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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장마 시작…고온다습한 날씨에 기승 부리는 '무좀'

    제주도 장마 시작…고온다습한 날씨에 기승 부리는 '무좀'

    제주도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의 장마는 예년보다 사나흘 정도 늦은 이달 말쯤 찾아올 전망이다. 장마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무좀 발병과 재발이 잦은 시기다. 피부백선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병은 국내 인구 6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5:23
  • 고래밥 멸치볶음, 과자를 반찬으로 먹었다간…

    고래밥 멸치볶음, 과자를 반찬으로 먹었다간…

    고래밥과 초코첵스 등 과자를 넣고 만든 반찬이 학교 급식에 나왔다는 글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와 SNS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요즘 고등학교 급식'이라는 제목에 글에는 고래밥과 멸치 를 함께 볶은 '고래밥 멸치볶음'과 초코 씨리얼을 돈까스에 입혀 튀긴 '초코첵스 돈까스'의 사진이 함께 게재됐고, 교내에서 반응이 좋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과자가 포함된 반찬은 맛은 좋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않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4:33
  • 페페 박치기, 두부외상 원인된다고?

    페페 박치기, 두부외상 원인된다고?

    포르투갈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이날 페페는 전반 37분 독일의 토마스 뮐러를 머리로 들이받았고 주심은 퇴장을 선언했다. 이렇게 함부로 머리 박치기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머리를 잘못 부딪히면 두부외상을 입을 수 있다. 두부외상은 뇌의 손상에 따라 단순형·뇌진탕형·뇌좌상형·두개내출혈형 등 4개 항목으로 분류된다.뇌는 중추 신경계로서 움직임, 행동을 관장하고,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며, 인지, 감정, 기억, 학습 등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두부외상은 신체 다른 부위의 외상에 비해 사망률이 높고, 신경마비와 같은 심한 합병증을 남길 수 있다. 부딪히거나 맞은 머리 부위에 피부가 찢어지거나 혹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나 외형적으로 두부 외상을 직접적으로 의심할 만한 상처가 없는 경우도 흔하다. 진단은 두부 엑스레이(x-ray)로 두개골 골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뇌 전산화 단층촬영(CT)으로 두개골 내 뇌의 손상과 출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하기도 한다. 두부외상 중 가장 흔한 질환인 뇌진탕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이 된다. 초기 검사에는 이상 소견이 없다가 시간이 경과한 뒤 뇌출혈이 뒤늦게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므로, 초기 검사 결과와 환자의 외상 정도로 지연성 출혈의 가능성 판단해 필요 시 입원을 해야 하기도 한다. 뇌진탕 이후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기억력 감퇴 등의 증후군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4:31
  •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고혈압 환자가 주의할 것은?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고혈압 환자가 주의할 것은?

