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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날씨, 코코넛 오일로 힐링하세요

    추운 날씨, 코코넛 오일로 힐링하세요

    열대과일 코코넛은 씨앗부터 껍질까지 버릴 데가 없다. 코코넛 열매를 반으로 가르면 나오는 과즙은 음료처럼 마실 수 있고, 빻으면 가루로, 짜면 코코넛 오일로 변신한다. 코코넛은 겨울철 건강부터 미용까지 책임지는 만능 열매다. 코코넛에는 면역력 강화를 돕는 라우르산이 모유보다 약 9배 많다. 이 때문에 환절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칼륨, 아연, 칼슘, 철,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체내 에너지 소비를 활발하게 하므로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건강이 걱정이라면 코코넛 오일을 발라보자. 코코넛 오일이 피부 보습과 노화 방지 효과를 낸다. 샤워 후 얼굴과 머리, 몸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된다. 코코넛 오일은 고온에서 가열 후 정제, 표백, 탈취과정을 거쳐 코코넛 고유의 향이 거의 나지 않는 정제 코코넛 오일과 낮은 온도에서 화학물질 첨가 없이 코코넛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한 비정제 코코넛 오일로 나뉜다. 코코넛 오일을 보관할 때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만일 기름 형태로 섭취하기 어렵다면 요리할 때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을 첨가하면 되고, 냉장고에 보관한 뒤 흰 고체 상태로 커피, 차, 음료 등에 넣어 마시면 된다.한편, 미국 유기농 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은 탈취, 탈색, 고온가열을 하지 않아 코코넛 본연의 영양분과 향을 그대로 유지했다. 재배 초기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기준에 맞는 제품만 선별해서 판매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6:11
  • 어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 '뜨끔뜨끈 광고회사人 메모장'

    어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 '뜨끔뜨끈 광고회사人 메모장'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며 "왜 나만 이렇게 힘든걸까?"하는 마음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광고회사를 다니는 저자가 일상의 메모를 모아 만든 책 '뜨끔뜨끈 광고회사人 메모장'이다. '뜨끔뜨끈 광고회사人 메모장'은 저자가 일상의 메모를 모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됐던 연재물에 사랑, 인간관계, 여자 사람의 이야기를 더해 책으로 완성됐다. 2030 여자라면 한 번쯤 겪어보았을 고민과 감정의 변화를 장난스러우면서도 따뜻하게, 발칙하면서도 진지하게 담고 있다. 철인 3종 경기를 하듯 치열한 출근길, "저녁 뭐 먹을까?"물어보는 상사의 질문에 "퇴근 정식 1인분!"을 마음으로 외치는 직장인, 신상 세일보다 마감세일에 더 열광하는 자취생의 이야기가 독자의 일상 속 감정을 어루만져준다.온라인에서 '소름끼치는 공감', '미친 비유'라는 찬사를 받았던 연재물은 이제 책으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허벅지를 꼬집으며 웃어보고 마음껏 소리 내어 울어보자. 지친 하루가 개운해지고 든든한 친구가 생긴듯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북클라우드 저, 268쪽, 13,800원
    건강서적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5:52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만족스러웠던 스킨케어 시술은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만족스러웠던 스킨케어 시술은

