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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열병 명칭 바뀐다

    정신과 관련 학회들이 '정신분열병'의 개명(改名) 작업에 나섰다. '정신병'이란 단어가 가진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병을 숨기는 환자들을 치료의 장(場)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국내에서는 '스키조페레니아(schizophrenia)'를 '정신분열증'으로 해석한 일본 의학 교과서에 따라 한동안 '정신분열증'이라고 부르다가, 요즘은 주로 '정신분열병'으로 쓴다.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는 "정신분열병은 정신 나간 사람, 귀신 들린 병, 안 낫는 병, 폭력 범죄 등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올해 중에 병명 개정 연구를 마치고 1~2년 안에 보건복지가족부와 협의해 병명을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신분열병 환자 가족 모임에서도 병명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새 병명 후보는 ▲정신분열병 발견자 이름을 딴 '브로일러씨병' ▲ '통합실조증(統合失調症)' ▲정신질환의 병세가 악화되는 양상을 표현한 '도파민 항진증' 등이다. 일본은 지난 2005년부터 '정신분열증' 대신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면서 조화로움을 잃어버렸다'는 의미의 '통합실조증(統合失調症)'이란 병명을 쓰고 있다. 홍콩은 '생각이나 각성을 서서히 잃어간다'는 뜻으로 '사각실조증(思覺失調症)'이라고 한다. 
    정신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5:57
  • [헬스 편집실] 살 빼고 싶다면 아침밥 드세요

    [헬스 편집실] 살 빼고 싶다면 아침밥 드세요

    저는 늦잠을 자는 적이 거의 없습니다. 늦잠자기로 작정한 휴일 아침에도 7시만 되면 눈이 번쩍 뜨입니다. 배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배 속에 들어 앉은 '걸신(乞神)'의 시계는 정말 정확합니다. 저녁 식사는 조금 늦어져도 양해가 되지만, 아침(7시)과 점심(12시) 식사는 약간만 늦어도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그만큼 저는 먹는 것에 집착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제가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잘 먹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소식(小食)은 하마처럼 뚱뚱해지고 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지침입니다. 문제는 너무 적게 먹는다는 것입니다. '몸짱 열풍'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아침을 굶기로 결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식사량을 절반이나 그 이하로 줄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 먹고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걱정될 정도로, 새 모이만큼 식사를 하는 사람도 흔히 봅니다.살을 빼려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초등학생에게나 어울릴법한, 아주 낮은 차원의 수학입니다. 물론 양껏 먹으면서 살이 빠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고등수학으로 넘어가면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고, 반대로 적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게 먹어서 살을 빼려는 것은 '하수(下手)'입니다. 상수(上手)는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원시 수렵시대부터 근대 농경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항상 기아(饑餓)의 위협에 시달려 왔습니다. 사람들이 맘껏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따라서 인류에게는 아직도 기아에 대비하는 유전자가 작동되고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할 때는 운동량뿐 아니라 기초대사까지 줄여 칼로리 소모를 최소화하고, 반대로 먹이가 풍족할 때는 잉여 칼로리를 지방의 형태로 비축해 두는 것이 이 유전자의 작용입니다.적게 먹거나 굶어서 살을 빼겠다는 발상은 그래서 어리석은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갑자기 아침을 굶는다면 처음 몇 일간은 살이 빠질지 모르지만 계속되면 인체는 위기상황이라고 인식하고 가장 먼저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됩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하루 2500㎉를 소모하는 몸이 1800㎉를 소모하는 몸으로 다시 세팅됩니다. 일단 세팅 포인트가 내려가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기타임호준 Health편집장2008/04/15 15:55
  • 신부전 환자, 응급실서 며칠씩 기다리기 불안했는데… 당일 진료·시술·투석 받을 수 있어 안심

