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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한강성심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외

    한강성심병원은 오는 6월 23일(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이 왜 발생하며,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한림대학교한강성싱병원 소화기내과 장현주 교수와 외과 김정연 교수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장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풀어줄 예정이다. 문의(02) 2639-5038을지병원 '기흉' 건강강좌 개최을지병원은 오는 6월 29일(수) 오전 11시부터 노원노인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기흉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기흉은 풍선이 터지듯 폐가 쪼그라들면서 흉막 안으로 공기가 차는 질환으로 심한 가슴통증과 숨참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별한 원인은 없으나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젊은 남자에서 잘 발생되는데, 이는 성장기 가슴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허파도 위 아래로 많이 늘어나 기흉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중장년층에서는 결핵이나 폐기종 등 기존의 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폐가 약해지면서 2차성 기흉에 걸리기 쉽다. 문의(02)948-854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1 17:19
  • [건강단신]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고대구로병원 MOU협약식 개최 外

    ■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고대구로병원 MOU협약식 개최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은 24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와 공동 심포지엄 및 MOU 협약식을 개최한다. ‘신종인플루엔자 진단키트의 연구개발 제품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의 주요 R&D 사업의 하나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연구 개발에 대한 산학관연 연구협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진단법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창규 교수, ‘신종인플루엔자 진단키트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의 주제로 녹십자 MS 연구소 최동환 과장의 발표가 진행되며, ‘인플루엔자 진단키트의 임상시험 연구’의 주제로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제훈 교수,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허가 및 심사’의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제제과 민혜경 연구관의 발표가 이어진다. ■ 레비트라 ODT, 식약청 허가바이엘 헬스케어의 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 ODT’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  레비트라 ODT는 최초의 구강붕해정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입안에서 수 초 이내에 빠르게 녹는다. 레비트라 ODT에 대한 이번 식약청의 허가로 국내 발기부전 환자들도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레비트라 ODT는 유럽에서 지난 2010년 11월에 출시되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얀 크로이츠베르그 전문의약품사업부 총괄책임자는 “레비트라 ODT는 물 없이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제형으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며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제형 특성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1 11:08
  • 숙면의 핵심! 내게 맞는 베개는 어떤 것일까?

    숙면의 핵심! 내게 맞는 베개는 어떤 것일까?

    우리 몸의 척추는 직립보행으로 인해 척추에 가해지는 체중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S자 형태를 지니고 있다. 잠을 잘 때도 자연스러운 S자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베개가 필수. 베개는 자는 동안 체형을 보완해 척추가 바른 상태로 유지되도록 한다. 또한 경추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베개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6
  • 여행 가기 전, 자동차 실내 청소 완전정복

    차 내부의 먼지를 방치하면 우리 건강은 물론 자동차의 노후도 앞당긴다. 자동차 실내청소는 천장·핸들·대시보드 등이 있는 앞쪽, 유리창, 시트, 바닥 순으로 한다.창문세균 박멸 효과가 있는 초전수로 창문을 자주 닦아 세균을 제거한다. 초전수란 pH 12를 넘는 초전도 전해 알칼리 이온수를 가리키는데, 특히 제균력에 효과가 있다. 스프레이 타입이면 창문 청소에 편리하다.트렁크연료 절감을 위해 트렁크에 최소한의 짐만 싣고 다니는 사람이 많고, 짐이 없으면 먼지도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생각 외로 많은 먼지가 묻어 있는 곳이 트렁크다. 실내 청소를 시작할 때 트렁크 문을 열어 환풍시킨다. 먼지와 함께 트렁크에서 나오는 눅눅한 냄새는 청소기로 빨아들인다. 스키캐리어나 스노체인 등 겨울용품은 정리해서 불필요한 무게를 줄인다.천장담배연기, 매연, 인체 각질 등이 천장에 스며 각종 악취의 원인이 되지만, 개인이 청소하기는 쉽지 않다. 먼지를 가볍게 털어 내고, 오염 정도가 심하면 자동차 전문 실내 청소 업체에 의뢰한다.바닥 2~3일에 한 번씩 자동차 바닥 털어 내기를 비롯한 청소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하기 쉬운 자동차 매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참숯 성분이 포함된 자동차 매트는 공기정화에 도움이 된다. 먼지를 닦고,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는 바닥 청소를 끝냈다고 할 수 없다. 완벽한 청소를 위해 자동차용 진공청소기는 필수다. 충전방식과 흡입력을 따져 고른다. 흡입력은 50W 이상이고, 시가잭 길이가 넉넉한 것을 골라야 차량 뒤쪽까지 청소할 수 있다. 시트 가죽시트에 묻은 얼룩을 지우기 위해 콜드크림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이는 표면의 때만 제거할 뿐, 가죽을 보호하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가죽시트를 청소할 땐 반드시 가죽 전용 클리닝 제품을 사용한다.자동차 내부 악취1분간 촛불을 켜두면 자동차 실내의 산소가 연소되며 악취제거에 효과적이다. 밤에 사과 반 쪽을 놓아 두면 자동차 악취가 감소한다.핸들핸들커버는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인 만큼 각별한 신경을 쓴다. 땀 흡수와 그립감이 뛰어나고 세탁이 쉬운 소재가 좋으나, 세탁보다는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손에 땀이 많거나 운전 중 취식이 잦은 운전자면 계절별로 오염 상태를 체크한다.액셀, 브레이크 구두솔 등을 이용해 틈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고 진흙, 눈 등은 즉시 제거한다. 액체로 된 세제를 직접 뿌리는 것은 피한다.에어컨·히터 필터보통 6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을 끈 후 송풍기를 10분 정도 작동시켜 에어컨 내 습기를 제거한다. 습한 환경은 에어컨 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니 습기제거제를 배치한다.보닛 내부 황사철에는 1~2주에 한 번 꼭 필터를 확인하고 필요 시 교체 또는 청소한다. 시기를 놓치면 늘어난 유해물질 때문에 필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연료 연소에 필요한 공기를 흡입하는 기능이 떨어져 엔진출력과 연비가 떨어진다. 필터를 갈지 않아도 청소를 효과적으로 하면 좋다. 청소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보닛 안에 있는 엔진룸의 에어클리너 커버를 열어 에어필터를 꺼내 청소한다. 정비업소에서는 압축공기 호스를 이용하지만 차량용 진공청소기로 청소해도 무방하다. 필터 조직 손상이 우려되면 에어필터 오일을 사용한다. 에어필터의 이물질은 필히 제거한다. 에어필터 오일의 적정 시간이 지나면 흐르는 물에 씻는다. 이때 물의 방향은 안쪽에서 바깥을 향하게 한다.
    특집기사취재 노가화 기자2011/06/21 09:06
  • 열대야, 에어컨 오래 틀었다…오히려 수면방해

