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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하나병원, 초등돌봄시설 예술 교육 ‘김포이야기’ 전시회 이어가

    연세하나병원, 초등돌봄시설 예술 교육 ‘김포이야기’ 전시회 이어가

    연세하나병원이 지난 9월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김포시 초등돌봄시설 예술교육 ‘김포이야기’ 전시회를 병동에서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예술 교류를 통한 ‘치유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포시 관내 방과 후 돌봄시설에서 예술교육을 받은 초등학생들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은 병동을 환하게 밝히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지규열 병원장은 "치유는 몸을 고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마음이 회복될 때 비로소 진짜 건강이 찾아온다"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그림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병동에 희망의 공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연세하나병원은 병동 내에서 지속적인 전시회를 통해 ‘치료를 넘어 마음을 돌보는 병원’이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환자들이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회복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기자 2025/10/20 15:45
  • “배 계속 아팠는데”… 알고 보니 복부에 ‘이것’ 한가득, 정체는?

    “배 계속 아팠는데”… 알고 보니 복부에 ‘이것’ 한가득, 정체는?

    인도의 한 30대 남성의 복부에서 각종 금속 물질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인도에 거주하는 34세 남성이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실려 갔다. 그의 가족은 복통이 심해 남성이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응급실에서 엑스레이와 CT 등 각종 검사를 받은 그는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다. 식도에 손목시계가, 대장에는 금속 조각과 볼트 등이 다수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의료진 역시 복부 전체에 금속 물체가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이후 내시경으로 제거 수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세 시간에 걸친 개복 수술을 진행했다. 개복 수술은 말 그대로 배를 여는 수술을 말한다. 남성이 금속 물질을 섭취한 이유는 정신질환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20 15:42
  • “피부에 덩어리 계속 생기더니”… 6개월 뒤 사망, 20대 女 무슨 병?

    “피부에 덩어리 계속 생기더니”… 6개월 뒤 사망, 20대 女 무슨 병?

    두피, 목, 복부, 등, 가슴 등 몸 곳곳에 작고 둥근 피부 아래 결절(덩어리)이 생겨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이 불과 3개월 만에 사망한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의학부(블랙 라이언 병원) 피부과 의료진은 28세 에티오피아 여성 A씨가 6개월간 두피에 여러 개의 둥근 궤양성 결절이 생겼고, 목, 복부, 등, 가슴에도 작고 둥근 결절이 생겼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결절에서 통증은 없었지만 때때로 가렵고 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더불어 별일이 없어도 쉽게 피로해지고, 체중이 크게 감소하고, 밤에 식은땀이 나는 증상을 겪었다고 했다.병원을 찾았을 당시 여성의 목 앞쪽에서도 큰 덩어리가 관찰됐다. 이 덩어리 역시 통증은 없었지만 무언가 삼킬 때 움직였다. 의료진은 갑상선암을 의심해 추가적인 검사를 권장했지만, 여성은 추가 치료를 받을 의향이 없고 의학적 치료보다는 영적인 치료를 선호한다며 대신 자신이 믿는 종교 성지에 가는 것을 선호했다.의료진은 정확한 검사는 불가했지만, 여성의 질환을 갑상선암에 의한 피부 전이로 진단했다. 이에 여성을 종양학과로 의뢰했고, 조직검사 등을 위한 수술을 받도록 권유했다. 이에 환자는 수술을 받기로 하고, 예약 날짜를 잡고 기다리는 중 결국 사망했다. 피부 이상 증상으로 피부과 의료진을 찾은지 3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아디스아바바 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의학부 의료진은 “원발 종양이 피부로 전이되는 사례가 있다”며 “특히 두피는 갑상선암이 피부로 전이될 때 가장 흔히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라고 했다. 이어 “피부 전이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은 6개월이고 암세포가 주변 조직이나 먼 장기로 퍼지는 성질을 가진 ‘확산성 암’일 경우 평균 생존 기간이 3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짧다”고 말했다.의료진은 “이 여성의 사례는 갑상선암에 의한 피부 전이암의 조기 진단,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10/20 15:39
  • ‘탕화쿵푸마라탕’이 1위라던데… 뭐가?

