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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정관장 홍삼요리대회,‘홍삼찰밥 닭고기말이’ 대상 선정!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서울 남산 ‘한국의 집’에서 홍삼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한 결과, ‘홍삼찰밥 닭고기말이’ 요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홍삼을 이용한 요리를 뽐내는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온라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명이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만드는 등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대상을 차지한 ‘홍삼찰밥 닭고기말이’ 이외에도 ‘홍삼흑임자 닭냉채’, ‘홍삼소스를 곁들인 오골계스테이크’, ‘퓨전 누룽지 홍계탕’ 등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대상 수상자 채정화씨는 “가족의 원기회복과 면역력 개선을 위해 홍삼을 즐겨 먹는데, 홍삼이 닭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홍삼찰밥 닭고기말이’ 요리를 만들게 됐다”며 “한입에 먹을 수 있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물론 매일 출근시간에 쫓겨 아침밥 거르기 일쑤였던 남편을 위한 아침식사로도 그만”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이 부상으로 수여되는 등 수상자 모두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정관장 제품이 제공됐으며, 본선 진출자 10명의 레시피는 올해 안으로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홍삼요리 수상작 사진과 레시피는 한국인삼공사 홈페이지(www.kg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16 13:55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초청 임상연수 진행
분당차병원은 2012년 1월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 18명을 초청해 4차례에 걸쳐 임상연수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위치한 국립산부인과병원, 타슈켄트의과대학병원 등 14곳에서 총 18명(내과2명, 외과4명, 산부인과4명, 소아청소년과4명, 응급의학과4명)의 현지 의료진이 참여하였으며, 각 임상과의 연수 교육일정에 따라 선진화된 분당 차병원의 의술을 전수받는다. 분당 차병원의 임상연수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로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4명의 의료진이 외과, 소아청소년과에서 각각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각 진료과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강연, 환자 진료, 회진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수술 시 참관 및 보조의 역할을 수행하여 임상치료 경험을 쌓았다. 또한, 16일 열린 분당 차병원 임상연수 수료식에 참석하여 수료증을 전달받는 것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세이피든베이마코프(SayfiddineBaymakov, 외과 전문의) 연수단장은 “분당 차병원에서의 임상연수는 선진 의료기술뿐 아니라 한국의 명소, 음식 등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분당 차병원은 1차 임상연수 교육을 마침과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 5명을 대상으로 2차 임상연수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들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산부인과, 외과, 내과에서 각각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이번 분당 차병원의 임상연수 교육으로 분당 차병원의 앞선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분당 차병원과 월드휴먼브릿지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16 13:52
치질, 척추마취 없이 당일 수술과 퇴원 가능
치질 수술을 할 때 척추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송도병원은 지난 7월 '항문수술 마취방법'을 새롭게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권이를 인정받는 잡지 'Colorectal disease'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항문수술 마취방법은 지금까지 부인과 및 통증의학과 등에 많이 시행되는 ‘음부신경 차단술’을 이용해 선택적으로 음부신경을 신경자극기로 마취하는 방법으로 이를 치질 수술에 적용시킨 것이다. 서울송도병원에선 70여명의 환자가 이 수술을 통해 척추마취 없이 수술하고 바로 일상으로 복귀한 바 있다. 서울송도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성호 과장은 "항문질환 뿐 아니라 골반저 질환센터에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항문질환 수술에 적용, 개발했다"며 "치질 수술은 간단한 수술 이외에는 당일 수술이 거의 불가능 했는데, 항문수술 마취방법을 개발하면서 수술과 동시에 당일 퇴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한 일부 노령 환자나 중년 여성의 경우 치질 수술 시 척추마취를 하면 방광기능 장애로 소변 줄을 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항문수술 마취방법을 개발하면서 이런 부담이 덜 수 있게 됐다"며 "척추질환자나 항문통증이 심한 환자, 척추마취가 부담되는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11:43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⑥]자외선 차단 기능 있는 BB크림만 믿었다가‥
