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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는 술에 관한 속설
과도한 음주가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은 자기위안을 위해 근거도 희박한 무수한 속설을 생산해 낸다. 무엇이 맞는 말인지 확인할 길 없던 술자리 논란거리들, 그 궁금증을 풀어 보자.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8 10:45
똑똑하게 마시는‘음주의 기술’
연말이면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연일 계속되는 각종 연말모임으로 몸과 마음은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라. 똑똑하게 마시는 ‘음주의 기술’ #1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이들을 위한 음주법 첫째, 음주 전 제산제 계통의 위장약은 좋지 않다. 위 점막은 보호하지만 위벽에 있는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동까지 막으므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져 더 취한다. 또 간은 술과 약 두가지를 분해하는 효소를 한꺼번에 만들어야하므로 더 혹사 당한다. 둘째, 안주를 적당히 먹는다. 특히 단백질은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므로 저지방 고단백 안주가 좋다. 빈 속에 술을 마시면 배가 고픈지 술이 고픈지 몰라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며, 위장을 통해 신속하게 흡수되므로 더 빨리 취한다. 셋째, 가급적 천천히, 잔을 나누어 마셔라. 술이 취하는 정도는 술 마시는 속도와 비례한다. 가급적 말을 많이 하면서 천천히 술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만큼 술을 천천히 마시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알코올의 체외 배출을 돕는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도 좋다. 넷째,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술을 마실 때는 간의 산소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담배를 피우면 산소결핍증이 초래돼 훨씬 몸에 해롭다. 또 담배는 알코올 흡수를 촉진하고, 알코올 또한 니코틴을 용해시켜 서로의 흡수를 돕는다. 다섯째, 구토가 나오면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 구토는 소화능력 이상으로 술을 마셨다는 신호다. 구토를 하면 흡수되지 않고 위에 남아 있는 알코올까지 빠져 나오므로 참을 이유는 없다. 그러나 술을 깰 목적으로 억지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식도와 위사이 점막이 찢어지거나, 위산이 넘어와 식도염에 걸릴 가능성이있다. #2 주당(酒黨)을 위한 쇼킹 음주법 안주를 적당하게 먹으며 천천히 술을 마셔야 덜 취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그러나 마셨다 하면 2차·3차·4차까지 전전하며‘끝장’을 보고야 마는 주당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보통 사람에게 권고하는‘건강음주법’이 이들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주당 A씨가 취기를 느끼는 주량이 알코올 150g이라 가정하자. A씨가 평소 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천천히 술을 마셔 술의 흡수속도가 두 배로 느려졌다면 150g의 알코올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뇌는 80g 정도만 섭취한 것으로 느낀다. 결국 주량의 두 배인 300g의 알코올을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알코올의 독성은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비례한다. 취했나 안취했나는 중요하지 않다. 회식자리에서 폭탄주 한두 잔을 먹고 잠을 자는사람은 열잔을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다음날 숙취가 훨씬 덜하며, 간도 훨씬 건강하다. 따라서 때로는 빨리 취하는 것도 술을 적게 마시고, 술의 독성을 최소화하는‘좋은’방법이다 따라서 2차·3차를 전전하며 술을 오래 마시는 것보단 차라리 폭탄주를 연거푸 마시거나, 소주를 맥주잔에 따라 벌컥벌컥 마셔서 빨리 취하는 게 훨씬 건강에 좋다. 그러나 취해도 절제하지 못하고 술이 술을 부르는‘두주불사(斗酒不辭)’유형의 주당에겐 이런‘쇼킹 음주법’이 도리어 독이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7 14:39
체질에 따라 골라 마시는 술