    ‘탕화쿵푸마라탕’이 1위라던데… 뭐가?

    최근 5년간 전국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지만, 위생 관리 부실이 반복되면서 제도적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마라탕 상위 10개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219건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탕화쿵푸마라탕이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리마라탕 29건, 소림마라 20건, 라화쿵부 20건, 마라공방 18건, 라쿵푸마라탕 18건, 라홍방마라탕 15건, 신룽푸마라탕 14건, 다복향마라탕 9건, 야미마라탕 7건 순이었다. 특히 탕화쿵푸마라탕과 춘리마라탕 두 브랜드가 전체 위반의 절반에 육박했다.연도별로는 2020년 15건, 2021년 35건, 2022년 51건, 2023년 59건, 2024년 59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4년 만에 약 네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위반 유형별로는 ‘기준 및 규격 위반’이 1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2건, ‘위생교육 미이수’ 27건, ‘건강진단 미실시’ 20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3건, ‘영업 변경 신고 위반’ 9건 등이 뒤를 이었다.식품위생법상 기준·규격 위반은 식품 또는 첨가물의 제조·가공·보존·조리 과정이 정해진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원료·식품·기구·포장 등이 정해진 성분 규격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예컨대 허용 잔류농약 초과, 미생물 기준 초과, 용기 재질의 유해물질 용출 초과 등이 해당할 수 있다.행정처분 결과를 보면 시정명령이 123건(56%)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과태료 부과 69건(31%), 영업정지 9건, 과징금 9건, 시설개수명령 7건 등이 이어졌다. 최근 5년간 9건이나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최보윤 의원은 “마라탕은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조리 및 위생 관리가 미흡할 경우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번질 위험이 크다” 며 “식약처와 지자체는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의 상시 위생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푸드한희준 기자2025/10/20 15:23
  • “심장 박동이 왜 배에서?”…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이 병’ 증가

    “심장 박동이 왜 배에서?”…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이 병’ 증가

    복부 대동맥류 환자 수가 13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했다는 대규모 분석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환자 수 3배 이상 급증, 고령 환자가 대부분복부 대동맥류는 배 속의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 일부가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대동맥이 파열되면 대량 출혈로 이어져 생명을 잃을 수 있어 ‘조용한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주요 원인은 혈관 벽을 약화하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이며, 특히 고령의 남성에서 다수 발생한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위험도가 높다.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크기가 커질 경우 복부나 등,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복부에 쿵쿵 뛰는 듯한 박동감을 느끼는 것도 대표적인 의심 신호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대부분 파열 직전이거나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조기 진단을 하긴 어렵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선제적 발견이 중요하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조성신 교수팀은 국내 복부 대동맥류 환자 추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 자료와 통계청 사망원인 자료를 활용해 환자 수, 수술 방법, 사망률 추이를 분석한 것이다.분석 결과, 복부 대동맥류 환자는 약 4000 명에서 1만3000 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파열 전 발견된 비파열 대동맥류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같은 기간 크게 증가했다. 복부 대동맥류는 동맥 벽이 노화로 인해 약해지고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혈관 질환이다. 연구 결과 실제 환자도 70대가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유병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텐트 시술 늘자 비파열 환자 생존율 향상복부 대동맥류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인공 혈관을 이용해 손상된 혈관을 대체하거나 보강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전통적인 개복수술(OAR)은 배를 절개해 약해진 대동맥 부위를 직접 잘라내고 인공 혈관을 봉합한다. 수술 시야가 넓어 장기적인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으나, 절개 범위가 넓고 회복 시간이 오래 걸려 고령 환자나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부담이 클 수 있다.반면 스텐트 시술(EVAR)은 사타구니 혈관을 통해 스텐트가 연결된 인공 혈관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절개 범위가 작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고령 환자에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10여 년간 시술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실제 조성신 교수팀 연구 결과, 스텐트 시술의 시행 횟수는 2.68배 증가해 2011년부터 개복수술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비파열 대동맥류 환자의 연간 사망률 또한 1.4%에서 0.7%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이는 스텐트 시술이 실제 임상에서 비파열 대동맥류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80세 이상 고령 환자 중에서도 스텐트 시술 횟수가 늘었는데, 2010년 14.5%에서 2022년 30.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조성신 교수는 “스텐트 시술 확산이 비파열 대동맥류 환자의 생존 개선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는 만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과관계 검증을 위한 전향적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고 전했다.◇‘파열 전’ 진단이 대동맥류 예방의 핵심그러나 혈관이 이미 파열된 환자의 사망률은 같은 기간 약 35%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이미 파열된 뒤에는 생존율을 높이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며, 조기 발견과 전문의의 체계적인 치료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고령자 혹은 고위험군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파열 전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사망 위험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인 진단과 치료가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다.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도 중요하다. 특히 흡연은 동맥경화증을 유발해 대동맥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금연이 필수적이며, 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 또한 위험도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이번 연구는 MDPI 발간 SCI(E)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2025년 7월호에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10/20 14:10
  • “의사가 추천한다”며 제품 홍보? 불법입니다

