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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조선족 대상 의료봉사

    강동경희대병원과 롯데복지재단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제2인민병원에서 조선족 자치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유명철 석좌교수(정형외과)를 단장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관절 정형외과, 척추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통증전문치료클리닉 등 4개 클리닉과 간호, 행정,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14명이 팀을 꾸려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조선족 자치주 주민 381명을 대상으로 총 795건의 진료 및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인공 엉덩이관절 수술, 척추 수술 등 11건의 수술과 내시경 시술 11건, 통증제거시술 5건도 함께 진행했다. 연변제2인민병원에서는 의료봉사 두 달 전부터 그동안 치료가 힘들었던 고난이도 및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질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의료봉사단은 사전예약자와 함께 당일 병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 기간 동안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의료진들은 진료는 물론 수술에 직접 참여하여 최신 수술법과 환자의 건강관리 등 의학지식을 연변제2인민병원 의료진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복지재단에서는 환자 치료비 천만 원을 연변제2인민병원에 전달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5:11
  • 웃어라! 건강 효과 극대화하는 웃음법은?

    웃어라! 건강 효과 극대화하는 웃음법은?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웃을 일 없는 일상인가? 그래도 웃어 보자. 그만큼 행복해질 것이다.웃음은 만능재주꾼 웃음치료는 오래 전부터 통증을 완화시키는 대체요법으로 썼다. 웃음을 통해 신 체와 정신의 고통을 줄여 주는 것이다. 뇌는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 에 웃는 표정만 지어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이를 ‘안면 피드백 효과’라 하는데, 신체 표현에 따라 감정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성원숙 대표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웃기보다 찡그릴 일이 많다. 이런 때일수록 웃는 모습을 만들면 얼굴 표정이 행복한 감정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웃음은 운동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본 에서 진행된 웃음의 운동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3분 동안 전력 질주하면 18kcal가 소모되고, 3분 동안 웃으면 11kcal가 소모됐다. 박장대소하면 온몸 근 육이 최대한 많이 사용돼 전신운동 효과를 준다. 잘 웃는 방법은 따로 있다 억지로 웃으려면 처음엔 어색하다. 일상생활 중 조금씩 시도하자. 웃음을 실천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01 더 크게 웃자 평소 웃을 일이 있을 때마다 일부러 더 크게, 더 오랫동안 온몸으로 웃자. 자꾸 의식하다 보면 크게 웃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02 작은 부분을 놓치지 말자 일상 속에 소소한 재미와 웃음의 요소를 잘 찾아보자. 무심코 흘려 보내지만 잘 보면 웃을 일이 많다. 03 시간이나 양을 정해 놓고 웃자 운동을 하듯 하루에 시간이나 양을 정해 놓고 웃자. 생각보다 더 자주 웃을 수 있다. 04 웃음 친구를 만들자 상대를 정해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 잊지 않고 통화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웃어 보자. 05 스마일 라인 정하기 집을 나설 때, 차에 탈 때 등 스마일 라인을 정해 놓고, 그 선을 넘으면 웃는 식이다. 자신도 모르게 스마일 라인을 의식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06 가족과 함께 웃기 웃음 공간을 정하고 그곳에서 하루에 한 번 가족이 모여 웃어 보자. 현관을 웃음 공간으로 정했다면 남편이 출근하거나 아이들이 등교하기 전 온 가족이 모여, 서로 꼭 안아주거나 “사랑한다”고 해 보자 얼굴에 저절로 미 소가 번지고 그만큼 하루가 즐거워진다. Tip 웃음치료 받을 수 있는 곳 01 스펀지교육연구소 명지대 대학원에서 유머웃음치료를 전공한 석사들이 모 여 유머와 웃음을 통해 행복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성원숙 대표는 여성능력개발원, 여성인력개발원 등 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의 02-554-2323 홈페이지 www.sfungee.com 02 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2011 대한민국 교육대상 스타강사’를 수상한 한광일 박사의 웃음센터다. ‘웃음은 성공의 지름길’, ‘웃음치료 건강법’ 등 특강이 마련돼 있다. 문의 02-712-3474~6 홈페이지 www.ha.or.kr 03 한국웃음연구소 웃음치료사로 유명한 이요셉 소장은 웃음강의, 스트레스 확 풀기, 마음 웃기 등의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웃음스쿨을 진행한다. 문의 02-848-7000 홈페이지 www.hahakorea.co.kr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0 15:00
  •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수면 관리가 비결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수면 관리가 비결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46세 '동안 엄마'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 '동안 엄마' 때문에 고민인 아들이 출연해 "(엄마와) 함께 다니면 남자들이 계속 쫓아다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동안 엄마’는 키 171cm, 몸무게 50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6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미모로 방청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14:58
  • 항암효과 '개똥쑥', 일반 쑥과 구별해 드세요

