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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개최

    웰빙 트랜드에 맞게 개발된 건강 제품들을 한꺼번에 선보이는 “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HEALTH EXPO 2011)”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건강을 새롭게 디자인 하세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5개국 125개 기업이 참가하여 건강기능식품, 자연식품, 헬스케어제품, 건강생활용품을 비롯하여 스포츠 & 뷰티제품 등을 영역별로 구분 전시한다. 올해는 제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홍보나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우수 건강제품 구매상담회’를 15일과 16일 개최하여 백화점, 마트, 홈쇼핑, 병원 등 구매담당자와의 일대일 만남을 주선하여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초창업교육세미나’를 매일 개최하며,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시장 내에 ‘무료 건강검진관’을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측정 등 건강검진을 시행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lthexpo.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02)761-2512로 전화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11:21
  •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알루미늄 소재 주의하세요!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알루미늄 소재 주의하세요!

    먹을거리의 불안으로 친환경 식재료가 주목을 받은 지 오래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해도 유해물질이 듬뿍 묻어 나오는 주방용품에 조리하면 허사다.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먹을거리만큼이나 주방용품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건강한 조리를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주방용품, 조리도구도‘건강’한 걸 골라요알루미늄은 프라이팬, 양은 냄비 등에 포함된 성분이다. 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도구를 통해 우리 몸은 알루미늄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알루미늄을 비롯한 중금속에 중독되면 다양한 질환이 발병될 수 있다. 두통, 빈혈, 신경마비, 알츠하이머 질환뿐 아니라 불임,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부주의로 프라이팬, 냄비에서 음식물을 태우면 유해 금속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낡은 냄비에 산성 재료를 조리할 경우 금속성분이 용해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세척할 때 코팅이 쉽게 벗겨져 다음 조리 시 유해성분이 묻어날 확률이 높은 점도 문제다. 알루미늄은 신장 투석 환자, 영ㆍ유아나 노약자 등에게 골연화증,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 기억력 감퇴 등을 유발한다고 보고돼 있다. 또한 노인성 치매 중 알츠하이머병의 주원인이라는 보고가 있다. 뇌 속의 알루미늄 함량이 높을 수록 알츠하이머병의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다. 알루미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서 알루미늄이 뇌의 특정 단백질과 결합·축적돼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 원장은 “치매 환자의 50% 이상이 두뇌에 알루미늄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알루미늄 중독”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알루미늄이 치매의 확실한 원인으로 단정짓지 않지만 치매가 가속되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음식 담을 때 알루미늄이 많이 들어간 식기나 쿠킹포일은 되도록 사용을 금한다.체크해 봐요, 조리도구 관리법남은 음식찌꺼기가 프라이팬에 붙어 있지 않게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불려서 떼어낸 후 물기를 없앤다. 얼룩이 남아 있으면 베이킹소다를 뿌려 씻어 주고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잘 건조한다. 생선을 조리했다면 식초수를 뿌려 씻은 후 따뜻한 물로 마무리한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는 예열 후 중간불이나 약한불로 조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식품을 태우지 않아야 유해물질이 적게 나온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프라이팬에 그대로 둔 채 데워 먹지 말자. 프라이팬 코팅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된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그릇에 옮겨 담는다. 조리 후 프라이팬과 냄비 는 충분히 식힌 후 세척한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12 11:10
  • [건강단신]“솔가 100% 유기농 아마씨유” 출시

    [건강단신]“솔가 100% 유기농 아마씨유” 출시

    한국솔가는 솔가 100% 유기농 아마씨유를 원료로 사용한  ‘얼Ⓡ 소스 유기농 아마씨유’ (473ml, 소비자가격 58,000원)를 출시했다.  '얼Ⓡ 소스 유기농 아마씨유' 는 미국 유기농 인증기관 에서 인정받은 100% 유기농 아마씨유 제품이다. 또 식물성 오메가3-6-9가 4 : 1 : 1의 이상적인 배합비율 로 함유되어  있으며, 1일 1회 1 큰 스푼(= 15ml)으로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지방산(알파-리놀렌산, 리놀레산, 올레인산)을 충분히 보충 받을 수 있다.신제품 국내 출시에 맞춰  한국 온라인 공식쇼핑몰(www.solgar.co.kr)에서는 오는 7월 31일 까지 “나만의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의 경우 결제금액의 50%를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10:22
  • 친환경 세탁비법 大공개

