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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한 골프, 갈비뼈·팔꿈치 부위 통증 유발하기 쉬워

    무리한 골프, 갈비뼈·팔꿈치 부위 통증 유발하기 쉬워

    여름은 덥고 습해 불쾌지수를 올리기도 하지만, 야외활동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다. 그러나 활동하기 좋은 날씨라고 해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고, 무리한 골프 일정을 소화하다가는 골절 등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는 기본적으로 스윙 운동이다. 이 동작을 무리하게 하다 보면 갈비뼈 부근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특히 초보골퍼들이 풀 스윙 연습을 반복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갈비뼈에 무리를 주는 원인이 된다. 보통 갈비뼈 골절은 처음에는 실금만 가는 피로골절로 시작되지만 이를 방치하고 무리를 하게 되면 완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팔꿈치 통증도 주의해야 한다. 흔히 ‘엘보’라고 부르는 팔꿈치 통증은 팔꿈치 바깥쪽의 뼈와 근육이 만나는 곳에 생기는 통증으로 골프를 칠 때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거나 무리한 스윙을 반복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힐통증의학과(서울 방배동) 박철희 원장은 “클럽 헤드와 공이 부딪힐 때 발생하는 강한 반발력은 손, 손목, 팔목, 어깨까지 전달되고, 클럽이 길면 길수록 더 강한 힘이 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에 그만큼 손상의 위험도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허리와 무릎도 부상위험이 높다. 척추는 앞뒤, 좌우로 움직일 때보다 회전할 때 더 큰 압박을 받기 때문에 스윙 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부위다. 또한, 임팩트 시 허리 근육이 덜 풀린 상태에서 허리를 갑작스레 비틀게 되면 허리 부상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주로 허리 인대나 근육이 늘어난 단순 염좌인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 탈출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무릎 역시 부상이 많은 부위다. 특히 골프에서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가장 흔한데 세계적인 골프선수도 빈번하게 부상을 입는다. 사전 스트레칭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거나, 관절염이 시작되기 쉬운 중년층의 경우에는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박철희 원장은 “여름에는 봄철부터 라운딩 한 피로가 쌓여 있을 수 있고,  준비운동 없이 무리한 라운딩을 감행해 부상을 당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시기”라면서 “경기 중 당한 작은 부상이나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기 보다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1:07
  • 건협, 초등학교 32곳 건강증진교실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32개 초등학교 70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메디체크 찾아가는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했다.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건강증진교실에서는 비만, 영양(건강 짱 튼튼이는 무엇을 먹을까요?), 어린이 금연교실(나는 우리 가족 금연지킴이!), 손씻기 위생교육(뽀드득 손 씻기, 깨끗해졌어요!) 등을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각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만조끼 입어보기, 식품구성군에 대한 자석식 게임 등의 체험식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건협 채종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 세대의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협은 메디체크 건강증진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관리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1:05
  • 자생의료재단,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출범

    자생의료재단,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출범

    자생의료재단은 지난3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은 순수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봉사단 40여 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의료인으로서의 삶과 나눔'을 주제로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의 특강이 열렸다. 신준식 이사장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큰 자산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봉사단과 자생의료재단 임직원, 농협중앙회,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등으로 이뤄진 70여 명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3일과 4일 양 일간 강원 인제군을 찾아 농촌 취약농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의료봉사를 펼쳤다.한편, 이번 강원 인제군 농촌 일손돕기와 의료봉사는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의료재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0:13
  •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 비타민D 결핍 심각"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 비타민D 결핍 심각"

    노인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비타민 D는 노년 건강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거주환경의 채광시설, 그리고 자연광 활동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5 10:12
  • [제약계 소식] 대웅제약, 소염·진통완화에 탁월한 동전파스 출시 외

