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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키 성장, 방학이 적기’

    ‘우리 아이 키 성장, 방학이 적기’

    [헬스조선 건강TV]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주부 성모씨(34세 강남구 도곡동) 아이의 성장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 “성장판이 미리 열리면 빨리 성장을 멈춘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 성장기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부모가 직접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유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인터뷰 (박기원 한의학박사/서정한의원) : “0세에서 3세 사이에 성장률이 많이 떨어졌거나 또는 키가 1년에 4cm 내외로 크던지 이와 같이 성장률이 떨어져 있을 경우는 검사를 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16 08:58
  • 퇴행성vs류머티즘 등 헷갈리는 관절 질환

    퇴행성vs류머티즘 등 헷갈리는 관절 질환

    추위에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관절 질환은 같은 부위에 통증이 있더라도 다 같은 질환이 아니다. 증상은 비슷하더라도 원인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헷갈리기 쉬운 관절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관절 통증, 온 몸 돌아다니면 류머티즘일상에서 흔한 ‘관절염’은 주로 퇴행성관절염을 말한다.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연골 등이 손상되기 때문에 60세 이후부터 늘어난다. 최근에는 운동이나 외상으로 인한 젊은 층의 조기 퇴행성관절염 환자도 흔히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움직일 때만 통증이 있다가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나타난다. 퇴행성관절염은 염증이 일어난 부위에만 통증이 있다. 그러나 통증이 돌아다닌다면 류머티즘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류머티즘관절염은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생기지만, 점차 주위 연골과 뼈로 퍼져 관절을 망가뜨리고 변형이 오게 한다.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 발가락 관절부터 시작해 팔꿈치, 어깨, 발목, 무릎 등 전신 어디든 올 수 있다. 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에 몸이 뻣뻣해지는 특징이 있다. 류머티즘관절염은 완치보다 약물을 써서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에 치료 목적이 있다.◆팔 높이 들 때 통증은 어깨충돌증후군보통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을 의심한다. 그러나 어깨 관절은 하루 중 움직임이 가장 많은 관절이기 때문에 관련 질환만 50여 종류가 넘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 정확한 명칭인 오십견은 어떤 방향으로 팔을 올리거나 돌렸을 때 어깨 전체가 아프다. 심해지면 팔을 올리려 해도 올라가지 않는다. 반면, 팔을 높이 들 때 통증이 생긴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처마처럼 덮고 있는 견봉(어깨의 볼록한 부분)과 상완골(팔의 위쪽 뼈)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견봉과 어깨 힘줄이 충돌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어 근력이 약해지거나 반복적으로 어깨를 사용했을 때, 운동 중 외상이 주 원인이다. 초기에는 어깨 사용을 줄이거나,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통증이 심하다면 관절 내 국소 주사요법을 통해 견봉 아래 공간의 염증을 줄일 수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을 방치했을 경우, 힘줄 자체가 끊어지는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MRI 등을 통해 정확히 검사를 해야 한다.◆걸을 때 통증 더 심해지면 척추관협착증허리가 아프면 대부분은 디스크를 먼저 떠올린다. 허리디스크는 요추와 요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추간판을 받치고 있는 인대 조직이 파열돼 추간판이 뒤로 밀려 그 후방에 위치한 신경근이나 척수경막을 압박해 생긴다. 심한 외상을 입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혹은, 부적절한 자세로 강한 하중이 요추에 가해졌을 때 발생한다. 허리디스크의 특징은 단순히 허리에만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리, 엉덩이에까지 해당 신경의 분포 부위가 모두 통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통증이 심하지만 걷기 시작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그런데 걸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디스크의 탄력이 떨어지고 기름기가 말라서 척추 뼈 뒤쪽에 있는 신경통로가 좁아져 생기는 질환으로 허리 등뼈에 많이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누우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걷다 보면 점차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발생해 오래 걷지 못한다. 6개월 이상 보존적인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감압적 수술이 불가피하다. 척추관협착증의 수술은 척추 내시경을 이용해 두꺼워진 인대 등을 충분히 절제해 감압시켜주는 것으로, 만약 신경근의 문제가 있다면 추간공 확장술을 충분히 해 신경근이 눌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5 11:32
  • 발바닥 근막 섬유종증 환자, 수술 전 '이것'해 봐야

