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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무료 호스피스 교육 제공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대국민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호스피스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첫 교육을 8월 25일(토)에 개설한다.교육은 환자의 상태와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암성 통증의 조절」, 「임종단계의 심리이해」, 「임종증상과 징후」와 놓치기 쉬운 「올바른 유언장 작성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협회는 말기질환자의 여생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고귀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요양병원 인들이 해야 할 사명이며, 환자가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료 교육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설한다고 하였다.덧붙여 앞으로는 어르신을 최일선에서 모시고 있는 요양병원이 중심이 되어 호스피스의 역할을 수행하고, 많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였다.관련 종사자는 물론 환자와 보호자에게 유익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협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대국민 사회사업을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대 상 : 환자 및 보호자, 호스피스 관련 종사자 등 날 짜 : 2012. 8. 25.(토) 10:00~12:30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정기 개설]장 소 :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14층)주 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마포대로 15 마포현대빌딩접 수 : 협회 홈페이지(http://www.kagh.co.kr) 접속 후 팝업창의 신청하기 클릭문 의 : 02-719-5678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사무국]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0 13:46
  • 20대에 웬 담석증?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생겨

    담석증은 고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유독 20대에서는 여성이 약 2배 많게 나타나기도 한다. 장기간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지방섭취를 극도로 제한할 경우,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 상태로 농축돼 결국 돌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담석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뒤늦게 발견된다. 실제로 담석증 환자의 절반가량은 평소에는 아무런 불편 없이 지내다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우연히 병을 발견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담췌외과 이상권 교수의 도움말로 담석증에 대해 알아보자.◇스트레스, 폭음, 폭식이 주요 원인담석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되면서 형성된 결석을 일컫는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간내담관에서 총간관을 거쳐 담낭(쓸개)에서 일시적으로 저장된 후, 총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각각의 부분에서 모두 담석이 생길 수 있다. 담석은 생긴 위치에 따라 간내결석증, 담낭결석증, 총담관결석증이라고 부르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담석증이라고 한다.담석증의 위험인자로 말하는 4F는 Female(여성), Fatty(비만), Forty(40대 이후), Fecund(임신횟수 많은 여성)이 있다. 또, 스트레스가 많거나 폭음, 폭식하는 사람도 요주의 대상이다. 저섬유질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많은 식사, 유전적 요인, 에스트로겐 같은 약물 등도 담석증의 발생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밤이나 새벽에 갑자기 찾아오는 복통 담석증에 의한 복통은 밤이나 새벽에 명치 부위에서 나타난다. 특히 고지방 음식이나 과식한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통증은 수분 동안, 혹은 몇 시간씩 계속되며 하루에 몇 차례씩, 혹은 1년에 몇 차례씩 반복되기도 하며, 통증이 오른쪽 늑골 하단이나, 오른쪽 어깨나 등 쪽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이 같은 통증은 담석이 담낭이나 담관을 막고 있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담석이 담관을 계속 막고 있으면 통증이 계속되고 염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만약 급성 염증이 생기면 응급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생명의 위협이 따르기도 한다. 그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소화불량으로 음식물과 관계가 많다. 특히, 식사 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이때에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고 염증이 생기면 발열과 동통이 심해진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에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나 자주 체하는 사람에서 검사를 해보면 담석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담관에 담석이 있는 경우에는 춥고 떨리는 증상과 구역. 구토, 황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황달은 먼저 눈에 나타나고 다음에 소변색깔이 노랗게 물들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패혈증이 동반되어 증상이 아주 위험해 질 수 있으므로 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초음파로 간단히 진단 담석증이 의심되면 일단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진단될 수 있으나 보다 정확한 진단이나 담관담석의 진단을 위해서는 CT나 MRI, ERCP(내시경역행성췌담관 조영술)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상권 교수는 “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꼭 제거할 필요는 없다”며 “하지만 자주 체하거나 자주 반복되는 복통(우상복부, 명치부위)이 있을 경우, 돌의 크기가 3㎝ 이상일 때, 또는 담낭용종이 동반되어 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증상이 있으면 이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크고, 돌이 큰 경우나 만성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드물기는 하지만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담석증으로 인해 담낭염이나 담도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이 생기는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으로 이어져 위험에 빠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젊은 여성은 무리한 다이어트 ‘금물’담석의 예방을 위해서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고 야채를 통해 비타민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식이요법이 바람직하다. 또한 인위적으로 급격히 체중을 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돼 담즙의 성분 분포가 변해서 담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0 13:41
  • 냉방병이 두통, 몸살만 일으켜? 자궁 건강도 위협

