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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움 동반한 습진, 건조한 날씨보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일 수도

    가려움 동반한 습진, 건조한 날씨보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일 수도

    건조한 날씨로 피부에 각질이나 습진이 생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단순히 건조한 날씨 탓이 아닌 '지루성 피부염'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약물치료나 생활습관 개선 등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갑자기 심한 각질이나 습진이 생기면, 그냥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지루성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나 눈썹·코·입술 주위 기름기가 많은 T존에 주로 발생한다. 피부가 붉게 변하는 홍반을 시작으로, 각질이나 습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8:06
  • 저체중, 비만만큼 위험하다 ③

    저체중, 비만만큼 위험하다 ③

    PART3 근육 키우는 운동운동을 하면 살이 더 빠질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근육량이 늘어야 체중도 늘어난다.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을 해야 하지만, 저체중인 사람은 근력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기초체력을 우선 키우고, 저강도 근력운동부터 시작해 천천히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동해야 한다.1 공원에서 하는 저강도 운동이 효과기초체력 강화를 위해 공원 등 야외에서 걷기, 벽짚고 팔굽혀펴기, 물병 들고 스트레칭 같은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자. 기구를 이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체중이나 팔다리 무게를 이용하는 운동법이 좋다. 야외에서 운동하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합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등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경사진 길을 오르내리는 것은 고강도 운동인데,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런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강도 운동은 한 달 정도 하면 된다.2 기구를 이용하려면 가벼운 것을 여러 번 드는 게 좋아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몸의 큰 근육(어깨 주변, 허벅지근육을 포함한 하체근육)을 중심으로 근력운동을 하자. 이때는 아령·바벨 같은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무거운 것을 적은 횟수로 드는 것보다 가벼운 것을 많이 들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의 30~50% 정도에서 시작하는 대신, 한 가지 운동을 10회씩 세 차례 반복하고, 주 3회 이상 하면 된다. 차렷 자세에서 아령을 손에 쥐고 옆으로 흔드는 운동의 경우, 들 수 있는 아령의 무게가 5kg이면 1.5~2.5kg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운동이 익숙해지면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기구의 무게와 반복 횟수를 늘린다. 예를 들어 본인이 한 번에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가 30kg이고 그 무게의 40%인 12kg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12kg을 8회 정도 겨우 들어 올리던 수준에서 15회를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는 정도가 되면 무게를 12.5~13kg으로 올리면 된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기구운동을 할 때는 먼저 척추 주변 근육(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키운 뒤 팔·다리 근육을 키우는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척추 주변 근육을 키우면 균형 능력이 향상돼 낙상 위험이 줄고 보행이 쉬워진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6:41
  • 러쉬, 합성 보존제 없는 겨울 신제품 선봬

    러쉬, 합성 보존제 없는 겨울 신제품 선봬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가 ‘2016 윈터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윈터 컬렉션은 신제품 60여종과 선물세트 2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합성 보존제를 쓰지 않은 제품으로 선보인다. 산타 모자를 쓴 공룡 모양의 입욕제 '산타사우르스', 라벤더 향의 보디크림 '슬리피', 빨간색의 과일인 링곤베리가 들어간 비누 '레인디어 락' 등이 있다. 또한, 지난해 판매되던 샤워젤 2종을 1kg의 대용량 크기로 새롭게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1만원 대부터 10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이며, 일반 종이포장지가 아닌 재사용 가능한 100% 유기농 솜 재질의 포장지를 사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lush.co.kr) 및 페이스북(facebook.com/lus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1/02 15:13
  • 대한안과학회 "40세 이상 5%가 녹내장 환자, 자각 증상 없어 방치"

    대한안과학회 "40세 이상 5%가 녹내장 환자, 자각 증상 없어 방치"

    실명을 유발하는 녹내장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지만, 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다. 대한안과학회는 ‘제 46회 눈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소리 없는 실명 원인 녹내장,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를 주제로 실명예방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내 녹내장 유병률이 높은데 비해 국민들의 녹내장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녹내장, 40세 이상 4.2%가 앓아녹내장은 전세계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녹내장의 발병이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녹내장의 위험요인인 당뇨병, 고지혈증, 중풍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도 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녹내장은 생각보다 흔한 질병이다. 2007-2008년 시행한 ‘남일 연구(충남 금산군 남일면, 40세 이상 주민 1532명 대상)’에 따르면 국내 40세이상 인구에서 녹내장 유병률은 4.2%이고 녹내장이 의심되는 경우(녹내장 의증)까지 포함하면 9.4%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 1만3831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40세 이상 인구에서 원발폐쇄각녹내장을 제외한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만도 4.7% (남자: 5.5%, 여자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 이상에서만 녹내장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40세 미만에서 원발개방각녹내장은 2.1% (19-29세의 1.2%, 30-39세의 2.4%)이나 되고, 특히 고도근시(-6디옵터 이상)의 경우 녹내장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고도근시는 50대와 60대에서는 2% 미만으로 적지만 20대와 12-18세 연령대의 12%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젊은 연령층에서도 녹내장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5:11
  • 우리들병원 척추치료 연구, 美 최소침습척추외과 학회 최우수논문 선정

