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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과 눈높이를 맞출 때 약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국민과 눈높이를 맞출 때 약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사회는 약 3만 명의 약사들로 구성된 직능단체다. 회원 중 2만 명은 약국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 이밖의 약사들은 병의원 근무, 제약회사 근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현재 대한약사회를 이끌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2013년 3월 취임한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내세우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피플김공필 헬스조선 편집장2015/10/01 09:00
  •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가격이나 성분 함량 등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중장년층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고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이때, 자신의 건강 상태와 부작용 여부, 유효 성분 함량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혈관을 잘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8:00
  • 방귀 냄새가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

    방귀 냄새가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

    방귀 횟수와 냄새가 건강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방귀 횟수·냄새가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51.8%, 82.1%나 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7:00
  • 나이 많을수록 '신발' 반드시 신어보고 사세요

    나이 많을수록 '신발' 반드시 신어보고 사세요

    다음달 2일은 ‘노인의 날’이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생명과 직결된 질병 치료에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이 아니더라도 미관상 문제가 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질환도 적극 치료하는 추세다. 생활의 불편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치료가 휜 엄지발가락(무지외반증)을 교정하는 치료다. 통계에 따르면 70대 무지외반증 환자 증가율이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다. 무지외반증 치료는 관절척추 건강을 위해 권장된다. 장기간 방치 시 무릎 관절이나 허리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6:02
  • 항생제 오남용은 테러만큼 위험합니다

    항생제 오남용은 테러만큼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일명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박테리아 발생의 주요 원인인 항생제 오남용에 대해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 샐리 데이비스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테러만큼 위협적인 항생제 오남용"항생제 오남용은 기후변화나 테러만큼 위협적인 문제입니다." 지난 9월 9일 막을 내린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 샐리 데이비스 교수가 항생제 오남용 문제를 '시한폭탄'에 비유하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병원성 세균 죽이는 역할을 하는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란다. "항생제를 필요 이상으로 복용하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균까지 죽일 뿐 아니라, 항생제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병원성 세균이 유전자 변이를 통해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됩니다. 결국 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새로운 슈퍼박테리아가 생기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1987년 리포펩타이드를 마지막으로 약 29년간 새로운 항생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신종 항생제 개발에 드는 비용에 비해 수익이 크지 않고, 빠른 속도로 등장하는 새로운 슈퍼바이러스의 속도를 항생제 개발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플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6:00
  • 돌아온 레깅스의 계절, 여성 ‘민감부위’ 건강 주의보

    돌아온 레깅스의 계절, 여성 ‘민감부위’ 건강 주의보

    아침저녁으로 제법 일교차가 큰 본격적인 가을이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툼하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보온과 맵시를 위해 레깅스와 스키니진, 스타킹을 착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몸에 꽉 끼는 옷은 질염의 원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의해야 한다. 질염은 질 내에 유익균이 감소하고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유해균이 많아져 가려움증·냄새 등이 생기는 병이다. 여성의 70%가 겪을 정도로 흔하다. 질염이 생기면 일상의 불편함뿐 아니라, 골반염이나 방광염 같은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질염으로 질 내부 면역력이 약해지면 여러 세균이 침입하면서 자궁 본체까지 올라오고, 골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불임이 될 수도 있다.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꽉 끼는 의상뿐만 아니라 물이나 땀에 젖은 옷, 수영복, 요가복, 타이즈 등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속옷은 땀 배출이 잘 되는 면제품으로 입는 게 좋다. 생리기간 전후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면 질염 원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 피하는 게 좋다. 평소 질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때 알칼리성 비누나 보디클렌저로 질 내부를 세정하면 유익균이 감소하며 정상 질세균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위험하다. 이러한 위험을 피하려면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질 내 산성 환경을 유지해 유익균을 파괴하지 않는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3:00
  • 중장년층 시린 치아,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걱정 끝

    중장년층 시린 치아,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걱정 끝

    많은 중장년층이 치아가 시린 증상을 경험한다.  시린 치아는 치아 건강의 첫 번째 이상 신호지만,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만큼 통증이 심하지 않고, 아직 치아가 많이 상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린 치아를 방치하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염증으로 치아를 뽑아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시린 치아가 생기는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3:00
  • 벌에 쏘였을 때 안전 대처법은? '카드' 이용하세요