    대웅제약은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동전 파스 ‘페노스탑 플라스타 미니’를 출시했다.페노스탑 플라스타 미니는 강력한 소염, 진통 효과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적용된 파스 제품으로, 프라이머(Primer) 기술을 적용해 냄새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름 2.8cm 크기의 동전파스 형태에 사방형 신축성 기술이 적용돼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와 목, 어깨 등의 통증이 있는 국소 부위에도 부착이 편리하며, 쿨 타입과 핫 타입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상태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대웅제약 송하나 PM은 “’페노스탑 플라스타 미니’는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이 적용돼 효과가 강력하고, 높은 피부투과율기술로 약물침투가 빠르다”며 “특히 타박상이나 붓기에는 쿨파스를, 만성염증이나 관절염에는 핫파스를 사용하는데, 쿨 타입과 핫 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증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외학술복지재단, 탈북 대학생 JW 체험 프로그램 개최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지난3일 ‘탈북청년대학생 JW체험’ 발대식을 개최했다. 탈북 대학생들은 JW그룹 서초동 본사에서 JW홀딩스, JW중외제약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탐방을 마치고, 당진·충주·시화 공장과 보건의료 현장 견학에 참여한다. 또 국내 의료봉사 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구서 JW그룹 부회장은 “탈북 청년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녹십자, 혈액제제 생산시설 2배 증설녹십자가 증가하는 수출물량과 북미시장 진출을 앞두고 국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을 2배로 증설했다.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인 ‘PD(Plasma Derivatives)2관’을 완공하고 시생산을 돌입한다고 밝혔다. 혈액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에 작용하는 단백질을 고순도로 분획해서 만드는 의약품으로, 백신과 함께 녹십자를 대표하는 사업분야다. 지난 2014년 착공하여 현재까지 약 850억원이 투입된 ‘PD2관’의 혈장 처리능력은 기존 ‘PD1관’과 동일한 70만ℓ 규모로, 오창공장의 총 혈장처리능력은 연간 최대 140만ℓ 규모가 됐다.이번 오창공장 증설에 따라, 녹십자는 연간 30만ℓ의 혈장처리가 가능한 중국공장과 연내 완공을 앞둔 100만ℓ 규모의 캐나다 공장 건립이 마무리되면 총 270만ℓ 규모의 혈장처리능력을 갖추게 된다.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고부가가치를 내는 혈액제제 사업은 녹십자의 과거와 현재이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미래”라며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에 맞춰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 현대백화점 입점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VSL#3)’가 지난 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에 입점한 가운데 오는 8일 압구정 본점에 입점하는 등 점차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브이에스엘3(VSL#3)는 장 환경 밸런스를 위한 4,500억의 살아있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된 제품으로 장 면역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고 있는 ‘브이에스엘3 키즈’는 블루베리맛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섭취하기 편하도록 했으며, ‘브이에스엘3 베이비’는 분유나 이유식에 타먹기 편하도록 생산된 캡슐 분말형 제품이다.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몰과 약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브이에스엘3의 백화점 입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접근이 용이한 유통 채널을 확대하여 브이에스엘3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일동제약, 일동홀딩스로 새 출범일동제약이 기업분할을 통해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에 따라 일동홀딩스는 존속회사로서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일동제약은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이번 기업분할 조치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 · 적확한 의사결정을 도모하여 목표달성 및 수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며,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일동 측은 기업분할을 통하여 기업의 구조와 운영 체계를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바꾸고, 각 회사의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9:53
  • [카드뉴스] 리우 올림픽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카드뉴스] 리우 올림픽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5 09:48
  • 뇌전증학회 "해운대사고 뇌전증 문제로만 봐선 안돼"

    대한뇌전증학회가 해운대 교통사고와 관련 뇌전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뇌전증학회는 4일 "이번 사고는 약을 제대로 먹지 않은 환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뇌전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약을 중단한 경우에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치매 환자들도 의식과 기억 장애, 판단력 감소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번 사고로 뇌전증 환자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아선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운전중에 의식소실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의 상대적 교통사고 위험도를 과학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뇌전증학회는 "마녀사냥처럼 뇌전증에 사회적 낙인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라며 "오히려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졸음운전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뇌전증의 경우에는 산정특례(희귀질환의 경우 국가가 본인부담금을 경감해주는 제도) 등의 재정지원을 통해 환자들의 검사, 약물, 수술 치료의 급여기준이 개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은 "학회에서는 뇌전증환자들의 적성검사 시 별도로 자동차 운전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자료개발과 교육강화방안을 경찰청과 협의하에 추진할 것"이라며 "환자는 물론 뇌전증 진료 의사들에게도 교육, 진료지침을 만들어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9:30
  • 고관절을 부드럽고 강하게 하는 운동

