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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심리치료, 트라우마 극복 위한 방법은?

    손흥민 심리치료, 트라우마 극복 위한 방법은?

    손흥민이 심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손흥민은 지난 4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후반 33분 상대편 안드레 고메스에게 태클하는 과정에서 고메스가 발목이 심하게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손흥민은 머리를 움켜쥐며 크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심은 손흥민에게 경고를 줬지만 추후 퇴장으로 정정했다. 손흥민은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고, 경기 후에도 휴대폰 전원을 끄고 바로 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들은 손흥민에게 트라우마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트라우마는 정신건강의학이나 심리학에서 '마음에 깊이 상처를 입힌 사건이나 상황'을 가리킨다. 특정 상황으로 불안, 공포, 드려움 등을 크게 느끼면 사건에 느낌을 덧입혀 뇌에 트라우마로 자리한다. 시간이 흐른 뒤 비슷한 상황이 닥치거나 그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환경이 조성되면 당시 감정이 똑같이 되살아난다. 트라우마는 뇌에서 무의식을 담당하는 '편도'와 의식을 담당하는 '해마'의 협업이 잘 되지 않아 생긴다. 트라우마 상황이 되면 편도는 평소보다 과하게 활성화되고 해마는 억압되는데, 사고에 대한 기억 대부분은 편도에 무의식적인 감정의 형태로 기억된다. 따라서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시의 기억이 자신도 모르게 되살아나는 것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40
  • 서수남 올해 77세 "피부 관리 해"… 노년 남성 피부 관리법은?

    서수남 올해 77세 "피부 관리 해"… 노년 남성 피부 관리법은?

    가수 서수남이 노년기의 행복과 피부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가수 서수남이 출연했다. 1963년 데뷔한 그의 나이는 올해 77세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요즘 제가 인생을 참 즐길 수 있는 좋은 나이구나, 생각을 한다"며 "노년기라는 게 굉장히 쓸쓸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훨씬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좋아졌다'는 출연진의 칭찬에 "피부도 시간 날 때 좀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피부는 노화의 흔적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부위다. 그러다 보니 많은 중노년층이 세월의 흔적을 감추기 위한 안티에이징(항노화)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노년층은 안티에이징보다 중요한 것이 실질적인 피부 건강이다. 피부는 노화 과정을 거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 속 수분도 현저히 줄어들면서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65세 이상의 노인은 평균 2가지 이상의 노인성 피부질환을 갖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만 생활 속 관리만 꼼꼼히 해도 충분히 노화를 늦추고,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4가지를 기억하는 게 좋다.▷미온수 여러 번 끼얹어야=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모공 속 노폐물을 없애는 것이다. 클렌저로 씻어야 잘 닦이지만, 이를 번거로워 하는 남성이 적지 않다. 찬물로 짧게 세안을 마치는 남성이라면 미온수로 세안하는 습관을 들이자. 미지근한 물을 마사지하듯 충분히 얼굴에 끼얹으면 노폐물이 어느 정도 사라진다.▷​2주에 한 번 딥클렌징을=모공을 깨끗하게 닦아냈다면 각질을 정리하하는 게 좋다. 묵은 각질이 많으면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해 보인다. 2주에 한 번 딥클렌징을 하면 이런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 AHA 성분이 든 딥클렌징 제품으로 각질을 벗겨내면 된다. 제품을 따로 구매하는 게 번거롭다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시큼한 요거트·우유를 활용하면 좋다. 하루 정도 실온에 둬서 발효시킨 뒤 눈가를 제외한 피부에 묻혀 살살 문지르고 닦아낸다.▷​세안 후 '남성용' 스킨 사용=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 후에는 보습해야 한다. 세안하고 나서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면 피부 수분이 10% 정도밖에 안 된다는 신호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은 최소 20~30%는 돼야 한다. 세안 후 스킨·로션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기초 화장품은 남성용과 여성용 차이가 크다. 남성용엔 면도 후 피부를 소독·진정시키도록 알코올이 더 많이 들어 있고, pH농도도 다르다. 남성이 여성용을 오래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남성용으로 나온 제품을 써야 한다.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키는 사우나를 자주 하는 건 금물이다.▷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필수=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더라도 자외선의 공격을 피하기 어렵다.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을 파괴시키고, 기미를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바르고 외출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고 난 뒤 30분 후부터 효과를 낸다. 기초화장품을 바른 뒤 곧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로 피부 가려움증, 건조증 등이 심하면 적극적인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11
  • 한국머크-대웅제약, 심혈관질환 치료제 ‘콩코르’ 판매 계약

