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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료원,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 진행

    경희의료원,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 진행

    경희의료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의료원장실에서 현대자동차 직원과 고객이 참여한 저소득가정 환아 지원 사업인 ‘블루멤버스 드림펀드’의 모금액, 1천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이충현 교류협력실장과 현대자동차 노시천 청량리지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블루멤버스 드림펀드는 현대자동차와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저소득계층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3~4월 2개월간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벌인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가정 환아의 의료비로 사용된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모금 활동에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의료원에서도 기부금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의 지원 대상 환아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가정 및 차상위가정, 일반 저소득가정의 만 18세 이하이며 만 18세를 넘긴 경우에도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8:26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스마트폰 중독’ 건강강좌 개최 외

    중앙대학교병원, ‘스마트폰 중독’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6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스마트폰 뺏어? 말아?’라는 주제로 소아청소년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안법 등을 알아본다. 강의를 준비한 정신건강의학과 이영식 교수는 “스마트폰의 유용성과 편리성에 빠르게 적응하는 만큼 그 폐해와 예방책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올바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교육이 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9 17:41
  •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차이가 뭘까?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차이가 뭘까?

    여름이 되면 폭염 경보와 폭염 주의보가 자주 발령된다. 주의보와 경보는 언제 내리는 것일까?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2℃ 상승된 35℃이상일 때 기상청에서 발표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을 때의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7:10
  • 건강기능식품, 무엇을 보고 선택하십니까?

    건강기능식품, 무엇을 보고 선택하십니까?

