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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다이어트 화제, 주의점은?

    김수영 다이어트 화제, 주의점은?

    김수영의 다이어트 도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살이 너무 찌다 보니 생활에 좋지 않은 변화들을 점점 많이 감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영은 "얼마 전 병원에서 비만 정도가 너무 심해 얼마 못살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체중이 168kg에 달하는 김수영이 살을 빼는 데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단기간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독한 마음을 먹고 살을 빼는 사람들은 대개 음식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 경우, 실질적으로는 빠지는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과 근육이다. 그 결과 체중감량 효과가 낮고,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이뤄지지 않아 피부 탄력도 떨어질 수 있다. 더불어 탈모·빈혈이 나타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위험이 크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5:52
  • [건강 단신] 강남세브란스, 청각장애인 위한 건강강좌 성료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가 지난 2월 1일 서울 개포동 서울농아교회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를 시행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약 80여명의 청각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호르몬을 알면 건강을 보인다’는 주제의 강의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2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의한 적이 있는 강남세브란스 안 교수팀이 서울농아교회를 재방문해 진행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안 교수는 “평소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소위 건강강좌의 소외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혈당 및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이 제공됐다. 더불어 안 교수가 최근 발간한 자신의 서적을 기부 형태로 배부했다. 안 교수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가겠다”며 “이러한 행사가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따뜻한 소통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2/02 14:51
  • 임신 준비 적기는 '3개월 전'

    임신 준비 적기는 '3개월 전'

    많은 임신부가 임신 전 준비가 따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임신 준비를 실제로 한 경우는 절반에 불과한 것이 지난달 31일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내놓은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산전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임신부와 예비임신부 교육에 참여한 임신부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임신부 가운데 84.7%(337명)는 임신 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임신 전 준비를 한 경우는 54.1%(213명)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어떻게 임신 준비를 해야 하는 지 알아본다.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서는 우선 예비 엄마 아빠 모두가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고 임신이 문제가 될 상황들은 미리 고쳐야 한다. 남자의 정자가 새로 만들어지는 기간이 3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임신을 계획한 3개월 전부터는 임신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다.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면 각종 검사와 예방접종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성은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만성질환의 가족력 등을 고려해 상담을 받고,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골반 초음파 검사는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 및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이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 풍진 항체 검사는 임신 초기의 산모가 풍진에 걸려 생길 수 있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백내장·심장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꼭 받아야 한다. 풍진 예방 접종을 한 경우, 최소 1개월 이상 피임을 권고하므로 임신 계획일로부터 최소 4개월 이전에 맞아두는 게 좋다. 남성의 정자 활동성과 형태 등도 검사해보는 게 좋다. 정액검사는 난임 여부 확인에 꼭 필요한 검사다. 최근에는 전체 정자의 활동성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난임 남성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으므로 검사를 받고 임신을 계획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임신 준비 시 엽산도 잊지 않고 챙겨 먹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 심장병 등 선천성 기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남녀 모두가 챙겨야 한다. 엽산은 간, 콩, 푸른 잎채소, 곡물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임신을 준비한다면 약을 먹거나 연고를 쓰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흔히 쓰는 연고나 파스도 상담을 받고 사용하자. 각종 항생제, 결핵이나 중이염 치료에 쓰이는 카나마이신, 건선치료제 성분인 에트레티네이트,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 등은 금해야 하며 담배와 술도 임신 3개월 전부터 끊어야 건강한 아이를 임신 할 수 있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4:50
  • 여행 신나게 즐기고 온천에서 건강도 챙기고

    여행 신나게 즐기고 온천에서 건강도 챙기고

    겨울 찬바람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이때가 적기인 나들이 장소도 있다. 바로 온천이다. 온천은 예로부터 조상들의 고단함과 질병을 치료해 줬다. 부모님의 정겨운 허니문추억과 마주하고, 따뜻함에 몸을 맡긴 채 일상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안식처이기도 하다. 햇볕이 뜨거운 계절이 오면 지난 추위가 그리워질 수 있다. 주말에 가까운 온천을 찾아 떠나가는 겨울을 잠시 붙잡아 보면 어떨까.
    여행맛집정리 우준태 인턴기자2015/02/02 14:07
  • 매화 꽃말 '기품'…차로 즐겨도 좋다

