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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은 기본, 암·관절·치아를‘내 것으로 치료한다! '자가이식술'시대

    성형은 기본, 암·관절·치아를‘내 것으로 치료한다! '자가이식술'시대

    이제 내 몸 치료는‘내 것’으로 하는 시대가 왔다. 자신의 혈액, 뼈, 치아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치료법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범위가 넓어졌다. 화상 환자의 피부이식술이나 탈모 환자의 모발이식술 등이 고전적 자가이식술이었다면, 최근 암치료, 안과치료, 치아치료 등에 쓰이는 자가이식술은 최첨단이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이윤호 교수는“자가이식은 치료·시술 후 거부 반응이 적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있다”고 말했다. 현재의료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자가이식술을 총망라했다. ■ 정형외과 -인대·연골·관절이식 등 정형외과에서 하는 흔한 수술 중 하나가 무릎십자인대이식술이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을 때,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나 슬개건 (무릎 인대 중 하나) 등에서 떼어 낸 인대를 무릎십자인대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하지만 십자인대에 이식하기 위해 인대를 떼어 낸 부위가 다소 약해지는단점이있다.자신의 인대가 아닌 동물에서 떼어 낸 인대는 이런 문제점은 없으나 재료 값 150 만~200 만원이 더 든다.‘자가연골이 식술’도 있다. 무릎에서 뼈와 연골을 함께 떼어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이식하는 것, 하지만 수명이 짧은 것이 단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채취한 연골세포를 배양해 환부에 이식하는‘자가연골배양이 식술’을 많이 한다. 자신의 연골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 반응 등 부작용이 없으며, 재생하면 영구적으로 자신의 연골과 관절이 된다. 엉덩이 관절(고관절)이 손상됐을 때는 종아리 부분 뼈와 혈관의 일부를 떼어 이식하는 방법이 쓰인다. 치료가 힘든 질환으로 알려진 림프부종도‘미세림프절이식 수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 안과- 안약 대신 혈청, 통증줄고 회복 빨라 안과에서는‘자가혈청 무통라섹’이란 시술이있다. 라섹이 라식에 비해 각막 깎는 양은 적지만 통증이 심하고 시력회복 속도가 느린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 주사기 한 개분의 혈액을 뽑아 원심분리기에 넣고 맨 위 부분의 혈청을 채취한다. 이를 희석한 뒤 라섹할 때 안약 대신 사용한다. 예본안과 조정곤 원장은“통증을 완화해 주고 각막 재생을 빠르게 해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 피부과 & 성형외과- 자가혈청, 자가지방 등으로 주름을 없애고, 꺼진 부위를 채운다.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에서는 주름 등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자신의 혈액을이용한 치료법이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자가 혈청이식술’은 주사기 한 개분의 피를 뽑은 뒤 원심분리해 맨 위 우윳빛 혈청층을 원하는 부위에 주사한다. 이 혈청에는 수십 가지 생장인자가 들어 있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주사기로 얼굴 여러 군데 주입하면 콜라겐(탄력섬유)이 생겨나 피부가 한결 탱탱해지고 주름이 개선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말했다.‘줄기세포이식술’은 주사기로 뱃속 지방을 약간 뽑아 특수화학약품을 넣어 배양한 세포를 얼굴 등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배양 세포는 조직재생능력이 뛰어나다. 피부탄력 섬유 등이 자연 증식돼 피부 나이를 되돌린다고 피부과 전문의들은 설명한다.‘자가지방이식술’은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필요 없는 지방을 떼어내 분리한 뒤 나이가 들면서 꺼져 보이는 볼이나 이마 등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코를 높이거나 여성의 가슴을 키우기 위한 치료법으로도 쓰인다. 예전에는 추출된 지방에 불순물이 다소 많았지만, 최근에는 장비 개발로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한 순수 지방만 이식할 수 있게 됐다.소량으로 여러 부위에 나눠 주입하기 때문에 얼굴 부기가 적고 생착률이 높다. 하지만 경험이 적은 의료진의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거나 주사 각도가 달라져 다른 부분으로 지방이가 모양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시술받는다. 그 밖에 화상 환자, 백반증, 큰 상처가 생긴 환자들을위한 자기표피이식술에 많이 쓰인다. ■ 항암 치료-자신의 혈액으로 암 공격하는‘자연살해세포’배양 자기 혈액을 뽑아암을 공격하는 세포를 배양시킨 뒤, 이를 다시 주입하는 암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다. 암 환자의 몸에서 약 60cc 의 혈액을 채취한 후 특수 배양 시설에서 14 일간 배양한다. 배양액에서 약 20 억 개의 NK 세포(자연살해세포)가 생긴다. 이는 병원균이 외부에서 침입하면 체내에서 자연방어기전에 의해 생기는 세포다. 면역세포 치료제 1회 분량은 건강한 성인 20명이 몸속에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면역세포의 양과 맞먹는다. 이 세포배양액을 생리식염수에 섞어 환자의 정맥에 주입한다. 여의도 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석구교수는 “면역세포치료제는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을 비롯한 바이러스 등을 선택적으로 파괴·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 치과-사랑니로 치주 골격을 만들어 치과에서는‘치조골이식술’에 쓴다. 임플란트를 할 때 치조골이 부족하면 사랑니 부분의 치조골(잇몸에 박힌 치아의 뿌리 부분)이나 턱뼈 일부 분을 떼어 필요한 부분에 심어 치주 골격을 만든다.‘자가치아이식술’도 있다. 충치나 부상 등으로 상한 치아를 뽑은 뒤 사랑니를 그 자리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치아보존과 박상혁 교수는 "상한 치아를 뽑고 보철을 하려면 양 옆 치아를 갈아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사랑니를 이식하면 그런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 모발이식센터-뒤통수 아랫부분 모발을 듬성한 부분에 심는다 두피에는 탈모가 절대 일어나지 않는 부위와 탈모가 잘 일어나는 부위가 따로 있다. 뒤통수 아랫부분, 즉 한쪽 귀에서 다른쪽 귀를 이었을 때 그 아랫부분은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부분이다. 그 외는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빠져 듬성듬성해지는 부분이다. 보통 두피에 있는 모발은 모공 1개당 머리카락 한 올의 생장기간이 3~4년 정도로 한정적이다. 평생 나는 개수는 20~25올로 제한돼 있다. 하지만 뒤통수 아랫부분은 모공 1개당 나는 머리카락의 생장기간과 평생 나는 개수가 훨씬 많다.모발이식을 할 때는 뒤통수 아랫부분의 머리카락을 모근까지 떼어 낸 다음 필요한 부분에 이식한다. 그렇다고 무한정 이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생 한 사람이 이식할 수 있는 머리카락 수는 6000여 개로 한정돼 있다. 따라서 한 번에 6000올을 다 하는 것보다 초기에 머리가 빠질 때 3000올을 이식한 후, 나이가 더 들어 탈모가 좀 더 진행했을 때 나머지 3000올을 이식하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10 09:00
  • 상황별 내추럴 클리닝 노하우