    발바닥 근막 섬유종증에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규명됐다.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은 발바닥 근만 섬유종증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보존적 치료가 얼마나 효과 있는지 설문 조사했다. 연구 시작과 비교해 5개월 후에 통증 정도가 줄었다. 발 통증 평균 48.5점에서 8.5점으로, 장애 정도는 34.6에서 19.7점으로, 활동 제약 정도는 18.8점에서 2점으로, 발 기능 척도 총점은 33.9점에서 4.9점으로 내려갔다. 발바닥 근막 섬유종증은 근막의 섬유조직이 과도하게 형성되는 샹성 섬유조직 증식 질환이다. 발바닥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여러 연구에서 이 질환의 보존적 치료(발바닥 근막 스트레칭, 쿠션 좋은 신발 신기,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정작 보존적 치료의 효과에 대해 평가한 적은 없다. 연구팀은 “수술을 받으면 피부·신경·혈관 조직을 침범하는 경우가 있어 어렵고, 국소 또는 광범위 절제술 후에는 재발률이 높고 피부 괴사 등의 합병증도 있다”며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있는 만큼 수술을 고려하기 전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질환을 다스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5 11:32
  • 쉽고 간단히 살 빼는 최신 위밴드 수술법

    체중감량과 유지가 어려운 고도비만 치료법으로 최근 조절형 위밴드수술이 각광받고 있지만, 수술 후 부작용이나 합병증 발생에 대한 염려 또한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위밴드수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최신 수술법이 나와 주목된다.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지난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3차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겸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Korean Society for Metabolic and Bariatric Surgery, KSMBS) 창립총회’에서 ‘합병증 최소화를 위한 위밴드수술법(Laparoscopic Adjustable Gastric Banding for Minimal Morbidity)’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조절형 위밴드수술은 그 수술방법에 따라서 장단기적인 합병증 발생률에 차이가 난다. 위밴드수술 후에는 밴드미끄러짐(band slippage)이나 밴드이동, 위주머니확장 등의 장단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밴드 삽입 후 위벽에 주름을 잡고 밴드와 위벽을 봉합해서 고정시키면 합병증 발생이 거의 없었다.박윤찬 원장은 “단순히 밴드만을 삽입할 경우는 밴드미끄러짐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밴드를 고정하더라도 과도한 긴장을 주거나 위벽에 상처를 내는 경우에는 차후에 밴드이동(intragastric migration)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도비만의 특효약이라 알려진 조절형 위밴드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해 위의 최상부에 조절 가능한 의료용 실리콘 밴드를 감는 방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되 포만감은 오래 지속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5 11:21
  • 병원도 이제 전문 경영 시대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 의료계 내외의 환경 변화로 병원 경영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병원 경영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회사인 ㈜HM&컴퍼니가 주목을 받고 있다.㈜HM&컴퍼니는 임배만 대표(전 서울아산병원 관리본부장·의료원장보)를 비롯해 병원 경영전문가들이 모여 위탁경영과 M&A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위탁경영은 우수 의료진을 우선 확보하고, 지역이나 병원 여건에 맞는 특화·전문화 전략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병원 경영체계를 정립하고 안정을 찾은 뒤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병원 M&A는 전문적인 관점에서 보다 합리적인 인수과정을 추구한다. 현재 한 병원의 M&A를 수행중으로, 자산·부채·영업권 등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양수도금액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임배만 대표는 “㈜HM&컴퍼니는 ‘병원의 닥터’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병원의 부활을 도와 준다”고 말했다. 한편, ㈜HM&컴퍼니의 병원 위탁경영 서비스는 병원급 이상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중인 병원을 물론 병원 신축·개설 및 증축·변경시에도 위탁경영이 가능하다. 설립주체의 위임을 받아 병원을 경영하지만, 구매·회계·관리 등의 분야는 현 경영진이 권한을 갖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5 09:56
  • 말린 과일 먹다가 자장면 한 그릇 ‘후루룩’ 다이어트에는 No!

    말린 과일 먹다가 자장면 한 그릇 ‘후루룩’ 다이어트에는 No!