    벌에 쏘였을 때 안전 대처법은? '카드' 이용하세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신선한 바람 때문에 캠핑·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벌과 같은 야생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심할 경우 쇼크에 빠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안전히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까?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벌에 쏘였을 때, 대개 쏘인 부위 주변으로 붓게 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벌 독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재빨리 지혈대를 감아야 한다. 벌에 쏘인 부위가 눈으로 확인된다면 신용 카드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을 이용해 피부를 밀어내듯 긁어서 침을 빼주는 것이 좋다. 자칫 손으로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침이 피부 속으로 더 깊이 박힐 수 있고, 독이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고 얼음찜질을 해주면 부종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가 간지럽다거나 심하면 저혈압·호흡 곤란·의식 불명·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벌에 쏘였을 때를 대비하려면, 야외활동 전 의사 처방에 따른 항히스타민제 등의 해독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향수나 향기가 진한 화장품,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은 피한다. 산책 시 맨발로 다니지 말고 꽃밭 근처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고 해도, 손이나 신문지, 손수건 등을 휘두르거나 도망가서는 안 된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몸을 최대한 낮춘 후 벌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안전하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30 11:24
  • 비빔밥 칼로리… 육회 비빔밥은 '약 600kcal'

    비빔밥 칼로리… 육회 비빔밥은 '약 600kcal'

    비빔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며 입맛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을 수 있어 영양 성분도 다르다. 그렇다면 비빔밥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비빔밥은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치즈, 콩나물, 김치 등을 넣을 수도 있고 멍게나 참치회 등 해산물을 넣을 수도 있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빔밥은 약 400~700kcal이다. 고기를 넣지 않거나 새싹만을 넣고 만든 비빔밥은 그렇지 않은 비빔밥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적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육회 비빔밥을 만들 경우 1인분에 약 600kcal이다.쌀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짓는다. 깨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육회 양념을 만들어 채 썬 육회에 버무린다. 콩나물과 미나리는 지저분한 잎 부분을 제거하고 각각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당근은 채를 썰어 팬에 볶는다. 고사리는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고 볶는다. 고사리를 볶을 때 물을 2~3큰술 넣어가며 볶으면 고사리가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볶아진다. 달걀은 지단을 만들어 이용해도 좋고 반숙, 완숙 프라이를 만드는 것도 좋다. 완성 그릇에 밥과 재료를 모두 얹는다. 고추장은 입맛에 따라 적당량 넣으면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30 10:31
  • 남미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우아하게 크루즈? 두 발의 감동 트레킹!

    남미를 여행하는 방법 두 가지, 우아하게 크루즈? 두 발의 감동 트레킹!

    ‘꿈의 여행지’ 남미로 떠날 때 선택은 두 가지다. 여행의 기술 중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걷기 여행이 있고, ‘궁극의 여행’이라 불리는 크루즈 여행이 있다. 각각 어떤 매력이 있을까.
    여행맛집글 강미숙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9/30 09:44
  •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법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법

    혈당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강도가 높지 않아 운동 능력이 낮은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다.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종류도 다양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고를 수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과 주의점을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9:00
  • 24개월 미만 영유아, '어린이 감기약' 먹이지 마세요

    24개월 미만 영유아, '어린이 감기약' 먹이지 마세요

    앞으로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약국에서 파는 '어린이 감기약'을 먹이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부터 약국에서 파는 어린이 감기약의 주의사항에 '만 2세 미만에게 투여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도록 했다. 이전에는 '만 2세 미만의 영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약을 복용시키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있어 어린이 감기약 복용 여부에 대한 부모들의 혼란이 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투여하지 말라는 것을 명확하게 강조하기 위해 주의사항 문구를 바꿨다"고 말했다.영유아에게 감기약을 투여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감기약의 안전성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는 "몸속 장기가 미성숙한 영유아에게 약 부작용을 살피는 임상시험을 하기는 어렵다"며 "감기약이 영유아에게 어떤 위험이 있는지 검증된 바 없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성인도 감기약을 먹고 어지러움·간독성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영유아의 경우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감기약은 성인보다 복용량이 적어 안전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영유아는 간에서 약물을 해독하는 효소가 덜 나오고 약 성분을 배설시키는 콩팥 기능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복용량 차이만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육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5
  • 이유 없는 기침·콧물, 향수·방향제 탓일 수도