    상황별 내추럴 클리닝 노하우

    타일 사이 곰팡이, 주방의 기름때 등은 어떻게 제거하면 좋을까? 천연 세재 100% 활용법.1. 그릴 구이망 기름때 양배추 겉잎은 석쇠나 그릴의 구이망에 달라붙은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작게 접은 양배추 겉잎으로 긁어내듯 망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고 물로 씻으면된다.2. 기름때렌지후드나 가스레인지 등에 기름이 굳어버린 경우엔 먼저 비눗물을 소량 뿌려 기름때를 불린다. 거기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아크릴 털실로 만든 수세미나 칫솔로 잘 문지른다. 적당히 닦이면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고 식초를 뿌려 일종의 코팅효과를 준다.3. 타일 사이 검은 곰팡이푸르스름한 색을 지나 검게 변한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색을 흐릿하게 할 순 있는데 베이킹소다를 직접 뿌리고 박박 문질러 주거나 휴지에 식초를 넉넉히 적신 후 붙여 두었다가 여러 시간 후 떼어 내면 된다.4. 싱크대에 눌어 붙은 음식 찌꺼기자른무로문질러싱크대주변에눌어붙은음식찌꺼기를쉽게제거할수있다. 무는악취도제거한다.5. 커피포트 속 물때커피포트에 뜨거운 물을 붓고 식초를 약간 넣는다. 뚜껑을 연상태에서 1시간 정도 방치해 두었다가 스펀지 등으로 내부를 문질러 때를 제거한다. 온수로 2번 정도 잘 헹궈 마무리한다. 또는 커피포트 안에 물을 가득 붓고 감자껍질을 삶아도 효과적이다. 감자 껍질 반 개 분량을 물때가 낀 물병이나 컵에 넣고 하룻밤 담가두면 다음날 그릇표면에 떨어져 나온 물때를 확인할 수 있다.6. 마룻바닥의 얼룩우유는 얼룩을 제거하고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다. 유통기한이 지나 상한 우유를 마른 헝겊에 적셔 마룻바닥의 얼룩이나 가구를 닦는다. 면봉에 우유를 살짝 묻혀 틈틈이 먼지가 쌓인 전화기나 리모컨의 틈새를 닦아 주면 미세 먼지와 세균이 제거된다. 우유로 닦아 낸 후에는 반드시 물로 한 번 더 닦아낸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10 08:59
  • 똑똑한 ‘앱’ 하나가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

    똑똑한 ‘앱’ 하나가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

    다이어트를 계획했다면 지금 당장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 보자. 저렴한 가격에 흥미 있고 효과 높은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다.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Top 50위에서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을 3개씩 뽑았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영양소의 보고' 우유, 100% 효과보려면?

    '영양소의 보고' 우유, 100% 효과보려면?

    매일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보약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조절기능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흰우유를 많이 마신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해 마실 수 있는 흰 우유는 살균 외에는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는 자연식품이다. 백설탕을 비롯한 인공향료, 식용색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우유는 적당히 차갑게 마신다. 우유를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냉장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우리 몸에 나쁜 균만 죽인 살균 우유라면 5도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찬 우유를 마시면 복통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적당히 차갑게 마시도록 한다. #우유는 씹듯이 마신다. '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 먹어라'는 말이 있다. 수박과 우유의 성분을 비교하면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수박은 수분 96%, 고형분4%로 물렁한 식품에 속한다. 반면 물처럼 보이는 우유는 고형분이 12%로 수박보다 단단한 식품인 것이다. 우유에는 고형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그래야 침과 잘 섞여 소화도 더 잘 된다. 한편,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서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도 입안에서 우유를 씹듯이 조금씩 마시면 트러블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다. 우유는 물처럼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입안에서 굴리면서 마시면 고소한 맛도 더 강해진다. #우유와 붉은색 채소는 환상의 궁합 우유는 당근, 토마토, 딸기 등 붉은색 채소에 많은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활발하게 한다. 이들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강력한 물질이다. 특히 토마토는 당근의 2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딸기와 함께 우유를 마시면 소화를 돕기 때문에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딸기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좋다. #외출 전 우유 한잔,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 햇볕을 받으면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 조직을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외출 전 우유 한잔을 마시면 이런 비타민 생성이 활발해지고 체내에 보다 많은 칼슘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 등 남녀노소에 이롭다.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들도 외출을 하기 전 꼭 우유를 챙겨 마시도록 한다. 칼슘 흡수는 멸치나 해조류 보다 우유에 들어있는 성분이 식품 중에 가장 높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방울토마토로 일주일 만에 20kg 감량, 괜찮을까?