    아침 7시, 새벽 4시, 새벽 5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전이 열리는 시간이다. 6월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을 시작으로 6월 23일 새벽 4시에는 알제리전, 6월 27일 새벽 5시에는 벨기에전이 각각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과의 시차 때문에 주요 경기들이 새벽이나 아침 이른 시간에 개최돼 새벽잠을 포기하고 신체 리듬이 뒤바뀌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유태호 가정의학과 과장은 "브라질 월드컵은 지구 반바퀴를 돌아 남미 대륙에서 진행되므로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1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 많은 경기들이 치러지기 때문에 월드컵 기간 중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들을 미리 살펴보고 치료와 예방법을 숙지해야 건강을 지키며 월드컵을 즐길 수 있다"며 이와 관련한 여러 질병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대표적 건강의 적은 수면부족, 위장장애 유태호 과장은 월드컵 기간 중 가장 큰 건강의 적은 '수면부족'과 '피로'라고 지적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밤잠을 설치게 되면 다음날 수면 부족으로 피로와 집중력 저하, 판단력 저하 등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피로가 누적되면 교통사고나 안전사고 등 각종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불규칙한 수면 반복으로 수면리듬이 깨지면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발생하여 장기간의 생활리듬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수면부족을 예방해 업무나 학업에 지장을 줄이려면 가급적 생방송 관람을 피하고 다음날 재방송으로 시청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처럼 반드시 생방송을 봐야 한다면 미리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 경기 직전에 알람을 맞추거나, 최소 6시간 이상은 어둡고 조용한 환경 속에 취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부족한 잠은 다음날 15~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자라고 추천한다. 장시간의 낮잠은 오히려 야간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지나친 낮잠은 금물이다. 월드컵 때 빼놓을 수 없는 '치맥(치킨+맥주)' 등 저녁 간식은 속쓰림,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과음, 과식으로 인한 위장질환이나 비만을 예방하려면 과일이나 채소 중심으로 간식을 먹고 당분이 많은 음료수보다는 생수가 좋다고 조언한다. 술은 한 두잔 이내로 적당히 마시는 게 좋다. 유태호 과장은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익히지 않은 음식 등은 위염이나 장염을 일으켜 속쓰림,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고, 증상 발생시에는 참지 말고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검사 및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체중이 늘었을 때는 처음부터 강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하고, 빨리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 운동, 스트레칭 등으로 체중감량을 위해 신체를 준비시키면서 평소보다 적게 먹는 것이 필요하다. 심장마비 발생 특히 조심해야 월드컵 기간 중에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실제로 월드컵 기간 때 과도한 응원이나 흥분을 하게 되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흥분과 긴장이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혈압과 맥박수를 상승시켜 심장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유태호 과장은 "평상시에도 신체리듬상 심장이 가장 불안정한 새벽에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데,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집중돼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수면부족, 음주, 흡연, 야식 등으로 인해 신체 조절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 분노나 흥분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치료 중이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는 사람들은 흥분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 전후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보충하며, 가능하면 술은 피하고 간식은 과일이나 채소 등으로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다. 유태호 과장은 "만약 응원 중 가슴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흡연자는 돌연사의 위험이 더 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새벽 시간 경기 관람 중 가능하면 담배를 피우지 말고, 장기적으로는 금연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특히, 갑자기 숨이 가쁘거나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말이 어눌하거나, 어지럽고 쓰러지는 등의 증상 발생시에는 1분도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유태호 과장은 "24시간 심장혈관이나 뇌혈관 중재 시술이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을 미리 알아놓는 것이 필요하고, 급할 때는 119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7 13:58
  • 무한도전 거리응원, '과잉 몰입' 하다간 척추 위험?

    무한도전 거리응원, '과잉 몰입' 하다간 척추 위험?

    18일 대한민국의 첫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무한도전이 거리응원을 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의 첫 번째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무한도전 거리응원이 오전 6시에 광화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광화문에서는 무한도전과 붉은 악마와 함께 대규모 거리응원이 열릴 예정이다. 그런데 경기 중 응원을 할 때는 소리를 질러도 지치지 않지만, 응원이 끝나면 힘이 빠지고 온몸이 쑤시거나, 허리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왜 우리는 응원을 할 때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3:54
  • 6월 말까지 스케일링 받아야 보험 혜택 본다

    6월 말까지 스케일링 받아야 보험 혜택 본다

    6월 말까지 스케일링을 받아야 2013년 7월 시행된 매년 1회 한정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만 20세 이상 성인은 매년 한 차례씩 저렴한 비용으로 스케일링을 할 수 있게 됐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3:43
  • 서인국 교복, 교복이 어울리는 동안 되는 비결은?

    서인국 교복, 교복이 어울리는 동안 되는 비결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tvN '고교 처세왕'에 출연하는 서인국은 극중 18살 고등학생으로 출연한다. 실제로 서인국은 87년생으로 28살이지만, 동안 외모로 이전 작품에 이어 다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다. 간단한 방법으로 동안이 되는 비결을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3:40
  • 누룽지 백숙 만들기, 여름철 보양 별미라는데…