    신부전 환자, 응급실서 며칠씩 기다리기 불안했는데… 당일 진료·시술·투석 받을 수 있어 안심

    지난 10일 오후 서울대병원 본관 7층 '긴급처치클리닉'. 만성 신부전증 환자인 조호성(70)씨가 왼쪽 팔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었다. 인천에 사는 조씨는 동네병원에서 일주일에 2~3번씩 혈액투석을 한다. 그런데 3~4개월에 한번씩 혈액투석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내과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5:52
  • 헌혈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시중에는 헌혈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나돈다. 헌혈을 하면 면역계가 변화돼 암이 생기고, 피가 빠져나가 빈혈이 생기고, 헌혈 시 사용되는 주사기로 신경이 다칠 수도 있다는 것에서부터 체중이 빠져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피가 재생돼 몸에 깨끗한 피가 돈다는 정보까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이 때문에 헌혈을 반기는 사람도 헌혈을 망설이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헌혈에 관한 상식은 어디까지 맞을까? 헌혈에 관한 몇 가지 오해들을 풀어본다. 헌혈을 하면 암, 빈혈이 생긴다? 헌혈과 암 위험과는 별 상관이 없다. 오히려 헌혈이 암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국립 암 협회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헌혈을 자주 한 남성의 경우 간암, 폐암,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의 발병 위험이 감소된다.헌혈을 하면 빈혈이 생긴다는 것도 오해다.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권석운 교수는 “헌혈 전후에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과로, 과음, 흡연, 과도한 운동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헌혈 1시간 전에는 흡연, 과음 뿐 아니라 과격한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이 손상된다? 헌혈의 과정에서 주사바늘 사용은 필연적이다. 주사기로 인해 신경이 다칠 수도 있고, 신경이 다치면 약간 찌릿한 기분이 들어 대개는 조치를 안 해도 자연스럽게 회복이 된다. 하지만 이 또한 헌혈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감기에 걸렸을 때 맞는 주사에서 예방주사까지 주사가 사용되는 모든 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다. 피가 재생되기 어렵다? 피가 빠져나가 회복하는데 오래 걸릴 것이라는 염려다. 하지만 피가 원상회복되는 데는 1~2달 정도면 된다. 혈소판 헌혈, 혈장 헌혈 등의 성분만 헌혈하는 경우에는 회복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늦어도 2주 안에는 피가 재생된다. 헌혈을 하면 살이 빠진다? 헌혈량은 320, 400, 500ml 등 헌혈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헌혈량 만큼이 체외로 빠져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직에 있던 혈액이 혈관 내로 바로 이동해 혈액량은 바로 보충되기 때문에 헌혈의 양과 살이 빠지는 것과는 무관하다. 헌혈을 하면 피가 깨끗해진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헌혈을 하면 깨끗한 새로운 피를 만들어 내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빠져나간 것을 보충하려고 다시 피를 생성하는 것일 뿐이다. 서울대 병원 진단방사선과 한주석 교수는 “몸 안의 환경에 변함없다면 재생된 피도 이전의 피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말했다.  / 김우정 인턴기자
    내과2008/04/15 15:08
  • 건강쇼핑몰 엠트리, 가정의 달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건강쇼핑몰 엠트리, 가정의 달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헬스조선이 건강 관련 제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엠트리(www.mtree.kr)’를 오픈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친환경 유기농 제품은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기꺼리는 제품군에 속한다.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지 않고 구입할 경우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인지, 유통기한이나 가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엠트리는 검증된 대기업이나 제약회사, 전문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입점했으며, 해당 기업이 직접 제품을 관리하고 배송하는 체계를 갖춰 신속한 배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엠트리에 VIP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은 무료로 24시간 전화 건강상담을 받을 수도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5만원 이상 구매 회원 전원에게는 비타민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씹어먹는 멀티비타민을 제공하며, 이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그랜드 성형외과 피부과가 운영하는 그랜드에스테틱센터 스킨케어 상품권(10만원 상당)도 제공한다. 보령녹용홍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제공하는 1+1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규 회원 100명을 추첨해 총 100만원 상당의 엠트리 상품권을 제공하고, 전화주문을 했을 때 더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엠트리 관계자는 “비타민과 정관장 홍삼 제품, CJ뉴트라의 건강기능식품과 유기농, 친환경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다이어트와 스킨케어 제품, 그리고 건강용품·의료기기까지 판매 제품군을 넓혀 건강한 삶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건강 쇼핑몰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건강기능식품2008/04/15 11:22
  • 비만 차별 금지법 생겨야 하나?

