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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을지병원 '고지혈증 & 대사증후군' 강좌 개최

    을지병원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연구동 지하1층 제1회의실에서 고지혈증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지혈증 & 대사증후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의 ‘고지혈증 및 대사증후군 관리’라는 주제 강연과 영양과 정혜자 과장의 ‘고지혈증 및 대사증후군 환자의 식사요법’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혈액 내 지질 수치가 높은 상태를 이르는 고지혈증, 높은 혈압, 혈당 수치 상승 등을 포함하는 대사증후군은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 문의 (02)970-8515
    기타2011/03/24 16:35
  • 성인 10명 중 4명‥ "중증 치주병 환자"

    성인 10명 중 4명‥ "중증 치주병 환자"

    한국인 10명 중 7명은 잇몸질환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잇몸질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대한치주과학회는 성인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치주병에 대한 국민 인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신이 치주병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체의 63%에 달했고, 이중 35%는 실제 중증의 치주병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전체의 18%는 잇몸뼈 소실을 동반한 심각한 치주병을 앓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케일링을 한지 1년이 넘었다는 응답자가 59%나 됐다. 스케일링은  6개월에 한 번씩 하는 것을 권고한다.가정에서 쉽게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양치용액과 치간 칫솔 사용률도 매우 낮았다. 전체 850명 가운데 오직 9%만이 양치용액을, 12%만이 치간 칫솔을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치주병이 심하면 당뇨조절이 어렵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응답자도 62%, 치주병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의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모르는 응답자도 76%에 달했다. 김남윤 대한치주과학회 공보이사는 “흔히 임신을 하게 되면 치과치료를 회피하게 되는데, 입덧이 끝나는 시기인 임신 2기에는 스케일링이 가능하며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치주병은 조산, 저출산뿐만 아니라 당뇨병, 폐질환, 심장질환, 동맥경화, 간질환, 췌장암 등 많은 전신질환과 연관돼 있다”며 “치주병을 젊을 때부터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4 14:19
  • ‘제3회 잇몸의 날’‥무료검진, 잇몸건강강좌 열려

    대한치주과학회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하는 ‘제3회 잇몸의 날’ 기념식이 24일 오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3월24일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건강의 중요성과 잇몸관리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하루 3번 이(2)를 사(4)랑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2009년 제정했다.이번 잇몸의 날 기념식에는 류인철 대한치주과학회 차기회장을 비롯해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김여갑 대한치의학회장,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이사, 잇몸의 날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불암 씨가 내·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경에는 서울대 치주과 교수진과 원내생 약 30명이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에서 초청된 독거어르신들에게 파노라마촬영, 스케일링 등 치주병 검진과 치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식순의 끝은 구영 서울대 치주과 교수의 ‘잇몸건강 공개강좌’로 마무리 됐다. 구영 교수는 “환자가 잇몸병 증상이 느껴져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다”며 “1년에 2~3번 예방차원에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잇몸치료법”이라고 말했다.대한치주과학회는 3월21일부터 3월31일을 ‘잇몸건강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현재 전국의 치과(대학)병원에서 잇몸건강 공개강좌를 펼치고 있다. 잇몸건강 공개강좌는 Δ3월26일 강동경희대병원(동서신의학병원) Δ3월28일 원광대 치과대학병원 Δ3월29일 원광대 치과대학 산본치과병원 Δ3월30일 전남대 치과병원, 삼육치과병원(서울위생치과병원) 등에서 열린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4 13:09
  • 비키니 입으려면 지금부터 '튼살' 관리해야

    비키니 입으려면 지금부터 '튼살' 관리해야

    아직 찬 기운이 가시질 않았지만 여름 비키니와 미니스커트 차림을 위한 여성들의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몸 피부관리다. 특히 종아리, 허벅지, 복부의 울퉁불퉁하고 지렁이같은 튼살은 날씬한 몸매도 노출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치명적인 결점이다. 특히 겨울을 보낸 후에는 살이 급격히 찐 경우가 많고, 건조함으로 겨드랑이, 허벅지, 배 등에 튼살이 이 시기 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증가한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는 물론, 여름 준비를 미리 해야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 전에 효과적으로 개선된다는 인식이 자리잡아 치료를 서두르는 경우가 많다.◆튼살 치료 안돼? 하얀 튼살까지 치료 가능해! 튼살은 피부가 갑작스럽게 팽창해 생기는 흔적으로 의학용어로는 팽창선조라고 한다. 주로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 때의 급격한 성장과 부신 피질의 과도한 활성으로 인한 부신 피질 호르몬의 증가, 부신 피질 호르몬제 치료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주로 부신피질호르몬이 급증하는 임신과 1년에 10cm이상 자라는 청소년, 비만인 경우 많이 나타난다. 또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주 바르는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튼살은 한번 생기면 잘 개선되지 않는 피부질환인데, 튼살 초기 붉은 색일 때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거나 피부재생효과가 있는 비타민 A유도체 연고를 발라 콜라겐 섬유 재생을 돕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튼살이 생긴지 오래되어 하얀색으로 색이 변한 백색 튼살은 일반적인 관리만으로는 개선되지 않는다. 백색 튼살인 경우 최근 등장한 뉴울트라펄스 앙코르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그 동안 치료 되지 않는 난치성피부질환이던 백색튼살을 미세한 레이저빔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개선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미세 레이저빔이 없던 과거에는 박피나 MTS 방법을 많이 사용했는데 튼살이 없는 주변조직까지 상처를 주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뉴울트라펄스 앙코르레이저는 물에 흡수가 높은 빛 파장으로 피부자극이 적고, 튼살에 정확하고 촘촘하게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피부 재생효과가 크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24 11:17
  •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앓았던 심부전증은 어떤 병?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앓았던 심부전증은 어떤 병?

