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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두통환자 4명 중 1명, '두통으로 업무 지장받아'

    만성두통환자 4명 중 1명, '두통으로 업무 지장받아'

    만성두통 환자 4명 중 1명이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일상에 지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통에 대한 인식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을지대 을지병원 신경과)은 "두통은 제대로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흔하게 나타나는 탓에 꾀병으로 여기거나 환자 본인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만성두통의 경우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9 15:43
  • 임신 중 생선 섭취, 똑똑한 아이 출산에 도움

    임신 중 생선 섭취, 똑똑한 아이 출산에 도움

    임신 중 생선 섭취가 똑똑한 아이를 낳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의과대학의 오스미 노리코 박사팀은 새끼를 밴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오메가6 지방산이 오메가3 지방산보다 훨씬 많은 먹이를, 다른 그룹엔 두 지방산의 비율이 비슷한 먹이를 준 다음 태어난 새끼의 뇌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두 지방산의 비율이 비슷한 먹이를 먹은 쥐의 새끼들이 오메가6 지방산이 훨씬 많은 먹이를 먹은 쥐의 새끼들보다 뇌의 크기가 더 컸다. 따라서 임신 중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생선을 섭취하면 두 지방산의 비율을 맞출 수 있어 뇌의 크기가 더 큰, 뇌 기능이 향상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오메가 5 지방산은체내에서 자체 생산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에너지 축적, 산소 운반, 세포막 활성, 염증 조절 등의 기능을 한다.노리코 박사는 "두 지방산이 불균형한 먹이를 먹은 쥐의 새끼들은 태어난 후 건강에 좋은 먹이를 먹였지만 자라면서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며, "일반적으로 두 지방산은 1대1의 비율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신 중인 여성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을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엔 수은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적당한 섭취가 필요하다. 이에 미국식품의약국은 임신 여성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매주 232~348g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4:56
  • 점심시간 이용한 낮잠, 제대로 자는법

    점심시간 이용한 낮잠, 제대로 자는법

    학교, 직장에서 점심식사 후에 찾아오는 적이 있다. 바로 식곤증이다. 일반적으로 식곤증은 2~3시에 절정을 이루는데, 점심 시간을 쪼개 잠깐 자면 식곤증 증상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책상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면 목,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낮잠 제대로 자는 법을 알아본다.◇엎드려 잘 때 목베개 사용의자에서 잘 때 가장 불편한 것은 목이다. 앉은 채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책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옆으로 꺾고 잠들면 목뼈가 부담을 받아 거북목,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목 주변을 감싸는 목베개를 사용하면 목뼈가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는 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목베개를 착용한 뒤 편하게 의자에 기대면 된다.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말아 목 뒤에 받쳐준다.◇기대서 잘 때는 쿠션, 수건 이용 척추뼈는 몸 왼쪽에서 봤을 때 완만한 C자를 그린다. 그런데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이 곡선이 유지되지 못해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난다. 그래서 엎드려 자는 것보다 의자에 기대서자는 자세가 좋다. 의자에 기댈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고 허리 곡선이 유지되도록 쿠션이나 수건을 받쳐주면 된다. 의자는 뒤로 110~130도 정도 젖히는 것이 적당하다.◇다리 올리고 잘 때는 보조의자, 책 활용책상에서 자는 자세 중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자세다. 의자에 앉아 책상에 다리를 올리면 목, 허리가 꺾여 목뼈, 허리뼈가 큰 부담을 받는다. 또한 근육이 경직되며 무릎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리를 올리고 싶다면 의자보다 약간 낮은 보조의자를 사용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도 좋지 않지만 엎드려 자는 경우 쿠션, 책 등을 책상 위에 올려 몸을 앞으로 너무 숙이지 않도록 받쳐주는 것이 좋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4:53
  • 한파 뇌졸중 주의보…한파엔 뇌졸중 위험↑