    친환경 세탁비법 大공개

    친환경 소재로 세탁과 청소를 해보자.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부건강에도 좋다. ‘친환경 삼총사’라 부르는 베이킹소다·구연산·과탄산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봤다.>> 친환경 세탁은 베이킹소다 세탁·청소계의 만능 재주꾼 베이킹소다는 합성세제가 형광증백제와 계면활성제로 유해논란이 일었을 때 최상의 친환경 소재로 떠올랐다. 베이킹소다는 인체에 일정량 존재하는 약알칼리성 천연물질이다. 악취를 중화하고 습기를 흡수하며 찌든 때를 제거한다. 산성을 띠는 악취를 화학적으로 중화해 냄새를 없애고, 산성인 기름때를 중화해 제거한다. 때가 잘 타는 셔츠의 옷깃과 소매는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로 거품을 낸 후 세탁하면 효과적이다. 옷깃과 소매에 페이스트를 바르고 비빈 다음 15분 정도 두었다가 식초를 뿌려 거품을 내 세탁한다. 민감한 스웨이드 소재도 더러워진 부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눈에 띄는 얼룩이 있을 때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로 애벌빨래한 후 본빨래를 하면 더 깨끗해진다.세탁조의 곰팡이 또한 베이킹소다로 방지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물때, 찌든때, 악취를 없애는 데도 요긴하다. 싱크대 배수관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구연산수로 마무리하고 뜨거운 물을 뿌린다. 컵에 담아 냉장고와 신발장에 두면 탈취효과도 있다. 바닥, 창틀 등의 찌든 때 제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단 가공되지 않은 목제품이나 알루미늄 제품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만들기 베이킹소다와 물을 2~3 : 1의 비율로 섞어 페이스트 상태를 만든다. 물을 조금씩 첨가하면서 농도를 걸쭉하게 맞춘다. 굳어 버리거나 분리될 수 있으니 충분히 저은 후 사용한다. 베이킹소다수 만들기 따뜻한 물 500mL에 베이킹소다 2큰술을 넣고 녹인다.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두고 쓴다. >> 친환경 표백은 과탄산과탄산은 표백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다. 시판 친환경 세제를 사용할 때 세척력이 떨어진다면 과탄산으로 표백해 보자. 과탄산은 찬물에서 녹지 않기 때문에 온수에 넣어 사용한다. 오염이 심한 옷이면 세제 양의 2~3배를 넣어도 무방하지만 보통 세제의 절반 정도를 넣으면 된다. 색상이 진한 옷이면 양을 줄인다.표백기능이 좋아 행주, 수건 삶을 때 활용한다. 물 30L에 과탄산 15g 정도 넣으면 따로 표백제를 넣지 않아도 깨끗해진다. 세탁조를 청소할 때도 사용한다.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서 과탄산을 50g 정도 넣어 세탁기를 한 번 돌린 후 깨끗한 물로 헹구면 간편하고 깨끗하게 세탁조를 청소할 수 있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10
  • 포옹 등 가벼운 스킨십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해

    포옹 등 가벼운 스킨십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해

    커플 관계에서 아내나 여자 친구에게 포옹 같은 가벼운 스킨십을 많이 받는 남성은 관계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인디애나대 킨제이 연구소 줄리아 헤이먼 박사팀은 1009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커플 사이의 스킨십에 따른 관계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의 연령은 25~76살 사이로 최소 1년 이상 된 커플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아내나 여자 친구에게 포옹을 자주 받아 신체적 접촉이 많다고 생각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커플 만족도가 3배 더 높았다.헤이언 박사는 “이번 연구를 하며 놀라웠던 점은 파트너 간의 가벼운 스킨십이 여성보다 오히려 남성에게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파트너 관계에서 장기간 행복을 유지하려면 남성도 포옹, 키스 같은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는 “남성은 커플의 관계 만족도에서 여성보다 단순해 포옹 같은 신체적 접촉만으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 행복함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성적 행동 기록(Archives of Sexual Behavior)’ 저널 8월 호에 게재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10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예방 위한 생활습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예방 위한 생활습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비싼 CPAP을 사용하거나 수술받지 않아도 수면 자세를 바꾸거나 다이어트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다. 코골이 예방하는 7가지 생활습관을 기억해 두자.1 다이어트 하라수면무호흡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비만이다. 목둘레가 17인치(43.2cm)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위험이 큰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인 경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을 빼서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1주일에 0.5~1kg을 감량한다.2 수면 시간은 7~8시간이 적당몸이 너무 피곤하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하루 7~8시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한다.3 잠자기 4시간 전에는 금주 잠자리 들기 전에 술을 마시면 목구멍 공간을 유지하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므로 잠들기 전까지 최소 4시간 이내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4 무조건 금연하라 흡연은 기도를 자극해 기도 안을 붓게 하므로 코골이의 가장 큰 문제인‘상기도 협착’이 심해진다. 또 수면 중 니코틴이 기도 신경으로 가 독성 병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한다.5 빨리 걷기 운동을 하라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빨리 걷기운동을 한다. 운동하면 목구멍 근육의 힘이 좋아진다. 하지만 잠자리 직전에 하는운동은 자율신경계를 항진시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전에 끝낸다.6 옆으로 30도 누워 자라똑바로 누워 자면 중력에 의해 혀가 뒤로 밀려 목구멍이 더 좁아질 수 있으므로 베개를 낮게 베 목이 꺾이지 않게 하거나 옆으로 돌아 누워 잔다. ‘수면 자세를 바꾸기만 해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80%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최근 국내 연구진을 통해 확인됐다. 가장 이상적인 수면자세는 목 뒤는 6cm, 어깨는 2cm 이상 올려주고 측면으로 누운 각도를 30。로 유지하는 것. 하지만 목 뒤만 높이거나 목 뒤와 어깨만 높였을 때는 코골이가 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코골이 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7 침대를 올려라침대에서 자는 사람은 가능하다면 침대의 머리와 상체 부분을 10cm 정도 높게 해주는 것이 코골이 증상 완화에 좋다. 너무 높고 두꺼운 베개는 목이 꺾여 목구멍을 더 좁힐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않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09:09
  • 아직도 돋보기 쓰세요? 이젠 누진다초점렌즈 시대

