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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대한건선협회, 제9회 워크숍 및 전국 모임 개최

    대한건선협회, 제9회 워크숍 및 전국 모임 28일 대전서 개최 건선환우 단체인 대한건선협회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전 경하온천호텔에서(대전 유성 소재)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건선 치료’라는 주제로 질환관리 강좌와 환우회 정기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 정기 모임으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건선 치료와 관리를 위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건선협회 김성기 회장은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 오해와 편견으로 환우들이 잘못된 치료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황폐화되고 있다. 만성질환이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내야 하는 피부질환이라는 특성이 있어, 환우들은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며 “이런 환우회 행사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고 이해하여, 환우들의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참가하고자 하는 건선 환우, 가족 등은 대한건선협회 홈페이지(www.gunsun.org)를 통해 사천 신청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19 17:37
  • 운동 후, 스포츠 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

    운동 후, 스포츠 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

    워터파크 등에 가면 '특별한 때 마시는 음료'로만 생각하고 마신 코코넛 워터가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데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 속에 들어있는 물을 의미한다. 미국 볼티모어 머시 메디컬 센터의 영양사 엘리슨 매시는 코코넛 워터는 기존 스포츠음료보다 설탕 함유량과 칼로리가 낮고, 칼륨·산화 억제제와 같은 성분이 훨씬 풍부해서 운동 후 마시면 좋다고 보고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 운동·혈압·심박수 등을 조절한다. 또, 산화 억제제는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화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코코넛 워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코넛 워터가 '물'을 대신할 수는 없다. 또 코코넛 워터의 효능은 개인의 활동량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건강 클리닉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은 "코코넛 워터는 더운 여름 많은 양의 전해질이 땀으로 배출될 때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코넛워터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 당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으니 영양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27
  • 여름철 복통, 맹장염 의심해야 할 때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었다.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으만큼 먹거리도 많은데 이러한 여름철 주의해야하는 질환이 있으니 바로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 돌기염이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많이 봐왔듯이 맹장염은 극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응급수술 요하는 외과질환인데 무더위로 인한 과식 및 차가운 음식의 잦은 섭취로 인해 맹장염이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맹장염,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으로 이 질환이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긴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 충수돌기의 입구가 폐쇄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발요인으로는 폭음,폭식으로 인한 위장의 부담을 줄 경우 발생 비율이 더 높아지며, 계절적으로 봄과 여름에 많아지며,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더 높다.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에서는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며, 특히나 여름철의 경우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배탈이 났다고 생각하거나 과식 및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오인하여 조기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소화불량 및 배탈증상이 약을 복용하다 쉬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된다면 빨리 근처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맹장염 흉터없이 수술하고 하루면 퇴원한다 맹장염이라고 하면 우리가 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흉터이다. 하지만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의 최근 발표한 2014 내시경복강경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0년대 이후 국내에도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도입되면서 수술 후 흉터의 문제뿐만 아니라 당일 오전에 수술 후 오후에도 퇴원이 가능하며, 200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맹장염 수술의 최소 입원기간이 3일에서 최대 10일 이상이었으나, 단일통로복강경 수술 저변의 확대로 최근 입원기간 평균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란 무엇일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사람의 자연 개구부란 불리는 배꼽에 1.5cm 미만의 작은 절개창 하나를 통해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 수술 후 흉터는 배꼽 안으로 말려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며, 절개범위도 매우 미세하고, 수술 시간 역시 15분 내외로 큰 절개를 해야하는 개복이나 3~4개의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던 일반복강경 수술보다 환자의 회복이 더욱 빠른 것이다. 맹장염 이것은 주의해야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변비환자의 경우 변비약을 복용하는데, 담소유외과에서는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받지 않고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맹장이 터질 위험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또, 여름철 더위에 따른 찬 음식이나 저녁 맥주에 치킨, 삼겹살에 소주 등과 같은 기름진 조합은 위장의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빈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라고 권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6:22
  • 박지윤 해독주스, 식사 거르고 먹었다간…

    박지윤 해독주스, 식사 거르고 먹었다간…

    박지윤 해독 주스가 화제다. 방송인 박지윤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한 해독 주스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독 주스는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을 다른 첨가물 없이 그대로의 영양을 살려 액체 형태로 만든 주스로, 몸 안의 독소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12
  • 여름철 건강 지킴이 '체온계', 체온 제대로 재는 방법은?