    매화 꽃말 '기품'…차로 즐겨도 좋다

    매화 꽃말이 화제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준다는 매화 꽃말을 알아보는 사람들로 인해 매화 꽃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화 꽃말은 '기품'과 '품격'이며, 주로 선비의 품격을 나타내는 꽃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눈 속에도 꽃을 피우는 매화는 차로 즐기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플라워테라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3:21
  • 유방암도 초음파 쏴 칼 대지 않고 없앤다

    유방암도 초음파 쏴 칼 대지 않고 없앤다

    주부 박(48)씨는 1년 전 대학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왼쪽 유방에서 3.4x3.1cm의 종양이 발견됐으며, 림프절에 전이된 상태였다. 유방암의 크기와 위치 때문에 수술이 힘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치료를 고민하던 박씨는 비수술적인 치료인 혈관내치료와 고강도초음파 병행치료를 선택했다. 그 결과 재발 없이 유방종양 조직이 0.86x0.67cm까지 흡수·축소됐다는 결과를 들을 수 있었다. ◆전신질환인 유방암, 종류와 상태에 따라 병행치료 필요 대부분 여성은 유방보존에 대한 심리적 방어가 강해 중기 이상의 유방암, 전이암 등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대체의학 또는 한의학 치료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병을 더 키우거나 통증을 해결하지 못해 2차적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다. 유방암은 생기는 위치에 따라 수술의 난이도에 차이가 있으며, 암의 상태와 종류에 따라 병행치료를 해야 국소재발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유방암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3:00
  • 만성 변비가 척추 질환 부른다

    만성 변비가 척추 질환 부른다

    운동량이 줄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겨울에는 변비 환자가 늘어난다. 그런데 만성 변비는 척추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심한 변비는 허리뼈나 신경을 눌러 척추에 부담을 준다. 또한 변비로 인해 장시간 화장실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허리를 구부린 채 있는 것도 척추 건강에는 좋지 않다. 장시간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다가 변을 누기 위해 갑자기 힘을 주면 복압이 높아지면서 척추 신경이 압박받기도 한다. 연세바른병원 이용근 원장은 “허리가 약한 사람은 변비로 인해 척추 질환을 겪을 수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이 있는데 변비가 나타나는 경우, 변을 볼 때는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3분 이내에 일어서는 게 좋다. 또한 복근 운동을 해주면 허리 근력이 강화돼 척추가 바로 서는데 도움을 주고,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예방에도 좋다. 이용근 원장은 "걷기와 실내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하면 허리 근력을 강화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2 11:50
  • 신체마비·언어장애 24시간 내 치료, 뇌경색 발생률 5% 그쳐

    일시적인 신체 마비, 언어 장애 발생 후 24시간 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면 뇌경색 발생 위험을 5%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용석 교수팀이 국내 11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와 함께 한국인의 일과성뇌허혈발작의 특성을 연구한 결과, 일과성뇌허혈발작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뇌졸중 전문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뇌경색 발생률이 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뇌로 가는 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혀 신체 마비, 언어 장애,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다시 회복되는 질환이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 다시 멀쩡해지기 때문에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심코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뇌경색의 전조 증상으로 뇌경색 환자의 30% 정도가 이를 경험한다. 발병 후 초기 48시간 이내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뇌경색으로 발전되었을 때는 뇌세포가 일부 손상되어 영구적인 신체장애를 겪게 될 확률이 크다.     이용석 교수팀은 일과성뇌허혈발작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신속하게 뇌졸중 전문 검사와 치료를 받은 환자 500명을 분석한 결과 150명(30.0%)은 MRI 검사 결과 뇌경색 초기 단계였고 183명(36.6%)은 뇌혈관 협착을 동반하고 있었다. 64%의 환자가 반신마비, 20%는 언어장애 증상을 겪고 병원을 방문하였고 환자의 3분의 2 정도가 고혈압, 나머지 3분의 1은 당뇨와 고지혈증이 있었다. 병원을 내원한 환자들은 즉시 MRI를 포함한 뇌졸중 검사를 받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춰 항혈전 치료를 받고, 혈압·당뇨 등 뇌경색 발생과 관련된 모든 위험 요소를 관리한 결과 3개월 이내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5%로 감소했다. 과거 해외 연구에서는 일과성뇌허혈발작 환자의 10%가 3개월 이내 뇌경색이 발생한다고 알려져왔다. 이용석 교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가 일시적인 반신마비, 언어장애, 발음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지체 없이 뇌졸중 전문 치료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일과성뇌허혈발작 환자의 뇌졸중 발생 위험률을 상대적으로 낮춰 국내 급성기 뇌졸중의 치료 수준이 우수함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12일 미국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자마 신경학(JAMA Neurology)'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2/02 11:35
  • 1등급 평가 병원' 의미를 아십니까