    방울토마토로 일주일 만에 20kg 감량, 괜찮을까?

    배우 황정민이 일주일 만에 20kg을 감량해 화제다. 지난 6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 촬영 중 사랑하는 연인을 보내고 힘들어하는 캐릭터를 위해 일주일 동안 20kg을 감량했다”며 “방울토마토만 먹어 살을 뺐지만 단기간 체중 감량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같이 빠지는 후유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황정민이 했던 원푸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과 후유증이 알려지고 있는데도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원푸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요요현상, 탈모, 위장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비싼 다크써클 아이크림, 효과 있을까?

    비싼 다크써클 아이크림, 효과 있을까?

    다크써클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시중에는 다크써클을 없앨 수 있다는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고, 연어를 눈밑에 붙이는 등 확인되지 않은 속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다크써클을 없애는 것으로 알려진 방법들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다크써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땀이 많아 괴로운 사람, '이온영동치료' 효과

    여름이면 누구나 흘리는 땀이지만 다한증 환자에게 땀은 고통 그 자체다. 과거 다한증은 그냥 비정상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의 일이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치료법들이 시행되고 있다. 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다한증 중에서도 전신적 다한증은 갑상선 기능항진증, 당뇨병, 폐경기, 울혈성 심부전, 저혈당, 뇌하수체 기능항진증, 흉강내 종양, 파킨슨 병, 술이나 약물의 금단 증상, 불안 등 분명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난다. 결핵, 림프종, 약물의 금단 증상, 만성 염증성 질환 등은 잠잘 때 식은 땀이 나는 야간 발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특별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이차성 다한증의 경우 해당 원인에 대한 치료를 실시하면 다한증이 완화되므로 별도로 다한증 치료를 하지 않는다. 문제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국소적 다한증. 국소적 다한증은 신체 특정부위에만 과도하게 땀이 나는 증상으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사타구니, 이마, 코 끝 등에 주로 나타난다. 특정 부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다. 국소적 다한증 환자의 특징으로는 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 땀을 많이 흘린다는 점이다. 또 덥거나 손을 잡거나 물건을 쥘 때, 밀폐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증상이 악화되는 반면, 잠을 잘 때나 진정된 상태에서는 잘 흘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을지병원 박만실 흉부외과 교수는 "국소정 다한증 치료의 경우, 과거에 비해 교감신경 절제술을 하는 비율은 낮아지고 1차적으로 이온영동치료를 시행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온영동치료란 이온이나 이온화된 약물이 전기의 같은 극에서는 서로 반발한다는 (양극에서는 양이온이, 음극에서는 음이온이) 원리를 이용해 전기의 힘으로 피부나 점막에 이온이나 약물을 침투시키는 치료를 말한다. 심각한 부작용이 없고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온영동 치료는 한 번 치료받는데 20~30분 정도 걸리며, 매일 또는 1주일에 두 번 이상 받아야 하고, 보통 37차례 정도 치료를 받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치료법은 효과가 1개월 정도 한시적으로 지속된다는 점과 병원에 자주 가야 한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온영동 치료는 안전한 치료이기는 하지만 인공심장 박동기를 이식받은 사람이나, 경련성 질환이 있는 사람, 몸속에 금속성 물질을 이식한 사람, 임산부 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젊은층에도 찾아오는 노안(老眼)을 극복하세요!