    먹기가 편해 술안주나 간식으로 자주 애용되는 말린 과일. 가벼운 이미지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이다. 건포도나 건바나나, 곶감 등과 같은 말린 과일을 아무 생각없이 먹다보면, 자장면 한그릇(423㎉)을 훌쩍 뛰어넘는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과일을 말리게 되면 수분량이 감소하고, 영양분이나 식이섬유, 비타민 함량 등이 높아져 당도와 칼로리가 높아진다. 단감의 경우 1개(160g)당 칼로리는 70㎉에 불과하지만, 단감을 말린 곶감은 이 보다 무게는 5분의 1(1개당 32g정도)로 줄면서도 칼로리는 더 높다(약 76㎉). 바나나 또한 생으로 먹을 때는 100g당 약 90㎉정도이지만, 말렸을 경우 100g당 480㎉로 칼로리가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은 과일을 먹을 때 생과일을 먹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5 09:10
  • 안경낄때, 마스카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안경낄때, 마스카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안경도 패션이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안경을 기분 또는 상황에 따라 바꿔 쓰기 위해 두 세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여성들은 안경을 쓸 때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고개를 갸웃 거릴 때가 많다. ‘귀고리는 어떤 걸 해야 하는 지, 아이라인은 진하게 또는 연하게 해야 하나?’ 등 고민을 하게 된다.가수 이효리와 배우 김태희 등 최고의 연예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정샘물의 책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에 소개된 안경 착용했을 때의 메이크업 유의점을 알아봤다.◆커다란 귀걸이는 피해야여성이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심플한 옷이라도 귀걸이 하나로 화려함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러나 안경을 쓴 날은 자제해야 한다. 안경을 쓰게 되면 상대방이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곳이 안경 프레임이다. 이와 비슷하거나 같은 크기의 액세서리가 얼굴 가까이에 있게 되면 시각적으로 거부감을 준다.◆강한 ‘아이’ 메이크업은 No안경을 쓰게 되면 눈이 작게 보인다고 해서 눈 화장을 평소보다 강하게 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아이라인을 강조한 화장을 하거나 마스카라를 진하게 바르면 안경 프레임과 메이크업이 서로 부딪치면서 거슬려 보일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은 피부색보다 약간 화사하게 또는 톤 다운된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이에 살짝 발라주는 정도로만 끝내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5 09:10
  • 겨울철 더 심해지는 각질, 부위별 관리법

    겨울철 더 심해지는 각질, 부위별 관리법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더 심해진다. 겨울철 불청객 각질을 관리하고, 매끄러운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체부위별 각질제거제 선택 요령 및 각질제거 방법을 전문가에게 물었다.Care 1 두피두피에 생기는 각질은 비듬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한다. 징크피리치온 성분이 들어간 샴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샴푸할 때 거품을 충분히 내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부드럽게 두피를 마사지한다. 마사지 후 샴푸 잔여물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두피 각질이 심할 때는 지루성피부염이나 다른 피부질환일 수 있으니 피부과 상담을 받아 본다”고 말했다.Care 2 얼굴적당한 각질은 피부를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유분과 수분이 과도하게 증발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얼굴에 생기는 각질은 모두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각질이 너무 심하면 얼굴이 칙칙해 보이므로 적절하게 제거하면 미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너무 심하게 제거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니, 항상 각질제거 후 보습에 신경 쓴다. 얼굴용 각질제거는 AHA나 스크럽, 효소가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은 특히 효소가 각광받고 있다. 숙명여대 향장학과 김주덕 교수는 “AHA는 산성을 띠는 성분으로, 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산의 농도가 너무 높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10% 이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Care 3 입술입술은 피지선과 땀샘이 분포돼 있지 않아 다른 부위보다 쉽게 건조해진다. 입술이 갈라지거나 각질처럼 일어날 때는 제거하기보다 보습을 해 각질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임이석 원장은 “구순염이 있으면 각질이 생길 수 있으나 되도록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갈라지고 각질이 심한 경우 입술 전용 보습제를 자주 바른다”고 말했다.Care 4 팔꿈치팔꿈치 각질은 심하지 않다면 제거하기보다는 보습제를 발라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보습제로 부족하다면 각질연화제 성분이 든 연고를 발라 각질을 연하게 만든다. 각질을 제거할 때는, 샤워하는 동안 팔꿈치를 촉촉하게 만든 후 팔꿈치 전용 스크럽 제품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얼굴용 스크럽 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하다.Care 5 몸몸의 각질은 가능하면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성피부인 사람은 가끔 때를 밀면 여드름을 줄일 수 있다. 피부에 기름기가 많으면 오래된 각질이 탈락되지 않고 쌓여,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때밀이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되도록 자제한다. 때를 세게 밀거나 자주 밀면 피부가 얇아져 세균·발암·알레르기 물질 등에 쉽게 노출되므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적정 목욕물 온도는 35~36℃로 체온과 비슷한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에 꼭 필요한 지질을 녹여 건조증을 유발한다. 목욕 전에 마시는 물은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하게 돕는다. 목욕하는 동안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갈증을 느끼는데, 이때 따뜻한 차 한잔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한다.Care 6 발뒤꿈치발 전용 로션이나 크림은 일반 로션보다 보습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각질연화제 성분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발 전용 보습제 사용을 권한다. 각질을 제거할 때는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뒤 발 전용 스크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제거한다. 마사지 후에는 보습크림을 충분히 바른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12/15 09:09
  • "내 우울감은 몇 점?"‥ 우울증에 대처하는 자세

    "내 우울감은 몇 점?"‥ 우울증에 대처하는 자세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또 우울증은 실제 감기처럼 계절성을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빛과 활동량이 적어지는 가을과 겨울에 증가한다. 그런데 우리사회에서는 아직 우울증 등 정신과적 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증상을 발견해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마음을 다스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겨내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스스로 이겨내기가 어렵다. 우울증은 유전이나 심리적 요인, 대인관계나 경제적인 원인, 계절성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우울감과 불안, 공허감, 절망감 등이 지속되고 죄책감, 무력감, 의욕상실 등 어떤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죽음에 대한 생각을 떠올린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우울증 척도 참고).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거나 반대로 폭식과 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며, 수면장애나 만성피로도 우울증의 증상일 수 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5 09:09
  • 아이유도 시달린 원형탈모, 해결책은?