    1등급 평가 병원' 의미를 아십니까

    최근 '1등급 한우의 비밀'이라는 글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우리는 '1등급 한우'를 비싼 값에 사먹지만, 실은 등급이 높을수록 지방(마블링)이 많이 함유돼 있어 건강에는 나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1등급'이라고 하면 무턱대고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등급도 그 내용을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월호의 '스페셜 리포트'로 '1등급 병원'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현재 정부와 여러 인증기관이 의료 서비스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1등급 병원'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JCI, 응급의료기관 평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이름도 다양합니다. 각 병원이 이런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홍보하는 현수막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피노키오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됐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한다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는 기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습니다. 최근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인천 어린이집 원아 폭행 사고 소식 이후, 체벌 현장에 함께 있었던 아이들에게 '스톡홀롬 증후군'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스톡홀롬 증후군'이란 자신에게 가해를 입힌 사람에게 애정을 느끼는 피해자의 행동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증후군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것도 있지만 개인이 만들어 낸, 근거 없이 떠도는 증후군도 많습니다. 증후군 열풍, 왜 불고 있는 것일까요? 여러 증후군에 대해서도 '스페셜 리포트'에서 집중 분석했습니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다양한 병의 원인을 '골격'에서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격을 바로 세워야 우리 몸이 건강해진다는 원리에서 출발하는 '카이로프랙틱'과 '도수치료', '추나요법'의 효과와 차이점을 분석했습니다. 한 병원에 '문화이사'라는 생소한 직책이 생겼습니다. 그 직책을 담당하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의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강남 학원가에 공부 잘 하는 법을 잘 알려주기로 소문난 의사도 만나봤습니다. 2월에도 <월간헬스조선>은 알찬 건강정보를 가득 채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가족과 함께, <월간헬스조선>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설 명절 맞으세요.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장 김현정2015/02/02 11:34
  • 고구마 칼로리,100g에 얼마?

    고구마 칼로리,100g에 얼마?

    고구마 칼로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 겨울에 인기 있는 건강간식인 고구마 칼로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고구마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약 128kcal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이며, 자당·포도당·과당 등의 당질이 들어 있어 달콤한 맛이 나는 특징이 있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함량이 풍부해 주식 대용(代用)으로도 손색없는 식품이다. 지방 0.2%, 탄수화물 36%, 단백질 1.4%, 그 외 나머지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진 고구마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많이 느껴지게 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1:20
  • 플라시보 뜻…'가짜 약' 효과 있는 병은?

    플라시보 뜻…'가짜 약' 효과 있는 병은?

    플라시보 뜻이 화제다. 플라시보 뜻은 '마음에 들도록 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 약'을 의미한다. 플라시보는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기 쉬운 질환에서 효과를 보인다. 플라시보 효과에 따르며 실제 약효가 없는 가짜 약을 먹어도 환자가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실제로 병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일 수 있어 플라시보 뜻과 효과에 관해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플라시보 효과는 어떤 병에 효과적인지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0:26
  • 골다공증 약 먹기전, 치과부터 들리세요

    골다공증 약 먹기전, 치과부터 들리세요

    김모(62)씨는 얼마 전 어금니가 흔들려 치과에서 이를 뽑았다. 그런데, 이를 뽑은 부위가 아물지 않고 계속 고름이 나 대학병원 치과를 찼았다가 "턱뼈가 괴사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의사는 "골다공증 약물인 비스포스포네티를 복용한 부작용으로 턱뼈가 괴사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수년 전 관절염으로 무릎 수술을 받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비스포스포네티를 수년간 복용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뼈를 녹이는 세포를 억제해 골다공증 약으로 쓰인다. 그러나 이 약물이 턱뼈를 괴사시는 부작용도 있다. 문제는 약물이 몸 속에서 잘 대사되지 않아 약을 끊어도 축적된 약효가 수년간 길게 이어진다는 것이다. 아직 이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2 09:00
  • 퇴행성 관절염...괴로워도 걷고 운동하세요