    “의사가 추천한다”며 제품 홍보? 불법입니다

    SNS 상에서 의사 등 추천 표현이 들어간 불법광고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비례대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SNS상 식품·화장품 소비자 기만·오인 및 의사 등 추천 적발 현황' 자료를 20일 발표했다. 2022년도 이후 올해 8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 올라온 식품·화장품 광고 중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하게 만드는 불법 광고가 800건, 의사 등 추천 표현이 들어간 불법 광고는 33건이 적발됐다.특히 의사 등 추천 표현으로 적발된 불법 광고는 화장품에서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2년 두 건에서 2025년(8월 까지 집계) 열 세건으로 여섯 배 이상 증가했다. 식약처는 총리령인 '화장품법 시행규칙'에서 의사, 약사 또는 그 밖의 의·약 분야의 전문가가 해당 화장품을 지정·공인·추천·지도·연구개발 또는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이나 이를 암시하는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10/20 14:04
  • ‘2025 푸드 트렌드’ TOP5는?

    ‘2025 푸드 트렌드’ TOP5는?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2025년 푸드 트렌드 TOP5를 소개했다.푸드위크 코리아는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TOP1. K-푸드 & 소스=최근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들이 라면, 김밥 등을 먹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K-푸드와 K-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해 국내 소스류 수출액은 3억 9976만 달러(약 5547억 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올해 연말에는 4억 달러(약 5552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에서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불닭볶음면의 소스인 ‘불닭소스’를 별도 제품으로 출시했다. 해외에서는 고추장을 활용해 고추장 파스타, 고추장 버터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TOP2. 실버 푸드=고령화 시대에 맞춰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버푸드’가 개발되고 있다. ‘실버 푸드’는 노인의 신체 기능 저하와 영양 요구를 고려해 개발된 고령 친화식품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내 케어푸드 시장이 2020년 2조 원에서 올해 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상웰라이프에서는 환자∙시니어를 위한 균형 영양식 브랜드 ‘뉴케어’를, 아워홈은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고령친화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TOP3. 업사이클링 푸드=업사이클링 푸드도 우리의 식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업사이클링 푸드는 식품 제조와 폐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 세계 푸드 업사이클 산업 규모는 2022년 기준 530억 원(약 68조 원)으로 연 평균 4.6%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32년에는 833억 달러(약 107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의 ‘익사이클 바삭칩’은 대기업이 처음으로 본격 상품화한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깨진 쌀과 콩 비지 등의 식품 부산물로 만들어졌다. 이 밖에도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쿠키 반죽, 닭고기와 채소 부산물로 만든 고단백 스낵 등이 업사이클링 푸드다.▶TOP4. 프리미엄 푸드=프리미엄 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의 차밭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녹차를 강조해 브랜드화시킨 오설록, 오랜 역사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홍삼 프리미엄 브랜드 정관장이 대표적인 예다.▶TOP5. 헬시플레저 푸드=헬시플레저는 ‘건강(Healthy)’과 ‘즐거움(Pleasure)’의 합성어로 건강관리를 즐겁게 하려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헬시플레저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저당 제품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헬시플레저 푸드 열풍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10/20 14:00
  •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 뇌 전이암 치료 막는 새로운 단서 규명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 뇌 전이암 치료 막는 새로운 단서 규명

