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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CJ '전립소', 노인 장수 축구대회 후원

    [건강단신]CJ '전립소', 노인 장수 축구대회 후원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 ‘전립소’가 지난 19~20일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노인 장수 축구대회를 후원했다.한·중·일 3개국이 참여한 이번 노인 장수 축구대회에서는 전립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전립소’ 모델 이만기가 직접 대회에 참여했고, 참가자 전원에게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전립소를 전달했다. 전립선 질환은 중·노년층 남성 절반이 겪지만, 남에게 쉽게 밝히기 어려운 질환이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중·노년층의 전립선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며 “7월에는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전립선 건강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립소’는 5년째 노인 장수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17:54
  • 오늘 같이 더울 때, 땀 한 방을 안나도 '병'

    오늘 같이 더울 때, 땀 한 방을 안나도 '병'

    땀이 많이 흘려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다한증’이다. 반대로 땀이 너무 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은 ‘무한증’이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들만의 고충이 있다. 땀은 몸의 일부를 차갑게 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적게 나온다. 그러나 적당한 자극을 주지 않았는데도 땀이 정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를 ‘발한 감소증’이라고 하고, 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무한증’이다. 땀이 많이 나지 않으면 땀냄새도 없을 거라고 착각하지만 사실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하고 더운 날에는 땀을 흘려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피로감과 불쾌감, 두통이 심해지고 점차 구역질이나 흉통 증상이 나타난다. 무한증은 기립성 저혈압(앉았다고 일어났을 때 생기는 현기증), 당뇨병성 신경증, 피부 손상 등의 이유로 생긴다. 무한증인 사람은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 구멍이 막혀 피부에 염증과 물집이 생기는 땀띠가 쉽게 날 수 있어 수시로 샤워를 해줘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주 긁게 되는데, 이 때 피부 각질은 더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므로 몸에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준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7:04
  • 뺄 건 빼고, 키울 건 키우자‥안방 피트니스7

    뺄 건 빼고, 키울 건 키우자‥안방 피트니스7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피트니스 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과 운동을 병행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집이 휴식 공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집을 이용한 피트니스 클럽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몇 가지 도구만 있으면 충분하다.
    비만체형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6:59
  • 5060 대장암 주의보 1편, '설마 했는데 혹시 나도 위험군?'

    5060 대장암 주의보 1편, '설마 했는데 혹시 나도 위험군?'

    위기의 한국 남성을 구하라! 5060대장암 주의보최근 몇 년 사이 한국 남성의 대장 건강이 최악의 상황에 봉착했다.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6.9명으로 아시아 국가 중 1위다.세계 184개국 중에서는 4위(여성 19위)에 해당한다. 또 최근 10년 사이 대장암은 74% 증가해 위암에 이어 국내 남성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대장은 왜 위기에 빠지게 됐을까? 대장 건강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대장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건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문장이 나온다. 대장암도 마찬가지다. 일단 대장을 알고 사랑해야 그 다음을 꾀할 수 있다. 대장이 하는 일과 대장암에 대해 알아본다.part 01 대장이 하는 일어떤 이는 우스갯소리로 ‘대장은 우리 몸의 화장실’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지만 또 틀린 말이다. 화장실이라고 하기에는 우리 몸에서 책임지는 대장의 역할이 너무 크고, 화장실이 아니라고 말하자니 꼭 그렇지도 않기 때문이다.음식물의 마지막 관문, 대장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입과 식도, 위, 소장을 차례로 지나면서 소화 및 영양분 흡수 과정을 거친다.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은 가장 마지막에 대장에 머물게 된다. 하루 사이에 소장에서 대장으로 소화되는 음식물은 1.5L 정도로, 음식물이 머무는 동안 대장은 남은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한다. 이 찌꺼기에서 대장이 하루에 흡수하는 수분은 약 1L가 넘는다. 대장은 수분 흡수를 담당하는 것 외에도 장내 세균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를 발효시키고 대변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대장 = 맹장 + 결장 + 직장‘∩’ 자 모양으로 생긴 대장은 복부 오른쪽 밑에 위치한 소장 끝부분에서 시작된다. 대장 길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5m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된다. 결장 중에서 복부 오른쪽에 위치한 부분은 상행결장, 상복부를 가로지르는 결장은 횡행결장, 복부 왼쪽 부분은 하행결장이라고 부른다. 하행결장 끝에 곡선으로 휘어진 부분은 에스(S)결장이다. 마지막으로 골반 내에 위치한 결장의 끝이 직장이다.4개 벽으로 만들어진 대장대장 내부 대장벽은 가장 안쪽인 점막, 그 다음층인 점막하층과 근육층, 장막 등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 점막이 영양소와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작은 돌기가 많은 것과 달리, 대장 점막은 비교적 매끈하다. 대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장막층에는 감각신경이 있어서 대장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갑자기 수축되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대장 안에 세균이 바글거린다?대장에는 700종 이상 세균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이 대변 무게 3분의 1을 차지한다. 대장에 상주하는 정상 세균은 외부에서 침입해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이 대장에서 살 수 없도록 방어한다. 정상 세균은 세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소장에서 소화되지 못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지방산으로 변화시켜 대장에서 흡수하도록 한다. 또한 대장에서는 세균 활동을 통해 비타민B와 비타민K가 생산되고 흡수된다. 이외에도 대장 내 세균은 가스를 만든다. 가스는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를 박테리아가 발효시킬 때 주로 발생한다.Plus Info 인체 소화 과정을 이해하자!Step 1 위 - 음식물이 저장되면 위는 연동운동을 통해 저장된 음식물을 부순다. 위산 및 소화 효소가 분비되어 화학적으로 분해하기도 한다.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4~5시간으로 비교적 짧다.Step 2 소장 - 위에서 받아들인 음식물에서 영양소를 흡수한다.연동운동과 하루 1.5~3L가 분비되는 장액을 통해 인체에서 일어나는 흡수의 90%를 처리한다. 처리되지 못한 음식물은 4~8시간 머물다가 대장으로 이동한다.Step 3 대장 - 소장이 미처 흡수하지 못한 영양소와 물을 흡수한다. 찌꺼기를 8~24시간만에 대변으로 내보낸다. 하루에 소장에서 들어오는 물질 양은 약 1.5L다. 이 중에서 물이 약 4분의 3을 차지한다.Step 4 항문 - 직장 맨 끝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지름 3~5cm이며, 주변으로 주름 100여 개가 잡혀 있는 항문은 직장에 대변이 꽉 차면 괄약근이 이완되어 열린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6:45
  • 30~40대도 위험, 혈당을 관리하라