    열대야, 에어컨 오래 틀었다…오히려 수면방해

    날이 더워지면서 열대야를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잠자리 온도는 18℃에서 20℃정도인데 열대야가 오면 이보다 온도가 높아져 잠들기가 힘들어진다. 을지병원 정신과 김의중 교수는 "열대야 현상은 수면부족으로 이어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며 "올바른 생활수칙만 지켜도 열대아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노인은 열대야 1주일 전부터 대비 열대야 현상은 주위 온도에 대한 인체 적응장애의 한 형태이다. 즉 주위 온도 변화에 인체가 적응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대부분 더위가 시작되는 첫날이나 둘째 날에 많은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인체가 주위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노력에는 열을 발산시키기 위한 땀 분비의 증가, 말초혈관의 확장이나 맥박감소, 수분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소변량 감소 등이 있으나 이 같은 방어기전이 충분히 효과를 보려면 1~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노인이나 영아, 정신 질환자, 이뇨제 복용자,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폐질환 환자 등은 더위가 시작 될 때 특별히 주의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열을 발산하고 심부 체온을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혹 수면 양말을 신고 자면 잠이 잘 온다고 느끼는 것도 바로 이런 현상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대야에는 바깥 온도가 너무 높아 말초 혈관은 이미 확장되어 있고 심부 체온을 낮추는 방법이 소용없게 된다. 정상적으로 잠 들 때 일어나야 하는 생리적 현상이 방해 받기 때문에 잠들기가 힘든 것이다. ◆에어컨 많이 틀면 오히려 숙면 방해 조깅, 수영,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은 여름철 숙면에 도움이 된다. 단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자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적어도 잠자기 2~3시간 전에 운동을 마치도록 한다. 습도 및 온도가 높을때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운동 이외에도 잠자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좋다. 몸의 열을 식혀주고 피로가 풀려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된다. 침실의 온도도 숙면과 연관이 있다.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잠자리 온도는 18℃에서 20℃ 정도이다. 에어컨을 사용해 더위를 이기는 경우가 많지만 에어컨을 오랫동안 틀어 놓으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잠들기 전 한시간 정도만 가동하도록 한다. ◆발 밑에 차가운 수건 두면 체온 낮춰줘 시트나 이불커버는 흡습성(습기를 빨아들이는 능력)이나 환기성이 뛰어난 것이 좋다. 삼베나 마 소재 제품이 여름철 이불로 인기가 많은것도 피부에 직접 닿았을 때 서늘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잠옷 역시 통풍이 잘 되고 땀을 잘 흡수하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자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호흡하기가 불편하고 땀이 차면서 숙면을 방해한다. 머리와 발을 시원하게 한 상태에서 자는 것도 좋다. 차가운 수건을 베게로 삼거나 발아래 놓아두면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1 09:06
  • 속궁합 안맞는 부부, 해결책은?

