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한국관광공사·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구글(Google)이 후원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Global Healthcare & Medical tourism International Conference)’가 4월2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신촌) 은명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중동지역 알 안 방송(Al Aan TV) 취재팀,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외신기자, 환자 송출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러시아·중국 등 외국 에이전시 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한다. 국내에선 보건복지가족부·법무부·한국관광공사·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등 정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의료관광 여행사 대표 등 전문가들이 해외 환자 유치를 둘러싼 법률적·실무적 지침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숨은 고수' 들이 등장하는 이번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헬스조선과 구글의 전략적 제휴 모델인 'g medicaltourism'이 공개된다. 병원과 여행사, 의료관광전문가들은 'g medicaltourism'을 통해 지구촌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등록 확인 및 교재수령, 좌석배치를 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3부로 진행된다.
다국적 컨설팅 회사, 금융인, 소액 투자자, 의료인, 기업가, 의료관광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를 준비하는 일반인과 학생 등 450여 명이 등록을 완료(26일 목 21시 기준)했다. 선착순 470명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등록비는 일반 7만원, 학생 3만원이다. 27일(금)까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 사전 등록해야 한다.(문의 (02)779-6318, 6319)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27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