    젊은층에도 찾아오는 노안(老眼)을 극복하세요!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부분은 눈이다. 노안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기 전에는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어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노안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노안은 대부분 40대 전후에 발생한다. 온몸 근육의 힘이 빠지듯, 눈에 있는 수정체를 지탱해 주는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수정체 또한 혼탁해지고 딱딱해지면서 발생한다. 카메라와 비교하면 수정체 역할을 하는 줌 렌즈가 젊었을 때는 초점거리에 따라 빨리 나왔다 들어갔다 하며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줌 렌즈의 반응속도가 늦어지고, 결국 한 곳에 멈추는데 이것이 노안이다. 노안은 일반적인 간이 시력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평소 간단한 자가검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잘 보이던 신문이 멀리서 봐야 보이거나 물체를 볼 때 의식적으로 고개를 뒤로 젖히는 등의 행동은 노안이 시작되었다는 증거다. >> 노안의 원인은 무엇인가?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점점 퇴화되는 것이 기본 원인이며, 근육의 힘과 수정체 혼탁 정도에 따라 계속 진행된다. 처음에는 팔을 쭉 뻗어 신문을 볼 수 있지만, 점점 팔을 뻗는 거리가 늘어나고, 잔글씨가 보이지 않게 된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기 전인 20~30대도 노안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젊은 나이에 노안이 오는 것은 심한 스트레스와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생활습관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 노안의 일반적인 시각적 증상과 특징은? 노안 증상은 가까이 있는 것이 잘 보이지 않는 것만이 아니다. 눈물이 말라 쉽게 건조함을 느끼거나, 쉽게 눈물이 나거나, 자주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거나, 가까운 물체뿐 아니라 멀리 있는 물체도 잘 보이지 않는 등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 노안은 어떤 방법으로 교정하는가? 노안으로 인한 시력장애를 교정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다. 최근에는 생활에 필요한 범위를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다중초점렌즈 안경을 많이 착용한다. 대표적인 노안 수술은 CK 노안수술과 커스텀뷰 수술이다. CK 노안수술은 각막 주변부 8~16개 지점에 고주파를 쪼여 주변부는 평편하게, 중심부는 볼록하게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나,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합병증이 적고, 원시가 진행되면 추가 수술을 할 수 있으며, 원치 않으면 복원도 일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커스텀뷰 혹은 레이저 노안 수술이라고 불리는 방법은 레이저로 각막 주변부를 평편하게 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칼로 각막 주변부를 도려내어 납작하게 하는 수술이다. 수술 결과가 정확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라식수술처럼 각막을 직접 깎음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며, 추가 수술의 폭이 적고, 장기적인 조사 결과가 없는 단점이 있다. >> 노안 수술 시 주의할 점은? 라식·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처럼 최근엔 노안을 교정하는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처럼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기기를 많이 사용하면서 노안 시작 연령이 젊어지고 있어, 돋보기 안경 대신 노안 수술을 받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술 전 정확한 검사와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노안 수술은 염증이 생기지 않게 위생 관리를 하고,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착용해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노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눈은 노화에 가장 취약한 부분 중 하나이므로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거리 작업이 많은 사무직 근로자는 가끔 창 밖을 바라보거나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눈의 피로도를 낮춰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이상 안과 검진을 받는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선글라스를 꼭 착용해 노안이나 백내장 같은 안질환을 예방한다. Health Tip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음식 1. 푸른잎 채소와 과일 케일, 순무잎, 양상추, 오렌지,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아보카도, 옥수수 등을 먹으면 눈에 필요한 여러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국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이면서 매일 세 접시 이상 과일을 먹는 사람이 한 접시 반을 먹는 사람보다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훨씬 적다. 2.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는 식품 오메가3를 포함하는 식품은 생선(연어·참치·정어리), 생선 기름, 호두, 식물성 기름(아마씨·캐놀라) 등이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많은 과일을 포함한 균형된 식사를 하고,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을 지나치게 먹는 것을 금한다. 3. 루테인 옥수수, 시금치, 기타 녹색잎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시력을 유지하고 눈의 건강을 돕는 유익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이다. 루테인은 영양 보충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데, 하루 두 번 1000mg씩 먹으면 된다. 4. 눈을 위한 종합비타민 미국 국립보건원 국립눈연구소에 따르면, 특정 비타민을 함께 복용하면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 상실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이미 습윤형 황반변성이 있는 사람이 매일 비타민C 500mg, 비타민E 400IU, 베타 카로틴 15mg, 아연 80mg, 구리 2mg을 복용했을 때 시력 상실 위험이 25% 감소했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운동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운동을 하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월간 헬스조선>을 찾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에이팀(Ateam) 김지훈 대표가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Q 심장박동수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운동 초보자인데 심장박동 모니터기를 살 필요가 있을까요? 이동규(28·서울시 성동구 성수동)달리기 등의 유산소운동 시 약간 숨이 차며, 옆 사람과 대화하기가 조금 힘들다면 운동 초보자로 볼 수 있다. 운동 경력이 별로 없는 운동 초보자면 고강도 유산소운동 능력 체크에 필요한 심박수 모니터기가 아직 필요하지 않다. 약간 숨이 찬 상태로 30~50분간 운동이 가능해지면 운동 강도를 올리고, 심박수 체크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입한다.Q 관절염, 요통에 좋은 운동을 알려주세요. 최규환(31·경기도 광명시 하안동)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등척성운동(근육길이가 변하지 않는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의 근육을 긴장시켜 근력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펴고 20~30초간 버티는 동작, 벽 밀기, 앞으로 나란히 동작 등이다. 이같은 운동으로 충분히 근력을 만들고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요통예방 운동은 평상시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복부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강한 허리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요통에 좋은 운동은 ‘슈퍼맨’, ‘의자 백 익스텐션’ 등을 추천한다. How to 슈퍼맨 1 바닥에 엎드려 양팔을 쭉 펴고 시선은 바닥을 향한다. 2 허리근육 주변의 자극을 느끼면서 양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다. 3 들어 올린 상태를 5~10초간 유지하고 다리를 내린다. 15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How to 의자 백 익스텐션 식탁의자나 책상의자를 이용한 운동이다. 1 양손으로 의자 등받이를 잡는다. 2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오른쪽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팔을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유지한다. 20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Q 1주일에 4일 수영을 합니다. 그런데 수영을 하면 어깨가 넓어진다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어깨가 넓어지지 않는 운동은 무엇인가요? 이경민(34·충남 서천군 장항읍)‘수영을 오래 하면 어깨가 넓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수영을 꺼리는 이들이 있지만, 어깨근육은 가슴이나 하체 근육처럼 쉽게 커지지 않는다. 수영을 하면 어깨와 등 근육이 자극되고 굽은 등이 펴지면서 어깨가 넓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가슴근육 운동을 병행해 신체 균형이 맞도록 트레이닝하면 넓은 어깨를 보완할 수 있다. Q 운동량을 늘렸더니 허벅지에 통증이 옵니다. 운동을 잠시 중단해야 할까요? 신영섭(41·서울시 성북구 월계동)우선 병원에서 정확히 진단받는다. 별다른 진단이 나오지 않으면 근육염증일 수 있다.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준비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하면 근육이 최대범위로 늘어나지 않으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운동 강도를 낮추고, 바르는 소염제를 이용해 충분히 마사지한다. Q 유모차를 끌고 달리는 러너들을 자주 만납니다. 뛰어도 괜찮은 건가요? 김연진(30·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아이의 안전, 부모의 안전을 위해 절대로 유모차를 끌면서 뛰면 안 된다. 유모차는 아이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꼭 아이와 같이 활동해야 한다면 자전거에 아기용 의자를 달아서 아이와 함께 운동한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젊은 백내장 환자 늘고 있다