    흔히 남녀가 성관계를 통해 만족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때 서로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표현을 쓴다. 속궁합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기에 파트너와 성적 취향과 성행위 패턴 등이 잘 맞는다는 뜻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 것이다.속궁합은 매일 한 이불을 덮고 잠자리를 함께 하는 부부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속궁합이 맞지 않아 잠자리를 피하게 되고, 오해와 불신이 쌓여 결국 마음까지 멀어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필자와 평소에 알고 지내는 이 씨 부부가 바로 이와 같은 경우였는데, 이 씨 부부는 둘 다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 결혼을 해 3살 된 자녀 1명을 두고 있었다. 노산이 우려돼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갖고 맞벌이를 하며 정신 없이 아이를 키우고 살아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부관계가 뜸해졌고, 어느새 섹스리스 부부가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상담을 진행하다 보니 바쁘고 피곤한 것 외에도 서로 상대방과의 부부관계에 만족하지 않아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사랑하는 사람과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는 속궁합은 얼마든지 맞춰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성관계를 가질 때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가 많이 다른데 이 부분부터 잘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녀가 성관계를 가질 때 남자는 삽입과 사정에 큰 비중을 두지만 여자는 전희와 애무를 더 중요시하는 등 서로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남성 생식기의 크기가 클수록 여성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생각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점 중에 하나다. 사실 성관계를 가질 때는 생식기의 크기보다는 발기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발기가 잘 이루어졌는지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로 2007년 유럽 비뇨기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기부전의 지표로 제시된 발기강직도 지수(EHS, Erection hardness Score)를 들 수 있다. 발기강직도 지수란 음경이 단단해지는 정도를 말하는 수치로, 발기된 음경의 단단한 정도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로 구분한 것이다. 1, 2단계는 삽입이 되지 않을 정도이고, 3단계는 삽입은 가능하나 완전히 강직하지 않은 정도를 말한다. 4단계는 완전히 강직하고 견고해진 상태를 말한다. 검사를 통해 이 씨 역시 발기 강직도가 3단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인의 발기력이 시원치 않다보니 아내와의 관계에서도 능동적으로 즐기면서 하기보다는, 삽입과 사정을 빨리 해치워 버리는 식으로 관계를 진행하기 일쑤였고 아내는 이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 것이다. 이런 경우 발기 강직도를 개선하기 위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는 발기가 안되는 사람의 발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발기 자체는 되더라도 발기력이 미약하거나 부족한 사람에게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 씨에게도 발기 강직도 향상을 위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를 처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씨 부부로부터 예전에 비해 부부관계에 자신감과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 씨 부부가 계속해서 잠자리를 피하거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면 둘의 사이는 돌이키기 힘든 지경까지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서로에게 불만이 있을 때 '내가 굳이 말을 안 해도 상대편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불만을 삭이고 지내다 보면 어느 새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될 수도 있는 것이 부부다. 가끔은 배우자와 허심탄회하게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혹시 아는가? 당신에게 제 2의 신혼이 펼쳐질지‥
    SEX헬스조선 편집팀2011/06/21 09:06
  • 다리가 '욱씬욱씬' 관절염 환자 여름나기