    여름철 건강 지킴이 '체온계', 체온 제대로 재는 방법은?

    일찍 찾아온 더위와 함께 고열을 동반하는 수족구병·세균성 이질과 같은 수인성 감염병과 홍역 등이 집단 발병함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에서도 체온계 사용 시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체온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잘못 측정하여 질병을 방치할 경우 아이들은 집단생활을 하므로 빠른 속도로 번질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5:34
  • 아시아 최대 규모 심혈관 스텐트 임상시험 결과 발표

    아시아 최대 규모 심혈관 스텐트 임상시험 결과 발표

    스텐트 삽입술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다. 관동맥 스텐트란 심장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동맥 혈류를 확보하기 위해서,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관동맥에 삽입하는 금속 그물망이다. 수십 년 동안 관동맥 스텐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과 연구가 있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19 14:40
  • 초기 고혈압 환자, 식후 이 과일 꼭 챙겨먹자

    초기 고혈압 환자, 식후 이 과일 꼭 챙겨먹자

    딸기가 증상이 가벼운 고혈압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연구팀이 경미한 고혈압을 가진 폐경 후 60대 여성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은 냉동 건조 딸기를, 다른 한 집단은 혈압을 낮추는 약이라며 가짜약을 8주 동안 먹게 했더니 딸기를 먹은 사람들에서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4:26
  • 밤새 축구 보느라 눈 뻑뻑할 때 필요한 운동법

    밤새 축구 보느라 눈 뻑뻑할 때 필요한 운동법

    2014 브라질월드컵이 시작됐다. 우리나라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과 한국의 12시간 시차 때문에 새벽잠을 포기하거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생체 리듬을 깨뜨리고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새벽에 자는 가족들을 의식해 불을 꺼놓고 TV를 시청하거나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장시간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눈을 극도로 피곤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구부정하고 누운 자세로 장시간 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척추와 혈액순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월드컵 기간 동안 보다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3:00
  • '인간중독' 임지연 매끈한 피부 비결인 '히비스커스'의 효능

    '인간중독' 임지연 매끈한 피부 비결인 '히비스커스'의 효능

    영화 '인간중독'으로 14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인 배우 임지연의 피부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히비스커스 꽃잎은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 데 최고다. 항상 물 대신 차를 마신다"고 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21
  • [건강단신]연세암병원, 위암 건강강좌 개최

    [건강단신]연세암병원, 위암 건강강좌 개최

    연세암병원 위암센터가 6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위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위암의 예방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 위암의 내시경 치료, 수술적 치료, 항암치료, 위암 환자의 영양 및 식사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이 환자,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가수 박구윤의 공연도 진행된다. 문의는 연세암병원 위암센터(02-2228-4068~9)으로 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1:10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건강단신]중앙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과 진단,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이번 강좌에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02-6299-1355~6)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1:08
  •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 효과?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 효과?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미모원정대'에 출연한 김성은이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은이 소개한 마이크로 운동은 전기신호를 통해 신체를 자극하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특수 제작된 EMS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드를 착용하고 운동해야 한다. 김성은은 "마이크로 운동을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쉬운 동작으로 보이지만 자극을 받으며 운동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7
  • 보건복지부, '유행성 눈병 감염 주의보' 발령

    보건복지부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을 주의하라는 당부와 함께 생활 수칙을 제시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4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했다. 6월 1~7일 동안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16.5명으로, 전 주에 보고된 12.1명보다 증가하였고,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도 1000명당 1.6명으로 전 주에 보고된 1.1명보다 증가했다. 기상청에서 6월 기온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행성 눈병 감염 예방 수칙1.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2.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3.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행동 수칙1.눈에 부종, 충혈 또는 이물감 등이 있을 때에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2.증상 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3.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5
  • 대한의사협회, 제 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 당선

