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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역 환자 2배 증가, 예방 접종 맞아도 '불안'

    국내 홍역 환자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 2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225명이며, 이 중 초중고 및 대학생 환자는 72명(32%) 이고, 현재까지 전체 환자 수는 작년 총 발생건인 107명 대비 2.1배 증가했다. 이는 동남아(필리핀, 베트남) 대유행에 따른 지속적 해외유입과, 해외유입 환자가 병원에 방문해 발생한 2차 전파, 학교에서의 집단생활을 통해 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강하게 노출되는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홍역은 예방 접종을 했더라도 1% 미만에서는 증상이 발현되며, 이들이 2차 전파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분석했다.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홍역 진단을 받은 경우 학교, 학원 등교 중지와 격리치료(증상이 경미한 경우 가택 격리)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현재 중고교생 및 대학생의 경우 대부분 홍역 예방접종을 했지만 일부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이나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방어면역력이 감소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발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홍역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추가 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일차적으로 중·고교생 중 홍역 예방접종 미완료자를 대상으로 보건소를 통해 연내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 내 전파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의심환자 진료 시 격리 치료를 철저히 해야 한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소아뿐만 아니라 홍역환자와 접촉할 기회가 많은 의료인 및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는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6 13:41
  • 비만의 역설, 마른 사람이 비만보다 위험한 이유는

    비만의 역설, 마른 사람이 비만보다 위험한 이유는

    'SBS 스페셜'이 비만의 역설에 대해 방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만인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 장수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이다.방송에서는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두 남성이 소개됐다. 한 남자는 마른 체형이고 나머지 남자는 비만이었는데, 얼마 후 비만 남성은 건강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지만 마른 남성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또 취재진이 실험을 한 결과, 마른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작용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의 역설은 저체중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저체중이 비만보다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저체중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 값이 18.5 미만이면 저체중이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위험도는 비만그룹(BMI 25.1 이상)의 1.9배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했더니 BMI에 따라 나뉜 10개그룹 중 가장 깡마른 BMI 15 이하 그룹은 정상에 속하는 그룹(BMI 22.5∼25.0)에 비해 사망위험도가 2.76배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특히 음식섭취를 제대로 못해 저체중이 된 사람은 근육, 뼈, 장기 등이 장기간 '영양실조' 상태가 지속되면서 질병과 사망으로 이어지기 쉽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4/05/26 11:37
  • 늘어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80~90%는 '흡연' 때문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폐기능 감소, 기도염증에 의한 호흡곤란, 만성기침과 가래 증가 등 3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움직일 때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쌕쌕거리는 숨소리와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을 분석한 결과, 2007년 22만 2천명에서 2012년 24만 5천명으로 매년 1.9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15만 7천명(64%), 여성이 8만 8천명(36%)으로 남성이 여성의 1.8배였으며, 남성 중에서는 50대 이상이 전체 남성 환자의 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환자가 많아졌다. 인구 10만명 당 20대와 30대가 각각 40명과 64명이던 것이 40대 130명 < 50대 426명 < 60대 1,455명 < 70대 3,225명 < 80대 4484명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김정주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유해분진 또는 가스에 대한 폐의 비정상적 염증반응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원인의 80~90%는 흡연이고, 직업적·환경적 유해 물질에 노출되고 축적될 때 발병한다”고 말했다. 치료법은 원인물질에 대한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다. 금연이 가장 중요하며, 직업적, 환경적 유해 물질 노출도 차단해야 한다. 질병 정도에 따라 기관지 확장제,  항염작용제 등의 약물을 쓰기도 한다. 약물은 먹는 약보다는 흡입하는 약물이 더 효과적이다. 호흡기 감염질환에 걸리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의 예방접종도 필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6 10:42
  • 남자들만 아는 고통 '전립선 질환' 예방법은?

    남자들만 아는 고통 '전립선 질환' 예방법은?