    아직도 돋보기 쓰세요? 이젠 누진다초점렌즈 시대

    노안이 오면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안경을 목적에 따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해 보자. 안경 하나로 모든 거리를 볼 수 있음은 물론, 돋보기나 이중초점렌즈처럼 미용상으로 튀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해 궁금한 점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았다.변화된 업무 환경과 생활 패턴으로 인해 최근에는 먼 거리는 잘 보이고 가까운 곳에 있는 상이 흐리게 보이는 노안 발생이 점차 앞당겨 지고 있다. 컴퓨터에 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나면서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40대부터 느끼던 노안이 최근에는 30대 후반으로 빨라지고 있다. 돋보기 렌즈나 이중초점렌즈와 비교했을 때 누진다초점렌즈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하나로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돋보기 렌즈의 경우 눈이 비대해 보이고, 이중초점렌즈의 경우 초점의 구분선이 보이기 때문에 외관상 좋지 않다. 누진다초점렌즈는 두께와 무게에서 일반 렌즈와 차이가 없으며, 도수의 변화가 점진적이기 때문에 외관상 일반 안경과 차이가 없어 사용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높다. 1959년, 프랑스에서 세계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가 발명되었다. 30여년전까지만 해도 누진다초점렌즈의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누구든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누진다초점렌즈를 처음 착용할 때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2주까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빠른 적응을 위해서는 눈 뿐만이 아니라 머리도 함께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누진다초점렌즈를 구매해야 하며 피팅 경험이 많은 안경사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 옷에 볼펜자국 묻었을 때 우유로 지워봐!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하지만,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1. 가죽을 반짝반짝 가죽 제품은 우선 때가 많이 탄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은 후, 탈지면에 우유를 묻혀 가죽 전체에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지르면 때가 말끔하게 빠진다. 가죽 소파도 부드러운 천에 우유를 묻혀 닦으면 때도 제거되고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2. 구두를 닦을 때 구두약 대신 우유로 닦으면 구두가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우유는 변질되면 세제의 주요성분은 알칼리성만 남기 때문에 더러움이 쉽게 제거된다. 3. 실크섬유 변색 방지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을 때 우유를 사용한다. 흰색 실크 옷을 세탁하기 전에 잠시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또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4.볼펜 자국을 지울 때 티셔츠나 와이셔츠에 볼펜이 묻으면 세탁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 때 칫솔에 우유를 묻혀 문지르면 볼펜자국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5. 금 간 그릇을 새 그릇으로 살짝 금이 간 접시는 그냥 버리지 말자. 우유를 담은 냄비에 접시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이면 갈아진 틈에 우유가 스며들어 금이 간 부분이 감쪽같이 메워진다. 6.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하기 우유에 함유된 지방은 악취를 잡는 효과가 있다. 입구가 넓은 그릇에 우유를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잡냄새를 없앨 수 있다. 7.오래된 우유 린스로 활용하기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샴푸 후 린스로 사용한다. 갈라진 모발 끝에 중점적으로 바르고 2~3분 후 씻어낸다. 우유에 달걀을 섞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 벌레에 물렸을 때 즉시 얼음 찜질 해야