    우리들병원 척추치료 연구, 美 최소침습척추외과 학회 최우수논문 선정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배준석 진료원장이 발표한 척추변형 치료 관련 논문이 지난 10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 최소침습척추외과 학회(SMISS)'에서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배준석 원장은 '시상면(인체를 측면에서 본 상태) 불균형을 동반한 성인 척추변형 환자에 대한 3가지 다른 수술법의 치료 효과 연구' 논문을 통해 후방교정 치료와 최소침습 수술효과를 비교연구했다.논문은 시상면 불균형을 가진 성인척추변형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3가지 수술을 받은 221명을 선별해 방사선 사진, 합병증 여부, 건강관련 삶의 질 점수 등을 통해 2년 동안 추적관찰했다.그 결과 최소침습 수술을 받은 환자 그룹에서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술후 발생할 수 있는 근위부 후만 변형 등의 합병증을 줄이는데도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이번 연구는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의대(UCSF)와 공동로 진행했다.우리들병원 배준석 진료원장은 "척추변형을 치료하는 최소침습적인 융합술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골밀도가 약한 고령자에게도 유용한 치료법"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연구와 발표를 지속적으로 병행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이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4:51
  • 다이어트 후 요요 막으려면, '호르몬'도 관리해야

    다이어트 후 요요 막으려면, '호르몬'도 관리해야

    국내 비만인구는 전체의 32%로 지난 10여년 간 1.6배 넘게 증가했다. 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1세기 가장 심한 건강 문제 중의 하나로, 당뇨·고혈압·고지혈증·대사성증후군·심혈관계 질환·암 등 수많은 합병증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퇴치해야 하는 질병이다.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후 요요로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요요현상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했지만 참을 수 없는 식욕과 음식에 대한 갈망으로 폭식을 하면서 다시 살이 찌는 현상이다. 살이 빠지고 근육량이 줄면서 대사가 느려지는 탓에 잘 생긴다. 그런데 요요현상을 유발하는 또다른 중요한 이유는 호르몬과 연관이 있다. 특히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렙틴' 분비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극단적인 식단조절과 칼로리 제한이 렙틴 호르몬의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식욕에 관여하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실제로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섭취했다고 해도 계속 배가 고픈 '거짓배고픔' 증상이 생긴느 게 문제다. 밥을 충분히 먹었는데도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될 수 있다. 호르몬 균형을 깨뜨리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스트레스·만성염증·극단적 칼로리 제한이 대표적이다.셀앤핏의원 김해영 원장은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식욕호르몬의 균형도 깨뜨리지 않으려면 천천히 계획을 운 후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4:39
  • 타닌산 풍부한 가을철 '감' 해독작용에 좋아

    타닌산 풍부한 가을철 '감' 해독작용에 좋아

    보통 10월이면 주황색으로 익는 감은 가을철 건강관리에 제격인 과일 중 하나다. 각종 비타민은 물론, 타닌산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사나 배탈에 좋고 환절기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감을 먹으면 느껴지는 떫은 맛은 타닌산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타닌산은 체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대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감을 먹으면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타닌산은 중금속이나 니코틴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해독 작용이나 단백질과 결합해 병원균을 죽게 하는 살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고 피를 멎게 해 입안 점막 혹은 혀에 염증이 생겼을 때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또한, 감에는 귤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되는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한, 세포 사이의 공간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만들기 때문에 세균이 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환절기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싶다면 감을 먹는 것이 좋다.하지만 변비가 심한 사람은 감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어 섭취를 삼가야 한다. 타닌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작용이 변비 환자에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다. 또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철분 부족으로 빈혈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감을 먹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4:30
  • 뒷목 뻣뻣·어깨 뻐근 '목 디스크' 젊은 층 주의 요구