    퇴행성 관절염...괴로워도 걷고 운동하세요

    겨울이 되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평소보다 더 고통스럽다. 겨울철 찬바람이 불면 체온이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히 일어나지 않아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굳어져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돼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어떻게 겨울을 나면 좋을지 알아본다. ◇ 완치는 어려워, 운동이 증상 완화에 도움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병을 완전히 정지시킬 방법은 없다. 비만으로 인해 관절 부위에 하중이 많이 실려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했다면 체중 감량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절에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 강도 내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수중 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면 도움이 된다. 지팡이 등의 보조 기구를 사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통증이 심할 때는 무릎관절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앞쪽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씩 뻗어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먼저 가볍게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발목을 당긴 채 들어 올려주고 완전히 벋은 상태에서 6초가 유지해 준다. 이와 같은 동작을 다리마다 10회씩 3번 반복한다. 발을 뻗었을 때 발목을 가슴 방향으로 당긴 채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있다. 한 번 운동할 때 10개씩 3번 반복하고, 하루에 두 번 운동을 해주면 된다. ◇ 가만히 있어도 관절 통증 심하면 치료 필요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심하면 치료가 필요하다. 퇴행성 관절염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연골이 완전히 손실되면 관절의 모양에 변형이 생겨 다리가 휘거나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가만히 있어도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가장 폭넓게 활용되는 것은 관절내시경이다. 내시경이 부착된 길고 가는 관 형태의 관절내시경을 관절에 삽입한 뒤, 관절 내부를 훤히 들여다보면서 염증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거칠어진 연골 표면을 다듬거나 손상된 연골을 봉합하는 치료를 한다.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는 자세 등은 삼가야 한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날 때도 무릎의 힘을 이용해 한 번에 일어나기보다 손으로 의자의 팔걸이 등을 지탱해 힘을 분산시키는 게 좋다. 적당한 운동도 필요하다. 천천히 걷기, 실내 자전거 등을 추천한다. 관절에 과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줄넘기, 오래달리기, 등산 등은 피해야 한다. ◇ 예방하거나 발병 늦추려면 관절 손상 방지해야 평상시 나쁜 자세나 습관을 지니고 있거나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을 지속했다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할 소지를 높인다. 최대한 관절의 손상을 방지해야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과, 오렌지, 밀감,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등이 도움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나 연어 등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 좋다.
    척추·관절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08:00
  • 뇌를 위해서는 '무도'보다 '역사스페셜'?

    뇌를 위해서는 '무도'보다 '역사스페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낯선 음악을 듣거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건강한 18~30세 여성 52명을 대상으로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더니 적절하게 운동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의 전두엽에 산소공급이 늘어났다. 오타고대 리아나 마차도 박사는 "1주일에 최소 5일은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 강도는 최소 15분씩 뛰거나 30분씩 빠르게 걷는 게 뇌를 위해 좋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2 07:00
  • 자외선차단제, 남성 불임 위험 높인다

    자외선차단제, 남성 불임 위험 높인다

    ◇ 자외선차단제, 남성 불임 위험 높인다자외선 차단 크림이나 보습제 등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 남성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립보건원(NIH) 연구팀이 400쌍의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남성들의소변에서 고농도의 벤조페논-2(BP-2)나 4OH-벤조페논(4OH-BP)이 공통으로 발견됐다. 연구를 주도한 저메인 버크 루이스 박사는 “여성이 남성보다 자외선차단제에 더 많이 노출돼 있었으나 불임과 관련이 없었다”며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자외선차단제는 남성의 생식능력만 감퇴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수는 유전자와 관계없다현재 110세가 넘은 초장수 노인은 전 세계에서 74명이 살아 있고 이 가운데 22명은 미국에 거주한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110세가 넘은 초장수 노인 17명을 조사한 결과, 장수와 밀접한 관련 있는 유전자 통제 단백질을 찾아낼 수 없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스탠퍼드 대학 발달생물학 및 유전학 전공 스튜어트 킴 교수는 “110세를 넘긴 노인들을 조사해 보니 장수 유전자도 없었지만 식습관이나 운동 등 이렇다 할 장수비결도 없었다”며 “심지어 초장수 노인 절반은 흡연자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3건의 선행 연구에서 1~2명의 초장 수 노인에게서 유전적 공통점을 찾아낸 사례가 있어 ‘장수 유전자’의 존재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고 연구진은 보고 있다. 이 연구결과 는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공개됐다.◇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심혈관질환 예방 못 해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5/02/01 15:00
  • 부모의 자살 기도 경험, 자녀의 자살 기도에 영향