    뇌로 전이된 암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뇌전이 환자에게 표준 치료를 시행해도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왜 치료가 듣지 않는지’에 대한 정확한 규명은 없었다. 이번 연구는 암세포뿐 아니라 그 주변을 둘러싼 미세환경이 치료 결과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문경섭 교수, 병리과 이경화 교수 연구팀은 뇌전이 폐암 조직에서 발견되는 ‘암연관섬유모세포(CAF)’가 치료 저항성의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가 사이토카인 IL26(인터루킨-26)과 CX3CL1신호 단백질을 분비해 항암제와 방사선에 맞서 버티도록 만든다.연구 결과, IL26은 JAK-STAT3 경로를, CX3CL1은 AKT-mTOR 경로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침투력과 생존력을 높였으며, 이에 따라 상피간엽이행(EMT)과 암줄기세포 특성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 신호를 차단하자 종양의 성장 속도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특히 IL26 억제 실험에서는 동물모델에서도 치료 효과가 뚜렷하게 향상됐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뇌 전이암에서 암세포 자체가 아니라, 그 주변에서 암을 돕는 ‘조력 세포’가 치료 실패의 원인임을 밝혀낸 것이다”며 “IL26·CX3CL1 신호를 제어하면 뇌전이 폐암 환자의 치료 반응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Hematology&Oncology(실험혈액학&종양학)’ 9월호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2025/10/20 13:56
  • “‘이 운동’ 엉덩이 강화에 효과”… 강민경 열중하는 동작, 뭔가 보니?

    “‘이 운동’ 엉덩이 강화에 효과”… 강민경 열중하는 동작, 뭔가 보니?

    가수 강민경(35)이 바쁜 와중에도 근력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강민경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운동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운동은 정말 늘 하기 싫지만 안 하면 내가 싫어지니까 그냥 하는 것으로 마음먹었다”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다보면 또 어느새 기분이 좋아져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커시 런지, 힙 어브덕션, 시티드 로우 등 여러 동작을 선보였다. 커시 런지에 대해 그는 “대둔근(엉덩이 근육) 강화에 아주 효과적인 동작이다”라고 말했다. 하체 운동 후에는 시티드 로우로 등 운동까지 했다. 강민경이 한 운동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10/20 13:50
  • “살 너무 빠진 거 아냐?” 태국 재벌 아내 신주아, 인생 최저 몸무게… 모습 보니?

    “살 너무 빠진 거 아냐?” 태국 재벌 아내 신주아, 인생 최저 몸무게… 모습 보니?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인 배우 신주아(40)가 인생 최저 몸무게를 달성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열심히 일했어”라며 “인생 최저, 고장난 거 아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39.85kg이라는 몸무게가 적힌 체중계가 담겼다. 신주아의 키는 168cm로 알려졌다. 지나친 저체중, 건강에 괜찮은 걸까?◇저체중, 골절 위험 키우기 쉬워지나친 저체중은 골절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근육량이 부족한 저체중일 경우 낙상당했을 때 골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적당한 근육은 뼈의 보호 역할을 하는데, 근육이 없어지면서 뼈가 충격에 고스란히 노출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와 고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홍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결핵이나 간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지기도 쉽다. 영양분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의 폐결핵 발생 위험이 정상 체중인 사람의 2.4배나 됐다.◇적당량 지방 섭취하고, 운동 병행해야 저체중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지방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지방 섭취량이 적으면 렙틴 호르몬 분비량이 부족해져 성호르몬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해 성호르몬 결핍, 무배란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렙틴 호르몬은 지방세포가 체지방을 유지하기 위해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난소에서 난자가 충분히 성숙하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만 늘려서는 안 된다. 꾸준히 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20 13:00
  • 국내 연구팀, 유방암 재발 위험 예측 AI 개발… 정확도 87%

