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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은 드셨나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은 드셨나요?

    보통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거르는 것이 아침밥이다. 이른 아침 잠시라도 더 자기 위해, 혹은 아침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하루의 건강과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식사다. 아침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8 07:00
  • 연 1만 건 육박 로봇수술 대해부, 잘하는 병원 & 명의 30명

    연 1만 건 육박 로봇수술 대해부, 잘하는 병원 & 명의 30명

    로봇수술은 로봇을 환자에게 장착하고, 의사가 컴퓨터로 로봇을 조종해 수술을 집도하는 신(新)의료기술이다. 로봇수술은 2005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 매년 수술건수가 늘어나 현재 연 1만 건 가까이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대부분은 로봇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로봇수술은 우리에게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일반인은 궁금한 것이 많다. 대체 로봇수술은 무엇이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또 어떤 질환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수술비는 얼마나 들고 수술 효과는 어떨까? 수술을 받고 싶다면 어떤 병원, 어떤 의사를 찾아가야 할까? <헬스조선>이 심층 취재했다.  
    특집기사김수진 기자2016/01/27 18:31
  • 금연 보조 약, 패치·껌과 금연 보조 효과 비슷해

    금연 보조 약, 패치·껌과 금연 보조 효과 비슷해

    금연을 돕는 약이 니코틴 패치나 껌과 금연 보조 효과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위스콘신 대학 담배연구·중재센터의 소장 마이클 피오르 박사팀은 하루 평균 17개비를 피우는 남녀 흡연자 1086명을 무작위로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니코틴 패치, 금연 치료제, 니코틴 패치와 니코틴 껌을 12주 동안 사용하게 했다. 그 결과 6개월 후 금연 성공률은 니코틴 패치 23%, 금연 치료제 24%, 니코틴패치와 니코틴 껌이 27%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년 후 금연 성공률은 각각 21%, 19%, 20%로 서로 비슷비슷했다.연구진에 따르면 세 가지 금연보조제 모두 안전성은 입증됐지만, 부작용의 경우 금연 치료제가 다른 두 보조제에 비해 빈도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은 주로 불면증, 변비, 소화장애, 졸음 등이었다. 이에 연구를 진행한 피에르 박사는 "금연보조제가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금연을 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금연에 성공하려면 처음 3~7일 정도를 극복해야 한다. 이 기간에는 체내에 쌓여있던 니코틴이 몸 밖으로 완전히 사라지기 전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나타나는 금단 증상을 잘 이겨내야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흡연 욕구가 강할 때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흡연은 결국 습관이다. 따라서 흡연 욕구가 생길 때는 그것을 대체할 만한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이 좋다. 명상이나 산책하기, 영화 보기 등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가요법으로 금연이 어려울 때에는 금연콜센터(1544-9030)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5:50
  • 김효명 고려대의료원장 “연구 활성화와 ICT 이용한 첨단 의료 시스템 개발에 중점”

    김효명 고려대의료원장 “연구 활성화와 ICT 이용한 첨단 의료 시스템 개발에 중점”

    “미래 의료의 핵심 동력은 연구가 될 것입니다”지난해 12월에 취임한 김효명 고려대의료원 신임의료원장의 말이다.김효명 의료원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바이오메디컬 연구와 사업화를 위해 ‘KU-MAGIC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프로젝트를 발족했다”며 “의료, 연구, 글로벌 네트워킹, 사업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의학을 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46
  • 대표 설 선물 '참치 통조림', 나트륨 표시 함량보다 최대 4.9배 많이 함유해

    대표 설 선물 '참치 통조림', 나트륨 표시 함량보다 최대 4.9배 많이 함유해

    대표적인 설 선물 중 하나인 참치 통조림은 풍부한 단백질과 편리함 때문에 인기가 좋다. 그런데 최근 일부 참치통조림의 실제 나트륨 함량이 겉면에 표기된 함량보다 최대 4.9배 많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시민단체인 대전소비자연맹이 시중에서 판매중인 참치통조림 27개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의 나트륨 실제 함량이 표시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 표시 기준'에 따르면 나트륨 표기 함량과 실제 함량의 차이는 1.2배가 넘으면 안 된다. 그러나 대전소비자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산마리노 핫앤스파이시' 제품의 경우 표기함량과 실제 함량의 차이가 4.9배에 달했으며, '산마리노 콘드튜나'도 3.9배의 함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소비자 연맹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 제품을 포함한 19개 참치 제품에서 비소가 0.5~0.95mg/kg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소는 유해 중금속으로 복통, 구토, 신경장애 등을 유발해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비소 검출량을 0.2mg/kg으로 제한하고 있다. 소비자 연맹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비소의 양은 소량으로 당장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를 장기간 섭취해 몸에 비소가 쌓이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금, 식품용 유지, 먹는 물에는 비소 허용 기준을 정해뒀다. 하지만 참치통조림에 대한 허용 기준은 마련되지 않아, 참치 통조림에 대한 비소 허용 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38
  • 유전성유방암 위험도 예측할 수 있는 '계산기' 개발