    누룽지 백숙 만들기, 여름철 보양 별미라는데…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육질이 연하며, 지방은 껍질이나 배부위에 많아 제거하기 쉽다. 근육에는 지방이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65% 이상이다. 소화흡수율도 단백질 96%, 지방이 97%로 대단히 높아 아이들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구수한 누룽지의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보양 별미, 누룽지 백숙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재료(2인분 기준)닭고기 600g, 찹쌀(불린 찹쌀) 50g, 황기 40g, 대추 9g, 당귀 1g, 둥굴레 1g, 헛개나무 4g, 오가목 5g, 천궁 2g, 녹각 1g, 찹쌀누룽지 50g 물 2L, 마늘(통마늘) 30g, 대파 55g, 대파 20g, 소금 적당량 ◇과정1. 불린 찹쌀, 대추, 당귀, 황기를 깨끗이 씻은 닭의 뱃속에 채운 뒤 새지 않도록 명주실로 다리를 묶어준다.2. 냄비에 닭, 물, 대파, 마늘과 나머지 속재료를 모두 넣어 끓여준다.3.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국물을 냈던 재료를 건져내고 기름을 걷어낸다.4. 찹쌀누룽지를 넣어 누룽지가 퍼지도록 끓인 후 대파, 소금과 함께 상에 낸다. 가급적 조리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해야 할 경우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1일 이내로 보관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1:41
  • 정우영 샤우팅, 30초 간 "골" 외치면 성대는 어떻게 될까?

    정우영 샤우팅, 30초 간 "골" 외치면 성대는 어떻게 될까?

    정우영 SBS 캐스터의 '30초 골 샤우팅'이 논란이 되었다. 그는 '독일-포르투갈' G조 조별리그 경기 해설 중 '골'을 30초간 외친 것에 대해 "브라질 스타일"이라고 해명했다. 과도한 고함은 듣는 사람에게도 불쾌감을 주지만, 무엇보다 본인의 성대에 무리를 준다.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남용하거나 무리한 발성을 사용하면 성대의 양성점막 질환인 성대결절이 발생할 수 있다. 성대결절은 목을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성대에 작은 멍울이 맺히는 것이다. 목소리는 성대가 서로 진동해 만들어지는데 큰 소리를 낼 수록 성대의 부딪힘이 많아져 성대 질환이 생기기 쉽다. 성대결절을 예방하기 위해 피해야 하는 습관을 알아보자.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1:39
  • 하이푸 시술 특화, ‘청담산부인과·외과’ 오픈

    하이푸 시술 특화, ‘청담산부인과·외과’ 오픈

    자궁근종, 유방암 등의 비침습적 수술병원인 청담산부인과·외과가 지난 16일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했다. 청담산부인과·외과는 자궁근종, 선근증, 유방암, 갑상선종양, 간암, 기타 악성종양 등의 질환을 재발 없이 치료할 수 있는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고강도 초음파 종양 치료술) 시술과 혈관내 치료, 고주파용해술을 중점 시술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7 11:38
  •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비결은 엄마의 '큰 키'?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비결은 엄마의 '큰 키'?

    겹쌍둥이로 4명의 딸을 가진 아빠 이동국의 다섯째 임신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겹 쌍둥이는 '10만분의 1'의 확률로 매우 희귀해 이동국에게는 '10만분의 1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쌍둥이 출생에는 많은 유전적·환경적 영향이 있지만, 이동국 아내 이수진의 170cm라는 큰 키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엄마의 큰 키가 겹쌍둥이 출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0:58
  • 최진실 조성민 궁합보니 "둘다 죽는다"…자살이 불러온 것들

    최진실 조성민 궁합보니 "둘다 죽는다"…자살이 불러온 것들

    최진실 조성민 궁합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제(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가 출연해 과거 최진실 조성민 궁합을 본 결과 "두 사람이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이 방송을 타며 최진실, 조성민의 자살과 관련된 내용이 다시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살 소식이 전해지면 나타나는 부정적 현상이 있다. 자살의 전염을 뜻하는 '베르테르 효과'이다. 베르테르 효과는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 등과 함께 으레 등장하는데,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는 사람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18세기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인 베르테르가 권총 자살을 하는데 이를 읽은 사람들도 주인공처럼 베르테르가 권총 자살을 했다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지난 3월, '베르테르 효과'가 실제로 입증된 연구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연구팀이 지난 1990년부터 2010년 사이 자살한 유명인 중 언론에 많이 보도된 15명에 대한 기사량과 모방자살자 수를 분석한 결과, 1에 가까울수록 연관성이 높음을 의미하는 상관계수가 0.74로 높게 나타났다. 베르테르 효과에 의한 모방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우울증 환자들에게 제때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자살 충동이 심하다면 입원치료를 해야 하며, 우울해하는 사람에게 자살방법이나 자살과 관련된 정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모방자살을 부추길 수 있으므로 삼간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0:56
  • 한국 출산율 최하위…건강한 아이 출산하는데 중요한 식품은?