    20세기 중반 할리우드 최고 미녀로 '세기의 연인'이었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 7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변인 '샐리 모리슨'은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울혈성 심부전증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울혈성 심부전증을 앓던 고인은 지난달 병원에 입원해 6주 동안 치료를 받아왔다. 울혈성 심부전증은 만성 심부전의 가장 흔한 형태로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숨이 가쁘고 부종이 생기며 폐에 점진적으로 수분이 쌓이게 된다. 울혈성이 붙여진 이유는 심장 내의 혈액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지 못해 폐에 물이 고이는 것과 같은 상태가 유발되기 때문이다.만성 심부전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대부분 6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피로, 호흡곤란, 식욕 부진, 구역질, 다리와 팔목의 부종, 의식 혼탁 등이 나타나며 가벼운 만성 심부전을 가진 사람은 수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지만 신체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된다. 만약 만성 심부전이 의심되면 심전도 검사와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한다. 흉부 X-Ray 검사로 비정상적으로 커진 심장이나 폐부종과 같은 심부전의 징후를 알 수 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4 10:24
  • 봄철 유행하는 A형 간염, 항체 없는 젊은층 주의!

    봄철 유행하는 A형 간염, 항체 없는 젊은층 주의!

    봄이 되면서 A형간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전염이 확산되는 봄철에 A형 간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A형 간염은 ‘깨끗해서 걸리는 질병’으로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10대에서 30대에서 최근 발병률이 치솟고 있으며, 전체 A형 간염 환자 중 대부분이 이 연령대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은 10% 미만으로 나타나 젊은 층에서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젊은 층 대부분 항체 없어 ‘고위험군’일명 '유행성 간염’이라고 불리는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입을 통해 먹는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 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쉬운데, 조개 등의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먹었을 때, 인분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깨끗한 물에 제대로 씻지 않고 먹는 것도 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A형간염 발생 중등도 위험국’으로 분류돼 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40-50대 이상은 어렸을 때 A형간염에 자연 감염돼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면서 90%이상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회의 위생 수준이 점점 향상되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2~10% 미만으로 낮아져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10대 후반에서 30대의 감염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합병증으로 '사망'위험까지‥초기 치료해야A형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잠복기에 가장 전염이 잘 된다. 황달 발생 전에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와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생활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다. A형간염 항체가 없는 성인이 감염됐을 때는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임상 양상은 더 심각해져 50대 이후 노년기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1.8%로 급증한다. 이는 A형간염 전체 평균 사망률 0.4%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치이다. A형간염의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더 심각한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 갈수록 증세가 심각해진다. 초기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지만, 콧물과 기침이 없고 아주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소변색이 짙어지면 간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간염이 심할 경우 합병증이 발생해 한 달 이상 입원 치료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더욱이 간질환이 없는 사람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A형 간염 초기 치료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만성질환자 예방 접종 맞아야A형 간염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A형간염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걸리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 있다. 과거에는 A형간염 환자와 긴밀히 접촉한 경우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했으나, 위험에 노출된 시기가 2주 이내라면 예방 백신을 맞는 것도 동등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A형간염 항체가 없는 환자의 가족 구성원은 미리 A형간염 백신을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그 외에도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혈우병 환자, 의료업 종사자,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4 10:05
  • 3월 운동 시작 전, 체크해야 할 것!

    3월 운동 시작 전, 체크해야 할 것!