    유전성유방암 위험을 계산해볼 수 있는 ‘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 위험 계산기’가 나왔다.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회는 최근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BRCA (유전성유방암 유전자) 변이위험 예측모델을 최초로 개발했다.연구회가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에 포함된 1669명의 여성 환자를 분석했더니, ▲양측성 유방암 ▲삼중음성 유방암 발병 여부 ▲3등친 이내의 유방암 혹은 난소암 환자의 수 ▲유방암과 난소암 모두 발병 등의 항목에 해당될 경우 유방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가가 있을 확률이 컸다. 261명(15.8%)에서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확인된 것이다. 연구회가 402명의 환자를 별도로 모집해 분석했더니 61명(16.7%)에서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확인되는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 (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의 책임연구자인 김성원 원장 (대림성모병원)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유전성유방암 예측모델의 개발로 한국 유방암 환자의 BRCA 돌연변이 위험도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국인 유전성유방암 BRCA 위험 계산기 (KOHCal)는 KOHBRA 연구 웹 사이트(www.kohbra.kr)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35
  • “역사상 최고의 행사로 만들고 싶어요”

    “역사상 최고의 행사로 만들고 싶어요”

    2017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제77회 세계약사연맹대회(FIP world congress)가 열린다. 그동안 국내 많은 약사의 노력에도 대한민국 유치가 어려웠는데, 2014년 최종적으로 서울이 선정됐다. 이 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을 만나 세계약사연맹대회에 대한 이야기와, 위기가 드리운 한국 약계가 현 상황을 극복하는 방안을 물어봤다. 
    피플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34
  • 괴로운 건선, 아는 것이 힘이다

    괴로운 건선, 아는 것이 힘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은 당뇨병이나, 암, 우울증, 심장질환 등 다른 중증질환 환자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부담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선을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전신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건선이란 피부에 은백색의 피부 각질로 덮인 붉은 판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약 16만 명 정도의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해마다 늘고 있다. 의료계는 병원을 찾지 않고 민간요법 등으로 스스로 치료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환자 수는 약 50 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1/27 15:29
  • 장거리 귀성길, '흔들린 아이 증후군' 주의해야

    장거리 귀성길, '흔들린 아이 증후군' 주의해야

    민족 대명절 '설'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설에는 바쁜 일상 탓에 만나지 못한 가족들을 보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운전 시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육아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5:07
  • 세종병원,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위탁운영

    세종병원,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위탁운영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2016년 1월 25일(월) 부천시 오정구 작동 405에 위치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재위탁운영에 대한 위탁운영자로 선정이 되었다. 그동안 공개모집에 응모된 2개 법인에 대해 심사결과, 세종병원은 지역사회 기여계획 및 공공성 부분에 대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심사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성 질환의 진료와 요양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10년 3월에 설립된 병원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00
  • 카페인은 무조건 심장에 나쁘다? '글쎄'

    카페인은 무조건 심장에 나쁘다? '글쎄'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유독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매일 섭취해도 권장량만 맞춰 마시면 심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4:24
  • 자생한방병원, 설맞이 '보약 특가 이벤트'

    자생한방병원, 설맞이 '보약 특가 이벤트'

    자생한방병원이 설을 맞아  '보약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자생한방병원의 '명품보약'이나 '생활보약'을 온가족(4인 이상)이 구매하면 가격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자생한방병원의 명품보약은 기억력 향상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육공단'과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성장단'등이 있다. 생활보약은 성별과 연령, 상황, 질환에 따라 맞춤 처방된 기능성 한약으로 기력 회복, 피로 개선, 허리∙목 통증 완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약 등 12종류로 구성돼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보약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hGMP(우수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자생원외탕전원 시설에서 가공, 검사, 조제된다.자생한방병원의 '보약 특가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0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27 14:05
  •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여드름 흉터 新 치료법 도입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여드름 흉터 新 치료법 도입

    강남 아름다운나라 피부과가 새로운 여드름 치료법 '공기압 멀티홀-S'를 도입했다.공기압 멀티홀-S 치료는 공기압 진피절제술(함몰 흉터 부위의 피부 흡착 후 공기압으로 비정상적인 섬유밴드를 끊어주는 시술)과 스카레이저를 결합한 치료법이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49
  • 당뇨병 식이요법, '아연' 섭취가 핵심