    20일 농촌진흥청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개똥쑥이 유사식물과 혼동해 재배·유통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개똥쑥은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으며, 동의보감, 향악집성방에서 학질, 허열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 개똥쑥의 추출물이 항산화와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전남 곡성, 경남 산청, 강원도 등지에서 농가의 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그렇지만, 개사철쑥, 더위지기, 사철쑥, 일반 쑥 등 개똥쑥과 생김새 등이 유사한 식물이 재배되거나 유통되는 사례가 있어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분석이다. 종자나 말린 잎 등으로는 일반 쑥과 구분이 어려워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개똥쑥은 일반 쑥과 달리 종자로 번식하는 1년생 초본으로 전국 강가나 하천부지, 황무지 등에서 작은 군락을 지어 자생한다. 쑥 종류 중에서 꽃송이 평균길이 1.33㎜, 꽃송이 평균너비 1.27㎜로 가장 작으며 줄기는 하나로 최대 2m 이상 자란다. 하부 잎은 4∼5개로 갈라져 있다. 개똥쑥이 일반 쑥과 가장 다른 점은 쑥향이 전혀 나지 않고 향수 같은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이다. 수확시기는 9월 상순 전후이며 큰 줄기보다 잎 또는 꽃봉오리 부위가 약효성분이 뛰어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14:23
  • 에바 만삭 화보 공개, 임신 중에도 S라인 유지하려면?

    에바 만삭 화보 공개, 임신 중에도 S라인 유지하려면?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에바는 마치 숲속의 요정을 방불케하는 소녀다운 콘셉트와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있다. 에바는 지난 2010년 10월 한살 연하의 한국인과 결혼하여 다음 달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14:22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우즈벡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분당차병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선·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3명을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은 분당차병원과 한국청년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무료 심장병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는 해외의 의료취약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해 새 생명을 찾은 해외 환자는 이번 심장 수술을 받게 될 3명을 포함해 총 170명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20 11:48
  • 9천 칼로리 햄버거는 물론 일반 햄버거 주 2회 이상 먹다가

    9천 칼로리 햄버거는 물론 일반 햄버거 주 2회 이상 먹다가

    9천 칼로리 햄버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워싱턴주 이넘클로에 사는 20대의 한 남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거대한 햄버거’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고, 식당은 이를 수락해 10인 분 햄버거를 내놓았다. 20장의 패티와 38종류의 토핑으로 완성된 9천 칼로리 햄버거의 높이는 30cm이며 책정된 가격은 한화로 4만원정도의 38달러. 한 남자의 막무가내 주문으로 완성된 9천 칼로리 햄버거는 ‘10인분 햄버거’, ‘몬스터 버거’ 등으로 불리며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햄버거는 체중 감량의 적이다. 일반적 햄버거 하나의 열량은 400~600㎉정도인데 9000㎉ 햄버거는 말할 것도 없다. 햄버거에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있지만, 무기질·비타민 등은 부족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와 영양불균형은 결국 비만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햄버거를 주 2회 이상 먹은 사람이 1회 이하로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평균 4.5㎏ 더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를 꼭 먹어야겠다면 세트주문은 피하고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1:47
  • 힘찬병원 ‘허리, 목 통증 여름철 대처법’ 건강강좌 개최