    3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다. 찬 공기는 기관지를 수축시켜 호흡기에 악영향을 주므로 운동하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따뜻한 물을 마신 다음 운동을 시작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을 포함해 약한 강도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간단한 옷을 겹쳐 입는 것이 두꺼운 한 벌보다는 낫다. 간혹 체중을 줄이기 위해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열이 발산하지 못해 운동 효과가 감소한다.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특히 변덕스러운 날씨를 주의해야 한다. 혈압이 높은 환자는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되어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심장질환자는 아침에 하는 야외운동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혈당 변화가 심한 당뇨병 환자는 아침 공복 시 혈당이 내려간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저혈당 증세로 이어져 어지럽거나 쓰러질 수 있다. 운동 시작 전 우유, 주스 등을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심장박동은 오전 10시가 되었을 때 최고조에 이른다. 이렇기에 아침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성향에 맞추는 것이다. 운동 강도, 시간, 횟수, 종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출퇴근길 간편한 운동◆ 지하철에서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발뒤꿈치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양팔을 당긴다.◆ 버스를 기다릴 때발뒤꿈치를 붙여 90도 이상이 되도록 발가락을 벌린 상태에서 허벅지 안쪽을 힘주며 조인다.◆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며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를 닿도록 하여 보폭을 크고 힘차게 걷는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4 08:55
  • 가슴에 멍울‥유방암인지 알아보려면?

    유방암은 갑상선암과 더불어 여성암 발병률 1, 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여성에게 흔하게 발병한다. 선진암이라 불리는 유방암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 및 30세 이후 첫 출산비율의 증가, 모유수유의 감소 등의 이유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05~2009년) 유방암으로 진단 받은 여성은 약 3만명이며, 연평균 1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0~50대 환자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2009년 기준).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발병사례도 늘고 있어 조기진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유방암은 유방에 암 세포로 이루어진 종괴가 생긴 질환으로써,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90% 이상에 달할만큼 완치율이 높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여성들, 특히 젊은층의 여성들은 서양인에 비해 유방이 상대적으로 작고 단단해서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암이 진전된 이후에 뒤늦게 발견되기 쉽다.광주 은병원 은대숙 원장은 “여성암은 다른 질병과 연관될 가능성도 큰데, 유방암의 경우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매달 자가검진이나 정기적인 진찰, 유방촬영검사 등을 통해 조기 발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유방멍울 맘모톱으로 정확한 진단받아야유방에 조그만 통증이 생기거나 멍울이 만져지는 것만으로도 으레 겁을 먹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유방 멍울 중에서도 암보다는 단순한 물혹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이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맘모톰 시술이 진단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맘모톰 시술은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유방 멍울에 찔러 넣어 고정시킨 후, 컴퓨터와 연결된 진공시스템을 통해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으로써, 유방 조직검사와 동시에 문제가 있는 조직 제거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유방을 파헤처 검사조직을 떼어내는 방법으로 조직검사 및 수술이 이뤄짐에 따라 통증과 흉터가 남고 유방모양이 변형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맘모톰 시술은 부분 마취만으로 조직검사와 멍울 제거가 동시에 가능하며, 바늘 자리에 3mm 정도의 작은 상처 외에는 별다른 흉터가 남지 않는다. 시술시간 또한 20~30분 정도로 짧고 입원이 필요 없다.은대숙 원장은 "맘모톰 시술은 세밀한 컴퓨터 조작을 통해 한번에 여러 개의 큰 조직을 다수 채취함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며 "암이 의심되는 유방병변의 수술 전 조직검사나, 혹이나 멍울같은 양성 유방질환 및 섬유선종이나 섬유낭종성질환의 제거치료, 유방사진 상 나타나는 미세 석회화, 관내상피암의 조직검사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4 08:55
  • 잘 못 들을수록 치매 생긴다고?

    난청이 심한 노인일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프랭크 린 교수는 치매 증세가 없는 36~90세의 남녀 639명을 대상으로 평균 12년간 추적 검사했다. 그 결과, 58명이 치매가 걸렸으며 37명이 알츠하이머병이었는데, 청력이 10데시벨 낮아질 때마다 알츠하이머병 발병률이 20%씩 높아졌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은 치매의 36% 이상이 난청과 관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크 린 교수는 "난청을 치료하면 치매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보청기 착용이나 수술로 난청을 해소하면 치매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서적 단절로 '우울증' 초래의료계는 65~75세 사이의 성인 중 30~35%, 75세 이상 50% 이상이 난청을 가지고 있다고 추산한다.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떨어지는 노인성 난청은 소외감이나 우울증도 유발한다. 실제 난청이 있는 노인 중 20%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외국 보고도 있다. 소리이비인후과 전영명 원장은 "노인성 난청 환자들의 대부분은 겉으로 보기에 건강 상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불편함을 넘어 사회와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정서적인 격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더욱 큰 '단절'의 상처를 느낀다"고 말했다. 고음 못 듣고 비슷한 말 구분 못하면 검사 필요노인성 난청의 특징을 잘 몰라 병을 키우는 일이 많은데, 노인성 난청의 특징적 징후 2가지가 나타나면 즉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받아 본다. 첫째, 노인성 난청은 '스', '츠' 같은 고음을 못 들을 뿐만 아니라 남자 목소리보다 고음인 여자의 목소리를 더 알아듣기 힘들다. 시어머니가 아들 이야기는 잘 듣고, 며느리 이야기는 못 듣는다는 말이 있는데, 여성의 목소리가 더 고음이기 때문이다. 둘째, 타인의 말소리가 작게 들리고, 마치 중얼거리는 것처럼 들리거나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발'이나 '달'처럼 비슷한 말을 구분하는 분별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4 08:55
  • 척추측만증 왜 여학생에게 더 많을까?