    벌레에 물렸을 때 즉시 얼음 찜질 해야

    흉터가 생기는 정도는 여러 가지 요소가 관여하지만 무엇보다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손상 받은 피부조직이 조기에 재생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우리 몸의 피부에는 항상 일정한 양의 세균들이 기생하고 있다. 기온이 높아져 체온과 비슷해질수록 이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며, 여름에 많이 분비되는 땀도 세균에 영양분을 공급해 줌으로써 세균번식이 활발해질 수 있다. 간접적으로는 여름에는 피지나 땀 등 피부 분비물의 양이 많아 피부에 고정된 드레싱제의 관리가 어렵다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만약 벌레에 물렸다면 물린 즉시 벌레가 분비한 독소들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얼음이나 찬물을 사용하여 피부 및 피하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린 부위를 긁는 것은 독소를 주위조직으로 퍼지게 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소독제를 사용해 혹시 있을 수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고 가려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신체내의 면역기능으로 특별히 독한 벌레가 아니면 큰 문제가 없으나, 며칠동안 경과 관찰을 하다가 물린 부위가 부어오르고 빨개지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야외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문제점은 넘어지거나 긁혀서 생기게 되는 가벼운 상처, 벌레 물림, 혹은 때때로 관절이나 인대의 이상, 심한 경우 골절상이다. 가벼운 상처나 벌레에 물렸을 경우를 대비하여 소독제, 항생제 연고, 상처를 보호할 수 있는 드레싱제 등을 준비하면 유사시 많은 도움이 된다. 탄력붕대를 준비할 경우 손발이 삐는 등 근골조직에 외상이 있을 경우 손상부위를 지탱해 줌으로써 더 이상의 손상을 막고 환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09:09
  • 해외여행 가기 전, '이것' 만은 준비하자!

    해외여행 가기 전, '이것' 만은 준비하자!

    올 여름 휴가를 동남아에서 보낼 계획을 세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한 여행자보험가입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직장인 윤모(男, 35)씨는 달콤한 휴가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문득 평소에 모기에 잘 물리는 탓에 여행기간 중 말라리아와 같은 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풍토병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어서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이에 대한 면역력이 없으며, 감염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진료나 치료를 받지 못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즐거운 여행이 슬픈 비극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지에서 조심해야 하는 풍토병에는 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등과 음식물에 의해 발생하는 여행지설사,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있고 홍역, 인플루엔자, 에이즈 등과 같이 사람에게서 전염되는 질환도 있다. 질환에 따라서는 그저 조심하는 것이 최선인 것도 있지만 말라리아, 황열, A형간염, 홍역 등과 같이 약이나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것도 있다. 말라리아는 여행지의 말라리아 감염 위험도와 내성 말라리아 발생 여부에 따라 예방약의 종류와 복용기간이 달라진다. 예방약은 종류에 따라 여행 1~2주 전에 복용을 시작하여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1~4주까지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 이에 대해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은 사전에 충분한 기간을 두고 전문가와 상의해 적절한 복용 시기에 예방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나 미국에서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 15도 내외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황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황열 백신은 해외여행 출발 10일 이전에 접종지정센터에서 접종받아야 하며 여행지에 따라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 없이는 입국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A형간염은 대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데 2회의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A형간염의 경우 국내 발병 사례도 지속되고 있으므로 특히 30대 이하의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이 기회에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 성병 옮은 뒤에 생기는 관절염은?

    성병 옮은 뒤에 생기는 관절염은?

    관절염하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떠오른다. 나이가 들어 연골이 닳고 닳아 관절염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화'와는 전혀 상관없이 성병이나, 피부병에 걸린 뒤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성병이나 건선에서 비롯되는 감염성 관절염퇴행성 변화가 아니라, 인체의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관절염을 '감염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감염성 관절염은 호흡기나, 비뇨기 등의 감염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관절 부위에서도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몸의 한 부위에 감염이 생기면 이에 대한 백혈구의 과도 반응으로 몸의 이곳 저곳에 염증이 생기는데 관절에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예를 들면 성병을 일으키는 균인 클라미디아균에 감염된 후에 2차로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대개 관절염과 허리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게 된다. 자가면역 이상으로 피부건선이 생긴 경우에도 관절까지 침투해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건선 환자 중 약 10%는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증상은 관절에서 붓거나 열이 나며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건선으로 인한 관절염은 10대 청소년들에게도 생길 수 있는데 성장통과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 아침 공복 시 물 한잔은 보약!