    직장인 전모(29)씨는 향수와 룸스프레이·디퓨저 등 방향제(芳香劑)를 애용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향수를 뿌릴 때마다 기침·콧물이 나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돼 이비인후과를 찾았더니, 의사는 "기침이 나면 향수·방향제를 쓰지 말라"고 말했다. 향수·방향제를 끊자 증상은 사라졌다. 전씨처럼 향수·방향제를 쓰고 기침·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특정 향을 내는 향료 때문인데, 향료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빠르게 분산돼 코나 목 등의 호흡기로 쉽게 들어온다. 호흡기로 들어오면 기관지 점막에 있는 세포를 자극, 호흡곤란·기침·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014년 인도 뉴델리대 호흡기내과 쿠마 교수팀이 140개의 가정을 살펴본 결과, 향료에 많이 노출된 그룹의 천식·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30% 높았다.가천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정성환 교수는 "리모넨, 아트라놀 등의 향료는 코와 목 점막을 자극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기도를 민감하게 한다"며 "향수에 많이 노출되면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하거나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미국·EU 등에서는 일부 향료(리모넨·벤진 아세테이트·아트라놀 등)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호흡기가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은 향수·방향제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수 등은 팔목·옷깃 등에 뿌려 호흡기에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4
  • 소화 안될 땐, 양 손바닥 중앙 1~2분 자극

    소화 안될 땐, 양 손바닥 중앙 1~2분 자극

    명절이 끝나면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한 사람도 있다. 이럴 때는 지압(指壓)같은 대체의학적 요법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 "손은 자율신경이 다른 부위보다 예민한 곳"이라며 "지압을 통해 소화불량·변비·스트레스 등 자율신경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4
  • [그래픽 뉴스] 추석에 찐 살, 2주 방치하면 빼는데 7배 힘들어

    [그래픽 뉴스] 추석에 찐 살, 2주 방치하면 빼는데 7배 힘들어

    추석 연휴 때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었다면, 빨리 원래 체중으로 돌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속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을 빼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찐 살, 정체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몸속 글리코겐과 수분 늘어난 것단기간에 과식해서 찐 살은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과 수분이다. 글리코겐은 음식 섭취를 통해 얻는 다당류의 하나로, 근육이나 간에 저장됐다가 에너지로 쓰인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연휴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먹고 활동량이 줄어서, 몸속에 글리코겐과 수분이 일시적으로 많아진다"며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수분이 많아져서 살이 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시적으로 많아진 글리코겐은 조금만 덜 먹고 더 움직이면 1~2주 안에 쉽게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몸의 항상성(恒常性) 덕분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3
  • [알립니다] 강의 듣고 폐기능 검사 받고 '건강한 숨' COPD 걷기대회

    [알립니다] 강의 듣고 폐기능 검사 받고 '건강한 숨' COPD 걷기대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10월 7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몽촌역사관 앞에서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걷기대회를 연다.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들이 COPD의 원인·증상, 진단·치료·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폐기능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휴대용 방석과 간식도 제공한다. 걷기 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COPD 환자는 물론 금연을 원하거나 폐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250명만 모집한다.●문의: (02)724-7666
    기타2015/09/30 08:53
  • [건강 단신] 피부 젊게 되돌리는 법 알려드려요 외

    피부 젊게 되돌리는 법 알려드려요대한피부외과학회가 10월 1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05호에서 세계피부외과학술대회 개최 기념 일반인 공개강좌를 연다. 학회 교수 2명이 최근 급증하는 피부암의 진단과 치료, 피부 노화 되돌리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3476-7709서울시보라매병원 '골다공증' 강좌서울시보라매병원은 30일 오후 1시 30분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신경외과 박성배·양희진 교수, 내분비내과 김상완 교수가 골다공증의 발생 원인, 골다공증이 위험한 이유, 약물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870-2893
    단신2015/09/30 08:52
  • 건강한 아기 바란다면, 임신 전·첫 진료 때 혈당 검사를

    건강한 아기 바란다면, 임신 전·첫 진료 때 혈당 검사를

    여성은 임신 전이나, 임신 후 첫 진료 시 당뇨병 검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홍준석 교수는 "한국 여성의 임신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 전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과거보다 많아졌다"며 "혈당 체크를 하지 않아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고 임신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이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2
  • 가을이면 괴로운 알레르기, 알레르기 대처법 4가지

