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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시즌, 와인 한 잔으로 분위기·건강 모두 'UP'

    크리스마스 시즌, 와인 한 잔으로 분위기·건강 모두 'UP'

    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정에서 혹은 연인과 함께 분위기를 잡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와인이다.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관을 맑게 해주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는 포도의 산지·품종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좋다. 와인에 대한 기본상식을 몇 가지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30
  • 근력 약한 노인일수록 '낙상 공포' 시달린다

    근력 약한 노인일수록 '낙상 공포' 시달린다

    노인에게 낙상은 부상 자체보다 두려움으로 인한 우울증과 소외감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낙상에 대한 두려움은 직접적인 신체활동을 감소시키고 일상생활 유지를 방해하면서 사회적 고립현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낙상 두려움이 노인 개인이 가진 근력과 반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스포츠의학회가 올해 65세 이상 노인 339명(남자 138명, 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근력의 힘에 따라 노인을 4그룹으로 나눴을 때, 남성 노인의 경우 팔 근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가장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10배 더 느꼈고, 다리 근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다리 근력이 가장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11배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인 역시 남성 노인보다 뚜렷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으로 근력이 센 그룹보다 근력이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노인이 낙상 두려움으로 신체활동량을 줄어들면 근력이 감소하고 이는 다시 낙상 두려움을 더 많이 유발하는 악순환을 밝혀낸 것에 의의가 있다. 노인은 한번 낙상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근력 향상을 통해 신체능력을 끌어올려야만 낙상 두려움을 극복하고 재낙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27
  •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추운 겨울에는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찌개와 전골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한국인이 즐겨 찾는 매일 레시피》(비타북스)에 소개된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로 우리 가족 건강밥상을 차리자.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공개하는 찌개와 전골 요리 비법01 겨울 무로 밑국물 만들기 겨울 무를 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을 붓고 푹 끓이면 달달한 감칠맛이 나는데, 국이나 찌개, 전골 등의 밑국물은 물론이고 나물 볶을 때 넣어도 좋다. 02 북어 대가리는 필수 북어 대가리 10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쓸모 있다. 북어는 멸치보다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 내기에 좋다. 북어 대가리는 잘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고, 쌀뜨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03 버섯 기둥 버리지 않기 버섯 기둥은 국물 맛을 진하게 하고 향을 좋게 한다. 마른 표고버섯 기둥이나 생표고버섯 기둥 모두 마른 팬에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버섯을 볶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했다 국물요리할 때 3~4개씩 넣고 푹 끓이자.04 액젓으로 감칠맛 내기 액젓은 소금·간장보다 감칠맛이 더 난다. 시판 액젓도 좋지만, 직접 만든 멸치액젓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은 멸치가 제철일 때 큼직한 것으로 구입해 소금에 삭혔다 끓여 창호지에 내리면 된다. 밋밋한 채소를 이용한 찌개와 전골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게 우러난다. 05 삭힌 고추로 매운맛 내기 시원한 콩나물찌개, 심심한 우거지찌개 등 맛이 강하지 않은 찌개에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춧가루보다 삭힌 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 것이 낫다. 고추를 삭히려면 싱싱하고 매운맛이 강한 청양고추를 꼬치로 3~4군데 구멍을 낸 뒤 소금을 듬뿍 뿌려 묵직한 돌로 꾹 눌러 놓고 한 해를 보내면 된다.
    헬시레시피구성 김민정 기자2013/12/20 16:57
  • 동짓날 대표 음식 팥죽, 다이어트에도 최고!

    오는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동짓날 먹는 대표음식으로는 팥죽이 있다. 고서에 따르면 동짓날 죽은 사람이 귀신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붉은 팥을 무서워 해 동짓날 팥죽을 먹는다고 전해지고 있다.악귀를 쫒는다고 알려진 팥은 건강도 지켜준다. 팥은 다이어트에 좋다. 팥의 외피에 함유된 사포닌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해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비에도 탁월하다. 또, 팥에 있는 비타민 B1의 함유량(0.54mg/100g)이 현미(0.34mg/100g)보다 많아 비타민 B1이 부족할 때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칼슘, 인, 철분 등이 들어있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다. 소화기능이 약해서 현미나 흑미같은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팥을 먹으면 좋다. 영양전문가는 "팥에는 탄수화물이 다량(68.4%)포함돼 있고 소화도 잘되는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해 거친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팥을 넣어 밥을 지어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들은 탄수화물이 많은 팥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쌀과 팥 등을 포함해 1공기당 210g이 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한편, 팥은 크기가 크고 광택이 나면서 흰색의 띠가 뚜렷한 것일수록 품질이 좋은 것이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5:17
  • 독감의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은 약하지만 A형은?

