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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장은비·심승혁 교수 연구팀,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장은비·심승혁 교수 연구팀,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장은비 교수와 심승혁 교수 연구팀이 지난 4월 제40차 대한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신풍호월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수상 논문 주제는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보존적 호르몬 치료 후 완전관해를 달성한 환자에서 유지요법과 공고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이다.신풍호월 학술상은 신풍제약과 대한부인종양학회가 공동으로 미래의 부인종양연구 및 학술 분야의 연구 업적과 학술 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장은비 교수와 심승혁 교수 연구팀은 최근 가임기 여성의 자궁내막암 호르몬 치료 후 재발 고위험인자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08 11:04
  • “40kg대 유지 비결?” 김나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 주재료 ‘세 가지’는?

    “40kg대 유지 비결?” 김나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 주재료 ‘세 가지’는?

    방송인 김나영(43)이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삶은 고구마, 삶은 달걀, 견과류 등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거 아이유 식단 아니냐” “진짜 엄청 조금 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0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는 김나영의 식단,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08 11:00
  • 아이리움안과 스마일라식 연구,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연구상' 2년 연속 수상

    아이리움안과 스마일라식 연구,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연구상' 2년 연속 수상

    아이리움안과가 새로운 '스마일(SMILE)' 수술 연구로 세계적인 안과학회 '2025 ASCRS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Best Paper in Session(최우수연구)'를 수상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2024년에 이어 스마일라식 연구로 같은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이번 연구는 레이저 시력교정술 중 각막 최소 절개 및 추출 방식의 스마일 수술에서 각막의 렌티큘(lenticule)을 제거하는 통로인 'Corridor(코리도)'의 폭이 수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이다. 스마일라식에서 Corridor는 각막의 '캡(Cap)' 지름과 광학부(Optical Zone) 지름의 차이로 정의되며, 수술 설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지만 그 임상적 영향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온 영역이다.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Corridor 폭이 다른 두 그룹(0.4mm vs. 1.0mm)을 비교해 시력, 고위수차(Higher-Order Aberration), 각막 안정성, 난시 교정 효과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시력과 고위수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좁은 Corridor(0.4mm)에서는 수술 후 각막 강성도와 관련된 ARTh(Ambrosio’s Relational Thickness) 수치가 더 낮아졌다. ARTh는 각막 중심부 두께와 주변부의 상대적 두께를 기반으로 한 지표로, 각막 강성도과 구조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특히, 주변 각막 조직이 더 많이 보존될수록 ARTh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확인함으로써, '손상되지 않은 주변 조직 면적(Undisturbed peripheral tissue area)'이 수술 후 각막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한, 넓은 Corridor 그룹은 각막 난시의 교정 효과와 그 지속성 측면에서도 좁은 그룹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스마일라식으로 난시 교정 시, 넓은Corridor 설계가 필요한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강성용 원장이 주도하에 아이리움안과 의료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각막 생체 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대학의 레나토 암브로시오(Renato Ambrósio) 교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신시아 로버츠(Cynthia R. Roberts) 교수 등이 함께 진행했다. 강성용 원장은 "이번 연구는 스마일 수술의 설계를 환자 눈의 구조와 각막 안정성을 고려해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미국 학회에서 강성용 원장은 본 연구 외에도 ▲‘플라즈마 스마일(Plasma SMILE)’의 각막 고위수차 획기적 감소 ▲초창기 라식수술 후 백내장 수술 시 불규칙 각막의 정상화를 위한 커스텀아이즈(Customeyes)의 선행과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최신 수술 방법과 임상 성과를 해외 서전들에게 강연했다. 더불어 강 원장은 앞서 2017년 ‘각막 지형맞춤형 코웨이브 라섹(Cowave)’과 2018년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 연구로 Best Paper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누적 4회의 수상을 기록하며 한국의 안과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5/08 10:41
  • ‘12kg 감량’ 심진화, 남편과 ‘이 운동’ 삼매경… 체중 유지에 효과 톡톡?

    ‘12kg 감량’ 심진화, 남편과 ‘이 운동’ 삼매경… 체중 유지에 효과 톡톡?