    백내장은 제왕절개수술, 치핵수술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3대 수술 중 하나로 꼽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9년 주요수술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국내에서만 한해 동안 약 36만 5천 명이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흔히 백내장은 60대 이상 노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백내장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져 특히 30~40대 남자 백내장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병, 술·담배로 인한 젊은 백내장 환자 증가시켜 김안과병원이 지난 5년간 2만 9천여 명의 백내장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젊은 30~40대 환자가 무려 10%정도를 차지했다.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진 백내장의 수술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것은 예전보다 서구화된 습관 및 기타 질병 때문. 특히, 서구화된 생활패턴으로 당뇨 등의 성인병이 증가함에 따라, 그 합병증으로 일반적인 백내장 환자보다 더 젊은 나이에 백내장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성인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테로이드 제제 등을 장기간 복용하면 체내 대사 이상으로 백내장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안과 전문의에 따르면 술과 담배도 나이에 관계없이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 발병 가능성이 평균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컴퓨터, PDP 등 디지털 기기 사용시간이 현격하게 늘어난 점도 문제로 볼 수 있다. 쉬지 않고 화면을 주시하면,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그만큼 눈의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 이와 함께, 젊은 백내장 환자수 증가의 배경으로 검진 기술의 발달과 병원 방문률이 증가해 예전보다 진단 시기가 빨라지고,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가 높아져 젊을 때 수술을 많이 하는 점도 꼽을 수 있다. ■ 약물 치료로 진행 속도 늦춰, 수술로 혼탁 제거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을 사용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수정체 혼탁을 없애 맑은 시야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혼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백내장 수술은 사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때, 백내장의 진행 상태, 시력의 정도, 환자의 생활패턴 등을 고려하게 된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원래 투명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뿌옇게 흐려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투명한 인공 수정체로 바꾸는 수술이다.최근의 수술은 초음파를 이용, 절개부위를 3mm이내로 하기 때문에 수술 후 빠른 회복 및 일상 생활의 복귀가 가능해지고 있다. 백내장은 비교적 수술이 간단하고 다른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적은 수술이긴 하지만, 저항력이 약한 환자의 경우 감염에 의한 안내염 등의 합병증이 따를 수 있으며, 때로는 실명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요한다. 때문에 안전한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전문병원을 찾아 철저한 검사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후에도 철저한 관리해야 합병증 없어백내장 수술은 시력 자체가 이전과 같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므로, 수술 후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절개를 요하는 수술인 백내장 수술 후에는 2주 정도 눈에 물이나 땀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 후 수술 부위를 통해 감염이 발생하면 안내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장시간의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나 캡이 있는 모자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김안과병원 백내장센터의 송상률 교수는 “노인성 질환으로 널리 알려진 백내장은 최근 검진 기술의 발달과, 술과 담배 습관, 성인병 및 치료 약물 등에 의해 그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늦어도 40대부터는 최소 1~2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안과 검진을 받고, 자외선 노출, 술·담배, 스마트폰 사용 등 눈에 피로를 더하는 환경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0 08:59
  • [건강단신]경희대병원 '관절염·골다공증의 날' 건강강좌

    경희대병원 정형외과는 13일(월) 오후 4시부터 경희대병원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정형외과학회 주관으로 제5회 ‘관절염·골다공증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건강한 관절, 튼튼한 뼈, 행복한 인생’을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절염과 골다공증과 관련하여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절염, 골다공증은 인구 노령화에 따라 근래 그 유병률이 크게 늘고 있으며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질환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는 국민들에게 관절염,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 및 조기진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기념주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건강강좌 당일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문의(02)958-834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0 08:15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개원 16주년 행사 개최

    분당차병원은 9일 오전 7시 30분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1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차병원그룹 차경섭 이사장, CHA 의과학대학교 박명재 총장 등 주요인사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 행사는 장기근속자 표창, 의무기록작성 우수전공의 포상,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분당차병원 최중언 병원장은 “2011년은 병원 증축으로 인한 시설 및 환경적인 변화와 함께 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중요한 시기” 라며 “더욱 진보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줄기세포치료센터의 개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 ▲JCI인증을 통한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 ▲고객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분당차병원은 1995년 개원이래 열린 경영, 인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등으로 경기도 지역사회의 의료발전 기여와 더불어 차병원그룹 대표병원으로 성장해 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9 11:08
  • 여성 전용 제품, 남성이 먹어도 될까?

    여성 전용 제품, 남성이 먹어도 될까?