    아침 공복 시 물 한잔은 보약!

    우리 몸은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탈수증상이 나타나면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이러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을까?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남성은 하루 1L, 여성은 0.8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권장량 1.5L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 특히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땀이 많이 나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이다. 우리 몸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물, 어떻게 마셔야 건강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알아봤다.신진대사 활발히 하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 물은 신진대사에 도움을 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깨끗한 혈액공급의 원천이 된다. 맑은 혈액은 노화방지에 좋을뿐더러 고혈압 등 각종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기지만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간혹 물을 마시면 몸이 붓는다 하여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상관없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 여름 신발 건강법…레인부츠·웨지힐 보행 방해해 관절·척추 위험

    여름 신발 건강법…레인부츠·웨지힐 보행 방해해 관절·척추 위험

    여름철은 여러 디자인의 신발을 골라 신기 좋아하는 여성들에겐 반가운 계절이다. 웨지힐, 레인부츠, 킬힐, 조리(flip-flops), 젤리슈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신발을 그날의 날씨와 의상, 기분에 따라 골라 신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발들은 저마다 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장마철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인부츠는 건강에 나쁠 것이 없을 것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무겁고 긴 디자인 때문에 걸음걸이가 틀어지고 이로 인해 무릎과 골반, 척추에 무리를 준다.◆무겁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레인부츠 3박자 보행 방해레인부츠는 비에 발이 젖지 않게 해주는 실용성에다 비오는 날 우중충한 기분까지 달래주는 화려한 디자인까지 갖춰 장마패션의 종결자로 불릴 만큼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레인부츠는 다른 여름 신발에 비해 무게가 상당하다. 고무나 합성수지로 만들어지고 부피가 큰데다 미끄럼 방지 고무깔창이나 굽의 무게까지 더해져서다. 신발이 무거우면 질질 끌거나 뒤뚱거리며 걷게 된다. 밑창은 통굽처럼 딱딱해서 3박자 보행을 힘들게 한다. 3박자 보행이란 뒤꿈치가 땅에 닿고 그 다음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아서 체중을 지지한 뒤 뒤꿈치가 들리면서 체중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쏠리고, 그 반동으로 땅을 차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종아리를 감싸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길이의 레인부츠는 걸을 때 무릎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것도 방해한다.이처럼 레인부츠를 신으면 흐트러지는 걸음걸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발목과 무릎관절, 인대에 무리한 힘을 주게 되고 이런 압박이 지속되면 무릎에 염증과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관절 척추가 약해 심한 경우 다리 뿐만 아니라 골반과 척추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레인부츠로 인한 발의 피로를 줄이려면 살 때부터 무게와 사이즈를 고려해 신중히 골라야 한다. 레인부츠는 들었을 때 무겁지 않고 가뿐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종아리 부분이 너무 꽉 조이는 레인부츠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관절과 근육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므로 신발 사이즈는 손가락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것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레인부츠가 무릎까지 올라오는 것보다 가볍고 발과 다리의 움직임이 편하다. 구두 굽은 되도록 없는 것을 고른다. ◆가는 통굽 웨지힐 균형 잡기 힘들고 삐기 쉬워여름 신발로 레인부츠만큼이나 사랑받는 아이템인 웨지힐도 발 건강에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주로 코르크 소재로 만들진 웨지힐은 굽높이가 앞쪽이 2~3cm, 뒤쪽은 8~10cm 정도로 높은 반면 굽의 폭은 밑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이로 인해 걸을 때 균형잡기가 힘들며 발목을 삘 위험이 있다. 또한 통굽이 3박자 보행을 힘들게 해 발바닥 전체로 걷게 된다. 이러한 잘못된 걸음걸이는 요추에 스트레스를 줘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고 근육통과 다리 저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이밖에 조리, 젤리슈즈, 플랫슈즈, 킬힐 역시 발 건강에 나쁘다. 조리는 발을 감싸주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벗겨지지 않도록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걷게 되고 보폭이 짧아진다. 이로 인해 걷는 모양새가 바뀌고 다리, 골반,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 젤리슈즈나 플랫슈즈는 굽이 거의 없어 발바닥 앞쪽에 쏠리는 부담은 적지만 걸을 때 다리 근육을 팽팽하게 당긴다. 또 밑창 쿠션이 없기 때문에 땅에서 오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몸에 그대로 전달한다. 