    방송인 심진화(45)가 남편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뛰고, 손잡고 집에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 트랙 위에서 손을 잡고 있었다. 앞서 심진화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산책하며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알렸다. 심진화가 남편과 함께한 운동인 러닝과 평소 꾸준히 실천하는 산책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08 10:40
  • 대학·취직·결혼 탓 본가 반려동물과 생이별… ‘이 방법’ 써 보세요 [멍멍냥냥]

    대학·취직·결혼 탓 본가 반려동물과 생이별… ‘이 방법’ 써 보세요 [멍멍냥냥]

    대학 진학이나 취직, 결혼 등으로 본가에 있는 반려동물과 떨어져 사람이 많다. 반려동물과 이별해 울적하다면, ‘테라피 독’을 잠시라도 만나는 것이 우울감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 테라피 독은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받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도록 훈련받은 개를 말한다.미국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은 자신의 본가에 있는 반려동물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대학 신입생 145명을 대상으로 테라피 독이 주는 정서 안정 효과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반으로 나눠, 한쪽 집단에만 테라피 독과 만나는 2시간짜리 프로그램에 총 7번 격주로 참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걱정 등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학기 초·중반·말에 총 세 번 시행했다.분석 결과, 테라피 독을 주기적으로 만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과 걱정이 완화돼갔다.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자신을 질책하지 않고 감싸는 자기 자비(self-compassion) 능력도 더 향상됐다.연구팀은 논문에서 “테라피 독과의 만남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에 유의미한 심리적 지지를 보탤 수 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최근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 ‘엠디피아이(MDPI, Multidisciplinary Digital Publishing Institute)’에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8 10:34
  • [카드뉴스] 체중 감량을 돕는 다이어트 면 4가지

    [카드뉴스] 체중 감량을 돕는 다이어트 면 4가지

    체중 감량을 돕는 다이어트 면 4가지#1 곤약면곤약은 수분과 식이섬유로 구성돼 있어 100g당 10kcal에 불과합니다.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겪을 수 있는변비를 개선해 줍니다.알리신 성분은 식욕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곤약은 물을 흡수하면 부피가 팽창하고,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므로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부팽만이나 가스,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두부면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식물성 단백질은 육류 단백질과 달리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장점이 있습니다.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이지만,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습니다.#3 메밀면메밀면은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습니다.열량은 밀가루면과 비슷하지만메밀에는 인슐린처럼 혈당을 조절하는루틴 성분이 들어있어 체중 감량에 효과적입니다.또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비만 예방 도움이 됩니다.특히 비타민P는 복부에 쌓인 지방을 태우는 데 좋습니다.메밀면 선택 시 메밀이 100%인 제품을선택하는 게 좋습니다.*혈당지수 : 혈당 상승 정도#4 해초면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활용해 만든해초면은 꼬들꼬들하고 탱탱한 식감이 특징입니다.해조류에 풍부한 알긴산 성분은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춰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해초면 1인분(180g)당 약 9~11kcal로열량도 부담 없습니다.또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비타민C, 비타민E 등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합병증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5/08 10:09
  • “맛 보장, 노화 방지까지” 강주은, 인생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 ‘이 소스’가 킥?

    “맛 보장, 노화 방지까지” 강주은, 인생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 ‘이 소스’가 킥?

    방송인 강주은(55)이 저속노화에 좋은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먹어본 사람마다 극찬세례 강주은의 인생 샌드위치 레시피(+차지키소스, 수블라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무조건 맛 보장하는 저속노화 요리”라며 그리스식 샌드위치인 수블라키를 소개했다. 강주은은 빵에 돼지고기와 샐러드, 차지키소스를 넣었다. 샐러드에는 토마토, 양파, 오이와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섞었다. 이후 차지키소스를 만들 때는 “이게 조금 어려운데 소스에 넣는 요거트가 너무 묽지도 딱딱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냥 먹기도 좋지만 수블라키에 먹으면 제대로 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수블라키를 완성한 뒤 제작진과 함께 시식한 그는 “너무 맛있어서 감동 먹을 거다”라며 “샐러드가 고기를 시원하게 잡아주면서 차지키소스가 모든 재료를 감싸준다”고 말했다. 제작진 또한 “차지키소스를 많이 넣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만든 샌드위치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08 10:01
  • 박시은 남편 진태현, 암 투병 고백 충격… “수술받고, 잘 이겨내겠다”