    당뇨병 식이요법, '아연' 섭취가 핵심

    겨울은 당뇨병 환자에게 유독 힘든 계절이다. 추운 날씨 탓에 신체 활동이 줄어 소모되는 열량이 낮고, 혈당이 쉽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으로 평소에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필수다. 특히 중요한 것이 당뇨병 식이요법이다. 당뇨병 환자는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혈당 수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당뇨병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 식이요법의 목표는 체중과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다. 식이요법의 원칙은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고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다. 우선 소량의 음식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이 높은 당뇨 환자들은 포도당이 많이 함유된 고탄수화물, 고염식의 음식은 피해야 한다.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저염식의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좋고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육류, 난류, 가공육류, 내장류, 어패류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쌀밥보다는 현미, 잡곡밥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당뇨병 환자들은 특히 '아연'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아연은 혈액의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돕는다. 인슐린 속에 아연을 저장한 단백질은 인슐린이 췌장에서 쓸데없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돕는다. 아연은 달걀, 굴, 쇠고기, 새우,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다. 아연 영양제를 섭취하고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뇨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3:47
  • 한랭두드러기 특징, '이것' 올려 놓고 증상 확인하세요

    한랭두드러기 특징, '이것' 올려 놓고 증상 확인하세요

    한랭두드러기 특징이 화제다. 계속되는 강추위의 여파로 한랭두드러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찬 공기나 찬 물에 피부가 노출된 뒤 피부가 다시 더운 온도에 노출될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한랭두드러기 특징은 한랭두드러기의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우선 '원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가 있다. 원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소아와 젊은 성인에게 주로 발생한다는 점이다. 피부에 차가운 자극을 주면 간지러운 느낌이 30분에서 한시간 가량 지속된다. 또 차가운 음료를 마신 뒤에 입술이나 혀에 부종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찬 온도에 전신이 노출되면 피부가 과도한 수분에 노출돼 저혈압, 어지러움,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원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갑자기 찬물에 들어가는 등의 행동을 삼가야 한다.또 '속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는 한랭두드러기 환자의 약 5%에서 발생하는데, 두드러기가 24시간 이상 지속된다. 또 피부가 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하는 자반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사성 한랭두드러기'는 차가운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 국소 부위에서는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지만, 전신이 노출되면 광범위한 두드러기가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이다.추운 곳에 있을 때 몸이 가렵거나 붉게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한 번이라도 겪었다면 한랭두드러기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한랭두드러기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얼음조각을 2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하면 된다. 만약 한랭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추운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대처법이다.한랭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8~20℃, 습도는 40%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 외부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가면 한랭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랭두드러기는 주로 손이나 발에서 나타나므로 장갑을 끼거나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이때 양말이 젖었을 경우 즉시 갈아신어야 한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3:44
  • 보건복지부, "원격의료 환자 만족도 83~88%, 참여자 더 늘릴 것"

    보건복지부, "원격의료 환자 만족도 83~88%, 참여자 더 늘릴 것"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브리핑을 열고 "복지부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환자 만족도가 83~88%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참여자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2015년 3월부터 6개 부처 협업을 통해 148개 참여기관에서 5300명에게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의사-의료인간 응급원격협진이 이뤄진 30개소를 비롯해 도서벽지(11개소), 군부대(50개소), 원양선박(6척), 교정시설(30개소), 만성질환자 모니터링(15개 의원), 노인용야시설 원격진료(6개소) 등에서 53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40
  • 한국인은 하루에 지방을 얼마나 섭취할까? 하루 평균 48g 섭취

