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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으로 종아리 밀면 근육 사라지고 다리 예뻐질까?
대학생 김모(24)씨는 올 새해 목표로 저녁에 조깅을 매일 하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조깅을 한 지 이틀 정도 되자 종아리가 땅기면서 아파왔다. 김씨는 종아리에 알(근육)이 생겨서 각선미가 사라질까봐 자기 전에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고 있다. 정말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면 근육이 풀어질까? 몸매를 유지하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운동 후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거나 종아리에 랩을 씌워 압박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방법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견해를 보인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미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직접적인 다리 둘레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랩을 이용해 종아리를 감싸는 것은 오히려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종아리는 크게 지방형 종아리, 근육형 종아리, 부종형 종아리로 분류할 수 있다. 지방형 종아리는 종아리에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다. 따라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같은 유산소운동을 통해 종아리가 얇아질 수 있다. 근육형 종아리는 단단한 알통이 특징인데, 앞발에 힘을 주고 뒤꿈치만 들었다 놨다 반복하거나 누워서 자전거 타기 등의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다. 평소 다리가 잘 붓는 부종형 종아리인 경우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므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을 삼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17:28
미세먼지 심할 때 쓴 황사마스크, 빨아서 재사용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황사 방지용 마스크 사용 요령, 콘택트렌즈 및 안약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취급요령 등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분야별 미세먼지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0.04~1.0 μm(평균 약 0.6 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미세먼지(PM10, PM2.5)도 차단이 가능하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하여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 용기 또는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 제품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정보→ 바이오→ 의약외품정보→ '황사방지용 마스크' 허가현황 <안약 사용 시 주의 사항> -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洗眼)약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안과 질환 예방이나 증상 호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눈에 자극을 주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 - 일회용 안약은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두 종류 이상의 안약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시간 간격(3분 내지 5분 정도)을 두고 투약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 사항〉 -미세먼지 발생 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소독 및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렌즈로 인해 눈이 보다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시간 이상t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후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으며, 안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먼저 렌즈를 빼낸 후 안약을 넣고 안약을 넣은 후에 최소 30분 후에 렌즈를 다시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 섭취 시 주의 사항〉 - 포장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는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고, 필요에 따라 1종 세척제(채소용 또는 과일용)를 이용해 세척하도록 한다. -또한 노상이나 야외 조리음식은 미세먼지로 인해 오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어린이들이 사먹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외부공기가 주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은 후에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뚜껑이나 랩으로 포장해 보관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3 16:53
셰프가 알려주는 손쉽게 만드는 스위스 요리 레시피