    박시은 남편 진태현, 암 투병 고백 충격… “수술받고, 잘 이겨내겠다”

    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아내(배우 박시은)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초기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말씀드리지 못하는 개인적인 여러 힘든 일들과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무리했나 보다”며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토르 미르가 옆에서 힘이 되어줘 이 정도로 잘 지낸 것 같다”고 했다. 또 “마라톤, 라이딩으로 열심히 운동해서 제 몸이 버텨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여러분 건강검진과 유산소 운동은 꼭 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이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암은 암이라 저희 부부가 조금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흘려보내고 이겨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5/05/08 09:59
  • 신념과 공동체 그리고 팥밥… 스리랑카인이 오래 사는 비결 [다녀온 김에]

    신념과 공동체 그리고 팥밥… 스리랑카인이 오래 사는 비결 [다녀온 김에]

    '잘 산다'는 단어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경제적으로 부유해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도 '잘 산다'고 표현한다. 두 해석은 일반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을 띠는데, 저·중소득 국가에선 GDP(국내총생산)가 높을수록 안정적인 위생·보건 정책이 수립돼 평균 기대 수명도 우상향하는 경향을 보인다.이런 점에서 '스리랑카'는 특별하고, 특이한 국가다. 경제적으로는 명백히 잘 '못' 사는 나라다. 2022년 국가부도를 겪었고, 아직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지원으로 버티고 있다. GDP는 2023년 기준 약 844억 달러다. 근처 국가인 인도(약 3조 5500억 달러, 세계 5위)와 42배가량 차이 난다. 하지만 평균 기대 수명으로는 '잘' 사는 나라에 속한다. 스리랑카는 77.23세로 인도(67.31세)보다 약 10년이나 길다. 순위로 따져보면 스리랑카는 185개국 중 36위, 인도는 133위로 약 100계단 차이가 난다.스리랑카의 가난해도 오래 사는, 그 이유가 뭔지 현장에서 직접 알아봤다. “아유보완.” 그들은 인사말부터 남달랐다. ‘당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이다. ▲종교 ▲의료 정책 ▲식습관이 이 인사말을 현실로 만들고 있었다.◇국민 70% 불교도, 온화한 성격과 공동체 생활 중시해운이 좋았다. 스리랑카에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열흘간 석가모니 치아 사리를 외부에 공개했다. 딱 기자가 스리랑카를 한창 여행하고 있을 시기였다. 석가모니 치아 사리는 국민 70% 이상이 불교도인 스리랑카에서 매우 중요한 보물로 여겨진다. 설렌 마음을 안고, 석가모니 치아가 있는 불치사로 향했다. 그곳에서 더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흰색 상·하의를 입은 사람들이 절터를 넘어 길거리까지5km는 족히 돼 보이는 줄을 이루고 있었다. 실제 전시 7일 차에는 약 45만 명이 10km의 줄을 섰다고 한다. 단 몇 분 치아 사리를 보기 위해, 밤낮을 새며 줄을 서고 있는 그들의 모습과 종교적인 신념은 가히 압도적이었다.동국대 불교학부 고영섭 교수는 "스리랑카에는 극단을 피하고, 서로 의존하고, 고통을 수용하는 등 불교의 실천적인 가르침이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에 스며들어 있다"며 "기대 수명이 긴 데에는 온화한 기후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끼쳤겠지만, 불교적 가치관도 일정 부분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5/08 09:53
  • 간만에 좀 달렸더니… 생뚱맞게 ‘정강이’ 아픈 이유