    고관절을 부드럽고 강하게 하는 운동

    고관절은 3개의 뼈로 이루어진 골반이 대퇴뼈와 맞물려 움직이는 관절로서, 하체 기능뿐만이 아닌 상체 기능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허리와 무릎 사이에 위치해 상체 힘을 하체로, 하체 힘을 상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고관절이 너무 경직되거나 약화되어 있으면 허리와 무릎에 더 많은 스트레스가 전달될 수 있고, 이로 인해 허리와 무릎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운동학적으로 고관절은 잘 움직여야 하는 관절이다. 오래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고관절은 뻣뻣해져 있고, 이로 인해 고관절 주변의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이번호에는 신체활동이 줄어들면서 그 기능을 조금씩 상실해가는 고관절의 기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몇 호에 걸쳐 소개한 다른 관절운동처럼 일주일에 세 번으로 나눠서 운동을 진행한다. 첫째 날은 정적인 유연성 운동, 둘째 날은 동적인 유연성 운동, 셋째 날은 고관절 안정성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늘 강조하는 것처럼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즉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아래에서 소개하는 동작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주의하면서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1DAY 고관절 정적(靜的) 유연성 운동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8/05 09:26
  • 브라질 리우 올림픽, 즐겁고 건강하게 나는 법

    브라질 리우 올림픽, 즐겁고 건강하게 나는 법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경기시청으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쉽다. 이에 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찜통더위와 열대야 속에서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를 시청할 때는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운동경기 시청 중 지나치게 흥분할 시 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실제로 2007년 유럽심장학회지에 의하면 월드컵 축구기간 중 지나친 흥분으로 심혈관 부담이 높아져 평상시보다 급사자가 1.5배 증가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따라서 당뇨와 혈압이 높을 경우 건강수칙을 잘 지켜야 건강하게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가정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8:00
  • 바캉스 중 '삐끗'… 며칠 쉬면 괜찮아질까?