    힘찬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등 8개 분원에서 ‘허리와 목 통증 환자의 여름철 대처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다 허리와 목의 통증이 더해지면 삶의 질이 심각하게 저해 받는다. 이와 관련 허리와 목의 통증 원인과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참석 할 수 있다. (문의: 1577-922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0:39
  • 세브란스병원,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 지정

    세브란스병원,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 지정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16일 심장혈관병원 3층 강당에서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 지정 현판식을 가지고 17일 국내외 12명의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신장신경차단술 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0 10:39
  • 선미 몸무게 망언…살 쪘다지만 아직도 '저체중'

    선미 몸무게 망언…살 쪘다지만 아직도 '저체중'

    가수 선미가 몸무게 망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최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재 47kg인 그는 "살이 많이 쪄서 이정도"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0:06
  • 정소민 다이어트, "식이요법과 요가가 비결"

    정소민 다이어트, "식이요법과 요가가 비결"

    정소민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최근 정소민 소속사 SM C&C 공식 페이스북에 정소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정소민은 이전과 달리진 외모와 몸매를 선보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주목하게 되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09:54
  • 새학기 전염병 비상, 가장 좋은 예방책은?

    19일부터 초중고교의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눈병․볼거리․홍역 등 전염병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긴 장마와 폭염으로 눈병을 옮기는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유행성각결막염 등 전염성 눈병 환자가 지난달 하순부터 급격히 늘고 있다. 눈병과 함께 홍역이나 볼거리, 수두와 같은 전염병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개학을 맞은 학교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이다. 예방을 위한 백신을 시기에 맞춰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하며 중·고등학교에 올라 간 학생의 경우도 만약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한다. 전문가들은 가장 좋은 예방책은 개인위생이라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전염병은 손이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쉬는 시간에는 수시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치기할 때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09:53
  • 함익병 피부관리법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함익병 피부관리법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함익병이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값싸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일 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른다고 해도 5만 원 내지 1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 큰돈 쓸 필요 없다. 시술은 여윳돈으로만 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함익병은 “피부는 싱싱한 생선을 담은 보자기다”며 우선 ‘속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09:31
  • 한방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궁금증 Q&A

    한방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궁금증 Q&A

    날씬한 몸매가 미(美)의 기준이 된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덕분에 지구에는 수만 가지 다이어트법이 개발되었고, 존재한다. 그중 한방다이어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개념이다. 한방다이어트는 한약, 침 등 한방치료와 운동요법 등을 체계적으로 엮은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도 찾아온다. 한방다이어트의 원리와 효과 등 궁금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0 09:00
  • 요구르트, 무첨가 표기에 속지 마세요

    요구르트, 무첨가 표기에 속지 마세요

    유산균을 많이 먹으면 장이 더욱 건강해질까?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배변활동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장 건강을 챙기려고 마시는 요구르트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0 09:00
  • 마그네슘 식품으로 섭취하기