    간만에 좀 달렸더니… 생뚱맞게 ‘정강이’ 아픈 이유

    날이 풀리며 등산이나 달리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간만에 몸 좀 써 보겠다고 운동을 했는데, 발바닥과 종아리는 멀쩡하고 이상하게 정강이가 아픈 경우가 있다. 정강이뼈에 금이라도 간 걸까?뼈에 금이 간 것이라기보다는 정강이 주변에 있는 전경골근에 무리가 간 탓일 수 있다. 전경골근은 무릎 아래부터 발목을 지나 발바닥까지 연결되는 근육으로, 걸을 때 꼭 필요하다.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고 ▲발목을 움직이고 ▲발을 땅에 고정하고 ▲서 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전경골근 통증은 통증 부위를 눌렀을 때 더 극심해진다. 심할 경우 발목과 엄지발가락까지 통증이 퍼질 수 있다.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운동한 사람일수록 전경골근 통증을 겪기 쉽다. 전경골근은 준비 운동 없이 뛰거나 평상시보다 빠른 속도로 걸을 때 과긴장하기 때문이다. 발목이 발등 쪽으로 꺾이는 경사진 곳을 오랜 시간 무리해서 올라가도 전경골근이 과하게 수축해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던 사람이라면 신발의 쿠션 기능이 떨어져서 전경골근 통증이 생긴 것일 수 있다. 딱딱한 신발을 신고 땅을 오래 디디면 뒤꿈치를 통해 전경골근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전경골근 통증은 스트레칭으로 완화할 수 있다. 벽에 등과 엉덩이를 붙이고 곧게 서서 뒤꿈치를 땅에 붙인 뒤, 발가락을 들어 올리고 내리기를 10번 정도 천천히 반복한다. 스르레칭 도중에 무릎을 굽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경골근은 발바닥 아치 안쪽까지 연결돼 있어서 아치 부분을 마사지하는 것도 전경골근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스트레칭을 후 휴식을 취했는데도 통증이 2주일 이상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드물게 피로 골절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피로 골절은 근육이 버티지 못해 충격이 뼈로 가면서 뼈에 미세하게 실금이 간 것이다. 방치하면 잘 낫지 않으므로 의사 진료를 통해 상태를 살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5/08 09:34
  • 나이 들수록 아픈 어깨·무릎… “주사는 30%, 나머지는 운동이 좌우”

    나이 들수록 아픈 어깨·무릎… “주사는 30%, 나머지는 운동이 좌우”

    나이가 들면 관절에도 퇴행성 변화가 찾아온다.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고 뼈와 인대에 손상이 생기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한다. 대부분 무릎 관절염 환자가 많고, 그다음으로 어깨 관절염 환자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릎과 어깨는 활동 범위가 넓은 관절이라 손상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헬스조선은 지난달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관절염의 날, 100세까지 어깨·무릎 건강하게 쓰는 법’을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국가대표재활의학과 윤정중 원장이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에는 현장에서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와 질의응답, 경품추첨도 이어졌다.
    척추·관절질환신소영 기자2025/05/08 09:33
  • 젊으니까 튼튼하다? 무릎 관절, ‘이럴 때’ 많이 손상된다

    젊으니까 튼튼하다? 무릎 관절, ‘이럴 때’ 많이 손상된다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겨우내 잠들어있던 무릎을 갑작스럽게 사용하면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중 무릎 안정성을 유지하는 십자인대와 운동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판 손상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한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반복 사용으로 인한 ‘퇴행성’도 원인이 된다. 무릎은 반복적인 자세나 동작으로 지속적인 하중에 취약하다. 이러한 하중이 지속, 반복되면 퇴행성 질환이 발생하며 부상 빈도가 높아진다. 나이가 젊더라도 연골이 약한 경우에 가벼운 압력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무릎질환은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연골판 손상’이다. 야외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에 환자수도 늘어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관련 질환 환자 수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봄철에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스포츠 중에서도 급격한 방향 전환과 착지 동작이 많을 때 무릎 부상 확률이 높아진다. 축구, 농구, 테니스, 핸드볼이 대표적이다.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연골판 손상은 증상과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 십자인대 파열은 동작의 격한 변화가 많은 운동(축구, 농구, 스키)에서 많이 발생하고 반월연골판 손상은 반복적인 충격을 주는 운동(배드민턴, 탁구, 테니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는 “십자인대 파열은 부상 직후 30분 이내 부종이 나타나지만, 반월연골판 파열은 시간이 지나며 무릎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동반된다”라며 “두 질환 모두 병원 방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오상훈 기자2025/05/08 09:00
  • 흐드러진 '유채꽃'을 달궈진 프라이팬에 넣으면 생기는 일