    여름철 냉방병은 지나친 냉방, 과도한 실내외 기온차 등으로 인해 인체가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이사라 교수는 “여성의 경우 냉방 중인 실내의 찬 기온에 하복부가 장기간 노출되면 체온 저하로 인해 자궁의 근육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으며 자궁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쌓이면서 여성호르몬과 연관성이 있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염 등 자궁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특히 과도한 냉방뿐만 아니라 여름철 여성들이 즐겨 입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등 일명 하의실종 옷차림도 차가운 바람을 신체에 바로 전달하기 때문에 자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냉방으로부터 자궁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에어컨, 선풍기 등을 사용할 때 실내온도를 적정 수준인 26~28℃로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실내를 환기 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샤워 시 혈액순환을 위해 자궁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냉방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는 스카프나 긴 옷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덮어주는 것이 좋고 따뜻한 물과 차를 자주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궁에 땀이나 습기가 차지 않도록 땀 흡수력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특히 속옷은 면으로 된 제품을 입는 것이 여름철에 많은 곰팡이 질염 등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몸에 달라붙는 옷은 피해야 한다.이사라 교수는 “보통 냉방병의 증상으로 두통, 몸살, 위장 장애, 호흡기 질환만 생각하고 자궁 건강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자궁근종,자궁내막증 등 자궁질환은 조기에 치료하지 못할 경우 심하면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냉방병을 앓고 있거나 평소 자궁질환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자궁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0 13:41
  • 임신 중 천식, 약 먹어도 괜찮을까?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든 김 모(29)씨는 몇 주 전부터 기침이 잦아지고 걸을 때 숨이 찼다. 기침이 점점 심해졌지만 임신 중이라 약도 먹지 않았다.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가 되자 병원에 찾아간 김 씨에게 의사는 “임신성 천식”이라고 진단하며 “반드시 약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통계적으로 임신부의 약 4퍼센트 정도가 임신 중 천식을 경험한다. 임신 전에 천식을 앓았던 여성이 악화되거나, 임신 전에 천식이 없었더라도 새롭게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임신 중 천식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 변화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임신 중 천식이 생겼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천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조산이나 저체중아, 사산 등의 위험이 있다. 많은 임신부들이 천식약을 복용하면 태아한테 악영향을 미칠까봐 약복용을 꺼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천식이 악화되었을 때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천식약 복용으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보다 더 크다. 현재 천식약 중에서 스테로이드성 흡입 분무제는 태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중 천식이 발생하더라도 적절한 약물치료로 조절만 된다면 천식이 없는 산모와 똑같이 건강한 태아를 정상 분만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0 13:40
  • 눈에도 감기가 걸린다? 열 있으면서 눈 충혈되면 의심