    뒷목 뻣뻣·어깨 뻐근 '목 디스크' 젊은 층 주의 요구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면 목디스크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은 피곤하거나 책상에 너무 오래 앉아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어 무시하기 쉽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증상이 점점 심해져 어깨·팔·손 등이 저리며 마비까지 와 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목디스크는 경추(목 뒷부분의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되면서 경추신경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경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돼 발생한다.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목뼈를 변형시키고 약화해 목디스크 위험 요인이 되는 거북목 증후군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 젊은층에서도 주의가 요구된다.목디스크 초기증상으로 병원을 찾으면, 보통 4~6주간 통증을 감소시키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안정과 함께 보조기나 경추에 냉 또는 온찜질 등을 시행하고, 근육이완제나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하지만 2개월 이상 치료를 받았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탈출된 디스크가 단순 신경 압박에서 척추 내에 위치한 중추신경인 척수까지 압박해 마비 증세가 나타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이 대표적이다. 척수 압박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척추관을 넓혀 압박을 해소하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4:21
  • 인하대병원, 환자안전 위한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 개최

    인하대병원은 11월 1일 환자안전을 위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입원전담전문의 제도란 전문의가 입원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주치의 역할을 전담하는 제도다.인하대병원은 외과계 병동에서 전담전문의가 직접 환자를 보는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며, 정부관계자와 지역 의료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입원전담전문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 개발’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이스란 과장,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 등 의료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4:14
  • 경희대병원 이경아 교수, 산부인과초음파학회 우수상 수상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이경아 교수가 지난달 22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제19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미지 콘테스트 우수상을 받았다.이미지 콘테스트 부문은 산전초음파 영상의 학문적 성과를 평가한다. 이경아 교수는 세쌍둥이 임신 중 보기 힘든 합병증 동반 초음파 영상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위험임신과 태아치료(정밀·심장 초음파 등)의 전문분야를 가진 이경아 교수는 현재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학술위원회 간사로 2010년부터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우수 논문상과 구연상, 대한주산의학회 우수연제상 및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우수논문상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3:34
  • '다라투무맙' 3제요법, 다발골수종 기존 치료보다 우수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에게서 기존 2제요법(레날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을 사용하는 것보다 '다라투무맙(Daratumumab)'을 포함한 3제요법 시 치료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의학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0월호에 게재됐다.연구는 항암치료 후 재발했거나 치료반응이 없던 569명의 다발골수종 환자를 무작위로 두개 집단으로 나눠 283명에게는 기존 약물치료법인 2제요법을 썼고, 나머지 286명에게는 2제요법에 다라투무맙을 더한 3제요법을 적용했다.그 결과 13.5개월 뒤 질환 진행과 사망율을 살펴보니 3제요법은 18.5%, 2제요법은 41%로 큰 차이를 보였다. 1년간 종양크기가 작아지거나 유지되는 기간도 3제요법은 83.2%, 2제요법은 60.1%로 차이났다.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도 3제요법은 43.1%로 2제요법(19.2%)보다 2배 높았다.이번 연구는 3상 임상연구로 수많은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국내에는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일본에서는 수백개 기관이 참여했지만 단 1명만이 저자로 등재됐다.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다라투무맙 3제요법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다발골수종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다발골수종은 골수(뼈에서 혈액을 생성하는 부분)에서 백혈구의 일종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느는 혈액암이다. 이 세포는 뼈를 파괴하는 세포기능을 활성화하고, 비정상 단백질을 분비해 콩팥을 망가뜨린다. 혈액을 만드는 세포기능도 억제해, 빈혈과 출혈을 초래하고, 정상 면역글로불린 생성을 줄여 온갖 감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다발골수종은 흔한 암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암 중 하나이다. 매년 이 병에 걸리는 사람은 20년 전에 비해 30배 이상 많아졌다. 평균 발병 나이는 66세로,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암 중 하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3:33
  • 늦가을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유행 대비, 예방접종해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의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단체생활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침, 콧물 등의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통상 매년 4~6월,  10월말~이듬해 1월사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수두는 3~6세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고,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발생하는 특징이 있고,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3~7세,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감염병 감시 결과, 10말부터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동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받는 수두 예방접종(1회 완료)과 12~15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접종(총 2회) 받는 MMR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보고, 빠뜨린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등에서의 감염병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첫째,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라둘째,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보건교사(담임교사) 에게 알리고, 환자는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라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교를 하지 않아야 하며, 격리치료(증상이 경미한 경우 ‘가택 격리’) 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02 13:10
  • 전립선 조직검사 전 항생제 사용이 패혈증 예방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전립선 조직검사 시 항생제를 사용하면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전립선 조직검사는 전립선암을 확진하는 유일한 검사법으로 직장에 초음파를 삽입한 후 전립선을 향해 검사 바늘을 관통시켜 조직을 얻어 암 발생 유무를 확인한다.하지만 바늘로 관통시키는 과정 때문에 혈뇨나 혈변, 혈정액증과 같은 합병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지만 일부에서 직장에 상주하는 균이 전립선 내부에 침투해 전립선염을 일으키거나 감염 정도가 심한 경우 패혈증까지도 발생했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이상철 교수팀은 전립선 조직검사를 받은 4225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발병율을 분석한 결과 13명(0.3%)만이 열성감염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이는 일반적인 패혈증 발생률(0.8~3.6%)보다 낮은 수치다.분당서울대병원은 전립선 조직검사 30분 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다. 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퀴놀론계열 항생제 대신 세파계열 항생제를 사용한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이상철 교수는 "국내 검출되는 대장균 중 25%가 퀴놀론계열 항생제에 내성이 있다고 보고된 반면 세파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은 5%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조직검사 시 당뇨병이나 고령 등의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을 엄격하게 관리한 것도 폐혈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 방지에 기여했다.한편 전립선암은 전세계적으로 남성에서 두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개발도상국에 비해 선진국에서 더 많다. 우리나라도 해마다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암이며, 2013년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한해 전립선암 발생은 총 925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1:24
  •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10명 중 7명 '40세 이상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10명 중 7명 '40세 이상 여성'

