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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더위 계속, 실내 온도 낮추는 간단한 방법은?

    전국 더위 계속, 실내 온도 낮추는 간단한 방법은?

    전국 곳곳에 더위가 계속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서울을 비롯한 대전, 광주의 낮 기온이 29도를 웃돌 것이라고 예보했다. 초여름이 오기 전에 찾아오는 이른 더위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초여름(6월 1일~7월 15일)에는 한여름(7월 16일~8월 31일)보다 평균 기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급격히 늘었다. 갑자기 기온이 오르는 바람에 몸이 더위에 적응할 시간이 부족해서다. 기온이 점점 높아지면 자외선이 강해지고 오존 농도도 올라가 피부, 눈 등 신체 기관의 노화를 촉진한다.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적응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에어컨을 틀지 않고도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베란다 창문에 담쟁이넝쿨을 키우면 담쟁이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자연스레 차단한다. 창문에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붙이면 자외선을 차단해 세포의 노화도 막을 수 있고, 더위도 덜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자외선 차단 필름은 열을 발생시키는 적외선을 97%, 유해 자외선을 99.9% 차단한다. 가전제품의 위치도 더위에 영향을 준다. 가전제품은 가급적이면 창가에 두지 말고 벽 쪽으로 두는 것이 좋다. 벽에서 10cm 거리를 두고 가전제품을 배치하면 공기의 순환으로 열을 낮출 수 있다. 선풍기를 이용할 때는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기보다 바람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도 더위를 덜 느끼는 방법이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 차가운 공기와 섞여 전체 온도를 낮춘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3 09:56
  • '꽃중년'되려면 꼭 챙겨야 하는 건강기능식품

    최근 젊은이들 못지않은 패션감각과 몸매를 지닌 40-50대 ‘꽃중년’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며,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도 꽃중년을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중년에 접어들면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신체변화와 질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습관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중년에게 찾아오기 쉬운 건강문제를 증상 별로 분류해 각각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남녀 갱년기=백수오, 석류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은 폐경, 여성호르몬 감소 등으로 인해 원활한 신체 생리조절이 어렵다. 대표적인 여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발한, 관절통, 우울증 등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석류 추출물, 회화나무 열매추출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백수오, 석류, 회화나무 추출물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할 경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만 갱년기를 겪는 것은 아니다. 국내 40대 이상 남성 3명 가운데 1명 꼴로 성욕감퇴, 만성피로 등의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남성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금주·금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더불어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신체능력저하 및 성적·정신적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뇨 건강=쏘팔메토, 호박씨, 크랜베리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그 중 하나가 배뇨 시 경험하게 되는 불쾌감이다. 특히, 전립선 및 요로 등과 관련된 질병은 한번 발병하게 되면 재발률이 높으므로 꾸준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쏘팔메토는 천연 야자수의 일종으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단, 과다 섭취 시 메스꺼움이나 설사 등 소화기 계통에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외, 호박씨 추출물은 방광의 배뇨기능 개선, 크랜베리 추출물은 요로에 유해균 흡착 억제로 요로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세포노화 막는 항산화=홍삼, 프로폴리스, 클로렐라꽃중년 열풍과 함께 안티에이징이 트렌드로 확산되며,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항산화란 유해산소가 우리 몸 속 세포를 공격할 수 없도록 보호해주는 것으로,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몸 속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으며,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블루베리, 브로콜리, 양파, 견과류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홍삼, 프로폴리스, 클로렐라, 녹차추출물, 코엔자임Q10 등의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항산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뼈, 관절 건강=글루코사민, 디메틸설폰(MSM)나이가 들면 칼슘과 단백질의 부족으로 관절과 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갱년기 여성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골밀도가 낮아질 수 있어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뼈,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스트레칭과 평지걷기 등 가벼운 근력 운동을 추천한다. 한편 글루코사민, 디멜틸설폰(MSM)은 관절의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며, 각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초록입홍합추출오일과 함께 관절 건강 관리에 좋다. 또, 칼슘과 비타민D는 뼈의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이고 대두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분비 감소로 골밀도가 낮아진 갱년기 여성들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3 09:00
  • 30대男 피부에 여드름이 웬 말? 화장품부터 바꿔라