    우리나라 남성은 영양소 기준치(1일 섭취 권장량)보다 지방을 평균 5g이나 더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녀를 통틀어 20대의 하루 지방 섭취량은 영양소 기준치를 평균 14g이나 웃돌았다.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3년)의 원자료를 토대로 3세 이상 국민 7048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한국영양학회의 영문학술지인 ‘뉴트리션 리서치 앤드 프랙티스’ 최근호에 실렸다.이 연구에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48g으로 조사됐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지방의 영양소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인 51g에 거의 육박한 결과로, 지방 섭취량에서 ‘황색불’이 켜진 셈이다.성별로는 남성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이 55.7g으로 여성(40.2g)보다 15.5g이나 많았다. 남성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이미 권장량을 4.7g 초과했다.연령별로는 19∼29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이 64.8g으로 최고였고, 12∼18세(60.2g), 30∼49세(52.6g), 6∼11세(50.9g) 순이었다. 65세 이상 노인(23.7g)ㆍ50∼64세(37.7g)의 지방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에 훨씬 미달하는 것은 물론 3∼5세(41.2g) 유아보다 오히려 적었다.소득이 낮을수록 지방 섭취가 많은 미국 등 서구와는 달리 국내에선 고소득자의 지방 섭취량(하루 54.4g)이 저소득자(46.8g)보다 많았다.우리 국민의 지방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은 돼지고기였다. 20대는 지방(64.8g)의 18%인 11.8g을 돼지고기에서 얻었다. 전 연령대에서 한국인의 5대 지방 공급 식품은 돼지고기ㆍ콩기름ㆍ쇠고기ㆍ계란ㆍ라면 순서였다.우리나라 남성의 포화지방 섭취량은 16.7g으로, 이미 영양소 기준치(15g)를 초과한 상태였다. 여성의 포화지방 섭취량은 12g으로 아직 적정 범위 내에 있었다. 포화지방은 실온에서 딱딱하게 굳어 있는 ‘굳기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올려 혈관 건강에 해로운 지방으로 통한다.한국인의 포화지방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도 돼지고기였다. 20대는 전체 포화지방(19.7g)의 22%인 4.4g을 돼지고기에서 얻었다. 돼지고기ㆍ우유ㆍ라면ㆍ쇠고기ㆍ달걀이 한국인의 5대 포화지방 공급 식품이었다.혈관은 물론 두뇌 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은 하루 평균 1.6g 섭취하는 데 그쳤다.오메가-3 지방 중 DHAㆍEPA의 섭취는 적고, ALA의 섭취가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EPAㆍDHA는 고등어ㆍ꽁치 등 등 푸른 생선, ALA는 콩기름ㆍ참기름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한국인의 5대 오메가-3 지방 공급 식품은 콩기름ㆍ참기름ㆍ마요네즈ㆍ고등어ㆍ두부였다. 한국인의 10대 오메가-3 지방 공급 식품에 생선 중 유일하게 고등어가 포함됐지만 그 양은 하루 평균 0.07g에 불과했다.심 교수팀은 논문에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48g)은 미국인의 평균(79g, 2000년 기준)보다는 적다”며 “하루 평균 평균 포화지방 섭취량(14.4g)도 미국인(27g)ㆍ일본인(16.1g)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하지만 “건강을 위해 지방ㆍ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 지방 등 불포화 지방의 섭취 비율을 늘려야 한다”며 “식용유ㆍ견과류ㆍ씨앗류 등 식물이나 생선을 통해 지방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35
  •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국내 최다 기록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국내 최다 기록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건수이다.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배꼽을 뚫어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최소 3개의 구멍이 필요한 멀티사이트 로봇수술보다 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구멍 하나를 통해 모든 기구가 들어가다 보니 화면으로 보이는 입체감과 움직임의 공간성이 떨어지고 수술을 위한 기구도 장기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멀티사이트 수술보다 약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25
  • 삼국지 영웅의 숨결 들리는 듯, 중국 장강 크루즈 여행

    삼국지 영웅의 숨결 들리는 듯, 중국 장강 크루즈 여행

    겨울이 깊은 만큼 포근한 봄기운이 더욱 더 기다려진다. 봄맞이를 특별하게 준비할 방법은 없을까? 천하절경으로 꼽히는 장강의 봄 풍경을 가슴속에 담을 수 있는 크루즈가 오는 3월 출항한다.
    여행맛집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1/27 13:12
  • 척추 비수술 치료 분야 명의 이충현 원장, ‘한가람 신경외과’ 개원

    척추 비수술 치료 분야 명의 이충현 원장, ‘한가람 신경외과’ 개원

    척추 비수술치료 분야 명의인 이충헌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근처에 ‘한가람 신경외과’를 개원했다.이충현 원장은 서울 초이스 병원 신경외과 과장, 강남 힘찬병원 신경외과 과장, 강서 힘찬병원 신경외과 주임과장, 안세병원 의무원장을 지내며 허리 디스크 비수술 3000례, 수술 900례 이상을 집도한 허리 치료의 권위자.한가람 신경외과는 환자입장에서 척추, 관절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 하고자 설립된 병원으로 ‘척추관절은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모토 아래 1대1 평생 주치의 치료를 시행한다. 진단부터 시술까지 One-Step 치료프로그램,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화 치료로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FIMS, 경막외 풍선확장술, 주파 수핵 감압술, 고주파 신경차단술,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시술 등 최신의 비수술 허리 치료를 수준 높게 시행하고 있다.이충현 대표원장은 “척추와 관절 질환은 시술과 수술 등 단순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며 “무엇보다 환자 중점 진료의 착한 병원을 목표로 주사치료부터 시술과 수술, 재활치료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이밖에 이충현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척추 및 관절 주치의로서 담당 환자들에게 휴대폰 번호를 제공, 실시간으로 환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미국 의사 면허증을 획득, 국제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진료도 활발히 하고 있다.한편, 한가람 신경외과는 대학병원급 의료 장비와 전문인력 을 갖추고 있다. 정교한 치료를 위해 특수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초음파 장비 3대와 컴퓨터 영상 장치 C-arm 3대, 골밀도 측정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무균 수술실, 특수 도수 치료 및 체외 충격파 치료실, 물리 치료와 운동 치료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척추, 관절 원스탑 치료가 가능하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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