고백하자면, 스위스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다. 그래도 스위스 사람은 한 번쯤 만나 보지 않았을까? 아마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붐비는 거리에서 옷깃 정도 스쳤을 거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우리의 인연은 스치는 옷깃으로 끝났다. 스위스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 프랑스 사람인지 구별할 눈도 없다. 그래서 경복궁 옆 서촌의 ‘가스트로 통’에서 스위스를 체험했다. 마치 눈 쌓인 스위스처럼 눈이 쏟아지던 날이었다.레스토랑은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를 연상시켰고, 하얀 눈이 쌓인 마당에서 사람들은 관광객처럼 사진을 찍었다. 롤란드 히니 셰프는 딱딱한 셰프복을 입고 있었지만, 중간중간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다. 촬영용 딸기와 귤을 건네기도 했다. ‘먹어도 된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입안 가득 귤을 넣고 오물거리며 ‘스위스는 정이 많은 곳’이라 생각했다.‘가스트로 통’은 미식(Gastronomy)으로 사람들과 통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합성어다. 전 세계 특급 호텔에서 경력을 쌓은 롤란드 히니 셰프와 부인 김영심 씨가 함께 문을 열었다.“세계를 보고 싶어서 셰프가 됐어요. 한 30년 됐네요. 운 좋게 전 세계 특급 호텔에서 총주방장도 해봤어요.” 그는 겸손하게 말했다. 웨스틴조선호텔, 리츠칼튼서울, 신라 호텔 등 국내 여러 특급 호텔의 총주방장을 지냈다. 당시 방한한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과 전 세계 유명 인사의 특별 메뉴를 제공했다. 방랑자의 화려한 경력이다. 그러다 직장 동료로 와인 전문가 김영심 씨를 만났고, 그의 방량벽은 끝을 맺었다. 그는 꽤 잘 적응했다. 한국은 자연과 지리 환경이 스위스와 비슷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는 말을 한다. 그도 그렇게 여긴다
헬시레시피
진행 문은정 기자
2014/01/03 13:43
혈당 잡고 싶다면 양파·말린 표고버섯으로 요리하자
당뇨병 환자에게는 새해에 꼭 잡아야 하는 것이 행운 말고 또 있다. 바로 혈당이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당을 잘 처리하지 못해 혈액 내 당 농도가 올라가는 병이다. 과도한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를 보면 국내 30세 이상 10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나이가 들수록 당뇨병 발병률은 높아져서 65세 이상은 9명 중 2명(23%)에 달한다. 당뇨병이 무서운 까닭은 혈당 관리가 안 되면 여러 가지 당뇨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20~40%가 당뇨병신증을 앓고, 17%가 심뇌혈관질환, 15%가 족부궤양으로 평생 고생한다. 망막질환으로 실명하는 환자 중 25%도 역시 당뇨망막병증이 원인이다. 이런 당뇨합병증을 막으려면 새해부터 혈당을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11:07
음식 삼켜도 찝찝하고 사레 잘 들린다면 '삼킴 장애'
직장인 김모씨(68)세는 요즘 들어 밥을 먹고 나서 물을 잘 삼키지 못한다. 사레도 자주 들린다. 한 두번은 넘어갔지만, 증상이 반복되자 몸 속에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김씨는 "노화로 인해 식도와 기도 주변의 근육 힘이 감소하면서 삼킴장애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10:15
매년 1월 느는 위질환자…쓰린 속 달래려면?
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12월 한 달을 술로 보내고, 또 신년을 맞아 앞으로 설날까지 술 약속이 줄을 섰다면 위 건강 특별 관리에 돌입하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모임에서 술은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다. 술자리는 즐겁지만 흥청망청 신나게 마시다 보면 아픈 ‘위’만 남게 된다. 연말연시에는 급성위염이나 위경련, 속쓰림, 복부팽만감 등 크고 작은 위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많이 마시거나, 많이 먹는 것은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과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점막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는 12월, 1월은 위식도역류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12월과 1월 평균 환자 수가 105만1172명으로 다른 달의 97만6314명보다 7만명 이상 더 많다. 술자리가 잦아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할 수 없는 것 때문이다. 위 건강 악화를 막으려면 음주 전 간단한 식사는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숙취는 당과 수분 부족 때문에 저혈당 현상이므로 당분이 들어 있는 꿀물, 식혜, 수정과 등을 마셔 당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연말 잦은 술자리로 인해 속쓰림에 시달릴 때는 아벡솔 지.아이 같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비즈왁스알코올(BWA; Bees Wax Alcohol)을 주성분으로 한 ‘아벡솔 지.아이(Abexol G.I)’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해외 연구 논문에 따르면 복통과 속쓰림, 위산 역류, 오심, 구토, 복부 가스 팽창 등 5개 증상 점수 변화가 섭취 6주 후 10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가 나타난 것을 위를 보호하는 위 점액양이 증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6가지 고분자 지방족 알코올이 혼합된 천연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이미 2009년에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먼저 기능성을 인정받고, 최근 위 건강 기능성을 추가 인정받았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3 10:14
'별그대' 신성록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와 다른 점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신성록이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신성록은 극 중 S&C그룹 후계자인 이재경 역을 맡아 '소시오패스'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09:32
질병관리본부,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작년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독감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1000명 당 15.3명이었으며, 이는 독감 유행 기준인 12.1명을 초과한 상태임을 2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한 것.질병관리본부는 최근 3년간의 경향을 볼 때 독감 유행 기간이 통상 6~8주 정도 지속되며 유행 정점에서는 평소보다 약 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 기능 장애 등)의 경우,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상 독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요양 급여가 인정된다.독감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기타
2014/01/03 09:31
2030 목디스크 환자 증가…원인과 해결책은?