    척추측만증 왜 여학생에게 더 많을까?

    여학생 중에는 유난히 한쪽 어깨 가방이나 속옷 끈이 흘러내려 수시로 추스리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중학교 사춘기 이후에 속옷 끈이 흘러내리거나, 양쪽 신발의 높낮이가 다르게 닳는다면 척추 측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이진훈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C자나 S자형으로 휘는 증상이다. 성인보다 뼈가 유연해 자세의 영향을 받는 청소년에게 많은데, 키가 크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면서 자라게 된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는 사춘기를 지나면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급격한 척추측만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책가방 한쪽으로 매는 것도 원인청소년들의 척추측만은 10세 전후로 나타나는데, 허리가 휘기 시작하면 우선 측만증으로 인한 통증이 나타나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몸을 자꾸 꼬거나 움직여 산만해진다. 또한 척추의 휜 정도가심해짐에 따라 흉곽과 내장기관을 압박하기 시작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복통, 소화불량을 호소하기도 한다. 성장기가 끝나면 목, 어깨의 만성통증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측만증으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유발되기도 한다.척추측만증은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특발성이 많지만 청소년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한쪽으로 매고 다니거나, 한쪽 다리를 올린 채 비스듬히 장시간 컴퓨터를 하는 등, 허리를 휘어지게 하거나 동시에 척추 마디가 회전하여 틀어지는 외력이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척추 틀어지면 온 몸이 '짝짝이'척추측만증은 척추가 휘는 동안에는 통증을 호소하지 않기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척추의 일부분이 틀어지면서 보상변위가 일어나 요추가 틀어지고, 결국 골반의 높낮이가 달라져 양 다리 길이까지 달라지게 된다. 자주 발을 헛디디거나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한 쪽으로 틀어진 척추 근육은 점차 약해져 나이가 들면 심한 척추 통증의 원인이 된다.척추가 휘는 각도는 10도 이상일 때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20도 정도 되면 보조기를 착용하여 더 이상 척추가 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조기는 척추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만곡을 교정하여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만곡의 진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15~16세까지 착용하게 된다. 만약 40도 이상이 되면 심장이나 폐, 복부장기가 압박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수술로 휘어진 척추를 바로 잡고 고정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척추의 성장이 멈추는 성인이 되면 척추측만이 덜해지거나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인이 되어도 척추가 휘는 각도는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척추측만증은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 척추측만은 엑스레이 검사나 운동기능검사로 쉽게 알 수 있어, 검진이 어렵지 않다척추측만증 자가진단법은?척추측만증은 척추모양만 가지고는 육안으로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깨 높이나, 다리 길이 등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초기에 해당하는 10도 미만의 척추측만증에서는 허리가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서 양 어깨와 골반의 높낮이에서 차이가 나고, 다리 길이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해 걷다가 이유 없이 자주 발을 접질린다.  귀 높이가 서로 미세하게 다르거나 허리 통증이 있기도 한다.중기에 들어서면 20도 정도의 척추측만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상체를 숙였을 때 등 부위가 튀어나오거나, 앞에서 봤을 때 갈비뼈가 튀어나오는 모양을 띄기도 하며, 경추가 퇴행되어 일자목을 나타낸다. 때때로 허리디스크로 발전해 좌골신경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척추측만증 말기는 20도 이상의 척추측만상태를 보이며, 이때는 육안으로도 신체의 불균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한 쪽 갈비뼈가 심하게 튀어나오고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거나, 역 커브 목(C자 형 경추의 반대), 5cm이상 휜 다리의 모양이 나타나고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에까지 통증이 나타나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3/24 08:54
  • '책상족'의 어깨, 매일 무거운 이유는?

    '책상족'의 어깨, 매일 무거운 이유는?