    전립선 질환으로 고통받는 남성들이 많다. 특히 40~60대 중년 남성들이 잘 겪는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해 옷깃처럼 요도를 감싸고 있는데, 노화·세균감염 때문에 잦은 질환에 시달린다. 전립선 질환이 생기면 일단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어 하루 종일 신경 쓰인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져 심하면 소변이 그냥 뚝뚝 떨어질 때도 많다. 부부관계를 가질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 회음부가 아파와 가만히 앉아있기도 어렵다. 일상 생활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남자의 자존심마저 무너뜨리는 전립선 질환. 이를 예방하는 법 3가지를 소개한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6 09:00
  • 출근길 스마트폰은 그만! 직장인 '척추' 지키는 하루 생활법

    출근길 스마트폰은 그만! 직장인 '척추' 지키는 하루 생활법

    척추 질환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직립 보행하는 인간의 숙명이기도 하다. 특히, 직장인들은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 작업을 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의 위험이 높다. 김영수병원 김도형 원장의 도움말로 '직장인 척추 건강을 위한 하루 생활법'을 알아본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6 07:30
  • 당뇨병 있는 위암 환자, 위암수술 하니 당뇨병도 좋아져

    당뇨병이 심한 위암 환자가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면 당뇨병도 같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고대병원에서 위암치료를 위한 위절제술을 실시한 404명의 환자를 2년간 추적 조사해 그 중 49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분석하였다. 이 중 23명은 위 일부를 절제한 후 십이지장과 직접 연결시키는 BⅠ수술법을, 26명은 십이지장을 건너뛰고 남은 위와 소장을 직접 연결하는 BⅡ수술법을 실시했다. 그 결과 BⅠ 수술법을 실시한 위암 환자의 39.1%와 BⅡ수술법을 실시한 위암환자의 50%에서 2년 뒤 당뇨병이 완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BⅡ그룹은 당뇨병 여부를 측정하는 한 척도인 당화혈색소(2~3개월 평균혈당)의 평균 수치가 기준치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비만도 35 이상의 병적 비만환자가 당뇨병을 동반한 경우, 비만 치료를 위한 위 절제 및 우회술을 실시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병 역시 90%까지 좋아진다는 것은 밝혀져 있다. 하지만 비만이 치료됨으로써 당뇨병이 치료되는 것인지, 직접적으로 비만수술 자체가 당뇨병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 당뇨병 치료 기전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한국의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병적 비만을 동반하지 않아 비만 치료가 주요 목적인 비만 수술을 시행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논문을 통해 비만 환자의 경우 위절제 및 우회술을 통해 당뇨병의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당뇨병을 동반한 위암환자의 수술에 BⅡ수술법을 통한 위절제술을 실시해 위암치료는 물론 당뇨병까지 치료까지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더 나아가 순수한 대사수술로써 당뇨병 치료를 위해 위절제 및 우회술이 실시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 이번 논문을 저술한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는 “비만하지 않은 당뇨병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당뇨병 치료를 위해 위절제술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자료이다”며 “향후 당뇨병이 완치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5 09:00
  • 틱장애, '운동 + 한방 치료' 같이 하면 효과