    웬만한 피부과는 그 입구에서부터 온갖 스킨케어 시술의 광고 포스터나 선간판 등이 가득하다. 워낙 여러 종류의 시술이 있는데다가, 피부과마다 갖춰놓은 장비가 조금씩 다르고 의사에 따라 권장하는 것도 달라서, 내게 딱 맞는 것을 고르는 게 쉽지는 않다.기자가 그동안 듣고 본 기억을 되살려 정리해보자면, 스킨케어 시술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다. 레이저는 주로 잡티나 흉터를 제거할 때 많이 쓰인다. 기미 치료에는 '레이저토닝',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데에는 '프락셀'을 쓰는 식이다. 고주파나 초음파는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써마지', '인트라셀', '이프라임' 등이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로, 주름을 개선해준다. 초음파를 이용하는 '울쎄라'나 '울트라' 등은 처진 얼굴이 고민인 50대 이상에게 주로 하는 시술이다. 시술 이름은 장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그런데 최근 미백 효과, 기미나 주름 개선 효과, 항산화 효과 등을 레이저 하나로 낼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이 나왔다. 올 5월 루트로닉에서 출시한 '라셈드'다. 레이저로 피부를 자극해 미세한 통로를 만든 뒤, 원하는 효과를 내는 전용 앰풀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원리란다. 기존의 피부과 시술은 대부분 통증이 느껴지고 시술 후에는 한동안 얼굴이 붉거나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 그런데 라셈드는 강한 에너지로 피부를 자극하는 게 아니라서 통증이 적고 부기나 홍조 같은 증상이 덜하다고 했다.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원했지만 선뜻 시술을 받기엔 겁이 나 그동안 미뤄오다가, 용기를 내 라셈드 시술을 받아 봤다. 라셈드는 기자가 느끼기에 점을 뺄 때보다 통증이 덜 했으며, 시술 직후 붉어진 얼굴은 한 시간쯤 지나자 원래대로 돌아왔다. 사실 처음엔 생각보다 피부가 많이 붉어져서 놀랐는데, 전용 팩이 따로 있어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시술 시 쓰고 남은 앰풀은 집으로 가져가 매일 밤마다 바를 수 있게 돼 있었다.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기색이 보였다. 기미 색소 및 홍조 개선 효과를 내는 앰풀을 썼는데, 1주일 정도 지나자 가까운 지인들이 알아볼 정도로 얼굴이 환해졌다.이 시술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대신 한 번에 큰 효과를 내는 게 아니라서, 2주 간격으로 4~5번 받아야 한단다. 결과적으로 총비용이나 효과가 다른 시술들과 비슷할 것이라 예상하지만, 시술 후 바로 화장을 해야 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시술받은 티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받기에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종로 에스앤유피부과 여운철 원장은 라셈드에 대해, "시술 시간이 10분 내외이고, 시술 후 회복 기간도 매우 짧아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라셈드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시술이었다. 정말로 부담이 적었고, 예상했던 것보다는 피부톤이 밝아졌다. 하지만 사람마다 기대하는 효과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건 명심해야 한다. 스킨케어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이 무엇일지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후 받길 바란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2015/11/05 15:33
  • 미국 바이오제약 공룡 '암젠' 공식 진출

    미국 바이오 '4대천왕' 기업 중 한 곳인 암젠이 우리나라에 공식 진출했다. 암젠코리아는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과 함께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암젠은 전세계적으로 약 23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간 연구개발비가 약 5조원에 이르는 거대 제약사다. 암젠은 △국내 임상 연구에 대한 지속 투자 △골질환, 심혈관계 질환, 혈액·종양 및 류마티스 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신약 출시 △긍정적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동반성장을 3대 목표로 세웠다.암젠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29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현재에도 18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또 다발성골수종치료제 '키프롤리스'와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의 시판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우수한 의약품을 통해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5:25
  • 쌀쌀한 날씨, 비타민B 풍부한 배즙으로 감기 예방

    쌀쌀한 날씨, 비타민B 풍부한 배즙으로 감기 예방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큰 온도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때 신선한 배를 이용해 배즙을 만들면 감기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4:41
  • 서울시 오전 1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대비책은?

    서울시 오전 1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대비책은?