    아이유도 시달린 원형탈모, 해결책은?

    최근 가수 아이유가 2집 앨범을 준비하며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동전크기의 원형탈모가 생겼다는 인터뷰 기사가 공개됐다. ‘여고생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탈모가 생겼나’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는 젊은 여성도 안심할 수 없다.◆스트레스 때문에 탈모 생길 수도이문원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탈모는 통상 유전적인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20~30대부터 나타난다”며 “여성탈모도 원인은 비슷하지만, 여성들은 스트레스, 잦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 빈혈 및 혈액순환장애 등도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여성들은 탈모가 대인기피증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이 박사는 “여성탈모가 스트레스 등에 의한 것이라면 규칙적인 생활습관만으로도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일링제품과 모자는 금물대부분의 여성들은 탈모가 나타나면 긴 머리를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 해 이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스타일링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모발과 두피에 오염물질이 잘 달라 붙게 돼 탈모가 악화된다. 또 모자나 두건을 이용해 머리 전체를 가리기도 하는 데, 이는 두피의 통풍과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문원 박사는 “두피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혈액을 통해 운반되는 영양분이 모발까지 전달되지 못해 모발도 얇아지고 푸석해지기 쉬워 뽑히는 모발도 많이 생겨난다”고 말했다. ◆탈모 예방 음식 도움 돼  다이어트를 일삼는 젊은 여성들은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에는 탈모 예방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달걀·우유·육류 등이 좋다. 또 비타민 A, B, D가 풍부한 소 간이나 장어, 녹황색 채소나 미네랄과 비타민 E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 채소,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이 외에도 쿠퍼펩타이드(아미노산의 일종), 징크, 셀레늄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도 늘 챙기도록 해야 한다. 반면,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는 술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샴푸는 세심하게탈모가 있다면 샴푸는 세심함을 필요로 한다. 머리를 감기 전 빗으로 두피와 모발을 골고루 빗어 1차적으로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후 미온의 물로 모발과 두피까지 충분히 적셔준다. 모발에 샴푸를 바로 가져가 거품을 내는 것은 금물이며,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만들어진 거품으로 감아야 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2~3분정도 두피 전체와 정수리, 가마, 귀 뒷부분까지 꼼꼼히 문질러 마사지 한다. 두피 마사지 후 잔량으로 모발을 문지르고, 물로 깨끗하게 헹구어 준다. 린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두피에 도포하는 것을 피하고, 모발 끝부분의 3분의 2정도만 묻힌 후 헹군다. ◆두피 자극도틈틈이 두피를 지압해주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영양공급도 활발해 진다. 이문원 박사는 “손가락을 이용해 정수리 부분부터 두피를 가볍게 눌러 지압하는 데, 이때 손톱으로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 한다”며 “손에 힘을 천천히 줬다 뺐다 하는 것이 포인트다”고 말했다. 두상 전체를 가볍게 지압하는 법도 있다. 가볍게 주먹을 쥐고 두상전체를 약하게 두드려 준다. 엄지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경추 주변(목뒷부분)을 지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5 09:08
  • 아픈 것, 참지 마세요 만성통증 올 가이드