    한국머크-대웅제약, 심혈관질환 치료제 ‘콩코르’ 판매 계약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과 자사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브랜드 ‘콩코르’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2020년 1월 1일부터 콩코르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한다. 품목허가권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에서 유지한다.고혈압·협심증 치료(콩코르 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안전형 만성 심부전 치료(콩코르 2.5mg, 5mg) 적응증을 가진 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다. 국내에는 콩코르 5mg이 2000년, 2.5mg이 2001년에 처음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 2월에 보험급여를 받았다.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자베드 알람 제너럴 매니저는 “종양학, 난임 및 신경학 분야 파이프라인을 강화한 특화 혁신기업이 목표”라며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추며 제너럴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도 대웅제약을 통해 계속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콩코르의 판권을 획득해 기쁘다”며 “대웅제약의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고혈압 및 협심증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머크의 혁신 제품들을 통해 스페셜티케어 분야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2019년 신규 품목 허가를 받은 스페셜티케어 주요 제품은 면역 항암제 ‘바벤시오주(성분명 아벨루맙)’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마벤클라드(성분명 클라드리빈)’ 난임치료제 ‘퍼고베리스펜주(성분명 폴리트로핀알파, 루트로핀알파)’ 등이 있다.한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제너럴 메디신 사업을 11월 30일자로 마무리한다. 또 다른 제네럴 메디신 사업부의 제품인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파지’는 GC 녹십자와 지난달 11일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원활한 사업 전환을 위해, 제네럴 메디신 사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패키지를 포함해 사내외 전직 및 이직 기회 제공, 커리어 역량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대 2년간 MBA, 석사 등 각종 학위 과정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09
  • 의사 수, 서울이 지방의 2배… 쏠림 현상 심각

    의사 수, 서울이 지방의 2배… 쏠림 현상 심각

    서울에서 활동하는 의사 수가 지방의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 의사 인력이 서울로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 중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300.8명)이었다.상위권인 대전(243.6명), 광주(243.1명), 대구(232.4명), 부산(228.2명), 전북(197.0명), 강원(172.5명), 제주(170.4명)와도 차이가 크다.다음은 인천(165.6명), 전남(163.9명), 경남(159.8명), 경기(155.7명), 충북(154.6명) 등이며, 울산(149.4명), 충남(146.5명), 경북(135.2명), 세종(86.0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9'에 따르면, 한의사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활동 의사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적다. OECD 평균은 3.4명이고,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7명),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폴란드(2.4명), 일본(2.4명), 멕시코(2.4명)였다.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는 "인구 고령화, 1주 최대 80시간 수련을 명시한 전공의 법 시행으로 의사인력이 더 필요하지만, 단순 정원 확대에 따른 국민 의료비 부담 증가, 전달체계 왜곡 우려, AI(인공지능)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사 수요 변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의사인력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법은 의료취약지와 필수 공공보건의료 분야 등에서 지속해서 근무할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년제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의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정부가 부담하고, 학생은 의사 면허를 받은 후 10년간 의료취약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10년 내 재발급이 금지된다. 정부는 법안이 통과되면 2023년부터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원은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그대로 가져와 49명으로 하고, 대학원은 전북 남원에 설립할 예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04
  • 서울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동남아 진출