    서울시가 5일 오전 1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중국의 베이징 등지에서 발생한 고농도 대기오염 물질과 축적된 미세먼지, 대기 정체 때문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3:44
  • [건강단신]유방암 수술 후 침 치료 임상 시험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유방암 수술 이후 발생한 증상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침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임상연구 참가 대상은 만 32~64세 여성으로, 유방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최소 1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다. 더불어 다음 증상 중 최소 1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며, 그 증상이 상당히 심한 경우에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증상은 ①수술 후 약물치료 중 관절통(무릎통증)이 발생한 경우 ②안면홍조, 발한증상이 있는 경우 ③수면장애(불면증)가 있는 경우 ④성기능장애(질건조증 혹은 성교통)가 있는 경우 ⑤유방절제술 후 수술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다. 참가자는 주 2~3회, 4주간 병원을 방문해 침치료와 의료진 진찰을 받을 예정이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02)958-929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05 13:38
  • 비오템 옴므, 남성 전용 ‘얼티밋 핸드 밤·립 밤’ 출시

    비오템 옴므, 남성 전용 ‘얼티밋 핸드 밤·립 밤’ 출시

    비오템 옴므가 가을, 겨울철 건조해지는 남자의 손과 입술 피부를 위해 신제품 ‘얼티밋 핸드 밤(Ultimate Hand Balm)’과 ‘얼티밋 립 밤(Ultimate Lip Balm)’을 출시했다. 얼티밋 핸드 밤과 얼티밋 립 밤은 남녀 공용 제품이 가진 강한 향이나 끈적임 때문에 사용하기 주저했던 남성들을 위해 남성 전용으로 출시됐다. 얼티밋 핸드 밤은 빠른 진정 효과와 끈적임 없이 지속되는 수분력으로 남자의 손을 건조함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라이프 플랑크톤(Life PlanktonTM)과 시어 버터(shea butter), 천연 오일을 포함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얼티밋 립 밤은 시어 버터와 비 왁스(bee wax),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으로 남자의 입술을 오래도록 촉촉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다. 민트 잎 추출물이 포함돼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비오템 옴므 ‘얼티밋 핸드 밤’과 ‘얼티밋 립 밤’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얼티밋 핸드 밤’ 50ml 1만5000원, ‘얼티밋 립 밤’ 4.7ml 1만3000원.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3:37
  • 닭볶음탕 만들기, 냉동닭보다는 냉장닭 사용하세요

    닭볶음탕 만들기, 냉동닭보다는 냉장닭 사용하세요

    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닭볶음탕편이 방송돼 닭볶음탕 만들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닭볶음탕은 닭과 감자 등의 재료를 이용해 매콤한 양념장과 버무린 닭고기 요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닭볶음탕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닭볶음탕 만들기에 사용되는 재료는 닭, 감자, 당근, 양파가 있다. 닭은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내고, 감자와 당근은 큼지막하게 썬다. 양파는 채를 썰어준다. 양념장은 고추장, 간장,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소금, 다진생강, 설탕, 후추를 넣고 만들면 된다. 냄비에 감자와 당근, 양파를 넣고 살짝 볶다가 닭과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면 된다. 기호에 따라 끓이는 단계에서 청양고추나 설탕을 넣어도 된다.닭볶음탕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닭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닭을 고를 땐 냉동된 닭보다 냉장된 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닭이 냉동되는 과정에서 비타민이 줄어들고, 해동될 때 육즙과 함께 아미노산이 빠져나가 영양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빨리 상하므로 구입 후 바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3:13
  • 치매 확률 정상인의 8배 '경도인지장애'… 한방 치료법은?

    치매 확률 정상인의 8배 '경도인지장애'… 한방 치료법은?

    주부 임모(55)씨는 얼마 전부터 가스를 끄고 나왔는지, 애완견 밥을 주고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외출할 때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게다가 최근 항상 외우고 있던 아들의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 나 전화번호부를 한참 찾고 나서 겨우 전화를 걸기도 했다. 치매가 걱정돼 병원을 찾은 임씨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경도인지장애란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문제없는 상태를 말한다. 치매와 정상의 중간 정도이다. 경도인지장애는 빠른 시기에 치료할 경우 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어 평소 인지 능력에 문제를 느끼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한의학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3:00
  • 환절기 탈모 예방법, 내 머리카락 지키는 특급 방법은?