    30대男 피부에 여드름이 웬 말? 화장품부터 바꿔라

    청춘의 상징이라 불리는 여드름. 하지만 30대를 넘어서 나는 여드름은 더 이상 젊음의 상징이 아니다. 게다가 한 번 발생하면 염증이 잘 가라앉지 않고 피부 재생 능력도 저하되어 흔적도 오래 남기 때문에 오히려 10대 때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 모공을 막는 오래된 각질이 여드름의 원인남성의 피부는 여성과 완전히 다르다. 남성피부는 여성보다 30% 정도 두껍고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표피가 두껍고 피지분비가 활발하다. 그러나 이에 비해 수분함유량은 적고 잦은 면도로 인한 미세한 상처 때문에 각종 트러블, 건조 등 고질적인 피부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자신의 피부타입을 지성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80% 이상이 수분은 부족하고 피지는 많은 수분부족 지성타입이다. 이런 피부 타입은 겉은 번들거리지만 수분이 부족해 속당김이 있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끈적한 피지에 노폐물이 엉겨 모공이 막히기 쉽고 피부 자체가 균형을 잃어 박테리아 생성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과 같이 습도가 낮고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 때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수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피부는 각질을 더 두껍게 만든다. 각질로 인해 빠져나가지 못한 피지들이 모공 속 노폐물과 함께 화농성 여드름을 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런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해주고 정기적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피부과, 에스테틱 등에서도 각질제거가 가능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30대 남성들에게 가장 쉬운 방법은 집에서 각질제거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 각질제거제만 잘 선택해도 피부 트러블 줄여남성들은 주 2회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오래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피부 맨 위에서 피지와 노폐물의 배출을 막고 있던 각질을 제거해 트러블의 원인을 없애는 원리다.  남자 각질제거제는 스크럽제로 문질러 벗겨 내는 물리적 각질제거제와, 각질을 녹이는 성분을 이용한 화학적 각질제거제로 나뉜다. 하지만 알갱이가 있는 물리적 각질제거제는 알갱이가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학적 각질제거제 성분 중 대표적인 것으로 AHA를 꼽을 수 있다. 기능성화장품 네이크업 페이스의 제품연구팀 김승환 부장은 “클렌저처럼 바른 뒤 씻어내야 하는 화장품은 피부에 머무르는 시간이 5초 내외로 짧기 때문에 남자 각질제거제로 AHA, 그 중에서도 입자 크기가 가장 작아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는 글리콜릭산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AHA 화장품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클렌저 타입 보다는 피부에 머무는 시간이 긴 로션, 크림 타입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중에는 '아하 스케일링 크림 포맨' 등 다양한 AHA(글리콜릭산) 화장품이 출시되어 있다. 10% 이내의 글리콜릭산 농도 내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 전 손등이나 귀밑 테스트를 통해 피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AHA 화장품을 사용한 후에는 꼭 보습에 신경써주고 일상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발라야 자외선에 의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AHA(글리콜릭산)이란?수용성 성분으로 주로 레몬, 포도, 사과, 사탕수수, 발효된 우유 등에서 얻어진다. 효과적인 AHA 성분은 글리콜릭산와 락틱산으로 입자크기가 가장 작아 피부 속으로 침투가 빠르고 각질을 제거하는 효능도 뛰어나다. 함유량이 5% 이상이면서 PH가 4 이하일 때 정상적인 박리효과를 낼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3 07:30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파킨슨병 건강강좌 개최 외

    중앙대학교병원, 파킨슨병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29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레드튤립(Red Tulip) 플러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레드튤립(Red Tulip)은 전 세계적으로 파킨슨병을 상징하는 심벌로 사용되어,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식을 높이고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년 4월 11일을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지정해 해마다 ‘레드튤립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파킨슨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파킨슨병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계획된 이번 건강강좌는 신경과 윤영철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해 ▲파킨슨병 환자의 영양장애(신경외과 박용숙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연하장애(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식이조절(신경과 신혜원 교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2 17:20
  •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 돌로미테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 돌로미테

    여행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보고 싶어 하는 동알프스의 심장, 돌로미테! 헬스조선이 진행하는 ‘명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은 돌로미테 산군으로 5일간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난다.
    여행정리 홍헌표(헬스조선 편집장) 사진 헬스조선 DB2014/05/22 17:09
  • 수지 엄마 '엄마야, 언니야?' 동안 비결은 알고 보니…