    서울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동남아 진출

    서울제약 구강붕해 필름(ODF) 제품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서울제약 입에 녹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이 인도네시아 현지 허가를 받았다.서울제약은 2017년 6월 인도네시아 제약사 소호(SOHO)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구강붕해 필름)을 10년간 796만달러 분량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7000만명(세계 4위)이며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7조9000억원(2018년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2009년 이후부터 연평균 성장률이 10%가 넘으며 아시아에서 의약품 시장이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나라다.서울제약 관계자는 “8월 실데나필 허가에 이어 이번 타다라필 허가를 추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실데나필 ODF는 올 12월 첫 선적에 이어 내년 4월 2차 선적이 예정돼 있고, 타다라필 ODF는 내년 초에 1차 선적, 하반기 2차 선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8
  • 중앙대병원 박귀영 교수,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 박귀영 교수,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가 10월 20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71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학술상은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들 중 최근 3년간 미용피부외과 분야의 연구 실적과 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박귀영 교수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포함해 지난 3년간 2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피부노화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박귀영 교수는 최근 ‘미세먼지와 피부노화 및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박 교수는 중앙대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전임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피부과 임상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위원, 대한여드름학회 간행이사, 대한화장품의학회 간행이사,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위원, 식약처 의료기기 심사 임상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4
  • 동아제약,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은 4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노년층을 위해 동아제약에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료 염색 봉사활동이다.이날 자리에서는 동아제약 임직원이 크림타입 염모제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하며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 행사는 오늘(5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시~15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염색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염색하기에는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염색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아제약 이후인 주임은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0
  •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GHA 국제진료 인증’ 획득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GHA 국제진료 인증’ 획득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진료 인증기관 GHA(Global Health Accreditation)로부터 진료 인증을 획득했다.GHA는 국제의료평가위원회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출신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세계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인증은 총 14개 기준에 따른 56개의 평가문항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GHA 전문 조사위원 2명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국제진료 인증 획득을 알렸다.심사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진료·안전·의료 질 관리 지침뿐 아니라 비행기, 숙박, 교통, 통·번역, 종교 및 문화적 지원 등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국제 기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특히 평가단은 외국인 환자 진료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선진적 의료정보시스템과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환자 맞춤 진료시스템을 높게 평가했다.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2년간 GHA 인증을 목표로 외국인 환자의 최초 의뢰 시점부터 귀국 후 사후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9단계로 세분화·분류하고, 지속적으로 재정립 및 표준화했다.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조중행 센터장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검증을 통한 국제 인증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번 인증은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과정을 개선하고, 국제진료 향상을 위해 교직원들이 노력해온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국제진료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환자에 대한 이해와 의료서비스 및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45
  • 당뇨병 환자 대부분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꾸준히 수치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 대부분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꾸준히 수치 확인해야​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제 22회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이 열렸다. ‘가볍고 쉬운 만성질환 관리-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건강콘서트는 10월 28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됐다.안석주내과의원 안석주 원장의 강의, 헬스조선 김수진 기자 사회로 진행됐다. 당일 이벤트홀에는 200여명의 당뇨병, 신장질환, 이상지질혈증 경험자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42
  • 심진화 감사인사, 시험관 시술 성공률 높이는 '이것'

    심진화 감사인사, 시험관 시술 성공률 높이는 '이것'

    개그우먼 심진화가 누리꾼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심진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응원과 공감, 같이 웃어주 시고 눈물 흘려주시고 더없이 고맙고 뭉클하다"며 "당연하지 않음을 알고 깊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는 시험관 시술 실패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시술 실패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시험관 시술의 정식 명칭은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이다. 방법은 먼저 여성이 10~14 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자를 채취한다. 남성의 정액도 채취해 건강한 정자를 골라낸다. 이후 배양관에서 수정시키고 2~5일 동안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로 이식해 임신이 되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배란 유도 과정의 어려움과 적지 않은 비용 때문에 실패가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한편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균형 등이 깨져 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이 낮아진다. 실제 한 산부인과 교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험관 시술을 받는 여성의 임신 성공률이 높게 나오므로, 가족은 물론 이웃·직장 동료 등 모든 사람이 난임 시술을 받는 여성을 따뜻하게 격려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시험관 시술을 받는 여성의 심리 안정을 위해 미술·음악치료 등을 병행하는 산부인과 병원도 있다. 비만 역시 시험관 시술 성공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시험관 시술은 첫 회 성공률이 30%, 3~4회 누적 성공률이 60% 정도다. 시험관 시술은 3~4번 이후부터는 회당 성공률이 감소하지만 계속 시도할 수는 있다. 시험관 시술을 6~7회 받은 뒤 임신에 성공하는 여성도 적지 않으니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가 공식 발표한 '2016년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결 과분석 및 평가'에 따르면 시험관 아기의 임신 성공률은 29.6%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32
  • 입 바짝 마르세요? 매일 1분씩 4회 '침 분비 자극 운동'하세요

    입 바짝 마르세요? 매일 1분씩 4회 '침 분비 자극 운동'하세요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구강건조증은 65세 이상 인구의 4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나이가 들면 침을 분비하는 침샘의 기능이 떨어지고, 침 분비를 억제하는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 안이 건조하면 구취, 구강작열감, 미각 변화와 같은 다양한 증상 때문에 불편함이 크다.◇구강건조증 원인 다양침은 보통 1분에 0.3~0.5㎖ 분비된다. 이보다 적게 분비되면 구강 건조감을 느끼고 1분에 0.1㎖ 이하로 분비되는 경우 구강건조증으로 진단한다. 나이가 들면 침샘이 위축돼 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침 분비가 줄어든다. 약물도 원인이다. 항고혈압제, 혈당강하제,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파킨슨병약 등은 구강건조증을 유발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6
  • 투석 중 가벼운 운동하면 피로 회복 잘 된다