    손바닥이 찌릿찌릿하고 손가락 마비까지 오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2010년 13만 명에서 2014년 16만 8000명으로 5년새 29.1% 늘었다. 같은 기간 진료비도 299억원에서 383억원으로 늘었다.손목터널증후군은 주로 컴퓨터 자판이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돼 '현대인의 병'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대부분은 중년 여성이다. 실제로 2014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10명 중 7명이 40대 이상 여성이었다.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특히 도시보다 농촌 지역에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환자수 분석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4.96명) ▲전남(4.37명)▲전북(4.03명) 순으로 전국 평균인 3.2명보다 한 명 가량 더 많았다. 반면, 도시 인구가 밀접한 수도권(서울 2.9명, 경기 2.67명)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자생한방병원 고동현 원장은 "비 수도권 지역 중년 여성들이 주로 농업 등으로 반복적인 손동작과 무리한 손목 사용 등으로 손목터널증후군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손목 골절, 감염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손목에는 팔과 손을 연결해주는 힘줄과 손가락 감각을 주관하는 정중신경이 지나가는데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손목터널이라고 한다. 손목터널은 인대로 둘러싸여 있는데 청소나 설거지 등 집안일로 손목 근육이 뭉치거나 인대가 두꺼워지면, 터널 안의 정중신경을 눌러 손 저림 등의 현상이 생긴다. 손목터널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손이 무감각해지고 손을 꽉 쥐려고 하면 때때로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악력이 떨어져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하거나 손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기도 하며, 바느질 등 정교한 동작을 하기 어려워진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 사용을 줄이거나 반복적인 손목 스트레칭, 온찜질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고동현 원장은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 손목 부담을 줄여주고 중간중간 손목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손이 계속 저린다면 따뜻한 물에 5~10분동안 담가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고 원장은 "만약 수면 중 통증이나 저린 느낌 때문에 잠을 깰 정도라면 운동을 중지하고 전문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0:21
  • 대한간호협회, '2016 간호정책 선포식' 개최...5대 과제 선포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을 제시하는 ‘2016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한다.'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간호사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대 정책과제를 선포한다.정책과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환자안전을 위한 숙련 간호사 확보 및 이직 방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간호 분야 활성화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간호사 인력 확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 법·제도 발전이다.한편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베이빌론과 임창정씨가 출연하며, 참석자들을 위한 푸짐한 행운의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0:13
  • 경희대병원 배대경 교수,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 특별강연 진행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배대경 교수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9차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APKS Congress)에서 ‘근위경골부 절골술의 40년 발전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배대경 교수의 강연은 올해 서거한 초대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장인 고시노 회장(Dr. Koshino)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세션으로 구성됐다. 배대경 교수는 제4대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배대경 교수는 특별강연 이외에도 학술대회 좌장을 맡으며, 학회주관행사에도 참석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0:07
  • [카드뉴스] 나는 왜 나이 들어 보일까요