    “에구, 다리가 쑤시는 것이 비가 오려나 보다. 빨래 걷어라” 할머니와 어머니들이 곧잘 하던 말이다. 통증으로 날씨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은 관절염이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관절염 환자들은 여름이 반갑지 않다. 특히, 장마철이 다가오면 겁부터 먹기 마련이다. 유비스병원 관절센터 박승규 진료원장은 "우리나라 여름은 고온다습한 만큼, 기후와 습도에 예민한 관절에 염증이 증가되고 부종이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생활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 관절 통증을 현명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컨 찬 바람 피하고, 습도는 50% 이내로비 오는 날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기압차 때문이다.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씨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내 압력은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이로 인해 관절 내 활액막(관절의 뼈끝을 싸서 연결하는 막)에 분포된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 심화된다. 또한 비가 내리는 날에는 햇빛이 없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생체 리듬에 관여해 우울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이로 인해 기분이 쳐지다 보니 몸이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여름, 특히 장마철 관절통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를 잘 다스려야 한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더 덥게 느껴져 과도하게 냉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의 찬 바람은 관절염 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겨울의 추위와 마찬가지로 무릎 안쪽의 압력을 높여 염증, 부종을 심하게 하기 때문. 특히 관절 주위 근육이 긴장하게 돼 관절이 뻣뻣해지고 뼈와 뼈 사이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도 굳어 제 기능을 못한다. 또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이 굳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근육과 인대를 더욱 딱딱하게 만들어 관절염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의 찬 바람은 직접 쐬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온도는 섭씨 26도로 유지해 외부와의 온도 차이는 5도가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좋다. 또한 실내 습도는 50% 이내로 낮춰준다. 이를 위해 여름철 외출 시 잠깐씩 난방을 하거나, 습기를 조절해주는 벤자민, 고무나무 등의 화분을 키우는 게 좋다. 또한 주변에 숯을 배치하는 것도 습기 조절에 효과적이다. 한편, 관절통이 심하다면 아무리 더워도 하루 한 번 정도는 40~42도 온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온돌, 찜질방, 온천 등을 찾아 몸을 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통증 부위를 담그고 있거나 온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출 후 또는 일을 한 뒤 무릎에 열이 있거나 부기가 있을 때에는 냉찜질을 해야 한다. 부기가 없는데도 냉찜질을 하면 관절이 굳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차가운 곳에 노출될 때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비가 와도 운동을 쉬지 마라여름철에도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해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마철 가장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는 실내 스트레칭이다. 하루 약 20~30분 정도의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스트레칭은 심장에서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는 곳이 좋다. 일반적인 스트레칭 순서는 손→가슴부위→등→목→요추부 근육→대퇴부 근육→비복근 근육→아킬레스 건→족관절 순서다. 특히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을 많이 느끼는 발목과 무릎 부위 스트레칭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다리를 곧게 펴고 발목관절을 당겼다 펴는 동작과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약 20초 정도 정지했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동작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시 근력운동도 함께 해주도록 한다. 관절주위를 싸고 있는 근육을 강화해주면 근육의 단단한 힘으로 관절부위를 받쳐줘 통증을 예방·완화시킬 수 있다. 팔굽혀 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벽 밀기 등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대부분의 운동이 근력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도 좋다. 물속에서는 부력의 도움으로 관절염 환자들이 하기 힘든 점프 및 비틀기 동작 등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물속을 걷거나,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단 접영이나 평영처럼 움직임이 큰 영법은 피하는 게 좋다. 자전거는 안장이 체중을 지탱해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심폐기능도 향상돼 심장병이나 심장 발작 위험률도 낮춰준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6
  • 임산부에게 좋은 '요가'…오히려 '독'일 수도

    임산부에게 좋은 '요가'…오히려 '독'일 수도

    임신 중 운동은 어떻게 해야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일까. 임신 중 꾸준한 운동은 체지방을 감소시켜 과체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자연분만과 순산을 돕고 태반으로의 혈액흐름도 증가돼 태아의 심장과 폐 발달에도 좋다.하지만 몸에 맞지 않거나 강도조절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데 ‘요가’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요가’가 척추의 유연성을 돕고 골반근육을 강화하면서 깊은 호흡을 통해 태아에게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임산부에게 다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관절이 약한 여성이라면 오히려 안하는 것만 못 할 수 있고, 임신 전 요가를 꾸준히 수련한 사람이 아니라면 태아 착상이 불안정한 임신 초기에는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데 요가 비디오를 보고 혼자 하는 수련도 위험하다. 자칫 임산부 전용 요가가 아닌 비디오에 나오는 일반 요가를 무리하게 따라했을 때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임신 초기가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괜찮은 것도 아니다. 임신 전 운동과 담 쌓고 살았던 여성이 임신을 했다고 요가를 하면 몸에 무리가 따를 수 있다. 무리한 동작뿐만 아니라 요가를 하면서 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광사여성병원 유광사 병원장은 “산모의 고열은 기형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임신 말기에 지속적으로 고열에 노출될 경우 자궁태반을 흐르는 혈액의 흐름이 감소돼 태아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신여성들은 일반인들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요가매트를 자주 소독하고 외부 요가교실을 다닐 경우에도 위생 상태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임산부 요가를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강사에게 배우고 산후조리원의 산전요가교실을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6
  • 임신시기별 추천 운동은?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은 '걷기', '체조', '수영', '요가' 등이다. 그러나 임신부가 처음 운동을 시작하려면 자신의 체력과 태아의 건강상태에 따라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 특히 심장질환이 있거나 자궁경부 무력증, 임신 당시 조숙 산통, 임신 유발성 고혈압, 임신 26주 이후 전치 태반 등이 있으면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임신개월 수에 따라 운동과 운동 강도 또한 다르다. ‘임신초기(1~3개월)’는 태아가 충격, 유해인자, 약물 등에 가장 취약한 기간으로 유산확률이 높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시기로, 기분전환이나 심리적 안정에 목표를 두고 엔돌핀 생성을 촉진하는 간단한 '맨손체조'나 '산책' 정도가 좋다.‘임신중기(4~7개월)’는 본인의 체력상태를 보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숨이 차지 않는 범위에서 상대방과 편안하게 대화할 정도의 강도로 ‘걷기’운동을 꾸준하게 해 줘야 태아의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수영도 가능한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효과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모세혈관까지 산소가 운반됨으로써 산모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임신후기(8개월~출산 전)’는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산책 같은 운동보다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 계단 오르내리기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스트레칭은 본격적인 출산을 위해 골반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분만촉진요가운동법을 꾸준히 한다.한편 다태(쌍둥이)임신의 경우 단태임신보다 운동강도를 줄여야 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운동을 피할 필요는 없다. 유광사 병원장은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과체중과 비만을 초래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령임신도 마찬가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태아건강에 이롭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5
  • 얼굴 부위별로 알아보는 동안(童顔)의 비밀