    부모의 자살 기도 경험, 자녀의 자살 기도에 영향

    ◇ 스마트폰 사용, 뇌의 특정영역 활동 많아지게 해스마트폰 사용이 뇌의 활동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위스취리히대학 연구진은 스마트폰 사용자 26명과 구식 휴대전화 사용자 11명을 대상으로 뇌파검사를 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뇌는 손가락 움직임에 익숙하게 적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람은 구식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에 비해 엄지와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의 터치에 대응하는 뇌 활동이 더 활발했다. 연구를 이끈 아르코 고쉬 박사는 “디지털기술은 뇌의 감각 처리 과정을 크게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당뇨병 있는 아이, 뇌 성장 늦어진다소아당뇨병이 아이의 뇌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주 느무어스 아동병원의 넬리 마우라스 박사가 미국 의학전문지 <당뇨병(Diabetes)> 2014년 12월호에 발표했다. 마우라스 박사는 당뇨병에 걸린 4~9세 아이들과 건강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조적 자기공명영상(Structural MRI)’을 관찰하고 혈당이 뇌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아이들은 전체적인 뇌와 부위별 백질과 회색질의 성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혈당이 높거나 혈당 변화가 심한 아이일수록 더욱 두드러졌다.◇ 요구르트 매일 먹으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2/01 13:00
  • 수시로 배에서 나는 '꾸르륵' 소리, 위장 건강 적신호!

    수시로 배에서 나는 '꾸르륵' 소리, 위장 건강 적신호!

    배도 안 고픈데 배에서 수시로 '꾸르륵'하는 소리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물 소리가 섞여 들리기도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를 장음항진증(長音亢進症)이라고 하는데, 위장의 연동 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생긴다. 강동경희대병원 백일현 교수는 "배에서 수시로 소리가 날 때는 단순히 민망해 하면서 지나치지 말고, 위장 건강을 체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장음항진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과민성장증후군·크론병·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복통,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 장 운동의 이상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다. 특히 설사나 복부 팽만 증상이 있을 때 배에서 소리가 잘 나타난다. 설사가 있을 때는 장에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물 소리가 생기고, 복부팽만이 있을 땐 배출되지 않은 가스가 장 내에서 이동하며 소리를 낸다. 크론병이 있을 때도 장음항진증이 생긴다. 크론병은 위장관에 염증이 생기면서 장이 좁아지기 쉽다. 그러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면서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가 생기면서 배에서 소리가 난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배에서 소리가 잘 난다.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샘 호르몬이 모자라면 피로가 쉽게 오고 식욕이 주는데, 이때 장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아 자율신경체계가 흐트러져 발생하는 장 경련 질환이 있거나, 당뇨약·변비약·소화제 등 위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과다 복용하면 장음항진증이 생길 수 있다. 백일현 교수는 "배에서 나는 소리인 장음항진증은 엄밀히 말하면 '질환'이 아닌 '증상'이다"라며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아내 치료하는 게 필수"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1 12:00
  • 암발생률, 2000년 이후 처음 하락

