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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영유아 장염 '로타바이러스', 위생관리·백신으로 예방해야

    겨울철 영유아 장염 '로타바이러스', 위생관리·백신으로 예방해야

    아이들의 배앓이나 설사병은 여름철에만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겨울에도 영유아에게 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 5세 이하 영유아에게 감염되기 쉬운 로타바이러스 때문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심하면 설사로 인한 탈수 등 위급한 상황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7:58
  • 노인 우울증, 나이들면 당연?...자살까지 이어질 수도

    노인 우울증, 나이들면 당연?...자살까지 이어질 수도

    노인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나이가 들면 당연한 일'이라고 인식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간 심한 경우 자살 기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울증은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노년층에서 우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7:57
  • 강동경희대병원 이익표 파트장, 보건복지위원장상

    강동경희대병원 이익표 파트장, 보건복지위원장상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익표 파트장이 지난 10월 22일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세계방사선사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익표 파트장은 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의 의료지원국장을 맡아 의료봉사 참여와 사단법인 대한방사선사협회 공보이사로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익표 파트장은 “어려운 이웃과 동고동락하는 많은 봉사자분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으로 알고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더 열심히 의료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7:12
  • 선천성 '멀미' 앓는 17세 소녀 "평생 걸어 다녀야 하나요?"

    선천성 '멀미' 앓는 17세 소녀 "평생 걸어 다녀야 하나요?"