    여성 전용 영양제를 남성이 섭취해도 될까? 2005년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성별 연령별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을 보면, 대부분의 비타민과 무기질은 여성과 남성의 권장 섭취량이 동일하며, 임산부와 수유부만 추가 보충이 필요하다.비타민B2의 권장 섭취량은 20세 이상 여성 1.2mg, 20세 이상 남성 1.5mg, 임산부 +0.4mg, 수유부 +0.5mg이다. 칼슘의 권장 섭취량은 20세 이상 여성 800mg, 20세 이상 남성 700mg, 임산부 +300mg, 수유부 +400mg이다. 엽산의 권장 섭취량은 20세 이상 여성 400ug, 20세 이상 남성 400ug, 임산부 +200ug, 수유부 +150ug이다. 따라서 여성과 남성에게 필요한 영양소 섭취량은 현저한 차이가 없다. 대부분의 여성 전용 영양제는 권장 섭취량과 상한치를 기준으로 제조하므로 남성이 여성 전용 영양제를 먹어도 영양소 함량 과다로 생기는 문제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여성 전용 영양제에 함유된 성분 대부분은 성별에 관계없이 인체에 유용한 것이어서 남성이 섭취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여에스더 원장은 “여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감마리놀렌산은 각종 피부질환, 당뇨성 신경병증, 동맥경화, 혈행개선 등에 도움이 되므로 남성이 먹어도 무방하다. 단, 남성이 여성호르몬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14
  • 얼음 깨물다가 생기는 '치아균열증후군'이 뭐야?

    얼음 깨물다가 생기는 '치아균열증후군'이 뭐야?

    김모(35)씨는 최근 밥을 먹다가 어금니 통증 때문에 화들짝 놀랐다. 충치가 생긴 것이라 생각해 거울을 비춰봤지만 치아는 멀쩡하기만 했다. 치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그는 단순한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으로 여겨 가볍게 넘겼다. 하지만 찌릿찌릿한 아픔은 갈수록 심해졌고, 치과를 찾은 그는 ‘치아균열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날씨가 더워지면 자연스레 얼음을 찾게 된다. 하지만 단단한 얼음을 깨물어 먹다가는 치아에 금이 생길 수 있다. 방치할 경우, 균열은 심해져 치아가 깨지고 부서지는 치아파절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아 바깥 부위를 싸고 있는 법랑질이 손상된 경우, 치아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치아균열증후군(Crack tooth syndrome)으로 씹는 힘이 집중되면서 치아에 금이 가는 현상을 말한다. 씹을 때 순간적으로 아프다면 의심해봐야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물로 인한 자극으로 균열이 있을 때 그 틈으로 세균이 침입해 신경이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치아 균열은 유리에 금이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진행된다. 초기에는 씹을 때 깨진 치아 부위에 순간적으로 불편한 느낌이 있다. 정도가 심해지면, 찬물에 몹시 시리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때는 눈으로도 치아 균열을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금이 더욱 커진다. 심한 경우에는 치아파절 혹은 치아 뿌리 끝 주위 뼈조직에도 염증을 일으킨다.치아 균열 심해지면 치아 뺄 수도 있어 치아 균열은 실금이 간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렵다. 초기에는 진단이 어려워 대부분 환자의 증상을 듣고 판단하게 된다. 방사선 사진으로도 확인하기 어렵다. 특히 충치가 있는 치아는 충치가 심해진 것으로 생각해 단순히 충치 치료로 생각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아픈 증상이 가끔 나타나므로 씹을 때 통증을 느끼면 치과를 찾아야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치아에 닿기만 해도 아프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14
  • 재발잦은 발바닥통증, 예방위해선 신발선택 중요