    흐드러진 '유채꽃'을 달궈진 프라이팬에 넣으면 생기는 일

    봄이 되면서 꽃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꽃차를 마시면 여러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봄꽃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향기가 진해서 심신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목련차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목련잎은 색이 쉽게 변하는데, 갈변되면 효과가 떨어진다. 꽃이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게 좋다. 매화차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었다. 눈 건강에 좋고, 노화를 막는 기능을 한다. 또,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해준다. 꽃잎의 색깔이 진한 것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었다. 매화잎을 말린 뒤 따뜻한 물에 우려내면 된다.유채차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봄철에 피로감을 잘 느끼는 등 기력이 떨어진 사람이 마시면 좋다. 면역력이 낮아서 봄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도 좋다. 달궈진 프라이팬 등에 꽃잎을 넣고 여러 번 덖은 뒤 물에 우려내면 된다. 민들레차와 개나리차에는 비타민A가 들어 있다. 피부 건강에 좋고, 항염 작용을 한다. 민들레는 잎이나 뿌리에도 이 성분이 풍부하므로, 통째로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다. 개나리의 경우 씻어서 물기를 빼고 낮은 온도에서 여러 번 덖은 뒤, 꽃잎이 까슬까슬해지면 고온에서 몇 번 덖어서 차로 우려낸다. 씻어낸 꽃잎을 설탕에 15일 정도 담갔다가 마셔도 좋다.다만 길가에 핀 꽃을 함부로 뜯어다가 마시면 안 된다. 농약·중금속 등에 노출될 수 있다. 약재시장이나 꽃시장 등에서 수경재배로 키운 꽃을 사서 차로 만들어야 안전하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 2025/05/08 09:00
  • [아미랑] 암 환자가 꼭 해야 하는 운동… 오늘부터 ‘파워 워킹’해보세요

    [아미랑] 암 환자가 꼭 해야 하는 운동… 오늘부터 ‘파워 워킹’해보세요

    운동의 중요성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선교사가 들어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선교사들이 테니스를 하는 모습을 지켜본 양반들이 “땀 뻘뻘 흘리며 저 짓을 왜 하는 거지? 아랫것들 시키면 되잖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정작 운동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운동을 왜 안 하는지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 ‘불편하다’ ‘땀 흘리기 싫다’ ‘내일부터 시작한다’는 등의 핑계가 많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에 군살이 생겨 금세 옷이 맞지 않게 됩니다. 살에 탄력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엉덩이도 쳐집니다. 이는 모두 운동 부족으로 불필요한 지방이 몸에 축적됐기 때문인데요. 살이 찌면, 다섯 가지의 ‘D’ 현상이 생깁니다.첫째, 용모가 손상됩니다(Disfigurement). 거울을 보면 스스로 놀랄 정도로 변화가 일어납니다.둘째, 불편해집니다(Discomfort). 배가 나오면 허리를 굽혀 물건을 줍는 일도 힘이 듭니다.셋째, 무능력해집니다(Disability). 날렵하게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넷째, 질병 위험에 노출됩니다(Disease).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입니다.다섯째, 죽음을 부릅니다(Death).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암은 생명을 단축시키는 치명적인 병입니다.이것은 기도하지 않을 때 생기는 ‘영적 비만’에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힘이 들기는 합니다만 몸이 가벼워지지요. 마찬가지로 기도하면 영적으로 상쾌해지고 교만이 사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영적으로 도전을 받고 생명이 소생됩니다. 운동하면서 땀 흘리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과격하게 운동하면서 땀을 흘릴 수도 있지만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면서 흘리는 땀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 겨우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운동은 힘들다’ ‘돈이 많이 든다’는 오해로 운동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기도원에 가지 않더라도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운동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언제 어디서든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과격한 운동만이 좋은 게 아닙니다.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운동하세요. 처음 운동을 시작한 경우라면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걷다, 차츰 적당히 달리는 게 바람직합니다. 좋은 운동이란, 내 몸에 맞는 강도의 운동,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개별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남들이 한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숲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걷는 게 좋습니다.전문적으로 운동하지 못하는 분들, 특히 암 경험자들에게 저는 ‘파워 워킹’을 추천합니다. 파워워킹은 빨리 걷는 운동으로, 그냥 걷는 것보다 큰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며 조깅처럼 단시간에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워 워킹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6~8km의 속도로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걷는 운동입니다. 이렇게 빨리 걸으면 근육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잘 연소됩니다.파워워킹은 발을 움직이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발뒤꿈치-발 바깥쪽-엄지발가락 순으로 발이 땅에 닿도록 걸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가락 끝으로 땅을 치도록 해야 합니다. 자세도 중요한데요. 등을 펴고 상체는 똑바로 펴서 복부와 턱을 끌어당긴 자세를 유지하세요. 시선은 10~15미터 전방을 똑바로 바라보고 팔은 달리기를 할 때처럼 크게 흔들며 걸으세요. 호흡은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세요.다리는 마치 다리가 엉덩이가 아닌 허래 아래 붙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중심축으로 곧게 뻗으며 앞으로 내디디세요.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들리면서 속도가 납니다. 또 양쪽 무릎이 서로 스칠 정도로 거의 일자에 가깝게 이동하는 게 요령입니다.운동할 때 근육이 골고루 발달되도록 하는 게 중요한 것처럼, 신앙생활에서도 편식하며 안 됩니다. 나 좋은 것만 편식하는 영적 생활이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것, 약한 부분부터 극복하는 게 중요합니다.운동이 중요한 만큼 우리 몸에서 엔도르핀이 나오도록 하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대뇌에서 분비되는 쾌감 호르몬인 엔도르핀은 기분전환은 물론 무리한 운동에서 발생하는 통증까지 잊게 해줍니다. 주의할 것은 격렬하게 뛸 때,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통증을 잊은 채 쾌감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몸이 망가진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나에게 ‘적합한’ 강도의 운동으로 ‘적당한’ 엔도르핀을 생성하세요.오늘도 여러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암일반이병욱 드림(대암클리닉 원장)2025/05/08 08:50
  • “대체 살이 왜 자꾸 찌지?” 어젯밤 ‘이것’ 한 게 원인일 수도