    한방 치료와 운동치료를 같이 하면 틱장애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신경치료 변한의원과 편두리뇌균형 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2009년 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틱장애와뚜렛증후군을 가진 환자 126명을 3개월씩 한방·운동 병행치료를 사용한 결과, 예일 틱증상 평가척도(Yale Global Tic Severity Scale, YGTSS)가 감소되어 틱증상이 개선됨을 알 수 있었다.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이고 비율동적인 행동이나 의미를 가지지 않는 행동을 되풀이하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소아 청소년 시기에 많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도 연평균 4.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성인틱 환자 역시 증가하면서 틱장애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틱장애는 기저핵의 운동미세조절과 억제기능이상으로 오는 뇌의 기능성 질환이다. 기저핵은 들어오는 정보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기저핵의 이상으로 정보의 양을 조절하지 못해 음성이나 운동으로 틱증상이 나타난다. 이번 치료의 개선도는 운동틱이 11.28점에서 6.30점으로, 음성틱은 6.70점에서 3.23점으로, 그리고 장애도에서도 18.28점에서 9.88점으로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틱은 4.98점, 음성틱은 3.47점, 장애도는 8.40점이 감소되어, 전체적으로는 16.85점의 감소가 나타났다. 예일틱 점수가 15점 이상 낮아진 것은 한방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했을 때, 틱증상 경감에 효과가 있음을 나타낸다. 그간 약물을 통한 치료 외엔 검증된 방법이 없어 치료 방법의 폭이 좁았던 틱장애의 새로운 치료 시도는 꾸준한 검증과 연구가 필요하지만,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틱장애를 유발하는 운동기능이상과 면역기능이상을 치료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운동기능의 이상을 가져오는 기저핵의 떨어진 기능을 올리기 위해 기능성신경학을 기반으로 한 운동치료를 사용했다. 대뇌반구와 대뇌반구 안의 기능들이 어떻게 균형이 깨어졌는지를 파악한 후 기능이 떨어진 부위를 감각 훈련법, 신체훈련법, 학습관련 훈련법을 통해 중점적으로 발달시켰다. 또한, 떨어진 면역기능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한방치료를 사용했다. 이번 한방치료에 사용된 뇌호장탕은 장의 기능을 올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음식물의 영양분을 분해, 흡수하고 외부 환경독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을 보호하는 것은 혈관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부 유해요소가 뇌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뇌호장탕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약재 중에 백복신, 원지, 산조인 등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고 후박, 대계는 장 기능을 회복시켜 주며 천마, 감국 등의 약재는 머리를 맑게 해줌으로써 틱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변한의원 변기원 대표원장은 “한방과 운동치료를 통한 틱장애 개선의 효과를 수치화 한 것은 의미 있는 일로 앞으로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다" 며 "틱장애는 뇌의 기능이 떨어져 오는 질환이지만 뇌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장과 뇌를 같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4 13:00
  • 한국 병원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은?

    한국 병원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은?

    지난 한해 한국 병원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몇 명이나 될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도에 총 21만여 명의 해외환자가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에 따른 진료수입은 약 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환자의 국적별 분포를 살펴보면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몽골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환자 진료에 따른 수입은 3934억원으로 전년 2673억원 대비 약 47% 증가하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4 09:00
  • [건강단신]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환자안전 캠페인 전개 외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환자안전 캠페인 전개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지난 5월 22일, 병원 강당에서 ‘환자안전 실천의 날’을 선포하고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구과 백용현 교수가 캠페인 실천사항, 화상, 낙상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및 정확한 자침(침 놓기) 수 확인 프로세스 등에 대해 설명했고, 이어서 캠페인 배지 부착과 ‘환자안전, 이젠 실천합시다!’ 는 결의를 다졌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22일 ‘환자안전 실천의 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집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3 18:06
  • 남편이 ‘야동’에 빠졌어요!

    남편이 ‘야동’에 빠졌어요!

    겉보기에는 신사인 남편의 은밀한 취미생활이 ‘야동’이라니!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을 때 당신의 반응은? 일단 당황하지 말고, 남편의 속사정을 들어보자.남편이 음란물에 집착하는 원인이 당신 때문일 수 있다.
    성의학강미숙 기자2014/05/23 18:00
  • 툭하면 돋아나는 뾰루지, 피부 문제가 아니라…

    툭하면 돋아나는 뾰루지, 피부 문제가 아니라…

    입과 턱주위에 나을만 하면 돋아나는 뾰루지가 고민이라면 단순히 피부 문제만은 아니다. 여성의 경우, 한달에 한번씩 꼭 치뤄야만 하는 월경, 남성의 경우 면도가 원인일 수 있다. 반갑지 않은 입주위 뾰루지, 대처법을 알아보자.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3 17:39
  • 장수 리스크 없는 내 몸 투자법 9