    미국 내에서 비만 때문에 차별 받는 사람이 갈수록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예일대학교 러드 음식정책ㆍ비만센터 연구 연합팀은 1995~1996년, 2004~2006년 두 번에 걸쳐 과체중이나 비만인 35~74세 1100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 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키나 몸무게 때문에 차별을 받았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십 년 사이 전체의 7%에서 1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대학교에 입학 지원서를 넣을 때, 집을 빌리거나 구매할 때, 은행 대출을 받을 때와 같은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답했다. 특히 이런 차별이 ‘자신의 키나 몸무게 때문’이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 비만이나 과체중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타티아마 안드레셰바는 “이번 연구는 비만으로 기인한 차별과 학대가 나이와 인종에 이은 또 다른 차별의 이유가 된다는 것을 규명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몸무게에서 기인한 차별이 계속 증가한다면 성이나 인종과 관련된 차별을 금지하는 다른 법처럼,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장치도 곧 생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유미 인턴기자
    가정의학과2008/04/15 10:23
  • 농장 활동으로 치료받는 '그린케어'를 아세요?

    농장에서 동물을 돌보는 것이 정신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인간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신감을 키운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농장에서 가축을 키우는 것과 정신질환과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르웨이 연구팀이 불안이나 우울, 정신분열병, 인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90명을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매일 3시간씩 소와 양, 말 등의 가축과 함께 농장에서 시간을 보낸 그룹과 약물치료만 받은 그룹으로 나누고 여섯 달 후 이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농장에서 규칙적으로 일을 한 환자들은 자신감과 인간관계에 대한 대처기술이 다른 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향상됐다. 연구팀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우유를 짜내는 등 다른 살아있는 생명체를 돌보는 활동은 환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러한 농장이나 정원에서의 활동을 통한 치료프로그램에 ‘그린 케어’라는 명칭을 붙여 정신건강 치료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전염병의 임상 실험과 유행병학 저널(Clinical Practice and Epidemiology in Mental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 / 홍유미 인턴기자
    정신과2008/04/15 09:58
  •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 진단해보세요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 진단해보세요

    나이, 혈압, 질병, 흡연 등의 몇 가지 사항만으로 ‘10년 내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을 알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가 발표한 뇌졸중 자가진단표를 통해서다.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을 알아보려면 우선 ‘뇌졸중 위험요인과 점수’<표1>에서 자신의 나이, 혈압, 질병(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 좌심실비대) 등 뇌졸중 위험요인 점수에 해당되는 점수를 모두 합산해야 한다. 이후 이 점수를 ‘점수별 10년 내 뇌졸중 발생률’<표2>에서 비교해보면 된다. 여기에서 나온 수치를 ‘나이별 10년 평균 뇌졸중 발생률’<표3>에서 비교해보면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 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60세 남자의 수축기 혈압이 140㎜Hg에 고혈압 치료 중이면서 당뇨가 있고 흡연자라면 나이에 따른 점수 2점, 혈압 점수 4점, 위험인자 질병 중 고혈압치료 2점, 당뇨 2점, 흡연 3점을 모두 합해 13점이 된다. 그 점수를 <표2>를 보고 평가하면 이 점수의 발생률은 14.8%가 나오므로 이 사람의 10년 내 뇌졸중 발생률은 그 나이 또래의 평균 뇌졸중 발생률 13.7%보다 다소 높다. <표1>뇌졸중 위험요인과 점수
    뇌질환2008/04/15 09:19
  • 뼈에 좋은 음식이야기