    주부 이모(女, 54)씨는 조금만 걸으면 발바닥 앞쪽이 아파왔다. 발이 좀 부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씨는 어느날 아침 바닥에 발을 댔다가 너무 아파 소스라치게 놀랐고, 바로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족저근막염. 50대 중반인 이씨는 특별히 걷거나 운동도 하지 않는데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는 것에 의아했다.◆중년 여성은 발 앞쪽에, 남성은 발 뒤꿈치 쪽 족저근막염은 발 뒤꿈치뼈에서 시작해서 발바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막인 족저근막이 손상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오래걷기, 마라톤 같은 발바닥에 지속적인 충격이 주어지는 운동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운동량에 관계없이 성별이나 발모양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성별에 따라 통증발생 부위가 미묘하게 다르다. |척추관절전문 안양튼튼병원 관절센터 김덕수 원장은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폐경기 여성이나 젊은 여성들도 족저근막염이 나타나는데, 주로 발바닥 앞쪽의 통증을 호소한다"며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얇아져 쿠션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바닥 앞쪽에 통증이 심하고, 높은 하이힐을 즐기는 젊은 여성들은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려 발 앞쪽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반대로 과도한 운동, 과체중 등이 주 원인으로 발생하는 남성 족저근막염의 경우 발뒤꿈치쪽의 통증이 심해지고 족저근막이 손상됐다가 회복하기를 반복하면서 족저근막이 뼈처럼 굳어지는 골극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족저근막염 통증은 아침에 첫발을 내딛을 때 심하게 느껴지는데, 잠을 잘 때 수축해 있던 근막이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갑자기 팽창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가락을 위로 젖혔을 때도 발바닥에 통증이 생긴다. ◆발바닥통증, 일시적 현상으로 지나치면 안 돼 족저근막염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편이다. 족저근막염 초기에 환자들이 대부분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간만에 운동을 해서, 혹은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일시적으로 생긴 통증으로 인식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많이 완화된다. 소염제를 복용하고, 걷거나 움직일 때 부드러운 기능성 깔창을 깔아 족저근막의 충격을 덜해주면 수술 없이도 호전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초기나 중기에 효과적인 물리치료 방법으로 체외충격파치료가 있다. 체외충격파는 충격파를 환부에 가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를 자극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줄여주고, 낡은 조직들에 충격을 가해 새로운 혈관을 생성시켜 손상된 족저근막의 치유가 더빨리 이루어지도록 돕는 치료다. 일주일에 한번, 3회 정도 치료를 받는데 입원이나 마취 같은 별도의 조치없이 일반 물리치료와 똑같이 간단히 받을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신발 선택이 중요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신발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굽이 높은 신발은 체중이 한쪽으로 몰리고, 굽이 너무 낮은 신발은 보행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발바닥의 부담이 심해진다. 따라서 신발을 고를때는 쿠션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하며, 깔개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깔개는 양쪽 신체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도록 하고, 한쪽 쿠션이 꺼지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스팔트보다는 잔디밭이나 우레탄, 혹은 흙 운동장에서 움직이도록 하고, 운동화는 6~8개월에 한번 씩 체크하여 쿠션 기능이 떨어지면 바꿔주는 것이 좋다. Tip. 간단한 족저근막 스트레칭 법 한쪽 무릎을 접은 상태로 바닥에 앉아 다른쪽 발목을 몸쪽으로 젖히면서 발가락이 발목을 넘어서도록 당겨 10초간 정지한다. 10회 반복한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14
  • 디지털 실버족 되려다 뼈 건강 '골골'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영향이 노년층에까지 확산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실버족’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 중 20%가량이 인터넷을 이용한다. 인터넷 뿐 아니라 스마트폰 역시 노년층 사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잘못된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노년층은 척추 관절 등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목 내밀고 화면 오래 들여다보면서 목 디스크 위험 목 디스크의 가장 주된 원인은 허리디스크와 마찬가지로 퇴행성 변화다. 하지만 좋지 않은 자세와 스트레스도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된다. 노년층의 경우 젊은 사람들에 비해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많이 진행돼 있다. 그만큼 조금만 무리를 해도 쉽게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 것. 특히, 경추(목뼈)는 뼈 자체는 작은데 움직임은 많아 충격에 약하고, 목 주위 근육이나 인대도 허리에 비해 훨씬 약해 외부 자극에 더욱 쉽게 반응하게 된다.목 디스크를 부르는 가장 안 좋은 자세는 ‘거북목’ 자세다.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굽어 나오는 자세를 일컫는다. 흔히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어 보기 쉬운데 이때 목뼈가 정상적인 C자 곡선(옆에서 봤을 때)을 잃고 일자로 쭉 펴지는 것을 거북목이라 한다. 거북목이 되면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돼 목뼈의 디스크 노화를 가속시킨다. 경추의 C커브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거북목이 되면 디스크의 충격완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외부의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전달되게 된다. 목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납작하게 찌그러지고 결국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노년층의 경우 눈이 침침해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이용할 때 고개를 더 많이 내밀게 되고, 또 젊은층에 비해 더 오랜 시간 화면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이 더욱 쉽게 나타나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손목 건강 위험 젊은층은 휴대전화의 문자판을 보지 않고도 순식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노년층은 문자 메시지 한통을 보낼 때도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걸린다. 한글자 한글자 찍을 때마다 손 끝에 온힘이 다 들어가기 마련. 특히 스마트폰은 정확하게 짚지 않으면 오타율이 높은 만큼 손이 유연하지 않은 노년층은 생각만큼 쉽게 문자판이 다뤄지지 않는다. 그러한 상태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이용하다 보면 당연히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컴퓨터 마우스와 자판 사용도 마찬가지다. 사용이 익숙치 않은 만큼 손가락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고 반복되는 마우스 더블 클릭이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될 수 있다. 이로 인한 가장 흔한 질환은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이 질환은 손으로 가는 힘줄, 신경 및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현상을 말한다. 손목의 신경은 얇은 외피로 된 관 안을 통과하는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컴퓨터 마우스 조작 같은 반복 동작으로 이 관의 외피가 두꺼워지면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손이 저리게 된다. 증상은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화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정중신경은 새끼손가락에는 분포하지 않기 때문에 엄지부터 약지까지만 증상이 나타나고 새끼손가락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건강한 디지털 실버족되려면? 건강한 디지털실버족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기기 사용 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 책상과 의자 높이가 맞지 않거나 너무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있는 경우 어깨와 손목이 결리거나 뻐근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컴퓨터 사용 시 허리는 곧게 펴고 턱은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듯 반듯한 자세로 앉는다.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약 10~15도 정도 아래를 내려다 보게 맞추고, 모니터와는 30~70cm 정도 거리를 둔다.또한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면 대부분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가 되는데, 이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자세 중 하나다. 노년층의 경우 이미 관절 연골이 노화된 경우가 많아 무릎을 구부린 채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발 받침대를 둬 무릎으로 가는 부담을 줄여주고, 컴퓨터 사용은 한번에 1시간이 넘지 않도록 한다.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고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도 의식적으로 휴대전화를 가볍게 쥐는 것이 좋다. 또한 가급적 엄지손가락의 편중된 사용을 자제하고 책상 같은 바닥에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검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 자판도 손목과 높이를 비슷하게 맞춰 각이 생기지 않도록 자판의 높이와 의자의 높이를 잘 맞추어야 한다.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오른손만 사용하지 말고, 컴퓨터의 설정을 바꿔 왼손도 함께 쓸 수 있도록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14
  • 꽃이 아니라 약이에요! 민들레