    독감의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은 약하지만 A형은?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독감의 원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이 존재하지만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 종류만 존재하지만 A형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거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류의 유전자를 교환하면 병을 일으킬 수 있어 B형보다 독감을 유발하기 쉽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습도가 20~30% 정도이면서 영하로 내려가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유행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200여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독감은 전신에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2~5일만에 낫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면역에 더욱 신경써야 할 노약자나 어린이, 임신부들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이 독감을 원천 차단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예방접종 후 독감에 걸리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증상이 경미하기 때문이다. 또, 합병증이 생길 확률을 낮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1:36
  • 에뛰드하우스·이니스프리 세일,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에뛰드하우스·이니스프리 세일,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와 이니스프리가 12월 세일을 진행한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화장품을 저가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쓰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 더 많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0:35
  • 맥주가 살찐다? 송년회 단골메뉴 '치맥', 오해와 진실

    맥주가 살찐다? 송년회 단골메뉴 '치맥', 오해와 진실

    연말 송년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치킨과 맥주다. 그런데 이 치킨과 맥주가 좋은 궁합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은 치킨과 함께 맥주를 먹으면 소화가 더뎌지기 때문이다. 꼭 함께 먹고 싶다면 튀긴 치킨보다 구운 치킨을 먹는 것이 좋다. 튀긴 치킨의 경우 껍질만 안 먹어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대부분 열량이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맥주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스키장에서 부상만큼 위험한 '피부 손상'

    스키장에서 부상만큼 위험한 '피부 손상'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면서 전국 스키장에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넘쳐난다. 혹여 부상이라도 당할까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사고를 피해가며 조심히 타지만, 정작 피부 건강을 챙기는 사람은 드물다. 스키장에서는 추위와 바람·햇빛 등에 의해 피부를 상하게 할 많은 요인이 있다. 이런 상한 피부를 방치했다가는 갈라지고 메마르고 붉게 달아오르거나, 조그만 자극에도 상처가 나고 회복이 느려 흉터가 생길 위험이 크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어도 2시간 간격으로 실내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힘들어하는 피부를 달래자. 자외선차단제와 보습제를 틈틈이 덧발라 주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빼앗긴 수분을 공급하고 체온을 높여 준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욕조에 몸을 담가 근육을 풀어 주고 지친 피부를 달래줄 제품을 발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라식·라섹수술 후 눈에 자외선 차단 해야 하는 이유