    환절기 탈모 예방법, 내 머리카락 지키는 특급 방법은?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겨울철에는 여름보다 일조량이 줄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늘어나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느려 탈모 환자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1:40
  • 출산 후 꼭 필요한 산후 검사는 무엇이 있을까?

    출산 후 꼭 필요한 산후 검사는 무엇이 있을까?

    보통 건강한 산모는 특별한 문제 없이 잘 회복된다. 하지만 평소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체력이 약한 산모는 자궁 회복도 늦고 빈혈. 치질, 회음부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출산 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산후통 등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산후 검진에 대해 알아본다. ◇내진출산 후 내진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산모의 질 안을 검사하면서 자궁이 임신 전 크기로 잘 회복이 되었는지, 양쪽 난소가 정상적으로 있는지, 회음부 절개 부위는 잘 회복되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할 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임신 전보다 억제되는데 이때 자궁이 위축되고 탄력이 없어져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질 분비물을 검사하는 내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관절염 검사임신 중 체중이 지나치게 늘면 출산과 동시에 관절이 느슨해지면서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관절염 검사는 임신과 출산으로 약해진 관절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 증상에 따라 혈액 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해봐야 한다. 만약 임신 기간 중 무릎 통증이 있었다면 반드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소변 검사자연분만의 경우 출산 과정에서 회음부 절개를 하는데, 이후 회음부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서 요도염, 방광염이 생길 수 있다. 임신 전보다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지거나 소변을 다 본 후에도 남은 소변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소변 검사를 해봐야 한다.◇골반 초음파 검사분만 후 6주가 지나면 태반이 떨어진 자리가 완전히 회복돼야 하는데 간혹 태반 일부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태반이 남아있으면 그 부위 자궁벽에서 출혈이 나거나 염증이 생겨 적색 질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배 위에서 하는 골반강 초음파와 질에 삽입해 보는 질식 초음파로 검사해 자궁과 주변 조직의 회복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자궁경부암 검사분만 시 가장 큰 변화를 겪는 것이 바로 자궁경부다. 막혀 있던 자궁경부가 10cm가량 확장되었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와 자극이 심했던 자궁경부에 암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은 여성 암 중에서도 발병률이 높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출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1:30
  • 11월 제철음식, 다이어트에는 굴이 제격

    11월 제철음식, 다이어트에는 굴이 제격

    11월 제철음식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높다. 제철음식은 구하기 쉬울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1월 제철음식으로는 굴, 가리비, 홍합, 광어, 무 등이 있다. 11월 제철음식의 영양 성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은 11월 제철음식이다. 굴은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철분과 구리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남성 정력 향상에도 굴이 제격이다. 굴 속의 아연이 정자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조개구이로 인기가 높은 가리비는 리신, 라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어린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가리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와 같이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맞는다.노화를 막고 싶은 사람은 홍합에 주목하자. 홍합은 칼슘, 칼륨, 비타민, 철분 등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이다. 홍합의 칼륨은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광어도 대표적인 11월 제철 음식 중 하나다. 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생선으로,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광어 간에는 비타민 B12가 많아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5 11:05
  • 삼성서울병원 최두호 교수,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최두호 교수,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 교수가 최근 개최된 33차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두호 교수는 2015년 11월부터 2년간 대한방사선종양학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1982년 발족 돼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및 실무 교육, 학술활동을 통해 진료, 교육, 연구를 지원하는 학술단체로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두호 회장은 "최근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로 고난도 방사선치료 기술이 많이 적용된다"며 "이에 발맞춰 질적인 성장이 동반되도록 힘쓰고, 연구 활동 강화와 국제 교류를 통해 암환자들의 행복추구와 학회의 위상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양성자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두호 회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이사, 대한의학협회지 편집위원,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편집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1:03
  • 의정부 성모병원, 환자 직업 '죄수'로 기록해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이 내원한 교도소 수용자 환자들의 직업을 '죄수'라고 기록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환자들이 진료기록에 '죄수'라고 기재된 것을 보고 수정을 요청했으나 병원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교도소 수감 중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이미 석방된 상태로 개인정보 기록을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병원 측에서 돌아온 대답은 '수정 불가' 였다. 환자 측은 "'죄수'는 사전적으로도 직업군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므로 '무직'등으로 표기해야 맞다"며 항의했다. 하지만 병원 측이 "교도소 수감자가 결국 '죄수' 아니냐"며 수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가톨릭대 부속병원의 건학 이념인 '인간 존중'과 배치되는 행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진료기록에 환자 직업 뿐 아니라 민감한 개인 정보를 기재하는 부분을 없앤지 오래다"며 "환자의 개인 정보를 최소한으로 수집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라 말했다. 덧붙여 "의사가 환자의 직업이 치료에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한 경우에만 진료 중 개별적으로 기록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부 성모병원 관계자는 "의료법에 따라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진료기록에 환자 직업을 기재할 수 있다"며 "내부 논의 끝에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은 '죄수'가 맞다고 판단해 기록 수정을 거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0:32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간 질환 예방하기' 강좌