    가을이면 괴로운 알레르기, 알레르기 대처법 4가지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요즘,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다. 선선하고 건조한 날씨가 되며 신체가 민감해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의 알레르기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본다.◇충분한 수분 섭취기온이 낮아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은 양의 물을 수시로 먹이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은 정도가 좋은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처음 마시는 물은 아이에게 부담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코, 목 등의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집먼지진드기집먼지진드기는 따뜻하고(25℃ 이상), 습하며(습도 80% 정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 잘 번식한다. 피부가 직접 닿는 침대 매트리스, 카펫, 천 소파, 옷 등에서 특히 잘 번식한다. 따라서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면 침구류는 2주일에 한 번 이상 뜨거운 물에 빨거나 햇빛에 널어 일광 소독해야 한다. 세탁이 번거롭다면 집먼지진드기용 특수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나 자외선으로 살균하는 방법도 있다. 카펫이나 천 소파, 베개 등에 진드기 방지용 특수 커버를 씌우는 것도 좋다.◇적절한 습도 유지제습기나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습도가 너무 높으면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쉽고, 너무 건조하면 호흡기가 건조해져 바이러스성 감염에 약해진다. 실내 습도는 40~5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수증기를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내에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어 놓는 것도 습도를 높이는 방법이다.◇외출 시 기상정보 확인아이와 함께 외출할 시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특히 요즘은 잡초계열의 꽃가루가 절정기이므로 외출 시 마스크를 준비해야 한다.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꽃가루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이상의 단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 내의 날씨->생활과 산업->생활기상정보->지수별->보건기상지수에서 대기 중의 꽃가루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00
  • 뜨거운 음식·기름, 화상 원인 1위

    뜨거운 음식·기름, 화상 원인 1위

    명절연휴가 지나고 나면 유독 화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뜨거운 음식이나 기름 때문이다. 실제로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가정에서 발생한 화상으로 병원을 찾은 3051명의 사람 중 절반을 넘는 1547명의 사람이 뜨거운 음식·기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많은 원인은 뜨거운 물(1235건), 뜨거운 기구와 접촉(174건), 뜨거운 수증기나 가스(95건)순이었다. 또 환자 수 역시 추석과 설연휴가 있었던 2월과 9월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세 이하의 어린아이는 지각능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져 화상 피해도 크다. 어린아이의 70~80%는 가정에서 화상을 당하며, 이중 10%정도의 환자가 피하지방까지 손상되는 3도 화상을 입는다. 3도 화상이면 직접 불에 데여야 할 정도로 심하게 화기에 노출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경우 섭씨 65도 정도인데, 어린아이의 피부가 섭씨 65도의 액체에 노출되면 2초 만에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김도헌 교수는 “소아는 피부의 두께가 얇아 같은 온도에서도 성인보다 더 깊게 손상을 입는다”며 “작은 범위의 화상으로도 수분과 전해질 소실이 쉽게 발생하며, 면역기능도 상대적으로 약해 화상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고 신체기능이 미성숙해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화상을 예방할 수 있을까?  ◇손잡이는 어린이 반대편으로 가정에서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어린이나 노약자를 주방이나 욕실에 혼자 두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가정용 정수기에는 온수 차단장치와 같은 보호 장비를 설치하는 게 좋다. 주방용기는 어린이가 손을 대지 않도록 교육시킨다. 갓 만든 라면이나 커피 등의 뜨거운 음식물은 반드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음식물이 담긴 용기의 손잡이도 어린이의 반대편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사용한 다리미도 잘 정리해야 한다. 어린이가 코드를 당겨 다리미가 떨어지면서 다치는 경우가 있다. ◇화상부위는 찬물로 20분 이상 식혀야화상을 입었을 때는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화상을 입은 즉시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화상부위를 20~40분 정도 식혀 화상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줄이고 통증을 감소시켜야 한다. 5~10분 정도만 식히는 것은 효과가 없다. 의복 위에 뜨거운 물이 엎질러졌거나 불이 붙었을 경우에는 무리해서 옷을 벗지 말고, 찬물을 붓거나 바닥 위에 굴러 불을 끄는게 좋다. 억지로 떨어지지 않는 옷을 떼면 피부도 같이 떨어질 수 있다. 물집이 생긴 경우 무리해서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놔둔 채로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한다. 대개의 경우 물집은 터뜨리게 되는데 이때는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깨끗한 상태에서 터트려야 한다. 안경, 손목시계, 반지, 목걸이 등의 금속류는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 금속류를 방치하면 화상이 깊어지며, 부종이 생기면서 제거하기가 힘들어져 치료에 방해가 된다. 김도헌 교수는 “손으로 화상부위를 만지면 2차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알코올로 소독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염증이 심해지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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