    회사원 최모(男,30)씨는 요즘 들어 심해진 어깨와 등의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지만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한의원에 가보라는 선배의 말을 듣고 한의원을 찾은 최씨. ‘담 때문에 온 몸이 쑤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담은 한방 용어이다. 양방에서도 근무력증후군 등 유사한 말이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을 파악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법 또한 다르다.담은 보통 몸이 허약한 체질에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저항력이 떨어진 틈을 타 생긴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양치질을 하려고 어깨와 팔에 힘을 줄 때 갑자기 몸에 전류가 흐르듯 통증이 나타난다.담에 걸리면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뻐근함과 통증이 있는 주변의 근육과 뼈가 모두 당기는 느낌이 들고 아프다. 그러나 엑스레이나 CT촬영으로는 구체적인 증상이 발견되지 않기도 한다. 담에 걸리는 이유는 팔다리가 양쪽 길이에 차이가 있거나 척추 등의 구조적 이상으로 특정 근육에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이다. 또, 나쁜 자세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서 근육에 손상이 갔을 때도 담에 걸리게 된다. 특히 위가 차가운 사람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위가 차가우면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의 수분이 잘 흡수되지 못하고, 그것이 탁하고 끈적끈적하게 뭉치는 것이 바로 ‘담’인 것이다.부항 요법은 담을 쉽게 제거한다. 나쁜 피를 뽑아내면 담이 제거돼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통증이 바로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체력이 갑자기 저하되면서 기 순환이 원활하기 않을 때 생기므로, 평소 체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 특히 스트레칭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 스트레스 해소만으로도 충분히 담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4 08:54
  • 미역의 새로운 발견‥혈액 청소, 골다공증 예방

    미역의 새로운 발견‥혈액 청소, 골다공증 예방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요오드가 많이 든 미역이 주목받고 있다. 미역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초로 풍부한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숨어있다. 이는 노화를 예방해 피부재생을 촉진시키고 몸매관리에도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 외에도 셀레늄, 붕소, 망간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춰 탄력이 필요한 부분에 효과적으로 제공해준다. 요오드와 칼슘도 함유해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역의 알긴산은 위산 작용을 해 칼륨을 배출하고 나트륨과 결합해 나트륨을 배출한다.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고, 장내 불필요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배출한다. 이는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다시마의 알긴산보다 미끈거리고 쉽게 덩어리지는데 중성지방이 몸속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줘 더 효과적이다. 미역 외에도 우유,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감자, 바나나 등에도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요오드를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하게 먹으면 갑상선 비대증이나 자가면역 갑상선질환, 갑상선암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정량 섭취해야 한다. 적정량의 요오드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4 08:54
  • 알레르기와 이별하는 생활 속 실천법!

    알레르기와 이별하는 생활 속 실천법!

    따뜻한 기운이 곳곳에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환절기다. 면역력 균형이 깨진 사람은 감기에도 자주 걸리고,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한다. 또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이 급증하기도 한다. 환절기, 알레르기를 막는 작은 생활실천방법들을 알아본다.◆침구류는 뜨거운 물에 세탁습기를 머금은 오래 세탁하지 않은 침구는 집 먼지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다. 집 먼지 진드기가 없는 깨끗한 침실을 위해서는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번씩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한다. 세탁이 어려울 경우, 눅눅해진 섬유제품은 햇볕이 나는 날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최소한 보름에 한번씩, 빛이 강한 오후 2~4시경에 30분 이상 말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황사가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황사는 늦은 겨울부터 봄까지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황사가 있으면 대기 중 먼지의 농도는 평상시에 비해 2~4배 증가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알레르기 환자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황사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애완동물은 가급적 멀리애완용 개, 고양이 등을 기르는 가정이 늘면서 애완동물에 의한 알레르기도 늘고 있다. 동물이 집 안을 돌아다니며 흘리는 털과 비듬, 침 등의 각종 분비물 때문에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미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침구류나 소파 등에 붙어 있는 털을 매일 털어내고, 전용샴푸를 이용해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씻어주도록 한다. ◆균형 잡힌 영양섭취인스턴트 음식은 인체의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고 불균형을 일으킨다. 유전자 변형식품, 인스턴트식품, 화학조미료와 방부제가 첨가된 식품, 튀김류의 과다섭취는 장내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게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채소나 과일 등 자연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만을 통해 섭취하기 어려운 각종 영양소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꾸준히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최근에는 코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들이 출시돼있기도 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4 08:53
  • 황사에 맞서 탈모 예방하는 방법 5가지

    기상청의 연도별 황사관측일수를 살펴보면 작년 서울에서 관측된 황사 일수는 총 15회로 지난 8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욱이 올해는 황사의 근원지인 북방지역의 가뭄으로 봄철 황사가 전년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탈모인의 시름이 늘고 있다.황사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두피 모공내로 침투하여 모공을 막고 염증을 유발해 비듬, 각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황사에 의한 두피자극이 지속되면 수은, 납 등의 독성 중금속 물질들로 인해 모공과 모낭을 훼손시키고 탈모를 유발한다. 일산 오킴스피부과 조항래 원장 도움을 받아 황사철 탈모 예방법을 알아봤다.◆ 잦은 외출 금지황사 철에는 모발과 두피가 오염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낮 시간의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봄철 강한 자외선은 두피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외출 할 경우 모자를 착용해 주는 것도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꽉 조이는 모자는 두피 자극으로 혈액순환을 막고 땀을 유발해 오히려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모발 청결오염물질이 많은 황사 때는 자주 머리를 감아 청결한 두피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손끝으로 두피를 천천히 마사지하여 오염물질을 씻어내고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은 후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탈모치료탈모가 의심되거나 이미 진행되었을 때에는 즉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탈모는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기 때문이다. 조기에 탈모를 발견한다면 간단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 헤어스타일링 제품 No과도한 헤어스타일링 제품 사용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특히 황사가 심한 때 왁스나 젤, 헤어스프레이 등을 사용하게 되면 두피에 끈적임이 오래 남아 먼지들이 쉽게 모발 및 두피에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다면 귀가 후 바로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단황사철에 기름기가 많은 육류보다는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각종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냉이, 달래, 쑥 등의 봄나물과 해조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또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4 08:53
  • 알레르기,춘곤증‥봄 질환 예방음식은?

