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29 07:21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16:48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13:47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7 11:29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11:23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 yoomj@chosun.com2012/07/27 10:53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7 10:41
지역의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교과서 집필에 연이어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이형 교수(48)는 최근 출간된 신경과학ㆍ뇌졸중 교과서 ‘Stroke syndrom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7월)’ 편찬 작업에 해외 저명 의학자들과 함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이 교과서는 뇌졸중의 다양한 증상 및 발병 기전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들을 정리한 책으로, 뇌졸중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캐플란(Caplan) 및 밴지즌(VanGijn) 교수가 책임 저자를 맡고 세계 각국의 저명한 뇌졸중 전문가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이형 교수는 ‘뇌졸중에서 청력 장애(Auditory disorders in Stroke)’에 관한 章(131-144p)을 집필하였다.
이형 교수는 2010년에도 엘wm비어(Elsevier) 출판사의 미국 어지러움 교과서(Vertigo and Imbalance: Clinical Neurophysiology of the Vestibular System)에 ‘뇌졸중과 어지러움’ 부분을 집필하였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국내 의학자가 세계적인 출판사의 의학저서 편찬 작업에 동일한 주제로서 연속적으로 집필을 요청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는 뇌졸중과 어지러움 및 청력 장애에 대한 이형 교수의 연구 업적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형 교수는 세계 최초로 ‘내이(속귀) 경색’(inner ear infarction)의 임상적 의의를 규명해 국제학회에서 찬사를 받았다. 속귀로 통하는 미세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극심한 어지럼증이나 구토가 숨골이나 소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임을 밝힌 것이다. 또한 2000년 이후 뇌졸중과 어지러움 및 청력장애 분야에서 80여편의 국제 전문학술지에 연구논문을 게재하여 한국 임상신경학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형 교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신경과학 교과서에 저자로 참여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국내 뇌졸중과 어지러움? 청력장애에 관한 높은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 교수는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UCLA대 research fellow,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교 신경과 교환교수, 대한평형의학회 기획 및 국제이사를 지냈으며, 연구분야 업적으로 계명대 비사상(2006, 2008)과 동산의료원 동산교수상(2007), 대구의사회 우수연구자상(2008),대한신경과학회 및 대한평형의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10:17
눈 깜짝할 사이에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키는 졸음운전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운전자의 약 80%가 졸음운전을 경험(전체 362명중 287명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17시간 동안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 음주단속기준에 해당하는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의 뇌기능과 비슷한 상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뇌기능의 관점에서 보면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운전은 음주 운전과 유사하다. 졸음운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깜박 잠이 들어 속도를 제어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졸음운전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까지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졸음운전을 막기 위해서는 운전하기 전에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지난밤에 잠을 충분히 잤는지, 평소에 수면장애는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주야간 교대근무자라면 근무시간 변경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근무일정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또 운행 중에는 차량내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만약 졸음 증상을 인식했으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잠깐이라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안전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유지 것이 중요하다”며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교통사고와 관련한 위험이 2~4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특히 치료받지 않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경우 고혈압, 부정맥, 뇌졸중, 당뇨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정상인에 비해 낮에 더 많이 졸리거나 집중력이 감소되는 느낌을 갖게 되어 운전 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있을 때에는 전문의와의 상담, 상기도 내시경검사 및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수술, 양압기, 구강내 상기도 확장기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09:21
뷰티라이프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7 09:17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7 09:16