    암발생률, 2000년 이후 처음 하락

    암발생률, 2000년 이후 처음 하락2000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암발생률이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공개한 '2012년 암발생률·생존율·유병률 현황'에서 우리나라 암 경험자는 123만여 명으로, 100명 중 2.5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인구수로 보정한 암발생률은 10만 명당 319.5명으로, 2011년의 323.1명보다 3.6명 줄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전체의 19.6%를 차지한 갑상선암이었다. 이어 위암(13.8%), 대장암(12.9%), 폐암(9.9%), 유방암(7.4%), 간암(7.3%), 전립선암(4.1%)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국내 첫 개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허가국내에서 세포배양 방식으로 처음 개발된 SK케미칼의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이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는 만 19세 이상을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으로, 체내 면역반응에 작용하는 바이러스를 개의 신장 세포에서 대량으로 증식시켜 개발했다. 동물세포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세포배양 방식은 바이러스 배양에 필요한 특정 세포를 사전에 대량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백신을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긴급상황 발생 시 2개월 내에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개발 중인 로타 바이러스 백신이나 대상포진 백신 개발도 지원해 현재 30% 수준인 백신 자급률을 2020년까지 80%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뇌 나이 측정 가능한 '한국인 표준 허혈 뇌지도' 완성 만성 뇌혈류순환 장애가 얼마나 심각한지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산하 국가참조표준센터는 지난해 12월 분당서울대병원 등 전국 11개 대학병원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 허혈 뇌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 지도는 2011년부터 10개월간 11개 대학병원에 '처음 생긴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2699명의 환자의 뇌 MRI 영상을 이용해 뇌혈관 위험인자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개인이 뇌 MRI를 찍으면 만성 허혈성 뇌 손상 정도(크기·위치)가 우리나라 뇌경색 환자 기준으로 100명 중 몇 번째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다. 연령대별로 제공되는 허혈 뇌지도를 참조, 만성 허혈성 뇌 손상 관련 '뇌 건강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연구결과는 미국 뇌졸중학회 학술지 <스트로크(Stroke)> 2014년 12월호에 게재됐다.적극적인 태도가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 '암을 이겨 내고 삶의 질을 높이려면 자기 주도적으로 살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서울대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팀은 지난 2011~2012년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은 암환자 668명을 대상으로 한 '자기 주도적 리더십과 삶의 질의 상관성을 밝히는 연구'에서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연구결과는 정신종양학 학술지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 2014년 1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암환자의 자기 주도적 리더십을 7HP(Habits Profile)로 평가했다. 7HP는 스티븐 코비 저서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7HP의 9가지 항목과 '효과적인 건강 행동 실천', '삶의 긍정적 성장'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이 높은 사람은 효과적인 건강 행동을 3.7배 더 실천했고, 삶의 긍정적 성장도는 3.5배, 삶의 질은 2.3배 더 높았다.
    건강정보김하윤 기자2015/02/01 10:00
  • 쉰 목소리 나아지지 않으면 '성대마비' 일수도?

    쉰 목소리 나아지지 않으면 '성대마비' 일수도?

    인테리어 회사 대표인 김모(41세, 서울 강남구)씨는 1년 전 목소리가 심하게 쉬고 음식 섭취 때 사레가 잘 들어 사회생활의 곤란함을 겪었다. 평소 술과 담배는 하지 않았으며, 몇 년 전 척추 수술을 받은 것 외에는 별다른 병을 앓았던 적도 없었다. 말수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의 관리를 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낫지 않았다. 목소리 전문병원을 찾아 음성종합검사를 한 결과 ‘한쪽 성대가 움직이지 않는 성대마비’였다. 김씨의 성대는 신경의 재생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발성재활보다는 주사로 목소리를 회복하는 시술을 받았다. 성대마비는 의사소통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목소리 변화를 일으키는 난치성 목소리 장애로 갑상선암, 폐암, 척추 수술 등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 후 발생할 수 있으며, 약 29%에서는 정확한 원인 없이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갑상선암, 여성 흡연으로 인한 폐암, 척추질환 등의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수술 이후 목소리 변화가 2주 이상 지속한다면 후두근전도 검사를 통해 후두신경의 손상 여부, 성대마비의 정도, 회복 가능성 등 성대의 상태를 진단해 보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1 08:00
  • 매일 10분씩 실천하는 腦 건강 습관<조선일보 '두근두근 뇌운동' >

    매일 10분씩 실천하는 腦 건강 습관<조선일보 '두근두근 뇌운동' >

    기상 직후 스트레칭, 간식으로 섭취하는 견과류 한 줌, 식후 10분 산책 등 매일 실천하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활습관이 있다. 이처럼 매일 10분, 뇌(腦)에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해 보자. 조선일보와 중앙치매센터, 보건복지부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두근두근 뇌운동'이 그것이다. 두근두근 뇌운동은 노화나 치매 때문에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기억력, 지남력(위치나 시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판단력, 집중력, 억제력, 계산력, 시공간능력,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설계됐다.<월간헬스조선>은 독자들이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2014년 12월호에 12가지 운동방법을 소개했다. 2015년 1월호에는 '두근두근 뇌운동' 실전문제 01~06와 모범답안을 수록했다. 이번호에는 나머지 실전문제 07~12개와 모범답안을 수록한다.
    시니어라이프김현정 기자2015/01/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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