    한파 뇌졸중 주의보…한파엔 뇌졸중 위험↑

    뇌졸중은 추운 겨울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한파가 일어나면 왜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는 뇌혈관 질환이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의식이 없어지거나 신체 마비, 언어 마비 등의 증상이 온다. 뇌졸중의 종류엔 뇌경색(허혈성 뇌졸증)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증)이 있다. 뇌경색은 혈전(피떡)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고, 뇌출혈은 혈관층이 두꺼워지면서 뇌혈관이 터져 발생한다. 겨울에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 수축 때문이다. 혈관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급격히 수축한다. 이때 좁아진 혈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를 하게 된다. 심장이 무리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약해진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막혀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추운 날씨가 혈관을 동파시켜 뇌졸중의 위험을 불러온다. 따라서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는 뇌졸중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조절이다. 특히 갑작스럽게 추위에 노출되면 위험하다. 아직 찬 공기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뇌졸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문을 가지러 가는 등 잠깐 외출을 할 때도 겉옷을 입어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또 새벽 운동보다는 비교적 기온이 높은 낮이나 몸이 충분히 풀린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뇌졸중은 치료되더라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단 뇌졸중이 발생하면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발생 후 2~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종합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3:54
  • 첫 한파주의보, 한랭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첫 한파주의보, 한랭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오늘 아침 서울을 기준으로 기온이 영하 15℃까지 떨어지며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작년 12월부터 이번 달 14일까지 한랭질환자는 총 167명이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연령층이 29%, 성별로는 남성이 70%로 다수를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 잘 발생하지만 평소 간단한 건강 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실내에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과 고른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실내 온도는 18~20℃를 유지하고,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실외에서는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한다. 외출 전 기상예보와 체감 온도를 확인하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야외에서 운동할 경우 무리한 운동은 삼간다.이외 자세한 자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알림·자료→자료→홍보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3:26
  •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 30분 이상 하지 마세요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 30분 이상 하지 마세요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이 화제다. 추운 겨울 뜨끈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반신욕의 효능은 다양하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 생기는 소화불량, 생리불순 등에 도움이 된다. 또 체내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돼 피부 미용에도 좋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반신욕을 하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감기, 두통, 탈수현상 등이 생길 수 있다. 올바른 반신욕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11:21
  • 녹십자, 노발락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온라인 이벤트 개최

    녹십자는 프랑스 분유 노발락 커뮤니티 사이트인 'Novalac 마망파파'(http://novalacmom.co.kr)에서 온라인 이벤트 '노발락 댓글 올림픽'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Novalac 마망파파' 사이트에 접속해 '마망파파클럽'의 칼럼 중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19 10:51
  • 아스피린, 뇌졸중 예방에 효과 있어

    아스피린, 뇌졸중 예방에 효과 있어

    아스피린이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와 을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팀이 전국 12개의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에 등록된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1만 6761명 중 아스피린을 복용한 1만 433명의 데이터를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심혈관 질환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들의 초기 뇌졸중 중증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죽상경화 뇌졸중에서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 아스피린 복용 환자의 뇌졸중 중등도 점수는 6.65였고, 복용하지 않은 환자군은 7.62로,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의 뇌졸중 중등도가 더 낮았다.이번 연구에 대해 배희준 교수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의 중등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9 10:45
  • 노화 관리·동안 유지에 좋은 헬시푸드 3

    노화 관리·동안 유지에 좋은 헬시푸드 3

    차가운 겨울바람과 뚝 떨어진 기온에 까칠해진 얼굴이 걱정된다면 자몽이나 블루베리, 산딸기같은 헬시푸드를 꾸준히 먹자.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관리에 도움이 된다.자몽 자몽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100g당 205㎍)하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뀐다. 몸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비듬이 생기기 쉽다. 이때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항산화(抗酸化) 능력이 뛰어난데, 특히 눈 망막세포를 파괴하는 유해산소를 없애줘 노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풍성한 머릿결과 눈 건강을 유지해 동안을 지키고 싶다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자몽을 잊지 말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1/19 10:32
  • [카드뉴스] 임신부를 위한 일과건강 모두잡는 노하우

    [카드뉴스] 임신부를 위한 일과건강 모두잡는 노하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19 10:06
  • 소화기 질환 없는데 소화가 잘 안된다면?

    소화기 질환 없는데 소화가 잘 안된다면?

    소화불량 증세가 있는 경우, 소화기관 장애를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소화기관에 별다른 장애가 없는 경우에도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기능성 소화불량 때문이다.기능성 소화불량은 식도, 위, 대장 등 소화기관에 질환이 없는데도 소화기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기저 질환이 없는데도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긴장 상태로 변한다. 우리 몸이 긴장하면 입과 식도에서는 점액 분비가 잘 안 되고, 위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위산, 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소화 불량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기능성 소화불량이 생기면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복부 팽만감이 느껴진다. 또 위산 역류, 조기 포만감과 같은 불쾌감이 느껴지며, 구토, 속 쓰림, 위산 역류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식사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져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기능성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따라서 평소 소화에 도움되는 식습관을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선 끼니는 그러지 않는 것이 좋다. 끼니를 거르게 되면 다음 식사 시간에 폭식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또 식사를 걸러 공복이 길어지면 위산으로 인해 위장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과식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과식은 일시적으로 소화기관에 많은 부담을 준다. 식사는 20분 이상 여유롭게, 음식은 10회 이상 충분히 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소화기능에 도움된다.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하면 위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소화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09:00
  • 비뚤어진 척추·골반 걱정인 사람, 교정하려면 ‘이렇게’