한방에서는 사상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다르다고 본다. 술도 음식의 일종. 따라서 술도 체질에 따라 잘 맞는사람과 잘 맞지 않는사람이 있으며, 숙취도 체질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소양인과 태음인 체질은 비교적 술에 강한 체질이다. 따라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 해 노폐물을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해 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태양인 체질은 술의 해독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소음인은 알코올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음주 후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 열이 많은 체질인 소양인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에 쉽게 탈이 나지 않으므로 소주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어울린다. 하지만 자극성 있는 고추, 겨자, 생강 등의 조미료는 피해야 한다. 숙취를 해소하려면 복분자차, 구기자차가 좋다. 소음인 몸이 냉하고 소화기관이 약한 소음인은 따뜻한 성질의 소주나 인삼주, 양주 등이 잘 맞는다. 안주 또한 닭, 대구탕, 부추전 같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좋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생강차나 꿀차, 간을 보호해 주는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북엇국 등이 좋다. 태양인 열이 많아 간기능이 약한 태양인은 가장 술이 약하므로 되도록 도수가 약한 술을 선택한다.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가슴과 목이 답답하여 몸이 힘들므로 와인이나 오가피주, 모과주 등이 어울린다. 숙취해소에는 녹차나 모과차 등을 마시고, 조갯국이나 올갱이 국을 먹으면 좋다. 태음인 식성이 좋고 위장기능이 좋기 때문에 과음을 하기 쉬운 체질이다. 특별히 피해야 할 술은 없지만 매실주가 좋다. 숙취해소에는 칡차나 매실음료, 간을 해독하는 된장이 함유된 사골우거짓국을 추천한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7 14:36
건강하게 술을 즐기는 7 가지 지혜
좋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분위기를 돋우기에 술만큼 좋은 게 무엇일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타고 적당히 흔들거려 보는 것도 어쩌면 인생의 작은 낙일 수 있겠다. 그러나 문제는 너무 자주, 과하게 마신다는 것. 소속돼 있는 여러 공적·사적조직의 송년회를 다치르고 나면 다가오는 새해를 숙취 속에서 맞이하는 일만 남는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이번 연말에는 좀 색다르게 마셔 보는 것은 어떨까? 건강하게 술을 즐기는 지혜를 모았다. 아쉽게도 주당들은 해당되지않는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7 14:34
강남 여성은 허벅지살, 제주도 여성은 뱃살?
지역별로 살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다르다는 이색 조사결과가 나왔다.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10월 한달 동안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고객들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강남점) 지역은 허벅지 살을 빼고 싶어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데 반해, 나머지 지역(경기와 대전, 대구, 제주 등 지역)에서는 뱃살을 빼고 싶어하는 고객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대전 지역은 허벅지와 복부 관리의 비중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반면, 남부 지역일수록 복부 비만관리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는 68%에 이르는 고객이 복부 관리를 원해 다른 부위의 관리 비중은 낮게 나타난데 비해 서울과 경기 지역은 복부와 허벅지, 팔 관리 등 상대적으로 다양한 부위의 관리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분당) 지역에서 종아리와 힙 관리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힙업 관리는 대전 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등 관리는 대구 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이번 통계를 통해 서울ㆍ경인 지역에서 보다 다양한 부위에 대한 살을 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서울과 경인 지역의 고객들이 한번에 여러 부위의 관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다”며 “남부 지역으로 갈수록 복부 비만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복부비만자의 비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부위(복부)에 대해 우선적으로 비만치료를 고려하고 집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만체형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7 14:20
가습기, 아무거나 사지 마세요!
