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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폐쇄성폐질환, 10년 뒤 사망원인 3위 된다!

    만성폐쇄성폐질환, 10년 뒤 사망원인 3위 된다!

    노화과정이 진행될수록 호흡기도 점차 제 기능을 잃어간다. 이런 생리적 노화현상 속 가장 유병률이 높은 노인 호흡기질환은 폐렴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인데, 이 중에서도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2020년 전체 인구 사망의 3번째 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07:00
  • 견과류, 실온 보관이 좋나? 냉장 보관이 좋나?

    견과류, 실온 보관이 좋나? 냉장 보관이 좋나?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비타민 B1·B2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원기 회복에도 좋다. 하지만 견과류는 보관 방법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2 09:00
  • 남편 잠들기 전 과식 막으세요! 성기능 떨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식을 하면 성적 욕구가 약해지고 성기능이 감퇴하므로 가급적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과식을 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는 만큼 음경으로 가는 혈류는 상대적으로 줄어 발기능력이 떨어진다. 남녀 모두 혈액의 흐름이 성기 쪽에 집중될 수 있을 때 원활한 성생활을 할 수 있으므로 혈류가 줄어들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또 뇌에서 성욕을 관장하는 부위와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 일부가 겹치는데, 과식을 할 경우 식욕이 만족 돼 성욕이 감소하기도 한다. 특히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 쉽게 지치고 나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과식은 비만을 초래해 성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지방세포가 비대해지면 아로마테이즈라는 효소가 분비되는데, 이것이 남성호르몬을 파괴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도 비만이 계속되면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돼 성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1/12 07:00
  • 남성에게 좋다 해서 먹었는데 전신마비? '가짜 산수유' 적발

    남성에게 좋다 해서 먹었는데 전신마비? '가짜 산수유' 적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일 가짜 산수유 제품 판매업자를 붙잡았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이 판매업자가 산수유 100% 함량이라고 속여서 판매한 제품에는 실제 0.8% 정도의 산수유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이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착각을 주기 위해 산수유 대신 제품에 투입한 니코틴산은 일일 권장량(4.5∼23㎎)의 3∼7배에 달했다. 니코틴산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제로 과다복용하면 온몸에 가려움증·홍조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고 심할 경우 전신마비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 실제 이들이 만든 가짜 산수유를 먹고 전신마비·호흡곤란 등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는 현재까지 52명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는 사지마비·코피·가려움·실신 증세를 보인 경우도 있었고,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주고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열매다. 야뇨증과 요실금에 좋고, 해열제의 역할도 한다. 특히 '남자에게 좋다'는 유명 광고처럼 장기간 먹으면 과도한 정력 소모로 인한 무기력증·조로 등에 유익하다. 이런 산수유 제품을 살 때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를 잘 보고 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은 기능성을 인정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인증이 없는 제품은 부작용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정보는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www.foodnar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1 07:00
  • [Talk, Talk! 건강상식]자꾸 기침날 때 빨리 멈추게 하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자꾸 기침날 때 빨리 멈추게 하려면?

    기침이 심할 때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면 좋다. 따뜻한 물은 기도를 촉촉하게 해주고,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을 기도 주변 섬모가 잘 잡게 도와준다. 하지만 자극성이 강한 카페인이 들어 있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기침이 심해지므로 삼가는 게 좋다. 대신 로즈메리 잎을 흔들거나 손으로 만져 향을 맡으면 기침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린 로즈메리를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셔도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0 22:00
  • [건강단신] 현대약품 설포라제 캡슐, 중국시장에 5천만 불 수출 계약 체결

    현대약품 설포라제 캡슐, 중국시장에 5천만 불 수출 계약 체결 현대약품의 거담제 제품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약품은 9일 서울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중국의 ‘노보텍(Novotek)’ 그룹과 5천만 달러 규모(약 531억 원)의 설포라제 캡슐에 대한 중국 내 라이센스 및 공급 계약(license &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현대약품 개발본부 이상준 부사장은 “설포라제 캡슐은 출시 후 현지 암브록솔 시장 판도와 더불어 중국 전체 호흡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파트너 사와 그 가능성을 함께 인지하여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면서 “노보텍의 특화된 신약 허가 능력과 판매 조직은 중국 내 설포라제 캡슐의 빠른 허가와 시장 정착을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양사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0 18:38
  • 추운 겨울, 고생하는 발 위해 마사지하세요!