    수지 엄마 '엄마야, 언니야?' 동안 비결은 알고 보니…

    수지가 엄마의 미모가 화제다.지난 20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수지의 곁에는 수지만큼 우월한 미모의 수지 엄마가 함께 해 시선을 모았다. 수지 엄마처럼 중년의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중년을 넘어섰다고 해서 피부노화를 속수무책으로 내버려 두면 안 된다. 피부에 나쁜 생활습관만 바꿔도 반짝이는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7:03
  •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결혼 후회않는 TIP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결혼 후회않는 TIP

    세계적인 스타 부부 비욘세와 제이지의 이혼설이 나돌고 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그동안 완벽한 스타 커플로 유명했다. 이 둘은 2008년 결혼해 딸 아이비 블루 카터를 낳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불화설이 불거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며 "약 1조 원의 이혼 재산 분할 소송이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완벽해 보였던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서로 멀어진 것처럼, 실제로 많은 부부들이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하는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부부간의 대화법만 바꿔도 다시 행복한 부부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부부가 대화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무장해제'를 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화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말이 안 되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먼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자가 하는 말의 내용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말을 할 때에는 그때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변명하고픈 말을 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를 만든다. 배우자는 어쩔 수 없이 '남'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완벽한 일심동체를 꿈꾸기보다는 남이기 때문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구분 지어진다는 것이다. 부부지간에도 상대가 매우 고독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6:57
  • 피곤 할 때, 한 입 디저트

    피곤 할 때, 한 입 디저트

    구기자아이스티 82kcal재료(4인분) 구기자청 4큰술, 생수 100mL, 얼음 약간구기자청 재료 말린 구기자 100g, 물 200mL, 설탕 100g만들기 1 구기자는 물에 재빨리 씻어 냄비에 넣는다. 생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불에 끓인다. 2 분량의 설탕(또는 꿀)을 넣어 졸인다. 3 컵에 분량의 구기자청과 생수, 얼음을 넣어 아이스티를 만든다.Info 구기자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포도당, 아미노산의 흡수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베타인 성분은 지방간 예방에 효과적이며, 루틴은 혈관을 튼튼히하고 저혈압에 좋은 영향을 준다.당근케이크 373kcal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5/22 15:05
  • 차승원 '명품' 복근, 복근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차승원 '명품' 복근, 복근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몸짱'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배우 차승원이 복근을 공개했다. 차승원처럼 매끈한 몸은 모든 사람의 로망이다. 복근은 꾸준히 운동을 해야 만들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운동을 소홀히 하면 사라질 수 있고, 잘못된 습관으로 복근 운동을 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복근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대표적인 복근 운동법을 소개한다. 1. 허리 근육 운동은 필수허리 근육 운동을 생략한 채 무턱대고 복근 운동부터 시작하면 운동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를 줘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허리 근육을 키우는 운동법은 바벨을 목뒤에 얹고 앉았다 일어나는 방법, 침대에 엎드려 하체만 기대고 상체는 앞으로 기울인 'ㄱ'자 자세에서 구부렸다 일어나는 방법 등이 있다. 1세트 당 12~15회를 실시하고 3세트씩 해주자. 2. 반동 없이 일어나기복근 운동을 하다 보면 힘이 들어 반복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반동을 이용해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동을 이용하게 되면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에 무리를 주고 복근의 집중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3. 정확한 자세로 반복 운동하기정확한 자세로 15회 이상 반복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 15~20회 정도의 반복 횟수로 3세트 정도 실시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3~5세트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4. 복근의 힘에 집중하기복근 운동은 복근의 힘으로만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하복부 운동을 할 때, 다리나 골반의 힘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복근의 힘으로 다리는 저절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5. 최고점에서 쥐어짜기복근 운동은 근육이 굽어지는 상태에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복근 운동 시 복근을 완전히 끌어당긴 상태에서 2초 정도 정지해 복근을 수출시켜 주는 것이 좋다. 내려올 때도 천천히 배에 힘을 풀지 않고 내려오도록 한다. 6. 체지방을 빼라복근의 선명도는 체지방과 관계가 있다.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부의 체지방을 없애야 한다. 체지방을 줄인다고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면 수분이나 근육이 오히려 빠져나갈 수 있다.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도록 하자.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근육량이 감소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4:26
  • 고혈압 있는 당뇨환자, 심근경색 걸릴 위험 6배 높아