    투석 중 가벼운 운동하면 피로 회복 잘 된다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들은 꾸준히 운동하기 쉽지 않다. 평소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데다, 운동으로 인해 피로가 악화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혈액투석 환자는 투석 중 저강도 수준의 운동만 해도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투석 도중 운동, 피로 개선하고 혈압 낮춰신부전 환자의 70% 이상은 혈액투석을 받는데, 이들은 대부분 투석 직후에 피로감을 호소한다(성인간호학회지). 피로감은 자연스럽게 운동량 저하를 유발하며 이는 근육 약화로 이어져, 적절히 운동하는 게 건강에 좋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5
  •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자. 팔을 움직이면서 걸으면 낙상 예방, 신진대사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팔 흔들면 균형감·신진대사 향상사람들은 걸을 때 자연스레 팔을 앞뒤로 흔든다. 본능적으로 나오는 이 자세는 걸을 때 몸이 의도치않게 회전하는 것을 막아준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는 "다리를 앞으로 뻗으면 골반이 회전해 자연스레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며 "엉덩이 근육의 회전력을 상쇄하기 위해 팔이 다리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3
  • [소소한 건강 상식] 함께 사는 사람끼리 왜 생리주기 같아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함께 사는 사람끼리 왜 생리주기 같아질까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생리주기가 비슷해지는 경험을 하는 여성이 많다. 이처럼 함께 지내면 생리주기가 비슷해지는 현상을 '월경 동기화'라고 하는데, 이는 식습관, 수면습관 등 생활습관을 공유해 나타나는 결과다.
    산부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0
  • 당뇨병 환자, '뼈 주사' 주의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흔히 맞는 게 '스테로이드 주사(뼈 주사)'다. 그러나 당뇨병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주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안석주내과의원 안석주 원장은 "관절 통증으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여러 번 맞았다가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가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부작용은 고혈당 증상이다. 안석주 원장은 "스테로이드 주사는 면역체계에 작용하는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인데,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당합성을 촉진해 당뇨병 환자가 자주 혹은 여러 번 맞으면 고혈당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혈당 상태가 되면 소변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자꾸만 목이 마르다. 심한 고혈당이면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실신할 수도 있다. 당뇨병 환자라면 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을 때 자신의 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야 하며, 병원을 옮겨다니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자주 맞는 건 금물이다.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고경수 교수는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환자라면 특히 조심하고, 불가피하게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때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09
  • 독감 계절 돌아왔다...동네 병원서 13분만에 진단 가능

    독감 계절 돌아왔다...동네 병원서 13분만에 진단 가능

    독감 계절이 돌아왔다. 갑자기 38도 이상으로 열이 오르고, 기침이 나며 인후통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독감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독감과 일반 감기는 다르며, 노약자가 독감을 방치하면 호흡기 합병증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효과적인 독감 관리의 첫 걸음, 정확한 진단독감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독감 환자에게 치료제를 적기에 처방할 수 있고, 독감이 아닌 환자의 불필요한 치료제 복용을 막을 수 있어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7:13
  • 동화약품, ‘제1회 동화 학술상’ 시상식 진행

    동화약품, ‘제1회 동화 학술상’ 시상식 진행

    동화약품과 오가노이드학회는 ‘제1회 동화 학술상’ 학술대상 수상자에 연세대의대 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 젊은과학자상 수상자에 연세대 생명공학과 진윤희 연구교수를 선정했다.시상식은 지난 3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 2회 오가노이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개최됐다.동화 학술상 ‘학술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학회 활동과 연구업적을 통해 국내 오가노이드 연구역량을 높이고, 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오가노이드란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해 만든 장기유사체다. ‘미니 장기' '유사 장기'라고도 불리며 신약개발 및 질병치료와 인공장기 개발 등에 활용되는 기술이다.첫 수상자인 남기택 교수는 위암 발생에 기원세포를 발견하고 소화관에 관여하는 줄기세포와 암 발생과의 상호관련성에 대해 연구했다. 최근에는 신장의 발달과 분화과정에서 기원세포와 관련한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오가노이드 모델을 통해 규명하는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미국병리학저널(AM J Pathol), 에이씨에스나노(ACS Nano) 등에 발표했다.젊은과학자상을 받은 진윤희 연구교수는 다양한 조직모사 세포 배양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직 특이성 구성성분들을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모사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기능성 유도세포를 제작해 3차원 플랫폼을 구축, 약물의 효능 및 독성을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질병 치료와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두 상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과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8:02
  • 순천향대부천병원, ‘2019 의학연구 학술대회’ 진행