    최근 원데이 라식이 각광을 받으면서 빠르면 하루 안에도 시력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은 하루에서 길게는 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출근, 등교 등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한 수술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회복기간에 얼만큼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개인 차에 따라서는 시력회복 속도가 다를 수 있고 곧바로 된다고 해도 시력이 안정되는 시기는 약 2~3개월, 각막이 안정되는 시기는 약 6개월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 잘못된 눈 관리는 회복을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안정이 된 후 시력의 질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술 후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술 후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현대인들 자외선, 전자기기, 각종 유해물질 등 시력 회복 방해 요소 많아우리의 눈은 하루 종일 무언가를 보고 있기 때문에 몸 중에 피로도가 가장 높은 부위 중 하나이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은 그 어떤 수술보다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어렵게 회복한 시력도 관리에 따라 저하될 수 있다. 수술 초기 물 세안부터 운동 시기까지 각종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작은 생활 습관까지도 신경을 써야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자외선과 각종 전자기기 사용의 증가로 눈을 혹사시킬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건조증과 피로도가 증가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각종 유해파들은 눈은 물론 뇌 등 전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때문에 수술 후에는 근거리 작업을 줄이고 할 경우에는 30분에 5분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이 아니더라도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에 혼탁이 생길 수 있으며 백내장과 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술 후 6개월간은 선글라스, 모자 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을 해줘야 한다. 이 외에도 최근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각종 유해물질이 늘어나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시력 회복을 방해하기도 한다. 각종 레이저 장비의 발달로 수술의 질이 향상되었으나 결국은 본인 스스로 관심을 갖고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수술 후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각막혼탁과 백내장 유발 방지특히 수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자외선 차단이다. 수술 후 6개월간은 선글라스, 모자, 보호안경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하며 실내라도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는 차단을 해줘야 한다. 만약 수술 후 제대로 자외선 차단을 하지 않을 경우 수술 부위인 각막에 혼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을 할 때 레이저로 조사를 하기 때문에 각막 표면에 자극이 생기고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외선 등에 노출이 되면 깨끗하게 아물지 않고 세포조직의 과증상의 증식 현상으로 흉터를 만들게 된다. 투명해야 할 각막에 혼탁이 생기면 시력이 저하되고 밤에도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각막을 깎아낸 양이 많은 고도근시나 난시가 많은 경우, 라섹수술을 했다면 6개월 이상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백내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자외선은 수정체 내에서 산화작용을 일으켜 단백질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백내장을 유발하게 된다. 예전과 달리 백내장 시기가 빨라지고 젊은 층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원인으로 과도한 자외선 노출을 지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에는 바닥에 쌓인 눈이 빛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많고 햇빛으로 직접 받는 것보다 4~5배정도이기 때문에 겨울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눈이 많은 스키장에서는 특히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보안경 착용으로 자외선 및 각종 유해파 차단 가능수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많고 햇빛이 강하지 않은 아침이나 일상에서 선글라스를 계속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 보호안경을 착용하면 자외선은 물론 일상생활 속 유해파까지 차단이 가능해 수술 후 시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실내에서 눈을 보호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시력교정술 후 보호안경을 찾는 경우가 많다. 예민해진 눈이 장시간 빛들에 노출되어 피로해지는 것을 막아지며 각종 외상으로부터 각막 보호가 가능한 것도 보호안경의 장점이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이물질이 많은 요즘 그대로 노출될 경우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은 약간의 바람에도 눈이 시리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어 이런 부분까지 보호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수술 후 6개월정도는 야간에 빛 번짐 현상이 있고 퍼져 보이는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수술 직후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점차 완화가 되는 부분이지만 개인차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 시감도가 높은 보호안경 착용이 도움이 된다. 보호안경은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시력교정술 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해광선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산란한 빛을 차단, 소멸시켜 눈부심을 방지하고 물체를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여 눈의 안정과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으며 젊은 층을 고려한 트랜디한 디자인의 보호안경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첨단레이저, 의료진의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며 “선글라스, 보호안경을 구입할 때는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며 수술 직후에는 외출 시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09:00
  • 10대 질염 환자 5만 명…어려서부터 조기 관리 필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질염 연령별 진료 환자를 보면 10대가 5만 3,065명으로, 10대의 상당수가 질염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염에 대한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특히 질염은 재발이 쉬운 만큼 10대 때 발병을 경험했다면 이후 다시 재발할 위험이 있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질염은 환경이나 신체의 변화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서 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성 질 내부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박테리아, 곰팡이균, 바이러스가 과다 증식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은 주로 질 주위가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으깬 두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평소 질염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다면 증상을 자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증상을 방치해 악화되기 십상이다. 질염의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자주 질염 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누보다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지노베타딘’ 같은 여성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해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살균성 질 세정 및 방취를 위해서는 주 2회,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면 하루 1~2회 정도 용도에 따라 사용법을 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ealth Tip 질염 예방하는 생활습관 1 레깅스, 스타킹, 거들 등 꽉 끼는 옷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다. 2 속옷은 면 소재를 입는다. 3 음부를 씻을 때는 되도록 비누를 쓰지 않는다. 4 샤워나 수영 후 외음부를 충분히 말린다. 5 생리대와 탐폰은 되도록 자주 교체한다. 6 하루에 한 번 뒷물을 한다. 7 용변 후 반드시 질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는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09:00
  • 부추 넣은 조갯국+단감, 해장에 '최고'