    30~40대도 위험, 혈당을 관리하라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는데다 최근에는 젊은 당뇨병 환자도 느는 추세다. 당뇨병이 어떤 질병인지 살펴보고, 혈당을 조절·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100세 시대, 젊을 때부터 혈당을 관리하라!젊은층 당뇨병, 비만이 가장 큰 원인국제당뇨병연맹(IDF)이 2011년 발표한 ‘당뇨병 지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0초마다 3명씩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고, 40~59세 발병률이 가장 높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당뇨병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혈액 속 당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다. 혈액 속 당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되더라도 제대로 혈당을 분해하지 못하면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아진다. 당 수치가 높다고 모두 당뇨병은 아니다. 8시간 이상 공복 상태에서 혈당 수치가 두 번 이상 126mg/dl을 넘을 때 당뇨병으로 진단한다.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생기며,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불충분하게 분비되거나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긴다. 대체로 제1형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면역학적 요인 때문에 발병하며, 제2형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비만, 과도한 식사, 운동 부족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 돼 발병한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대부분은 제2형 당뇨병이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강신애 교수는 “당뇨병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서구적 식습관이 동반된 과식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과체중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사람은 뚱뚱할수록 당뇨병을 조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7개국 93만 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 관계를 10년 이상 추적 조사한 결과,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유병률이 50세 미만 1.9배, 50~59세 1.4배, 60세 이상 1.3배였다. 비만인 사람은 각각 3.4배, 2.3배, 1.7배였다.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BMI가 22.5~24.9면 정상체중, 27.5~29.9이면 과체중, 32.5~34.9이면 비만으로 본다.30~40대, 당뇨병 전 단계를 조심하라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2/05/21 15:05
  • [건강단신] 서울성모병원, 위암수술과 관리 건강강좌 개최

    서울시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위암 수술과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위암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여과 없이 쏟아지는 의학 정보로부터 올바른 의학상식을 전달하고자 위장관 외과, 소화기 내과 및 종양내과 등 의암의 진단과 치료에 관여하는 여러 임상과 교수들이 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의는 위암치료성적 및 의료진 소개(위암센터장 박조현 교수), 로봇 수술을 비롯한 위암의 최신 치료법(외과 송교영 교수), 위암의 항암화학요법(종양내과 노상영 교수), 수술 후 식단 및 영양관리(영양사 허혜선) 등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강좌 전 반찬과 국 등 저염식 식사를 시식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환자 및 보호자, 인근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문의는 대표전화 1588-1511, 암병원 진료실(02-2258-2677~8)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13:47
  • 여가수 활동 중단하게 만든 특발성부종은 뭐?

    여가수 활동 중단하게 만든 특발성부종은 뭐?

    20~40대 여성, 이유 없이 붓는 특발성부종 주의보최근 한 여가수가 특발성부종이란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하자, 어떤 질환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2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특발성부종에 관한 궁금증을 푼다.2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부종은 심장이나 간, 콩팥, 내분비계 등의 이상으로 생긴다. 인체의 약 70%는 수분인데, 생체리듬이 깨져 수분이 과도하게 쌓이면 몸이 붓게 된다. 부종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을 알 수 없으면 ‘특발성부종’이라 한다. 특발성부종은 몸이 부풀어 오르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며, 피부가 일시적으로 움푹 들어간다.특발성부종은 2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생리주기와 연관돼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거나 약해지기를 반복한다. 한양대병원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는 “젊은 여성이 아침보다 저녁에 체중이 많이 늘면서 피곤하고,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가 있으면 특발성부종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발성부종은 원인이 불분명하므로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면 정신과 치료가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높고, 사용을 중단하면 부종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한의학으로 살펴본 특발성부종한의학에서는 비장·폐장·신장의 기운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스트레스로 기가 체내에 울체(鬱滯)될 때 부종이 생긴다고 본다. 특발성부종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검사하면 특별한 이상이 없다.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백수영 원장은 “낮에 오래 서서 활동하면 중력에 의해 하반신으로 수분이 몰려 하지에 특발성부종이 발생하기 쉽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몸의 삼투압을 이루는 나트륨(Na)과 수분을 몸에 지니는 성향이 있는데, 월경주기에 따라 에스트로겐이 상승하면 더 부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인체 기운을 보강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등의 원리로 치료한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탕약을 처방하고, 침구나 뜸으로 치료한다. 뽕나무 뿌리껍질이나 검정콩·팥·옥수수수염 등을 달여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면 도움이 된다. 특발성부종에 도움되는 생활수칙1 탄수화물 적당량 섭취 : 부종은 밥·빵 등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심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은 하루 세 끼 식사 때마다 일정하게 섭취한다.2 부종 심할 땐 목욕 : 부종이 심한 사람은 따뜻하게 목욕하면 좋다. 너무 뜨겁지 않은 물에 몸을 15분 정도 담그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냉기가 없어지고 신진대사가 높아져, 땀이 쉽게 배출된다.3 몸 따뜻하게 유지 몸이 차가우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지므로 부종에 안 좋다. 찬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먹고,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4 꾸준히 전신운동 : 걷기, 자전거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 가벼운 전신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을 줄인다. 운동시간이 부족하면 제자리걸음이나,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5 누워서 쉬기 : 낮에 서 있는 시간이 많으면 체내 혈액과 노폐물이 하반신에 고여 다리 부종이 생기기 쉽다. 짬 날 때마다 편안히 누워 다리에 쿠션 등을 받치면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6 스트레스 적절히 풀기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긴장 상태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부종이 잘 생긴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고, 되도록 마음을 편안히 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1:39
  • 사람 잡는 킬힐‥플랫슈즈는 오히려 높게 신어야