두 뺨을 스치는 싸늘한 바람과 건조한 실내 환경은 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가습기가 필요한 계절, 어떤 가습기를 구매할까? 좀 더 내 몸을 생각해 만들어진 가습기가 있다. 어떤 걸 고를지, 똑똑한 가습기 구매 요령 가이드. 가습기,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습기는 초음파식, 가열식, 복합식, 자연증발식 등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 초음파식은 물통에 담긴 물을 소량씩 진동자로 보내 초음파 진동자가 물에 진동을 가하여 물 분자가 튕겨나가는 원리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하고 분무량이 많아 먼지제거, 습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반면 물에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고 진동자가 쉽게 부식되어 수명이 짧은 것이 단점이다. 가열식은 물을 끓여서, 끓인 물의 수증기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내부에서 물을 끓여주므로 살균효과가 뛰어나고, 실내온도를 유지하는데 좋다. 하지만 전기 소모가 많고 물이 끓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복합식은 초음파식의 장점인 많은 가습량과 가열식의 장점인 살균기능을 합한 원리다. 고온의 물에 초음파를 가하는 방식으로 고온살균이 되면서 세균 증식이 적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자연증발식 가습기는 물에 공기를 지나가게 하거나, 물 젖은 종이 필터에 공기가 지나가게 하는 원리다. 최근에는 인테리어 장식용 제품으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증기 입자가 매우 작아 좋지만 고가라는 단점이 있다. 가습기 구입할 때 체크하세요! 가격, 기능, 크기, 디자인 등 많은 것이 기준이 될 수 있다. 그 밖에 누가 사용할 것인지, 부가기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 집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인지 등 꼼꼼하게 체크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 사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다. 저렴한 가습기는 매일 기계를 분리해 청소해주어야 해서 번거롭다. 자연증발가습기는 소독약 등을 구입해 청소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든다. 다음은 가습기 구입 시 건강을 위해 체크해야 할 항목들이다.+ 진동자 부식을 막기 위해 진동자에 코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쉽게 청소하기 위해 물통에서 진동자까지 구조가 쉬운 제품을 선택한다. + 분리해서 청소하기가 간편한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 저가 제품 가운데는 소음이 심한 제품이 많으니 사용 후기를 살펴보고 구매한다.+ 팬 쪽의 분해가 힘들어 청소가 어려운 제품이 있으니 청소가 용이한지 꼭 확인한다. + 물통의 용량, 작동 시 소음, 따뜻한 가습 여부 등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가습기를 선택한다. + 물통 청소는 최소한 이틀에 한번은 해야 하므로 이점을 고려한다. + 디자인이 잘나온 아이디어 상품은 물통 주입구가 작아 손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한다. + 사방으로 분사되기를 원한다면 360도 회전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 실내가 건조한 집은 습도 조절 기능이 있는 가습기를 택하는 것이 좋다. +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이 사용한다면 따뜻한 가습이 함께 되는 가습기가 좋다. + 환자가 있는 가정도 찬 가습이 증상에 악 영항을 줄 수 있으므로 따뜻한 가습이 되는 가습기를 선택한다. + 환자가 있다면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음 크기를 확인한다. <월간헬스조선 12월호 바로가기>
건강정보
취재_ 권미현 월간헬스조선 기자
2009/12/07 14:16
[건강단신]젊은 당뇨인을 위한 '제 8회 2030당뇨병 캠프'
젊은 당뇨인을 위한 ‘제 8회 2030 당뇨병 캠프’가 오는 2010년 1월 23일(토)~24일(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대웅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본 캠프는 당차고 당당한 당신을 위한 2030캠프를 주제로 개최되며 20~30대 당뇨인들에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8회째를 맞는 2030 당뇨병 캠프는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가 주최하고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당뇨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7 14:12
변 모양으로 '내 건강'을 알 수 있다?