    골절 위험도란? 뼈의 단단함을 나타내는 골밀도가 낮을 때를 골절 위험도가 높다고 표현한다. 골절위험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과거에 한 번이라도 골절을 경험한 사람의 가족에게서 높아진다. 골밀도 검사 언제 받는 것이 좋은가? 70세 이상의 남성이나 폐경 후 여성, 갑상선호르몬 치료제,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폐경 전이라도 골다공증성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골다공증으로 손목, 척추,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고, 척추 골절의 경우에는 폐기능이 저하되고 소화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의 경우에는 골절 발생 후 1년 사망률이 20%에 이르며, 생존자의 절반정도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부작용이 없나? 골다공증 치료제에는 골흡수억제제인 포사맥스, 액토넬, 파놀린, 맥스마빌과 여성호르몬, 칼시토닌 등이 주로 처방되며 골형성촉진제로 부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기도 한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환자 개개인에 맞는 골다공증 치료제를 처방받으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어떤 음식이 뼈에 좋을까? 결론적으로는 몸에 좋은 음식이 뼈에도 좋다. 양질의 단백질 식품인 기름기 적은 고기와 생선, 두부가 필요하고 칼슘이 많은 음식인 우유와 유제품도 매일 한 두번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요구르트, 치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칼슘 섭취를 방해하는 커피나 탄산음료는 가능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운동도 도움이 돠나? 모든 운동이 도움이 되는데 특히 위아래로 중력을 받는 운동이 좋다. 주로 걷기, 줄넘기, 달리기 등 뛰는 운동이 좋으며 수영 등의 운동도 근육의 힘을 키워주므로 뼈를 튼튼하게 하고 민첩성을 강화시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쉽게 지칠 수 있고 꾸준히 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뼈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 칼슘과 비타민제가 좋은데 비타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D의 섭취가 필요하다. 그런데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인체 내에서 필요한 만큼 만들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햇볕에 피부를 노출시켜준다면 비타민D 보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다. 칼슘은 우유와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지만 장노년층은 어렸을 때부터 먹어온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거부감이 강하고 체내에 유당 소화효소가 부족해 우유나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칼슘제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 헬스조선 방송팀
    가정의학과2008/04/15 09:15
  • 멍 잘 드는 사람이 따로 있다?

    주변을 살펴보면 희안하게 멍이 잘 드는 사람이 있다. 몸이 특별히 약하지도 않고, 유전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아 보이는데 왜 이들은 멍이 잘 드는 것일까? 첫째, 혈소판에 문제가 생긴 사람의 경우다. 혈소판은 몸에서 피가 혈관 밖으로 새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만 부딪혀도 혈관 밖으로 피가 잘 새기 때문에 멍이 잘 생기는 것이다. 혈소판이 기능을 못하면 코피가 자주 나고, 이를 뽑은 후 출혈이 멈추지 않는 증상도 동반된다. 여성들은 월경기간이 10일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혈소판 작용을 억제하는 헤파린이나 아스피린 등을 과도하게 복용했을 때도 이럴 수 있다. 둘째, 잘못된 스테로이드제를 고농도로 장기간 사용하는 사람이다. 스테로이드제를 자주 오랫동안 바르면 혈관 내 주변 조직이 손상돼 피부가 약해진다.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주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자주 사용하는 아토피나 가려움증의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멍이 잘 드는 이유는 이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셋째, 나이가 든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벽이 약해지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쉽게 멍이 들기 마련이다. 이를 의학적 용어로는 노인성 자반증이라고 한다. 강남성모병원 혈액내과 박종원 교수는 “노인성 자반증의 경우에는 멍을 제거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문지르게 되면, 혈관과 조직에 자극이 더 가해져 멍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멍이 사라질 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홍유미 인턴기자
    기타2008/04/14 18:29
  • 우주에서 피부는 어떻게 될까?