    한국 출산율 최하위…건강한 아이 출산하는데 중요한 식품은?

    한국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를 차지했다. 분석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0.80명으로 꼴찌였고 마카오가 0.93명으로 223위, 대만이 1.11명으로 222위, 홍콩이 1.17명으로 221위다. 영국령버진아일랜드는 1.25명으로 한국과 공동 219위에 자리했다. 출산율 1위는 아프리카 국가인 니제르로 6.89명에 달했고 말리(6.16명), 부룬디(6.14명), 소말리아(6.08명), 우간다(5.97명) 등의 순서를 이었다. 최근 출산율이 저하되고 고령 출산은 늘어남에 따라, 산모들의 임신과 건강한 아이 출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무리 산모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임신기에는 호르몬 변화, 급작스러운 신체변화 등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문제들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신생아의 건강, 그리고 양질의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올바른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등의 특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임신을 하게 되면 빈혈이 나타나기 쉽다. 이는 모체의 혈액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비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의 양은 상대적으로 증가량이 적기 때문이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철이 부족하면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철 결핍성 빈혈을 야기시킨다. 철 결핍성 빈혈은 조산이나 사산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분 영양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철분이 많은 식품으로는 육류, 육류의 간, 달걀, 콩류, 시금치 등이 있으며 소고기 300g에 약 13mg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임신성 빈혈을 예방하기 위한 철분 보충 권장량은 하루 25~40mg으로 음식으로 섭취하기에는 많은 양이기 때문에 철분, 칼슘, 아연 등을 기능성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단, 임신 3~4개월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다한 철분 섭취는 아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한다. 임신기에는 태아의 세포분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수정 후 26~28일 사이에 태아의 신경관 표피조직이 형성되는데, 이 시기에 엽산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관 표피조직이 닫히지 않고 열리게 되어 신경관에 손상이 일어난다. 이는 무뇌증, 이분척추 등으로 나타나며, 출생 후 곧바로 사망하거나 전신마비, 배변실금, 뇌수종, 지능장애 등의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산모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때부터 적절한 양의 엽산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임 여성의 경우 하루 400㎍, 임신부는 600㎍, 수유부는 550㎍의 엽산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엽산은 시금치와 같은 짙푸른 잎채소와, 간, 오렌지주스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시금치 100g에는 290㎍의 엽산이 들어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엽산을 보충할 때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상한 섭취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6/17 10:32
  • 매실 효소 만드는 법, 잘 만들면 혈액 속 노폐물 제거해

    매실 효소 만드는 법, 잘 만들면 혈액 속 노폐물 제거해

    더운 여름, 땀 흘리고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에 약간 달면서도 새콤한 매실 효소를 한수저 타서 마시면 힘이 솟는다. 매실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배출해 피를 깨끗하게 한다. 매실의 신맛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이외에도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 해열에 효과가 있다. 매실의 제철인 여름에는 매실 효소를 담그는 사람들이 많다. 효소는 당에 절인 발효음식인데, 사람마다 담그는 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레시피를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매실 효소를 만들 때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0:19
  • 거미 고민 '살 안빠진다?' 체질 바꾸면 문제 없어

    거미 고민 '살 안빠진다?' 체질 바꾸면 문제 없어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거미가 운동을 꾸준히 해도 체질이 바뀌지 않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거미는 "다이어트를 평생 해야 할 것 같다"며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체질은 바꿀 수 있으며, 체질 개선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09:42
  • 회의실 의자 없애면 건강 챙기고 업무 질 높아져

