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5/07 13:30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1:29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1:28
피플에디터 이현정 기자2015/05/07 11:00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0:33
대한내분비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 ‘2015 SICEM(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대한내분비학회는 1982년 창립한 이래 갑상선질환, 당뇨병, 신경내분비질환, 골대사질환 및 비만과 같은 내분비질환의 학문적 연구를 위해 활발한 정보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내분비 전문학회이다.이번 ‘2015 SICEM’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1천명 이상의 전 세계 내분비 관련 의료진 및 과학자 등이 참여했으며, 당뇨병, 갑상선, 골대사, 신경내분비, 부신, 피질, 소아내분비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대한내분비학회 송영기 이사장은 “2013년부터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를 SICEM으로 명칭을 바꿔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있다”며 “SICEM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잡기 위해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인 중국, 대만을 비롯하여 동남아 5개 국가 (인도네이사, 미얀마, 필리핀, 싱가폴, 태국)의 내분비학회 회장단을 초청, 각국 내분비학 관련 현황을 전해 듣고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한편, 이번 SICEM의 학술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고 있는 대한내분비학회 안철우 학술이사는 “국제학회로서 올해 3회를 맞는 SICEM에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 사전 등록의 약 30%가 해외참가자이며 전체 제출 논문의 약 40%가 해외초록이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보험 정책 심포지움을 확대, 의료보험 및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의료계 전반적으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나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7 10:08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 2015/05/07 10:00
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졌다.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굴절이상의 일종으로, 4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 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며 '젊은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30대 노안 환자 급증 원인에 해당한다.노안 초기에는 멀리 있는 물체가 큰 문제 없이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는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체를 또렷하게 보는 것이 힘들다. 특히 눈에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스마트 폰이나 신문, 책 등을 볼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노안은 굴절이상에 따른 시력장애뿐 아니라 다양한 눈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황반변성과 녹내장은 노안으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시신경이 밀집된 망막 중심부의 황반이 서서히 변성되는 질환으로, 시야의 중심이 흐릿하게 보이고 물체가 삐뚤고 왜곡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다가 결국 시력을 잃는 병이다.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지는 만큼, 3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인 눈 검사를 통해 안과 질환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증은 내버려두면 심각한 눈 손상을 초래하지만 조기 발견하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노인성 눈 질환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어렵지 않다.평소 꾸준히 눈 건강을 관리하면 눈 노화 시기를 늦출 수도 있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 착용을 생활화해 강한 자외선에 눈이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다루는 일을 줄이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에서 눈이 화면의 빛에 노출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고 활성산소는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해 노안을 초래하기 때문이다.노안 예방에 좋은 음식도 있다.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과 루테인, 오메가-3 등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봄철 노안 관리법 중 하나에 해당한다. 이들 영양분은 녹황색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등)나 생선, 견과류, 건강보조제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평소 1시간 눈을 쓴 후 5~10분 멀리 보는 습관도 눈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09:51
심장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9:00
대기업 임원 박모(55)씨는 최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렸다. 불면증이 심해지자 그는 수면제를 먹어볼까 고민했지만, 장기간 약에 의존하게 될까 봐 그만뒀다. 박씨는 수소문 끝에 인도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매주 이마 중앙에 오일을 떨어뜨리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로다라'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4주가 지난 지금, 박씨의 불면증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인도 전통의학, 미국·유럽에서 각광우리나라에 한의학이 있는 것처럼, 인도에는 아유르베다가 있다. 아유르베다는 기원전 3000년부터 시작된 인도 의학이다. 오일 마사지·허브·세러피·요가·명상 등으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병을 고친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정형외과·산부인과·안과·소아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아유르베다를 사용하며, 2010년 기준으로 인도 정부에서 인정받은 아유르베다 의사는 약 48만명에 달한다.아유르베다는 최근 대체의학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인도 뿐 아니라 미국·유럽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의대 디팍 초프라 박사는 현대의학에 아유르베다를 접목한 '심신의학'을 만들었고,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나 가수 마돈나, 레이디 가가도 아유르베다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알려졌다.◇한국에서도 일부 프로그램 이용 가능국내에서도 아유르베다를 경험할 수 있다. 주한 인도대사관이 추천하는 서울 강남구의 '더베다'는 인도 케릴라주에 위치한 치료기관인 '카다부 리조트 아유르베다 센터'와 제휴해 인도와 동일한 시설·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오일은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입한다.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직원들은 모두 인도 아유르베다 대학을 졸업한 의사에게서 5개월 동안 교육을 받았다. 더베다에는 오일과 허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오일을 사용할 때는 아유르베다식 체질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오일을 사용한다. 전신에 오일을 바른 뒤 마사지로 혈액순환과 근육통증에 도움을 주는 '아비얀가', 허브가 든 따뜻한 주머니로 몸을 문질러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포디키지', 이마 중앙에 일정한 속도로 따뜻한 오일을 떨어뜨려 긴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로다라'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대체의학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8:30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