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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테라스가 나왔는데, 테라스 테이블에 샐러드가 놓였다. 엄정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올린 사진 속 샐러드도 아보카도, 버섯, 닭고기 등이 들어간 건강식이다.▷아보카도=엄정화가 먹은 샐러드에 들어간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으로 느타리버섯은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닭고기=엄정화가 먹은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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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44)이 몰라보게 살이 찐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김승현-김수빈 부녀가 데이트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현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메이크업 후 촬영 중인 김승현에게 딸 김수빈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찍고 계신가”라고 물었고, 이에 김승현은 “제가 그래도 모델 경력이 몇 년입니까”라며 “리즈 시절 느낌은 안 나지만, 지금은 약간 아빠 컨셉으로 푸근하게 간다”고 말했다. 이에 딸 김수빈은 “너무 푸근하다”며 “그만 푸근해도 될 것 같다”고 했고, 김승현은 “죄송하다. 앞으로 좀 더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김승현은 과거 날렵했던 턱선은 사라지고,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승현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살이 쪘는지 밝히진 않았지만, 즐겨 먹으면 단 기간에 살이 찌기 쉬운 대표 음식 3가지를 꼽아봤다.▷술=김승현은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김승현은 주량에 대해 “전에는 무한대로 마셨는데, 지금은 소주 3병 정도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술을 자주 마시면 살이 훅 찔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배달 음식=김승현은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배달 음식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달 음식을 자주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배달 음식엔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일 때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과자=김승현은 평소 과자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과자를 손에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는 체중 조절에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고,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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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듣고 상담해주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전 남편의 외도로 인한 스트레스로 알코올 중독에 빠진 여성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포장마차를 운영한다는 40대 여성이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지금은 남편과 이혼한 상태이며, 전남편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며 “이혼 전, 남편의 주재원 발령으로 중국에 가게 됐고 그 전에 남편이 회사 경리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더 충격적인 것은 남편이 양성애자였다”고 말했다. 진행자인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왜 이렇게 몸을 떠냐”고 물었다. 이에 사연자는 “금단현상이다”며 “술 마시는 직업을 오랫동안 했는데, 오늘 방송 때문에, 전날 술을 안 마시고 와서 몸을 떠는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은 “이 정도로 떨면 알코올 중독이다”며 “외롭고 힘든 마음 때문에 술을 먹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게 10년 이상 이어지면 중독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했다. 이어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몸의 신호 체계가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연자처럼 술을 마시지 않으면 몸이 덜덜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알코올 중독’ 때문이다. 알코올 중독의 정확한 명칭은 ‘알코올 사용장애’다. 술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조절이 안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중독된 것일 수 있다. 또한 갑자기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떨림 ▲불면증 ▲메스꺼움 ▲구토 ▲일시적인 환각 또는 환상 ▲불안 ▲경련 ▲발작 등의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알코올 중독은 ‘CAGE(케이지)’ 테스트로 자가진단할 수 있다. ‘CAGE’ 테스트는 ▲술을 끊거나 줄이려는 시도를 해봤다(Cut) ▲주변에서 술과 관련한 잔소리를 해 짜증을 낸 적이 있다(Annoyed) ▲음주 후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Guilty drinking)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거나 정신을 차리기 위해 술을 마신 적 있다(Eye-Openeer) 등 총 4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질문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이외에도 몸이 아프거나 중요한 업무가 있는 등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일 수 있다. 음주 후 기억이 자주 사라지는 경우도 알코올 중독의 신호일 수 있다.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받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 심장, 뇌 등 신체 전반에 해로워서 알코올 중독을 방치하면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알코올 중독을 판정받은 사람 중 신체적 금단 증상이 심하다면 제독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이다. 이후 상담 치료를 진행하며, 환자에 따라 먹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중독은 오랜 기간 걸쳐 특정 대상을 좋아하게 된 것이라 단기간에 치료하기 힘들다. 