    최근 개봉한 영화 ‘걷기왕’에는 ‘선천성 멀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열일곱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동수단을 경험해봤지만, 심지어 경운기를 타서도 지독한 멀미증을 이겨내지 못한 소녀는 집에서 도보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까지 매일 걸어서 등교한다.고작 멀미 때문에 운송수단을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하는 소녀, 소녀는 평생을 이렇게 무작정 걷기만 해야 하는 것일까? 의학용어로는 ‘가속도병’, ‘동요병’이라 불리는 병 아닌 병, 멀미에 대해 을지대병원 신경과 김도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우리가 보행을 배울 때는 근육의 움직임에 대한 눈, 귀 등의 감각기관계의 반응이 머릿속에 기억되는데, 나중에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생기면 기억된 정보를 가지고 감각기관들이 미리 예측을 하여 준비를 하고 반응한다. 그러나 차를 탄 상태에서는 이동에 따른 근육의 움직임이 없거나, 기존의 기억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므로 감각과 기억의 불일치가 일어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7
  • 갑작스런 영하 날씨에 민감해진 통증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침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갑자기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출근길 직장인들의 몸은 움츠러들고 복장도 두터워졌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복장도 두터워지지만 몸부터 추위에 반응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이 아픈 걸 왜일까?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허리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관절이 굳어져, 더 큰 통증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근육량 감소와 관절에 대한 지지력 약화로 이어지면서, 관절부위의 통증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특히 무릎 부위는 뼈를 둘러싼 피부가 얇고, 뼈 뒤에 숨겨진 연골도 비교적 작은 충격에도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외부 환경에 민감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연골이 쉽게 굳어지고 작은 충격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겨울철에는 꾸준한 관절 관리가 필요하다.기온이 낮은 날씨에는 특히 요통 환자들이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다. 이유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에 이것이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드는 것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는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든다. 이런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인해 같은 통증이라도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요즘 같은 초겨울 날씨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척추를 둘러싼 근육이나 인대가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한다"며 "근육과 인대의 수축으로 인해 근육이 뭉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초겨울 같은 날씨에 우리 몸은 움츠러들고 뻣뻣해지는 게 사실이다. 이 때 틈틈이 척추를 스트레칭해주면 한결 움직임이 수월해진다. 스트레칭은 척추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뭉쳐진 근육 속의 피로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근육 경직을 완화시키는 효과까지 있다.또 날씨가 추워지면 외출도 꺼려지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렇게 움직임이 적어지고 운동량도 줄게 되면, 자연히 몸의 근력은 약해지고 뼈의 골밀도도 줄어들게 된다. 이런 근력저하와 골밀도 감소는 고령자의 척추질환에 치명적이다.요통을 예방하기 위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흔히 옷차림과 요통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외출 시 보온이 충분히 되지 않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증상들이 간접적으로 요통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겨울에는 항상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 역시 허리 건강을 챙기는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5
  • [제약계 소식] 보령제약,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TUVERO)’ 4종 발매 외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카나브패밀리의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인 투베로(30/5mg, 30/10mg, 60/5mg, 60/10mg) 4종이 발매됐다. 이번에 출시된 카나브-로수바스타틴복합제 ‘투베로’는 고혈압치료제 중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 약물인 피마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중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두가지 질병을 동반한 환자들이 ‘투베로’ 한 알만으로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했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지난 2013년 출시한 이뇨복합제(피마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이드) 카나브플러스와 올해 8월 출시한 CCB복합제(피마사르탄+암로디핀) 듀카브 이후 세번째 카나브복합제를 발매하게 됐다. 투베로(TUVERO) 상품명은 '더 좋은(Too Better)'이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환자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약, 그리고 '두배로' 강한 효능의 약을 상징화해 명명됐다. 투베로는 허가를 위해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기저시점 대비 수축기 혈압 20.5mmHg 강하효과를 보였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52.4% 감소효과를 보였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투베로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물인 카나브와 로수바스타틴의 효과를 바탕으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고 “라인업을 갖춰가고 있는 ‘카나브 패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장에서의 성과도 증명해 국산신약의 성공스토리를 지속해서 써 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동국제약이 잊혀져가는 ‘효(孝)’에 대한 가치를 사회적으로 고취시키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7일 진행될 예정인 오프라인 행사와 별도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사이트(www.insadolplus.co.kr)에서 독거 어르신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참여한 수만큼 독거 어르신들에게 치약, 가글, 칫솔 등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를 기부한다. 동국제약의 대표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부모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직접 편지를 써서 전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편지쓰기와 더불어 기부까지 동시에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잊혀져 가는 효(孝)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동국제약이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도 보내고, 내가 쓴 편지 한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11월 한 달간 환불약속 캠페인 실시세노비스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에 대해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11월 한 달 동안 세노비스 온라인 공식몰(www.cenovismall.co.kr), 전국 백화점과 드럭스토어의 건강기능식품 코너,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꾸준히 섭취한 후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세노비스 홈페이지(www.cenovis.co.kr)에서 환불을 신청하면 100% 전액 환불이 보장된다. 이번 캠페인은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퍼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동시에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3주의 환불 약속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받장 공유 이벤트’는 ‘100% 환불 보장 프로모션’을 선택 후 지인이나 가족에게 SNS 공유만 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세노비스 공식몰 100만 포인트(현금 100만 원 상당)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세노비스 온라인몰에서는 제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과 함께 최대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동아제약, 위운동소화제 ‘베나치오’ 1천만병 돌파 동아제약의 위운동소화제 베나치오가 2016년 판매량 1000만병(10월31일 기준)을 돌파했다. 연내 1000만병 판매돌파는 2009년 베나치오 발매 이후 처음이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지난 2009년 많은 용량을 한번에 먹기 힘든 여성과 노인층을 위해 20ml를 처음 출시했으며, 2012년 75ml를 추가 발매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천500만병이다. 동아제약은 ‘무탄산’, ‘천연식물성’이라는 제품 고유의 특징과 2014년 실시한 임상시험으로 효능을 증명한 제품력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액상 소화제 시장은 2015년 기준 450억 원이다. 베나치오는 2009년 4억 원으로 시장점유율 1%에 불과했지만, 2015년 40억 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점유율 2위 제품으로 부상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제약-차의대 스포츠의학대학원, 산학협력 체결한화제약은 차(CHA)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화제약과 차의대 스포츠의학대학원이 산업혁력 체제를 구축하여 산학관련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창출 및 연구, 개발, 학술교류 사업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발전과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에 따라 한화제약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차의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 제휴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양 기관은 신기술의 공동연구 및 특허진행에 협력하며, 이렇게 개발된 제품의 상품화를 위해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GSK 한국법인, 홈페이지 새단장으로 기업 스토리텔링 강화 GSK는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정보의 직관성 및 가독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반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GSK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홈페이지는 회사소개, 제품정보, 인재 및 채용, GSK 스토리, 연구개발, 사회적 책임 등 6개 카테고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의 컨텐츠와 그래픽으로 구성해,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와도 호환이 가능하게 해 방문자들이 다양한 브라우저와 환경에서 동일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시켰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4
  • 폐렴 예방위해선 온 가족 예방접종이 효과적