10여년 전, 주름이나 흉터 개선을 위해 받던 치료는 레이저 박피였다. 레이저 박피 후엔 검붉어진 얼굴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런 검붉은 얼굴의 자국을 가려주면서도 재생에 도움이 되도록 고안된 제품이 바로 비비크림이다. 필요에 의한 제품이었기에 재생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이 비비크림은 레이저 후 피부재생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등에 업고, 십 여년 동안의 변화를 거쳐 지금은 레이저 치료 후에 사용되기보다는 간편하게 눈에 띄는 결점을 가려주며, 다양한 성분들이 첨가돼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간편 영양 커버제품” 이 되었다. 즉, 파운데이션과 메이크업베이스, 자외선 차단, 보습 등 멀티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팔방미인 처럼 쓰이고 있는 비비크림이 과연 이 모든 기능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것일까?먼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에 대해 살펴보자. 비비크림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믿고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시간이 지난 후엔 낭패를 볼 수 있다. 물론 자외선 차단지수나 티타늄다이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등의 자외선 차단 성분은 일반 자외선 차단제와 동일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다 할지라도 비비크림을 덕지덕지 바르지 않는 이상 사용량이 많지 않기에 표기된 차단지수만큼의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때문에 비비크림을 바르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또한, 비비크림 속에는 재생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주로 트러블 피부에 사용돼왔다. 이 점은 비비크림이 파운데이션에 비해 모공을 덜 막아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 좋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의 기본 커버 색상을 내는 적색 산화철, 황색 산화철 등의 성분이 비비크림에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만약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라면 유분기가 많은 제품인지 파악하는 꼼꼼함도 필요하다. 영양분이 많이 함유된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기보단 뾰루지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그 이외에도 자신이 악 건성의 피부타입이라면 비비크림의 영양공급 능력을 과신하기 보다는 별도로 피부에 영양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비비크림만 믿고 있다가 피부 속 영양분이 부족해져 밸런스가 깨지면 결국 악 건성인 피부타입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유로, 비비크림을 사용하더라도 냉난방 시설을 이용하게 되는 계절로 접어들면 에센스나 스킨, 로션, 보습 등 기초 라인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비비크림을 사용하는 연령층은 압도적으로 10-30대가 많다. 비비크림은 특성상 여러 재생 성분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커버력 보다는 주로 재생기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10-30대의 연령층은 커버력이 강한 제품 보다는 얇게 잘 발리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검버섯, 기미, 잡티 등이 서서히 올라오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커버하기에 비비크림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커버력이 강한 제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비비크림보다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비비크림은 장점과 단점이 혼재하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커버력이 낮다 해도 땀과 피지로 범벅이 되는 여름철, 가볍게 발리면서도 트러블을 최소화해주는 화장품으로 비비크림은 너무나 완벽한 존재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16 09:06
젊은 야구선수 쓰러뜨린 뇌경색, 3시간(골든타임)을 지켜라!