    점점 더 높아지는 하이힐 높이. 그러나 말 못할 통증도 커진다. 보기엔 예뻐 보이지만 발 건강에는 최악인 신발을 미국건강정보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킬힐킬힐을 신으면 발은 앞 꿈치 부분으로 지탱하며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압력이 지속되면 발 주변 신경이 항상 긴장해있게 된다. 이런 발의 만성 스트레스는 미세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무리하게 높은 킬힐 대신 2인치 정도 높은 굽의 힐을 신는 것이 발 건강에 좋다.▷굽이 좁은 구두하이힐 중 가장 위험하다. 굽 부분이 좁기 때문에 발을 안정적으로 지탱하지 못하고 헛디뎌 인대가 늘어나는 발목 염좌에 쉽게 걸린다. 청키힐 같은 굽이 넓은 하이힐을 선택한다.▷플랫슈즈플랫슈즈는 밑창이 얇아 발에 닿는 충격을 온몸에 그대로 전달한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까지 영향을 주고, 족저근막염이 생기기도 한다. 완충장치 역할을 해줄 깔창을 까는 것이 좋다.▷뾰족구두구두의 앞부분이 좁아 발가락끼리 지속해서 압력을 가하게 된다. 그 결과 물집이나 무좀에 걸리기 쉽다. 구두의 앞부분과 발가락 사이에 여유가 있고 부드러운 소재를 고른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1:36
  • 여성(性) 매력의 비밀 지방, 적당하게 유지해야‥

    여성(性) 매력의 비밀 지방, 적당하게 유지해야‥

    젊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의 유혹은 강력하다. 지방을 적으로 삼고 다이어트에 돌입하곤 한다. 분명 지나치게 많은 지방은 문제다. 그러나 부족한 것도 문제가 된다.지방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지방이 성적 발달을 원활하게 하는 것. 또한, 지방은 여러 호르몬 생성에도 관여한다. 여성의 생식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하버드 대학의 로즈 프리시 교수가 몸무게와 키를 고려한 체질량지수와 여성 불임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18~10까지 감소하면 배란이 중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가 더 떨어지면 생리마저 멈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을 올바르게 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등 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콩 등을 섭취한다. 콩이나 달맞이꽃기름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이 있어서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에게 좋다. 또한,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도 몸속에서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한다.
    비만체형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1 09:53
  • 하루 4시간도 못자면 식욕은 오히려 늘어나, 왜?

    하루 4시간도 못자면 식욕은 오히려 늘어나, 왜?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식욕이 올라가 오히려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리용의대 카린 스피겔 교수는 지금까지 발표된 ‘비만과 수면과의 관계’에 관한 논문을 바탕으로 종합 분석한 결과,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오히려 제대로 잠을 잤을 때보다 식욕이 평균 25% 증가했다. 수면 시간은 보통 4시간 미만일 때 ‘부족’하다고 말하며, 평균 정상 수면 시간은 7시간 이상이다. 스피겔 교수는 이어 “잠을 적게 자면 그만큼 350~500칼로리를 더 먹게 돼 비만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수면 시간이 적으면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칼로리가 더 소모되거나, 기운이 없어 식욕이 떨어질 것이라고 추측한다”며 “그러나 하루 평균 4시간 미만씩 자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면서 식욕을 떨어뜨리는 렙틴 호르몬의 분비량이 적어져 식욕이 촉진된다”고 말했다. 설사, 야식을 먹지 않더라도 다음 날 피곤하면 과식할 수 있다. 또, 수면 시간은 4시간 이상이더라도 밤낮이 바뀌어 밤 12~3시에 깨어있으면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이 연구는, 프랑스 리용에서 열린 ‘유럽비만학술회의(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됐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1 09:18
  • 남자의 자존심 구렛나루, 한 번 이식해 볼까?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가정이 많이 생기는 달이기도 하다.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신부들은 꽃단자 하기에 바쁘다. 날렵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도 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마사지도 받는다. 그런데 아무리 꾸미고, 단장을 해도 알 듯 말 듯 뭔가 계속 2%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헤어라인’을 의심하라 만약 계속되는 변화에도 무언가 어색하고, 부족한 느낌이라면 ‘헤어라인’을 의심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헤어라인의 영향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헤어라인의 위치와 모양에 따라 인상은 천차만별 달라질 수 있다. 만약 헤어라인의 위치가 너무 높으면 이마가 지나치게 넓어 보여 얼굴이 커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으며, M자형의 각진 헤어라인을 가진 여성이라면 인상이 강하고, 고집스러워 보일 수 있다. 또한 헤어라인의 모양이 들쑥날쑥 하거나 숱이 너무 없으면 올림 머리를 해도 예쁘지 않다.남성 역시,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헤어라인을 가진 경우라면 나약하고, 자신감 없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자의 자존심이라고도 불리는 구렛나루가 아예 없거나, 숱이 적다면 아무리 멋진 헤어 스타일을 하더라도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모발이식 통해 헤어라인 교정, 구렛나루도 이식 헤어라인의 위치나 모양이 이상하거나, 구렛나루가 볼품 없는 경우라면 간단한 모발이식 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뒷부분의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적절하게 재배치하는 모발이식 수술은 주로 탈모 환자들에게 많이 시행된다. 그러나 요즘에는 헤어라인 교정이나 구렛나루 교정, 눈썹 이식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헤어라인 교정 수술은 모발의 밀도나 탈모의 진행, 두피의 탄력도 등 다각적인 검사를 진행한 후, 헤어라인의 모양과 이식 모발들의 굵기와 방향 등을 고려한 후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식 방법은 크게 절개와 비절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최근에는 환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비절개 모발이식이 많이 활용된다. 비절개 방식은 수술 후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과 붓기도 없으며, 머리를 삭발하는 등 외모의 변화도 전혀 없기 때문에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구렛나루 이식은 헤어라인 교정에 비해 더욱 간단하며, 방식은 헤어라인 교정과 같다. 이러한헤어라인 교정이나 구렛나루 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다. 무작정 이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형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만들어야 자연스러운 라인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09:17
  • 네일아트 혼자 잘못했다간 '네일아프~'