    꽃이 아니라 약이에요! 민들레

    민들레를 꽃으로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손해를 보고 있다. 토종 허브인 민들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몇 년 사이 쌈으로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건강에 도움되는 다양한 민들레 활용법을 소개한다.>> 민들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대개 잎은 식용으로 쓰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한약명은 ‘포공영(蒲公英)’. 성질은 차고 독성은 없다. 민들레의 효능은 다양하다.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민들레는 열독으로 생긴 종기와 감염, 염증질환, 피부질환 등을 개선한다. 출산한 산모의 유즙분비작용을 돕는 것은 물론 유선염 등 유즙분비 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간기능을 좋게 해 간장질환 치료에도 활용한다”고 말했다. 민들레는 성질이 차고 맛이 써서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에 부담을 준다. 때에 따라서 소화장애와 가스,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평소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은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를 7~10일 정도 섭취해 효과를 보았다면 섭취량을 줄이고, 설사 등 소화장애가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04
  • 최면치료, 어떤 질환 치료에 효과 있나?

    최면치료, 어떤 질환 치료에 효과 있나?

    최면치료는 전통적으로 빙의, 조울증, 우울증, 불면증, 대인공포, 피해망상증, 과거집착증, 결벽증 등 정신의학 분야에서 주로 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통증이나 기능성 장질환 등의 치료, 다이어트와 금연 프로그램, 학습력 증진 등에도 이용된다. 최면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04
  • 비타민C의 보고, 감자

    비타민C의 보고, 감자

    감자는 비타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다. 그중 비타민 함량이 눈에 띈다. 감자에는 비타민B1·B2·B5·C 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C는 100g당 23mg이나 된다. 하루에 감자 2개를 먹으면 성인 1일 권장량인 5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비타민C를 섭취하면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 피부노화를 방지하며,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적을 막아 주근깨·검버섯 등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 입자에 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감자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칼륨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한다.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를 개선한다. 칼륨은 몸속의 과잉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미네랄이다. 칼륨을 섭취하면 고혈압과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발병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감자가 동맥경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연구결과로 입증됐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 라이너스폴링연구소의 발즈 프라이 박사는‘감자에 들어 있는 리포산이 동맥경화 등 동맥의 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에 발표했다.동서양을 막론하고 감자요리는 인기다. 요즘 나오는 햇감자는 삶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다. 몇 해 전부터 출시된 자색 감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각광받는다. 자색 감자는 주로 생즙을 내거나 샐러드에 이용한다. 감자를 구입할 때는 둥글고 통통하며 주름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 껍질에 녹색빛이 나거나 검은 반점 등이 있는 것은 신선하지 않다.recipe 1 열무감자된장찌개재료(4인분)열무 2뿌리, 감자 1개, 된장 1큰술, 고춧가루·멸치가루·버섯가루 1큰술씩,다시마(5 X 5cm) 1장, 물 3컵만들기1 열무는 4cm 길이로 썰고, 감자는 깍둑썰기한다.2 분량의 물에 멸치가루와 다시마, 버섯가루를 넣고 감자와 함께 센 불에 끓인다.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된장, 고춧가루를 넣고 뭉근해지도록 끓인다.4 감자가 익고 맛이 배면 열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그릇에 담아 낸다.36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6g, 단백질 2g, 지질 0g, 나트륨 455mg, 콜레스테롤 2mg조리시간 30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04
  • 호텔엔 없는 '자연'을 공짜로‥ 숨겨진 오지캠핑장 가이드

    호텔엔 없는 '자연'을 공짜로‥ 숨겨진 오지캠핑장 가이드

    대한민국 캠핑인구 100만 명 시대, 캠핑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캠핑은 온 몸을 자연속으로 던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펜션이나 호텔 등에 묵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밥을 짓거나 책을 읽어도 숲 아래에서, 놀이를 해도 강 옆에서 한다.펜션을 통한 여행은 이렇다. 1. 멋진 펜션에 도착한다. 2. "와, 멋지다!"탄성을 지른다. 3. 펜션 안으로 들어가서 생활한다. 4. TV를 보거나 가족, 친구들과 놀이를 한다. 반면에 캠핑은 다음과 같다. 1. 멋진 캠핑장에 도착한다. 2. "와, 멋지다!"탄성을 지른다. 3.텐트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생활한다. 4. 자연을 즐긴다.이렇게 자연 속에서 거의 '공짜'로 즐기는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 전국에 내로라하는 캠핑장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지 못할 정도로 붐비고 있다. 이러다보니 쾌적한 곳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휴식을 즐기려는 캠핑 본연의 목적과는 달리, 좁은 캠핑장에서 캠퍼들과 부대끼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쾌적한 캠핑을 즐기기 좋은 오지 캠핑장을 소개한 책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비타북스)'이 나왔다. 이 책은 매주 캠핑을 떠나는 두 캠핑 마니아(성연재 ․ 연합뉴스 편집국 사진부 기자, 채경규 ․ '지지가든' 네이버 블로그 운영)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초보 가족 단위 캠퍼들을 위해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오토 캠핑장에서부터 생야생의 캠핑을 만끽할 수 있는 고수들을 위한 캠핑지 101곳을 담았다. 캠핑장 주소, 캠핑료, 수용능력, 바닥상태와 배수상태 등 캠핑에 필요한 캠핑장 정보는 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캠핑장 소개와 대상 캠핑지 주변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까지 알차게 담아,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친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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