    추운 겨울, 고생하는 발 위해 마사지하세요!

    겨울철 여자의 발은 특히 고생이 많다. 길이 얼어있는데다가 하이힐 등 불편한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추위 때문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몸의 말초부위인 발에 혈액순환이 어려워지면, 발의 이상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여성이 알아두면 좋은 발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7:57
  • 별그대 전지현, 맹장수술 흉터 남지 않은 이유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씨와 김수현씨의 완벽한 케미로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데요 오늘은 별에서 온 그대 3화에 나왔던 전지현씨 맹장수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적인 맹장증상 연기도 일품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을 샀던 내용은 바로 비키니 입고 화보 찍어야 되는데 라고 외치는 장면이었는데요,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긴 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맹장수술 하면 이처럼 수술흉터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하지만 이후 방송내용에서 복강경 수술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흉터가 남지 않는 맹장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명 연예인 맹장수술이라고 불리는 무흉터 맹장수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수술 흉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외과수술이란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해 본 배를 열고 하는 개복수술을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에는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돌기염, 담석증, 성인탈장 수술에 있어서 단일통로복강경 수술기법이 도입되어 개복을 하지 않고 수술을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란 어떻게 이뤄지는 것일까? 이에 대해 연간 1,000례 이상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는 담소유외과 에서는 기존의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3~4개의 절개창을 내고 그 안에 카메라를 삽입하여 복강 內 구조를 보면서 수술하는 방식이다 물론 복강경 수술은 큰 절개창을 내고 수술을 하는 개복수술에 비해서 흉터가 훨씬 적게 남고 재원기간 등도 크게 단축시켰기 때문에  친환자적인 외과수술 방법으로 불렸지만, 수술 후 흉터라는 미용적 측면에 있어서는 제한적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이런 제한을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기존의 복부에 3~4개의 포트를 삽입하던 복강경 수술에 비해 자연 개구부인 배꼽에만 포트를 삽입하며 절개창은 1.5츠 내외이다. 따라서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절개부위가 아물면서 배꼽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때문에 수술 후 에도 흉터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노래 3곡 듣는 사이에 끝나고, 1박2일이면 퇴원하는 수술 담소유외과에선 단일통로복강경은 국내에 도입된지 아직 10년이 안된 수술방법이다. 그렇다고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수술이 아니라 국내의 대학병원등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이 수술방법에 능한 surgeon이 흔치 않다. 분명 단일통로복강경 맹장수술에 능한 surgeon이라면 수술시간은 10~20분 내외에 가능하고, 당일 혹은 이튿날 퇴원해서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하지만 이를 위해서 최근엔 병원 홈페이지마다 의료진 소개란이 있는데 이를 통해 의료진의 수술실적,논문 등의 프로필을 게재하고 있다. 여러분이 똑똑한 환자라면 병원시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을 자세히 보고 내원해야 한다. 한 때 성형외과의 시장과잉현상 때를 떠올리면 연예인 이름을 딴 수술방법 혹은 연예인 성형수술 등으로 홍보를 했듯이 몇 년 이내에 맹장수술 분야에도 연예인 맹장수술, 누구누구가 한 맹장수술등 으로 홍보를 할 수 있다. 인터넷의 양적인 측면은 정보획득의 용이성이지만 음적인 측면은 바로 정보의 과다현상이다.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정보를 획득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라고 걱정하며, 마지막으환자들은 이를 정확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판단력을 갖아야 제대로된, 원하는 방법의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0 17:29
  • 추워서 화장실 자주 간다? 이 질환 의심해보세요