오는 28일 새벽 5시, 4년 동안 기다려왔던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2012 런던 올림픽이 공식 개막된다. 그러나 문제는 런던과 한국의 8시간 시차다. 메달획득을 노리는 주요 경기는 주로 늦은 밤과 새벽시간에 이루어지므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 때문에 혹사당하는 눈, 조금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지킬 수 있다. 눈 건강도 챙기고 피로감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불 끄고 어두운 곳에서 TV보지 말아야 낮 시간 동안 눈은 바쁘다. 사물의 생김새를 파악하고, 색을 구분하는 등 눈의 여러 조직들이 쉴 새 없이 일한다. 그러나 올림픽 기간 동안 TV시청으로 인해 눈은 낮보다 밤에 더 힘들게 일을 하게 된다. TV를 오래 보면 눈의 여러 조직들이 긴장하고 눈의 피로가 가중된다. 또한 한곳에 집중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30% 이하로 줄어들면서 안구 표면의 눈물 증발량이 증가해 이물감이나 뻑뻑함이 동반되는 안구건조증 증세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눈의 피로감, 시력저하, 두통 등이 발생하며 이는 전신피로의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게다가 밤에는 올림픽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나, 다른 가족의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불을 끄고 TV를 시청하는 일이 많다. 이 경우 눈은 밝고 어두운 차이가 클수록 선명하게 볼 수 있지만 동공을 크게 확대시켜 눈을 더 힘들게 만든다.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은 “조도를 맞춰주기 위해 방이나 거실의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TV를 시청하는 것이 눈 건강에 더 좋다”고 말했다. ◇3D TV, 형광등 밑에서는 시청을 피해야이번 런던올림픽 중계가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3D'다. 3D TV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회 기간 동안 보다 생동감 있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 TV보다 3D TV가 화면에 대한 집중도가 커 눈의 피로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런던올림픽은 수면부족과 피로한 상태에서 시청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3D TV를 시청하기 전 방의 조명, 음향, 환기, 시청 높이, 그리고 TV의 초점 등을 편안하게 조절해야 한다. 3D TV 화면 세로 길이의 2~6배 사이의 거리에서 시청하는 것이 좋고, 시청 시 불편감이 느껴질 경우 현재 거리보다 약간 더 먼 거리로 옮기는 것이 권장된다. 55인치 TV의 경우라면 3m 정도가 적정 시청거리이며 1시간 시청에 5~10분 휴식이 필요하다. 최태훈 원장은 "대다수의 가정집에서는 형광등 사용이 많은데,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 3D TV를 시청하다 보면 빛떨림과 화면반사로 인해 시력변화, 눈부심,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구토 증상까지 나타난다"며 "깜빡임이 적고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LED조명이나 TV근처의 부분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나므로 3D TV를 시청할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TV보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경기관람 도중 눈 운동과 마사지로 긴장을 풀어주어야눈의 피로를 예방하려면 틈틈이 눈 운동이나 마사지를 병행한다. 두 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열이 나도록 한 뒤 눈 위에 얹어서 온기를 전해주면 좋다. 또한 관자놀이나 양쪽 코 옆을 지긋이 눌러주거나 엄지를 세워서 눈썹 끝에 대고 세게 눌러 지압해 주는 것도 눈 건강을 위한 요령이다.눈이 건조할 때는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거나 따뜻한 수건을 잠시 눈 위에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평소 안구건조증 등이 있거나 라식 수술을 받은 지 오래 되지 않았다면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는게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7 09:14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18:01
막연하다고 여겨왔던 ‘스트레스’의 실체가 나타났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 및 행동 장애를 보이는 환자 수가 2007년 9만여 명에서 2011년 11만여 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50대 여성 가장 많고 20대 남성 가장 많이 늘었다일상생활의 변화 등 스트레스 상황이 닥칠 때 정신건강의학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면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로 진단한다.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수희 교수는 “최근 5년 동안 이 스트레스 증상이 가장 많았던 환자는 50대 여성”이라며 “폐경기 시기와 겹치면서 우울감과 불안함, 불면 및 인지기능의 저하 등의 정신신경장애가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20대 남성은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성에게 당연시되는 사회적인 압박과 개인의 기대, 좌절 등의 정신심리적인 요인들이 고학력시대에 최근 높아진 청년 실업률과 맞물려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이렇게’ 이긴다같은 상황에 있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다. 스트레스 반응은 성취 지향적이고 강박적이며, 완벽주의자에 일 벌레인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면 커피 등 카페인을 먼저 줄인다. 카페인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한다. 불안, 초조, 불면 및 근육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가장 바람직하다.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동안 규칙적으로 한다. 스트레스는 각성이 증가해있는 고에너지 상태로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외부로 분산시킬 수 있다. 하루 1~2차례 자신을 되돌아보는 명상도 좋다. 20분 정도 몸 전체를 이완해 스트레스를 진정시킨다. 의도적으로 맥박을 느리게 하고, 혈압을 낮추고, 호흡 횟수를 줄이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