    국내 연구팀, 유방암 재발 위험 예측 AI 개발… 정확도 87%

    유전자 검사 없이도 유방암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팀이 개발했다.AI기반 디지털 병리 전문 기업 딥바이오와 고려대 구로병원 병리과 김정열 교수 연구팀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로 H&E 염색 병리 슬라이드를 이용해 유방암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연구팀은 초기 유방암 환자 125명의 병리 슬라이드를 분석해 재발 위험을 저·중·고로 분류하는 딥러닝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유전자 발현검사(Oncotype DX)와 패치단위에서 87.75%의 일치율, 고위험군에서 91.2%의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다. 조직학적 등급과 상관계수 0.61의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이번 연구를 이끈 김정열 교수(연구책임자)는 “AI가 병리 슬라이드만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를 근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밀의료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임상 현장에서 신속하고 경제적인 예후 예측이 가능해지면, 환자 맞춤 치료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딥바이오의 장혜윤 박사(딥바이오 병리AI연구팀)는 “표준 병리 슬라이드에서 형태학적 패턴과 예후 간의 연관성을 AI가 스스로 학습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향후 다기관 임상 검증을 통해 모델의 신뢰성과 일반화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이번 연구는 AI 병리 기술이 실제 임상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유방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으로 연구를 확대해 정밀의료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했다.한편, 해당 연구는 학술지 'Nature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10/20 11:42
  •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로봇수술 4000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가 4000번째 로봇수술을 집도했으며, 이는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지 8년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7년 4월 경인 지역 최초로 다빈치 Xi를 도입하며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4월에는 최신형 다빈치 SP를 추가로 도입했다. 이후 다빈치 Xi 로봇수술 국내 최단기간(3개월) 100례 돌파, 경인 지역 최단기간(1년 4개월) 500례 돌파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로봇수술 거점 센터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각종 암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특히 전체 4000례 중 암 환자 수술이 48%를 차지했으며, 진료과별 암 수술 비율은 이비인후과 82%, 비뇨의학과 80%, 외과 60%로, 고난도 암 수술과 중증질환 분야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다.로봇수술은 약 0.8cm 크기의 미세 절개로 좁은 부위에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주변 장기 손상을 최소화하고 출혈, 통증, 흉터를 줄인다.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으며, 특히 산부인과 수술이 2000례(전체의 50%)를 차지해 여성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와 가임력 보존 측면에서 탁월한 장점을 입증했다.정수호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의료진의 지속적인 연구와 환자들의 신뢰 덕분에 지역 대표 로봇수술센터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맞춤형 로봇수술을 통해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5/10/20 11:40
  • 고려대 안산병원,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고려대 안산병원,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고려대 안산병원이 제26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공개강좌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간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지역 주민 등 간질환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간질환 치료에 앞장서온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의료진이 강단에 올라, 간질환의 수술적 치료부터 진단, 합병증 예방까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강의는 ▲간절제술 방법과 고려할 점(고대안산병원 간담췌외과 김상진 교수) ▲간질환 환자의 영양 관리(고대안산병원 영양팀 이현정 영양사) ▲만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고대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강성희 교수) ▲간경변의 합병증과 관리(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은호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화기내과는 지역사회의 간 건강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10/20 11:39
  • [식품업계 이모저모] 면사랑,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성료 外