    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혈관과 근육이 수축해서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 이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는 것은 아닌지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소변이 마려워도 300~500mL의 소변이 방광에 모일 때까지 참을 수 있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을 앓을 때는 방광에 소변이 이 정도로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나올 것 같은 충동에 사로 잡혀서 화장실에 가게 된다. 급기야 소변을 참지 못해서 속옷을 적시는 경우도 있고, 밤에는 뇨의로 인해 잠을 잘 자지 못 하기도 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방광근의 형태나 기능, 신경, 혈관의 변화로 꼽는다. 과민성 방광을 두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우울감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도움이 된다.  다음 8가지 증상 중 한 가지라도 있으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볼 수 있다. 1>하루 중에 소변을 보려고 8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2>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므로 어는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본다. 3>화장실에 도착하기 전, 또는 옷을 내리기 전에 옷을 적시는 경우가 가끔 있다. 4>외출할 때 화장실 찾는 게 걱정돼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간다. 5>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6>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일에 방해를 받는다. 7>옷을 버리지 않기 위해 가끔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 8>수면 중에 1회 이상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깊은 잠을 못 이룬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습관일반조선 편집팀2014/01/10 16:10
  •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 추울수록 생존력 높아 ‘세척’이 관건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 추울수록 생존력 높아 ‘세척’이 관건

    질병관리본부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했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달 입국한 홍콩과 대만 관광객 500명 가운데 16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300명의 검출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지난 토요일에 춘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다. 감염되면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12~60시간 동안 메스꺼움과 구토, 복통 및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두통과 발열, 오한이나 근육통을 함께 느끼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성이 높은 것이 특징. 소량이라도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에 묻은 바이러스가 입에 들어가 감염되는 경우도 많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는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높고 전염성 역시 회복 후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찬섭 교수는 “감염 뒤 짧게는 하루에서 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탈수가 심할 경우 쇼크까지도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채소, 과일, 패류를 씻거나 가열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을 경우 감염의 우려가 높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바이러스가 음식에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살모넬라균이나 포도상구균 등 여름철에 잘 번식하는 다른 식중독균과 달리 온도가 떨어지면 생존기간이 더 연장된다. 이 때문에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한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한번 세척하는 것이 좋다. 또 손을 자주 씻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세척한 뒤 사용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5:34
  • 허옇게 일어난 발뒤꿈치 함부로 밀다간 '헉'

    허옇게 일어난 발뒤꿈치 함부로 밀다간 '헉'

    발뒤꿈치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났을 때, 각질 제거법으로 손이나 손톱깎이를 이용해서 제거하거나 샤워할 때 물에 불려서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각질이 없는 부위까지 자극을 해서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5:20
  • 겨울철 내 피부를 괴롭히는 각질엔 '이것'이 특효

    겨울철 내 피부를 괴롭히는 각질엔 '이것'이 특효

    겨울철 피부의 가장 큰 적은 '건조함'이다. 건조한 피부는 각질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죽은 세포로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고 두꺼워지며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그러나 각질은 외부 이물질의 피부 속 침투를 막고 피부 자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거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므로 무작정 제거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적절한 각질 제거법을 알아보자.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5:10
  • '카톡개' 닮은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해야 하는데…

    '카톡개' 닮은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해야 하는데…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배우 신성록과 모바일 SNS 캐릭터의 비교가 화제다. 신성록과 닮은꼴로 비교되는 캐릭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사용되는 프로도(카톡개)로, 드라마에서 소시오패스 연기를 하는 신성록과는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4:56
  • 허스키한 목소리, 알고 보면 성대 홈 패인 '트러블' 때문