    네일아트 혼자 잘못했다간 '네일아프~'

    경기불황에 뭐든 스스로 하는 ‘셀프족’이 인기인 가운데 셀프뷰티족도 늘어 나고 있다. 셀프 속눈썹 연장 제품에서부터 셀프 제모, 셀프 네일&페디큐어까지 제품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비용이 저렴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뒤에는 갖가지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뷰티 제품들 사용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셀프 속눈썹 연장, 속눈썹 탈모 및 접촉성피부염 유발 주의 조사에 의하면 화장하는 여성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위는 바로 눈화장이며, 화장하는 여성의 90%이상이 손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보이도록 롱-래쉬 마스카라를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속눈썹 숱이 적고 길이가 짧은 경우 인조 속눈썹을 사용하는데, 최근엔 인조 속눈썹을 접착제로 속눈썹에 붙여 일정기간동안 자연스럽게 붙어있도록 하는 속눈썹 연장술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네일살롱이나 미용실 등 전문샵에서 시술할 경우 15~30만원으로 비용도 만만치 않아 집에서 혼자 시술하는 셀프 속눈썹 연장 키트는 큰 인기품목. 하지만 속눈썹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눈 주위 피부와 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심하게는 자신의 속눈썹이 빠지는 속눈썹 탈모로까지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한번 붙인 속눈썹은 1~3개월 정도 유지되어 편리하기는 하지만 문제는 속눈썹 연장술에 사용되는 접착제. 인조 속눈썹을 붙일 때 사용하는 접착제에는 톨루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이 기준치보다 수십에서 수백배 이상 포함된 것들이 많아 피부 가려움증 및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시술이 서툰 경우 접착제에 눈꺼풀이 붙거나 눈에 심한 자극을 주기도 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눈꺼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고 연약한데 여기에 톨루엔과 포름알데하이드가 포함된 접착제 성분을 자주 바르면 모근에 세균감염이 생겨 색소침착이나 접촉성피부염,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이 생길 수 있다”며 “속눈썹 연장술은 접착제로 인한 자극으로 인해 속눈썹 탈모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접착제로 붙여던 속눈썹이 떨어져 나가면서 기존의 속눈썹까지 같이 떨어져 나가 속눈썹 탈모가 발생하게 되는 것. 또한 속눈썹 부위에 피부염이 생길 경우, 속눈썹의 모낭이 손상을 받아 속눈썹이 자라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각종 먼지나 세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없어 각종 안과질환에 눈이 노출돼는 2차적 위험도 도사려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09:16
  • 원인 알 수 없는 통증, 약만 믿지 말자

    원인 알 수 없는 통증, 약만 믿지 말자

    통증은 신체의 이상을 알리는 하나의 방어 신호이다. 그런데 이 신호가 제 역할 뒤에도 남아 있다면 자체가 하나의 질병이 된다. 온갖 검사를 해도 명확한 원인 없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팀은 아주대 임상역학 연구소팀과 공동으로 농촌(안성시)과 도시(안산시) 두 집단에서 코호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전신통증의 유병률을 조사했다. 총 4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2%에서 전신통증이 나타났고, 일반인에 비해 삶의 질이 현저하게 낮았다. ◇나이 들수록 전신통증도 늘어전신통증이란 척추를 포함해 신체의 좌우와 허리를 중심으로 상하 모두에 통증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명확한 원인 질환이 동반되지 않고, 검사상에 이상 소견도 나타나지 않으나 삶의 질 저하와 일상생활에 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3개월 이상 지속되게 되면 섬유근통 증후군으로 진단된다. 외국의 보고에 따르면 전신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동반 질환 없이도 수명이 짧아지고 암의 발생이 높아지는 것이 보고된  바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09:15
  • 스트레스로 머리에 '이따만한' 구멍 뚫린 직장인