    “대체 살이 왜 자꾸 찌지?” 어젯밤 ‘이것’ 한 게 원인일 수도

    자정 이후에 자는 것이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고 밝혀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선 외신은 늦게 자는 것이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고 보도했다. 미국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자정 넘어 자는 것이 우리 몸과 마음에 위험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세티 박사는 “호르몬 균형, 정신 건강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려면 자정 전에 자야한다”고 했다. 먼저, 세티 박사는 “자정이 넘도록 깨어 있는 것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의학 협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자정 이후에 잠에 든 사람들은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잠을 잔 사람들에 비해 허리둘레가 늘고 비만이 될 확률이 20% 더 높았다. 또 세티 박사는 “자정이 넘도록 자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스트레스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고 했다. 정신의학 연구에 발표된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새벽 1시 이전에 자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이 연구에서는 새벽 1시 이후에 잠드는 사람이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를 겪을 위험이 더 높다고 발표했다. 세티 박사는 이어 “늦게 자는 것은 낮 동안 집중력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했다. 실제로 애리조나 대학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자정 이전에 잠을 자기 시작해 깊은 수면에 드는 것은 인지 기능과 기억력 회복 과정에 효과적이다. 이는 자정 전에 잠을 자면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자정 전에 숙면에 취하는 것은 여러모로 건강에 유익하다. 영국 심장 재단의 연구에 따르면, 오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잠드는 사람들의 심장·순환기 질환 발병 위험이 가장 낮았고, 자정 이후에 잠드는 사람들은 위험이 증가했다. 유럽 심장 저널에서도 자정 전에 잠드는 것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다. 숙면이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좋은 수면 습관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보기를 권한다. 실제로 서울대 수면 연구팀의 연구 결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 수면의 질을 약 20%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7~8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 보장되면 생체 시계가 안정화되는데, 이는 만성질환 발병 위험, 체중 조절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자기 전에 긴장을 완화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명상이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긴장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뿐 아니라 체온이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수면이 유도된다. 명상 역시 긴장을 완화하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또한, 뇌는 심박수가 떨어지면 수면 준비 상태로 바뀌는데 명상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수면 시간을 늦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기를 권한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5/05/08 08:30
  • 반려견 10살 넘었다면, 인테리어 ‘이렇게’ 바꿀 때 [멍멍냥냥]