    얼굴 부위별로 알아보는 동안(童顔)의 비밀

    동안(童顔) 열풍이 거세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KBS 드라마 ‘동안미녀’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어려 보이는 얼굴은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고 있다. 얼짱, 몸짱 열풍을 지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열풍은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5
  • 신뢰감 UP! 외모보다 목소리‥ 노력으로 바꿀 수 있어

    목소리라는 메시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호감, 비호감으로 나누어지기도 하고 신뢰감을 주기도 떨어뜨리기도 한다. 인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한 메라비언의 법칙에서, 대화 중 상대방에게 받는 이미지나 메시지의 전달은 목소리가 38%로 나타나 복장이나 표정 35%, 자세, 태도, 보디랭귀지 20% 보다 크게 앞섰다. 또 존 몰리는 연설에서 누가, 어떻게, 어떤 내용을 말하는가 하는 3가지 요소가 중요한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연설의 내용이라고 했다. 위 두 가지 내용 모두 어떤 내용을 말하는 지를 떠나서 어떤 목소리로 얘기를 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신뢰감 주는 목소리 따로 있다. 오바마와 케네디의 연설 비교분석에서 오바마의 굵고 낮은 매력적인 목소리는 그를 최초의 미국 흑인 대통령으로 탄생하게 한 일등 공신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케네디의 목소리는 얇고 높은 톤이라 같은 내용의 스피치를 발화하더라도 전달력에 있어서 오바마보다 뒤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낮은 목소리는 매력적이며 호감과 설득력을 높인다. 반면 높은 목소리는 흥분해 있거나 불안한 상태를 반영해 그만큼 신뢰성이나 설득력이 떨어지게 된다.이렇듯 목소리에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특징은 분명히 존재한다. 보통 남성은 100~150Hz 대의 목소리 톤을 쓰는데 이보다 조금 낮은 80Hz정도의 목소리에 사투리가 섞이지 않은 뚜렷한 서울 말씨, 풍부한 화음의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비즈니스맨·판매사원 등 상대방을 설득하는 직업은 중저음대가 좋다. 남성은 90~100 Hz, 여성은 190~200 Hz(여성 평균은 200~250 Hz)가 적당하다. 목소리는 다양한 주파수의 음들이 혼합된 복합음이다. 성대 진동을 통해 만들어진 기본음은 목과 인두강을 통과하면서 증폭되어 기본 주파수의 배수가 되는 주파수들이 섞여 화음을 이루게 된다. 예를 들면, 성대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120Hz(헤르츠)의 기본 주파수가 인두강을 거치면서 그 배수인 240Hz, 360Hz, 480Hz 등과 같은 주파수 음들이 섞이며 화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배수의 주파수를 하모닉스(Harmonics)라고 하는데 하모닉스가 많이 섞인 풍부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믿음을 준다. 따라서 업무상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목소리 톤을 낮추는 것이 좋다.반면 거칠거나 너무 높은 목소리는 호감이 가는 외모라 해도 불안감과 안정감이 없는 심리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대에 질환은 없지만 과도한 술, 담배 때문에 성대 면이 거칠어지거나 붓게 되어 쉬고 답답한 목소리가 나는 경우, 목소리에 잡음이 많이 섞이며 하모닉스가 소실되고 단조로운 기본주파수의 음만이 들리게 된다. 이는 상대방이 불안감을 느끼게 하고 오래 대화를 할 때는 피로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좋은 목소리도 만들 수 있다?목소리에 하모닉스를 풍부하게 섞으려면 성대 긴장을 충분히 풀어 줘야 한다. 먼저 입 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어 입천장을 잔뜩 위로 올리고 혀를 내린 상태에서 입술과 볼에 진동이 느껴지도록 공기를 내보내면서 가볍게 ‘우’ 소리를 낸다. 목이 아니라 입술과 볼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성대가 가볍게 진동하면서 성대가 마사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 전 10분 정도 연습하면 한결 부드럽고 풍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중요한 약속이나 미팅 전에는 술·담배를 삼가고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틈 날 때마다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촉촉하게 한다. 수시로 ‘목소리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턱과 울대뼈(喉骨) 사이 오목하게 들어간 곳을 틈날 때마다 마사지하면 후두 근육의 긴장이 풀어져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목소리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만 생각되는 것은 이미 오래 전 일. 사회가 풍요로워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일반인들의 목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미지 관리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성 훈련을 받거나 거친 목소리를 깨끗한 목소리로 성형하는 사람들 많아진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목소리 하나 만으로 상대의 신뢰를 얻거나 잃을 수도 있는 현대사회에서 성공 비즈니스를 위해 좋은 목소리가 관심 받고 있다.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것은 시각적 이미지도 있지만 목소리 이미지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특히 여성은 시각보다 청각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남성들은 더욱 더 좋은 목소리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타고난 목소리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김형태 원장은“사람마다 고유의 음색이 있지만 치료나,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노력과 치료 등을 통해 듣기 좋고 신뢰가 가는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5
  • 척추질환별 수면자세‥ 허리디스크 환자 잘 때 무릎 굽혀야