    허스키한 목소리, 알고 보면 성대 홈 패인 '트러블' 때문

    전문직 종사자인 오민석(42세, 남) 씨는 얼마 전부터 오후가 되면 말할 때 목이 피로하고 목소리가 잘 나지 않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검진결과 양쪽 성대 사이에 상처로 인한 홈이 패여 성대 모양이 서로 잘 붙지 않는 ‘성대구증’이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허스키하다’는 말을 종종 들었으며,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말을 많이 했을 때는 목이 '턱턱' 막히고 거친 소리와 함께 성대가 메말랐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일반적으로 말을 할 때 성대가 맞닿는 면이 잘 접촉하여 완전하게 닫혀야 하는데, 성대구증 등이 있는 경우에는 성대가 서로 잘 붙지 않아 완전하게 접촉을 할 수 없게 된다"며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남성의 경우 고음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의 특징이 있을 때 자칫 성대결절로 오해할 수 있으나 원인과 치료법이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쉰 목소리, 성대 홈이 패인 '성대구증' 의심말을 할 때 양쪽 성대는 부드럽게 맞닿아 맑은 소리를 만들어 낸다. 성대구증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성대 점막에 상처가 생겨 깊게 홈이 패이면서 잡음과 함께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양쪽 성대의 접촉이 원활하지 않아 발성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음성질환이다.선천적, 후천적 원인이 있는데, 선천적인 경우는 성대가 약해 조금만 말을 많이 해도 목소리가 쉽게 쉬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음성의 오∙남용 후에 성대 점막이 위축되고 함몰되는 과정을 거치거나, 만성적인 성대 염증이나 후두염, 성대결절 및 성대낭종의 치유 과정 등에서 생긴 후유증이 성대구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 즉 성대에 생긴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여러 요인으로 성대구증이 생기면 성대가 정확히 닫혀지지 않기 때문에 발성에 힘이 들어가서 발성통증, 목의 건조감, 이물감이 동반되며, 바람이 새는 듯한 소리가 난다. 개인에 따라서는 홈이 패인 크기와 길이 등에 따라 음성 장애가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음정이 평소 음정보다 낮아지기도 하며, 높아지기도 한다.   ◇ 수술과 음성교정, 재활을 병행해야 맑은 목소리 찾아 성대구증은 음성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성대결절과는 달리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까다로운 음성질환이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 성대를 혹사시킬 수 있는 목소리 오∙남용을 자제하고 소리 지르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성대구증은 성대의 홈을 수술로 메운 후 굳어져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수술이 필요하다.김형태 원장은 "후두미세수술로 성대구증을 절제, 점막복원을 한 후 성대접촉을 원활히 해주고 성대점막을 부드럽게 복원시켜주기 위해 펄스다이레이저를 이용한 복합치료를 시행한다"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치료법 중에서 목소리 회복에 가장 효과적이며, 상태에 따라서는 수술 후 음성교정이나 재활을 통한 2차 훈련을 병행하면 맑은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새해, 목소리 건강을 위해 버려야할 것 1. 지나치게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말 것(음성남용). 2. 속삭이듯이 말을 하거나, 힘을 주고 말하거나, 크게 말하는 것을 삼갈 것(음성오용). 3. 음주, 흡연, 탄산음료, 카페인 섭취는 절대 금물(목소리를 거칠게 한다).4. 탁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장시간 생활하지 말 것(목소리를 거칠게 한다).5. 헛기침, 목청 가다듬기 등을 자주 하지 말 것(목소리 악화의 원인).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4:20
  • 치매에는 홍차, 암에는 커피… 藥 되는 茶

    치매에는 홍차, 암에는 커피… 藥 되는 茶

    추울 때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차 한잔. 차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질환이 있을 때 마시면 좋은 차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심뇌혈관질환에는 홍차가 좋다. 홍차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혈관이 막힐 위험이 21%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하루에 4잔 이상의 홍차를 마셔야만 이런 효과가 있다는 것과 우유를 넣지않은 순수한 홍차를 마셔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홍차에 많이 있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있다. 암 예방에는 홍차보다는 커피가 좋다. 미국암학회는 26년간 남성과 여성 96만 8432명의 암 진료기록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마셨던 환자들이 마시지 않는 환자들보다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더 낮았다. 특히 이런 결과는 구강암· 인두암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신 환자가 한 잔도 마시지 않은 환자보다 구강암·인두염에 의한 사망 위험이 49% 더 낮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녹차를 마셔보자. 녹차는 함께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EGCG)과 옥수수 전분을 투여했더니 항산화 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함께 투여받는 쥐가 옥수수 전분만 투여받은 쥐보다 혈당 증가 폭이 50%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3:51
  • 피부 가려워서 벅벅‥ 건조? 두드러기?

    피부 가려워서 벅벅‥ 건조? 두드러기?