    바캉스 중 '삐끗'… 며칠 쉬면 괜찮아질까?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이 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우리나라 국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 있거나 다녀왔다고 답한 사람은 47% 로 전체 국민의 절반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름휴가를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휴가철 전후로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휴가철에는 수상레포츠 등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와중에 크고 작은 근골격계 부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휴가철에는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는데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에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614건의 사고가 발생하며, 949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철 물놀이 시 어깨·무릎·목 쉽게 다질 수 있어물놀이를 즐기는 여름휴가철 자주 부상당하는 부위는 어깨와 목, 무릎 등을 들 수 있다. 어깨의 경우 수영 이나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기면서 손상이 될 위험이 높다. 평상시 어깨를 잘 쓰지 않는 상태에서 수영을 하거나 물속에서 팔동작을 크게 하여 어깨에 무리를 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상레포츠를 즐기다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목부상의 경우도 마찬가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쳐다 보는 직장인의 경우 이로 인해 목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공폭포나 인공파도를 즐기다가 목에 강한 충격을 받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휴가철 발생하는 무릎부상은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과 관련이 깊다.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것 외에도 하이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 무릎 부위 관절에 피로나 손상을 유발한다. 여름철 즐겨 신는 샌들 등 간편한 신발 또한 무릎 부위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켜, 무릎관절에 피로감과 손상을 유발하며 족저근막염 등 족부 질환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휴가철을 맞아 어깨나 목, 무릎 등의 부상을 입고 내원하는 3~40대 환자가 늘고 있다”며 “젊은 연령대의 환자일수록 휴가철에 당한 부상을 미미한 것으로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사소한 손상을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깨 질환 석회화건염, 간편한 체외충격파로 치료 가능휴가철 입게 되는 근골격계 손상은 교통사고 등 큰 외부적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 정도의 경미한 부상이 많다. 하지만 경미한 부상이라고 여기고 이를 방치해서 악화가 되거나, 물리치료나 약물, 주사 등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만성근골격계 손상은 높은 치료효과와 치료시간을 단축시켜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고민해볼 수 있다.올림픽 대회 기간에 운동선수들의 공식적인 치료법으로 활용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체외충격파 치료는 어깨 질환 중 어깨힘줄손상,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팔꿈치에서는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무릎질환 중에서는 슬개골건염, 족부질환은 족저근막염에 사용되며 각종 관절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에 적용이 가능하다.체외충격파 치료에 사용되는 충격파는 번개가 칠 때 혹은 초음속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파장처럼 어느 한 시점에서 시작되어 그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강력한 에너지를 말한다. 강력한 충격파 발생기기를 통해 통증점에 약 1,000~1,500회의 충격파를 가하면 석회질 등 죽은 조직이 제거되고 그 부위에 혈관 재형성을 유도하여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통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농도를 낮춰 통증이 감소되며, 특히 힘줄과 근육을 자극하여 주변조직의 재생을 돕고 더욱 튼튼하게 한다.체외충격파 치료 방법은 통증 부위에 젤을 바르고 충격파 치료기를 접촉시킨 후 충격파의 강도와 범위를 조절하여 병변 부위의 피부에 충격파를 가하는 것이다. 이 때 피부를 눌러 보아 통증이 가장 심한 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체외충격파요법이 대표적으로 쓰이는 어깨 석회화건염의 경우 강력한 충격파 발생(초음파발생기기)를 염증이 있는 어깨부위에 직접 접촉해 인대와 힘줄을 구성하는 콜라겐섬유소를 자극, 피 공급을 증가시킴으로써 어깨 근육조직의 재생을 유도한다. 석회성 물질 주변으로 일정한 자극 (충격)을 주어 염증 등으로 손상 받은 근육의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다.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체외충격파의 경우 안전하다는 점, 수술을 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라며 “질환이 심한 부위에 시술할 경우 환자가 통증을 크게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통증 부위에 정확하게 시술하기 때문에 후유증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더 크다” 고 말했다.다만, 체외충격파 치료는 감염에 의한 염증성 부종이 있는 환자에게는 시술을 할 수 없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자의 경우 시술 시 혈압상승의 우려가 있어 진통제, 또는 마취제 투여 후에 시술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 후 피부가 다소 붉어지는 것 외의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7:00
  • 우리아이 키, 성장판 닫히기 전에 관리하자

    우리아이 키, 성장판 닫히기 전에 관리하자

    또래 친구들보다 유독 키가 작은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키는 더 클 수 있는지, 큰다면 얼마만큼 더 자랄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키와 관련하여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7:06
  • 귀 속에 생기는 곰팡이 '외이도 진균증', 평소 건조 습관 중요

    귀 속에 생기는 곰팡이 '외이도 진균증', 평소 건조 습관 중요

    날씨가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귀 질환이 잘 생긴다. 외이도(귓바퀴부터 고막까지 잇는 약 3cm의 통로)의 모양이 깊고 좁은 터널 구조를 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과 같은 오염된 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잦기 때문이다. '귀 무좀'이라고도 불리는 '외이도 진균증'에 대해 알아봤다.귀 무좀의 의학적 명칭은 외이도에 곰팡이가 서식하는 '외이도 진균증'이다. 곰팡이 균은 우리 몸 어디에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무좀은 발에만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귀에도 걸릴 수 있다. 외이도 진균증은 대개 '아스페르길루스'나 '칸디다' 곰팡이에 감염돼 발생한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7:02
  • [건강단신]연세바른병원, 척추·관절 환자 체력 관리하는 '테크노 활력 프로그램' 도입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조보영, 이상원 대표원장 외)은 근골격질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양, 체력, 면역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테크노 (Techno) 활력 프로그램' 을 최근 도입했다. 척추∙관절 질환이 생기면 '통증 → 운동부족 → 체력 및 신체기능저하 → 통증재발' 의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치료 과정 또는 치료 후 통증으로 인한 고통과 체력 소실, 운동 제한, 재발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영양, 체력, 면역력 부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테크노 활력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가지다. 근골격질환 치료 과정에서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수술 및 시술 환자 체력 회복 프로그램', 평소 척추나 관절이 자주 뻐근하고 만성 통증이 있는 경우 유용한 '무기력&만성피로 관리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또한 척추, 관절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비만과 영양을 관리하는 '비만관리∙영양 프로그램' '면역력&항노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이 프로그램들은 모두 통증 회복과 재발 감소를 목표로 기존 테크노 비수술치료, OK인공관절수술, 테크노재활치료시스템과 연계해 환자 개개인에 따라 맞춤으로 적용된다. 전문성을 위해 척추․관절 담당 주치의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통증의학과 전문의, 운동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협력치료로 상담과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뿐 만 아니라 척추 관절 질환에 취약한 노약자 및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6:09
  • 습관성 어깨탈구 막으려면 관절순손상 살펴야