최근 젊은 층에서 목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고도일 병원이 20~30대 목디스크 환자들을 대상으로 목디스크 발병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들 3명 중 1명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30대 목디스크 환자 127명 중 29.1%는 업무나 공부를 할 때 취하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병된 경우였고, 특별한 계기 없이 나타난 경우가 26.0%, 스포츠 부상이나 교통사고 등의 외상이 24.4%, 수면 직후 8.7%, 스트레스가 5.5%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젊은 층에 생기는 목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척추 변형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추(목뼈)는 요추(허리뼈)에 비해 움직임이 많고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나쁜 자세로 인해 디스크로 악화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 역시 젊은 층 목디스크 발병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업무나 학업으로 인한 부담감이 가장 큰 20~30대의 경우 스트레스가 목 통증을 악화시켜 디스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고도일 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과거에는 목디스크 환자가 중년층 이상에 한정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IT기기 사용의 급증 등으로 젊은 층 환자가 늘면서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는 질환으로 바뀌었다"며 "특히 심한 스트레스는 목 주변의 근육을 경직시키고 혈액순환을 억제시켜 목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디스크가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목디스크는 재발위험이 커서 치료를 받은 후라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어깨 펴고 고개 꼿꼿이 하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기기의 사용시간은 되도록 줄이도록 한다. 책상 위의 모니터는 너무 낮거나 높지 않게 조절하고, 업무 중 1시간에 한 번씩은 틈틈이 목과 어깨 돌리기·허리 펴기 등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09:09
담배 피우거나 술 마시고 난 뒤에는 유자차를 드세요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유자차 한 잔은 맛도 좋지만, 비타민C가 풍부해서 건강에도 매우 좋다.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숙취 해소에도, 흡연자의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유자 100g에는 105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C 하루 최소 권장량인 70mg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유자차 한 잔에 유자가 100g정도 들어간다면 유자차 한 잔으로 하루 비타민C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흡연자는 체내 비타민C가 모자라기 쉽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2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유자차를 마시면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또 유자 속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돕기 때문에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유자차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유자를 씻어 4등분할 후 반으로 잘라 속의 씨앗을 제거하고 믹서기로 갈아준다. 설탕을 넣어 고루 섞고 하루 정도 재운 후 뜨거운 물에 타 먹으면 된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09:09
홍삼 먹어도 효과 못 보는 사람 있다던데…
홍삼은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홍삼에 들어 있는 카테콜아민이라는 성분이 몸의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고,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인 체내의 과산화 물질을 없애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홍삼을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는 사람들도 있다. 평소에 소화기능이 좋고 뼈대가 굵은 열성 체질은 홍삼을 장기간 섭취하면 좋지 않다. 몸의 열을 높여주는 홍삼을 장기간 섭취하면 몸의 열과 혈압이 더욱 높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환자도 홍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식약청에서는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당뇨병환자가 당뇨병 약과 함께 홍삼을 먹으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 저혈당 증세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 바 있다. 고혈압환자도 홍삼이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니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산욕기(출산 후 임신전의 상태로 회복하는 기간)에도 홍삼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출산 후에는 열이 많아져 홍삼을 먹으면 젖이 줄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은 홍삼을 먹는 것이 좋다. 원기회복에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홍삼의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09:09
춥다고 어깨 움츠리다 오십견 생겨…치료법은?
추운 겨울에는 야외활동을 할 때 목과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장시간 몸을 움츠리고 다니면 오십견이 생길 수 있다. 겨울이라 활동량이 감소한 상태라서 혈관이 수축해 있는데, 그 상태에서 몸을 움츠리면 목과 어깨 부근의 근육이 계속해서 긴장하다가 뭉쳐서 결국 혈액순환 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혈액순환 장애는 목과 어깨 주위 근육에 염증을 만들어내고, 오십견을 유발할 수 있다.
정형외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09:09
햄버거 나쁜 줄 알지만 끊을 수 없다면 '이렇게!'