    반려견 10살 넘었다면, 인테리어 ‘이렇게’ 바꿀 때 [멍멍냥냥]

    나이 많은 개는 몸이 쇠약해진다. 예전만큼 민첩하지도, 활동성이 많지도 않다. 최대한 생활하기 편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줘야 조금이나마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노령견이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도록 도우려면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집안은 따뜻한 게 좋다. 반려견은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감소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보일러를 틀거나 바닥 매트를 깔아주면 집안을 따듯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면 보온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온도뿐 아니라 습도 조절에도 신경 써야 한다. 적절한 습도는 기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개에게 적절한 실내 온도는 26°C 내외, 적정 실내 습도는 50% 내외다. 푹신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처럼 개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과 살이 빠지고 관절이 약해진다. 이에 작은 충격에도 뼈에 무리가 가고 아파할 수 있다. 개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집 곳곳에 쿠션이나 담요를 깔아주면 좋다. 또 경사로를 설치해 불필요한 오르내림을 자제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경사로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것을 설치한다. 이외에도 산책이 어려운 노령견의 경우, 집안에서 일광욕을 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도 푹신푹신한 방석을 깔아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개가 집안을 돌아다닐 때 위험하거나 방해될 만한 물건은 치워둔다. 뾰족한 모서리가 있는 공간엔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나이 든 개는 안구 질환으로 시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인지 기능 장애의 주 증상은 방향감각·공간지각 능력 상실이다. 이 경우, 평소 다니던 곳에서도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문틈이나 가구 사이에 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므로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8 07:32
  • ‘X세대 여성’ 샐러드에 ‘이것’ 넣어라… “노화·갱년기 완화에 좋아”

    ‘X세대 여성’ 샐러드에 ‘이것’ 넣어라… “노화·갱년기 완화에 좋아”

    블랙올리브가 노화를 방지하고 갱년기 증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은 블랙올리브가 작지만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라고 보도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건강과 미용의 필수 식품으로 알려졌을 정도다. 블랙올리브는 독특한 풍미 덕분에 피자,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에서 활용된다. 익기 전에 수확하는 올리브인 그린올리브보다 익고 난 후에 수확하는 블랙올리브는 칼슘과 철분 함량이 특히 높아 빈혈 예방에 좋다. 두 올리브 모두 영양가가 높은 편이나 블랙올리브의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더 적다.마드리드 안티에이징 의학 연구소 영양학자 야라세스 델 카스티요 오르테가는 “갱년기동안 여성의 몸에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카스티요 오르테가는 “블랙올리브처럼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품은 여러 폐경기 증상을 유발하는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줘 안면 홍조나 열감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 갱년기에는 대사율이 저하되고, 에너지 소비가 줄면서 지방 축적이 증가한다. 이때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지방이 과다하게 쌓여 응고되는 걸 막아준다. 블랙올리브는 갱년기 증상 완화 외에도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졌다. 각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노화 방지=블랙올리브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A, E,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물질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가속을 막아준다. 블랙올리브는 유럽에서도 장수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부 개선=블랙올리브는 피부 미용에 좋은 효능이 있다. 블랙올리브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E가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순환을 완화해 피부를 맑게 해준다. 블랙올리브에 포함된 올러유러핀 성분은 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이로 인해 잔주름이 개선되고 피부 탄력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심혈관 건강 개선=블랙올리브에 포함된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E, 폴리페놀 등 성분은 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또 블랙올리브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이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LDL)수치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랙올리브를 적당량 섭취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뇌 건강 개선=블랙올리브의 건강한 지방인 올레산은 기억력과 뇌 기능을 촉진한다. 또 리놀레인산 성분은 뇌경색을 예방하고, 뇌에 좋은 성분인 엽산은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블랙올리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으로 뇌혈전 발생률을 낮출 수 있었다. ▷항암·항염 효과=블랙올리브의 폴리페놀은 암 발병을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올리브에 함유된 오레오칸탈 성분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물질이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만성 염증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블랙올리브의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랙올리브는 100g당 72kcal 정도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고 알려졌다. 지방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블랙올리브가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진다고 해서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아 나트륨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자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시중에 파는 올리브는 대부분 소금물이나 기름에 절여져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안 좋다. 구매 시 라벨에 적힌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비교적 소금이 적게 들어간 제품을 고르기를 권한다. 블랙올리브를 먹을 때는 너무 짜지 않게 하루 5~6알 정도, 다른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를 권한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5/08 07:30
  • "2년만, 50kg 감량" 20대 女, 몰라보게 살 뺀 비결 들어보니…