    여름철, 눈에도 감기가 걸릴 수 있다. 눈병과 감기몸살 증세가 함께 발병해 여름 눈 감기로 불리는 ‘인후결막염’은 눈병과 감기의 경계를 오간다. 하지만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이 일반 감기와 비슷해 휴가 동안 쌓인 과로나 감기 몸살로 오인하고 감기약만 먹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눈감기 즉 인후결막염은 바이러스 감염성 결막 염증에서 비롯하는 안질환이다. 열, 목감기 증상과 함께 눈이 충혈되고 따끔거린다면 증세가 심해지기 전 서둘러 안과를 찾아야 한다. ◆ 눈감기가 기침과 가슴통증 일으킬 수도여름철에 유행하는 눈병으로는 '유행성 각결막염', '아폴로눈병', ‘인후결막염’이 있다. 이들은 모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유행성 각․ 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 아폴로 눈병은 엔테로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난다. 그 중에서도 특정 ‘아데노 바이러스(3형․7형․11형)’ 유형에 감염되면 호흡기 질환, 인후림프절염, 미열 등 다양한 임상증상을 야기한다. 인후결막염은 수영장에서 흔히 전염되는 경우가 많아 ‘풀(pool)염’이라 불리기도 한다. 눈곱, 충혈, 부종으로 나타나는 감염성 결막염 증상 외에 전신적으로 인두, 편도가 크게 부어 열이 나고 두통과 오한, 설사를 동반한다. 고열과 콧물이 나오며 드물게는 기침과 가슴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후결막염은 전염된 후 4~7일간의 무증상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한 쪽이 발병한 후 다른 한 쪽으로 옮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늦게 감염된 눈에서는 증세가 비교적 강하게 나타난다. 인후결막염에 감염되면 심한 이물감, 눈곱, 충혈, 눈물흘림 증상이나 때로는 결막 하출혈이 동반되어 3주 이상 증세가 지속된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금지은 원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약한 유․ 소아에서 증상이 심하다”며 “각막 상피결손 및 각막염으로 이어지는 경우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증상 악화시키는 식염수나 소금물, 안대착용 삼가야인후결막염은 결막염 증세가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전신적인 증상도 점차 호전을 보이게 된다. 먹는 항생제는 이차감염 예방 외엔 큰 효과가 없고 먹는 진통소염제가 해열 및 인후염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인후결막염은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약이 없고 일단 감염이 되면 치료를 통해 유병기간을 줄일 수 없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절실하다. 결막염도 심한 경우 결막에 흰색 막 모양의 염증물질이 침착해 회복 이후 결막유착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드시 안과를 찾아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 자가치료를 한다고 식염수나 소금물, 안대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눈에 자극을 가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 완치될 동안에는 2차 감염이나 타인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부 접촉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고 환자가 쓰는 비누, 수건을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베게는 구별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눈병이 창궐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로의 외출은 가급적 삼가고 자신의 눈을 만지는 행동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특히 손은 우리 몸 중에서 오염이 가장 빠른 부위로 외출 후 즉시 손부터 씻는 습관을 갖고 근무 중에도 손이 더러워지면 자주 씻어야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0 09:40
  • [Talk,Talk! 건강상식]몸에 해로운 지방? 뇌 건강 지키려면 꼭 먹어야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지방 섭취를 잘 해야 한다. 지방은 비만, 심장병을 일으키는 나쁜 영양소로 생각해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뇌를 생각한다면 지방도 적당히 먹어야 한다. 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의 대부분은 지방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 젊고 활력있는 뇌를 가지려면 세포막이 건강해야 한다. 세포막의 주성분인 지방이다. 즉 콜레스테롤과 인지질, 오일류를 적당히 먹을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통해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다. 필수지방산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대표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과 호두·땅콩과 같은 견과류에 많고, 오메가6 지방산은 포도씨유, 콩기름, 옥수수유 등의 식물성 오일류에 많이 들어있다. 하루 오메가 3 지방산 400mg을 섭취한 사람이 20mg 을 섭취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는 뇌 건강과 감정조절에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가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입증한 셈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0 09:40
  • 아이라인 문신, 헤어스트레이트…피부에 안 좋은 미용 트렌드는?

    아이라인 문신, 헤어스트레이트…피부에 안 좋은 미용 트렌드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는 다양한 미용 시술이 여성을 유혹한다. 하지만 예뻐지기 위해 받은 시술 때문에 큰 코 다치는 경우도 많다. 자칫하면 건강을 해치기 쉬운 미용 트렌드를 꼽아 전문의에게 의견을 물었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차수민(프리랜서)2012/08/10 09:39
  • 토마토 케첩이 전립선암·심장병 위험 낮춘다고?