    폐렴 예방위해선 온 가족 예방접종이 효과적

    폐렴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폐렴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 질환으로 올라섰다. 지난 2004년 기준 사망원인 10위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질병의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다.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은 폐렴구균이다. 2015년 국내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 환자는 2013년 대비 약 40.6%(2013년 5,563명, 2015년 7,825명) 증가해 같은 기간 전체 폐렴 환자의 증가율인 4.6%(2013년 1,404,460명, 2015년 1,469,749명) 보다 매우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은 그 치료 기간이 평균 19.7일, 치료 비용은 평균 226만원으로, 가정에 경제적 부담 및 간병에 따른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렴구균 폐렴으로 인한 2015년 요양 급여비 총액은 약 30억4천만원에 달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2
  • 피부 유형 따라 달라지는, 가을철 '피부 각질 제거법'

    피부 유형 따라 달라지는, 가을철 '피부 각질 제거법'

    건조한 가을에는 피부 표면이 쉽게 거칠어지고 화장도 들뜨기 시작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땀과 피지의 분비가 급격히 줄면서 각질이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피부 각질 제거법을 통해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각질 제거는 일단 부드러운 스팀 타월을 얼굴에 2~3분간 올려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각질 전용 제품을 이용해 제거한다. 건성 피부의 경우는 피지가 많은 이마와 코 주위를 중심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다만 기름제거 기능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의 경우 기름기가 적은 것이 특징인데, 이런 제품이 피부에 꼭 필요한 각질층의 지질(기름)막까지 과도하게 제거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서다. 각질제거는 1주일에 1회 정도면 충분하다.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1주일에 2~3회정도 자주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지와 함께 뭉쳐있는 각종 노폐물 제거를 위해 평상시 세안에도 신경 써야 한다. 평소 미지근한 물에 클렌징 전용 제품을 이용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를 해 모공을 조여준다.하지만 어떠한 피부 유형이든지 너무 잦은 세안이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하다고 느끼는 38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준비하고 비누보다는 거품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 2~3분 안에 세안을 끝내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4:01
  • 젖은 빨래·가습 식물 이용해 '천연가습기 만들기'

    젖은 빨래·가습 식물 이용해 '천연가습기 만들기'

    습도가 낮은 가을철에는 호흡기 내 기도의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다. 이는 끈끈한 점액질로 외부 이물질을 차단하는 점막의 기능을 떨어뜨려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게 만든다. 따라서 가을철 호흡기 계통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때 실내에 가습기를 설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습기가 따로 없다면 실내 습기를 조절해주는 천연가습기 만들기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세탁한 후 젖은 빨래는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천연가습기 중 하나다. 세탁기에서 꺼낸 빨래를 방이나 거실에 널어두는 것만으로 가습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특히 빠른 시간 안에 가습 효과를 내야 할 때 효과적이다.집 안에 식물을 키우는 것도 가습 효과를 낼 수 있다. 가습 효과가 뛰어난 식물로 알려진 것은 실내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내뿜는 수분의 양이 많은 아레카야자다.이 밖에 잎이 크고 물을 좋아해 수분 배출량이 많은 식물들이 도움이 되는데, 장미 허브나 제라늄, 만병초 등이 있다. 게다가 식물은 물을 주면, 물이 뿌리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완전히 걸러지는 효과도 있어 안전한 천연가습기라고 할 수 있다.접시나 쟁반에 물을 담고 솔방울을 넣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솔방울은 물을 머금고 있으면 오므라들고 물이 마르면 쫙 펴져 가습 효과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솔방울의 물이 증발해 마르면 다시 물에 담갔다 사용하면 된다. 숯도 솔방울과 마찬가지로 물에 담가두면 습기를 내뿜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4:00
  • [신간도서]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外