대변은 위장관 질환을 알아내는 대표 지표이자 우리 몸 건강의 척도다. 따라서 대변을 보고 물을 내리기 전 체크할 것들이 있다. 바로 변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냄새….#1 변 모양에 따른 우리 몸 상태 변비란 대변이 1주일에 두 번 이하로 나오는 현상이다. 설사는 기간에 따라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설사, 4 주미만인 경우를 급성설사로 분류한다. 1 + 2 번모양 어머, 변비시군요. 오늘도 화장실에서 땀 꽤나 흘렸겠어요. 변비를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식사량과 수분 섭취량을 늘리세요. 식사량을 늘리기 위해 밥만 많이 먹다가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시금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짜야 효과가 있답니다. 또 운동량을 늘리세요. 변비를 유발하는 스트레스까지 더불어 해결됩니다. 그래도 호전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다른 질환일 수 있어요. 서행성 변비유형(척수에 손상을 받거나 선천적으로 대장의 신경 전도 시간이 느린 질환), 골반저근소실증(변이 배출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질환), 대장종양, 장폐색,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대사성이상 등 기질적 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보세요. 3 + 4 번모양짝짝짝, 정상이에요. 건강관리를 잘 하셨군요! 5 + 6 + 7 번 모양 모두 설사 증세예요.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38.5℃이상의 고열로 힘들거나, 이틀이 넘도록 쉬지 않고 계속 설사를 한다면 모두 병원을 찾아야 하는 증상이에요. 설사는 대개 지나치게 많은 섬유질 섭취, 심한 스트레스, 상한 음식 섭취, 위장의 염증, 불결한 위생관리로 병균이 우리 몸에 들어온 전염성인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외출후나 식사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급성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끓여서 식힌 물과 죽, 미음을 먹으면서 배를 따뜻하게 합니다. #2 변의 냄새로 알아보는 우리 몸 상태 시큼한 냄새는 소화불량, 비린내는 장출혈, 썩는 냄새는 대장암 증상일 수 있어요. 소화불량 환자는 위산과다로 인해 대변에 산 성분이 섞여 나와 시큼한 냄새가 나고, 대장에 출혈이 있으면 피가 변에 묻어 나와 피 비린내가 나요. 대장암인 경우 대장조직이 부패하기 때문에 변을 보았을 때 생선 썩는 냄새가 나요. 특히 방귀 냄새와 구취가 심한 편인데 정상인보다 장 내에서 메탄가스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장이들러 붙은 장유착증이거나, 만성 설사가 있거나, 평소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경우는 장 내에 변이 오래 머물면서 발효되기 때문에 나쁜 균이 증식하고 좋은 균이 감소해 방귀나 대변에서 독한 냄새가날 수 있어요. 변에서 간혹 유황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 고기를 먹은 후 소화과정에 유황가스가 생성되기 때문일뿐 대장질환 증상은 아닙니다. #3 변의 색으로 알아 보는 우리 몸 상태 변이 검고 끈끈하면 식도·위·십이지장출혈을 의심해 봐요. 혈액이 위를 통과할 때 위산과 반응하여 검게 변하면서 변 색깔까지 검게 만들기 때문이죠. 평소 속이 자주 쓰리고 소화가 안되며 이런 검은 변을 본다면 소화성궤양에 의한 출혈이나 위염, 위암 등에 의한 출혈일 가능성이 높아요. 출혈 부위에 따라 대변색이 선홍색부터 검붉은색까지 나타나는데 선홍색의 피는 항문이나 직장, 하부대장의 출혈일 수 있어요. 특히 치질이면 변기 물이 빨개질 정도로 많은 피가 나오죠. 대장 위쪽에 출혈이 있으면 변이 검붉은색을 띱니다.
대장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7 14:09
다이어트약, 먹어도 괜찮을까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름다운 몸매는 물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많은 이들이 그 싸움에서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약물요법, 3가지 타입의 다이어트 약에 대한 기초 설명서.
건강정보
취재_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12/04 15:19
청소년 5.1% 성관계 경험, 시작연령은 14.2세
마음이 들뜨기 쉬운 연말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긴 겨울방학과 입시 후의 심적인 여유,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방탕한 길로 빠질 수 있으니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0월호에 발표된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행태 조사(2006)’에 따르면 13~18세 중ㆍ고등학생 7만1404명 중 성관계 경험률은 5.1%였으며, 성관계 시작연령은 중학교 2학년에 해당되는 14.2세로 나타났다. 이 중 피임률은 38%에 불과했다. 놀라운 사실은 성관계 경험 여학생의 14%는 임신 경험이 있으며, 이중 85%가 임신중절수술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청소년들은 신체적으로는 성숙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아직 청소년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성교육을 통해 정체성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기의 생식기는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성숙된 단계가 아닐 뿐더러,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대항할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른 성경험은 자궁과 생식기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소아청소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4 12:55
내 몸의 소리로 살피는 건강
몸에서 나는 소리는 다양하다. 그 소리 중 대부분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특별히 의심해 봐야 할 소리도 있다. 몸에서 나는 낯선 소리, 평소와 다른 소리로 나타나는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 본다.