    토마토 케첩이 전립선암·심장병 위험 낮춘다고?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영양소는 바로 '파이토케미컬'이다. 파이케미컬 식물에 들어있는 물질로, 최근 암이나, 심장병, 관절염, 백내장, 노화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파이토케미컬에는 카르티노이드, 라이코펜, 퀘르세틴, 플라보노이드, 이소플라본, 안토시아닌, 퀘르세틴 등 수천 가지가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리, 사과, 딸기 등)과 채소(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에 많이 들어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매일 적어도 7접시의 채소와 2~3 접시의 과일을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그러나 먹는 양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파이토케미컬을 더 많이, 몸에 더 유용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0 09:39
  • 동맥경화에 탁월한 '현미'…꼭꼭 씹어 먹어야

    동맥경화에 탁월한 '현미'…꼭꼭 씹어 먹어야

    백미보다 현미로 지은 밥이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만큼 조리나 섭취 방법이 흰밥보다 더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현미의 영양과 제대로 조리하고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0 09:39
  • [건강단신] 인하대병원,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 초등학생 무료건강검진 실시

    [건강단신] 인하대병원,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 초등학생 무료건강검진 실시

    인하대병원은 NGO단체인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함께 여름방학교실인 “인천지역 내 빈곤가정아동 초등학생(9개교 2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사업(8월6일~16일)을 진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NGO 단체는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 부터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써, 금번 나눔 사업은 “빈곤가정아동지원사업(초등학교 희망나눔학교)”프로그램 중 하나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인하대병원에 공동사업을 제안 하였고, 이미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던 인하대병원에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처음 내원 한 학생 중 가장 어린 관교초등학교 이OO(가명/1학년/7세)어린이는 성인들도 조금은 두려워하는 채혈 과정에서도, 눈을 질끈 감고 의젓하게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병원 시설을 견학하는 자리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어 아픈 사람들에게 사랑의 치료를 해주는 의사가 될 것이라고 미래의 꿈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인솔교사로 참여한 박지혜(자원봉사자-단체 관계자)씨는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친절한 병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히 구축되었으면 한다”며 근래에 신문을 통해 본 기사 중 특히 “결핵 등 전염병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사회적인 지원을 호소 하였다. 박승림 병원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며, 적시에 치료를 못해서 중증질환으로 병을 키우게 되는 어린이가 없어야 한다. 예방적 차원의 어린이 건강검진은 성인 검진에 못지 않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의 분야가 될 수 있다”라며 인하대병원 또한 본 사업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13:47
  • 지긋지긋한 관절염…나이 많아도 수술 가능한가요?