    연말이 되면 술을 마시며 송년회를 즐기고, 다음 날 해장을 위해 얼큰한 육개장이나 라면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오히려 자극적인 매운 맛으로 인해 위장의 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해장을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엇국, 조갯국, 재첩국 같은 맑은 국을 먹는 것이 좋다.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스파라긴산은 피로 회복에도 좋고 몸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어 가장 대표적인 해장음식으로 꼽힌다. 북어의 단백질에는 알코올 해독과 간 보호에 좋은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외에 조개와 재첩은 타우린, 글리코겐 등의 성분이 풍부해 해장에 도움이 된다. 단 비타민 성분은 부족하므로 부추 같은 채소를 함께 넣어 끓이면 더욱 좋다. 또 국물은 차가운 상태보다는 뜨거운 상태가 좋다. 알코올은 땀을 통해서 잘 배출되므로, 국물을 마시면서 땀을 흘리면 알코올이 밖으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좋은 숙취 해소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다.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셔 체내에 남은 독성물질들을 빨리 배출시키는 것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이나 전해질 보충을 위한 이온음료도 좋다. 귤이나 단감 같은 과일에는 해독을 촉진시키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몸 속 독소를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09:00
  • 기침 한 달간 지속되면 의심해야 할 질병은

    기침 한 달간 지속되면 의심해야 할 질병은

    겨울이 되면 여기저기 기침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 중 간혹 자신도 제어하기 힘든 기침이 계속 나와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일명 '발작성 기침'이라고 불리는데, 특히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나 특성상 조용히 해야 하는 곳에서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기침은 몸 안의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려는 몸의 면역 반응이다. 같은 감기에 걸려도 자극에 예민한 사람은 더 심하게 기침을 할 수도 있고, 감기가 다 나은 후에도 손상된 기관지 때문에 1~2주 이상은 간헐적으로 기침이 날 수 있다. 그런데 한 달 이상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고 기침이 계속된다면 감기가 아닌 다른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이의 경우 감기가 없는데 기침과 콧물이 있으면 알레르기 비염일 수도 있다. 특히 열이 없고 재채기도 많이 한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 커진다. 부모도 알레르기 비염이 있거나 기침 증상이 계속되면 비염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어른의 경우 오랜 기침으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는 축농증이다. 축농증은 흔히 코가 막히거나, 노란 콧물이 계속 나거나, 코나 막혀 킁킁거리는 것 등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기침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 않지만, 오래가는 기침은 축농증의 증상 중 하나이다. 기침이 보름 이상 지속되고 머리가 띵한 증상이 나타나면 축농증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세균성 결핵이나 기관지염·천식·위식도 역류 등도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들이니 유의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직장인, 점심 시간에 땀나는 운동은 오히려 '독'

    직장인, 점심 시간에 땀나는 운동은 오히려 '독'

    장시간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 운동한다고 무작정 헬스처럼 땀이 나는 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면 운동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점심을 빨리 먹게 된다. 따라서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 점심을 먹은 직후에는 소화기관 근육(내장근)에 혈류가 집중돼야 소화가 원활히 이루어지는데 운동을 하게되면 내장근보다 골격근에 혈류가 모여 소화운동이 둔해질 수 있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점심을 적게 먹거나 굶고 운동을 하는 것도 문제다. 배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쉽게 지쳐 운동효과가 떨어지고 저녁에 폭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후에 일을 해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땀이 나는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는 것이 좋다. 산책보다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하면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5층 높이의 계단오르기를 3회 정도 반복하는 것도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래퍼 빅죠, 다이어트 노하우 공개 "150kg 감량은 기본 아닌가요?”

    래퍼 빅죠, 다이어트 노하우 공개 "150kg 감량은 기본 아닌가요?”

