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었다.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으만큼 먹거리도 많은데 이러한 여름철 주의해야하는 질환이 있으니 바로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 돌기염이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많이 봐왔듯이 맹장염은 극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응급수술 요하는 외과질환인데 무더위로 인한 과식 및 차가운 음식의 잦은 섭취로 인해 맹장염이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맹장염,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으로 이 질환이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긴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 충수돌기의 입구가 폐쇄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발요인으로는 폭음,폭식으로 인한 위장의 부담을 줄 경우 발생 비율이 더 높아지며, 계절적으로 봄과 여름에 많아지며,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더 높다.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에서는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며, 특히나 여름철의 경우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배탈이 났다고 생각하거나 과식 및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오인하여 조기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소화불량 및 배탈증상이 약을 복용하다 쉬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된다면 빨리 근처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맹장염 흉터없이 수술하고 하루면 퇴원한다
맹장염이라고 하면 우리가 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흉터이다. 하지만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의 최근 발표한 2014 내시경복강경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0년대 이후 국내에도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도입되면서 수술 후 흉터의 문제뿐만 아니라 당일 오전에 수술 후 오후에도 퇴원이 가능하며, 200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맹장염 수술의 최소 입원기간이 3일에서 최대 10일 이상이었으나, 단일통로복강경 수술 저변의 확대로 최근 입원기간 평균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란 무엇일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사람의 자연 개구부란 불리는 배꼽에 1.5cm 미만의 작은 절개창 하나를 통해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 수술 후 흉터는 배꼽 안으로 말려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며, 절개범위도 매우 미세하고, 수술 시간 역시 15분 내외로 큰 절개를 해야하는 개복이나 3~4개의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던 일반복강경 수술보다 환자의 회복이 더욱 빠른 것이다.
맹장염 이것은 주의해야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변비환자의 경우 변비약을 복용하는데, 담소유외과에서는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받지 않고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맹장이 터질 위험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또, 여름철 더위에 따른 찬 음식이나 저녁 맥주에 치킨, 삼겹살에 소주 등과 같은 기름진 조합은 위장의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빈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라고 권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6:22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12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5:34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19 14:40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4:2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3:00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2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1:1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11:08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7
보건복지부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을 주의하라는 당부와 함께 생활 수칙을 제시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4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했다. 6월 1~7일 동안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16.5명으로, 전 주에 보고된 12.1명보다 증가하였고,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도 1000명당 1.6명으로 전 주에 보고된 1.1명보다 증가했다.
기상청에서 6월 기온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행성 눈병 감염 예방 수칙1.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2.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3.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행동 수칙1.눈에 부종, 충혈 또는 이물감 등이 있을 때에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2.증상 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3.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9 11:05
침은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적한 소화액으로, 침샘은 귀밑샘·턱밑샘·혀밑샘·작은 침샘이 있다. 하루에 분비되는 침 중 가장 많은 양은 턱밑샘에서 분비되며, 식사와 같은 자극이 있을 때는 귀밑샘의 분비량이 턱밑샘의 분비량보다 많다. 소화 효소뿐만 아니라 면역글로블린A, 락토페린 등과 같은 항균물질도 포함하고 있는 침의 기능을 알아본다.
침의 기능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하고 녹이는 작용을 하며 미각에도 영향을 준다. 소화작용에서 침에 녹은 음식물은 미각수용기를 자극하고, 혀의 작은 침샘에서 분비되는 침은 혀의 표면을 덮고 있는 맛봉오리인 미뢰를 세척해 계속 맛을 느끼게 한다. 침 성분인 당단백이 입 안에서는 음식물을 부드럽게 해 삼킬 때 마찰을 적게 한다.
침의 소화효소인 알파 아밀라아제는 단백질로 귀밑샘에서 분비되며, 탄수화물의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의 소화기관에서 하루 동안 분비되는 아밀라아제는 60%가 췌장, 40%는 침샘에서 분비되며, 침샘 분비량의 70%는 귀밑샘에서 분비된다. 침은 입 안 또는 음식, 공기 중에 있는 감염 물질을 방어해 충치예방, 항균작용, 항신생물 작용을 한다.
정상인의 경우 24시간 동안 1000~1500ml가 분비되는데, 침의 약 99.5% 정도는 수분이며, 다양한 무기물을 포함한다. 생활 리듬, 기후, 음식 섭취, 빛의 영향, 나이와 성별에 따라 침의 분비량과 구성 성분이 달라진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0:19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09:47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며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망치는 주범인 벌레. 특히 벌은 쏘이면 상처가 부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하고, 잘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순간적으로 대처하는 응급처치법을 알아둬야 한다. 하지만 벌에 쏘였을 때 손톱이나 핀셋으로 벌침을 제거하면 위험하다.
벌침에 쏘인 부위에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끝 부분에 남아 있는 독이 오히려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벌침 끝 부분에 있는 독낭이라는 독주머니가 터져 독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신용카드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쏘인 부위를 긁어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독침을 제거한 후에는 증상 완화를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벌에 쏘인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만일 식은땀, 구토,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전신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야외의 진드기나 해충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뿌리거나 바르는 벌레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주위에 벌레 퇴치제를 사용해, 되도록 벌레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덥더라도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상처주위를 깨끗이 씻은 후 가려움 및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디펜히드라민, 살리실산메틸, 멘톨, 캄파 등이 함유된 약을 바르면 된다. 벌레에 물렸을 때 긁거나 침을 바르면 상처주위에 2차 감염이 일어나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삼간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09:46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09:00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19 07:30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