    대한의사협회, 제 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 당선

    대한의사협회 제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가 당선됐다. 추무진 당선인은 2015년 4월 30일까지 10개월여 동안 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추무진 후보가 유효표 1만 449명 중 48.9%인 5106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2위는 박종훈 후보로 3653표(34.96%)를 얻었고, 3위는 유태욱 후보(1577표 15.1%)로 최종 집계됐다. 총 3만 6083명의 유권자 중 1만 44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8.96%를 기록했다. 유효표 중 우편투표 참여자는 5939 명이며, 온라인 투표 참여자는 4510명이었다. 추무진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용인시의사회 회장,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순천향대학교 및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메디서울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추무진 당선인은 "의협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여 의료계 대화합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건강보험 저수가 체계를 개선하고, 환자건강을 위한 진료권과 전문성을 제대로 인정받는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9 11:05
  • 침의 기능, 소화 돕고 충치 예방까지…

    침의 기능, 소화 돕고 충치 예방까지…

    침은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적한 소화액으로, 침샘은 귀밑샘·턱밑샘·혀밑샘·작은 침샘이 있다. 하루에 분비되는 침 중 가장 많은 양은 턱밑샘에서 분비되며, 식사와 같은 자극이 있을 때는 귀밑샘의 분비량이 턱밑샘의 분비량보다 많다. 소화 효소뿐만 아니라 면역글로블린A, 락토페린 등과 같은 항균물질도 포함하고 있는 침의 기능을 알아본다. 침의 기능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하고 녹이는 작용을 하며 미각에도 영향을 준다. 소화작용에서 침에 녹은 음식물은 미각수용기를 자극하고, 혀의 작은 침샘에서 분비되는 침은 혀의 표면을 덮고 있는 맛봉오리인 미뢰를 세척해 계속 맛을 느끼게 한다. 침 성분인 당단백이 입 안에서는 음식물을 부드럽게 해 삼킬 때 마찰을 적게 한다. 침의 소화효소인 알파 아밀라아제는 단백질로 귀밑샘에서 분비되며, 탄수화물의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의 소화기관에서 하루 동안 분비되는 아밀라아제는 60%가 췌장, 40%는 침샘에서 분비되며, 침샘 분비량의 70%는 귀밑샘에서 분비된다. 침은 입 안 또는 음식, 공기 중에 있는 감염 물질을 방어해 충치예방, 항균작용, 항신생물 작용을 한다. 정상인의 경우 24시간 동안 1000~1500ml가 분비되는데, 침의 약 99.5% 정도는 수분이며, 다양한 무기물을 포함한다. 생활 리듬, 기후, 음식 섭취, 빛의 영향, 나이와 성별에 따라 침의 분비량과 구성 성분이 달라진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0:19
  • 공효진 교통사고, 골절 시에는 해당부위 움직였다간…

    공효진 교통사고, 골절 시에는 해당부위 움직였다간…

    배우 공효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늘 오전 1시 10분께 공효진이 탄 승합차가 서울로 올라오던 중 두 대의 화물차와 추돌했다. 공효진 소속사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효진 교통사고처럼 골절됐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본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09:47
  • 벌레 습격 대처법, 손으로 벌침 빼내면 '위험'

    벌레 습격 대처법, 손으로 벌침 빼내면 '위험'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며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망치는 주범인 벌레. 특히 벌은 쏘이면 상처가 부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하고, 잘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순간적으로 대처하는 응급처치법을 알아둬야 한다. 하지만 벌에 쏘였을 때 손톱이나 핀셋으로 벌침을 제거하면 위험하다. 벌침에 쏘인 부위에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끝 부분에 남아 있는 독이 오히려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벌침 끝 부분에 있는 독낭이라는 독주머니가 터져 독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신용카드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쏘인 부위를 긁어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독침을 제거한 후에는 증상 완화를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벌에 쏘인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만일 식은땀, 구토,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전신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야외의 진드기나 해충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뿌리거나 바르는 벌레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주위에 벌레 퇴치제를 사용해, 되도록 벌레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덥더라도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상처주위를 깨끗이 씻은 후 가려움 및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디펜히드라민, 살리실산메틸, 멘톨, 캄파 등이 함유된 약을 바르면 된다. 벌레에 물렸을 때 긁거나 침을 바르면 상처주위에 2차 감염이 일어나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삼간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09:46
  • [Talk, Talk! 건강상식]팔뚝 살 빼는 운동