    고혈압 있는 당뇨환자, 심근경색 걸릴 위험 6배 높아

    당뇨병 환자가 고혈압 조절을 제대로 안 하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장기육 교수팀은 2006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병원을 찾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935명의 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관상동맥혈관도 함께 갖고 있는 환자의 비율이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고 있는 환자 중에서는 33%, 조절되는 고혈압 환자 중에서는 40%,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중에서는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군은 정상혈압군보다 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2.13배 높았으며, 심장사나 심근경색이 생길 위험이 6.11배 높았다.  장기육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고혈압을 치료하지 못하면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당뇨환자는 수축기 혈압을 미국당뇨병합회 권고치인 140mmHG 이하로 철저히 유지 관리해야 한다”며 “당뇨환자 중 흡연자, 고혈압이 오랫동안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 당뇨를 앓은 기간이 오래된 환자 등은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관상동맥질환 조기검사를 받을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심장내과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4월호에 게재되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4:22
  • 라디오스타 윤하처럼 힘 있는 목소리 만들려면?

    라디오스타 윤하처럼 힘 있는 목소리 만들려면?

    어제(21일) 가수 윤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기와 함께 노래를 선보였다.윤하는 라디오스타에서 무대에 올라 '겨울 왕국' OST인 '두 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을 열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안나와 같이 목소리에 변화를 주고, 괘종시계 소리와 대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열창한 윤하처럼 강하고 힘이 있는 목소리를 갖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평소 말을 할 때 목에 힘을 빼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목소리를 낼 때 목이 아프거나 소리가 갈라지면 올바른 발성법이 아니다. 잘못된 발성으로 목에 힘이 들어갔는지 확인하려면 거울을 통해 목 근육을 관찰하면 된다. 정상적이고 편안한 발성은 목 근육에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거울을 통해 목에 힘을 빼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크고 작은 소리, 높고 낮은 소리를 안정감 있게 내려면 음의 고저나 강약을 위한 호흡 훈련이 필수다. 큰 목소리를 내려면 호흡을 강하게 내쉬어서 성대를 강하게 진동시킨다. 성대를 잡아당겨 세게 튕긴다는 느낌으로 목을 조이고 목소리를 파열시키는 느낌으로 말하면 된다. 이때 턱의 힘은 빼고 호흡을 세게 내쉬면서 소리를 낸다. 작은 목소리는 큰 목소리와 반대로 목이나 턱을 작게 벌리고 호흡의 흐름을 약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작아진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4:18
  • 길 위에서의 만남, 치유 그리고 희망

    길 위에서의 만남, 치유 그리고 희망

    헬스조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심신을 위로하고 ‘참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년 여정의 시작이 바로 3~4월 진행한 ‘이홍식 교수와 함께하는 제주올레 완주 트레킹’이다. 제주올레를 따라 걸으며 진정한 나를 마주하고, 앞만 보며 숨 가쁘게 달리느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이들에게 쉼과 자기 사랑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여행글·사진 강보식(헬스조선 힐링아일랜드 공동대표)2014/05/22 14:18
  • 해외여행 전 예방 접종은 필수! 감염병 주의해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접종과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폴리오(소아마비) 등 감염병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각국 해외여행자간 접촉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은 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위험지역으로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에 주의해야 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도 조심해야 한다. 해외 여행 중 감염병 예방 및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출국 2~4주전에는 황열과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예방약을 복용하여야 한다. 황열 예방접종은 항체형성 기간을 감안하여 늦어도 출국 10일 전에는 지정된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아야 하고, 홍역은 예방접종력이 불명확한 사람은 적어도 1회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출국해야 안전하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최소 출국 2주 전까지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은 후 복용해야 하며, 뎅기열은 예방접종·예방약이 없으므로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여 최대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아울러, 해외방문 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해외여행 후 증상을 알린 후 치료받아야 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하여 여행 전에「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정보를 검색하거나 또는 스마트폰에서 ‘질병관리본부 mini’ 앱(App)을 설치하여 실시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4:16
  • 다리 아프다는 우리 아이, 성장통 아닌 '관절염'일 수도

    다리 아프다는 우리 아이, 성장통 아닌 '관절염'일 수도

    직장인 이모(40)씨는 최근 2돌 갓 지난 아들 민찬이가 수술을 받게 돼서 마음이 편치 않다. 6개월 전부터 민찬이가 갑자기 오른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민찬이는 잘 걷고, 뛰다가도 갑자기 주저앉아 울기도 했고, 혼자 일어서는 것도 힘들어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초음파 검사도 해 봤지만 별 이상이 없었다. 성장통으로 여기고 크게 걱정하지 않고 지냈는데 6개월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자 근처 대학병원 소아정형외과를 찾았다. 의사는 "골반연골이 다 닳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찬이는 화농성 관절염을 진단받았다.아이가 다리나 관절이 아프다고 하면 이를 성장통이라 치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장통이라고 단정 짓고 넘어가면 정형외과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다리 변형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성장통과 헷갈리기 쉬운 소아 정형외과 질환을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3:00
  • 참 쉬운 방향제 만들기