    과자 하나, 음료수 하나를 사도 칼로리부터 영양함량 표기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세상이다. 그런데, 의외로 건강을 위해 먹는 건강기능식품에는 관대한 편이다. 홍삼, 로열젤리 등을 제외한 건강기능식품에는 법적으로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큰 업체에서 파는 것인데 괜찮겠지"라는 근거 없는 신뢰는 물론 "해외 공동구매로 사니 반값도 안 되더라"며 싸다는 이유로 외국산 건강기능식품들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씨스팜 조정숙 대표는 원료를 굳히는데 사용하는 부형제 하나까지 철저하게 중국산 재료 사용을 배제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원료를 비싸게 쓴다고 해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비싸지는 가격 탓에 경쟁력에서 밀리는 핸디캡을 안아야 한다. 그런데도 이렇게 작은 원료 하나까지 고집을 꺾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 이유를 물었다. 원산지 표기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에 원산지 표기가 안 돼 있다고 해서 불법은 아니다. 원산지가 제품의 효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조정숙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라"고 당부한다. 아무리 몸에 좋은 천연물이라고 해도 모든 식물에는 독성이 있는데, 이를 추출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표준화된 원료 배합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면, 독성을 제대로 여과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또, 정식으로 수입이 허가되지 않은 방부제 등의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 대표는 "사실상 원산지 표기를 안 하는 제품의 상당수가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인데,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오염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며 "적어도 3개월 이상 장기간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므로 오염이 덜 된 청정지역에서 입증할 수 있는 공정방법을 거쳐 만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얼마 전 한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같은 비타민인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과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의 원료가 다르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조 대표는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같은 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인데 유독 싸게 파는 곳이 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신한 딸에게 관절팔팔 권하다 조 대표는 임신해서 관절과 치아가 약해졌다는 딸에게 관절팔팔을 먹도록 권할 정도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확신한다. "중금속 등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몸에 좋다는 생선도 먹기를 꺼리는 세상인데,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바다에서 미생물인 플랑크톤만 먹고 살기 때문에 오염도가 거의 없어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성분의 관절팔팔에는 다른 건강기능식품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자랑거리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서울대, 중앙대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연구를 거쳤다는 점이다. 두 달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들은 4주 후에 57%, 8주 후에 83%의 통증·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봤다. 이 결과도 주목할만 하지만, 이 임상연구에는 다른 비밀이 숨겨 있다. 조 대표는 "이미 관절팔팔을 먹고 있던 의사들이 임상연구를 진행했는데, 일반인 피험자를 굳이 힘들여서 모을 필요가 없었다"며 "의사가 관절팔팔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하고 가족들을 피험자로 참여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라도 외상은 안됩니다"조정숙 대표가 회사를 운영하는데 절대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있다. 절대로 ‘외상’은 안된다는 점이다. “외상이나 어음 등을 깔면서 사업을 하면 당장 매출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지만,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이 어렵다”며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기업에서 매출이나 빚 부담 때문에 정직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 두달치를 그냥 선물하는 경우는 있어도 절대 외상은 안한다. 직원 교육도 그렇게 철저하게 시킨다. 그러다보니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다. 조 대표는 “과거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우리 제품을 받아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는데,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목전에 두고도 직원이 ‘우리 대표님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일이고, 외상은 안된다’고 못 박았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1원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깐깐함 건강 관련 기업은 ‘건강’이라는 원칙이 그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철학을 조 대표는 아버지에게 배웠다. 조 대표 집안은 국내에서 손꼽는 약품 도매업을 이끌어 왔다. 조 대표 특유의 꼼꼼함과 절약 정신, 내실 위주의 경영 방식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다. 어려서부터 1000원 한 장을 아버지에게 받기 위해서 기안서를 쓰고, 지출내역서를 써야 했다. 그러다보니 지금도 그 꼼꼼함이 그대로 사업 운영방식에 드러난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거래하는 상대의 인격이 아닌 것 같으면 함께 일하지 않고, 아무리 바빠도 공장,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챙긴다. 그날 올라온 기안이나 품의들은 그날 직접 체크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한다. “전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1원 한 푼이라도 오차가 나는 회계 방식 등은 즉시 바로잡아야 더 큰 손해와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중국 진출 계획 가시화 하지만, 조 대표의 기업 운영 노하우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굵직한 건축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조 대표는 여성의 몸으로 거친 현장 인부들을 직접 지휘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 온 경험이 있다. 또, 제품 출시 초 5000만원 상당의 제품 샘플을 일부 학회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하고, 홍보비용으로 과감하게 50억을 투자하는 등의 대범한 결단력도 갖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 10년간 내실과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면, 지금부터는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관절팔팔을 첫 주자로 중국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고 있다. 하루 두 시간 걷고 단백질 식사로 건강 지켜 이렇게 직접 발로 뛰려면 체력적으로 한계를 겪을 만도 하다. 그런데, 잔주름 하나 없는 고운 얼굴에 적당히 보기 좋게 마른 체형, 생기 있는 표정과 눈빛은 60세를 바라보고 있는 조 대표가 얼마나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조 대표는 “급성 폐렴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었다”며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걷는 것을 빼놓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몸팔팔을 하루에 6~8알씩 먹는 것은 물론이다. 조 대표는 “다른 것은 몰라도 몸팔팔을 먹고 지구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지금도 한 번 될 것 같다 싶은 것은 될 때 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끈기 하나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8
  • 부평힘찬병원, 농촌지역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열어

    부평힘찬병원, 농촌지역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열어

    부평힘찬병원에서는 29일, 본원 4층 옥외주차장에서 농촌 지역과 어려운 지역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가 펼쳐졌다. 개원 이후 5번째로 진행 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그간 농촌대상으로 진행 되었던 ‘찾아가는 진료’ 대상 지역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들을 판매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6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바자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바자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오는 29일(목) 서울시 관악구 소재 양지병원 앞마당에서 관악구 거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제5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는 2009년 이후 지역 내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직원 및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및 기부물품은 관악구 내 복지시설과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쓰여 졌다. 올해에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관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예상 수익금은 500만원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는 전 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지역 주민, 지역 단체에서 후원 받은 의류 및 가방, 서적 등 2천 여 가지의 다양한 물품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양지희망장터`가 운영되며 병원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0
  • 차병원, 차바이오콤플렉스(판교종합연구원) 개원