최근 SK 와이번즈의 간판투수, 김광현이 뇌경색을 앓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적절한 치료 후, 재활훈련을 마치고 8월 3일 복귀를 앞두고 있음이 알려졌지만, 이제 겨우 스물 넷인 건장한 젊은 야구선수가 겪었다는 뇌경색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이 질환에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이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을 막아서 뇌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두통 등인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초기에 어떻게 신속하게 처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일산백병원 신경과 홍근식 교수(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는 “급성기 뇌경색 치료의 핵심은 늦어도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뇌경색의 경우,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피떡)을 녹이기 위한 약물을 투여하는데, 이를 혈전용해 치료라고 한다. 혈전용해 치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져 3시간 안에 시행해야 한다. 홍 교수는 “3 시간 이내 사용하더라도 일찍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 효과는 더 좋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면 무조건 즉시 병원으로 와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뇌경색 발병 3시간 이내에 사용토록 허가 받은 유일한 치료제는 'TPA'가 있다. 이 약은 뇌경색 발생 후 3시간 이내 정맥을 통해 투여하면 혈관을 막고 있던 혈전(피떡)을 녹여 혈액 흐름의 정상화를 도와, 뇌가 더 큰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이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국제 뇌졸중 치료 가이드라인은 뇌졸중 발생 3시간 이내의 환자에게 TPA을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3 시간이 지났더라도 포기하고 집에 있어서는 안 된다. 혈전용해 치료를 하지 못하더라도 뇌경색이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치료와 뇌경색 후 흔하게 동반되는 합병증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급성기 뇌경색 환자는 가능한 빨리 병원을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는 뇌경색 발생 후 ‘3시간’의 금기를 깨고 4.5시간까지 TPA를 투여해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세계뇌졸중학회).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6
여름철 요실금, 수분섭취 줄이면 소변 악취 심하고 질염까지
요실금 환자들의 여름은 더욱 더 힘들다. 바로 소변에서 나는 지독한 악취 때문인데 원인은 수분섭취가 충분하지 않다는 데 있다. 요실금 환자들은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평소 물 마시는 것에 인색한데 그러다 보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체내 수분량이 부족해 소변농도가 진해지게 된다. 소변의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수분을 제한하면 자칫 탈수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고 농축된 소변이 방광을 수축시켜 요실금 증상이 더 악화된다. 유광사여성병원 유광사 병원장은 “여름철에는 하루 최소 2000~3000cc 정도의 물을 마셔야하며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뇨증상을 야기하는 수박이나 자몽 등의 과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고농축 소변이 피부에 닿아 외음부 가려움증, 질염 등 각종 피부질환까지 야기할 수 있다. 요실금 환자들은 부끄러운 현실 때문에 병원치료를 회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적극적인 치료만이 하루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아울러 날씨가 추울수록 소변이 새는 증상은 더 심해지기 때문에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치료는 요실금의 종류와 증상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법이 적용된다. 골반근육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케겔운동이나 EMG 바이오피드백운동(골반근육의 수축력을 감지하는 기구를 몸에 삽입해 모니터를 보며 골반강화운동을 시행하는 프로그램), 전기자극치료법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연분만을 한 여성의 경우라면 골반근육과 함께 방광과 요도의 근육탄력도가 떨어져 웃거나 재채기만 하더라도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이 생긴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때는 운동요법이나 약물요법보다 질 내부의 근육을 고정시키는 수술이 보다 효과적이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술로는 TOT(Tension free trans-Obturator vaginal Tape) 수술법을 들 수 있다. 유광사 병원장은 “TOT는 생체테이프(메시)를 이용해 요실금을 막는 방법으로 신경, 혈관, 방광 등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10여분 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간단한데 반해 효과는 반영구적이며 흉터가 남지 않아 부담감이 적고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요실금검사는 ▲소변검사 ▲요역동학검사(방광 및 요도괄약근 기능검사) ▲회음부 및 방광 초음파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요역동학검사는 배뇨곤란, 요실금, 신경인성방광 등을 진단하고 이에 따라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중요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문진, 방사선, 내시경검사로 알 수 없는 하부요로의 생리기능과 병태를 파악할 수 있다.
산부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16 09:06
휴가 후 칙칙한 피부 맑게하는 림프마사지법!