    아픈 것, 참지 마세요 만성통증 올 가이드

    한국인 250만 명이 고통받고 있다! 만성통증, 젊은층이 더 많다?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사람이 약 250만 명에 달한다. 성인 10명 중 1명꼴이다. 보통 나이 들수록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노화로 신체 기능이 퇴화되는데다 각종 병에 걸리기 쉬워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통증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반면, 젊은층에겐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통증이 상대적으로 많다. 그런데도 젊다는 이유로 통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만성통증에 대해 알아본다. Part 1 난치성 통증, 젊은층 비율 1.4배 높아대한통증학회는 최근 4개 대학병원의 통증클리닉을 찾은 통증 환자 1만2654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40대 이전의 젊은 환자 중 치료가 쉬운 통각수용통증을 앓는 비율은 41.5%며, 치료가 어려운 신경병증통증과 복합통증(통각수용통증+신경병증통증)을 앓는 비율은 57.3%다. 40대 이후는 그 반대다. 통각수용통증이 59.6%고, 신경병증통증과 복합통증이 있는 환자가 38%로, 비교적 치료가 쉬운 통증질환의 비율이 높았다. 통증질환, 특징과 치료법 다양통각수용통증은 수술 후 통증, 다치거나 삔 후의 통증, 분만 통증, 관절염 통증 등 비교적 치료가 쉬운 통증질환이다. 그러나, 신경병증통증은 신체의 손상이 아닌 신경세포의 손상이나 신경계의 기능 이상으로 통증의 신호를 뇌에 보내면서 나타나는 통증질환이다. 자극이 없는데도 감전된 것과 같은 통증을 느끼거나, 약간 불편한 느낌을 줄 정도의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통각과민(痛覺過敏)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신경병증통증, 대상포진후신경통, 삼차신경통 등이 있다. 복합통증은 통각수용통증과 신경병증통증 요소를 모두 포함한 통증질환으로 척추 수술 후 통증, 심한 척추관협착증,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대표적이다. 신경병증통증은 마취통증의학과 외에 여러 진료과가 참여해 진료해야한다. 수면장애, 기력 감소, 집중력 감퇴, 우울증 등의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동언 교수는 “복합통증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 통각수용통증으로 진단돼 적절한 치료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이라며 “젊은층에게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통증질환이 많은 이유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사회활동이 많아 외상 등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해다. 문 교수는 “외상으로 인한 손상이 치유됐는데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통증치료 전문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신경계 변화 유발하는 신경병증통증신경병증통증이나 복합통증은 통각수용통증보다 일반적으로 치료가 쉽지 않다. 각 통증의 특성을 알아본다. 통각수용통증화상이나 칼에 베이는 것과 같은 외상, 종양과 같은 몸 내부의 압력 증가 등 몸에 실제적인 손상이 생겨 나타나는 통증이다. 손상된 조직에 있는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통증신호를 뇌로 보내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간 등 복부 내 장기의 통증은 통증 부위가 모호하고, 지속적으로 조이거나 욱신거리는 양상을 보이며, 구역, 구토, 발한 등을 동반하는 내장통증 형태로 나타난다. 피부, 근육, 뼈의 통증은 날카로우면서 쑤시거나 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통증 부위가 국한되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체성통증으로 나타난다. 모두 마약성 진통제나 소염진통제로 치료하면 효과가 높다. 신경병증통증 통각수용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신경계에 변화를 초래해 만성 신경병증통증이 된다. 부상이나 신체 내외 조직의 손상이 없는데도 생기는 통증으로, 신경계의 기능 이상으로 통증 신호를 뇌에 보내기 때문에 일어난다. 신경손상을 주는 원인은 외상, 수술 후 통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뇌졸중 후 중추성통증, 우울증 등 다양하다. 이러한 신경병증통증은 평상시 만지거나 자극을 주는 등의 경미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통증이 나타난다. 삼차신경통같이 얼굴 안면에 생기는 이질통, 자극을 주었을 때 작은 불편감에도 자극이 극심한 통각과민,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발작적 통증도 나타난다. 항경련제와 항우울제를 1차적으로 투여하며, 필요하면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한다. 복합통증 척추 수술 후 통증, 심한 척추관협착증, 손목터널증후군, 교통사고 후 목을 다쳐 생기는 채찍질증후군 등 신경병증통증과 통각수용통증 요소가 들어 있다. 신경병증통증이 포함돼 있어 항경련제와 항우울제를 반드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암성통증 암 자체에 의한 통증, 암치료 중 발생하는 통증, 암으로 전신 쇠약이 초래돼 2차적으로 발생하는 통증, 암과 관계없이 환자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두통이나 류머티즘질환 등에 의해 생기는 모든 통증을 말한다. 암성통증은 통각수용통증인 체성통증과 내장통증, 신경병증통증으로 분류된다. 통각수용통증은 암 자체가 뼈나 내장, 혈관, 신경 등의 연부조직을 침범해 나타난다. 신경병증통증은 말초신경이나 척수조직에 염증세포가 침윤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등에 의한 신경조직 손상에 의해 나타난다.
    마취통증의학과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15 09:07
  • 어린이, 스키 잘못 타다간 성장판 다쳐