따라서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술을 대체할 다른 취미 등을 찾아야 하며, 평생 술에 대한 욕구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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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서울 코엑스 E4호, 바이오코리아 2025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5월 7일 서울 코엑스(E4호)에서 '2025 춘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은 연 2회(춘계, 추계) 개최되는 포럼으로, 올해 4회차를 맞는 바이오헬스정책연구 성과발표 대표 행사다.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헬스 혁신과 안보를 위한 대응과 과제'라는 주제로 원격 중환자실, 의약품 수급, 공공병원, 병원경영에 대한 최근 바이오헬스정책연구의 내용을 소개하고, 정책적 분석을 제시하고자 한다.이에 따른 주제 발표는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진흥원 이지선 책임연구원) ▲의약품의 안정적 수급파악 사례와 이의 정책적 시사점(진흥원 정혜윤 책임연구원) ▲공공병원 건립추진사례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진흥원 강대욱 수석연구원) ▲’16~’22년 의료기관 재무제표로 본 병원경영 실태(진흥원 김지은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파트장)의 4가지 주제를 다룬다. 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이행신 센터장은 “본 포럼을 통해 원격 중환자실, 의약품 수급, 공공병원, 병원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 정책연구 환경이 더욱 활발하게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 정부, 기업, 학계와 협력하여 의미있는 정책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본 행사는 5월 7일 BIO KOREA 2025 개최기간에 오픈세션으로 진행되며, BIO KOREA 2025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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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故 진 해크먼(생전 95세)의 공식 사인이 뒤늦게 발표됐다.지난 27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뉴멕스코주 검시관실은 “최종 부검 결과 해크먼은 울혈성 심부전 병력을 앓고 있었으며, 신장에 심각한 만성 고혈압성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진 해크먼 체내에서 소량의 아세톤이 발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톤이 “당뇨병 및 공복에 의한 케톤산증의 부산물일 수 있으며, 이소프라판올(알코올의 일종)을 섭취한 후 몸에서 생긴 물질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진 해크먼은 아내 베티 아라카와(생전 65세ㅇ)와 함께 지난 2월 26일 자택에서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됐다. 진 해크먼의 사인으로 꼽힌 울혈성 심부전은 심장 근육이 부어서 심장에서 전신으로 피를 내보내는 펌프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때 혈액이 심장에는 많이 고여 있지만, 전신의 필요한 기관에는 피가 충분히 가지 못하게 된다. 증상으로는 전신부종,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먼저 생기고 오래 지속되면 간 기능, 신장 기능, 뇌 기능에 모두 장애가 발생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울혈성 심부전의 원인은 다양하다. 심장에 문제가 있을 때와 신장이나 간 등에 문제가 있을 때로 나눌 수 있다. 울혈성 심부전은 심한 부정맥, 심장 판막 질환, 관상동맥 질환 등 모든 종류의 심장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다. 급성일 경우에는 심장의 근육은 비교적 정상이고, 심장에서 혈액이 배출되는 기능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제거하면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만성 울혈성 심부전은 심장의 근육이 손상돼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치료해도 심장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악화된다.울혈성 심부전의 치료는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내과적 치료에는 저염식, 금연, 금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고혈압 치료 등이 포함된다. 수술적 치료로는 심장이식이나 보조 장치 등이 있다. 평소 심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등이 있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이미 심부전을 진단받은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피하고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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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신제품 15종 출시글로벌 K-뷰티 플랫폼 ‘YLESS(와이레스)’가 명품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신제품은 보습, 탄력, 주름 개선 등 피부 노화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들과 명품 브랜드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핸드, 바디케어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해양 식물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풍부한 보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방쥔 모이스처라이징 소프트 크림’, ‘아방쥔 크레마 오리지날 크림’, 탄력과 광채를 더해 주는 고영양 ‘아방쥔 임페리얼 컨센트레이트 크림과 에센스’, 유명 명품 브랜드의 향을 재현한 ‘블루콰티카 핸드워시와 바디크림’ 등 총 15종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신제품들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한국의 뷰티 제조사들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물로, K-뷰티의 최신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가격은 오리지널 대비 10% 수준으로, 가성비 고품질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다. ■스킨1004, 인도네시아서 오프라인 팝업 성료... 시장 공략 본격화스킨1004가 인도네시아에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스킨1004는 인도네시아 대표 뷰티 플랫폼 '소시올라'의 10주년 행사에 참여해 팝업 부스와 뷰티 전시회를 운영했다. 자카르타 아고라 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브랜드 대표 제품을 시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3월 21일부터 9일간 운영한 팝업 부스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등 스킨1004의 대표 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뷰티 전시회는 스킨케어 존에서 ‘톤 브라이트닝’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제품력을 알렸다. 