    마그네슘 식품으로 섭취하기

    마그네슘은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다. 마그네슘이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며,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20 09:00
  • 아이발달검사 받으러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아이발달검사 받으러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우리 아이는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을까? 또래보다 작거나 말이 늦으면 불안해지는 게 부모 마음이다.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발달검사를 통해 불안함을 덜어 보자. 발달검사 받으러 가기 전 미리 어떤 검사인지 알아보자. Q 발달검사란 무엇인가요? 발달검사는 크게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로 나눈다. 선별검사를 통해 이상 한 점이 발견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식 이다. 우리나라는 모든 아이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 을 수 있다. 시기는 생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즈음이다. 무료 검진을 통해 정상적인 유아 성장과 발달사항을 점검할 수 있다. 이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질문에 답변하는 선별검사다. 각 영역 점수를 기준으로 ‘양호’, ‘발달지연 의심’, ‘추후 검사 필요’ 등 3단계로 판정한다. 최 근에는 온라인에서 선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Q 아이 발달검사 원리는 무엇인가요? 영·유아는 연령별로 성장해야 할 발달 정도가 있다. 예를 들면, 보통 아 기는 생후 4개월에는 목을 가누고, 7개월에 혼자 앉을 수 있고, 10개월 정도에는 잡고 서며, 12개월에는 혼자 몇 걸음을 뗄 수 있다. 발달 영역은 조대운동, 미세운동, 개인·사회성, 언어, 인지·적응 등 5개 발달 분 야로 나눈다. 발달검사는 표준화된 검사 방법을 통해 이런 항목을 평가 하는 것이다. 발달검사는 발달장애를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내 적절한 치료를 하는 데 필요하다. 또 부모는 결과를 통해 아이 발달 정도에 맞는 솔루션으로 균형 잡힌 발달을 도울 수 있다. Q 우리 아이는 발달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아이의 발달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 연령대별로 다르니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아이의 해당 증상을 확인해 보고 해당되는 증상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를 찾자. >> 신생아 ~생후 6개월 □ 젖을 빠는 힘이 약하다. □ 사지가 뻣뻣해 수유가 어렵다. □ 눈을 맞추지 않는다. □ 헝겊 인형처럼 축 늘어진다. >> 생후 6~12개월 □ 목을 가누지 못한다. □ 다리에 힘이 없다. □ 엄마를 보고 웃지 않는다. □ 앉거나 기지 못한다. >> 생후 12~36개월 □ 서거나 걷지 못한다. □ 말이 늦고 몸짓으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 □ 어른의 말이나 행동을 흉내내지 않는다. Q 발달검사는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기본적인 발달검사는 돌 이전에는 2개월 단위, 생후 12~36개월에는 6개월 단위, 생후 36개월 이후에는 1년 단위로 하는 게 좋다. 이후에는 어린이집에 처음 들어갈 때 혹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등 특별한 환경 적인 변화가 있을 때 한 번 정도 해주자. Q 발달검사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1차 선별검사인 영·유아 건강검진과 중앙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K-CDR 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과가 지연, 혹은 경계영역에 있는 것으로 나오면 발달 전문가에 의뢰해 정확한 진단을 받자. 추가 검사 는 소아과 전문의, 심리학자, 교사, 사회복지사, 기타 전문가 등에 의해 진행된다. 먼저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아이 발달 상태에 대한 문진 과 신체 진찰을 먼저 받자. 발달장애가 의심되면 소아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3차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Q 발달검사 소요시간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무료다. 2차 검사 시간은 검사 종류에 따라 다르지 만 대부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비용은 10만~15만원 정도 든다. 발달장애로 진단되면, 원인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 유전자검사, 뇌 MRI검사 등이 추가될 수 있다. Q 발달검사를 받을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에게 청력장애가 있을 경우 검사상 이상 소견이 나올 수 있다. 병력, 가족력, 신체검사에서 청력 이상이 의심되면 좀더 정확한 청력검사를 별도로 받게 하자. 아이가 불안함, 피로감, 부끄러움, 반항심 등 검사 당일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검사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검사결과에 의문이 든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검사해 비교하는 것이 좋다. Q 검사 결과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선별검사는 말 그대로 ‘선별(Screening)’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1차 선별검사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더라도 지나치게 상심하지 말자. 단 한 번 검사로 아이에게 발달지연 진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다시 검사해 보자. 추가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이거나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성장하는 경우도 많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3/08/20 09:00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⑩]막바지 더위, 목심으로 건강하게 보내자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 때문에 생기는 피로, 어떻게 날려 버리면 좋을까? 적당한 영양보충과 휴식이 답이 아닐까 한다. 어릴 적 무더운 여름, 계곡 옆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때 입안 가득 전해오는 달콤함과 청량함은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그려진다. 그 향수 때문인지 요즘은 휴가가 되면 계곡 속 펜션을 자주 찾게 된다. 시원한 계곡 바람과 나무 그늘이 주는 쉼터만큼 좋은 힐링 장소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빼 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더위로 지친 몸의 피로를 씻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해 줄 돼지고기이다. 돼지고기에는 항피로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티아민) 풍부하여 여름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B1이 100g당 0.95mg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6~10배 이상 함유되어 있기 하루 120g만 섭취해도 1일 소요량을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탄수화물의 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비타민B1은 여름철 입맛이 떨어져 생기는 무기력증과 식욕감퇴에 도움을 주는 좋은 보양식이다. 그렇다면 휴가지에서 건강과 맛을 같이 챙길 수 있는 돼지고기 보양부위는 어디일까? 흔히들 휴가를 떠날 때, 캠핑이나 펜션을 찾을 때 ‘돼지고기는 당연히 삼겹살이지’라는 생각으로 삼겹살을 준비한다. 하지만 필자는 삼겹살보다 목살을 권하고 싶다. 휴가지에서 숯불에 구워 먹는 삼겹살 정말 일품이지만, 구울 때 불에 뚝뚝 떨어진 지방이 타면서 발생하는 연기와 그을음이 사실 적잖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바람이라도 불어 연기가 얼굴에 닿으면 피하기 바쁘다. 그렇다고 야외까지 가서 가스불에 구워먹기에는 뭔가 2% 부족해 보인다. 반면 목살은 삼겹살에 비해 구울 때 기름이 덜 나와 연기와 그을음에 대한 부담이 적고 기름일 적어 구울 때 불판에 달라붙지 않아 좋다. 앞서 언급한 비타민B1과 함께 리보플라빈, 니아신 등 비타민B 계열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보양식 메뉴가 된다. 참고로 요즘 선진포크 나비목심과 같이 팩제품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소포장 된 팩제품을 구매하거나 휴가지에서 직접 배송받는 것도 직접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내고 신선하고 맛있는 목살을 즐기는 한 방법이 된다. 목심은 돼지 한 마리 당 4.4kg정도로 적게 생산되는 부위이다. 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로 여러 개의 근육이 모여 있으며, 마블링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씹는 맛이 쫄깃하며 풍미가 좋다. 보쌈이나 주물럭, 스테이크 등에도 잘 어울리며, 여름철 몸매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라면 물에 삶아 기름을 제거하면 열량을 줄여 보다 담백하게도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목심을 고르는 요령은 고기의 육색이 붉고 단단한 느낌을 주면서, 근육 내에 마블링이 촘촘히 박힌 것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체력이 쉽게 고갈될 수 있는 무더운 8월이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한 스테미너 대표 식품인 돼지고기로 오늘 저녁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09:00
  • 인공관절 수술 부담된다면 '줄기세포' 주사로 빠르게 치료