    차병원, 차바이오콤플렉스(판교종합연구원) 개원

    차병원그룹이 판교에 차바이오콤플렉스(CHA Bio Complex·판교종합연구원)를 열고 개원식을 가졌다. 차바이오콤플렉스는 지상8층, 지하5층, 연건평 2만평 규모로 공사비 2천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연구원이다. 줄기세포 연구소를 비롯해 유전체 연구소, 의생명 연구소, 동물실험센터 등의 연구 인력들이 모이고, 여기에 차바이오, CMG 제약, 차바이오F&C 등의 회사와 차의대 학생들도 이곳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미국 생식의학회의 레베카 소콜 회장과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그룹인 벅 인스티튜트 브라이언 케네디 사장, 미국 유명 대학병원그룹인 웨이크 포레스트 병원그룹의 에릭 톰린슨 최고혁신 책임자, 차바이오콤플렉스의 디자인을 맡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바이오콤플렉스 초대 원장을 맡은 차광렬 총괄 회장은 “창의적인 건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소신으로 설계부터 융합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이곳에서 산(産),학(學),연(硏),병(病)이 융합하고 소통해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세포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개원식과 함께 이틀간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을 위해서 미국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15개국 국가의 연구원들과 학회에서 참석을 했다. 첫째 날은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김광수 하버드의대 교수의 오픈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그룹과 조인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암 전문의 보리스 파쉐 박사, 애틀란타 소제 에모리 대학의 사라 버가 교수가 암과 불임에 관해 강연한다. 둘째날은 미국 생식의학회(ASRM)와 함께 “생식의학”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미국 생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레베카 소콜 교수와 로저 로보 전 회장, 빌 리 박사 등이 강연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남성 생식의학 전문가인 레베카 소콜 회장은, ‘미국 최고 의사’를 포함 중요 임상 목록에 1996년부터 계속 등록돼 있다. 세계 최고 노화분야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버크노화연구소의 브라이언 케네디 회장은 “안티에이징과 재생”이란 주제로 마지막 세션을 장식한다. 버크노화연구소는 1999년 설립됐으며, 대사억제 물질과 줄기세포를 통해 노화의 원인을 밝히고 노화를 예방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9 16:50
  • 선글라스, 하늘이 회색으로 보이면 '백내장'도 걱정 없어

    선글라스, 하늘이 회색으로 보이면 '백내장'도 걱정 없어

    여름은 눈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계절이다.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이다. 여름 자외선은 겨울보다 100 배정도 강하며,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자외선은 비타민D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눈에는 백내장, 자외선 각막염(각막 표면 화상), 황반변성 등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를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9 13:59
  • 엉덩이 뽕 입지말고 운동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엉덩이 뽕 입지말고 운동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강민경이 엉덩이뽕으로 논란에 쌓였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어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민경이 '엉덩이뽕'에 대하여 언급하며 "창피해서 다신 착용 안 한다고 했다. 너무 티나더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21
  • 이효리가 먹는다는 '렌틸콩', 나도 한번 먹어볼까?

    이효리가 먹는다는 '렌틸콩', 나도 한번 먹어볼까?

    가수 이효리가 올린 아침식사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효리는 '조용한 아침'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편 이상순과 아침을 먹는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렌틸콩' 이효리는 "렌틸콩은 삶아 올리브유와 식초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고 설명했다. 이효리가 오늘아침 먹은 건강식 렌틸콩은 무엇일까?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14
  • 음식도 이열치열! 여름에 찬 음식이 안 좋은 이유

    음식도 이열치열! 여름에 찬 음식이 안 좋은 이유

    몸이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여름이 찾아 왔다. 서울의 낮최고 기온은 섭씨 30도가 넘겠다는 예보다.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자주 찾지만 날씨가 더울수록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한다. 무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의 장기는 온도가 내려가는데 여기에 차가운 음식이 들어가면 체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여름에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배탈이 지속되면 탈수증세까지 보일 수 있다. 찬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한모금 입에 물고 천천히 씹듯이 먹는 것이 좋다. 찬 것을 마실수록 더 갈증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차가운 물이 식도와 위에 충격을 줘서 다시 열을 내기 때문이다. 허약한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스스로 열이 많다는 오해를 해선 안 된다. 또 찬 물을 마시면 배에서 소리가 나고 속이 메스꺼워지는 사람도 있다. 이는 소화기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찬 것을 자꾸 먹으면 입맛을 잃고 복통ㆍ설사ㆍ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11
  • 우리 아이의 손가락을 위협하는 선풍기, 대처 방법은?

    우리 아이의 손가락을 위협하는 선풍기, 대처 방법은?