    100세 시대가 되면서 ‘노년’은 80세 이후부터라고 말하는 이들까지 있을 만큼 요즘 80세는 아직 젊다. 그러나 편안하고 안정된 노년 생활은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게 사실. 특히 신체 노화에 따른 만성질환은 삶의 행복까지 위협한다. 지난 6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건복지부의 의뢰에 따라 전국 만 65세 이상 1만 1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노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1%는 노인의 연령 기준을 70~74세로 꼽았고, 13.3%는 80세 이상이 노인이라고 봤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인 65세와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또 노인의 88.5%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관절염이 40.4%로 고혈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우울 증상을 경험한 노인이 전체의 29.2%로 높았으며, 그 이유 중 32.7%가 ‘건강’ 때문이라고 답해 건강이 노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공관절수술 특화병원인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최근 기대 수명이 증가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연령층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고령 환자들의 경우에도 수술을 꺼렸던 예전과 달리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나이가 많아도 수술 가능 응급실로 조옥분 할머니(88세)가 실려 왔다.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움직일 수 없었다고. 딸 임정화 씨는 걱정부터 앞섰다. 평소 고령의 나이에도 활기차게 걸어 다녔는데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대퇴골 경부 골절상을 입고 말았다. 어머니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에 겁도 났지만 노후를 방 안에 앉아서만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과거 노인들의 대퇴골 경부 골절상은 사망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골절 시에는 거동이 어렵기 때문에 누워만 있게 되고, 폐 기능 약화 및 욕창, 폐혈증, 하지혈전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사망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이 가능해졌다. 이점례 씨(71세)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심각해 다리가 O자로 휘었다. 일상적인 걷기도 지팡이가 없이는 힘들다. ‘늙으면 아픈 게 당연하지’라고 말했지만 사실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허다했다. 자녀들의 권유에 못 이겨 인공관절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이 걱정도 되지만 통증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그것만으로도 생활이 달라질 것 같다. 웰튼병원에서 외래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36%가 인공관절수술을 선택한 이유를 ‘노년을 위해서’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80대의 인공관절수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자녀들이 고령인 부모님의 수술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찾아 드리는 것이 곧 효도라는 인식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공관절수술은 내과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만 없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수술법에 따라서도 회복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병원 상담 시 수술법 및 진료 환경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회복 빨라진 인공관절수술, 노인도 가능인공관절의 수명은 대개 15~20년으로 평균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하는 경우, 60세 이상의 환자는 재수술의 부담이 적어 인공관절수술을 통한 ‘제 2의 삶’이 가능하다. 만약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겠다는 확신이 섰다면 의료진과 수술 방법과 병원 시스템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 한다. 최근에는 수술 부위의 근육과 힘줄을 보존해 회복이 빠르고 치료 경과가 좋은 ‘최소절개 수술법’이 최신 수술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수술 절개 부위가 15~20cm였다면 ‘최소절개술’의 경우 말 그대로 약 8~10cm만을 절개하기 때문에 관절 주변의 근육과 힘줄을 보존할 수 있고 출혈량도 적다. 자연스럽게 합병증과 부작용도 줄어들고, 환자의 근육과 힘줄이 보존되니 4시간 후부터 조기 재활 치료가 가능해 회복 속도도 빨라졌다. 실제로 최소절개술을 시행하고 있는 웰튼병원이 무릎인공관절 수술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59%가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4시간 조기 보행’을 꼽았다. 다만, 최소절개술은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와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수술실 무균시스템’, 재활 프로그램 등도 꼼꼼히 따진다면 한결 수술 및 재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 수술 후엔 재활 치료 중요고령 환자일수록 수술 후 재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대개 수술 후에는 약 10여 일간 입원하며 전문 재활사의 도움을 받아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송 원장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지만 환자의 노력에 따라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물리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퇴원 후에도 자가 재활운동법을 익혀 꾸준히 운동을 하도록 하고 수영이나 평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재활운동을 해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중 운동은 중력의 힘을 덜 받기 때문에 관절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회복은 빠르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송 원장은 “꾸준한 운동은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통증을 줄여주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수술 후 일정 기간은 병원을 방문하며 자가 재활 치료와 더불어 전문 재활 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송 원장은 “만약 운동 중이나 일상 생활 중 수술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내원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13:42
  • 여름에 자주 발병하는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

    여름에 자주 발병하는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여름철엔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신우신염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우신염'은 어떤 질환인가?신우신염은 급성신우신염과 만성신우신염이 있는데, 대부분 급성신우신염이다. 급성신우신염은 방광염 등 하부 요로감염을 일으킨 대장균 같은 세균이 요로로 올라와 신장과 신우에 세균 감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 급성신우신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방광요관역류, 신경성방광기능장애 등 기능적 요로 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면 만성신우신염이다. 당뇨병, 신장결석증, 장기간 도관삽입도 만성신우신염의 위험요인이다. 증상은 무엇인가?신우신염은 발열과 오한이 나고 옆구리나 늑골척추각을 두드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급성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다. 또한 하부 복통, 배뇨통, 빈뇨, 급박뇨, 야뇨, 탁뇨, 혈뇨 등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에도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살핀다. 어떻게 치료하는가? 급성신우신염은 항생제로 세균 감염을 치료한다. 증세가 심각하지 않을 때는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초기 치료에서 정맥용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입원할 만큼 심각할 때는 보통 2주 정도 정맥용 항생제와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한다. 만성신우신염은 급성신우신염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서 만성신우신염 요인이 되는 방광요관역류, 신경성방광기능 장애, 당뇨병, 신장결석증 등 기저 질환 여부를 확인해서 함께 치료한다. 방광요관역류, 신장결석증이나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합병증 빈도가 더욱 증가하므로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자연치유되는 경우도 있는가?자연치유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신우신염 환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후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신우신염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패혈증이나 신장농양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간혹 항생제 투여 없이 호전되는 경미한 신우신염도 있지만, 염증 반응과 신장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만성신우신염이 생길 수 있다. 예방법은 무엇인가?신우신염은 요로에 세균이 침입해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부 침입한 세균을 배출하는 것이 예방책이다. 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정상적인 소변량이 배출되게 하고,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는 소변을 참지 말고 요의가 느껴질 때마다 바로 소변 보는 습관을 가진다. 특히 여성은 배변 후에는 회음부를 앞에서 뒤로 닦아 대변 속 대장균 등에 의해 비뇨기계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성교 전후에 성기 주변을 씻고, 성교 후에는 바로 배뇨해 침입한 세균을 배출시킨다. 합병증 발생이나 중증 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요로의 구조적·기능적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뇨병 등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신우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 사진 조은선 기자 도움말 위성헌(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감염내과 교수)2012/08/09 13:42
  • 사춘기 빨리오면 건강에 어떤 문제 생기나?