휴가시즌에는 일 년 중 가장 피부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 중 하나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고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로 등 눈에 드러난 것 외에도 물이 바뀌고 자극적 음식을 많이 먹어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휴가로 지친 피부를 위한 휴식법을 소개한다. ◆ 휴가지 피로를 쓸어내는 림프마사지 우리 몸에는 두 가지 중요한 흐름이 있는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계가 있고, 여분의 수분이나 노폐물 등을 흡수해 걸러내는 림프계가 있다. 휴가지 피로를 말끔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림프계의 흐름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의 림프관을 자극해 피하 노폐물이나 독소가 잘 배출되도록 해보자. 얼굴에는 림프관이 촘촘히 퍼져 있는데, 모세림프관이 여러 개 모여 굵은 림프관을 형성하고 림프관은 림프절로 이어진다. 얼굴의 림프절은 관자놀이, 귓불 앞쪽, 귀 아래 목 부위, 턱의 각진 부위 등에 있다. 림프 해독 마사지는 림프관을 따라 림프절로 이어지는 흐름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얼굴을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 마사지한다. 우선 코와 이마는 수직으로 위로 훑어올리듯 한다. 눈머리에서 귀 아래를 잇는 사선의 위쪽에 해당하는 볼 부위는 귀 옆을 향해 쓸어준다. 남은 볼 부위와 턱은 귀밑과 턱 아래 방향으로 쓸어내린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검지와 중지의 두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되 힘을 빼고 가볍게 터치하듯 해야 한다는 점이다. 손 끝에 오일을 살짝 묻히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해독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 휴가 후 최대고민, 다크써클 지우기 휴가를 다녀와서 가장 눈에 띄게 변하는 얼굴 부위는 눈가다. 눈가는 얼굴 피부 중 가장 얇은 만큼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흔적을 드러낸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팬더처럼 짙어지는 다크써클인데, 원인에 따라 악화되는 정도가 다르다. 눈밑 피부아래 정맥혈관이 검푸르게 비쳐 보이는 다크써클은 피곤하면 급격히 짙어진다. 피곤하면 혈액순환이 좋지 않게 되고, 그 결과 눈 밑 정맥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돼도 다크써클도 악화될 수 있다. 검푸른 빛이 강한 다크써클이라면 정맥혈관형이 가능성이 높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멜라닌 색소형이라면 미백효과가 있는 아이패치나 녹차티백 등을 눈 밑에 붙인다. 이런 방법을 써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PRP(자가혈주사)나 레이저 치료 등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 피부 속을 따뜻하게 해서 생기 충전 피부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다크써클도 해결했다면 남은 일은 피부에 새롭게 생기를 채워 넣는 것이다. 피부의 표면온도는 높이지 않으면서 피부 속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키면 생기 넘치는 피부가 된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표정근육 스트레칭이 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얼굴 근육을 최대한 움직여 줌으로써 피부 속 온도를 높여준다. 방법은 간단하다. 얼굴 표정을 보기 흉할 정도로 과도하게 짓는 것이다. 얼굴을 찡그려도 보고 입을 좌우로 크게 벌려도 보고 볼을 빵빵하게도 한다. 한두 번에 그치지 말고 5분 이상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로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16 09:06
구강이 건강해야 속이 편하다? 연령별 구강관리 Tip
‘혀는 전신건강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혀는 구강에 발생하는 질환뿐 아니라 전신건강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는다. 구강조직은 표면적에 비해 혈류량이 많고 그로 인해 전신적인 건강상태가 변하면 구강조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전신질환으로 인해 구강 점막에 나타나는 변화는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진균감염, 구강 내 색소침착, 궤양 등이다. 구강조직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 전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
취재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6
음식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법 13가지
더운 여름이면 지친 몸을 되살리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보양식 외에도 먹어서 몸의 에너지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푸드뉴트리션
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6
물놀이 잦은 휴가철, ‘질염’ 조심하세요