종합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4 11:33
스키장 갈 때 챙기는 건강 준비물
스키장에서 건강을 지켜 주는 물품은 의외로 많다. 대부분 무겁지 않은 제품으로 휴대하기에 부담 없다. 내 몸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켜 줄 건강준비물 리스트업. 고글강한 자외선은 각막 표면, 수정체, 망막을 손상시켜 각막염, 시력 저하, 백내장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고글로 눈을 보호한다. 동상연고귀와 코, 손끝, 발은 동상에 걸리기 쉬운 부위다. 동상 연고를 준비해 만약에 대비한다. 동상 걸린 부위를 따뜻하게 하면 가벼운 홍반을 동반하며 수일간 부어 오르다가 차차 좋아진다. 귀마개스키장 기온은 보통 영하 2~10℃ 수준이다. 하루 종일 차가운 공기와 눈이 맞닿아 있는 피부는 동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 귀가 동상에 걸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귀마개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스키용 마스크스키장에서는 스키용 마스크 쓴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눈밑부터목까지 피부를 감싸는 스키용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과 보온 효과를 준다. 물건조한 스키장에서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중간에 수시로 물을 마셔 몸속 수분을 보충해 준다. 손목보호대스키장에서는 넘어질 때 손목을 삐기 쉽다. 특히스노보드 타는 사람은 스키 타는 사람보다 손목을 다칠 우려가 높다. 스키나 스노보드 모두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즐긴다. 자외선차단제스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준비한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면서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른다. 모자스키장의 강한 자외선과 낮은 기온은 두피 조직을 손상시킨다. 모자를 꼭 써서 자외선을 차단하고 보온을 유지한다. 헤어에센스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기 전 에센스를 발라 머리카락이 바람, 자외선, 정전기 등의 자극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한다. 눈가보습제민감한 눈가에 자외선을 차단하고 촉촉하게 보습 효과를 준다. 요즘에는 스틱 형태라 사용하기 편리한 눈가 보습 제품이 나와 있다. 핫팩핫팩을 이용해 언 뺨을 녹여 주면 안면홍조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핫팩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피한다. 입술보호제스키장에서는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오래 노출되어 아무래도 입술이 트기 쉽다. 립밤이나 립버터 같은 입술보호제를 휴대해 수시로 바른다. 바르는 진통소염제먹는 진통소염제는 순발력과 판단력을 떨어뜨릴수 있으므로 바르는 진통소염제를 사용한다. 통증이 심하면 인근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스키용 장갑스키장에서 장갑은 보온뿐만 아니라 사고방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장갑을 끼지 않은 채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스키플레이트가 맨손 위를 지나가면 큰 상처를 입는다. 양말은 여러개스키장에서는 발이 축축해지지 않도록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다. 2~3시간에 한 번씩 휴식을 취하며 신발을벗고 발가락을 움직여 준다. 발을 손으로 주물러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피트니스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4 11:27
의료관광 활성화, 가장 큰 걸림돌은 '보험'
데일리메디는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JCI인증 못지 않게 의료사고와 관련된 보험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취재 : 데일리메디 음상준 기자). <<< 의료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변수로 의료배상책임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사고 관련 법안 제정과 맞물려 해외환자 유치에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올해 초 JCI가 의료관광의 핵심 기준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제 의료사고를 고려한 보험시스템 구축 요구가 더 많은 상황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호 팀장은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팀장은 오늘(2일) 국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다. 이영호 팀장은 "미국 텍사스의 예를 들어보면 의료사고 발생 시 12~14만 달러 정도를 배상한다. 이 정도 금액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현재 국내에는 화재배상보험을 제외한 마땅한 시스템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팀장은 "지난해 대학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미국인이 가장 많았다. 미국인들은 의료사고와 그에 걸맞은 보험시스템이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진흥원이 지난해 국내 대형병원에 입원한 외국인 환자 627명을 분석한 결과, 미국인이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러시아 17%, 몽고 6%, 중국 4%, 일본 3%, 영국 2%, 독일 2% 등의 순이었다.의료배상책임보험은 의료행위에 따른 전문직업상의 손해배상책임을 말하며, 해외환자 의료사고 발생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국내에선 적합한 보험이 찾아보기 어렵다. 보험이 있더라도 보상한도도 개원의 3000만원에서 2억원, 종합병원 3억원에서 5억원 정도다. 관할지역도 국내로 한정돼 매우 제한적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관련 보험업계는 보상한도를 10억원에서 50억원가량 책정하고, 관할지역도 더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대학병원의 경우 의료사고에 민감한 미국인의 방문이 잦아 향후 안전한 보험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이영호 팀장은 "보험 여부가 예상외로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외국인 환자는 이 점에 불안함을 느끼고 요구도 많다"고 말했다. >>>>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3 14:34
상추쌈 먹다가 턱이 빠진 경우?