    사춘기 빨리오면 건강에 어떤 문제 생기나?

    '성조숙증'은 여자아이 만 8세 이전, 남자아이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사춘기)이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성조숙증이 급증하고 있다. 성조숙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8/09 13:42
  • 한여름 냉방병, 3가지만 주의하자!

    한여름 냉방병, 3가지만 주의하자!

    냉방병은 피로감, 미열, 콧물, 기침, 몸살등 감기 증상과 흡사하지만 경우에 따라 아토피피부염 등 피부질환이나 비염, 폐렴등으로 발전한다. 고령자는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오기도 한다. 냉방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여름만 되면 부쩍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 두통약을 자주 찾는다? 전형적인 냉방병 증상이다. 냉방병은 흔히 여름감기로 오해하는데, 냉방병에 걸리면 코와 목이 마르고 불편한 느낌이 들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춥다. 어지럼증, 졸림, 소화불량, 변비, 설사, 복통도 일어난다. 콧물, 코막힘, 목아픔, 눈충혈 등의 증상은 알레르기 증상과 비슷하다. 온도변화에 대한 반응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해 얼굴, 손, 발 등이 붓기도 한다.에어컨 바람을 쐰다고 무조건 냉방병에 걸리는건 아니다. 냉방병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더위를 참고 냉방기구 사용을 중단하면 며칠 내 증상이 좋아진다. 갈증 날 때는 차가운 음료나 물보다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차를 마시는 습관은 탈수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막는 데 도움 되므로 더욱 권장할 만하다. 냉방병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그에 따른 해결책까지 챙기자.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09 11:47
  • 365mc 비만클리닉, 이색 기부 활동‘사이즈 나눔 캠페인’진행

    헌 옷 기부? 살 빼려면 ‘큰 옷’ 부터 기부하세요 살도 빼고, 기부도 하고……줄어든 사이즈는 나눔으로 채우세요 전국 27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365mc 비만클리닉은 17일, 비영리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이즈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이즈 나눔 캠페인’ 은 365mc 비만클리닉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객이 사이즈 감소로 인해 못 입게 된 옷을 기증하면 그것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여 판매수익금 일부를 네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건립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번 사이즈 나눔 캠페인은 사이즈 감소가 기부 활동으로 연계됨으로써 고객님들에게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여 비만 치료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커진 옷을 기부하는 고객들에게는 체중 유지 및 감량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남철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365mc는 체중 감량과 사이즈 감소에 성공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기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그 외 다양한 기부행사를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65mc는 사이즈 나눔 캠페인에 앞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칼로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칼로리 나눔 캠페인’이란 365mc에서 살을 뺀 고객이 감량한 무게만큼의 쌀을 저소득층 가정이나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365mc 비만클리닉에서는 사이즈 나눔 캠페인에 앞서 진행하였던‘칼로리 나눔 캠페인’ 에 참여한 고객과 참여하지 않은 고객들의 체중감량 정도를 비교한 결과,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의 체중감량 효과가 높게 나타났음을 밝힌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11:06
  • '배탈', 왜 여름철에 유독 많이 걸릴까?

    '배탈', 왜 여름철에 유독 많이 걸릴까?