직장인 유모(38)씨의 아들 오군(10)은 매일 유씨에게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른다. 유씨가 직장을 다니느라고 저녁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용돈을 주며 먹고싶은 것을 사 먹고 오라고 하는 동안 아들의 입맛이 햄버거에 길들여진 탓이다. 햄버거가 몸에 안 좋은 것은 알지만, 아들이 먹고 싶어하는 것을 무작정 멀리할 수는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유씨는 걱정이 많다. 햄버거는 누구나 알다시피 어린이들에게 영양적으로 그리 좋은 음식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어린이 비만과 영양결핍이다. 전문가들은 "살이 찌는 것은 못 먹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를 먹으면 얼마 먹지 않아도 금세 포만감이 생기는데, 칼로리는 높지만 질이 떨어지는 패스트푸드는 그렇지 않은 게 그 이유다. 실제 햄버거에는 필요 이상의 많은 지방과 필요 이하의 적은 무기질·비타민들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국 노팅엄 대학 의대 하이웰 윌리엄스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패스트푸드가 아이들의 천식과 알레르기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세번 이상 먹는 그룹의 아이들이 다른 10대들보다 심한 천식에 걸릴 확률이 39%나 높았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막무가내로 못 먹게 할 수는 없다. 꼭 먹여야만 한다면 최대한 건강하게 먹이는 방법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다. 패스트푸드의 가장 큰 문제인 원재료를 엄마가 직접 선택하고 조리하면 충분히 친환경적인 유기농 햄버거를 만들 수 있다. 함께 곁들이는 감자튀김 역시 기름 없이 굽거나 삶아서 몸에 좋게 조리할 수 있다. 요즘은 이런 '건강한' 원칙을 고수하는 이른바 '슬로우푸드' 햄버거도 많이 팔고 있다. 다른 방법은 탄산음료가 아닌 우유·주스와 함께 햄버거를 먹는 것이다.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패스트푸드 햄버거 속에 그나마 조금 있던 칼슘과 무기질마저 없애지만, 우유는 체내에서 합성조미료 성분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무기질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른 음료보다 훨씬 많은 탄산음료의 당분은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적되어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 식품영양학과 바릭 교수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섭취량은 비례한다"며 "미국인 식사 형태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줄어듦에도 비만한 사람이 늘고 있는 이유는 탄산음료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는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을 잘 살펴보고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다. 전문가는 "소금의 과잉 섭취는 나이 든 사람들만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어린이는 체중이 적어 체중 1kg당 섭취하는 소금의 양이 성인보다 높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계자는 "어렸을 때 길들여진 식습관이 평생 유지되므로 어린이의 식생활은 매우 중요하다"며 "패스트푸드점에서는 표시된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가급적 나트륨함량이 적은 햄버거를 골라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3 08:00
[건강단신] 몰약(沒藥)조성물 함유된 몰약치약 등장 외
몰약(沒藥)조성물 30,000mg 함유된 고농축, 고기능성 몰약치약 등장 국내 800만 명 이상이 잇몸질환을 앓고 있을 만큼 잇몸병이 대표적인 국민병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잇몸 치료제와 기능성 치약제품이 나오고 있다.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전문 연구 개발하여 제품화에 성공한 ㈜라이즈아이엔티이 12월 30일 국내 최초로 특허물질인 몰약 조성물이 15% 이상(30,000mg) 함유된 “동방박사 미르 치약”이라는 고농축, 고기능성 치약을 출시하였다.몰약(학명:myrrh, 미르)은 오래전부터 구강염과 잇몸 염증 치료에 사용되어 온 물질로, 중동지역과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과 성서 속에서 수십 차례 등장하는 성분이다.㈜라이즈아이엔티는 몰약 성분이 함유된 통증 완화 및 소염 효과를 지닌 ‘라피스 EM-CA 골드’제품을 국가지정 보건 관광 1호 지정병원인 명경의료재단 경주 꽃마을 한방병원(원장 김동렬)과 함께 연구 임상을 통해 개발에 성공하여 제품화한 회사이기도 하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2 17:19
바둑하면 직관적 판단력 향상된다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지역에서 예로부터 즐겨오던 ‘바둑’이 두뇌의 기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팀에 의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권준수 교수팀은 지난 2010년 한국기원과의 협력으로 오랜 기간 바둑훈련을 받아온 프로바둑기사들이 대뇌 백질의 해부학적 연결성이 증가해있음을 뇌영상 학술지인 <Neuroimage>에 게재한 바 있다. 권준수 교수팀은 재단법인 ‘한국기원’과 함께 평균 12.4년 바둑을 훈련한 바둑 전문가 17명과 일반인 16명의 뇌를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뇌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농도 변화를 측정해 뇌 신경세포의 활동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 촬영해 비교했다. 최근 인지신경과학 분야에서는 특정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전문가들의 뇌기능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특별히 인지신경과학 분야는 보드게임 전문가들의 직관적인 판단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지과학자들은 보드게임 전문가들이 이 같은 직관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고도의 훈련을 반복함으로서 정상인이 인지하기 어려운 다양한 패턴들을 처리하는 특별한 뇌 회로가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연구 결과, 바둑 전문가 그룹은 일반인 그룹과 비교해 정서 문제 처리와 직관적 판단에 관여하는 편도체와 안와전두엽 부위의 기능이 활성화돼 있었다. 공간적 위치 정보를 처리하는 두정엽 부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찰됐다. 즉 바둑 전문가는 일반인에 비해 정서 문제 처리, 직관적 판단을 처리하는 뇌 부위들이 서로 잘 연결돼 하나의 자극에 대해 일련의 합목적적인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 한다. 공간적 위치정보를 처리하는 두정엽 부위도 마찬가지로 해석된다. 권준수 교수는 “이러한 발견은 인간의 뇌기능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장기간 반복된 수련을 통해 뇌기능이 변화할 수 있다는 기존 가설을 지지해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고 말했다.