    피부상태가 좋지 않다면 우주인이 되는 것을 재고해봐야 할 것 같다. 우주에서는 지구보다 피부를 좋게 유지하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 우주에서는 피부가 노화되는 속도가 지구보다 훨씬 빠르다. 우주에는 지구처럼 자외선을 보호해주는 대기 보호막이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자외선은 지구에서 맞이하는 자외선의 양에 비해 실로 엄청나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우주에서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잡티, 기미는 물론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리게 될 지 모른다. 자외선이 철저히 차단된 우주선 안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히 발생된다. 리더스피부과 노낙경 원장은 “자외선이 차단된 공간에서 수년간 우주 생활을 하면 피부의 잔주름이나 색소변화 등은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몸 이곳 저곳의 피부는 팽팽하게 부어 오르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상태가 될 지 모른다. 지구에서는 외부로부터 받는 약 1기압의 압력으로 피부를 지탱하게 되지만, 우주는 진공상태다.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피부가 내부의 압력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입과 코로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 주변부터 얼어붙고 터지기 십상이다. 각질도 심해질 수 있다. 뼈 속의 칼슘은 한달 평균 1% 정도 줄어드는데 뼈에서 줄어든 칼슘은 신체의 다른 곳으로 퍼지면 피부에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때문에 CNP차앤박 피부과는 극한 우주환경에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우주인 화장품’을 만들어 이소연씨에게 제공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4/14 17:11
  • 장애인 구강 무료검진행사

    지오치과네트워크는 오는 4월 20일(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부터 4월 23일까지 일주일간 장애우를 대상으로 ‘구강관리교육’행사를 실시한다. 신체, 정신적 장애가 있는 장애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강관리교육과 더불어 구강 X-ray, 스케일링, 동통해소 치료 등 무료 검진도 함께 이루어진다. 접수는 지오치과네트워크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 접수 가능하다. 신체·정신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은 평소 치아관리가 어렵고, 비장애인에 비해 협조, 적응, 인내력이 떨어져 치과라는 환경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감도 심하다. 때문에 치과치료를 제 때 받기가 쉽지 않고, 우식치아와 상실치아비율이 높다. 이번 행사는 이렇듯 정기검진과 조기예방치료의 필요성이 절실한 장애우들을 위해 예방진료 및 관리교육차원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장애우 TBI(칫솔질 교육)의 경우, 위생사와의 1:1교육이 이루어져 장애우 치과질환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치과네트워크는 현재 서울 서초점, 가산점, 부천점, 수원점 등 총 5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장애우 및 장애우 가족은 원하는 지점에서 동일한 서비스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인원은 50명. [장애인 구강관리교육 행사 내용] ·일    시 : 2008년 4월 18일(금) ~ 4월 23일(수) 일주일 간 ·장    소 : 지오치과네트워크 각 지점 병원 ·대 상 자 : 장애우 누구나 참여 가능 ·행사내용 : 구강 X-ray 무료검진, 스케일링, 동통해소 치료, TBI 등 구강관리교육 실시 ·문의전화 : 02-2026-2879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4 13:36
  • 유방확대술, 한국 여성 vs 서양 여성