    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 하나가 소매가 없는 상의를 입는 것이다. 그런데 팔뚝 살 때문에 민소매 셔츠를 입기 꺼리는 사람이 있다. 팔뚝 살을 빼는 방법은 없는 걸까?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이 팔을 젓는 동작인데, 이 동작은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 살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이 운동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두 팔을 뒤로 뻗은 뒤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 시키면 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09:00
  • 귀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 세가지

    귀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 세가지

    여름철은 날씨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귀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귀는 눈이나 머리, 피부에 비해 관리가 소홀하다. 귀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알아보자. 1. 귀지 파내기한가할 때마다 버슬처럼 귀를 후비는 사람들이 있다. 귀가 답답하다고 귀지를 자주 파내면 귓속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귓속 피부는 피하조직이 적으며 혈액순환이 느리고 연골막과 가깝다. 귀를 후빌 때 힘조절을 잘못하면 이도손상을 일으켜 감염·염증·궤양이나 입을 벌려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귀를 깊게 파내면, 중이염의 원인이 되거나 얇고 연한 막인 고막을 상하게 해 청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귀지는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적은 양의 귀지는 몸을 움직일 때 진동에 의해 자동 배출된다. 크고 딱딱한 귀지는 본인이 직접 파내지 말고 이비인후과에서 제거해야 한다. 여름철 물놀이를 할 때 큰 귀지를 제거하지 않고 물속에 들어가면 귀지가 불어 이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귀가 가려워서 참기 힘들다면 귀 바깥쪽을 어루만져 털어주거나, 깨끗한 면봉으로 귀의 바깥 부분을 살살 닦아준다. 2. 코를 힘껏 풀기코가 막히면 답답해서 세게 푸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압력으로 인해 고막이 파열될 수 있으며 콧물이 이관을 통해 귀로 넘어가 급성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코를 풀 때는 양쪽 코를 한 번에 풀지 말고 한쪽 코를 막고 다른 쪽 코를 2~3번으로 나눠 살살 푸는 것이 좋다. 특히 비염이나 후두염이 있는 경우에는 코를 힘껏 풀면 분비물이 중이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콧물이 흐를 때는 젖은 수건이나 물티슈 등으로 살짝 닦아내는 것이 좋다. 3. 귀에 들어간 물 면봉으로 닦아내기수영이나 샤워 후 귀에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면봉으로 귓속을 닦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면봉으로 외이도가 손상되면, 면봉에 있던 세균에 감염되어 귀 안에 종기가 생길 수 있다. 종기가 발생하면 심한 통증으로 수면에 방해가 되고 걷거나 식사 할 때 곤란을 느낀다. 귀를 압박하거나 잡아 당길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종기가 발생한지 2-3일이 경과하면 곪아 부어오르고, 수일 후에는 고름이 나온다.또 면봉으로 귓속을 닦는 행동은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발생한 외이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어 고질적인 만성 외이도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귀안에 물이 들어가면 한발로 껑충껑충 뛰면서 물을 제거한 뒤 햇빛에 귀를 말리거나, 바깥쪽만 소독된 면봉으로 살짝 닦아내야 한다. 물이 많이 들어가 답답할 때는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9 07:30
  • 블랙커피, 충치예방에 효과적

    블랙커피, 충치예방에 효과적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커피는 자궁암, 전립선암의 위험을 줄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블랙커피가 충치예방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이 높은 블랙 커피는 플라그(치태)를 유발하는 세균을 없애 치아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 플라그는 구강 내 세균이 부산물과 함께 엉겨 붙어 치아표면과 잇몸 안쪽에 형성되는 것으로, 치주질환의 주원인이다. 치태를 제거하지 않으면 치주질환 원인균이 분비하는 물질 때문에 잇몸염증이 생긴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코페아 카네포라 추출물이 젖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블랙커피가 치아 표면에 형성된 세균막을 분해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효과는 커피 원두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용해과정에서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설탕이나 크림이 들어간 커피는 치아건강에 좋지 않고 플라그 파괴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설탕, 우유, 크림 등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셔야 한다”며 “블랙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치아가 착색되고, 산성에 의해 치아 에나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커피 추출물을 치약이나 구강 청결제에 넣어 사용하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응용 미생물한 저널’에 개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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