    허리가 곧으려면 잘 때 똑바로 누워 자야 하지만 허리병 환자가 무리하게 이렇게 잤다가는 오히려 통증만 심해진다. 때문에 옆으로 누워서 잔뜩 웅크리고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자세도 허리에 해롭기는 마찬가지. 앞쪽으로 상체가 굽혀지고 C자 형태로 등이 구부러져 허리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올바른 수면자세를 취하는 것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 환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루 일상의 1/3을 차지하는 수면시간 동안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허리 디스크 - 무릎 구부린 채로 눕는다 잠잘 때 척추에 가장 좋은 자세는 무릎을 살짝 구부린 채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것이다. 디스크 환자의 경우 다리를 쭉 편 채로 너무 반듯하게 누워 있어도 요통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다리를 폈을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허리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가장 나쁜 자세는 엎드려서 자는 것이다. 엉덩이와 등뼈가 위쪽으로 치솟게 되고 허리는 아래로 들어가는 이 자세는 허리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심장이나 폐에도 압박을 가할 수 있어 피해야 하며, 목디스크도 유발할 수 있어 좋지 않다. 척추관협착증·척추불안정증 -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엔 쿠션을 낀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의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다리로 가는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발생하게 된다. 이 질환의 특징은 허리를 꼿꼿이 펴면 척추관이 더 좁아져 요통이나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허리를 구부리면 척추관이 넓어져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척추관 협착증이 있게 되면 바로 누운 자세보다 새우처럼 웅크린 자세가 허리를 굽히는 자세가 되어 더 편하게 느껴지게 된다. 이 때는 옆으로 누워서 자되, 자연스럽게 무릎과 엉덩이를 조금 구부린 상태로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 등을 끼고 자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목 디스크 -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베개는 피한다 일상 속에서의 사소한 습관으로도 재발될 수 있는 목 디스크는 치료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치료 이후에도 올바른 수면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좋은 베개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베개를 벴을 때는 목뼈(경추)가 C자형 커브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너무 높은 베개는 등 뒤나 어깨 근육을 압박할 수 있고 지나치게 낮은 베개는 목의 곡선을 유지해주지 못해 문제가 될 수 있다. 베개는 적당한 탄력을 가진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뒷목이 닿는 부분이 조금 높고 머리의 중앙이 닿는 곳이 낮은 것이 좋다. Tip>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바른 자세 ①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지 않도록 한다. 척추는 주로 서 있는 자세보다 앉아 있는 자세에서 압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오랫동안 앉아서 일할 때는 1시간에 한 번씩은 일어나서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②앉아 있을 때는 허리나 등을 등받이에 대고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넣는다. 의자가 너무 높아 발이 땅에 닫지 않으면 허리가 등받이에서 떨어져 그만큼 척추에 무게가 많이 실리기 때문에 의자 높이를 조절하거나 발 밑에 발판을 놓고 앉도록 한다. ③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에는 10㎝ 정도 높이의 발판을 둔다. 발판에 양쪽 다리를 번갈아 올려놓고 서 있으면 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④컴퓨터 모니터는 모니터 받침대 등을 사용하여 눈높이보다 10~15도 아래로 둔다. 목 디스크의 주요 원인이 되는 거북목증후군(일자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눈높이에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 ⑤무거운 물건은 몸을 최대한 물건 쪽으로 숙여서 들도록 한다. 무거운 것을 무리해서 드는 것은 허리와 척추관절에 갑작스럽게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5
  • 움직일 때마다 '뚝' 소리‥ 충돌증후군을 아시나요?

    움직일 때마다 '뚝' 소리‥ 충돌증후군을 아시나요?