    순천향대부천병원, ‘2019 의학연구 학술대회’ 진행

    순천향대의료산학협력실,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순천향대부천병원이 공동주최한 ‘순천향 의학연구 학술대회 2019’가 3일 순천향대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서교일 총장, 황경호 중앙의료원장, 이성수 의과대학장, 4개 부속 병원장 등 병원 보직자, 주요 교수진들이 참석해 순천향 설립자 향설 고(故) 서석조 박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응진 부천병원장이 ‘순천향 미래의학관’을 소개했으며, 이종순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가 ‘제2형 당뇨병 치료 연구’, 임수빈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3D 프린팅 보형물을 활용한 척추 질환 치료의 미래’ 등 주제로 발표했다.이외에도 순천향대 교수진이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이 융합된 중개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유욱준 카이스트 명예 교수와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 등 석학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서교일 총장은 “향설 서석조 박사가 대학을 설립한 이유는 환자 진료 외에도 미래 의학을 책임질 학생 교육과 연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병원이 쌓아온 진료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에 모두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천향대는 2015년 9월 아시아 최고의 의생명 연구기관을 목표로 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개원하고 2016년 5월 의료산학협력실을 신설하는 등 의생명 융합 연구 분야에 힘써왔다.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19 기초연구사업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에서 총 105억 규모의 국가 연구 과제를 수주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7:36
  • 운동 좋은 건 아는데… '어느 강도'로 해야 효과 볼까

    운동 좋은 건 아는데… '어느 강도'로 해야 효과 볼까

    운동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운동 강도에 대해 깊이 고려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지난 2018년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강도로 운동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미국심장협회가 일반인을 위해 내놓은 운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한 150분 중강도 운동 혹은 75분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30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을 하면 효과가 더 크다.중강도란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평소보다 가빠지는 정도다. 단,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다. 1시간 당 4km의 빠른 걸음 걷기, 테니스 복식 등이 해당한다. 고강도란 숨이 차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렵고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정도다. 러닝, 수영, 자전거 1시간에 16km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일주일에 최소 2회 근육 운동을 하고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면 좋다. 고강도 운동은 치매 위험을 최대 38%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단, 처음부터 운동 강도를 늘리보다 운동 '시간'을 늘려 몸에 무리가 없으면 그 다음 운동 강도를 강화한다. 강도를 올렸으면 6주 정도 유지하고, 운동이 쉬워지면 다시 강도를 높인다. 하지만 운동 강도를 높였을 때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다음 날 과도하게 피로하면 강도를 다시 낮추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6:40
  • 해외유입 콜레라 올해 첫 발생… '콜레라' 의심 증상은?

    해외유입 콜레라 올해 첫 발생… '콜레라' 의심 증상은?

    올해 첫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서 국내로 지난 10월 29일 오전 6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대한항공 KE482편 탑승자 중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 CTX+)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균 검출 확인 즉시 환자의 거주지 보건소에서 환자역학조사를 진행했고, 입국 후 국내 체류 기간 동안 접촉자에 대해서 발병 감시 중에 있다. 현재 환자는 격리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탑승했던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심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설명, 콜레라검사를 받고, 콜레라 환자를 진단 및 치료한 병원은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콜레라는 감염에 의한 급성 설사 질환이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드물게 환자 등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해 감염된다. 잠복기는 평균 2~3일이고, 처음에는 복통이나 발열이 없이 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구토를 동반한다. 심한 탈수 등으로 저혈량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무증상 감염이 많지만 5~10%는 증상이 심하다. 보통 경구나 정맥을 통해 수분, 전해질을 신속히 보충하는 치료를 한다. 중증 탈수 환자에서는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다. 치사율은 적절한 수액 치료를 받았을 때는 1% 미만으로 매우 드물지만 치료받지 않으면 50% 정도로 높아진다.콜레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마신다. 콜레라 유행 또는 발생지역 방문 예정이라면 백신을 접종한다.2000년 이후 국내 콜레라 환자는 2001년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행이 있어 확진환자 142명이 발생했지만, 2003년 이후로는 해외유입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2016년 경상남도에서 국내환자 3명, 2017년 해외유입 5명(필리핀 4명, 인도 1명), 2018년 해외유입 2명(인도 2명)이 발생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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