    본업인 가수보다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래퍼 빅죠다. 그가 감량한 몸무게는 자그마치 150kg. 1년 반이라는 시간 안에 이룬 어마어마한 성과다. 몸무게 150kg을 줄인 빅죠의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했다. 그가 <월간 헬스조선> 독자를 위해 다이어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Diet Knowhow 1 맛을 다양화하라음식 맛이 똑같으면 금세 지친다. 매일 닭가슴살에 샐러드만 먹을 순 없다. 닭가슴살 대신 지방을 제거한 쇠고기, 사과 대신 바나나 등 대체할 수 있는 음식 리스트를 풍부하게 마련하자. 드레싱을 곁들이면 더욱 낫다. 오늘 머스터드소스에 먹었으면 내일은 바비큐소스, 그 다음 날은 토마토케첩 등 맛을 다양화하자. 단, 소스가 너무 많으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니 최소한으로 제한하자. Diet Knowhow 2 싱겁게 먹어라싱겁게 먹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소금의 나트륨은 근육으로 가는 수분을 빼앗아 근육 발달을 저하시킨다. 이는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미치는데, 기초대사량이 줄면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늘어난다. 또한 소금은 지방이 쌓이게 하고, 침샘을 자극해 식욕을 돋운다. Diet Knowhow 3 운동 전 커피를 마셔라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신체의 지구력과 체력을 향상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몸에서 열이 나게 해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 운동하기 30분전에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마시면 운동 효과가 배가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문은정 기자2013/12/19 16:12
  • 한솔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솔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한솔병원 이동근 대표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한솔병원은 100점 만점에 96.63점의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며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점수가 89.97점인 것을 볼 때, 더욱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대장암수술(결장절제술, 직장 및 에스장절제술, 결장 및 직장전절제술) 건수가 10건이 넘는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2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각 평가지표 점수를 종합해 의료기관별 평가등급을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연구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환자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한솔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19 15:40
  • 단추형전지 삼킴사고, 식도 구멍 유발

    단추형전지 삼킴사고, 식도 구멍 유발

    한국소비자원이 2010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접수된 단추형전지 관련 위해사례 250건을 분석한 결과, 244건(97.6%)이 만 10세 미만 어린이 안전사고였고, 그 중 232건(95.1%)이 삼킴 사고로 확인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9 15:29
  • 소아 수신증, 로봇수술로 합병증 없이 완치

    네 살배기 채 군은 지난 5월부터 왼쪽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했지만 채 군의 부모님은 처음에는  변비나 다른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 것이라고 무심코 넘겼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배가 아프다고 할 때가 많아지자, 인근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큰 병원에 가 볼 것을 권했다. 서둘러 서울아산병원 소아비뇨기과를 찾은 채 군의 진단명은 뜻 밖에도 신우요관이행부협착증에 의한 수신증이었다. 신장이 부풀어 커지는 수신증이 만성화되어 신장은 정상의 50% 밖에 기능을 못하고 있었다. 의료진은 채 군의 치료를 위해 좁아진 요관 부위를 제거하고 소변이 내려가는 길을 넓혀 주는 신우성형술을 로봇수술로 진행했다. 채 군은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았다. 최근 통증과 흉터는 줄이고 회복은 빠른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아 수신증에도 로봇수술을 적용해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비뇨기과 김건석 · 송상훈 교수팀은 소변이 내려가는 길이 좁아진 신우요관이행부협착증으로 인해 수신증을 앓고 있는 4세에서 18세까지의 소아청소년 7명에게 로봇을 이용한 신우성형술을 국내에서 처음 적용해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진통제 사용기간은 평균 1일로 줄어들고 입원기간은 평균 3일로 줄어드는 등 개복수술에 비해 월등히 빠른 회복을 보였다. 신우요관이행부협착증으로 인한 수신증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내려가는 길인 요관이 막히면서 신장에서는 계속 소변이 만들어지는데 방광으로 제대로 내려가지 못해 신장에 소변이 가득차면서 신장이 부풀어 커지고 신장기능이 망가지게 된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수신증 치료를 위해 막힌 요관 부위를 잘라내고 잘라낸 끝 부분끼리 봉합해 이어주는 신우성형수술을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개복 수술의 경우 작은 몸집에 큰 수술 상처를 남기게 되고 통증이 심하고 입원기간이 길어지며 복강경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기구를 배속에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없어 봉합술기가 매우 어렵고 수술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이와 비교해 로봇수술은 개복 수술 보다 통증 감소 효과가 크고 수술 후 거의 흉터가 남지 않으며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10배까지 확대된 3차원적 시야를 통해 5mm의 작은 로봇팔이 협착된 부분을 세밀하게 절제하고 봉합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로봇수술을 받은 환아 7명의 경우 일반 개복 수술의 진통제 사용 기간이 평균 5일 인 것에 비해 진통제의 사용이 평균 1일로 수술 후 진통제 사용이 현저히 감소했다. 또한 수술 후 출혈 등의 합병증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환아들은 수술 전날 입원해서 빠른 회복을 보이며 수술 다음날 바로 퇴원이 가능했다. 이러한 소아 수신증은 비뇨생식기계 선천기형의 50% 가량을 차지하며, 신우요관이행부협착증은 소아 수신증 원인의 약 40~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신증에서 나타나는 옆구리 통증을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 정확한 표현을 못해 ‘배가 아프다’ 고 애매하게 표현하면서 부모들이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아 신장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 수신증이 오래되면 신장의 기능이 나빠져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두 신장이 모두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 투석을 받아야 하는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 송상훈  교수는 “로봇 보조 신우성형술은 특히 소아에서 수술 흉터가 작고 미용상의 이점을 가질 뿐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입원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존 복강경 수술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봉합술기의 어려움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건석 교수는 “미국에서는 로봇을 이용한 신우성형술이 이미 소아에서 기존 개복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최소침습적 표준수술로 각광받고 있어 국내에서도 곧 표준화될 전망이다” 며“이번 로봇을 이용한 신우성형수술의 성공은 소아 비뇨기과 질환에서의 로봇수술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린 2013년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우요관이행부협착증 소아에서 로봇 보조 신우성형술의 초기 경험’이란 주제로 발표되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12/19 15:27
  • 지구 반바퀴 돌아도 안 빠진다는 마시멜로 칼로리… 정말?