    장수 리스크 없는 내 몸 투자법 9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 아닌, 위협이 되는 ‘장수 리스크’의 시대다. 경제학자들은 장수 리스크가 개인에게는 북한의 핵위협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그렇다고 갑자기 수입을 늘리거나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건강관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금부터 조금만 노력해도 미래의 병원비는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실패 없는 최고의 재테크이자 투자 비용 대비 최대수익률을 자랑하는 건강투자법을 소개한다.
    건강정보글 박성연2014/05/23 17:22
  • 박지윤, 100일 된 아들과 화보 촬영…출산 후 다이어트는 '이렇게'

    박지윤, 100일 된 아들과 화보 촬영…출산 후 다이어트는 '이렇게'

    방송인 박지윤이 100일 된 아들 이완군과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박지윤은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자연스레 몸에 살이 붙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다간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건강을 위해서 산모는 출산 후 체중감량이 필요하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를 무작정 시작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산모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3 16:58
  • Chef's Farm 직접 키워 조리한다!

    Chef's Farm 직접 키워 조리한다!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요리하는 셰프가 있다. 스스무 요나구니와 임성균 셰프다.녹음이 푸르른 텃밭에서 식재료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나누었다.‘하베스트 남산’ 옥상정원 by 임성균 셰프 요즘 핫 스트리트인 경리단길에서 프렌치 푸드를 한식으로 재해석해 인기를 모으다가 홀연히 문을 닫고 사라진 레스토랑 ‘식구’의 임성균 셰프가 ‘하베스트 남산’에 나타났다. 그간 ‘식구’에서 고수하던 인공감미료와 GMO(유전자 변형 식품), 환경호르몬 없는 요리를 이어간다. 달라진 게 있다면 옥상에 등장한 작은 텃밭이다. 로즈 민트, 플랫 파슬리, 바질, 라벤더 등 요리에 사용하는 채소류가 정원 한쪽을 장식한다. 아직 흙으로 덮인 몇몇 상자 속에는 미니 캐롯과 래디시, 총각무 등이 자라고 있다. 머루와 보리수,블루베리, 산수유, 앵두, 오미자, 토종배 등의 나무도 심었다. 이런 예쁜 정원이 탄생한데는 식생활 소통 연구가 안은금주 씨의 힘이 컸다. 오픈 당시 전국 방방곡곡에서 구한 좋은 식재료를 심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건강정보문은정 기자2014/05/23 15:10
  • 청소년 신체검사 때 특히 주의해서 봐야 할 부위는?

    청소년 신체검사 때 특히 주의해서 봐야 할 부위는?

    청소년 신체검사 시즌이 돌아왔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매년 평균 5~6cm씩 키가 자라고 몸무게도 큰 폭으로 증가해 부모들이 관심을 갖지만, 성장이 더뎌지는 중고등 학생이 되면 차츰 발육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신체검사는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려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ㆍ고생들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신체검사 때 특히 주의깊게 봐야 할 신체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 국내 학생 절반 이상이 시력 저하 이상 증상 겪어… 틈틈이 눈 운동하는 습관 도움 중ㆍ고등학교 교실에 가면 안경을 쓴 학생들이 적지 않다. 학교, 학원을 오가며 밤늦게까지 학업에 열중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큰 원인이다. 학생들의 근시는 주로 장시간 근거리 작업과 관련이 있는데, 과도한 근거리 작업이 계속될 경우 눈의 조절 작용을 풀지 못해 일시적으로 근시가 될 수 있다. 이때 부정확한 시력에 맞춰 안경 등을 착용할 경우 눈의 조절 작용이 더욱 커져 충혈, 피로, 두통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학습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근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TV나 스마트폰, 책 등을 볼 때는 너무 가까이서 보지 않도록 하고, 1시간 정로 책을 본 후에는 반드시 5~10분 정도는 먼 곳을 응시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눈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사춘기 이전에 근시가 발생하면 이후에 발생한 경우보다 근시 진행속도가 더욱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청소년 근시는 6개월 또는 1년에 1회 정기적이고 꾸준한 안과검진을 통해 근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 성장기 청소년 척추 이상 생기면 집중력 저하, 키 성장 방해 유발할 수 있어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서 보내는 학생들의 경우 척추 건강을 해치기 쉽다. 교육부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척추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교육부가 발표한 ‘중고교생 척추환자 지역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중고교생 척추환자는 5만 3천여명으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몸의 중심인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이 생겨 집중력이 저하되고 청소년들의 경우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특히 관리에 힘써야 한다. 청소년 시기에 발생하는 허리통증은 척추측만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척추측만증이란 정면에서 볼 때 반듯한 척추가 C자나 S자로 휘어지거나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디스크는 물론 심장과 폐 등 내부장기를 압박해 호흡곤란 등 심폐기능 및 장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서는 초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체검사 시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도록 한다. 평소 예방을 위해서는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턱 괴기, 다리 꼬기, 한쪽으로 가방을 드는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생활습관이나 자세교정, 꾸준한 운동 등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 치아 통증 생기고 나서는 이미 증상 심해진 경우가 대다수.. 정기적인 치과 검진 중요 청소년들 중에는 유독 치과에 가기를 꺼리는 학생들이 많다. 하루종일 학교에 머물다 보면 따로 치과를 방문하기 어려운 뿐더러 치과 치료를 무서워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 교육부의 ‘2013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부정교합 등 구강질환이 있는 학생은 약 60%로 절반 이상을 훌쩍 넘겼다. 특히 충치나 잇몸병 등 심한 치통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부모가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심한 통증을 느껴 치과를 찾을 때는 이미 증상이 심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전에 미리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을 먹은 후 1시간 내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하고, 칫솔질을 할 수 없다면 구강세정제나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또한, 6개월에서 1년마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3 14:58
  • 갑상선자극호르몬 적을수록 치매 위험 높아