    비뚤어진 척추·골반 걱정인 사람, 교정하려면 ‘이렇게’

    척추와 골반이 비뚤어져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척추, 골반이 비뚤어지면 통증은 물론, 비만 등에도 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척추와 골반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실제로 척추와 골반은 교정이 가능한 것일까?요가와 필라테스가 척추 교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있다. 최근 국내 연구로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여중생을 대상으로 주 5일, 하루 60분, 12주 간 요가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했더니 운동 전보다 척추의 휘어진 각도가 5도 감소하는 등 척추 측만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필라테스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터에서 병상에 누운 부상병들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신체의 자세를 교정하는 운동법으로 발전했다. 지금도 디스크나 골절 후 재활 치료 시 필라테스 이용하기도 한다. 필라테스는 발레 무용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60분 정도 필라테스를 실시하게 하고 골반과 척추형태를 분석했더니 골반 기울기와 척추 측만 각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한다. 척추와 골반 교정과 비뚤어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세를 바로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오랫동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자세가 흐트러진 채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앉아있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90도로 세워 앉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30분~1시간에 한번씩은 일어나는 등 자세를 바꿔야 한다.  척추와 골반을 바로 세우면 다이어트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 척추와 골반을 바로 세우면 척추를 싸고 있는 척추 기립근 등을 키워야 하는데,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서 몸 속 지방이 연소된다. 특히 척추를 바르기 세우기 위해서는 복근도 함께 키워야 하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 감소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8:00
  • 활력 떨어지고 골골… '항산화 식품' 보충해야 노화 속도 늦춘다

    활력 떨어지고 골골… '항산화 식품' 보충해야 노화 속도 늦춘다

    직장인 최모(54)씨는 최근 들어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을 느끼는 일이 잦아졌다. 동네 산책로를 1~2시간 씩 걸어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30분만 걸으면 관절이 심하게 아파 며칠 동안 걷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최씨는 고기나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늘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겪는다. 그는 자신에게 무슨 큰 병이라도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돼 병원을 찾았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건강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의사는 최씨에게 "노화로 인해 신체 활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관절 통증과 소화불량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7:30
  • 성인 10명 중 7명 칼슘 부족, 기억력 떨어지고 분노 조절 장애까지

    성인 10명 중 7명 칼슘 부족, 기억력 떨어지고 분노 조절 장애까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칼슘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성인 중 칼슘을 평균 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71.2%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칼슘 섭취가 부족한 사람의 비율이 높았다.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의 밀도가 약해져 골다공증 등의 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칼슘 부족은 뼈 건강뿐 아니라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칼슘부족, 뇌·혈관·근육에까지 악영향칼슘 부족은 뇌, 혈관, 근육 등에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노벨의학부문 후보였더 월렉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자연사에는 60가지 미네랄과 16종의 비타민, 12종의 아미노산, 3종의 필수지방산 등 90여 종의 영양소 결핍이 영향을 미치는데, 그중에도 칼슘 결핍으로 나타나는 질병이 무려 147가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뇌세포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뇌 세포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유지되는 데 어려움이 생겨 인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칼슘은 체내 중추신경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흥분이나 불안, 초조함 등의 감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면 작은 일에도 심하게 분노하는 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뿐 아니라 칼슘은 근육이나 신경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면 근육경련, 손발떨림, 면역기능 저하, 신경장애 등 여러가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1일 권장량 파악해 섭취해야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슘 권장섭취량은 남녀 모두 700mg이다. 다만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800mg을 권장한다. 폐경 후 1~2년은 뼈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 못해 골밀도가 급격하게 감소한다. 이 때문에 폐경기 여성의 경우 칼슘을 더욱 신경 써서 챙기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곡류, 채소류 등이 있다. 뱅어포에는 100g당 칼슘 982mg이, 가공치즈는 100g당 칼슘 503mg, 우유와 요구르트에는 100g당 105mg의 칼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칼슘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칼슘을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결석이 생기거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슘을 보충제로 챙겨먹을 때는 반드시 자신에게 알맞는 권장량을 지켜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7:00
  • 비즈왁스알코올, 활성산소 줄여 위·관절 세포 보호