    지구 반바퀴 돌아도 안 빠진다는 마시멜로 칼로리… 정말?

    커피전문점에서 핫초코 위에 떠있는 달콤한 마시멜로를 먹으며 느끼는 행복감도 잠시, 어릴 적 들었을 법한 마시멜로 괴담이 떠오른다.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반바퀴를 돌아도 지방이 없어지지 않는다는데… 마시멜로 그냥 먹어도 되는 것일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9 14:22
  • 민폐의 대명사…몸에서 나는 '냄새' 없애는 법

    민폐의 대명사…몸에서 나는 '냄새' 없애는 법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특유한 냄새가 있다. 그런데 이 냄새가 유독 심해 주위 사람들에게 악취로 느껴질 때도 있다. 자신이 심한 악취를 풍긴다는 생각이 들면 일상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게 된다. 사실 이런 냄새는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지만, 때로는 특정질환이나 몸의 이상이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 ◆ 입 냄새입 냄새는 성인의 50%가 겪는 문제이고, 이 중 90%는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며 생기는 휘발성 황이 만드는 구취다. 이 때문에 마늘·파·양파·계란·육류·겨자 등 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양치질할 때 치아와 함께 세균의 분해 작업이 이뤄지는 혀의 뒷부분과 잇몸 등을 잘 닦는 것만으로 입 냄새의 상당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축농증이나 비염 같은 인두·후두·비강의 질환과 치주염 같은 구강질환이 있을 때도 입 냄새가 심해진다.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이 느슨해지거나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유문이 막히면 음식물이 소장으로 이동하지 못하며 입에서 음식물 냄새가 난다. 이런 경우는 특정질환을 치료하면 입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몸의 이상에 따라 입에서 나는 냄새가 다를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당뇨병에 걸리면 내분비 장애로 인해 지방대사가 활성화되면서 아세톤이 배출된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입에서는 아세톤 향이나 과일 향이 난다. 또한, 체내의 독성 물질을 정화하는 간이 이상이 생기면 입에서 달걀 썩는 듯한 구린내가 난다. ◆ 겨드랑이 냄새'암내'라고 하는 심한 겨드랑이 냄새를 의학적으로 액취증이라 부른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에게 흔하다. 보통 땀샘에서 나오는 물질로 인해 약해진 피부 각질층을 세균이 분해하며 암모니아 냄새를 풍기게 된다. 주로 95%가 겨드랑이에서 나는데 겨드랑이털이 피지와 엉켜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온도와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액취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는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털을 깎거나 파우더를 사용하여 개선할 수 있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항생제 용액이나 연고를 바르는 방법도 있다. 냄새가 심하다면 땀샘을 파괴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주로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인데 레이저로 땀샘을 파괴하면 다한증과 액취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최근에는 더 간편한 치료법으로 메조보톡스도 사용된다. 메조보톡스는 보톡스 주사를 적절한 농도로 희석하여 주로 피부의 얕은 층에 주사하는 시술법이다. ◆ 발 냄새요즘 같은 겨울, 특히 꽉 끼는 부츠를 신은 여성들이 발 냄새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냄새가 날까 두려워서 귀가 때까지 하루종일 신발을 벗지 않는데, 이 경우 더 심한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 발에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되고, 세균이 이 각질을 분해하며 냄새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되도록 사무실에서는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어 발을 말리는 것이 좋다.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발을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문질러 때와 세균을 확실히 씻어낸다. 