    "2년만, 50kg 감량" 20대 女, 몰라보게 살 뺀 비결 들어보니…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살이 찐 후, 손님의 한마디에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케일린 기어리(28)는 매일 식당에서 파스타 요리와 디저트 등을 즐겨 먹었다. 그는 "매일 식당에서 일했기 때문에 일주일 내내 양식을 7가지 종류씩 먹었다"며 "남은 케이크도 집으로 가져가 혼자 먹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11시에 집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잠들기 직전에 음식을 먹고 잤더니 살이 찌고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했다.결국 케일린 기어리는 살이 두 배 이상 급격히 늘어났고, 어느 날 단골손님의 멘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케일린 기어리는 "매일 점심을 먹으러 오던 단골손님이 살이 찌는 약을 먹고 있냐고 물었다"며 "체중이 너무 많이 늘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찐 건 알았지만, 그 순간 충격을 받았다"며 "음식 옆에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종업원 일을 그만뒀다"고 말했다.이후 식습관을 바꾼 케일린 기어리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또 쉬는 시간에는 산책을 즐겨 했다. 그는 "작은 생활 습관부터 바꿨다"며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하나씩 바꿔 나가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2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케일린 기어리는 5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다이어트 중 끊은 탄산음료와 즐겨한 산책,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탄산음료 줄이기=탄산음료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치명적이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자극한다.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6배나 높게 나타났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안 좋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산책=산책을 하면 가볍게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를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좋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았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08 07:00
  • 하루 세 번 ‘이 음료’, 살 빼주고 면역력 강화 효과도

    하루 세 번 ‘이 음료’, 살 빼주고 면역력 강화 효과도

    레몬과 생강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면역력 증진·체중 감량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더미러, 미국 건강정보 전문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레몬과 생강을 혼합한 음료를 하루 두세 차례 마시면 수분을 보충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따뜻하게 차로 마셔도 좋고, 차가운 음료로 즐겨도 좋다. 단맛을 더하고 싶다면 생강차에 꿀이나 아가베 시럽을 넣고 레몬즙을 넣어 마무리하면 된다.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분해를 촉진해 피로감과 긴장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몬은 수용성 식이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펙틴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강화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역시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데 몸속 활성산소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거나 기미나 주근깨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폐렴, 기관지염 등을 일으키는 균을 사멸시킨다.생강에는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쇼가올’이 항균과 살균 작용을 한다. 생강의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주기도 한다. 특히, 생강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운동 능력을 높이고 소화 기능을 촉진시킨다. 실제로 2013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 과체중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생강 섭취가 공복감을 줄여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가 약한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레몬과 생강을 더한 음료만으로 체중을 극적으로 줄이지는 못하지만, 균형 잡힌 식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동안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유익한 보조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5/08 06:30
  • 50대 김성령, “66사이즈, 58kg”…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것’부터 먹던데?

    50대 김성령, “66사이즈, 58kg”…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것’부터 먹던데?

    배우 김성령(58)이 건강한 아침 루틴을 실천했다.지난 3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김성령이 출연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5년 전에 사이즈가 55였는데 지금은 66 됐다”며 “살찌니까 주름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계에 올라가 현재 몸무게인 58kg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먹은 뒤, 두유에 견과류와 마누카꿀을 넣어 먹었다. 방송 이후 지난 6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닝사과”라며 기차에서 사과를 들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유산균, 변비 예방해주고 노폐물 배출해김성령이 먹은 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김성령처럼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두유·견과류·마누카꿀, 단백질 보충되고 위 건강에도 좋아김성령이 아침에 먹은 두유에는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근육 성장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소화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잡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김성령이 두유에 섞어 먹은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평균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마카꿀도 건강에 좋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해 위 질환에 가장 좋다. 마누카꿀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가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사과, 심혈관 질환·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특히 사과는 김성령처럼 아침에 먹는 게 건강관리에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이때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0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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