질염 증상은 물 많고 사람 많고 고온다습한 여름에 더욱 심해진다. 여성이면 누구나 걸리기 쉬운 질염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여름휴가 후 질염주의보 질염은 곰팡이성 질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다.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인 칸디다균은 물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물놀이하는 여름휴가철에 더욱 조심한다. 물놀이 할때 삽입형 생리대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물놀이 후 세정제를 과하게 사용하면 질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염에 노출될 수 있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칭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여성이면 누구나 질내 곰팡이균이 있는데, 건강한 여성은 젖산을 생성하는 유산균이 질내 환경을 약산성(pH4)으로 유지시켜 곰팡이균의 감염을 방지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청결히 관리하지 않으면 pH 균형이 파괴되고 곰팡이균이 대량 증식해 질염을 일으킨다. 질염은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으며 생식기 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 나아가 골반염, 자궁내막염 등의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후유증으로 불임이 될 수 있으니 가임기 여성은 질염에 더욱 주의한다. 여름휴가 후 꼼꼼히 체크하세요 피서지에 다녀온 후에는 질염 증상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질염의 주요 증상은 냉분비나 냄새 등인데 평범한 생리전후증후군과 흡사해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이 좋아 질내 환경이 쉽게 회복되는 여성은 금세 낫기 때문에 자신이 질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보통 생리 전에는 젖빛의 하얀 덩어리 분비물이 소량 분비되고, 배란기에는 점액의 양상을 띤 끈끈하고 물 같은 분비물이 분비되지만 지속되진 않는다. 지속적으로 냉이 분비되고 심한 냄새나 가려움, 더 나아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으면 질염을 의심한다. 질염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은 평상시보다 냉의 양이 눈에 띄게 많을 때, 투명하지 않은 고름 느낌의 냉이 나올 때, 외음부가 가렵거나 따끔거릴 때, 소변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응고된 우유찌꺼기 같은 냉이 나올 때, 질 입구가 따갑고 성교 시 통증이 느껴질 때 등이다. 이런 증상 중 한 가지라도 나타나면 질염일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질염, 간편하게 자가치료 가능 질염은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시간이 없는 현대인을 위한 자가치료제도 나와 있다.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질정’이 대표적이다. 질정은 좌약 형식으로 질내 삽입하는 약제다. 질 내부에 질염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한다. 본인의 증상 및 치료 기간 선택 여부에 따라 1일 처치법, 6일 처치법 등으로 나뉘는데, 사용이 간편한데다 맞춤선택이 가능해 그만큼 치료효과가 높다. 질정을 사용할 때는 되도록 취침 전에 최대한 질 안쪽으로 깊숙이 삽입한다. 외음부가 참을 수 없이 가려울 때는 크림 제형을 사용해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 자가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다. 질염은 성병은 아니지만 성교 중 파트너를 통해 옮을 수 있다. 질염 치료 중에는 되도록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남성은 질염에 걸리지 않으나 질염균의 보균자가 될 수 있어 남편과 함께 치료를 받으면 치료 효과가 높다. More Info 질염 예방법 1 매일 깨끗한 물로 외음부를 부드럽게 씻어 청결을 유지한다. 방향성 비누, 약용 비누, 목욕용 비누, 질 세정제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과한 세정은 질내의 pH 균형을 깨뜨린다. 2 질은 항상 청결하고 건조 상태를 유지한다. 속옷은 완전히 건조시켜 입는다. 3 속옷은 되도록 면제품으로 바꾼다. 잠자리에 들 때는 속옷을 입지 않거나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한다. 4 꽉 끼는 바지나 팬티스타킹, 나일론 소재의 거들 등은 착용하지 않는다.
건강정보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6
[Talk,Talk! 건강상식]고도근시일 때 적합한 시력교정술은?
고도근시일 때 적합한 시력교정술은 무엇일까? 압구정연세안과 이동호 원장은 "고도근시의 경우 눈 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이물질이 떠다니는 것 같이 느끼는 증상인 비문증이나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과 같은 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각막조직의 부담을 최소화해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도근시에 적합한 시력교정술로는 엠(M)라섹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엠라섹은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한 후 각막실질 부분에 마이토마이신이라는 항대사 물질을 처치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각막혼탁의 원인이 되는 섬유조직 증식을 막아주는 시력교정수술이다. 특히 안구고정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후유증에 대한 부담이 적다. 섬유조직 증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각막혼탁도 잘 생기지 않는다. 무엇보다 시력교정수술 후 흔히 겪는 야간 눈부심이나 빛 번짐이 적고,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심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5
'효자폰'만 찾는 중장년층, '스마트폰' 사용하려면?