    갑상선자극호르몬 적을수록 치매 위험 높아

    노인은 갑상선호르몬 분비 기능을 담당하는 '혈청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수치가 정상 범위에 속하더라도, 갑상선자극호르몬의 농도가 낮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3 13:00
  • 박남정 부인, 마흔에도 날씬한 몸매 유지하려면?

    박남정 부인, 마흔에도 날씬한 몸매 유지하려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박남정이 미모의 부인과 딸을 공개했다. 박남정 부인 허은주씨는 마흔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중년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갖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5/23 11:40
  • 권미진 다이어트, 성공 비법 알고보니!

    권미진 다이어트, 성공 비법 알고보니!

    꾸준히 체중감량에 성공해 '다이어트 전도사'로 불리는 개그우먼 권미진의 다이어트법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일시적으로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식이요법으로 요요현상없이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법을 알아보자. ▷ 단기간 다이어트, 지방은 그대로 남고 근육만 빠져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질병을 유발하는 내장지방을 줄여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다. 단기간에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법은 건강에 해롭다. 운동 없이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급격하게 체중감량을 할 경우에는 지방 뿐 아니라 근육이 소실되고, 우리 몸을 구성하는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빠진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단기간 동안 체중에 많은 변화를 주기 위해 무작정 굶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할 경우 지방보다는 근육의 소실이 크며, 미네랄 및 비타민 등 필수 미량 영양소 등의 섭취가 감소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는 등 노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3 11:35
  • 혈전 덜 만드는 '폴리코사놀' 아세요?

    혈전 덜 만드는 '폴리코사놀' 아세요?

    폴리코사놀이 혈전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려주는 혈관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3 11:34
  • 우엉차 다이어트, 우엉 제대로 조리해야 효과 본다

    우엉차 다이어트, 우엉 제대로 조리해야 효과 본다

    우엉차를 꾸준히 먹으면 다이어트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11일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 출현한 살림9단 천동희 씨는 "딸이 우엉차를 마셔 3주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천동희 씨의 딸은 하루 2L 이상의 우엉차를 마셨고, 별다른 운동은 병행하지 않았다. 방송에 출현한 한동하 한의사 역시 "우엉에는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비듬, 부기, 치통, 기침, 피부염, 생리불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많은 효능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엉을 뜨거운 물에 바로 끓이기만 하면 제대로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살림9단 만물상'에서 공개된 다이어트를 위한 우엉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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