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100일 된 아들 이완군과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박지윤은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자연스레 몸에 살이 붙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다간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건강을 위해서 산모는 출산 후 체중감량이 필요하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를 무작정 시작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산모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방송인 박지윤(사진=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방송화면 캡처)
◇ 출산 후 바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금물 출산 후 다이어트는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출산 후 오랜 기간의 휴식도 금물 출산 후 다이어트는 바로 시작해서도 안 되지만, 너무 긴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친다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6개월 내에 운동을 시작해서 체중을 출산 전으로 회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임신 중 체중 조절도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 임신 중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산후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임신 중에는 과격한 운동은 태아나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 콩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고, 버섯도 칼로리가 없으면서 풍부한 식물 섬유 때문에 뇌의 발달을 돕고 물질 체외 배출을 원활하게 해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좋은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