    일찌감치 시작된 무더위로 선풍기를 꺼내 놓는 집이 늘면서 선풍기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대표적인 선풍기 사고는 선풍기에 손가락이 끼이는 것이다. 주로 6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대부분 작동 중인 선풍기 덮개 사이로 손가락이나 긴 이물질을 넣다가 다친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선풍기에 덮개 전체를 커버하는 안전망을 씌우고, 아이들의 활동 범위를 피해 선풍기를 위치시켜야 한다. 안전망을 만지면 일시적으로 멈추고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거나 날개 없는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도 안전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선풍기 모터가 과열되면 화재가 날 수 있다. 노후된 선풍기일수록 화재사고의 가능성이 높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선풍기를 작동할 때는 모터부의 이상한 소리, 날개의 회전 이상, 비정상적 냄새나 열이 나지 않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사용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전원을 끄고 가능하면 전원플러그를 뽑아둔다. 보다 안전을 사용을 위해서는 선풍기 내부의 모터 박스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동 시 모터 후면의 통풍구를 막으면 안 된다. 벽걸이 선풍기가 머리 위로 떨어지거나 갑자기 해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벽이나 천정에 설치한 선풍기의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타이머를 활용하여 장시간 가동은 피하도록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6
  • 공들인 화장, 땀으로부터 지켜라!

    공들인 화장, 땀으로부터 지켜라!

    5월이지만 벌써 한여름 날씨다. 서울의 최고기온도 30도가 넘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여자들을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화장이다. 열심히 공들여 산뜻하게 화장을 하고 집을 나오자마자 후끈한 열기로 인해 얼굴에서는 땀과 피지가 올라오기 때문이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2
  • 그렇게 춤을 많이 추는 싸이, 뱃살은 왜?

    그렇게 춤을 많이 추는 싸이, 뱃살은 왜?

    가수 싸이가 해외 뮤지션 스눕독과 함께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한다. 동시에 오는 6월 신곡과 함께 컴백을 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그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무대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싸이지만 강렬한 움직임으로도 출렁이는 그의 뱃살을 감출 수 없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활동량이 많지만 데뷔 이후 꾸준히 빠지지 않는 그의 뱃살. 뱃살은 왜 찌는 것일까? 남자의 뱃살은 주로 잦은 음주와 야식과 같은 불규칙한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찐다. 음주를 했을 때 뱃살이 찌는 이유는 알코올 1g당 7kcal의 열량을 내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영양소의 대사를 떨어뜨려 비만을 유발한다. 또 술을 마실 때 곁들이는 안주로 인해 칼로리 과잉 상태가 되기 쉽다. 야식은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취침 전에 음식을 먹을 경우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된다. 야식을 먹은 다음날은 전날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아침을 거르게 되고 다시 저녁에 폭식을 하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55.3%나 높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인 코티솔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뱃살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0
  • 수빈 교통사고, 후유증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수빈 교통사고, 후유증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수빈은 지난 23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사고 당시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검사 결과 다리와 허리 부위에 골절상과 타박상을 당했으며 정밀 검사를 통해 주상골 골절이 확인됐다. 교통사고는 이후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고 직후의 치료 이후에는 사소한 신체 이상도 철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하는 교통하고 후유증들에 대해 알아본다. 목뼈(경추부) 인대와 근골격 손상 = 가장 흔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교통사고 때 목뼈(경추)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면서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나거나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에 손상을 입게 된다. 증상은 두통이나 목 통증, 목의 움직임 제한과 팔저림, 요통, 구역질, 현기증 등이 있으며 대체로 손상 진단 후 1주일 정도의 안정이 필요하다. 그 후 국소 고정을 하면 대개 1~3개월 안에 호전된다. 허리뼈(요추부)손상=경추 손상처럼 사고 직후에는 잘 발견되지 않지만 손상이 심하면 골반이 뒤틀리고 다리 길이가 달라지는 현상이 생긴다.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 턱 관절과 이를 지탱하는 부위 사이에서 일시적인 이탈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턱관절 위치에 변화가 생기는데 이렇게 되면 아래 위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DDS)'이나 '턱 관절 증후군(TMJ)'을 불러올 수 있다. 뇌진탕= 교통사고 때 머리가 충격을 받으면 뇌가 주위 조직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졌다가 붙는다. 이때 신경에 손상을 입기 쉽지만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도 잘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서서히 두통이 느껴질 수 있으며 어지럼증, 이명, 청력과 시력 감퇴가 동반될 수 있다. 또한 과민, 불안, 우울, 기억장애, 인지장애 등 정신과적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0:58
  • 체력 달리는 '워킹맘'이 건강 위해 조심해야 할 3가지