    스트레스로 머리에 '이따만한' 구멍 뚫린 직장인

    매일 아침 7시 기상, 끝도 없는 야근 등 반복되는 일상에 회식과 회의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괴롭기만 하다. 여기에 하루 열 두 번도 더 울리는 전화와 스팸 문자는 스트레스를 보태고, 꽉 막히는 도로와 지하철은 스트레스를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직장인들은 하루 종일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돼 있는데, 짜증·분노는 물론, 신체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신체는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혈당과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 박동도 높아진다. 대체로 이러한 현상은 10분내에 사라지지만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그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원형탈모다. 이문원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원형탈모는 모발이 원형으로 빠지는 형상을 말하는데, 탈모관련 질환 가운데도 가장 발생빈도가 높다”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말했다. ◇다양한 연령대 발생, 20~30대가 주 타깃 원형탈모증이 나타나는 연령은 10세 미만의 어린이에서부터 70세 노인까지 상당히 광범위한 편인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30대 직장인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직장인들은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 상체에 열이 많이 오르게 되고,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 뿐 아니라 잦은 음주와 흡연, 늦은 수면시간과 수면부족 등의 복합적인 상황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1 09:15
  • 맥주병은 왜 갈색일까? 시원한 한 잔 Tip 5

    맥주병은 왜 갈색일까? 시원한 한 잔 Tip 5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삶의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소주, 양주는 못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맥주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으며 각국에서도 그 나라만의 맥주가 있을 정도로 사랑 받는 술이다. 맥주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자.◇맥주병이 갈색인 이유맥주는 햇빛에 약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맥주 성분이 쉽게 변하거나 냄새가 난다.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술병은 대체로 다갈색이나 짙은 녹색 병이다. 그러나 완전히 빛을 차단할 수는 없으므로 맥주를 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고, 최대한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컵이 더러우면 거품이 나지 않는다?여러 명이 폭탄주를 먹기 위해 돌려먹으면 컵이 더러워진다. 또, 여러 사람이 손으로 컵을 잡다보니 기름이 잘 묻는다. 더러워진 컵에 맥주를 부으면 거품이 보통 때보다 빨리 사라진다. 탄산가스를 감싸고 있는 거품이 기름기 때문에 표면장력을 잃어 거품을 지탱하는 힘을 잃기 때문이다. 컵 속에 세제가 남아있어도 마찬가지다.◇맥주를 냉동고에 두는 것은 금지맥주가 얼면, 향이나 성분의 조화가 깨져 제각기 그 맛이 분리돼 묽어지고, 쓴맛만 강해진다. 냉동실에 두는 것도 맛을 잃어버리고 병이 깨질 우려가 있다.◇맥주 첨잔이 예절에 어긋나는 이유컵에 남아있는 맥주에는 탄산가스가 빠져 있다. 여기에 맥주를 덧따르면 탄산가스의 양이 다른 맥주가 혼합돼 신선한 맛이 약해지고 맥주 맛이 사라진다.◇더운 날씨엔 냉장고에 3~4시간만 보관맥주도 마시기 좋은 온도가 있다.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겠지만, 대체로 미지근한 맥주는 별로 맛이 없다. 여름에는 마시기 전 3~4시간, 겨울에는 2~3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1 09:15
  • 이런 살갗에 키스, 벌레 빨아 먹는 격?

    이런 살갗에 키스, 벌레 빨아 먹는 격?

    많은 사람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갖고자 애쓴다. 그러나 정작 피부 건강을 망치는 건 피부 ‘내부’요인일 수도 있다. 바로 피부 안에 사는 ‘모낭충’이다.진드기의 일종인 모낭충은 특별한 피부질환이 없는 성인의 50%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다.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먹고 얽혀 있는 실핏줄을 파괴한다. 수가 증가하거나 이물 반응이 있으면 피부 증상으로 나타난다. 알카리성 피부일 경우 피지와 노폐물, 화장품 잔해물들이 쌓이면 번식이 더욱 활발해진다. 주로 코 주위, T존 부위에 기생하여 모공을 커지게 하고 여드름과 각종 피부질환 등을 유발한다.모낭충을 없애려면 모공을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 이중 세안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씩 딥클렌징으로 모공을 청소한다. 먼저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딥클렌징 제품이나 스크럽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씻어낸다. 세안을 하거나 피지를 제거하며 넓어진 모공은 다시 조여줘야 한다. 지성 피부는 세안 후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로 모공을 조여주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09:15
  • 보일락 말락, 아찔한 하의실종 '이것'부터‥

    보일락 말락, 아찔한 하의실종 '이것'부터‥

    길거리에는 벌써부터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등 짧은 ‘하의실종’ 패션이 활보하고 있다. 하다 못해(?) 통통한 다리를 지닌 여성도 과감하게 하의실종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그런데 통통한 다리보다 보기 흉한 게 삐죽삐죽 나온 털이나 각질, 상처 등이다. 자신감 있는 하의실종, 어떻게 하면 좋을까?◇털 제모하고 보습제로 윤기 더하면 통통 다리도 예뻐날씬한 다리라고 다 보기좋은 것은 아니다. 피부 상태가 무조건 예뻐야 한다. 통통다리라도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넘치면 노출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덥수룩한 털은 깔끔하게 밀고, 허연 각질은 제거하고, 흉터와 상처, 벌레물린 자국도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벌레에 잘 물리고, 물린 부위나 상처 자국에 색소가 침착되면서 자국이 오래가는 경우가 있어 다리 전체가 지저분해 보이는 일이 많다. 모기 등에 물렸을 때는 즉각 물파스나 연고를 발라 덧나지 않게 하고, 색소가 침착돼 검게 변한 자국들은 미백연고를 바르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0 17:14
  • 주부에게 유용한 식품첨가물 궁금증 Q&A