    알레르기,춘곤증‥봄 질환 예방음식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왔지만 나들이 결심은 쉽지 않다. 황사는 물론 알레르기, 구제역, 방사능 유출 여파까지 겹치면서 안전한 나들이 길이 가능할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봄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와 알레르기, 춘곤증,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황사 : 물․섬유질 도움…길거리 음식은 자제황사가 해로운 이유는 건조한 공기, 미세 먼지와 관련된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때문이다. 작은 먼지들이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가래 등을 유발하고 코와 기관지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와 세균이 쉽게 침입할 수 있게 만든다.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먼지를 제거하는 데는 하루 8잔 이상의 물이 최고다. 이 외에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이 좋다. 황사먼지나 중금속은 장을 통해서도 들어오는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해 유해물질 배출하기 때문이다. 흡연자 및 만성 음주자는 엽산이 부족해지기 쉽다. 딸기나 바나나, 오렌지 등에 엽산 함량이 높아 하루 4-5개의 딸기와 바나나 1개, 오렌지 1/2개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먹는 것이 좋다. 포장마차나 길거리 등 야외에 노출된 식품은 황사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돼지고기가 황사 먼지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준다는 속설 때문에 삼겹살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그 효과는 아직 정확히 검증되지 않았다.◆ 춘곤증 : 비타민B1․비타민C 보충…열량 골고루 분배춘곤증의 원인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된다. 비타민 B1과 C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은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계란 등이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의 봄나물과 키위, 딸기, 감귤류, 녹색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 등이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세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 되도록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 중 아침을 거르게 되면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점심, 저녁에 과식을 하게 돼 식곤증까지 겹칠 수가 있다.◆ 호흡기질환 : 면역력 높이는 섬유질․비타민C․무기질 섭취신선한 야채나 과일에 있는 비타민C가 항산화 효과가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데 효과적이다. 노인층의 경우에는 종합비타민제 한 가지 쯤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무기질 중에서는 아연이 세포 면역에 영향을 준다고 하나 과잉 섭취하면 면역 기능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약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쇠고기, 콩, 굴, 해바라기 씨, 계란, 우유 등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기에 걸리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는 콧물, 가래, 발열 등으로 수분 손실이 많고 목안이 건조하면 더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물 종류를 자주 마시되 커피는 알려진 대로 이뇨 효과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4 08:53
  • 여자라서 짜증난다? 생리대의 두 얼굴