발을 닦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내고, 헤어드라이어로 발가락 사이사이·발톱 속·발가락 옆부분도 확실히 말려준다. 신발은 두세 가지 신발을 여벌로 두고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게 좋다. 신고 난 신발을 다음 날 또 신으면 전날 스며든 땀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라 발 냄새가 악화된다. ◆ 홀아비 냄새혼자 사는 남자 방이나 나이 든 사람 방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홀아비 냄새' 혹은 '노인 냄새'라 부른다. 주원인이 되는 물질은 불포화알데하이드인 노네날이다. 노네날은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면서 발생하는 불포화알데하이드의 일종으로, 주로 40대 이후 천천히 피부에 불포화알데하이드 양이 증가하면서 쾨쾨한 냄새를 유발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노화 피부전문가인 얀 F 피어슨 박사의 연구팀은 이런 냄새 제거를 위해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물을 자주 섭취하고 깨끗하게 몸을 씻을 것"과 "샤워를 자주 해도 제거가 되지 않는 냄새는 노네날 제거기능이 있는 중년 전용 시니어클렌저 제품의 사용할 것"을 권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9 14:21
  • 실명 질환 '망막박리' 근시 많은 20대도 위험

    근시가 많은 한국인은 젊은 나이에 망막박리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와 비례해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는 서양인과 달리, 한국인의 망막박리는 20대에서 일시적으로 발생률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와 서울의대 의학연구협력센터 최남경 교수 공동 연구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데이터 중 망막에 구멍이 생겨 액체 상태의 유리체가 망막 아래로 흘러들어가 망막의 시세포가 망막색소상피세포에서 분리되는 망막박리로 병원을 찾은 환자에 대해 분석했다. 망막박리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며, 발생 직후 즉시 수술하지 않으면 대부분 실명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이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10.4명 꼴로 망막박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4~69세(10만명 당 28.6명)와 20~29세(10만명 당 8.5명)의 두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아지는 양봉 분포의 양상을 보였다. 망막박리는 나이와 정비례해 발생률이 증가하는 서양의 앞선 연구들과는 다른 결과다. 이번 연구와 비교했을 때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망막박리의 평균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18.2명으로 우리나라보다 약 57% 높고, 64~69세의 발생률 또한 49명으로 약 2배 가량 높지만, 20~29세의 발생률은 약 3.5명으로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같은 결과는 그간 망막박리가 근시와 관련이 깊을 것이라는 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근시가 망막박리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은 계속 있어왔으나, 이를 뒷받침 해줄만한 연구 결과는 없었다. 우세준 교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젊은층의 아시아인은 백인보다 근시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따라서 50~60대의 망막박리는 노화와 관련이 깊지만, 20대의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한 망막박리는 대부분 근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근시에 의해 이른 나이에 발생한 유리체 박리가 망막 열공이나 박리를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교수는 “만약 고도 근시를 앓고 있으면서 꾸준한 시력 저하가 있고 망막박리의 전구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눈 앞이 번쩍 거리는 것(광시증) 혹은 먼지 같은 것이 보이는 증세(비문증)가 있다면 젊은 나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안과를 찾아 세밀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망막박리에 의한 실명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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