    체력 달리는 '워킹맘'이 건강 위해 조심해야 할 3가지

    직장인 임모(32)씨는 요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임씨는 매일 아침 5~6시쯤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8시30분까지 출근한다. 오후에는 아이가 집에 잘 들어갔는지 내내 걱정하면서 퇴근만을 기다리다가,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와 놀아준다. 임씨는 최근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회음부가 습해져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임씨는 의사로부터 "피곤해서 그런지 면역력이 떨어져 질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 건강관리 소홀한 워킹맘, 여성 민감 부위의 증상 잦아질 수 있어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혼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로 ‘체력적으로 견디기 힘들어서(35%)'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워킹맘은 직장과 가정을 오고가며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는 면역력 저하를 유발해 가벼운 감기부터 신체 곳곳의 증상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여성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는 민감한 부위의 가려움, 분비물 증가다. 사실 이러한 증상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야근과 가사 노동의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워킹맘의 경우 일과 가정을 병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볼 시간이 줄어들어 건강 관리에 소홀하게 되고 민감한 부위의 불편한 증상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생활 습관 교정과 꾸준한 청결 관리로 이러한 여성 민감 부위의 증상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여성 청결 관리는 회음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단순히 자주 씻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성 부위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5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6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현영산부인과 김현영 원장은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확인하면 세정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장시간 업무, 무리한 가사 노동은 손목과 허리 통증 유발…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예방 가능낮에는 직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며 장시간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퇴근 후에는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을 하는 워킹맘에게 손목과 허리 통증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특히 마우스 사용과 아이를 안고 돌보는 반복적인 자세와 동작은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136만 명이 건초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60%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근력이나 체력에 비해 가사와 육아를 더 많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워킹맘들은 사무실에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집에서는 허리를 굽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근육인 ‘신전근’이 약해지면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손목과 허리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설거지나 세탁기를 사용하는 할 때 허리를 굽히지 말고 발 받침대를 이용해 높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손목 통증은 통증이 나는 부위를 충분히 쉬게 하고 온∙냉찜질을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평소 같은 자세를 반복적으로 한다면 사무실과 가정에서 1시간에 한번씩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자는 것이 좋다. ■ 과도한 스트레스, 여성 탈모 유발할 수 있어흔히 탈모는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겨졌지만 언제부턴가 여성들에게도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 되고 있다. 대체로 여성들은 출산 이후 탈모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산후 탈모는 보통 3개월 이내에 일반적으로 모발의 탈락량이 줄어들고 다시 예전의 모발로 회복을 한다. 하지만 출산 후 직장으로 복귀하는 워킹맘들의 경우 직장과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예전 모발로 회복을 하지 못해 심각한 탈모 증상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여성의 탈모 원인이 대부분 영양 결핍과 스트레스라는 점에서 직장과 가정에서 이중고를 겪는 워킹맘들은 탈모를 경험할 확률이 더욱 높다. 탈모는 머리카락 및 두피에 가는 영양분이 부족해져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결국 빗질만 해도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상태가 된다. 이는 평소 스트레스 해소와 식습관 개선 및 바람직한 모발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는 자주 감을 경우 두피와 머리카락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샴푸 등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이 사용보다는 자연바람을 통해 두피를 잘 말려 준다. 또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철과 아연 함유량이 높은 생선, 해조류를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0:32
  • 지루성 피부염 한방치료, 10명 중 7명이 좋아져