    겨울방학이 다가오며 아이들과 함께 스키장에 갈 준비를 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스키장에서의 안전사고 방지가 우선이다. 스키를 타다가 넘어지면 골절로 인해 성장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스키 타기의 주의점을 알아봤다.◆뼈 골절, 성장판에 영향 미쳐아이들의 관절 주위에는 성장판이 존재한다. 성장판은 뼈의 성장을 담당하는 부위로 팔·다리·손가락·발가락·손목·무릎 등 신체 뼈 중 관절과 직접 연결돼 있는 뼈의 끝부분에 위치한다. 아이들의 키는 이 성장판이 자라며 함께 커 나간다. 사춘기르 지나면 성장판이 서서히 닫혀 성장도 멈춘다. 성장판은 단단한 뼈가 아닌 물렁뼈(조직)로 구성돼 외부 충격에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주위의 인대보다 약해서, 인대가 끊어지기 전에 성장판에서 먼저 골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 성장판 중에는 길이 성장과 관련이 깊은 성장판이 있다. 다리의 경우에는 무릎 주위의 성장판에서 길이 성장이 일어나고 발목이나 고관절에 있는 성장판에서는 길이 성장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성장과 관련된 성장판이 있는 다칠 경우, 성장에 직접적인 지장을 준다. ◆부상은 즉시 전문의에게, 안전사고 예방법 스키를 타다가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성장판이 손상되면 팔과 다리의 길이 단축, 관절 주위의 비대칭 변형, 관절운동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상을 당하기 전, 안전사고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수이다. 아이들에게 반드시 헬맷을 쓰게 하고, 발목, 손목 보호대 등 각종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토록 해야 한다. 또 스키를 타기 전 10분에서 20분 동안 충분히 준비 운동을 하도록 한다. 먼저, 손목과 발목을 돌려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고, 한 쪽 다리를 펴고 앉아 다리 근육 늘려주는 동작을 번갈아 되풀이한다. 다음으로 허리, 어깨, 목 순으로 돌려주고, 팔 근육도 스트레칭을 통해 충분히 풀어준다. 팔벌려뛰기를 20~30회 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후 스키를 타게 하는 것도 요령이다. 초보자라면, 전문강사를 통해 스키 타는 법을 꼼꼼히 배운 후 엉덩이로 넘어지는 연습을 충분히 익히고 스키를 타도록 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4 13:53
  • [Talk, Talk! 건강상식]누운 자세에 따라 안압 달라질까?

    누운 자세에 따라 안압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왈레스기념침례병원안과팀이 20~50세 사이 성인 남자 70명 대상으로 수면 자세에 따른 안압의 변화를 조사했다. 앉았을 때 평균 안압은 우 12.94mmHg 좌 12.93mmHg이었지만, 똑바로 누웠을 때는 우 15.36·좌 15.21, 엎드려 누웠을 때 우 19.28·좌 19.36, 옆으로 누웠을 때 우 16.56·좌 16.56이었다. 연구팀은 "정상인의 경우에도 안압의 수치와 변동은 녹내장 발병과 관련이 있다"며 "따라서 녹내장이 위험한 사람의 경우 잘 때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게 안압 상승을 막는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4 13:00
  • 체질별, 몸 상태별 술 마시는 요령

    체질별, 몸 상태별 술 마시는 요령

    연일 이어지는 송년회에 몸은 지쳐 간다. 그렇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약속을 어기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자신에게 맞는 술을 골라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체질에 따라 또는 몸 상태에 따라 술 마시는 방법을 알아봤다.1.소음인은 도수 높은 술, 소양인은 맥주신장기능이 좋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입이 짧고, 체력이 약해 유난히 추위를 탄다. 때문에 성질이 따뜻한 높은 도수의 술인 인삼주, 고량주, 소주가 잘 맞다. 골격이 크지만 상체가 약한 태음인은 자신만만해 하며 과음하는 것이 문제다. 과음을 하지 않는 정도로 술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한자리에서 술을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위장기능이 좋고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아 찬 성질을 가진 맥주가 잘 맞는다. 하지만 과음을 하면 온 몸에 열이 나 숙취가 잘 풀리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목이 굵고 머리가 크며 상체가 발달했으나 하체가 약한 태양인은 음주에 앞장서는 타입이다. 절대 남들에게 술을 권하지 말고, 적당량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4 12:46
  • 스키타다 넘어질 때 '이 자세' 꼭 기억하세요!