    ■ 면사랑,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성료주식회사 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진행하는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가 지난 10월 17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지난 7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등학교 8개 합창단, 총 444명의 어린이가 결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합창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화합과 교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전문 지휘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합창 테크닉과 발성, 표현 지도를 지원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롯데칠성, ‘칠성몰’에서 ‘어텀왔썸 어썸할인’ 진행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가을맞이 특별 기획전 ‘어텀왔썸 어썸할인’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포츠음료, 니어워터, 식물성음료, 커피 등 30여 종의 음료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환절기 수분 충전’ 코너에서는 수분 충전 및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게토레이•게토레이 제로 △오가닉주스 △오트몬드 △오트몬드 프로틴 △2% 부족할때 등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감성커피’ 코너에서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레쓰비 그란데 등 인기 커피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웰푸드, ‘제 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가 지역상생 실천롯데웰푸드가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에 초콜릿 정원을 조성해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 주최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도내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행사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황지해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해 롯데가든 ‘초콜릿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조성 외에도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홍보 부스도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농심,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라면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캠페인 성료농심이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심은 하루 약 45만 명이 오가는 ‘세계인의 교차로’ 타임스퀘어에서 글로벌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직접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마케팅을 마련했다. 이날 농심은 타임스퀘어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신라면 광고를 선보였다. 디지털 옥외광고 운영 외에도 농심은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 프링글스, 정주행 재미 더하는 ‘오사카로 떠나는 유니버설 투어!’ 이벤트 전개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뚜껑 열면 빠져드는 리얼 액션!’ 신규 캠페인 런칭과 함께 ‘오사카로 떠나는 유니버설 투어!’ 소비자 경품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집에서 드라마 정주행이나 액션 영화 감상처럼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을 프링글스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프링글스 제품을 구매한 뒤 종이 뚜껑 뒷면의 12자리 시크릿 코드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즉석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크릿 코드 1개당 스탬프가 1개씩 적립되며,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오늘부터 이틀간 경찰의 날 ‘히어로즈데이’ 진행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창경 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히어로즈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경찰의 날 ‘히어로즈데이’는 오는 10월 21일 창경 80주년을 앞두고 오늘(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찰, 경찰 근무 일반 공무원과 경찰 가족들을 대상으로 방문 포장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자사앱을 포함한 온라인(홈페이지, 웹)과 오프라인(전화, 매장) 방문 포장 모두 적용 가능하며 1회 주문 당 2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대상 청정원 그레인보우, ‘2025 스타일런’ 참가 성료대상 청정원의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가 지난 19일 열린 ‘2025 스타일런’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올 한 해 동안 전개한 ‘폼나게 달리는 사람들의 그레인보우’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20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스타일리시한 러너들을 위한 마라톤’ 콘셉트로 열린 ‘2025 스타일런’은 잠실 롯데월드몰을 출발해 석촌호수 등 잠실 일대를 달리는 도심형 러닝 대회다. ‘그레인보우’는 이번 행사에서 ‘폼나는 저당 곡물 식단 에이드 스테이션(Aid Station)’ 테마의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 메가MGC커피, 멤버십 앱 업그레이드메가MGC커피가 새롭게 단장한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약 650만 회원, 월간 약 300만 유저가 이용하는 메가MGC커피 앱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의 주문 편의성을 개선하여 더 빠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메가오더에서 매장 > 메뉴 순으로 선택해야만 했던 고정화된 방식을 매장 > 메뉴 혹은 메뉴 > 매장 순으로 자유롭게 오가며 주문할 수 있게 되어 자율성을 키웠다. ‘퀵!오더’ 기능도 추가했다.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주 결제수단과 제휴 멤버십을 MY퀵메뉴로 등록해 두면 원터치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픽업예약, 함께오더, 오더 취소 등을 추가했다. ■ 굽네몰, 만 원으로 즐기는 ‘라스트 찬스 특가’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10월의 마지막 할인 기회인 ‘라스트 찬스 특가’ 프로모션을 11월 2일까지 자사몰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굽네몰의 인기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1만 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제품을 한 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골라담기’ 형식으로 구성해, 검색이나 페이지 이동 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수비드 닭가슴살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닭가슴살 볶음밥 ▲속이꽉찬 찰떡구이 등 굽네몰의 인기 닭가슴살 및 간편식 16종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0/20 11:33
  • “살 뺄 땐 ‘이것’ 많이 마셔야”… 47세 김사랑, 직접 밝힌 다이어트 팁은?

    “살 뺄 땐 ‘이것’ 많이 마셔야”… 47세 김사랑, 직접 밝힌 다이어트 팁은?