만약 이런 신발을 신고 난 뒤 발바닥이나 발목에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염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킬힐은 가늘고 높은 굽으로 인해 배와 가슴은 앞으로 나오고 엉덩이와 허리가 뒤로 휘어 여성의 각선미를 강조하지만 척추근육은 과도하게 긴장한다. 척추가 뒤쪽으로 휘면서 허리디스크가 눌려 요통이 생기기 쉽다. 또한 체중이 발 앞쪽과 무릎관절에 쏠려 연골이 약해지는 연골연화증이나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이 오기도 한다.여름 신발로 인한 발의 피로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신는 횟수와 시간을 줄여야 한다. 주 3회 이하로 신고, 많이 걸어야 하는 날에는 3~4cm 굽의 구두나 운동화를 신도록 한다. 걸을 때는 의식적으로 3박자 보행을 하려고 노력한다. 외출 후에는 족욕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종아리 근육을 신전시켜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발가락으로 바둑알 집기, 책장 넘기기 등을 해주는 것도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8
  • 턱관절 장애,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턱관절 장애,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취업준비생 김모(29세) 양은 중요한 면접을 앞둔 날, 아침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따닥’ 소리가 난 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억지로 통증을 참으며 입을 다물었지만 다시 벌릴 수 없었다. 큰일 난 줄 알고 달려간 치과에서는 ‘턱관절 장애’라는 생소한 진단을 내렸다.턱에도 디스크가 온다?턱관절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게 하고, 턱을 좌우ㆍ앞으로 움직이게 하며, 음식물을 씹을 때 지렛목 역할을 하는 중요한 관절이다. 아래턱뼈, 머리뼈, 그 사이의 관절 원판(디스크), 인대, 근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 중 관절 원판은 뼈와 뼈가 직접 만나 움직일 때 생기는 충격을 방지하는 완충역할을 하는데, 관절 원판이 정상 위치를 벗어나거나 마모되었을 때 턱관절 장애가 발생한다. 현영근 페리오플란트 치과 원장은 “관절 원판이 앞으로 빠지면 턱이 잘 벌어지지 않고, 관절 뒤에 있는 조직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겨 통증이나 부종이 생긴다. 때로는 관절 주변의 근육염으로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을 통틀어 턱관절 장애(악관절 장애)라고 부른다”고 말했다.턱관절 장애 초기에는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또는 좌우로 움직일 때 귀 앞에서 소리가 난다. 증상이 진행되면 입을 벌릴 때 관절이 걸려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아 옆으로 틀어 벌리게 되고, 심각한 경우 손가락이나 숟가락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입을 벌릴 수 없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1개월 이상 방치하면 골관절염이 될 수 있다. 치아의 부정교합이 원인일 수 있다.턱관절 장애의 요인은 여러 가지다. 하나 이상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한 후에는 원인을 찾아내기 쉽지 않다. 대표적인 요인은 턱의 충격, 스트레스, 잘못된 저작습관, 치아의 부정교합을 꼽는다.교통사고, 타격 등 외부의 충격으로 턱관절에 무리를 줘 턱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뒷목의 근육을 경직시키고 이 악물기나 이갈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한쪽으로 음식물 씹는 습관이 오래되면 많이 사용한 쪽의 턱관절이 좁아져 양쪽 턱관절 근육의 균형이 깨져 편측 턱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치아의 위아래가 서로 잘 맞지 않는 부정교합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다.두통ㆍ이명의 원인되어 내과 찾기도단순히 입을 여닫을 때 소리가 난다고 해서 모두 턱관절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턱을 움직일 때 턱관절에서 소리 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2~44%다. 이 중 머리ㆍ목 주변의 통증이 있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 수 없어 턱관절 장애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5~7%로 추산된다.턱관절에 위치한 디스크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가 발생해도 조기 발견이 어렵다. 더욱이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귀 근처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찾거나 두통, 목, 어깨통증, 어지러움, 귀울림 등이 턱관절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몰라서 다른 과를 찾다가 증상이 악화된 후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 턱관절 치료가 쉽지 않다.
    건강정보취재 배지영 기자2011/07/11 18:09
  • [Talk,Talk! 건강상식]탄산음료 마신 후 바로 칫솔질하면 위험

    칫솔질은 음식을 먹은 후 보통 3분 이내에 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단 음식을 먹었을 때는 더더욱 빨리 칫솔질을 해야 안전하다. 충치균이 설탕 등 당류를 좋아하기 때문. 여름철 시원하고 톡쏘는 맛에 즐겨 찾는 탄산음료도 설탕이 많이 들어 있어 치아에 해로운 식품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칫솔질 상식과는 달리 탄산음료를 마신 후 바로 칫솔질을 하면 좋지 않다.독일 괴팅겐 대학 연구진은 탄산음료를 마신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탄산음료에는 치아의 법랑질을 부식시키는 산성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이 산성물질로 인해 치아가 약해져 있어 이 때 칫솔질을 하면 치아가 마모되기 쉽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에서 1시간을 기다린 후에 칫솔질을 해야 한다. 단 무조건 30분에서 1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치아에 해로운 탄산음료가 입안에 남아 있지 않도록 곧바로 물로 헹구어 낸 다음 기다린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1 16:49
  • 20~40대 무릎 관절에 빨간불!