    한국여성과 서양여성이 유방확대술 시 선호하는 유방형태는 각각 어떻게 다를까? 대한유방클리닉협회가 2005년부터 최근 3년간 유방확대술을 받은 여성 9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이 유방확대술을 받을 때 사용하는 보형물 크기는 200~300cc(평균 253.6cc)로 서양여성에게 사용되는 300~500cc 정도의 보형물보다 훨씬 작았다. 선호하는 유방형태도 한국여성은 유두 윗부분이 편평하고 밑부분이 둥근 원추형의 유방인 반면, 서양 여성들은 밥공기를 엎어놓은 듯한 둥근 형태로 나타났다. 한국여성과 서양여성 사이에는 보형물 삽입을 위해 절개하는 부위도 달랐다. 유방 밑 절개를 많이 하는 서양 여성들에 비해 한국 여성들은 겨드랑이나 유륜(유두 부위의 둥글고 흑갈색인 부분)절개를 선호한다. 대한유방클리닉협회 이상달(엠디클리닉 원장)은 “서양 여성은 피부가 하얗고 얇기 때문에 수술을 해도 흉터가 잘 남지 않으나 동양 여성은 피부가 두꺼워서 흉터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조건 큰 가슴을 원하는 서양 여성들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들은 조금 더 까다롭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처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추다 보니 우리나라 유방성형술이 독특한 위치를 점하며 의료상품으로서 경쟁력도 확보하게 되었다. 일선 전문의들은 “일본이나 중국 등의 환자들이 국내에 찾아올 정도로 국내 의료진의 가슴확대술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은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와 감각도 있지만 그보다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요구가 더 큰 ‘기여’를 했다”고 말한다. 한편 유방수술은 미국에서만 연 30만 건이 시행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연간 7~8천여 건이 시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8/04/14 13:34
  • 뇌졸중, 심근경색 치료제 ‘유크리드정’ 출시 예정

    ㈜유유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치료제 ‘유크리드정 80mg’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유크리드정 80mg’은 1998년도부터 10년 동안 ㈜유유산업의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티클로피딘염산염과 은행엽엑스를 복합한 세계적인 신약이다. 2000년 국내 특허 등록을 비롯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특허가 등록돼 있으며,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유유 관계자는 “유크리드정은 골다공증치료제인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의 두 번째 복합신약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신경과, 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발매 첫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 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8/04/14 11:16
  •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자녀는 '조금 더' 클 수 있다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자녀는 '조금 더' 클 수 있다

