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한국 로슈,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치료성과 인정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로슈의 다양한 항암제를 이용한 30여가지 종양분야에 대한 300여건에 달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 타쎄바(엘로티닙)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메트맙(Metmab)과 흑색종 치료제 베무라페닙과 관련한 연구결과들이 기존의 치료제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한국 로슈 의학부 메디컬 디렉터 김수정 상무는 “올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많은 연구성과들은 글로벌 항암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러한 항암 분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로슈는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고 그들의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표적치료제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