    주부에게 유용한 식품첨가물 궁금증 Q&A

    주부에게 유용한 식품첨가물 궁금증 Q&A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식품첨가물에 관한 가이드북을 선보였다. 주부가 알아두면 좋을 식품첨가물에 관한 궁금증을 소개한다.Q1 식품첨가물이란 무엇인가?식품첨가물은 식품 제조 시 보존, 착색, 감미 부여 등 다양한 기술적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이다. 현재 국내 식품위생법은 식품첨가물을 ‘식품을 제조·가공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에 넣거나 섞는 물질 또는 식품을 적시는 등에 사용하는 물질’로 정의한다.Q2 식품첨가물은 왜 사용하는가?식품첨가물은 보존료, 착색료, 산화방지제, 밀가루개량제 등 식품의 품질을 유지 또는 개선하려는 용도로 사용한다. 예를 들면 보존료 용도의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보존하는 동안 미생물에 의한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Q3 식품첨가물이 소비자에게 주는 이점은 무엇인가?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안정성 등 품질을 유지하거나, 관능적 품질을 증진시키는 데 사용한다. 소비자의 특별한 요구에 부응하는 식품 제조를 위해, 식품의 영양적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단, 식품의 제조, 가공, 포장, 운송 및 저장 시 원료물질의 결함이나 비위생적 취급을 은폐하기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Q4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은 어떻게 평가하는가?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려면 해당 물질의 화학적 특성, 제조방법, 분석방법, 식품과의 반응성, 용도, 독성시험 결과 등이 필요하다. 독성시험에는 반드시 대사특성, 아만성독성, 만성독성, 발암성, 유전독성, 발생독성과 기타 독성에 대한 정보가 포함돼야 한다. 이런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인체 안전 기준치인 1일섭취허용량(ADI) 이내로 섭취 시 안전한 것으로 평가한다. 1일섭취허용량은 사람이 어떤 식품첨가물을 일생 동안 매일 섭취해도 어떠한 영향을 받지 않는 하루 섭취량을 의미하며, 식품첨가물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지표이다.Q5 식품첨가물은 안전한가?식품첨가물로 사용하려면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돼야 한다. 즉, 발암성은 없는지, 영·유아에 해롭지 않은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지 등 다양한 독성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물질만 허용한다. 또 식품첨가물을 섭취하면 어떻게 소화, 흡수, 대사되고 배설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Q6 식품첨가물을 위험할 정도로 과량섭취할 수 있는가?식품첨가물의 섭취량을 평가할 때 사용대상 식품별로 최대 사용된 양과 이런 식품을 하루에 과량 섭취하는 것까지 고려해 안전하게 관리한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의 양이 1일섭취허용량 이내일 경우에는 해당 식품첨가물의 사용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한다.Q7 어떤 물질이든 식품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는가? 국내에 지정된 식품첨가물만 식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는 개별 조건을 따른다. 예를 들면 구연산, 펙틴 등은 특별히 사용대상 식품을 정하지 않고 대부분의 식품에 사용 가능하지만, 소르빈산, 아질산나트륨 등은 사용대상 식품과 사용량이 정해져 있으니 이에 따른다.Q8 식품첨가물로 지정되는 조건은 무엇인가?식품첨가물로 지정되려면 다음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과학적 결과를 근거로 정한 식품첨가물의 사용량 수준이 인체에 위해한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다른 방법으로 달성할 수 없는 정당한 기술적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 식품첨가물의 사용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되며, 소비자에게 이점이 있어야 한다. 그 밖에 문화적·환경적 요인 등 다른 요인도 고려한다.Q9 식품첨가물로 지정되는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식품첨가물로 지정되려면 식약청이 정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설정과 사용기준 개정 신청에 관한 지침’에 따라 관련 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한다. 이 지침에 따라 해당 물질의 안전성과 기술적 필요성, 정당성 등 검토, 행정예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 고시한다.Q10 국내 지정 식품첨가물은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가?현재 국내에 지정된 식품첨가물은 식약청 고시인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고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법령정보’란 및 식품첨가물정보방(www.kfda.go.kr/fa)의 ‘규격기준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Q11 소비자가 식품에서 식품첨가물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소비자는 식품의 표시사항을 통해 제품에 사용한 식품첨가물을 확인할 수 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는 식품에 사용한 식품첨가물의 명칭, 용도 등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5/20 03:54
  • 발가락에 흥분(?)하는 남자들, 예뻐 보이려면‥