    과거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키'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이 더 큰 목적이었다. 그러나 산업이 발달하면서 환경은 급속히 달라졌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환경도 마찬가지다. 방과 후 몇 개씩 학원 수강을 해야하고, 각종 유해 매개체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또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조숙증'도 이미 심각한 단계에 와 있다. ■키가 크지 않아 걱정이다지난 200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내놓은 한국인의 남자와 여자 평균키를 보면 지난 98년 측정 때 보다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18세를 기준으로 남자는 신장이 172.5cm에서 173.4cm로 0.9cm 자랐으며, 여자도 160.5.cm에서 160.7cm로 0.2cm 성장했다. 반면 몸무게는 남성이 63.8kg에서 65.8kg으로 늘었으나, 여성은 54.7kg에서 54.1kg으로 줄었다.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를 지내오면서 아이들의 성장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는 셈이다. 여성은 '美'에 대한 관심으로 몸무게가 줄었지만 대부분 비만인 아이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두듯이, 키가 작은 아이들은 '키성장'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다. 김기준한의원의 김기준 원장은 이에 대해 "부모님의 키를 평균 냈을 때 남자는 6.5cm를 더하고 여자는 6.5cm를 뺀 것이 자녀들의 평균키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자녀를 보다못한 부모는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그러나 뾰족한 수가 없다. 유전적으로 '원래' 키가 작은 집안에 태어났다고 위로할 뿐이다. 맞는 얘기다. 그러나 유전 인자가 극도로 '작다'고 할 지라도 약간의 '오버성장'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게 한방의 논리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한방 치료의 핵심은 성장 장애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있다"면서 "원인을 찾아 몸 상태를 개선하고 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들은 금세 효과를 나타내곤 한다"고 말했다. 우선 성장이 더딘 아이들은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왜 키가 크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은 유전적 원인과 별 상관이 없다고 본다. 유전 인자가 작더라도 평균 예상키보다 훨씬 작게 측정됐을 때 오히려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식생활(습관), 알레르기 질환 등이 가장 대표적인 4대 원인이다. 이를 개선시키면 대부분 90% 이상은 숙면을 취하고 밥도 잘 먹게 되어 자연스럽게 성장이 이뤄진다는 얘기다. 멈췄던 기계가 다시 돌아가는 것처럼. ■성장장애와 조숙증키가 작아 고민하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성장이 급속히 진행돼 '조숙증'을 나타내는 아이들도 많다는 게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환경호르몬의 역습으로 인해 초등학교 1학년인 학생이 가슴이 발달한다거나, 생리통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기도 하는 것. 하이키한의원 박 원장은 "환경호르몬은 운동 등으로 땀을 흘려 배출하는 게 가장 좋다"면서 "이런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대안'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월 서울대 약학대 '에스트로겐 및 항에스트로겐 활성 천연 물질에 관한 연구' 논문을 보면 저자가 약 1,500개의 천연물질을 조사했는데 '한약' 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한약도 '채소'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여러모로 천연물질과 일맥상통한 부분을 발견한 셈이다. 성호르몬 억제와 관련한 한약의 효용성에 대한 데이터가 그 동안 전무했는데 이를 계기로 한약의 효용 가치가 밝혀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마냥 '약'에 의지해 살 순 없다. 약만 먹으면 키가 크는 것도 아니다. 50%의 의사 노력이 있다면 본인이 40%, 부모님이 10%의 노력을 가미해야 아이가 제대로 평균 성장 속도를 낼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소 숙면을 취할 환경을 만들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양질의 단백질인 살코기와 멸치, 우유(저지방)를 많이 먹는 것이 더 좋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한방과 양방의 키성장클리닉을 단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르몬 주사와 한약에 대한 효용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다만, 고객들은 양방과 한방의 치료 원리를 먼저 알고 자신에게 맞는 클리닉의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 돼야 할 것이다. / 도움말=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 김기준한의원 봄 김기준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한의학2008/04/14 09:14
  • 만성혈액투석환자, 조기폐경에 성기능도 안 좋아

    만성콩팥병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여성들은 일반인에 비해 폐경이 일찍 오고 성기능은 물론 삶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향대병원 비뇨기과 송윤섭 교수팀(신장내과 한동철, 외과 문철)이 2006년 3월~2007년 2월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 38명과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 37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성 호르몬 분비 및 성기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폐경 확률이 51.2%나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만성혈액투석환자의 경우 월경을 유도하는 에스트라디올과 성욕을 증가시키는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이 일반인보다 낮았고, 불임이나 월경불순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락틴과 난포자극호르몬은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욕, 각성, 윤활, 극치감, 만족, 성교통 등의 성기능 지수 점수와 삶의 질 지수 항목도 일반인 그룹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송윤섭 교수는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조기폐경 및 성호르몬 변화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 성기능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뇨기과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비뇨기과학회지’에 최신호에 발표됐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soun.com
    비뇨기과2008/04/14 08:54
  • 리더스피부과, ‘VIP 프라이빗 웰빙센터’ 개설