    충돌증후군이란 쉽게 말해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뼈와 연골이 서로 부딪히거나 인대의 파열로 인해 뼈 사이에 인대가 끼어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일컫는다. 충돌증후군은 관절이 있는 신체 부위라면 어디든 생길 수 있는데, 운동으로 움직임이 많은 발목과 어깨 부위가 대표적이다.이러한 충돌증후군은 퇴행성변화보다는 외상으로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발목의 경우 축구나 농구를 즐기는 남성이나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흔한 발목염좌가 원인이 된다. 늘어나거나 찢어진 조직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은채 발목관절에 끼여 문제가 되는 것이다. 어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충돌증후군이 잘 생기는 극상건은 팔을 들어올릴 때 사용되는 힘줄이라, 특히 머리 위 높이로 팔을 드는 동작 야구, 스쿼시, 덤벨, 역도 등의 스포츠를 즐기다가 손상되어 염증을 일으키거나 두꺼워져 어깨관절 사이에 끼어 어깨충돌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21 09:05
  • 처진 눈꺼풀, 쌍꺼풀 수술이 싫다면?

    처진 눈꺼풀, 쌍꺼풀 수술이 싫다면?

    안과전문병원 누네안과병원이 2011년 3월부터 6월까지 눈꺼풀 처짐 증세를 보이는 내원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7%(59명)가 ‘눈꺼풀처짐 수술 시 쌍꺼풀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수술한 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67%(39명)로 1위를 차지했고, ‘인상이 변하지 않았으면 해서20%(12명)’, ‘내 얼굴에 어울리지 않아서13%(8명)로 그 뒤를 이었다. 세월과 함께 찾아오는 눈꺼풀처짐, 쌍꺼풀 만이 최선일까?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1 09:05
  • [건강단신]나누리병원, 위암예방과 척추질환 건강강좌 개최 外

    ■ 나누리병원, 위암예방과 척추질환 건강강좌 개최나누리병원은 오는 22일과 24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 나누리병원(강남구 논현동)에서는 신경외과 김우재과장이 24일 오후 2시 ‘조금만 걸어도 다리저리고 아픈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허리보다 다리 쪽으로 증상이 나타나 병명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은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 나누리병원(부평구 부평동)은 22일 오후 3시 ‘위암의 예방과 올바른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내과 이준상 과장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위암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1688-9797■ 인하대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공개건강강좌 개최인하대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는 오는 28일 인하대병원 대강당에서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 사이버나이프’라는 주제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에 대하여 조기발견과 치료법에 대한 건강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문의(032)890-307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0 17:18
  • [건강단신]한국 로슈,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치료성과 인정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로슈의 다양한 항암제를 이용한 30여가지 종양분야에 대한 300여건에 달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 타쎄바(엘로티닙)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메트맙(Metmab)과 흑색종 치료제 베무라페닙과 관련한 연구결과들이 기존의 치료제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한국 로슈 의학부 메디컬 디렉터 김수정 상무는 “올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많은 연구성과들은 글로벌 항암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러한 항암 분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로슈는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고 그들의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표적치료제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0 15:59
  •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 식약청 인정 다이어트 건식, 가르시니아와 공액리놀레산

    올 여름 비키니를 입을 수 있을까? 여름을 대비한 마지막 다이어트 결심이 한창인 시기다.수많은 다이어트 비법을 찾아 무수히 시도하지만 “역시”라며 자신의 살들을 공동운명체로 여기고 체념하는 일은 이제 그만 할 때가 되었다. 본인 체질에 맞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중요 한 것. 먼저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꾸준히 해야 한다. 이다. 다짜고짜 피트니스클럽에 등록하기보다는 탐색기를 가져보자. 먼저 자신의 생활반경과 가까이 있고 자신 있게 잘하는 운동으로 선택해야 한다. 한 번 운동할 때 오랜 시간 하는 것도 좋지만 그 날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해서 아예 빼먹으면 곤란하다. 하다못해 샤워라도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일단 나서보자. 가기 위한 준비와 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운동량이 발생한다.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식이요법도 병행해야한다. 식단관리를 하면서 정체기가 올 때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이어트 방법만큼 시판중인 건강기능식품도 많은데 단순히 기능성 문구에만 혹해서 선택할 일은 아니다.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전에 명시한 체지방 감소를 돕는 기능성 성분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과 공액리놀레산(CLA) 뿐이다. 각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하 HCA)은 인도와 남부 아시아에서 수세기 동안 돼지고기와 생선 요리와 카레의 향신료로 사용되어 온 가르시니아 캄보지아(Garcinia cambogia) 열매의 껍질을 물 또는 주정(물, 주정 혼합물 포함)으로 추출해서 칼슘, 칼륨, 나트륨의 염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결합해 식용에 적합하도록 제조한 성분으로 기능성 성분인 Hydroxycitric acid가 600mg/g 이상 함유된 물질이다. HCA의 기능성 내용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으로 되어있다. HCA는 750mg에서 2,800mg사이가 일일 섭취량이다. 우리나라사람은 식사 때마다 밥을 주식으로 섭취하므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될 확률이 높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ATP-citrate ly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체중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포만감이 높아져 식욕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장기간 복용 시 큰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임산부와 수유기 여성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식약청은 권하고 있다. # 공액리놀레산(CLA) 공액리놀레산(이하 CLA)은 홍화씨유 중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리놀레산을 식용에 적합하게 제조, 가공한 것으로 식약청에서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으로 인정되었다. 지속적인 복용 시 복부 비만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CLA는 지방세포에서 축적물질인 리포단백리파아제 활성 저해로 지방산이 유리되는 것을 감소시키고 카르니틴 아실 전이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의 산화를 촉진해 지방세포의 자가 소멸을 유도한다. 그 외 지방세포의 아포토시스(유전자로 제어되는 능동적인 세포의 죽음)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다양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지방, BMI, 체중 등의 유의적 변화를 보여준다. 일일섭취 기준량은 1.4 ~ 4.2g으로 과다 섭취 시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제품명이나 성분에 가르시니아, CLA가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요즘에는 단순한 알약 형태만이 아니라 다이어트바, 단백질보충제, 음료수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혹시 임신중이거나 수유기, 혹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는 전문의와 상의하고 주의사항에 맞게 섭취한다.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을 때 진정한 효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0 15:12
  • [건강단신]대한복부영상의학회 간세포암 진료 매뉴얼 발표 外