    스키장이 개장했다. 겨울을 즐기기 전 부상 위험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연평균 1만2666명이 스키 또는 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고 이중 다리가 4249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중 특히 주의가 요구되는 십자인대파열에 대해 알아봤다.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을 받쳐주는 4개의 인대 중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이 십자인대가 스키를 포함한 스포츠 활동시 가장 흔하게 부상을 입는 인대이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손상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하며 무릎 관절이 불안정해진다.단순히 인대만 늘어났다면 운동제한 보조기로 무릎을 펴고 있게만 하여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2~3주간 보조기 착용을 해도 차도가 없다면 관절경을 통한 봉합술을 실시할 수 있다.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이 진행된지 오래됐거나 끊어졌다면 재건술을 시행해야 한다. 과거 십자인대재건술에 사용한 유도기는 경골에서 대퇴골까지 일직선으로 구멍을 내 대체 인대를 이식했지만 최근 부민서울병원 김정만 병원장이 특허를 낸 유도기는 한번에 뚫는 것이 가능해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이러한 십자인대파열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키를 타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필요하다. 스키를 탈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하게 넘어지는 것인데, 이는 스키를 타다가 잘못 넘어지면 다리가 벌어지고 무릎이 돌아가면서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선, 넘어질 때는 무릎을 펴지 않고 구부린 상태로 두어야 한다. 또한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하고 미끄러져 정지할 때까지 무리하게 일어나지 말고 넘어진 상태에서는 팔을 앞으로 뻗고 스키를 가지런히 모은 다음, 손이 스키 위에 놓이도록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동작이 팔을 앞으로 뻗는 것인데, 이 동작은 반사적으로 산 위쪽다리를 모아주는 역할을 해 산 위쪽 스키에 체중이 분산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스키어는 균형을 회복하거나 아니면 다리가 모아진 상태에서 안전하게 넘어지게 된다.뒤로 넘어지는 순간, 산 위쪽 손을 뒤로 짚고 넘어진다면 산 아래 쪽 다리가 벌어지면서 스키 꼬리의 안쪽 에지가 걸려 무릎 손상의 위험이 커진다. 스키를 가지런히 모으는 행동은 마치 긴 지렛대처럼 작용하는 산 아래쪽 스키와 허벅지가 같은 방향으로 정렬시켜 무릎에 회전력이 걸리는 것을 막아준다. 김정만 병원장은 “안전하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방법을 비롯한 스키에 대한 충분한 사전교육과 스트레칭, 안전수칙을 잘 받아 사고에 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4 09:35
  • "일찍 일어나면 키가 '덜' 자랍니다"

    "일찍 일어나면 키가 '덜' 자랍니다"

    청소년 시절,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성인 신장이 작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찍 일어나더라도 오전 6시는 넘겨야 키 크는 데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1급생활체육지도자협회 이재현 부회장은 키 130~171㎝의 10~15세 남자 청소년 48명을 대상으로 기상시간에 따라 성인이 되었을 때의 신장 변화(예측신장)를 분석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4 09:35
  • 지나친 잠도 우울증, 취업 재수생의 자화상

    지나친 잠도 우울증, 취업 재수생의 자화상

    내로라하는 서울의 모 대학을 졸업했지만, 2년 가까이 직장을 잡지 못한 취업 재수생 장모(29)씨. 장씨는 요즘 하루 12시간 이상을 잔다. 많이 잘 때는 20시간 가까이 자기도 한다. 비단 잠만 많이 자는 게 아니라 매사 의욕도 없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귀찮다. 부모님 뵐 면목이 없다는 느낌도 이제 무뎌졌다. 내는 원서마다 고배를 마시고 절망에 빠져야 했던 장씨는 잠이 유일한 도피처였지만, 이제는 잠이 그냥 습관이 됐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은 장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과수면증이었다.과수면증은 지나치게 많은 잠과 낮에도 졸리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질환은 수면발작(Narcolepsy)으로, 특히 낮에 깨어 있다가도 잠이 쏟아지거나 순간적으로 잠에 빠지는 ‘기면’(somnolence)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운전 중에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수면발작은 단순히 잠이 모자라 낮에 졸게 되는 증상이 아닌 병적인 상태이다. 심한 경우에는 잠자리에 드는 순간 움직일 수 없는 마비가 나타나거나 수면에 들어가면 나타나는 환각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원인은 유전성향이 있는 특발성인 경우가 많으며, 뇌종양이나 뇌염, 뇌졸중, 뇌외상 등도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4 09:35
  • 숙면을 취하게 하는 베개의 절대조건