    리더스피부과 잠실롯데호텔점은 오는 14일 원내 ‘VIP 프라이빗 웰빙센터’를 개설한다. 이 센터에서는 향상된 고객맞춤형 ‘VIP 프라이빗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맞춤형 미용 및 웰빙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피부 재생력, 피부 주름, 피부 탄력, 피부 색소 등이며, 특히 CRP(줄기세포추출배양액 피부재생술)을 이용한 ‘VIP 프라이빗 웰빙 케어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잠실롯데호텔점은 롯데호텔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내원 환자들에게 무료 밸릿파킹(대리주차) 서비스도는 물론, 개인 전용 웨이팅룸과 함께 차,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1588-7833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1 18:39
  • 전국 21개병원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전국 21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 후원으로 대대적으로 열린다. 16일 부산 ‘좋은삼선병원’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정보 책자와 함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02)2188-2155 지역별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일정 (전국 21개 병원) 지역 날짜 병원 장소 시간 병원 문의처 서울 4월 18일 보라매병원 별관(구, 신관)6층 대강당 15시 02-840-2760 5월 6일 강남성모병원 본관2층 대강의실 14시 02-590-1420 5월 8일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대강당 15시 02-3010-3298 5월 9일 여의도성모병원 본관4층 강당 15시 02-3779-2085 5월 15일 한강성심병원 10층 노인센터 15시 02-2639-5400 5월 22일 영동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 15시 02-2019-3298 6월 2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 15시 02-3410-3409 대전 4월 29일 을지대병원 을지홀 12시 30분 042-611-3063 대구 4월 24일 경북대병원 10층 강당 14시 053-420-5511 5월 8일 동산의료원 2층 강당 13시 30분 053-250-7414 광주 6월 13일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 15시 062-220-6216 부산 4월 16일 좋은삼선병원 16층 강당 14시 051-310-9104 / 9127 4월 22일 부산성모병원 4층 베네딕트 홀 15시 051-933-7028 4월 23일 메리놀병원 본관 5층 강당 14시 051-461-2501 5월 14일 좋은강안병원 지하4층 강당 15시 051-610-9010 경기도 5월 8일 일산백병원 병원 강당 14시 031-910-7200 6월 12일 고대안산병원 대강당 14시 031-412-5860 6월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 16시 031-787-1125~8 강원도 6월 3일 강릉아산병원 병원 대강당 11시 033-610-3312 경상도 6월 12일 경상대병원 강당 15시 055-750-8023 6월 25일 구미차병원 8층 강당 15시 055-450-9542~5 /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1 18:24
  • 힘찬병원, ‘SPINE&HIP 클리닉’ 개소

    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은 15일 척추-고관절질환을 함께 진료할 수 있는 ‘Spine & Hip 전문클리닉’을 개설한다. 힘찬병원 ‘Spine & Hip 클리닉’ 은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 및 퇴행성으로 인한 관절염, 고관절 주위 골절이 있는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one-stop 클리닉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환자의 질환에 따라 맞춤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 클리닉은 관절 보존술 및 인공관절술, 표면치환술과 같은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고관절 치료에 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한해 150건이 넘는 고관절 수술을 집도했던 풍부한 경험의 전문의들이 대거 포진됐다. 문의: 목동 힘찬병원(02-3219-9114), 인천 힘찬병원(032-820-9114) /헬스조선 편집팀  
    척추·관절질환2008/04/11 18:16
  • 술만 마시면 코맹맹이 소리내는 그녀, 알고보니...

    직장인 김소희(29)씨는 회식자리가 괴롭다. 술만 마시면 의도하지 않게 코맹맹이 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자제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코가 훌쩍거리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술자리에서 교태가 심하다는 소문까지 돌자 결국 김 시는 고심 끝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혈관 운동성 비염’이라고 했다. 술을 마셨을 때 지나치게 코를 훌쩍대며 알레르기성 비염이 나타나면 ‘혈관운동성 비염’을심해봐야 한다. 주로 성인에게서 나타나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아니지만 증상은 비슷하다. 코는 막히거나 콧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코 간지러움이나 재채기도 그다지 심하지 않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콧속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그러면서 비강 점막의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도 증가해 점막의 점액분비가 늘어난다. 점액분비가 늘면 콧물이 늘어나고, 점막이 너무 팽창되면 코막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관 운동성 비염의 원인은 술뿐만이 아니다. 찬 공기, 높은 습도, 스트레스, 담배연기 등도 원인이 된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하려면 술이나 담배를 피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이상학 교수는 “하루 종일 코막힘과 콧물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까지 있다”며 “증상이 심하면 콧속에 부교감 신경 억제제인 항콜린제제 스프레이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하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점막을 잘라주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이비인후과2008/04/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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