    여자라서 짜증난다? 생리대의 두 얼굴

    여성은 일생의 1/8을 생리대와 함께 보낸다. 평생 약 500회의 생리를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폐경 이전 여성의 약 20%는 생리를 하고 있다. 여성이 생리로 평생 흘리는 피는 약 40리터. 이는 사람을 8명 만들 수 있는 양이다. 또 여성이 평생 동안 쓰는 생리대의 양은 1인당 약 1만2000여 개. 이런 생리대를 잘못 쓰면 몸을 망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생리대 이야기. #1. 흡수율 높을수록 위험하다?일반적으로 흡수량이 높은 생리대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신의 생리량보다 흡수력이 강한 생리대를 사용하면 질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식약청에서는 생리대 중량의 1/10만큼의 물을 흡수할 수 있으면 생리대 제조 기준에 맞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생리대가 어떤 물질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기준은 전혀 없으며, 다만 독성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만 있을 뿐이다. 시중에 제품을 내놓기까지 따라야 할 기준이 이러하니, 생리대 제조사에서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재질이 아니라 흡수율이다. 생리대 광고에서 생리대에 물을 붓고 얼마나 흡수가 잘 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 광고를 보고 흡수율이 높은 생리대가 그만큼 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갖는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흡수율을 좋게 하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조사들은 생리대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생리대 안쪽에 넣는 물질을 ‘고분자 흡수체’라고 선전한다. 말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화학물질의 복합체다. 아크릴산 중합체나 폴리비닐 알코올 따위를 원료를 복합해서 만들어졌다. 이는 자기 부피의 수백 배에서 1000배의 물을 흡수하므로 생리대뿐 아니라 각종 공업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이 물질을 많이 포함한 것일수록 흡수력은 크지만 독성 물질은 더 많아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생리대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리대 안 화학물질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양이 많아지는데, 이때 이 고분자흡수체 화학물질이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생리할 때는 평소와 달리 질에서 자궁으로 통하는 관 부분이 열려 있으므로 이 화학물질이 질 내부로 들어갈 가능성도 높다. 이런 화학성분이 질 속으로 들어가면 질 건조증이 생기기 쉽고 점막파열 등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2. 유난히 하얀 생리대, 더 좋을까?생리대를 만들 때 사용하는 형광증백제도 문제다. 생리대 선전에 자주 볼 수 있는 문구가 ‘깨끗하다’는 것. 새하얀 색이 왠지 깨끗하고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새하얗게 보이려면 또 다른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첨가해야 한다. 형광증백제라고 불리는 일종의 표백제인 이 물질을 생리대에 첨가해야만 생리대가 하얗게 된다.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은 상태의 생리대는 약간 누런색을 띤다. 형광증백제 성분 역시 생리대를 오래 쓸수록 피부에 묻는 양이 많아진다. 생리대를 착용한 부분의 피부가 따갑고 쉽게 짓무른다면 형광증백제가 빠진 생리대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포장지에는 형광증백제 표기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 헷갈리기 쉽다. 확인하고 싶다면 살균 소독기 같은 형광물질을 걸러내는 조명 아래 비추어 보면 된다. 형광색을 띠면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것이다.   #3. 운동할 때 쓰는 ‘탐폰’이 사망의 원인?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성을 위한 생리처리용품의 올바른 이해’라는 책자를 내놨다. 그 중 탐폰에 관한 내용을 보면 ‘독성쇼크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독성쇼크증후군은 세균의 일종인 포도상구균이 방출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고열, 근육통, 설사, 햇빛에 탄 것과 같은 발진, 점막 출혈,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혈압 저하로 인해 쇼크에 빠지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특히 30세 미만, 10대의 경우 더 위험하다. 탐폰은 일반 생리대와 달리 질 속으로 직접 생리대가 들어가는 것이다. 때문에 생리대의 독성 물질이 직접 세포점막에 닿을 경우 이런 독성쇼크증후군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 CDC(질병통제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1968년 탐폰 개발 이후 1980년까지 탐폰으로 인한 독성쇼크증후군 발생자 수는 미국에서 813건이었고 그 중 사망에 이른 사람은 38명이었다. 이후 미 FDA(식품의약국)는 흡수율이 높은 탐폰을 사용할수록 독성쇼크증후군 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밝히고, 흡수율이 큰 제품의 판매허가를 취소했다. 또한 모든 탐폰의 포장에 경고문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이후 독성쇼크증후군의 발생은 1997년에 6건, 1998년에는 3건으로 줄었다. 국내의 탐폰시장 규모는 연간 100억여 원 정도다. 동아제약이 템포가 그중 75~80%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탐폰을 사용할 때 착용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독성쇼크증후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권고 시간은 4시간이며, 최대 8시간을 넘어서는 안 된다. 탐폰을 착용하고 자는 것도 금물이다. 독성쇼크증후군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탐폰을 빨리 제거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쉽게 회복된다. 문제는 증세가 감기몸살과 비슷해 탐폰 때문인지 잘 모르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더 악화된다. 한번 독성쇼크증후군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다시 나타날 수 있어 탐폰을 사용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탐폰 착용 시 손을 씻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손의 병균이 탐폰에 묻어 있으면 질 내로 들어간 탐폰에서 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 또 삽입 전에는 손잡이 끈의 상태가 튼튼한지 살펴보고, 삽입하는 쪽이 찌그러지거나 갈라진 것은 버린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3/23 16:52
  • [건강단신] 서울수면센터, 무료 수면진료 실시 外

    ■  서울수면센터, 무료 수면진료 실시서울수면센터는 26~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COEX 4층 D홀 국제수면박람회 서울수면환경연구소 부스에서 ‘무료수면진료’를 실시한다. 사전접수분에 한해 진료를 실시하며, 무료진료를 원하는 사람은 24~25일 현장에서 사전 진료예약을 하면 된다. 문의 070-7090-3300■  광동제약‘생생다이어트백비그린’ 출시광동제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생생다이어트백비그린'을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3 15:49
  • [건강단신]광동제약, 생약성분 기능식품 ‘생생다이어트백비그린’ 출시