입을 크게 벌려 음식을 먹을 때, 하품을 크게 할 때, 혹은 키스를 할 때 가끔 턱이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와 같이 턱이 빠지는 경우를 ‘탈구’라고 한다. 입이 벌어진 채로 다물어지지 않는 탈구는 관절의 인대가 늘어나서 발생한다. 턱관절은 인테에서 가장 복잡한 관절이며 하루에도 수천번씩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 해부학적으로 악관절 탈구가 잘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습관성 탈구의 경우 우선은 자가 정복(골절, 탈구 등을 본디 상태로 바로잡음)이나 병원에 내원하여 재위치(악관절정복술)시키는 치료를 한다. 정복이 되고 난 후에는 최소한 3개월 내에는 재탈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반되는 증상으로 통증, 관절잡음, 등의 일반적인 턱관절장애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입을 벌리기가 힘들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보통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심한 경우, 두통 및 턱과 목 주위 근육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턱관절 장애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치아의 맞물림(교합) 이상 징후, 목과 허리를 한쪽으로 구부리는 좋지 못한 자세, 이를 갈고 치아를 꽉 무는 습관도 턱관절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20~40대 여성들에게 턱 부위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등 턱관절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치료법으로는 과거 수술을 많이 했으나, 현재에는 약물과 물리치료 및 교합안정장치(스프린트) 등 안전한 방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노창세 진주미르치과병원 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턱을 무리하게 쓰지 않도록 해야 하며, 교합안정장치(스프린트)는 턱관절에 가해지는 무리한 힘을 줄일 수 있어 증상이 초기인 경우 턱관절 장애가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과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3 14:31
찜질방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찜질방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하지만 찜질방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일까? 좀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찜질방 이용법을 소개한다.찜질이 이로운 사람 vs 해로운 사람찜질방의 황토, 맥반석, 게르마늄, 온돌 등에서 나오는 열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찜질방을 다녀오면 근육통이나 어깨결림 같은 통증이 완화되고 긴장과 피로가 해소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찜질방은 만성적인 요통이나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찜질을 하면 작은 혈관들이 확장돼 혈류량이 늘어나고 관절이 부드러워져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반면 하지정맥류환자처럼 다리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이 찜질방을 이용하면 혈관이 더 늘어나면서 정맥류가 악화된다. 이런 사람은 혈관 상태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찜질방은 물론이고 반신욕과 족욕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찜질방을 꼭 가야겠다면 냉찜질을 하는게 좋다. 샤워나 목욕할 때는 가능하면 빨리 끝내고, 씻은 뒤 2~3분 지나 다리에 찬물을 뿌리면 도움이 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도 찜질방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막 화상을 주의하자 찜질방에서는 각막(눈의 겉면)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누네안과병원 최재호 원장은“30분 이상 불가마를 이용하거나, 잠깐 있더라도 충분한 휴식 없이 불가마 안에 계속 들락거리면 각막 화상이나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얇은 상피조직밖에 없는 각막은, 비교적 단단한 보호 조직으로 덮여 있는 피부에 비해 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찜질방 내 불가마 온도는 100℃ 이상인 경우도 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보통 사람의 각막은 100℃ 정도의 온도에서 눈을 뜨고 있으면 약5분, 눈을 감고 있으면 약 30분 후부터 열의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각막 화상은 화상을 입은 순간에는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지만, 8~12시간이 지나면 눈물이 나고 통증이 나타난다. 각막 화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눈꺼풀 마찰 등에 의해 각막찰과상이 생길 수 있으며, 2차 세균감염이 일어나면 각막궤양으로 진행 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올바른 찜질방 이용법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은“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는 고온의 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찜질방의 높은 열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주름을 만드는 요인이 되고, 피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을 초래한다. 그래도 찜질을 해야 겠다면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다. 찜질하는 중간 찬물로 얼굴을 헹궈 열감을 내리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온의 찜질방은 모발을 말린 상태에서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 뒤 들어간다. 모발의 표면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 층은 젖은 상태에서 열기가 가해지면 머리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염색이나 파마를 한 지 1주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찜질방을 삼간다. 찜질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쥐젖 제거’같은 불법시술도 조심한다. 피부과에서는 마취 연고를 바른 뒤 소독된 의료용 가위로 자르거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태워 치료하지만 찜질방에서는 실로 면도하듯 쥐젖을 제거한다. 이때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실을 사용하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종합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3 11:41
위장질환 키우는 잘못된 생활습관 7가지
위와 장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장기보다 크다.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좋은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된 정보들도 많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위장 건강에 대한 속설과 잘못된 상식을 짚어본다.