    회의실 의자 없애면 건강 챙기고 업무 질 높아져

    회의를 할 때 의자에서 일어나 서서 진행하는 것이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상이나 협업을 증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대학의 한 연구에서 실험 참가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 30분간 허리에 작은 센서를 부착한 채 대학 신입생 모집 영상을 촬영하도록 했다. 한 그룹은 의자가 없는 방, 다른 한 그룹은 의자가 있는 방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영상을 제작을 마치고, 연구 보조자가 실험 참가자들의 협업 정도와 영상물의 질 등급을 매겼다. 연구 결과 의자가 없는 방 결과물의 질이 더 높았으며, 인체가 정신적으로 흥분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인 생리학적 자극 정도를 센서로 측정한 결과 서서 회의한 그룹에서 훨씬 높게 측정됐다. 장시간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건강 문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미쳐 창의성과 협업 의지를 저하한다는 것이다. 의자에 앉아있으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무기력해졌지만, 서 있을 때는 직원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강화되고, 집중력도 향상됐다. 워싱턴 대학교 올린 경영대학의 엔드류 나이트 교수는 "물리적 공간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과 그들이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얼마나 즐겁게 생각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며 "직장에서 사무실 의자를 없애고 칠판을 만들면 집단적 사고와 협업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인성과 사회심리학 저널'에 개제됐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레프에서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09:00
  • 월드컵 응원 단짝 '치맥(치킨+맥주), 맛있지만 치명적인 병 생겨

    월드컵 응원 단짝 '치맥(치킨+맥주), 맛있지만 치명적인 병 생겨

    4년만에 월드컵이 돌아왔다.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지난 13일부터 한달간 진행된다. '응원'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치맥'이다.그런데 치킨과 맥주를 야식으로 먹게 되면 열량이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소화가 되지 않아 숙면에 방해 된다. 내장지방이 축적돼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원인이 된다. 기름에 튀긴 치킨을 자주 섭취하면 혈관에 기름이 끼게 되어 혈관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특히 남성의 음경은 혈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남성의 복부비만은 술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술은 지방 분해를 방해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떨어뜨려 성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미 발기부전인 경우에는 술과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해서, 혈관 내벽을 재생하고 산화질소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도록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경기는 치맥의 취약시간대인 새벽 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치맥 없는 월드컵 응원이 예상된다. 물론 월드컵 기간이 아니더라도 야식으로 치맥을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 삼가는 것이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07:30
  • 니코틴 껌·패치, '암' 유발할 수 있어

    니코틴 껌·패치, '암' 유발할 수 있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보조기구로 사용되는 니코틴 껌과 패치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 생물정보학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이 그 자체로도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코틴을 주입한 금연보조제품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니코틴은 담배 연기에서 나오는 4000여 가지의 화학물질 중 하나이며, 지금까지 발암성보다는 중독성에 더 집중되어왔다. 하지만 니코틴의 발암성에 대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은 DNA 세포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밝혀졌다. 니코틴이 세포에 퍼지면 단일염기변이(SNPs)라고 불리는 수천 개의 세포 변화가 발생한다. 이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유해산소가 급격히 증가해 인체에 악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경험한 세포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데, 이 변화는 암 발생 직전 나타나는 단계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생물 정보학 대학의 의학정보과학을 강의하는 해럴드 가너 교수는 "이 연구는 니코틴의 유전적 영향에 대한 청사진"이라며 "이는 최초로 직접적으로 니코틴에 인해 발생하는 유전적 변이를 측정하여, 니코틴만으로도 암의 초기 단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중요한 연구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국 조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07:00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외

    중앙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과 진단,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이번 강좌에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02-6299-1355~6)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16 17:15
  • 발냄새 심하다면…발다한증 아세요?