    배우 김사랑(47)이 다이어트할 때 지키는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할 때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동안 미모의 대명사”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으로, 철저한 관리로 키 173cm·몸무게 49kg을 20년 넘게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강조한 것처럼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고, 체중이 감소해 다이어트에 좋다. 영국 러프버러대 스포츠 과학부 루이스 제임스 교수팀은 10시간 금식한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식전에 약 550mL의 물을 마시게 한 후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량을 확인하니 식전에 물을 마신 그룹이 마시지 않은 그룹보다 22% 적은 음식을 먹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게다가 김사랑처럼 물을 마시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어 건강에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특히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더운 여름철 운동 직후에 마시는 찬물은 몸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지만, 평상시에는 김사랑처럼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다만, 몸에 좋다고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20 11:31
  • 80년 지났지만, 여전히 도전 ‘美 실버 보디빌더’… “숨 멎을 때까지 체육관 갈 것”

    80년 지났지만, 여전히 도전 ‘美 실버 보디빌더’… “숨 멎을 때까지 체육관 갈 것”

    100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보디빌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미국의 ‘실버 보디빌더‘ 앤드류 보스틴토(100)의 사연을 보도했다. 1925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12세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과 체조를 시작했고, 17세에는 보디빌딩 잡지에 실릴 정도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입대한 뒤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보디빌더 군인’으로 이름을 알렸고, 1977년 52세의 나이로 ‘미스터 아메리카(Mr. America)’ 50세 이상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보스틴토는 101세 생일을 앞둔 현재도 주 5~6회 체육관을 찾는다. 턱걸이, 딥스, 복근 운동, 런지 등 7가지 루틴을 소화한다. 그는 “숨이 멎을 때까지 체육관에 갈 것”이라며 “이제 무게보다는 자세와 근육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1991년에는 역도선수인 프랜신과 결혼해 함께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스틴토는 “아내 덕분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며 “함께 훈련하는 것이 큰 동기 부여가 된다”고 말했다.보스틴토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아침에는 스크램블드에그와 요거트를, 저녁에는 스파게티와 미트볼을 즐긴다. 젊을 때부터 이어온 금주·금연, 도핑 금지 원칙도 현재까지 지키고 있으며, 자신이 공동 창립한 ‘내셔널 짐 어소시에이션’이 주관하는 ‘마스터스 100’ 부문 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물론 건강상의 어려움도 있었다. 보스틴토는 심박 조절을 위해 심박동기를 삽입했고, 2017년에는 무릎에 인공 관절을 이식받았다. 2019년에는 미니 뇌졸중을 겪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상으로 오른팔과 다리에 불편함이 남아 있다. 균형 감각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그는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보스틴토는 장수와 건강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그는 “젊을 때는 오래 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며 “그냥 운동하고 즐기며 하루하루 쌓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에 되는 건 없다”며 “한 걸음씩 쌓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몸을 잘 이해하고, 다치지 않게 관리하며, 과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한편, 보스틴토는 국제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연맹(IFBB)의 프로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기네스북의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로는 공식 인정받지 못했다. 해당 타이틀은 현재 93세의 짐 애링턴이 보유하고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10/20 11:15
  • 강동성심병원 이종영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강동성심병원 이종영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이종영 교수가 지난 17일 열린 제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우정현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정현 학술상은 매년 국내 신경외과학 발전에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종영 교수는 전국 단위로 급성기 뇌졸중 치료 체계와 의료인력 분포의 문제점을 분석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논문은 ‘국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참여 병원을 대상으로 한 급성기 뇌졸중 진료 인력 및 현황 연구’로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전국 23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설문조사로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참여하는 전문의 구성과 진료 결정 구조, 응급 대응 체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주막하출혈이나 뇌내출혈 같은 출혈성 뇌졸중 치료의 80% 이상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의료기관에 집중돼 있으며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치료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1등급 의료기관은 수술 인력 부재로 응급수술이 힘든 경우도 있었다. 이종영 교수는 이런 의료기관의 구조적 한계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종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 환자 모두가 동등한 치료 기회를 보장받는 의료 환경이 조성되도록 연구 및 진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2025/10/20 11:06
  • 아주대병원, ‘2025년 3차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서 최고 성적 거둬