위장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3 11:22
내 몸에 약 되는 '겨울 운동'을 하려면?
현대인에게 많은 심장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의 원인 중 하나는 운동 부족이다. 운동을 하면 이런 현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이 길러져 만병의 근원인 감기는 물론이고 암 같은 큰 병도 미리 막을 수 있다. 엔도로핀의 분비가 늘어 나스 트레스를 이길 수 있고, 겨울철 늘어 나는 우울증과 불안증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소화불량이나 변비 등 각종 기능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운동은‘잘하면약, 잘못하면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면 뇌졸중, 협심증, 관절염같은 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올바른 운동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트니스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2 13:50
피부가 말해 주는 건강이상 신호들
뾰루지, 붉은반점,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은 흔한 증상인 만큼 가볍게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이것들이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몸 속에서 알려 주는 건강이상 신호라면? 피부에 나타난 다양한 증상을 단서로 피부과·내과·한의원 전문의들이 제각각 의심되는 질환을 알려 주었다. 지금부터 피부가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보자!
종합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2 13:27
고3 여학생 살은 빼기 쉽다
'입시 살'은 빼기 쉽다. 고3 여학생은 신체적으로 다이어트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예비 여대생이 왜 다이어트에 유리한지, 또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김하진 365mc 비만클리닉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1. 쉽게 빠지는 살이다고3 여학생의 살은 1년 만에 갑자기 찐 살이다. 지방은 시간이 지나면 덩어리끼리 서로 결합하고 지방 사이사이에 섬유질이 들러붙어 셀룰라이트가 돼 빼기 어렵다. 그러나 찐 지 1년밖에 안 된 지방은 느슨하게 떨어져 있어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뺄 수 있다.2.기초대사량이 높다고3 나이인 18세 전후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1200㎉로 일생 중 가장 높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저절로 소모되는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살을 쉽게 뺄 수 있다. 낮시간보다 체온이 1도 정도 낮아 모든 대사활동이 느려진 상태인 아침 일찍 운동을 하면 기초대사율이 더 높아진다.3. 건강을 생각하라여성은 태어나서 30대까지 골밀도가 올라가는데, 10대 후반~20대 초반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칼슘 섭취량이 줄어 골다공증이 이른 나이에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도 칼슘이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낮은 우유, 두부, 달걀 등의 섭취는 줄이지 말자.4. 하체비만을 해결하라고교 3년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하체비만이 많다. 고3의 하체비만은 실제로 다리에 살이 찐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필요한 수분이 쌓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하지로 가는 혈액량을 늘리면 개선된다. 꽉 끼는 스타킹이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만 삼가도 어느 정도 예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12/01 23:25
입냄새 '디지털 진단'과 처방
입 안의 설태(舌苔) 양을 측정해 구취의 원인과 상태를 진단하는 한방 의료기가 개발됐다. 설태는 입 안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음식물 찌꺼기, 각종 세균이나 침의 끈적이는 성분이 뒤섞여 혀에 쌓이는 것으로 구취의 주요 원인이다.김진성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내과 교수와 박경모 경희대 동서의용공학과 교수는 설태의 양을 측정하는 '디지털 설진(舌診)시스템'을 개발해 임상 진료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혀의 디지털 사진을 찍은 뒤 영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정상 혓바닥의 분홍색과 설태 부분의 허옇거나(백태) 누리끼리한(황태) 색을 분리한다. 이후 색깔을 바탕으로 정상 부분과 설태 부분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백분율로 수치화한다. 설태 면적이 전체 혓바닥의 40% 미만이면 정상이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는 설태의 양을 육안으로 판단했지만 이 기기를 이용하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2/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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