    비즈왁스알코올, 활성산소 줄여 위·관절 세포 보호

    활성산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는 방법 중에서는 항산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있다. 그런데 식품 섭취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을 넣어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먹기도 한다. 항산화 성분 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 '비즈왁스알코올'이라는 천연물질이다. 이 성분은 몸속 항산화 효소인 SOD와 GPx를 증가시켜 세포를 보호하고 기능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 국립과학연구소가 세포 노화를 막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알코올의 혼합물이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6:30
  • 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기초 체력 다져놔야 1년이 건강하다

    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기초 체력 다져놔야 1년이 건강하다

    1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누구에게나 그 의미가 특별하지만 노인에게는 특히 더 중요하다. 이때부터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1년 내내 질병에 시달리기 쉽다. 노인의 활동량은 겨울에 크게 줄어든다. 추위 때문에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활동량이 급격히 줄면 체력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봄이 왔을 때 갑자기 움직이다가 뼈·관절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여 기초 체력을 다져놔야 한다. 낮 시간대에 장갑·목도리·덧신 등 방한 장비를 착용한 뒤에 약한 강도로 운동을 하면 좋다. 처음 5~10분간은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인대를 유연하게 만들어둬야 심장과 폐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노인이 겨울에 하기 좋은 운동은 20~30분 정도 빠르게 걷기다. 운동이 끝난 후에도 5분간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겨울에는 활동량이 줄어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기 때문에, 식욕도 쉽게 떨어진다. 그렇다고 식사를 제대로 안 하면 안 된다. 신선한 채소·과일을 먹으면 입맛을 어느 정도 돋울 수 있고, 비타민·무기질도 보충되므로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채소를 소화시키는 게 어렵다면, 잘게 다진 뒤 익혀 먹으면 된다. 우유를 매일 한 잔씩 마셔서 뼈 건강을 다지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조금씩 마셔서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겨울은 감기·폐렴·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지는 계절이므로, 건조하고 찬 공기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담배를 끊는 게 가장 중요하고, 실내에는 가습기나 어항, 화분, 젖은 수건 등을 둬서 공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게 좋다. 노인은 가벼운 감기에 걸리더라도 젊은 사람보다 폐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따라서 열을 동반하거나,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흉통·호흡곤란 등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것들만 잘 지켜도 1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6:00
  • 쿠바인의 건강 비결 '폴리코사놀', 혈관 질환 예방

    쿠바인의 건강 비결 '폴리코사놀', 혈관 질환 예방

    콜레스테롤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일으키는 '소리없는 살인자'로 인식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대한의학회의 권고에 따르면 총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성 기름과 인스턴트 식품에 많은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 섭취는 제한하고, 생선·견과류 등에 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주 3회 이상 유산소·근육 운동을 해야 하고 체중도 적절하게 조절하는게 좋다. 이런 생활습관과 함께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줌"이라는 내용으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인정을 받았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5:30
  • '99·88·234' 필수 조건… 잘 먹고, 운동하고, 뼈 지켜라

    '99·88·234' 필수 조건… 잘 먹고, 운동하고, 뼈 지켜라

    "당신은 정말 안녕하신가요?"너무나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라서 때론 의미를 잊는 인사말 '안녕하세요'는 상대방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확인하는 것이다. '안녕(安寧)'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무런 질병이나 근심, 걱정이 없는 편안한 상태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에 보통은 자동적으로 "네"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지만, 몸과 마음이 진짜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5:00
  •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 質 좋은 HDL 늘려야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 質 좋은 HDL 늘려야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50대 이상은 물론 30~40대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건강 100세'를 위협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너무 많거나 HDL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은 상태를 말한다. 비만, 당뇨, 음주, 흡연 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약 74만5000명이었던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139만9000명으로 6년 새 약 2 배로 증가했다. 50~60대가 전체 환자의 60%를 차지하는데 노화로 인해 지방을 분해하는 대사 과정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아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혈관이 좁아져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상지질혈증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만 잘 유지해도 예방이 가능하다.
    심혈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4:30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끝없이 이어지는 밀밭과 노란 유채꽃밭 사이를 미풍의 봄 햇살 아래 걷고 또 걸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과 정신은 점점 더 고요하고 또렷해졌다."4월 헬스조선 비타투어와 함께 봄기운 가득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걸어보자. 비타투어의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는 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프로그램과, 6일간 걷는 130㎞ 프로그램이 있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걸으며, 숙박은 인근 도시의 호텔에서 한다. 평소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중장년이나 여성들도 용기를 낼 수 있게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라 불리는 이 길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길. 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매년 20만명 이상이 이 길을 걷는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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