    숙면을 취하게 하는 베개의 절대조건

    밤에는 이불 속에서 깊은 잠에 빠져 들고, 아침에는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기를 누구나 꿈꾼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피로가 느껴지거나,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뒤척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당장 자신의 베개를 살펴봐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숙면을 위한 베개의 3대 ‘절대 조건’을 알아봤다.◆베개의 절대조건 ① 손가락 두개, 10도를 기억하라베개에 반듯이 누웠을 때 어깨는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하고, 공중에 떠 있는 목 밑의 공간은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갈 만한 틈만 있으면 된다. 이때, 베개를 어깨 아래까지 끌어 넣으면 안된다. 기준점이 올라가 목의 기울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목의 이상적인 기울기는 이부자리 표면에서 10도 안팎이다. 이것은 목뼈에서 목신경이 빠져나가는 '추간공'이 가장 크게 벌어지는 각도다. 출구가 넓어지면 그곳을 지나는 신경이 느슨해져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너무 낮거나 높은 베개를 베면 추간공이 좁아져 목신경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한편, 옆으로 누웠을 때는 아래쪽 어깨를 조금 앞으로 내밀고 몸의 중심축이 바닥과 평행하도록 맞춘다. 즉, 목이 바닥과 평행해야 한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이 양옆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추간공이 좁아지고, 어깨와 팔로 이어지는 신경이 압박을 받는다. 맞는 베개를 베개되면, 베개가 움직이지 않고, 베개를 만지는 일이 드물게 돼 몸을 편하게 뒤척일 수 있으며,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줄어든다. ◆베개의 절대조건 ② 평평하고, 네모난 모양평평하고 네모난 베개를 고른다. 요철이나 굴곡, 장식은 없어야 한다. 평평해야 잠을 자면서 몸을 움직이기 쉽기 때문이다. 방바닥에서 낮잠을 잘 때 근처에 있는 방석을 반으로 접어서 베고 자면 의외로 잠이 잘온다. 방석과 같이 단순한 형태와 너비가 베개로 쓰기 좋다. 탄성이 없고, 단단하고 평평한 별다를 것 없는 베개를 선택해야 한다. 어깨 결림, 두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베개의 절대조건 ③ 유연한 조정베개는 항상 조정이 필요하다. 베개는 한번 사서 평생 쓰는 물건이 아니다. 자신의 체격과 체형이 변하면 베개 높이도 조금씩 변해야 한다. 늘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다면, 때마다 환경에 맞춰 지속석으로 베개를 조정해 주거나 교환해야 한다. 살이 붙는 정도에 따라 등 두께가,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어깨에서 팔에 이르는 두께가 달라진다. 따라서 베개 높이도 달라져야 한다. 5㎜의 차이가 숙면을 가져올 수 있다. 또 깃털 패드를 추가로 깔거나 매트의 숨이 죽었다거나 하는 등의 이부자리가 변하는 경우에도 베개 높이를 바꿔야 한다. 잠옷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데, 두터운 운동복을 입은 채 잠에 든다면 상체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베개 높이도 높아져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4 09:34
  • 무릎이 아파 걷기조차 힘들다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수술은?

    무릎이 아파 걷기조차 힘들다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수술은?

    [헬스조선 건강TV]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엔 기존 질병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계신 분들은 그 증세가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특히 무릎이 아파 걷기조차 힘드신 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 : 서울의 한 관절전문병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곳을 찾는 환자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환자 인터뷰 : “걸음을 많이 못 걸어요.”][환자 인터뷰 : “비가 오면 많이 쑤시고, 아팠어요.”]  [기자 : 찬바람이 불 때, 퇴행성 관절염 환자 대부분은 평소보다 더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뭉치고 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의사 인터뷰(서동석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사랑병원) :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은 우선 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함으로 인해서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어 연골이 점점 닳게 되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원인이 되겠고, 이외에도 유전, 과체중, 그리고 과도한 운동, O자 다리와 같은 다리 관절의 변형도 다른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14 09:07
  • [당뇨병 최신 연구 2題] 혈당 높으면 대장암·유방암 위험 커져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대장암이나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당 관리가 안 되면 혈액에 염증이 심해지거나(대장암) 호르몬 대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유방암)이다.◇대장암: 혈당 높으면 용종 잘 생겨미국 하버드대 의대 제프리 마이어하르트 교수팀은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은 대장암 환자 2278명을 15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대장암과 당뇨병을 함께 앓은 환자가 대장암만 가진 환자보다 대장암으로 사망한 비율이 29% 더 높았다. 이 결과에 대해, 고신대 복음병원 내분비내과 최영식 교수는 "당뇨병이 있으면 대장암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대장암 사망 위험이 더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혈당 수치가 높으면 대장암의 재발 위험뿐 아니라 처음 생길 위험도 크다. 미국 예시바대 의대 제프리 카바트 박사팀이 50~79세 폐경 여성 4902명을 조사한 결과, 공복혈당이 정상 범위 내에서도 상위 30%인 그룹이 하위 30%인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최영식 교수는 "혈당이 높으면 혈중 염증유발인자 수치가 올라가면서 대장용종 생성이 촉진된다"며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젊을 때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유방암: 에스트로겐 이상 유발당뇨병이 있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올라간다. 스웨덴 룬드대 의대 하칸 올손 교수팀은 당뇨병 환자 2700명과 일반인 2만50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당뇨병과 유방암의 관련성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창범 교수는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계가 있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에스트로겐이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 성호르몬 결합 글로불린이라는 단백질 생성량이 줄어들어 유방암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이창범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유방암 위험을 피하려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야 하는데, 특히 폐경 여성은 복부 지방이 갑자기 늘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므로 뱃살이 갑자기 찌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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