    참 쉬운 방향제 만들기

    석고방향제는 요즘 인기를 끄는 DIY 아이템이다. 인테리어 소품인 동시에 집 안을 향기롭게 만들어 주는 일석이조 아이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방향제 재료천연 에센셜오일* 10mL, 유화제**(올리브리퀴드) 10mL, 물 50mL, 석고 100g, 틀, 종이컵, 나무젓가락, 저울, 계량용 수저 *에센셜오일 허브에서 추출한 아로마테라피 핵심 재료다. 라벤더 에센셜오일, 캐모마일 에센셜오일, 로즈마리 에센셜오일 등이 있다. **유화제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고 다시 분리되지 않게 하는 중간 매개체다. 올리브리퀴드,코코아버터, 밀랍, 레시틴 등을 쓴다.
    건강정보이태경 기자 사진2014/05/22 11:52
  •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 스폿을 추천한다. 헬스조선은 7월 30일부터 8월5일까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두 차례 몽골 대초원과 바이칼호수를 다녀오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여행글·사진 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05/22 10:49
  • 아침 안개주의, 안개 때문에 생기는 병

    아침 안개주의, 안개 때문에 생기는 병

    기상청이 오늘(22일) 아침 안개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내일 아침 역시 해안과 서울, 수원, 청주 등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안개가 많이 끼면 시야가 흐려져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하지만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0:30
  •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녀 채정안 몰라봐…기억상실증은 왜 생길까?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녀 채정안 몰라봐…기억상실증은 왜 생길까?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김명민의 재벌 약혼녀인 채정안이 처음 등장했다. 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기억상실에 걸린 김석주(김명민)가 유정선(채정안)을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0:23
  • 체중에 따라 하루 물 섭취량이 다르다?

    체중에 따라 하루 물 섭취량이 다르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물을 적정량 이상 마시면 몸 속 노폐물이 잘 씻겨 나가고, 대사율이 높아지며, 변비 해소 효과가 있다. 건강을 위해선 꼭 마셔야 할 물,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마셔야 '적정량'을 마셨다고 할 수 있을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0:16
  • 긍정적인 사람은 통증도 잘 극복한다

    통증성 질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질환 대처 능력이 좋아지고 통증을 잘 극복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만성 테니스 엘보우 환자 91명을 1년간 추적 조사하여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조사하는 연구를 시행,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질환에 대해 ‘힘줄이 일시적으로 약해졌다’, ‘회복 가능하다’ 등과 같이 긍정적인 용어로 설명하는 환자들과 ‘힘줄이 파열됐다’, ‘끊어졌다’, ‘영구적이다’ 등 부정적인 용어로 표현하는 환자들로 분류했다.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대처 능력 지수가 그동안 더 향상되고(55% vs. 33%) 통증도 더 잘 극복하며(50% vs. 32%), 의료 기관도 적게 이용하는 것으로(18% vs. 69%) 나타났다. 테니스 엘보우는 팔꿈치 외측 부위에 있는 손목을 움직이는 힘줄의 변성으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테니스를 칠 때 자주 발생한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테니스 외의 스포츠나 일상생활만으로도 흔히 발생한다. 통증이 심할 경우 세수하기에도 불편하지만 힘줄의 변성은 대부분 적절한 물리 치료만으로도 1~2년 경과하면 저절로 좋아진다. 일부에서 힘줄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만성 통증으로 남아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통증 자체가 팔꿈치 관절의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는 “환자들은 통증이 심할 경우 그것이 신체의 큰 문제라고 인식하여 빨리 통증을 해결하는 것이 병을 낫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영상 검사에서 작은 이상 소견이 나와도 지나치게 염려하기 쉽지만, 많은 근골격계 질환들은 특정 시기 증상이 심하다가도 검사 결과의 정도와 상관없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연구는 환자들이 질환을 제대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서 병의 대처 능력이 좋아지고 의료비용도 줄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료진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 때로는 적절한 경고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이 검사 결과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적절한 용어를 선택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인 ‘견주관절 수술 저널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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