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3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2
김치 광고가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에 게재됐다. 최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김윤진과 함께 지난 4일자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 등이 아닌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관심받고 있는 음식이다. 특유의 감칠맛과 건강 효과 때문.
실제로 김치는 콩, 우유, 포도 등 한 가지 원재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대부분의 다른 발효식품과 달리, 동물성·식물성 김치 속 재료와 배추, 무 등 채소를 한 데 버무려 발효시키는 특성 덕분에 항산화·항암·비만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김치는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비오 65'라는 김치 유산균을 2~10세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3개월간 경구 투여한 뒤 혈액 내 면역조절물질의 변화를 관찰했더니 혈액 내에 존재하는 염증성 물질인 케모카인이 줄어들어 위약(가짜약)군 대비 치료 효율이 2.4배까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김치를 5%를 함유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은 김치를 주지 않더니 김치를 준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402.2ng/ml로 김치를 먹이지 않은 쥐(578.1ng/ml)보다 30%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김치는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고,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1:2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0:30
가수 방실이가 뇌경색을 딛고 방송에 돌아왔다. 방실이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실이는 과거 녹화장으로 가던 중 갑자기 주저앉으며 쓰러졌고, 이를 과로 탓으로 여겨 가벼이 여겼다가 어느 날 전신마비가 나타나 응급실에 실려가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신경에 손상을 입는 병으로, 대표 증상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 두통 등이다. 뇌경색이 생기면 방실이처럼 쓰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이 생기는 등 ‘과로’라고 오인할 수도 있을 만큼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안면 근육이 굳거나 평소보다 두통이 심하다는 것 등의 증상이 생기면 30~40대도 뇌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 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뇌경색이 생긴 후에는 후유증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폐렴 등이 올 수 있다.
한 번 뇌경색이 발생했던 환자는 다시 뇌경색이 재발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더욱 전조 증상을 알아채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뇌경색 환자의 4~10%가 재발을 경험하며, 재발하는 경우는 처음 뇌경색이 발생했을 때에 비해 후유증이 더욱 심각하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나이와 상관이 뇌경색을 경험한 사람은 평소 응급 상황 시 가야 할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증상 재발 시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0:29
내 ‘건강 나이’는 실제 내 나이보다 많을까, 적을까? 자신의 건강 나이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다. 건강 나이는 나이에 따른 신체활동능력과 비교해 신체가 제 기능을 하는지 여부를 계산한 값이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들은 20~90대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트래드밀(러닝머신)을 뛰게 해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데이터를 모았고, 이를 토대로 건강 나이를 개발했다고 최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을 통해 밝혔다.
건강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정 시 심박수(30초 측정한 수치의 2배), 허리둘레(cm)를 측정한 후 자신의 성, 나이, 운동 주기와 강도 등을 함께 입력하면 된다. 가령 허리둘레가 86cm(34인치)이고, 안정 시 심박수가 80이면서 운동을 거의 안 하는 40대 여성은 피트니스 나이가 54세로 나온다.
건강 나이가 자신의 나이가 비슷하거나 낮으면 좋다. 예를 들어, 자신의 나이가 40세인데, 건강 나이가 40세이면 바람직한 수준이며, 자신의 나이가 70세인데, 건강 나이가 20세라면 매우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의 울릭 비쉐르프(Ulrik Wisloff) 교수는 “운동 나이가 젊다면 현재와 미래의 건강에 가장 최고의 지표이며, 미래수명도 길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과 과학 저널(journal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의해 소개됐다. 건강 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http://www.ntnu.edu/cerg/vo2max 으로, 이곳에서 건강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58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00
운동을 다 한 후에 하는 ‘정리운동’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다. 본 운동이 끝나고 나면 운동을 마쳤다는 생각이 들고, 이미 몸이 한껏 지쳐서 그저 쉬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심장에 무리가 가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난 뒤 갑자기 쉬게 되면 혈액순환이 정체되거나, 심박수가 증가해 호흡기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시간이 많이 걸려 운동 전 심박수로 회복이 안 돼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또한,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근육이 오랫동안 뻣뻣하게 되어 피로감이 오래가고 근막통 등 미세한 근육 파열로 근육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는 "정리운동을 통해 항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미주신경(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우리 몸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근방추(근육 속에서 몸의 균형과 근육 움직임의 센서 역할을 하는 것)의 민감성을 떨어뜨려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리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이 있다. 정리운동 중 유산소 운동은, 본 운동을 한 후 편안한 상태에서 천천히 달려 서서히 속도를 줄여나간 뒤 마지막에는 걷기를 하고 멈추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중요한 점은 심박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의 운동 강도는 해당 나이의 최대 심박수를 기준으로 한다. 나이에 따른 계산 공식은 '최대심박수 (회/분) = 220-나이'다. 예를 들어, 분당 최대심박수가 30세는 190, 40세는 180, 60세는 160회 정도이다. 운동 강도는 최대심박수의 85%를 넘지 않도록 하고 40%에 미달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다만 60%는 넘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40세 성인이라면 운동시 시계를 보고 잰 맥박수가 대략 분당 110회 정도는 넘어야 효과적이다. 건강한 성인들의 적정 운동강도는 보통 60~70%이지만, 심폐지구력 운동의 초보단계이거나 심폐질환이 있는 경우에 최대 운동능력 심박수의 40~60% 정도로 정하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심박수가 갑자기 오르거나 떨어지는 등 심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이 끝나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 과도한 근육사용으로 인해 근육이 수축하여 단단하게 굳어지게 되는데, 운동 후 스트레칭은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늘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 근육의 피로를 줄인다. 스트레칭은 신체 온도를 올린 후에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의 내부온도를 먼저 올려 근육이 쉽게 이완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근육이 이완되어야 스트레칭 시 생길 수도 있는 미세한 조직이나 근육파열을 예방할 수 있다. 송욱 교수는 "요통, 관절염 등 만성통증이 있는 60대 이상 어른들은 약간의 땀이 날 정도로 스트레칭만 해도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평평하고 주위에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평한 장소라도 콘크리트처럼 너무 딱딱한 장소는 좋지 않다. 신체가 보호 반응을 일으켜 긴장하기 때문에 근육을 제대로 이완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바닥에 푹신하지 않은 매트나 쿠션 등을 깔고 하는 것도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4 13:45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