    발가락에 흥분(?)하는 남자들, 예뻐 보이려면‥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부터 여심은 화려한 컬러의 샌들에 꽂혔다. 백화점 구두 매장에도 발가락이 드러나는 토오픈 슈즈와 샌들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네일샵엔 발각질관리와 패티큐어를 위한 여성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 여름패션의 아이콘이기도 한 샌들, 일부 남성들은 샌들 사이로 삐져 나온 여성의 발가락에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샌들은 착용전, 자신의 발상태는 어떠한지 먼저 점검이 필요하다. 맨발을 그대로 드러내게 되므로 발바닥과 발뒤꿈치 굳은살을 깨끗이 정리하고, 티눈이나 사마귀가 있다면 발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쩍쩍 트로 갈라진 발뒤꿈치 굳은살 없애야 대부분의 여성들이 샌들을 신을 시기가 오면 발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피부 자극과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발 각질을 제때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해 뒀기 때문이다. 미관상 보기 흉한 발꿈치 굳은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단 없애고 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물에 불려 벗겨내기, 버퍼 또는 거친 사포로 갈아내기, 손톱으로 뜯거나 손톱깎기 혹은 칼로 제거하기 등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심한 자극을 주면 줄수록 각질층은 한 겹씩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굳은살을 벗겨낸다고 될 일이 아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잘 불린 다음 발뒤꿈치에 발전용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이나 거즈 등으로 감싼 후 잠자리에 들면 발뒤꿈치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각화증이 심할 경우엔 안전한 각질 제거법을 숙지한 후 제거한다. 간혹 손톱깎기나 칼, 가위 등으로 각질을 잘라내기도 하는데, 이는 문제가 없는 부위까지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와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먼저 발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buffer)를 이용해 문질러주거나, 스크럽제로 마사지한 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버퍼를 사용할 때는 발이 마른 상태에서 슬슬 밀어야 한다. 보통 발을 물에 불린 상태에서 버퍼를 사용하는데, 이는 죽은 세포와 산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오게 한다. 발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소독과 보습 성분이 들어있는 발전용 크림을 바른다. 또, 오렌지나 귤 같은 감귤류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질러 주는 것도 좋다. 과일의 껍질에는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각질층을 제거해주고 보습효과도 있다.발뒤꿈치에 지나치게 각화증이 심할 때는 피부과 진료 후 각질연화제가 포함된 약물을 처방 받아 제거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굳은살이 두터워져 피부를 압박해 통증까지 유발하는 경우라면 레이저를 사용해 통증 없이 굳은살을 제거해주는 치료도 있다.◇티눈, 통증 유발하므로 치료 필요 발각질만 문제인줄 알았더니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티눈도 골치다. 티눈은 만져보면 딱딱하고 걸으면 통증도 있다. 주로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의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에 생긴다. 오랜 동안 너무 꽉 맞는 신발이나 폭이 좁은 구두 속에서 발가락이 심하게 밀착되어 자극을 받아 생긴 일종의 굳은살이다. 하지만 굳은살과 달리 티눈은 딱딱해진 부위가 신경을 눌러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티눈은 티눈고를 부착하거나 티눈 연고를 바르는 등 꾸준히 반복해서 치료해야 한다. 먼저 티눈의 딱딱해진 부분을 잘라내고, 티눈의 중심 부분인 티눈 심에 약을 바르면 된다. 티눈 심이 깊은 경우엔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재발되지 않으려면 한 달 이상 많이 걷지 말고 딱딱한 신발을 피해야 한다. ◇발바닥 사마귀, 바이러스가 원인 굳은살, 티눈으로 오해하기 쉬운 또다른 증상이 바로 발바닥 사마귀다.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기면 신발에 의해 지속적인 압박을 받기 때문에, 겉으로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발의 피부속으로 파고들어 걸을 때마다 심하게 아프게 된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티눈으로 오해하게 되는데, 티눈과 달리 발바닥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다. 따라서 치료를 하지 않으면 피부 속으로 계속 번져나가기 때문에 조기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크기가 작을 때는 치료가 간단하지만 감염 부위가 커지면 외과적으로 절제해도 균이 남아 재발하는 수가 있고 나중에 흉터가 생기면 그 흉터에 의한 통증을 영원히 남을 수 있다. 티눈은 각질이 원심형으로 모여 있어 심지를 형성하는 모양이지만, 발바닥 사마귀는 바늘 구멍과 같은 혈흔이 모여 있어 전문의의 눈에는 쉽게 구분된다. 발톱 주위에 생긴 사마귀도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을 침범하여 발톱 성장에 장애를 줄 수 있고 치료 후에도 발톱 기형이 남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 치료는 먼저 사마귀 치료 연고를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발라볼 수 있다. 대략 한달 정도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전기 또는 레이저로 사마귀를 태우거나, 냉동요법으로 얼리기, 혹은 사마귀를 파괴시키는 주사를 놓아 치료한다.사마귀는 바이러스균에 의해 생기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 이는 기존의 사마귀가 치료되기 전에 이미 사마귀 바이러스가 주변에 번져 있었기 때문인데, 이것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은 새로 생기는 것을 바로바로 치료해서 주위에 바이러스가 퍼질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다. 그냥 놔두면 저절로 없어진다는 주위의 말 때문에 사마귀를 방치하다가 신경이 쓰여 손톱으로 후벼 파거나 입으로 물어 뜯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뜯어내려 하게 되면 세균감염이 일어나 곪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9 17:34
  • 우유·청국장·포도‥암 죽이고 예방하는 음식들