    인공관절 수술 부담된다면 '줄기세포' 주사로 빠르게 치료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 정도로 무릎 통증이 심해서 3개월 전 병원을 찾은 최모(48·서울 강서구)씨.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수술 여부를 놓고 고민하던 최씨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라는 비수술 치료법을 선택했다. 30여 분 만에 시술을 받은 최씨는 당일 바로 퇴원했다. 그 후 지금까지 최씨는 아무런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증상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치료해야"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퇴행성 관절염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돼 염증 및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릎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통증이 느껴지고, 열이 나는 게 주된 증상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낮은 기압 때문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고재현 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데,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맞이하기 위해 이 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사람이 늘었다"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비만·외상 등으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이 잘 생기는데, 이런 사람도 증상이 생겼을 때 치료를 빨리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수술 부담 없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퇴행성 관절염이 생겼을 때 주로 시행하던 치료는 인공관절 치환술이었다. 손상된 뼈를 깎아낸 뒤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인공관절을 넣더라도 다시 닳을 수 있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커서 인공관절 치환술을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치료법이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다. 고재현 원장은 "수술이 부담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 중 줄기세포 연골재생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환자의 골수에서 직접 추출한 줄기세포를 관절이나 연골의 손상 부위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줄기세포가 주변 조직과 유사하게 분화되고, 성장 인자와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재생시키기 때문에 연골이 건강한 상태로 복원된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송은성 원장은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통해 인체의 자가치유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근복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환부가 크지 않으면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주사를 이용해 시술하기 때문에, 장기 입원이나 재활치료가 필요 없다.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다만, 필요에 따라 관절경 시술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1~2일 정도 입원하기도 한다. 만약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를 사용한다면, 절개 후 외과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환자 편의 위해 일요일도 진료"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재생시킬 연골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손상된 연골 면적이 2~10㎠이고, 15~50세 사이 연령층이어야 시술 효과가 크다.관절은 하루에도 수백 번씩 굽었다 펴지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한 번 손상을 받으면 악화되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신명주 대표원장은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은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며 "무릎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면서 부기를 동반하는 수준이라면 빨리 진료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강서연세바른병원은 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를 한다. 관절줄기세포 치료팀을 구성, 관절염이나 외상 등으로 관절 손상을 입은 환자에게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을 시행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내시경·레이저로만 시술… 중증·재발 허리 디스크에 효과