    여름철 최고 인기 신발은 샌들이다. 그런데 최근 슬립온(별도의 끈이나 버클없이 편하게 신고 벗는 신발), 스니커즈, 플랫슈즈가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고 발이 매우 편해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대다수가 맨발인 채로 즐겨 신다보니 나중에는 발냄새로 고민하는 일이 왕왕 있다. 식당에 가서 신발을 벗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냄새가 난다면 한번 점검해보자. 단순 발냄새라면 관리가, 발다한증 혹은 무좀이라면 치료가 필요하다. ◆발냄새, 왜 나는 걸까?발냄새의 원인은 땀 속에서 번식하는 세균 때문이다.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된다. 세균은 땀에 불어난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발생하는 발냄새는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성이, 10대~20대가 30대 이상에 비해 심하다. 따라서, 발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맨발이든 양말을 신었든 땀이 너무 많이 나는데 통풍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세균이 작용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발은 해부학적으로 발가락 사이에 땀이 많이 차고, 발바닥에서도 땀이 나기 쉬우며, 또 발가락 사이나 발톱 주변 등 때가 생기기 쉬운 부분도 많아 잡균이 번식하기 좋은 장소다. 특히 더운 여름이나 하루 종일 땀이 찬 발이 숨을 쉬지 못하고 답답한 신발에 갇혀 있게 될 때에는 누구나 발냄새가 나게 된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땀냄새 외에도 땀에 불어난 각질을 녹여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하는 곰팡이까지 나타나 결국 무좀에 걸리기도 한다. 결국, 발 냄새가 나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고 그 땀을 제때 씻어주지 못해 미생물(세균, 곰팡이균 등)이 생긴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양말을 안 신어 땀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 같은 신발을 연속해 신거나 발가락 사이를 잘 닦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발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유달리 땀이 많이 난다면, 발다한증 치료  발냄새가 지독한 사람중에는 다한증과 무좀이 있는 경우가 많다.  다한증은 한마디로 너무 많은(多) 땀(汗)이 나는 증상이다. 더운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계절과 관계없이 손, 발, 겨드랑이 같은 특정 부위에서 많은 양의 땀이 나와 생활에 불편을 준다. 특히 발에 다한증이 있을 경우 더운 여름에도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하며, 하루에도 2-3차례 갈아신어야 한다. 집에서도 맨발은 금물. 자칫 땀 때문에 미끄러져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다. 다한증은 아포크린과 에크린 땀샘 중 에크린 땀샘의 활동 증가로 발생한다. 자율신경 중 땀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이 신경의 말단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와 에크린 땀샘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땀이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심신이 안정되어 있을 때 보다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대체적으로 유전적 성향이 있지만 몸이 비만이거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다한증 치료에는 약물요법, 보톡스요법, 수술요법, 이온영동요법 등의 치료법이 있는데, 발다한증의 경우엔 이온영동요법이 주로 사용된다. 땀이 많이 나는 발 부위에 약한 전류를 통하게 하여 땀의 분비를 줄여주는 치료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매일 20~30분씩 약 10회 정도 치료받으면 대개 1달 정도 불편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 효과를 길게 보고 싶으면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좀 방치하다간 손발톱으로 번져 발 피부의 각질층에 이미 피부사상균이 침입해 무좀이 나타난 경우라면 좀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가 부풀고 하얗게 문드러지는 무좀,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 발바닥의 피부가 각질화하고 색이 빨갛게 변색을 하는 무좀 등 증상별로 구별할 수 있다. 시중에 파는 무좀약은 크게 수용액, 크림, 연고 등의 3가지 타입이 있는데 진물이 나는 증상에는 수용액 타입, 껍질이 일어나면서 각질화하는 증상에는 크림이나 연고 타입을 쓰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는 무좀균의 형태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지만 대부분 항진균제를 복용하면서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1일 2회씩, 3∼4주 정도 꾸준히 바르게 한다. 진물이 나올 정도로 심할 경우에는 먹는 약을 3개월가량 복용해야 한다. 발무좀을 방치하다가 심해지면 손톱과 발톱에 진균이 감염되는 ‘조갑백선’이 나타날 수 있다. 조갑백선에 걸리면 손톱과 발톱의 모양이 울퉁불퉁하게 변형되어 미용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겐 더욱 골칫거리다. 이런 경우에는 무좀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 무좀레이저는 무좀이 있는 발톱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무좀균을 죽이는 방법으로 약복용과 함께 보통 5-10회 정도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무좀레이저는 간 기능이 나빠 장기간 무좀약 복용이 어렵거나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약 복용기간을 줄여주므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발냄새 예방하려면 잘 씻고, 잘 말리고, 양말 잘 신고   발냄새를 줄이려면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발을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문질러 때와 세균을 확실히 씻어낸다. 물기를 닦아낼 때는 헤어 드라이어로 발가락 사이사이, 발톱속, 발가락 옆부분도 확실히 말려준다. 맨발로 신발을 신기 보다는 땀 흡수력이 좋은 면양말을 신고, 다한증이 있다면 양말을 하루에 두세 켤레 갈아신어 늘 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특정 신발을 고집해 여러 날 연속해서 신지 말고, 두세 가지의 신발을 여벌로 두고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게 좋다. 신고 난 구두를 다음 날 또 신으면 신발에 스며든 땀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라 발냄새가 악화된다. 사무실에서는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어준다. 또 알코올 및 커피, 홍차, 콜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땀을 증가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음식이나 강한 향신료는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되도록 줄인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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