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심리치료, 트라우마 극복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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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 DB

트라우마로 인한 후유증은 다양하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생길 수 있고, 특정 사건에 대한 과민반응, 불신, 악몽 등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노출치료'가 활용된다. 노출치료는 트라우마 원인에 직접 맞서면서 점진적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줄여나가는 방법이다.​​ '안구운동 민감 소실 재처리 요법'이라는 치료도 시도할 수 있다.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안심·안정을 느끼면서 안구를 왼쪽, 오른쪽으로 굴린다. 눈을 굴리면 좌반구, 우반구가 자극돼서, 편도에서 불러일으킨 기억이 재처리돼 트라우마에 안심·안정을 덧입혀 해마 등에 재저장된다. 단, 혼자는 할 수 없고, 의사나 임상심리상담전문가 등이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