    지루성 피부염에 한방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보한의원네트워크가 지난해 지루성 피부염 한방 치료를 받은 298명의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76.5%(228명)에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한의원 측은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호전기준을 ‘주치의 소견’과 ‘환자 자가진단’을 종합해 평가하는 방식을 취했다. ‘홍반’, ‘소양감(가려움증)’, ‘구진성 발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등 지루성피부염의 공통적인 증상 3가지 가운데 주치의와 환자 모두 1가지 이상에서 느끼는 차도를 근거로 했다.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 최초 호전반응이 시작된 시기는 ‘치료 후 1개월 이하’가 47.6%(142명)로 가장 많았다.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지루성 피부염을 과로나 스트레스, 체내의 열독, 부적절한 음식 섭취, 자극적인 외부환경 등으로 인해 생긴 ‘습담(몸 속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고여 피부의 피지분비와 기혈순환 조절에 이상 현상을 일으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지루성 피부염에 습담 배출을 돕는 한약을 쓰면 체내 열독이 완화되고, 한약재로 만든 외용제는 피지조절을 조절해 호전을 시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미네랄’을 지루성 피부염 치료에 활용하고 잇다. ‘미네랄’은 칼슘, 인, 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의 미량 영양소인데, 인체의 신진대사에 깊게 관여하는 특성상 지루성피부염의 주요 원인인 과다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피부의 피지조절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89.6%가 ‘안면부와 두경부’에서 지루성 피부염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몸통 15.8%, 팔다리(12.8%), 골반(9.4%)순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이진혁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은 ‘지루성 두피염’으로 시작해 온 몸으로 번지는 특성이 있는데, 바로 머리 부위에 피지선이 가장 많이 발달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지루성 피부염은 연령별로는 ‘30대’ 36.9%(110명), ‘20대’ 32.9%(98명), ‘40대’ 13.1%(39명), ‘50대’ 8.1%(24명), ‘10대’5.7%(17명), ‘10세미만’ 1.7%(5명), ‘60세 이상’1.7%(5명)에서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삼십 대 젊은 연령층에서 지루성피부염의 발병비율이 높은 데는 기름진 식습관과 스트레스 및 과로 등으로 인한 것과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9 09:00
  • 하이힐로 콧대 높이다 발만 상하지

    하이힐로 콧대 높이다 발만 상하지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벼운 샌들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짧아진 하의와 함께 더욱 돋보이는 각선미를 위해 굽이 높은 샌들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샌들은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굽이 높은 샌들을 잘못 신으면 오히려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이힐은 걸을 때 균형을 잡기가 어렵다. 중심을 잡기 위해 온몸의 근육들이 극도로 긴장하게 되는 동시에 체중의 90%가 발 앞쪽으로 쏠리게 된다. 그러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며 발 앞쪽의 마찰로 굳은살과 티눈이 발생할 수 있다. 관절에도 무리를 주게 된다. 뒷 굽이 높아 자세가 앞으로 쏠리면서 척추가 앞으로 쏠리면서 요통이 생기게 된다. 또한 맨발로 걸을 때 보다 하이힐을 신을 때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관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이힐은 잘 신으면 골반을 받치는 근육을 단단하게 할 수도 있다. 제대로 신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힐을 신을 때에는 한번 착용시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일주일에 3~4회 이상 신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오후에 발이 붓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후에 구매하고, 굽은 2~3cm가 적합하다. 5cm 이상의 높은 굽을 신는다면 실내에서 만큼은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도 발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하이힐을 신고 외출한 후에는 미지근한 물에서 약 5~10분 정도의 족욕을 통해 발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발목, 종아리, 무릎 위 부분까지 마사지를 한 후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피로감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따듯한 물에 10분정도 족욕을 한 후 굳은살을 제거한다. ◈ 발바닥 전체에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해준다. ◈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비벼준다. ◈ 발등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준다. ◈ 종아리 부분과 무릎 위까지 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지르며 마사지한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9 07:30
  • 요아킴 한센, 서두원보다 조심해야 할 그것?

    요아킴 한센, 서두원보다 조심해야 할 그것?

    이종격투기선수 요아킴 한센이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오는 31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15'에서 서두원과 리매치를 위해서다. 그는 서두원을 라이벌로 지목하며 다가올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최선을 다해서 경기하는 것도 좋지만 정작 그가 더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그의 몸 건강이다. 특히 운동선수들이 주로 겪는 십자인대파열의 경우 운동 이후에 일정기간의 재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기를 앞둔 그에게 더욱 치명적이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7:31
  • [건강단신] 제31대 대한척추외과학회장 선출 외

    제31대 대한척추외과학회장 선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1차 대한척추외과학회 (Korean society of spine urgery) 춘계학술대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척추외과학회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척추전문학회로 회원수는 약 650명이며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연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택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하고, 학회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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