    20~40대 무릎 관절에 빨간불!

    최근 노인병으로 여기던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20~40대 젊은 환자가 늘었다. 야구나 마라톤 등 격한 스포츠를 즐기다 외상 등으로 연골 일부가 손상되거나 마모되면서 통증을 겪는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무릎 관절은 몸에 전해지는 충격과 체중을 버텨 ‘신체의 안전판’이라고 부른다. 무릎 관절을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봤다.격한 스포츠로 ‘박리성 골연골염’ 겪는 젊은 환자 늘어 무릎관절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 병원을 찾은 무릎관절염 환자 1만3000명 중 20~40대 젊은층 환자가 약 43%에 이른다. 김상훈 부평힘찬병원 진료부장은 “최근 병원을 찾은 환자 대부분이 격한 운동을 즐기다 박리성 골연골염(OCD)으로 관절연골이 손상된 경우”라고 말했다. 박리성 골연골염은 연골 아래쪽 뼈가 부분적으로 괴사하면서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생겨 떨어져 나가는 경우다. 대개 무릎이 삐걱거리는 느낌과 함께 부종이나 통증이 나타난다.  연골은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해 관절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연골과 연골판은 콜라겐과 칼슘의 혼합물로 생성되며, 지속적인 자극으로 닳아 없어질 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충격에 찢어질 수 있다. 김상훈 부장은 “박리성 골연골염은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격한 운동 등으로 무릎에 외상이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관절 연골을 지탱해 주는 연골하판에 미세한 골절이 축적될 때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리성 골연골염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X선 촬영에도 잘 나타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박리성 골연골염을 방치하면 연골이 점점 더 손상돼 50대에 퇴행성관절염이 올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낀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다. 연골이식술과 관절성형술로 자기 관절 살려 박리성 골연골염이 심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최대한 자기 관절을 살릴 방법을 찾는다. 관절 보존 치료법으로 현재 대표적인 것은 연골 이식술과 관절 성형술이다. 먼저 환자의 상태와 연골의 손상 정도에 따라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연골 이식술을 시행한다. 연골 이식술은 자기 연골을 그대로 보존해 부작용이 적고, 뼈와 뼈 마찰을 줄이는 연골 기능을 살릴 수 있다. 또한 관절염은 예방하면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환자의 반응과 만족도가 크다. 현재 많이 쓰는 연골 이식술은 ‘자가연골 이식술’과 ‘자가연골세포 배양 이식술’이다. 연골 손상 부위가 4cm2 이하면 환자 본인의 정상적인 연골 일부를 떼어 손상 부위에 바로 이식하는 ‘자가연골 이식술’이 가능하다. 만약 연골 결손 부위가 4cm2 이상으로 넓다면 체외에서 세포를 배양해 이식하는 ‘자가연골세포 배양 이식술’을 받는다. 연골 손상 부위가 10cm2 이상으로 크다면 적용하기 어렵다. 고령 환자는 자가연골세포 배양 이식술을 시술 받기 어렵다.관절 성형술은 손상된 연골을 내시경을 통해 다듬은 뒤 40~70도의 고주파를 손상 부위에 쏘여 연골의 자연스러운 생성과 재생을 돕는 치료법이다. 김상훈 부장은 “고주파는 정상 연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환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개 6~12주 후면 무릎 연골이 재생되어 정상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며, 9개월이 지나면 에어로빅ㆍ조깅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이준덕 기자2011/07/11 16:45
  • [건강단신]소리이비인후과, '어지럼증과 메니에르' 건강강좌 개최