정신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2 15:22
숀리의 '하루 15분 다이어트' 3개월 하면 살 뺄 수 있어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유명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선보이는 '하루 15분 다이어트'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영상에는 10분~15분 정도의 분량으로 전신과 허벅지·복부·어깨 등 다양한 부위의 다이어트법이 소개돼 있다. 소개된 동작 중 대표적인 '전신다이어트A'는 신체를 전반적으로 활용한 운동으로 군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핸즈다운·핸즈워킹·카우보이 싯업 등 총 세 가지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핸즈다운은 양손을 위로 접었다가 피며 군살을 제거하는 동작이다. 핸즈워킹은 발을 어깨너비의 두 배 정도로 벌린 후 허리를 숙여 손바닥으로 바닥을 걸으며 전신 체지방을 감소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카우보이 싯업은 무릎을 굽이고 누운 상태에서 두 손을 모아 총 모양을 만든 후 허리를 일으켜 세웠다 내리며 복부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방법이다. 이 운동법들을 하나당 1분씩 5회 반복하면 유산소 운동 효과와 함께 전신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전해져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 결심했던 다이어트의 고비는 3주째다. 이에 대해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초기 2~3주 동안은 비교적 체중이 잘 줄어들지만, 이후 정체기를 맞게 되면 다이어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감량 후에도 최소 3개월 이상은 이런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14:26
내게 꼭 맞는 운동 계획 짜기
꾸준한 운동만 해도 질병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운동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효과를 충분히 거두고, 작심삼일이 안 되려면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 계절을 감안한 최적의 운동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The No Sweat Exercise Plan)' 의 저자인 하비 사이먼(Harvey Simon) 하버드 의대 교수는 "무리하지 않고도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 강조한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면 최대한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연령대별 운동법10대 청소년들은 적어도 주 3회, 회당 20분 이상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게 필요하자. 조깅·계단 오르기·축구·농구·라켓스포츠·댄스 등 유산소운동과 활동적인 스포츠를 바탕으로 근력·유연성과 함께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줄넘기나 배구와 같이 성장판을 자극해 주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20대 이 시기에는 강도를 높여도 가장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만성피로와 폭식·폭음에 의해 지속적인 운동이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 경우 계단을 오른다거나 가까운 거리는 걷는 등 평상시 신체활동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될 수 있는 대로 격렬한 단체 스포츠와 레저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자. 30대30대는 체력이 하강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무리한 스포츠는 자제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으로 평소 체력을 유지해주고, 일주일에 1~2회는 테니스·축구·배드민턴 등 구기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유가 된다면 가까운 헬스센터를 찾아 구체적인 운동프로그램을 꾸준히 받아보자.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13:12
김용란 교수 김안과병원 7대 병원장 취임
김안과병원 7대 원장에 김용란 교수가 취임했다. 김용란 교수는 1991년부터 김안과병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라식센터장,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용란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환자들의 신뢰는 물론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1/02 13:10
배달 음식 1위 치킨, 칼로리는 낮지만...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3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외식 소비 행태를 조사한 결과, 치킨이 42.4%로 배달음식 1위를 차지했다. 치킨이 햄버거나 핫초코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고 하는데, 왜 건강에 안 좋다고 말하는 걸까. 한 치킨브랜드의 영양정보에 따르면 후라이드치킨 100g당 칼로리는 225kcal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후라이드치킨의 칼로리(1인분 기준)는 295kcal였는데, 이는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핫초코(300kcal), 시중에서 파는 햄버거(400kcal)의 칼로리보다 낮은 수치다. 하지만 치킨에는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이 많다.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 성인병 등의 위험이 있고 심지어 전립선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건강한 남성 14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킨같은 튀김류를 일주일에 1회 이상 먹는 남성이 한 달에 한 번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률이 30%~37% 높았다고 한다. 치킨을 먹을 때는, 치킨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특히 트랜스 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또, 맥주 대신 물을 먹는 것이 좋다. 맥주의 쌉쌀한 맛을 내는 호프(hop)에 있는 성분인 알파산이 미각을 자극해 치킨을 더 많이 먹게 하기 때문이다. 반면 물은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11:26
'미스코리아' 물구나무서기, 몸매 가꾸려다 디스크 위험만…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배우 이연희(극중 오지영)가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훈련에 참여하는 중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훈련을 지휘했던 배우 이미숙(극중 마애리)은 "나이가 들수록 몸매가 안 좋아지는 이유는 다 중력 때문이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몸속 장기까지 처지는 거다. 시간과 세월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구나무서기다"라고 말하며 훈련생들을 벽에 똑바로 붙여 세워 30분간 물구나무서기를 시켰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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