    우유·청국장·포도‥암 죽이고 예방하는 음식들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 예방 수칙 14- 생활습관 개선으로 암을 정복하자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 인구의 1/3은 암 예방이 가능하고, 1/3 이상은 조기진단 시 완치 가능하며, 1/3 이상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면 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한국인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대한암협회가 제안한 암 예방 권고사항을 되새겨 보자. 01 편식하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음식이 암을 일으키는 비중은 30%가 넘는다. 이처럼 암과 음식 관계는 밀접하다. 전문가들은 암환자는 예방부터 치료까지 ‘잘 먹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무리 좋은 식품도 한 가지로는 완전하지 못하다. 다양한 식품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단은 과일과 상추·시금치 등 잎채소, 콩류,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준비한다. 02 황록색 채소를 주로 한 과일 및 섬유질을 섭취한다다양한 과일과 채소 섭취가 암을 예방한다. 서울대 약학대학은 고추, 생강, 포도, 마늘, 브로콜리 등의 식품 색소 성분인 피토케미컬을 암세포에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피토케미컬을 투여한 지 하루만에 암세포가 죽기 시작했다. 이런 결과는 다섯 가지 과일과 채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피토케미컬은 색과 성분에 따라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붉은색 그룹인 토마토와 수박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전립선암과 폐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색 그룹인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은 방광암 예방에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노란색을 대표하는 콩에는 유방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다. 포도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발암물질을 억제한다. 03 우유와 청국장을 섭취한다 우유는 당질, 단백질, 지방과 칼슘을 공급하는 식품이다. 비타북스가 펴낸 《항암식탁 프로젝트》에 따르면 우유에 함유된 칼슘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대장암에 관련한 여러 임상시험에서 우유가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제품을 섭취하려면 저지방 제품을 선택한다. 성인 여자는 우유 한 컵이 좋고, 중년 이후 남성은 하루 한 컵 이상 먹지 않는다.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예방에 효능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콩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 또한 암 예방을 돕는다. 사포닌은 유해성분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유해성분을 흡착해 독성을 약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04 비타민을 적당량 섭취한다비타민C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발암물질을 해독하고, 소화관 내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비타민C는 식도암, 후두암, 구강암, 위암, 직장암, 자궁암, 폐암 등을 억제한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비타민보충제도 건강한 식사를 대신할 수 없다. 암 예방을 위해 보충제에 의존하기보다 과일과 채소를 신선한 식품 그 자체로 섭취한다. 05 이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불포화지방산이나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는 피한다. 1일 동물성지방 섭취량은 총 열량 섭취량의 14% 이내로 한다. 포화지방은 하루 20g 이내로 섭취한다. 최근 미국암협회(ACS)가 5년 만에 개정한 ‘암 예방을 위한 영양과 운동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시작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암 위험인자는 체중, 식사 그리고 운동’이라는 문장이다. 또 ‘평생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며 ‘남녀노소 모두 꾸준한 비만 억제가 암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06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음식을 싱겁게 조리해 섭취하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소금과 간장 사용을 줄이고 국물 음식은 짜지 않게 조리한다. 국물은 적게 먹고, 김치는 덜 짜게 담근다. 음식을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을 추가로 넣지 않는다. 마늘, 고추, 식초, 카레 등 향신료를 이용해 간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 07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과 고기는 피한다암 예방을 위해서 탄 음식은 금물이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음식이 타면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따라서 불에 직접 태우는 조리법은 피하고 탄 부분은 반드시 잘라낸다. 훈제한 생선과 고기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다.08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부패한 음식을 섭취하면 몸속에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급하는 꼴이다. 되도록 신선한 식품을 섭취한다. 구매한 식품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지 말고, 유통기한을 확인한 후 빨리빨리 먹는 습관을 들인다. 09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세계암연구재단의 보고에 따르면 술 섭취량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등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하루 맥주 한 캔, 소주 두 잔 이내로 섭취를 제한한다. 10 금연한다폐암은 흡연자의 약 15%가 걸린다고 알려졌다. 국제암연구소 암 발생 요인 비율표에 따르면 음식 30%, 흡연 10~30%, 만성감염 10~25%, 직업 5%, 유전 5%를 차지한다. 담배의 벤조피렌, 니트로소아민 등 화합물은 대사에 의해 발암물질이 된다. 폐로 들어가 폐암을 유발하고 식도암·췌장암 등 전신 암의 원인이 된다. 폐암뿐 아니라 다른 부위 암 유발인자가 될 수 있으니 금연하는 것이 현명하다. 11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지 않는다 자외선 A와 B는 피부 표피 내의 DNA 손상을 일으켜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 DNA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한 돌연변이 발암과정을 거쳐 피부암이 발병한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표면 암뿐 아니라 피부 깊은 곳까지 진행하는 기저세포암, 전이가 되는 악성 흑색종까지 유발하므로 주의한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긴소매 옷, 넓은 모자 등을 착용한다. 12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되 과로는 피한다암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생존율이 낮다. 하지만 치명적인 암을 이기고 기적처럼 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그들은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의대 의료진이 유방암 환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주일에 1시간 이상 운동한 사람의 사망률은 25% 정도 낮았고 3시간 이상 운동한 사람은 그 효과가 두 배 가까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노성훈 교수는 “운동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잊는 체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꾸준한 운동은 생각 이상으로 면역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 저강도에서 중강도의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면 전체적인 면역기능이 증가된다”고 말했다. 13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건강은 건전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건전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해소한다. 전문가들은 심호흡, 명상, 자기최면, 운동, 충분한 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한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생활을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는 “부부 사이에 주고받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긍정적인 표현이 암 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노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배우자에게 매일 이런 표현을 한 그룹(10명) 피험자의 혈액 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가 50% 감소하고, 항산화 능력 지표는 30% 늘었다”고 말했다. 체내 산화성 스트레스가 줄면 암과 고혈압, 당뇨병, 파킨슨병 등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고 노화도 늦춰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14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 몸을 청결히 한다외부활동을 하면 배기가스, 이산화탄소, 황사 등 외부 오염물질과 세균에 노출된다.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과 화합물은 암의 유발인자·성장인자로 작용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목욕과 샤워를 해 몸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5/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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