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11 10:57
시중에 유통 중인 콘택트렌즈 17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안전 기준치에 미달돼 판매 중지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콘택트렌즈 및 컬러 콘택트렌즈 17개 제품을 수거해 각 제품의 곡률 반경, 두께, 지름 등이 기준치에 맞는지 여부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지앤지콘택트렌즈의 ‘G&G BT'제품, 포비젼의 'Maple'제품을 포함한 7개 제품이 기준치 미달로 판매 중지 및 회수조치 당했다.
곡률반경은 렌즈의 구부러진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기준치보다 크거나 작으면 안구의 각막곡률에 맞지 않아 안구에 통증, 충혈, 이물감을 일으킬 수 있다.
두께는 렌즈의 두꺼운 정도를 말하는데, 너무 두꺼우면 안구 속 눈물 순환을 방해해, 산소공급이 떨어져 건조감과 각막부종 등이 생길 수 있다. 너무 얇으면 시력교정이 제대로 안 되거나 렌즈가 쉽게 찢어질 수 있다.
지름은 렌즈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인데, 기준치보다 크면 통증, 이물감이 생기고 기준치보다 작으면 렌즈가 안구에서 빠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검사에서 기준치 미달로 판정받은 제품의 상세 목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안전한 콘택트렌즈 사용을 위해, 콘택트렌즈 구입 시 콘택트렌즈가 담겨 있는 용기의 설명서 참조문구를 반드시 읽어보고,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11 10:28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11 10:02
건강정보취재 강미숙·문은정·이태경 기자2013/09/11 09:00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3/09/11 09:00
건강기능식품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대학생 윤모(20·서울 강동구)씨는 대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기초 화장에 신경을 썼다. 세안 후 스킨을 바르고 에센스, 로션, 영양크림, 아이크림까지 챙겨 발랐다. 하지만 피부가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없던 뾰루지가 생겼다.윤씨처럼 여러 종류의 기초 화장품을 모두 바르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기초 화장품을 모두 바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기초 화장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세럼, 크림 등 종류가 많다. 이 화장품들은 용도는 수분·유분 공급으로 같은데, 종류별로 성분과 물기가 약간씩 달라서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이렇게 성분이 비슷한 화장품을 여러 겹 바르면, 화장품이 피부에 흡수가 잘 안 돼 모공이 막힐 수 있다. 그 때문에 뾰루지가 잘 생기는 것이다.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세안 후 피부에 남아 있을 미세한 먼지나 화학물질을 없애기 위해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를 한 번 닦아내고, 로션·에센스·세럼·크림 중 한 가지만 선택해 바르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외출을 하기 전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게 좋다.기초 화장품을 종류별로 다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평소에 유분이 있는 '건성피부용' 화장품을 쓰면 된다. 영양크림처럼 유분이 특별히 많은 화장품은 1주일에 두세 번 정도 바르는 게 적당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제약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군포에 종합병원 '지샘' 개원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로 400병상을 갖춘 지샘병원이 6일 경기도 군포시에 개원했다. 55명의 전문의가 30여개 진료과에서 진료를 본다. 만성질환 등을 관리하는 전문진료센터, 지샘통합암병원 전문진료센터 등 15개 센터가 있다. 암 치료를 할 때 심신의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통합 전인치유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혈액종양내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보완통합의학과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치료 방법 및 치료 경과 등을 논의한다. (031)389-3000당뇨·고혈압 환자도 가입 가능한 '명품치매보험'AIG손해보험이 당뇨·고혈압 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명품치매보험'을 내놨다. 치매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불로 즉시 지급한다. 상해사고로 인한 병원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상해 의료실비는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5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080-6070-801황반병성·당뇨망막병증 강좌분당차병원은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강좌를 연다. 안과 송원경·권희정 교수가 강의를 할 예정이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031) 780-5330