회사원 박모(女, 52)씨는 최근 삼 개월 남짓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비싼 위약금을 물어 해약하고, 소위 '효도폰'으로 불리는 휴대폰으로 바꿨다.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에는 만족하지만 심한 노안이 있는 박씨에게 스마트폰 이용은 만만치 않은 일이었던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에는 텍스트를 확대하는 기능이 있지만 모든 화면에 적용되지는 않고 설정이나 프로그램 설치 시 주의사항, 약관 등은 글씨가 작은 경우가 많아 몇 번 낭패를 보기도 한다. 또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눈이 피로하고 침침한 경우도 많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하반기 중년층 이상의 스마트폰 이용은 같은 해 상반기에 비해 대략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박씨처럼 노안이 심한 중년층은 스마트폰의 복잡한 이용법뿐 아니라 기존에 이용하던 이른바 '효도폰'에 비해 작은 글씨 때문에 이용에 어려움을 느낀다. 압구정 연세안과 이동호 원장은 "노안이 오면 가까운 것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뿐 아니라 초점의 변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물체를 인지하는 능력과 반사반응이 느려지는 증상이 올 수 있다"며 "이런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 특히 운전이나 운동 등의 활동 시 돌발 상황에 대처 하는 능력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노안이 심하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는 탄력을 잃고 모양체의 수축력은 약해져서 초점을 이동시키는 힘이 약해진다. 이렇게 모양체의 탄력이 떨어지면 빛의 초점이 망막 뒤쪽에 맺혀 가까운 것이 잘안보이게 된다. 신문이나 문자 메시지 등을 볼 때 글씨가 안보여 거리를 두고 본다거나, 글씨를 오래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가 아프면 일단 노안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이런 경우 과거에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고 돋보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노안 교정 시술법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재 노안 개선효과가 검증된 노안수술은 두 가지로,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서 교정하는 '레이저 수술'과 노화된 수정체를 빼내고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렌즈 삽입 수술'이 있다. 둘 다 수술시간이 짧고, 효과가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수술 후 3개월 정도는 외출할 때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안약 점안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장시간 독서나 TV 시청, 눈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격렬한 운동 역시 삼가는 것이 좋다. 이동호 원장은 "노안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년 이후부터는 시력과 상관없이 적어도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아 안질환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햇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등 지병이 있거나 평소 눈부심이 심하다고 느낀다면 일 년에 두 번 정도 안과 검진을 받아 노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다.
안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5
1인 가구 증가하면서 '나홀로 음주' 덩달아 늘어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홀로 음주'도 덩달아 늘고 있다.보건복지부 선정 알코올 질환 전문 시범기관 다사랑중앙병원이 현재 혼자 거주하는 사람 3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혼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사람이 무려 83%로 나타났다. 나홀로음주 경험이 있는 참여자들은 혼자 술을 마시는 장소로 86%가 집을 꼽았는데 집에서 술을 마시는 행위는 알코올 의존증의 시초이다. 술을 집에서 혼자 마시는 경우, 영양가 있는 안주를 제대로 차려 먹기보다 부실한 경우가 많고 제재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과음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번 조사결과, 혼자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소주가 26%, 맥주가 64%로 나타났다. 혼자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캔맥주를 선호하는 것. 그러나 아무리 가볍게 마시는 캔맥주라 할지라도 맥주 역시 술은 술이다. 다사랑중앙병원 김석산 원장은 “과음(소주 기준 일주일 동안 14잔 이상)과 폭음(소주 기준 1회에 5-7잔 이상)을 해야만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며 "알코올 도수가 낮고, 소량의 술이라도 이미 습관이 됐다면 금단 현상에 의해 마시는 것일 수도 있으므로 음주량이 적다고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혼자 술을 마시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과반수인 51%가 ‘외로워서’라고 답했고, 술을 마시는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잠자기 전, 28%가 TV를 시청할 때라고 답했다. 대개 밤에 잠이 안 와서 자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은 얕은 잠은 들게 하지만 깊은 잠은 방해하기 때문에 자고 나서도 개운치 않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TV를 시청하면서 음주를 할 경우 무의식중에 습관적으로 계속 마시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한편 46%의 참여자가 혼자 살게 된 이후 음주량이 늘었다고 답했지만, 혼자 술을 마시면서 본인의 건강이 염려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겨우 19% 밖에 되지 않아, 술에 대한 관대한 생각이 아직도 만연해 있었다. 김석산 원장은 “1인가구 형태가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면 알코올 문제 뿐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5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은 정말 먹지 말아야 할까?