     '18년만의 폭염'으로, 연일 년 최고 온도를 갱신 중인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갖은 방법을 동원해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 시원한 음식, 에어컨, 휴가지로의 도피 등 수단과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무더위’라는 혹을 떼려다가 ‘배탈’이라는 혹을 붙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배탈의 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8
  • 날은 더운데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한다면? 오이가 ‘정답’

    날은 더운데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한다면? 오이가 ‘정답’

    오이는 1년 내내 인기가 있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엔 더 사랑받는다. 목이 마르거나 더위 먹었을 때 먹으면 몸에 시원한 수분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팥빙수나 아이스크림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마구 먹는 것보다, 시원하면서 열량이 낮은 오이를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8
  • 올림픽 보면서 맥주한잔? 호흡기능 떨어뜨려 수면장애↑

    올림픽 보면서 맥주한잔? 호흡기능 떨어뜨려 수면장애↑

    올림픽 응원 열기로 잠 못 이루는 밤, 맥주가 인기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평일의 평균 매출과 비교했을때 맥주는 3.2배 많이 팔렸다. 하지만 맥주는 수면의 적이다. 우선 맥주 등의 술은 호흡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킬 확률을 높인다. 또한, 과한 술은 수면의 리듬을 어지럽힌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잠든 후에 가장 얕은 1단계 수면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더 깊은 단계로 진행하는 2~4단계 수면을 거친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면 처음부터 3~4단계로 진행하다 술이 깨면서 잠도 깬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갈 때는 잠이 잘 오지만, 잠이 들고 시간이 지나 알코올이 분해되고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성 작용이 나타나서 잠에서 자주 깨게 된다”고 말했다. 한진규 원장은 “야간에 올림픽을 보다보면 맥주한잔 하기 쉬워지는데,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면 해롭긴 마찬가지다. 특히 잠을 이루기 위해 마시는 맥주 등 알코올은 갈증을 유발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져 오히려 숙면에는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도 최소한 5시간 이상은 꼭 수면을 취해야 한다. 만약 새벽 3시에 경기를 한다면 전날 저녁 9시쯤에는 잠자리에 들어 3시 정도까지 자고 일어나 경기를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런던과의 시차로 인해 심야에 시청할 수 밖에 없어 수면건강에 문제가 생겨, 낮에 졸려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든지, 깊은 잘 수 없어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면 아예 해당 경기를 낮이나 저녁 때 보는 편이 낫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9 09:38
  • 올림픽 종목 중 부상 위험이 가장 큰 종목은?

    올림픽 종목 중 부상 위험이 가장 큰 종목은?

    올림픽 종목 중에서 가장 부상 위험이 큰 종목은 어떤 것일까? 실제로IOC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끝난 후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종목을 조사한 결과 핸드볼, 축구, 태권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런 종목의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헤드기어, 무릎 보호대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고 있으나,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도구가 있다. 바로 스포츠 치(齒)의학의 꽃으로 불리는 마우스가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7
  • 여름철 민감한 생리기간, 냄새 걱정 덜려면?

    여름철 여성은 피부조직이 민감한 외음부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세균 번식이 쉬워 질염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 여성의 질 내막은 세균의 침입과 번식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산성 성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에서는 약산성의 산도를 유지한다. 그런데 무더위에 통기성이 좋지 않은 속옷을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산도의 균형이 깨져 균이 증식해 질염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질 분비물이 이런 환경에 반응해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 찝찝한 느낌이 들기 쉽다. 여름철 이런 위험을 피하려면 통기성이 좋고 땀이나 질 분비물을 잘 흡수하는 순면 속옷을 입는다. 불쾌감을 최소화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또한, 세정을 할 때는 적정한 수압의 흐르는 물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자극이 적은 약산성의 여성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하게 사용하는 알칼리성의 비누나 샤워젤은 질의 적정산도가 깨뜨려 오히려 만성적인 질염이나 외음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한편, 여름철 생리기간은 여성들의 불쾌지수가 가장 높은 시기다. 야외활동은 커녕 약간의 움직임에도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특히 생리 기간 내내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생리대는 한 여름의 더위와 습기로 인해 불쾌감을 더한다. 만약 예민한 피부가 직접 닿는 (체외형) 생리대에 과민 반응을 보여 외음부의 간지러움이나 질분비물이 증가하거나 '생리냄새'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더욱 고충이 심해진다. 이런 경우라면 순면 소재의 체내형 생리대 (탐폰) 제품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탐폰은 소재가 순면인 제품이 질 자극이 덜하다. 가공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함유되거나, 염소 표백 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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