한편, 스킨1004는 인도네시아 소시올라 90개 매장에 진출했으며 상반기 10곳에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외 '케이케이브이', '왓슨스'등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있다. 향후에도 유통 채널을 지속 확보하고 브랜딩을 강화해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리니어지 UAE 론칭 행사 성료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두바이 크릭 하이츠에서 ‘덴서티’ 및 ‘리니어지’의 UAE 공식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이시스메디칼 한국 본사 및 제이시스메디칼 UAE 독점 대리점인 누멕스 헬스케어의 주요 임직원들과 이범찬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범찬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가 직접 덴서티를 공개한 순간으로,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주목을 이끌어냈다. 강연에서는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인 덴서티와 초음파 의료기기인 리니어지의 기술력과 임상 효능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뤄졌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출시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을 출시한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자회사 리봄화장품과 함께 선보이는 센텔리안24 브랜드의 첫 번째 마데카 크림 시리즈 제품이다.‘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칸에 수분을 채우고, 피부선을 정돈하며, 얼굴 전체를 끌어올리는 ‘피부 저속노화 3단 매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민낯의 피부도 밝혀주는 광채까지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건조 노화, 모공 노화, 광 노화 등 노화의 핵심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해 기존 ‘더 마데카 크림’ 대비 2.5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췄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5월 1일 신세계홈쇼핑을 시작으로 5월 2일에는 GS홈쇼핑과 CJ홈쇼핑, 5월 5일 KT알파 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스킨푸드, 당근 라인X담곰이 컬래버 기획 세트 2종 출시스킨푸드가 나가노 작가의 인기 캐릭터 담곰이와 협업한 ‘캐롯 카로틴(당근) 라인’ 기획 세트 2종을 27일 출시했다.스킨푸드는 이번 컬래버 제품을 네이버 스킨푸드 브랜드스토어 브랜드데이를 통해 27일 선런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스킨푸드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오는 5월 1일 Q10에서 선보인다.‘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당근패드)’ 기획 세트는 담곰이가 새겨진 특별한 패키지의 당근패드 본품(60매)에 패드 리필(30매)과 담곰이 키링 파우치를 증정하는 구성이다.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당근앰플)’ 기획 세트는 담곰이가 그려진 당근앰플 본품(55ml)에 앰플 리필(52ml)와 굿즈로 담곰이 스티커를 증정한다.■네오팜, 스킨부스터 '힐로웨이브' 국내 판권 계약 체결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를 운영하는 네오팜은 하이어코퍼레이션과 스킨부스터 '힐로웨이브'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힐로웨이브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 네오팜은 기초 보습 케어를 넘어 보다 전문적인 피부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한다는 다짐이다.‘힐로웨이브’는 피부미용산업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스킨부스터로, 프랑스산 저분자·고분자 듀얼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바이오 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다. 식약처로부터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해 피부층 내 직접 주입 가능하며,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보습, 피부 탄력 개선,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힐로웨이브는 통증은 완화하고, 멍이나 엠보 등 시술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팜은 오는 5월 1일부터 힐로웨이브 독점 유통을 시작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4/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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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 체중감량을 통한 대사이상 및 기저질환 개선을 목표로 하는 ‘대사비만/GLP-1 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클리닉은 최근 비만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GLP-1 기반 치료를 중심으로 단순 비만부터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을 동반한 비만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한다.치료대상은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BMI 27 이상,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BMI 30 이상인 경우 해당한다.치료는 약물요법, 영양교육, 행동 치료를 병행한다. 약물은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에 관여하는 GLP-1 호르몬을 활용한 주사제 위고비와 경구제 큐시미아, 콘트라브 등을 환자 상태에 맞춰 처방한다.영양전문가가 식단 관리와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을 시행하고 운동법과 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에서 체중감량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다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환자 한 명당 평균 진료시간도 20분 내외로 편성했다. 기본 검사 항목은 혈당, 지질 등 혈액검사와 갑상선·부신 호르몬 검사이며 필요시 심전도, 24시간 혈압 측정, 간 초음파, 간 스캔, Fat-CT 검사 등을 추가 시행한다.이재혁 당뇨내분비센터장(내분비내과 교수)은 “체중 감량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대사질환 및 합병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클리닉이 비만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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