다이어트 시 불변의 법칙 중 하나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흔히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는 오해 때문에 피하고 단백질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다가는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5대 영양소가 각각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16 09:05
덥다고 찬 음식? 체질에 따라 여름나는 법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덥고 찬 것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체질에 맞게 여름을 나야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체질별 여름나는 법에 대해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김선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14 09:01
입냄새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은?
구취의 대표적인 원인은 구강질환 혹은 이비인후과 질환이다. 구취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봤다. 구취는 일반적으로 구강상태 및 전신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병적인 구취,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 구취, 객관적인 증상은 없지만 자신에게 구취가 있다고 느끼는 주관적 구취로 나뉜다. 보통 아침 기상 후, 공복 시, 생리기간 중, 특정 음식물 섭취 후에 생기는 구취는 누구에게나 조금씩 발생한다. 그러나 불결한 구강위생, 잇몸질환, 충치, 불량한 보철물, 설태, 침 분비 감소, 구강궤양 등에 의해 발생하는 구취는 원인을 제거해야 없앨 수 있다. 이비인후과 질환에 의해 구취는 심해질 수 있으며 호흡기 및 소화기 장애,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등 전신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건강정보
취재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2011/08/12 09:14
곰팡이와 세균 우글, 에어컨 청소법
에어컨은 더운 여름을 책임지는 필수 가전이 되었다. 그러나 꼼꼼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 에어컨 청소, 반드시 필요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에어컨의 오염으로 인한 질병 발생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28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에어컨의 냉각핀과 필터에 이물질이 많으면 에어컨 바람 자체가 세균 덩어리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슈퍼 바이러스 등 세균 덩어리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전파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가 된다. 에어컨 관리는 건강뿐 아니라 경제성을 위해서 필수다. 에어컨이 더러우면 냉방효율이 떨어져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 10평형은 청소를 하지 않고 사용하면 한 달 평균 10만원, 15평형은 25만원의 전기료가 낭비된다. 에어컨 업체 위니아만도가 실시한 에어컨 실외기의 냉각핀 오염과 냉방능력에 대한 실험결과, 에어컨 새 상품 출고 후 30% 오염되었을 때 냉방능력은 2%가 저하됐고, 50% 오염된 경우 7%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전력은 각각 10.1%와 17.5% 상승했다.
특집기사
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
2011/08/12 09:14
피톤치드 제품으로 실내서 산림욕 즐겨요
가족 건강을 위한 우리 집 필수품최근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말이나 휴일에 도시 근교의 산이나 숲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 많다. 숲에 가면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 이것이 바로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다. 피톤치드의 효과와 함께 피톤치드 제품 구매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집기사
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
2011/08/12 09:14
뒤늦게 시작한 헬스, 내 마음대로 했다가 어깨부상
국민생활체육회가 15~69세 남녀 3,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참여율은 49%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참여율이 48%, 50대는 56%로 오히려 30대(36%)보다도 운동을 많이 했다. 40~50대는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몸의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함부로 운동을 시작 했다가 부상을 당하기 쉽다. 특히 상체 근육을 키우겠다고 헬스장에서 과한 운동을 하다가 어깨를 다치는 일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12 09:13
피부 미인이라면 꼭 지키는 사소한 습관
여름철 해변가 등지에 하루 종일 놀고 난 후 밤새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려서 잠 못 이룬 적이 있을 것이다. 일광화상은 주로 자외선B에 의해서 발생하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여름철, 피부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8/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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