    날씨가 추워지면 영문도 모르게 몸이 가려울 때가 있다. 피부 건조증과 한랭 두드러기 때문일 수 있다. ◇피부건조증피부건조증은 춥고 건조해서 각질과 가려움증이 동반하는 증상을 말하는데, 피부 당김 증상도 동반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건조증이 잘 생기는 이유는 바람이 피부의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이 때 가렵다고 긁으면 피부가 손상돼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긁지 말아야 한다.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목욕할 때 피부를 자극하는 때수건을 사용하지 말고,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로션을 들고 다니면서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한랭두드러기한랭두드러기는 추운 날 밖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갔을 때, 피부가 가렵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다. 찬 공기나 찬물 같은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그 부위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붉게 변한다. 한랭 두드러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얼음덩어리를 2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한랭 두드러기가 생겼을 경우  피부과에 방문해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 투여하면 즉시 가라앉힐 수 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3:50
  • 지멘스 헬스케어,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지멘스 헬스케어,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글로벌 전자기업인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지멘스 헬스케어)이 필리핀 심장질환 어린이 수술비를 후원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어린이를 초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지난해 12월 입국한 필리핀 심장질환 어린이 3명의 수술비 2400만원을 후원했다. 이 어린이들은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수술을 받은 아도리오 카트린 메이(13)양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필리핀에 돌아가면 병상에서 아파하는 친구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회를 모색해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3:31
  • 돈가스 칼로리 줄이려면 '등심' 사용하면 좋아

    돈가스 칼로리 줄이려면 '등심' 사용하면 좋아

    지난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개그맨 유민상이 선보인 폭탄버거가 화제가 되며, 그 안에 들어간 돈가스의 칼로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유민상이 만든 폭탄버거에는 칼로리가 높은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갔는데 그중 돈가스의 칼로리가 가장 높았다. 돈가스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으로 약 574 kcal 다. 돼지고기 90g을 사용했을 때의 기준이다. 여성의 한 끼 식사 권장 칼로리인 600kcal에 육박할 정도로 상당히 높다. 돈가스는 고기에 빵가루와 달걀 등을 입혀서 튀긴 음식으로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고기 튀김 위에 다양한 소스를 끼얹어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로 인해 칼로리 섭취량은 더욱 많아진다. 하지만 이는 체중 증가를 부추길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도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등심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등심은 단일 근육으로 이루어져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100g 당 칼로리가 140kcal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살찔 걱정이 있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살코기 위주이기 때문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도 크다. 건강과 함께 맛을 잡는 방법도 따로 있다. 보통의 왕돈가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등심을 망치로 두드리고 크게 펴서 빵가루를 입히면 고기의 육즙이 다 빠진다. 이렇게 되면 등심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양분과 맛을 잃고 빵가루와 다른 향신료의 맛으로 돈가스를 먹게 된다. 따라서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등심은 일정한 결을 가지고 있는데, 잘못 자르면 고기가 질겨진다. 연한 고기를 위해서는 등심 결의 직각 방향으로 자르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래야 등심의 살아있는 육즙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0:27
  • 해피투게더 서하준 '오호라 만두' 칼로리가 '헉'

    해피투게더 서하준 '오호라 만두' 칼로리가 '헉'

    KBS2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코너에 배우 서하준의 '오호라 만두'가 등록됐다. 방송에서 서하준은 냉동만두를 으깬 뒤 케찹과 섞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운 오호라 만두를 선보였다. 오호라 만두를 맛 본 출연자들은 "이탈리아 음식점의 그라탕 맛이 난다", "치즈와 케첩이 있어서 맛있다"고 호평하며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로 등록시켰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0:22
  •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효능, 젖 마르게 하는 것 외에도‥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효능, 젖 마르게 하는 것 외에도‥

    9일 방영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나온 엿기름물이 젖을 마르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이야기의 반전을 암시했다. 이 밖에도 엿기름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엿기름은 밀, 보리 등에 싹을 틔어 말린 것으로 엿이나 식혜에 이용되는 식품이다. 엿기름은 100g에 100kcal의 저열량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엿기름이 주재료인 식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엿기름에 따뜻한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이 냉한 사람에게 좋다. 또, 엿기름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방송에서도 밝혀졌듯이 엿기름엔 젖을 말리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 수유를 중단하고자 하는 산모는 마셔왔지만 수유 중인 산모는 엿기름 복용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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