    내시경·레이저로만 시술… 중증·재발 허리 디스크에 효과

    지난해 여름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한 김정식(45·서울 서초구) 씨는 허리 통증이 다리로 번지자 병원에 갔다. 주치의는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수술을 받은 뒤 재발한 사람을 많이 봤기 때문에 수술을 주저했다.다른 방법을 찾던 김씨는 고도일병원으로 옮겼다. 이 병원의 고도일 원장은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지만 다리 힘이 줄거나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비수술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경막외내시경술을 받은 뒤 척추 심부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현재까지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디스크 치료, 특수관·고주파 함께 쓸 때 효과허리 디스크는 척추 사이의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터지거나 밀려 나와서 염증을 만들거나 신경까지 압박하는 병이다. 허리 디스크가 있으면 통증은 물론 다리에 힘이 떨어지며 대소변을 못 가리게 된다. 허리 디스크 비수술 치료 방법에는 △튀어나온 디스크 부위에 특수관을 넣어서 신경과 달라붙은 곳을 떼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성형술 △고주파 열을 쏴서 튀어나온 디스크를 응축하는 고주파수핵감압술 △신경성형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 치료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경막외내시경술 등이 있다.고도일 병원장은 "경막외내시경술은 내시경으로 보면서 특수관으로 유착된 신경을 떼내고 염증을 치료하며, 탈출된 디스크를 레이저로 수축시켜서 통증 원인을 없애준다"며 "신경이 많이 눌린 중증 허리 디스크와 재발 허리 디스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고 병원장은 "하지만 3㎜ 굵기의 내시경과 레이저를 척추관에 넣어서 디스크와 신경, 신경의 염증 상태를 살피며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재발 잘 돼 허리 속근육 강화해야허리 디스크는 재발이 잘 된다. 수술치료를 받은 100명 중 13명이 5년 내 재수술을 한다. 특히, 3개월 내 재수술률이 5.4%, 1년 내 재수술률이 7.4%로 높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고도일 병원장은 "시술 뒤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서 허리 속근육을 강화하는 척추 심부근육 강화운동이 필수"라고 말했다.척추에 붙어있는 허리 속근육(심부근육)은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허리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근육을 발달시키면 하중이 분산되는 효과를 내서 디스크 재발을 막는다. 고 병원장은 "강화해야 할 심부근육은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초음파로 파악한 뒤, 어떤 동작을 할 때 그 심부근육이 강화되는지 미리 파악해 운동한다"고 말했다. 심부근육 강화운동을 집에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치료 뒤 전화로 척추강화 습관 알려줘고도일병원 의료진은 비수술 치료 경험이 많은 22명의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예약부터 진료·검사·치료·관리가 콜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고 병원장은 "병원 치료 후에도 전문 상담 간호사가 전화(해피콜)로 환자의 척추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척추건강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려준다"고 말했다.이 병원의 진단·치료 기기와 설비는 대학병원급이다. 최첨단 초음파 장비를 비롯해 폐소 공포증 환자도 편안히 검사받을 수 있는 오픈형 MRI(자기공명영상)가 있다. 안전한 시술이 이뤄지게 환부를 보여주는 실시간영상증폭장비(C-arm), 통증을 줄이는 스크램블러요법(전극을 환부에 부착해 무통 인공 신경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치료)·경두개자기자극술(뇌에 전기자극을 가하는 치료) 등에 필요한 최신 장비도 있다. 시술실도 항온·항습·무정전·무균 설비가 돼 있다. 고도일 병원장은 "온도·습도를 맞추면 시술 중 감염이 줄어든다"며 "또 무정전·무균 설비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시술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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