    ■ 대한복부영상의학회 간세포암 진료 매뉴얼 발표대한복부영상의학회는 지난 17일 경주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제34차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1cm 이하 간세포암 진단을 위한 임상 진료 매뉴얼을 발표했다. 대한복부영상의학회는 이번 임상 진료 매뉴얼을 통해 간경변 환자의1cm 이하의 작은 간병변의 경우, 정확한 조기진단을 위해 CT와 간세포 특이 조영제를 사용한 MRI 검사 두 가지를 모두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성모병원 최준일 교수는 "1cm 이하 간세포암의 진단 정확도는 아직 증거가 충분하지 못해 매우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였다.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진료 매뉴얼 발표로 우리나라 40~50대 암 질병 사망 원인 1위인 간암에서도 조기치료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임상진료 매뉴얼의 중심이 되고 있는 MRI를 위한 간세포 특이 조영제는 현재 프리모비스트 등 2 종이 있으며 한번의 검사로 간 MRI 의 조영증강 변화 영상과 간세포 영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MRI조영제와는 달리 신장 및 간담도로 이중 배설됨으로써 신뢰할 만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여수백병원, 사회복지관 무료 진료 봉사활동여수백병원은 18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혈당체크를 비롯해 주사치료, 약 처방 등 내과 무료진료활동을 했다. 진료에 참여한 여수백병원 이원섭 내과과장은 “토요일 낮시간을 빌어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의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보람”이라며 “병원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의료활동을 많이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수 백병원은 지난 2005년 개원 이후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복지관을 방문, 내과와 정형외과 무료 진료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와함께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여수 무선지구 성산공원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점심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정기적으로 여수 섬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0 13:16
  • [건강단신]샘병원, 군포샘병원 착공기념행사 갖아

    [건강단신]샘병원, 군포샘병원 착공기념행사 갖아

    샘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 군포시 당동 군포샘병원(가칭) 건립현장에서 착공기념행사를 갖는다. 환자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전할 통합치료를 선도하는 샘병원은 군포시에 15개 전문진료센터와 30개 진료과를 갖춘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개원하게 된다.새롭게 건립 될 군포샘병원은 종합병원 내 암센터에 특화성을 선보인다. 혈액종양내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중재적방사선과 전문의들과 보완대체의학과, 한의학, 전인치유전문가, 영성·심리상담가, 자연치유전문가, 영양사, 사회사업가까지 암 치료의 분야 전문가가 포진됐다. 김민철 군포샘병원 병원장은 "국내 처음으로 현대의학과 전통의학 그리고 전인치유 및 보완대체의학 등을 통합해 새로운 암 치료법을 선보여 국내 암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첨단의료기기 설치와 더불어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 향후 의료산업의 급속한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새로운 병원이 지역과 사회의 의료산업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0 10:59
  • 폭염주의보‥ 노년층 지병 없어도 돌연사 위험↑

    폭염주의보‥ 노년층 지병 없어도 돌연사 위험↑

    전국 곳곳에서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서울과 경기ㆍ강원ㆍ전라북도 일부 지방에 정오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 33도 이상, 최고열지수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폭염이 닥치면 노년층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갑자기 숨지는 경우가 늘어난다. 노년층은 체온조절능력이 약해 더위에 쉽게 쓰러지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적거리게 돼 혈압이나 혈당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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