    [건강단신]광동제약, 생약성분 기능식품 ‘생생다이어트백비그린’ 출시

    광동제약은 마시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생생다이어트백비그린'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백비그린은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기력을 보충해준다. 특히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 자체를 억제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기력 보충에 사용되던 궁중 음료인 '백비탕' 처방에 사용된 한방 원료, 지방 합성을 막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인삼, 황기, 맥문동 등이 들어있다. 액상 타입으로 만들어져 목넘김이 쉽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기타2011/03/23 15:46
  • 효린, 김아중 새하얀 치아 알고봤더니‥'라미네이트'

    효린, 김아중 새하얀 치아 알고봤더니‥'라미네이트'

    외모 지상주의라는 비판도 있지만 여성 연예인들의 미모는 항상 화제다. 특히 예쁜 미소는 보는 이로부터 호감을 이끌어 내기 때문에 성형 여부나 외모의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 마련이다.최근 걸그룹 시스타 효린의 치아가 화제가 됐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너무 하얗고 예쁜 치아를 보고 MC 김구라가 ‘임플란트를 했느냐’, MC 윤종신이 ‘교정을 했느냐’고 묻자 “라미네이트 했는데요? 자연스럽죠?”라며 활짝 웃어보였다.대개 여자 아이돌이 성형을 언급하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효린의 라미네이트 고백(?)에는 시청자들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밝은 미소가 시청자들의 마음도 녹인 것이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라미네이트, 어떻게 가능할까?◆라미네이트, 치아 상하지 않을까?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아미백성형센터에 따르면 라미네이트는 인조손톱과 비슷한 원리로 치아 표면을 약 0.5mm를 다듬어 낸 뒤 얇은 박편을 치아 앞부분에 붙이는 시술법이다. 소위 ‘급속 교정’이라고도 불리는데, 한번 시술로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도 많이 하는 시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라미네이트를 한 연예인으로는 배우 이준기, 서지영, 김아중, 현영, 차승원, 김옥빈과 그룹 신화의 에릭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준기는 영화 ‘왕의남자’를 찍기 위해 예쁜 외모를 만들려고 시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개구쟁이 같은 인상이 요염하게 바뀌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그러나 부정적인 인식도 적지 않은데, 아무래도 일반 치아보다는 약한데다 정상 치아를 손상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또 치아가 자연스러우려면 약간 불투명해야 하는데, 무조건 하얗다보니 어색할 것이라는 선입견도 많았다.그러나 최근에는 의술이 발달하면서 예전보다 튼튼할 뿐 아니라 훨씬 자연스러운 라미네이트들이 등장했다. 특히 기존 라미네이트보다 색감이 훨씬 자연스럽고 5배 이상 튼튼한 ‘이맥스 라미네이트’는 매우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앞니 사이에 충치가 생겼거나 변색이 심해 미백치료로도 하얗게 만들기 어려운 경우에도 추천할만한 시술법이다.◆올세라믹, 잘 모르고 받으면 당황할수도치아가 만일 심하게 깨져 있거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올세라믹을 추천할만 하다. 올세라믹은 라미네이트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치아 전체를 감싸는 모양으로 돼 있어 라미네이트로 교정하기 어려운 모양도 얼마든지 예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기존 보철법은 안에 금속이 들어가 있어 실제 치아와는 다른 색을 갖게 돼 어색하지만 올세라믹은 금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잇몸에 검은 라인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다. 특히 CAD/CAM을 이용해 초정밀 컴퓨터 기술로 만들어지는 라바 올 세라믹(LaVa all-ceramic systeam)은 가까운 거리에서 자세히 보아도 일반 치아와 비교해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다.일각에서는 라미네이트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크게 의미가 다르다. 따라서 치아를 얼마 삭제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라미네이트를 하는 줄 알았다가 올세라믹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이 치아를 삭제하기 때문에 놀라는 경우도 있다. 올세라믹의 경우 치아 삭제 등이 꼼꼼하게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시술도 관리 안하면 ‘꽝’그러나 아무리 좋은 치아 시술법이라고 해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장시간 공들이는 것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치아미백성형센터 손병섭 원장은 “시술 전 진단용 Wax-up 모델링을 진행한 뒤, 자신의 치아가 어떻게 변할지 확인하고 담당주치의와 정확한 의사소통 진행 후 시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술 뒤 치아를 잘 관리해 줘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치과에 들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등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 허재식 센터장도 “아무리 좋은 시술법이라 해도 장기간 사용할 것을 생각하면 근본적으로 치아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최근에는 인비절라인이나 인코그니토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 교정방법도 많다”고 설명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23 14:42
  • [건강단신]한국암웨이,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앨로케어’ 출시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는 과민반응에 의한 코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앨로케어’를 출시했다. 뉴트리라이트 앨로케어는 피카오 프레토, 계피, 아세로라 체리를 함유하고 있다. 피카오 프레토와 계피는 폴리페놀 등의 식물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과민반응 개선에 효과가 있다. 아세로라 체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다.제품관련 문의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www.abnkorea.co.kr)와 고객센터 1588-0080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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