    [신간도서]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外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크리스마스가 어느새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집 안을 장식하기 위해 비싼 트리와 장식품을 사 모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작년에 썼던 트리와 장식품을 꺼내놓고 보면 색이 바래고 코팅이 벗겨져 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은 다양한 그림의 종이 재료를 오리고 붙여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만들기 책으로,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방법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쿠키 인형 등 다양한 그림의 모빌과 오너먼트, 탁상 장식 등 300가지의 종이 재료를 이용하면 내 방은 물론 거실과 화장실, 현관까지 우리 집 전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28쪽, 1만4000원.
    책/문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3:54
  • 성인 10명 중 7명 혼술, 폭음과 알콜 의존 주의해야

    성인 10명 중 7명 혼술, 폭음과 알콜 의존 주의해야

    혼자 술 마시는 문화가 우리 사회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잡코리아와 보해양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혼술(혼자 술을 마시는 일)’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혼술은 주변에서 말려주는 사람이 없어 폭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적은 양이라도 매일 마시면 알코올 의존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혼술을 즐기기 전 알아둬야 할 건강 상식과 알코올 중독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3:47
  • 전국민 정신공황 불안,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

    전국민 정신공황 불안,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

    전국이 시끄럽다. 사회적 불안이 심해지면서 이로 인해 국민들이 공황, 불안 상태에 빠져있다. 이렇게 사회적 불안이 심할 때 불면증 환자 인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잠을 잘 자야 감정조절이 가능한데 입면이 어렵고,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불면증 환자의 경우에는 이런 사회적 불안에 더욱 취약하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사회적 불안이 심한 경우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면서 입면과 수면 유지가 어려워 생체리듬이 깨지게 된다"며 "잠드는데 1주일에 4회 이상 30분 이상 걸린다면 수면관련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 원장은 "특히 햇빛양이 적은 겨울철에는 멜라토닌이 줄어들어 수면 시 자주 깨는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실제로 수면 중 1~2초 가량 짧게 10번이상 자주 깨지만 본인은 인식하지 못해 잘 잤다고 오인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3:00
  • 병원 드나드는 2∙30대, 거북목 증후군에 골골된다

    IT계열 회사에 다니고 있는 박모(28)씨는 직장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업무를 보고 있다. 처음에는 화면이 작고 낮아 사용이 불편했지만 익숙해진 후에는 별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몇 달 전부터 목과 어깨를 죄여오는 심한 통증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면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자 병원을 찾은 결과, ‘거북목 증후군’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박씨와 같이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 해당하는 2∙30대에서 거북목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목 디스크 관련 질환’연령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거북목 진료인원 중 2∙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거북목은 고개를 숙인 자세, 목이 앞으로 빠져있는 자세가 반복되거나 장시간 지속될 때 어깨와 목 근육이 약해지면서 경추정렬에 변형이 생기는 것으로 정상적인 경추의 구조보다 목에 무리를 주거나 목뼈의 퇴행을 촉진시킬 수 있다. 주요 사회활동연령층인 2∙30대에 거북목 증후군이 유발되면 뒷목이나 어깨 결림, 두통을 비롯한 피로감, 만성통증을 겪게 되면서 업무 집중력, 능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종종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pc나 소형노트북 등 다양한 IT기기를 갖고 다니며 종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업무의 연장이자 현대인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한 과한 의존성향을 보여주는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라도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피하고, IT기기를 이용할 시엔 가능한 고개와 어깨를 바로 세워 올바른 자세를 취하며 업무나 일상 중 사용하는 모니터의 높이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강남뽀빠이의원 장윤성 원장은 “직장인들의 경우 컴퓨터 이용으로 어깨와 등근육이 뭉치거나 뻣뻣해지기 쉬우니 스트레칭 습관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1:04
  • 국립교통재활병원, 가정 내 자립 훈련관 완공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입원형 재가적응훈련관 개관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재가적응훈련관 프로그램은 퇴원을 앞둔 중도 장애 환자와 보호자가 1~7일 동안 함께 입원해 가정 내 자립훈련 및 재활보조기구 처방, 가옥구조 등의 환경 개선을 체험하게 된다.지상 2층 가정집 형태의 별도 건물로 건립 된 재가적응훈련관 1층에는 사지마비 척수손상 및 중증 지체 환자가 최소한의 도움으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또 2층 훈련실은 계단이 많은 국내 가옥 특성을 반영했으며, 충분한 자립 훈련을 위해 실용적이고 독립생활이 가능한 시설과 장비로 구성했다.각 방에는 욕창방지용 매트 및 전동침대, 마비 환자를 위한 이동용 리프트 및 홈케어 네트워크, 토탈 리모컨 제어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온전히 환자 스스로 생활하는 훈련을 위해 높이 조정용 싱크대 및 테이블, 경사도 조정 거울, 장애인용 욕실, 한 손 조리기구 등을 배치했다.국립교통재활병원 양승한 병원장은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갔을 때 집의 문턱과 화장실 이용부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국내 최초의 가족형 입원 훈련관을 통해 중도 장애를 갖게 된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304병상)의 재활병원으로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재활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0:32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갱년기·항노화클리닉 개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갱년기 노화를 집중 치료 관리하기 위해 갱년기·항노화클리닉을 개설했다.갱년기는 성별에 따라 여성 갱년기와 남성 갱년기로 나눠지는데, 조금만 일해도 피곤하거나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의심해야 한다. 잠이 줄고 특별한 이상이 없이 여기저기 쑤실 때도 갱년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여성 갱년기는 난소의 기능 상실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없어지는 폐경 전후(50세 전후) 여성에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통증, 요실금, 불면 등이다. 한방부인과 이창훈·박경선 교수가 진료를 담당한다.남성갱년기란 남성이 중년을 지나면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해 생기는 증상이다. 성기능 저하, 의욕 감퇴가 주된 증상이다. 한방내과 박재우·고석재 교수가 담당한다.갱년기·항노화클리닉에서는 한방기능검사, 혈액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을 통해 환자개인별 맞춤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된 치료는 식사요법, 해독요법, 운동요법, 기공요법, 공진요법이다. 또한 치료 전후를 비교해 증상의 호전 정도를 평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0:31
  • [카드뉴스] 냄새난다고 너무 구박 마세요