단신2013/09/11 09:00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11 09:00
산부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기타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테이핑 요법은 어떤 원리로 통증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것일까. 신체 부위에 따라 테이프의 종류(탄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모양, 붙이는 방법이 다르다.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전아영 교수, 국제밸런스테이핑협회 이효성 회장의 도움으로 테이핑 요법의 원리와 구체적인 효과를 알아 본다.◇통증 유발 물질 배출테이프 중에서도 탄력이 있는 테이프가 있다. 탄력 테이프는 무릎·허리·어깨 등 주로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쓰인다. 모양은 와이(Y)자, 일자형, 엑스(X)자, 손가락형 등으로 다양하다. 약한 근육을 따라 테이프를 붙이면, 원래 근육의 힘에 테이프의 힘이 더해지면서 근육이 강화된다. 테이프가 일종의 인공근육이 되는 것이다. 계단을 올라갈 때 무릎이 아프면, 본능적으로 손으로 무릎을 짚는 것과 같은 원리다.테이프를 붙일 때는 통증이 있는 부위를 최대한 늘여야 한다. 예를 들어, 허리가 아플 때 몸을 앞으로 숙여서 허리에 테이프를 붙인 뒤 일어나는 식이다. 테이프를 다 붙인 뒤 허리를 바로 세우면 테이프가 쭈글쭈글해지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 테이프와 함께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 굴곡이 생기면서 피부와 근육 사이가 10미크론(1000분의 1㎜) 정도 벌어진다. 이렇게 되면 밑에 있는 근육 사이의 림프액·혈액이 넓어진 공간을 이용해 잘 흐르게 된다. 근육 사이에 고여 통증을 유발하던 조직액 등도 잘 배출된다. 그 덕분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다.탄력 테이프의 부위별 통증 완화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는 많다.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에서 오십견을 앓는 성인 남성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 그룹에만 탄력 테이프를 붙였다. 그 결과, 테이프를 붙인 그룹은 통증 지수가 7.6에서 5.15로 줄어든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룹은 7.65에서 7.9로 오히려 악화됐다. 통증 지수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하다는 뜻이다.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 질환자에게도 좋다. 만성 요통 환자 9명에게 테이프를 붙였더니, 테이프를 붙이기 전 5.11이었던 허리 통증 지수가 4.28로 줄었다는 온종합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 경희대 간호과학대의 연구에서는, 무릎과 발목에 만성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환자 9명을 대상으로 탄력 테이프를 3~4일간 붙이게 한 결과, 통증 지수가 6.75에서 4로 줄었다고 한다.◇경혈 자극하고 근육 균형 맞춰탄력이 없는 테이프는 경혈을 자극하는 원리로 효과를 낸다. 통증 감소뿐 아니라 불면증·생리통·빈뇨 등 내과적 질환도 완화시킨다. 원리는 침과 유사하다. 막힌 혈자리를 찾아 침을 놓으면 뚫리듯, 증상과 관련된 경혈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면 그 경혈이 자극을 받는다. 침을 맞을 때처럼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테이프를 붙이면 혈자리가 지그시 눌리는 상태가 된다.비탄력 테이프를 붙이면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근육은 밀리거나 땅겨지는 등 제 역할이 따로 있는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져 있으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통증이 생긴다. 이럴 때 틀어진 근육이 있는 부위나 근육과 관련된 혈자리에 테이프를 둥글게 감으면 근육의 균형이 잡힌다.인체의 항상성(원래의 모양·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테이프를 피부에 붙이면 피부·근육이 자극을 받는데, 그 자극이 중추신경계를 타고 뇌로 전해진다. 뇌는 이 자극에 반응해 긴장하면서, 교감·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맞춰 신체가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도록 만든다.비탄력 테이프는 탄력이 없기 때문에 잡아당기면 끊어진다. 테이프가 피부에 붙어 있다가 중간에 끊어질 수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통증 완화 효과에는 지장이 없다. 비탄력 테이프의 너비는 1~10㎜로 다양하다. 증상이 급성이라면 5~10㎜짜리를, 만성적이라면 1~3㎜짜리를 쓰는 게 좋다. 비탄력 테이프도 붙일 때 테이프를 잡아당기지 말고, 피부에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붙여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