    서울백병원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간 질환 예방하기'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가 B·C형 간염과 간경화 등 간 질환의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려주고, 간암을 예방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 전에는 혈당, 혈압 등 건강 상담을 해준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05 10:16
  • 수능 일주일 남았다! 최상의 컨디션 위한 6가지 팁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능 당일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1. 규칙적인 생활 유지갑자기 생활습관 특히 새벽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려 하면 생활 리듬이 깨져 회복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현재 습관을 갑자기 바꾸지 않으면서 서서히 수능 당일과 유사한 패턴이 되도록 당일 날과 유사한 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수면 시간을 조절한다.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수면의 질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 아침 식사 및 고른 영양소로 식사 하기수능 당일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뇌에 충분한 열량을 공급하기 위해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기를 권고한다. 평소 아침 식사를 하지 않던 사람이라도 수능 12일 전부터는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해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갑자기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고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수능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이므로 평소보다 위운동이 감소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만 식사하기를 권한다. 특히 고열량, 기름기가 많은 패스트푸드나 갑자기 섭취하는 보양식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3. 카페인 등 각종 약물 조심카페인이나 각성제는 약 5분정도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이런 집중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점점 많은 약물이 필요하고 뇌 및 신체의 순환에 악영향을 미치고 오히려 수면 장애를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학습능률과 생활리듬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카페인을 줄일 필요가 있다. 수능당일 영향을 주지 않도록 카페인과 각성제는 서서히 줄이도록 해야 한다.4. 스트레스 관리수능을 준비하면서 지나치게 높은 목표로 인해 불안감, 우울감이 있다면 오히려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적절한 목표를 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명상이나 스트레칭 등을 이용해서 긴장된 마음과 몸을 이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앉은 자리에서 어깨와 목 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 관리뿐 아니라 피로감을 줄여주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부모는 미리 수능 성적을 계산한다거나 목표 대학을 반복해 언급하며 부담을 주는 것보다 분명히 잘해냈을 거라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5. 감기 예방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수능 당일 감기에 걸리면 감기 증상이나 약물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특히 2주 전부터 손을 자주 씻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6. 체온 관리수능 일은 대부분 쌀쌀한 겨울 날씨이다. 시험을 치르면서 너무 춥거나 더우면 집중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급격한 온도 변화가 예상되므로 두꺼운 옷을 챙겨 입는 것보다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어 온도 변화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더 좋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5 10:15
  • [홍성표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홍성표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05 09:31
  • [이백권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이백권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05 09:25
  • 발기부전치료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발기부전치료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Q 현재 직장 다니는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아직은 젊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발기부전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발기부전치료제를 비교해보면서 효과 좋은 걸로 찾고 있는데 아무거나 복용해도 될지 부작용은 없을지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약마다 각각 성분도 다르고 효과도 좀 다를 거 같은데 어떤가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5/11/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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