    [카드뉴스] 냄새난다고 너무 구박 마세요

    노랗게 물든 가로수길, 참 아름답죠?가을이 되면 잎을 진한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열매를 떨어뜨리는 저는 은행나무입니다.그런데 요즘 사람들한테 제가 비호감이 되었다 들었어요.제 열매의 ‘냄새’ 때문이라면서요?제 열매 냄새가 이렇게 지독한 이유는!종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에요.천적인 동물이나 곤충이 종자를 먹는 것을 막기 위해 열매의 성분인 ‘은행산’과 ‘빌로볼’이 고약한 냄새로 방어하는 거죠.은행산(ginkgoic acid) & 빌로볼(bilobol) : 은행 열매 겉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 근데, 냄새나는 제 열매가 사람들 건강에 엄청 좋다는 거 아세요?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가 들어 있어 노화를 방지해주고, (견과류 중 베타카로틴 함량이 1등이에요!)100g당 칼로리가 180kcal 정도로 낮아 비만 예방에도 좋고,두뇌발달, 치매 예방에 좋은 레시틴,칼슘 흡수를 돕는 에르고스테린도 들어 있답니다. 레시틴 : 세포막을 형성하는 주요 성분 에르고스테린 : 비타민 B와 D의 모체 길거리에 떨어진 제 열매, 주워서 드시는 분들도 있죠?논란이 일었던 중금속 오염은 해가 되지 않는 안전한 수준이라는 게 밝혀졌지만,시안배당체와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으니 꼭 익혀서 드시고!성인이라면 하루 10알, 어린이는 2~3알 이내로 섭취량을 지켜주세요.열매 말고도 제 자랑을 하나 더 하자면,전 아주 강인한 나무랍니다.매연, 중금속을 흡수하는 자정능력이 탁월하고,병충해에도 강하고,껍질이 두꺼워서 화재에도 강해요.도시에 가장 최적화된 나무라고 할 수 있죠.오염물질을 정화하고,몸에 좋은 열매가 열리고,아름다운 경관까지 선사하는 저 은행나무.단점이라면 지독한 냄새 하나밖에 없는데,이것만으로 절 구박하는 건 너무하지 않나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01 10:18
  • 저체중, 비만만큼 위험하다 ②