    [카드뉴스] 나는 왜 나이 들어 보일까요

    이미 10대 시절부터 30대 같다는 말을 질리도록 들었던 노안(老顔)의 소유자 H 씨(20세).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童顔)의 소유자가 가장 부럽다는 H 씨가 묻습니다.노안의 이유, 따로 있나요?같은 나이의 사람들과 비교해 노숙해 보이는 노안(老顔). 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큰 고민거리지요.영국 레스터 의대 닐레시 사마니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DNA에서 그 비밀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사람의 DNA 끄트머리에 있는 ‘텔로미어’는 세포가 분열됨에 따라 길이가 점점 짧아져 노화를 불러옵니다.닐레시 사마니 박사팀은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텔로미어 길이와 유전자 정보를 분석, 비교한 결과 3번 염색체의 TERC 유전자 바로 옆에 변이가 생긴 경우 나이에 비해 텔로미어가 비정상적으로 짧다는 사실을 발견했답니다.TERC는 텔로미어를 보호하는 텔로메라제 라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유전자인데,앞의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 사람은 자궁에 있을 때부터 이 텔로메라제가 덜 만들어지므로 텔로미어가 짧아 남들에 비해 약 3~7년 정도 빨리 늙게 된다는 게 사마니 박사의 설명입니다.그렇다면 이러한 변이가 일어난 사람들의 삶은 아예 늙어버렸다 생각해야 할까요?진정한 젊음의 열쇠는 ‘건강’. 몇 살 더 들어 보이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이를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을 제대로 알고, 이를 막기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노화의 주범 2가지는 환경오염과 화학물질.환경오염은 오존층을 파괴시켜  많은 양의 자외선을 지상에 도달하게 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킵니다.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화학물질인 담배. 흡연은 피부 건강을 망치는 유해산소를 만들어 역시 피부를 늙게 합니다.젊음의 유지에 있어 자외선 차단과 금연은 필수 조건!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식습관 역시 노화 방지의 비결!대표적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레늄, 코엔자임Q10을 섭취하세요.비타민C : 파프리카, 레몬, 시금치 등 채소와 과일 비타민E  : 아몬드, 잣, 참기름 셀레늄 : 달걀, 생선, 육류 코엔자임Q10 : 생선,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영원한 동반자인 건강과 젊음.건강한 몸에는 자연스레 젊음이 깃들게 되어 있습니다.얼굴만 어려 보이는 다른 이들을 부러워하는 건 이제 그만,생활 속 실천을 통해 당신만의 탱탱한 ‘젊음’을 만들어가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02 10:06
  • 국내 연구진, 신장암 고주파 열치료 치료효과 입증

    국내 연구진, 신장암 고주파 열치료 치료효과 입증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박병관 교수팀이 '고주파 열치료를 이용한 신장암 치료효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병관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수술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신장암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 이 중 96.1%인 49명의 환자에서 2년간 신장암이 재발하지 않았다.신장암 고주파 열치료는 수술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침습적으로 시행되는 치료법이다. 고주파 열치료 바늘을 종양 내에 정확히 삽입해 고주파 열을 발생시켜 종양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장암 고주파 열치료는 신장기능의 감소를 최소화해 여러개의 암이 발생하는 환자에서도 치료를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또한 합병증 없이 종양 부위만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하고, 절개부위가 없고 통증도 적은 편이다. 박병관 교수는 "이번 연구의 치료성적은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치료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잇는 좋은 계기"라며 "특히 부신, 임파절, 연부 조직 등에 전이된 종양도 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다만, 종양의 크기와 개수가 4cm, 4개 이상이면 치료 성적이 떨어지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영상의학회지' 9~10월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9:57
  •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상식..."카시트는 신생아때부터 사용해야"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상식..."카시트는 신생아때부터 사용해야"

    최근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를 넘어서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을 뜻하는 이쿠맨(육아를 뜻하는 일본어 ‘이쿠’와 남성을 뜻하는 영어 ‘맨’의 합성어)이 대세이다. 사회적으로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며 출산 전부터 육아교육에 함께하는 남편들이 늘었다. 실제 지난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타이레놀이 개최한 '스마트한 엄마, 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에는 300명의 예비 엄마, 아빠가 모였다. 아빠들의 참석율은 38%로 기존 타이레놀 건강 클래스에 비해 8배 이상 늘었다. 이날 건강 클래스에서 강조된 아빠 육아방법을 정리했다. 
    출산·육아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9:53
  • 눈 밑 다크서클 원인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눈 밑 다크서클 원인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잠을 푹 자도, 화장품을 열심히 발라도 눈 밑이 어두운 다크서클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원인부터 찾는 것이 먼저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진다. 다크서클이 있으면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어둡고 피곤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다크서클은 눈 아래 피부가 검고 푸르스름해 보이거나, 눈 아래 지방이 튀어나와 그 아래로 그늘이지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기능적 원인과 구조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기능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이 개인에 따라 복합적으로 작용해 다크서클이 나타나는경우도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장가연 원장은 “다크서클이 생기는 이유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며 “전문의의 진단 아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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