    아주대병원, ‘2025년 3차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서 최고 성적 거둬

    아주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3차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이번 평가는 지난 6~8월 지표 분석과 9월 서면평가를 종합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증응급환자 수용·진료 역량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의사 당직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총점 8.3점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중증응급환자 수용 증감률 301.8%(종별평균 157.4%) ▲중증응급환자 수용 분담률 1,096.4%(종별평균 268.6%)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문 의료진 확충과 진료 시스템 개선, 협진 네트워크 고도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1·2차 평가에 이어 3차 평가까지 모두 S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역시 A등급을 받으며 경기남부권 소아응급 진료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특히 2차에 이어 3차 평가에서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 진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일평균 수용 소아응급환자 수 54.4명(종별평균 34.5명) ▲소아응급환자 수용 분담률 736.9%(종별평균 485.5%)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전문 의료진 상시 배치와 야간·휴일 대응,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급한 소아환자를 안정적으로 치료하고 있다.이지숙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은 “중증응급환자부터 소아응급환자까지 지역사회에서 가장 위급한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 모두가 헌신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두 센터의 역량을 지속 강화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거점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 2025/10/20 11:04
  • 의정부을지대병원, 소아·재건성형 권위자 홍인표 교수 영입

    의정부을지대병원, 소아·재건성형 권위자 홍인표 교수 영입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소아성형 및 재건성형 분야 권위자인 성형외과 홍인표 교수가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인표 교수는 소아 선천성 기형 교정, 외상 후 재건, 미세혈관 이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소아 3000여 명에게 구순구개열, 화상흉터, 손발 기형, 안면 기형 무료 수술을 시행하며 인술을 실천했다.국립중앙의료원 부원장 및 대전을지대병원 15대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전을지대병원 재직 당시 권역외상센터 중심의 중증외상 재건 진료체계 확립에 앞장섰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홍인표 교수 합류로 경기 북부권 소아성형 및 재건성형 진료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홍인표 교수는 “의정부을지대병원과 함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차세대 의료진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2025/10/20 11:00
  • “‘이것’ 먹고 찐 살, 빠지지도 않아”… 서현 절대 안 먹는다는 음식, 대체 뭐길래?

    “‘이것’ 먹고 찐 살, 빠지지도 않아”… 서현 절대 안 먹는다는 음식, 대체 뭐길래?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34)이 평소 튀긴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뚜’에 출연한 서현은 “사실 우리가 먹는 거에 행복을 느끼기에는 항상 관리를 해야 한다”며 “옛날에는 ‘어떻게 더 살을 빼야 되지?’ 이런 것도 잘 몰라서 더 불안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이거 할 때쯤이면 더 관리 열심히 하면 되지’ 하면서 먹는 거에 대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최근 튀긴 딤섬에 빠졌다는 서현은 “내가 원래 튀김도 절대 안 먹는다”며 “살이 찌면 빼기가 되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탄수화물을 먹으면 러닝하면 잘 빠지는데 튀긴 음식은 그냥 ‘나의 음식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최대한 안 먹었다”며 “근데 시상식 끝나고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가지튀김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서현이 평소 살찔까 먹지 않았다는 튀긴 음식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해 열량이 높아 소량만 먹어도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게다가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낮기 때문에 포만감이 낮아 과식할 수 있다. 또 튀김에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지방을 축적하고, 이는 내장지방과 복부비만을 유발한다.튀긴 음식이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염증 수치를 높이고,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은 1만8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튀긴 음식 섭취가 많을수록 주어진 단어를 기억하는 능력과 장기 기억력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 튀김 등과 같은 기름진 음식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하면서 혈전을 생성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두피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생기기 쉽다. 실제로 일본 도쿄의대 연구팀은 고지방 식이를 한 쥐에게 탈모가 생긴다는 것을 확인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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