    저체중, 비만만큼 위험하다 ②

    PART2 저체중, 근육으로 벗어나라저체중은 사망과 감염질환 위험 등을 유발하므로 이런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조건 식사량을 늘려서 살을 찌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며, 살을 잘못 찌우면 오히려 각종 성인병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한다. 저체중은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0:12
  • 삼성서울병원,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 사업' 주관기관 선정

    삼성서울병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원하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유전체 임상정보 통합 DB기반 사업화 모델 개발'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가 연구총괄책임을 맡아 향후 5년간 50여 억원을 들여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유전체-임상정보 통함 DB기반 사업화 모델 개발에 나선다.면역항암제는 이론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면역체계의 기억기능으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치료효과를 장담하기 어렵고 부작용 발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은 점 등이 한계로 지목돼 지금까지 주류 치료법으로 자리잡지 못했다.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암종에서 암 면역체계의 다양한 경로를 밝히려는 임상시험이 진행중에 있으며, 치료 반응율을 높이려는 연구 또한 꾸준히 이어지면서 표준치료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비소세포폐암과 흑색종을 적응증으로 면역항암제가 출시돼 환자 치료에 쓰이고 있다.다만,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20~30% 환자만이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고, 전체 환자의 10~15%는 치료가 필요함에도 예측모델에서 벗어나 있는 탓에 치료 기회를 얻지 못하는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이세훈 교수팀은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면역항암제에서 동반진단 혹은 보조진단법 개발을 통해 치료효율을 높이고,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의 면역활성화를 통해 직접 항암효과를 유도하거나, 혹은 면역항암제에 반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는 폐암환자의 유전체데이터를 생산하고,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전자 발현기반의 치료예측 혹은 신규 암 항원 기반의 치료예측 혹은 신규 암 항원 기반의 치료예측 알고리즘 개발도 병행한다. 이세훈 교수는 "면역항암제는 새로운 치료법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의 가능성을 구체화해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0:10
  • 영하권 접어든 추운 날씨, 무릎 관절 통증관리 필요

    영하권 접어든 추운 날씨, 무릎 관절 통증관리 필요

    퇴행성 관절염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각종 통증으로 불편감이 증가한다. 또한 관절 운동 범위의 위축 등이 동반돼 일상적인 활동에도 지장이 발생하고 부자연스러운 동작 등으로 인해 이차적인 외상을 입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내의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 연골 뿐 아니라 주변의 활액막, 뼈, 인대 등에 이차적인 변화가 동반되어 국소적인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관절의 만성적인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예전에는 노화의 일부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단순 노화 현상이 아닌, 관절 연골의 변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의 인구에서 60% 이상의 유병율을 보이는데, 노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그 유병율도 커지고 있다. 55세 이하에서는 남녀의 비가 유사하다. 그런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나며, 외상이나 비만 또는 직업적인 이유 등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될 수 있다.초기의 퇴행성 관절염은 대부분 보존적인 치료로 조절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예방 및 치료로서 운동 요법이 적극적으로 추천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는 “일반적으로는 휴식, 단기간의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하면서 증상에 대한 관찰을 하며, 증상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정형외과 등의 전문의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 및 질병의 정도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평소 관절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관절에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릎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은 비만이나 하체의 근력 부족 등과 상당히 연관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해야한다. 특히 비만인 경우 관절염 위험이 7배 이상 높아질 수 있어 체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장기모 교수는 “평소에 관절에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관절 주변의 근력을 유지한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율이나 그 진행 속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하며 “추운 날씨에는 관절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찜질이나 물리 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운동 전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1 09:33
  • 류마티스관절염 VS 퇴행성관절염 어떻게 다를까?

    류마티스관절염 VS 퇴행성관절염 어떻게 다를까?

    주부 이모(60)씨는 최근 손가락 관절이 시리고 아파 병원을 찾았다. ‘나이 들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이려니’ 했는데, 진단명은 뜻밖에도 류마티스관절염이었다. 두 관절염은 전혀 다른 질환이지만 착각하기 쉽다. 두 질환은 왜 구분해야 하며, 어떻게 다를까?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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