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파킨슨병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29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레드튤립(Red Tulip) 플러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레드튤립(Red Tulip)은 전 세계적으로 파킨슨병을 상징하는 심벌로 사용되어,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식을 높이고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년 4월 11일을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지정해 해마다 ‘레드튤립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파킨슨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파킨슨병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계획된 이번 건강강좌는 신경과 윤영철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해 ▲파킨슨병 환자의 영양장애(신경외과 박용숙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연하장애(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식이조절(신경과 신혜원 교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젬백스, ’삼성제약’ 인수 제약업계 진출
젬백스&카엘은 2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제약 인수를 발표했다.
세계 최초 췌장암 항암백신을 개발 중인 카엘젬백스의 모회사인 젬백스&카엘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삼성제약공업 인수를 통해 제약업계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1일 제약업계로의 신규 사업진출을 목적으로 삼성제약의 최대주주로부터 젬백스&카엘이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 인수 및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약사신문은 보도 했다.
매일 온천하면 우울증·천식 감소
매일 온천을 하면 우울증이나 천식 등에 걸리는 비율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규슈대학 벳부병원과 벳부시의사회, 벳부시는 65세 이상 시민 2만명에게 온천 이용횟수와 병력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매일 온천하는 사람에서 우울증 경험이 있는 사람은 1.40%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2.70%로 약 2배 차이를 보였다.
이 병원 연구팀은 "온천이 혈류를 개서니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라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