    소리이비인후과 청담본원이 18일 오후 3시부터 3층 회의실에서 '어지럼증과 메니에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메니에르와 귀로인한 어지럼증'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개설하며 이승철 원장의 강의하에 진행될 예정이다.건강강좌의 강의를 맡은 이승철 원장은 "귀로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 메니에르병이다. 반복된 어지럼, 이명, 난청, 이 충만감 등으로 매우 힘든질환이지만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는 병이다" 라며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겪는 메니에르병과 어지럼증에 대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예방부터 치료까지 강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소리이비인후과는 7월 18일 동 강좌를 시작으로 주 1회 난청, 이명, 이관기능 등 사람들이 쉽게 걸릴 수 있는 귀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이다. 문의(02)542-522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16:10
  • [건강단신]차병원, '차병원 종합연구원' 기공식

    차병원그룹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차병원 종합연구원’ 조성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차병원 종합연구원 원장에는 CHA의과학대학교 김성진 석좌교수가 임명됐다.국내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차병원 종합연구원’은 대지 3,100평(10,248제곱미터) 규모의 연구용지로 건평 1만 7천여평(56,198제곱미터), 지하 4층, 지상 7층, 건물 2동(연구시설동, 사무동)규모로 2014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차병원그룹의 핵심 연구소로서 세계적인 의과학 연구소를 목표로 조성되는 ‘차병원 종합연구원’은 교육, 연구개발은 물론 전임상과 분당차병원과 연계한 임상시험과 치료까지 가능해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암연구소(소장 김성진), 줄기세포연구소(소장 정형민), 노화방지연구소(소장 문지숙), 불임 및 생식의학연구소(소장 이동률), 신약개발연구소, 임상중개연구소(소장 황성규), 산학협력연구소(소장 정광회) 등 연구소와 전임상센터, GMP 시설을 구비할 예정이다.차병원그룹 종합연구원 김성진 원장은 “교육, 연구개발, 임상과 병원과 연계한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국내 의과학 연구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연구원이 완공되면 연구소 간의 협력은 물론 치료까지 연계가 더욱 활발해져 훨씬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 연구소를 통해 세계적인 의과학 인재 양성은 물론 세계적인 연구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16:10
  • 8년 새 3배 증가한 C형간염, 키스로 전염되나?

    C형 간염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C형 간염 검사가 대부분의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본인조차 모르고 있던 감염 환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에는 1927명에 그쳤던 C형 간염 환자가 2010년에는 5630명으로 8년 새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각증세가 거의 없고 증상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C형 간염에 대해 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김안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 급성 환자의 70~80% 정도가 만성으로 진행돼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정상인의 상처 혹은 점막을 통해 전염돼 발생한 간 질환이다. 감염 3개월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대부분 만성 C형 간염이 된다. C형 간염은 혈액 검사를 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급성 C형 간염에 걸린 환자 모두가 만성 C형 간염으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만성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다. C형 간염은 급성 환자의 70~80% 정도가 만성으로 진행되며, 만성 C형 간염 중 30~40%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입<->입은 감염안돼, 주로 혈액 감염C형 간염은 가벼운 접촉이나 경구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된다. 대개는 오염된 침이나 바늘, 면도기 등을 통하거나, 문신, 피어싱 등의 침습적인 행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성 접촉이나 수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모체를 통해 아이에게로 전염되는 수직감염이 일어나기도 한다.증상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황달을 비롯한 권태감, 피로감,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근육통, 복통 등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해서 무조건 C형 간염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간 기능 검사나 혈액검사 등을 통해 C형 바이러스 항체를 검출하거나,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직접 확인하는 검사인 HCV RNA 검사법을 통해 확진 받게 된다. ☞예방하려면 면도기, 칫솔 등 사용에 주의 C형 간염의 치료 목표는 C형 간염 바이러스 박멸을 통해 C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 및 간암 등의 합병증을 막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주사제로는 페그인터페론 과 항바이러스 약제인 리바비린이 주로 사용된다. 만성 C형 간염에 감염된 사람들은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서 치료에 대한 반응과 치료 기간이 다르다. 대부분의 C형 간염 환자는 치료 대상이 되므로 부작용 및 금기증에 대한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하게 된다.C형 간염은 B형 간염과 달리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체액을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주사기는 반드시 일회용을 사용해야 하며, 침을 맞거나 문신 또는 피어싱을 할 때에도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하도록 한다. 이외에도 면도기나 칫솔, 손톱깎이 등이 간염을 전파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고 개인 소지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1 16:08
  • 제철 과일의 풍부한 영양소로 하루를 건강하게!

    제철 과일의 풍부한 영양소로 하루를 건강하게!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제철 과일을 가장 편하게 먹는 방법은 주스로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고, 껍질째 갈아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먹기 쉽고 소화도 잘 되는 여름철 내내 당신이 친해져야 할 헬시주스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취재 헬스조선 서영란기자2011/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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