    습관성 어깨탈구 막으려면 관절순손상 살펴야

    어깨관절은 습관성탈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치료에 신경써야 한다. 어깨관절은 신체 관절 중 운동범위가 커 탈구 위험이 높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어깨통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91만명(2013년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연평균 5.3%씩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어깨탈구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스포츠활동이 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어깨손상이 증가하고 있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40
  • "욱신거리는 무릎, 참으면 큰 병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조기치료 중요

    "욱신거리는 무릎, 참으면 큰 병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조기치료 중요

    관절염 중 가장 흔한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은 중년 여성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가량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이 2011년에 비해 13% 증가한 약 380만 명에 달한 가운데, 이 중 여성 환자가 약 70%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여성 환자 중 50대 이상이 약 90%를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50대 이상의 중년 여성들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 환자 수가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며 약 3배 가량 높아졌고, 60대가 78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0대가 71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전문가들은 중년 여성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주원인 중 하나로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의 분비 감소를 꼽는다.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관절 연골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낮아져 상대적으로 연골이 손상되기 쉽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어 같은 강도의 충격이라도 관절에 더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다만 젊은 환자도 안심은 금물이다. 실제 2015년 기준으로 30~40대 여성 환자도 26만 명에 달했다. 직업 특성상 또는 육아나 가사노동과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갈 만한 일을 많이 한다거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전업 주부의 경우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장시간 집안 일을 하고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걷는 일이 많은데 이는 무릎 관절에 악영향을 준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생기는 만성 질환으로, 주로 무릎, 어깨, 척추와 같은 큰 관절에 발생하고 증상이 비대칭적으로 오는 것이 특징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유사한 통증을 보여 또 다른 종류의 관절염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혼동하기 쉽다. 다만 발생 원인은 물론, 통증 발생 부위와 시기 등이 전혀 다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통증이 주로 손·발가락, 손목, 무릎 등 말초 관절에 발생하며, 관절뿐 아니라 피로감,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증상이 비대칭적으로 오고 대개 저녁 때에 증상이 심해지는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증상이 대칭적으로 나타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함이 심하게 느껴진다. 간혹 퇴행성 관절염을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통증 유무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골다공증이 아닌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므로 한 번 손상된 관절은 완전히 회복시킬 수는 없다. 때문에 평소 관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진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려면 조기 발견을 통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고 관절의 기능 유지, 변형을 방지한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유재두 교수는 “관절염은 여성 환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이다. 다만 가족들 챙기기에 바쁜 중년 여성 환자들의 경우 통증을 참다가 병을 키우는 사례가 많은데,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에 병이 오는 것으로 한번 관절의 연골을 다치면 재생이 안 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라며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유형에 따라 치료법 및 관리법이 상이하므로 의료진의 문진을 통해 치료 및 관리법 등을 안내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36
  • 결핵 공포 확산, 4일부터 집단시설 근무자 검진 의무화

    결핵 공포 확산, 4일부터 집단시설 근무자 검진 의무화

    최근 몇몇 병원에서 의료진이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핵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학교,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집단 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은 결핵 검진과 잠복결핵 검진이 의무화된다.집단시설 근무자에 대한 결핵검진은 매년 시행되며, 잠복결핵 검진은 근무기간 중 1회 실시한다. 또한, 해당 기관에는 결핵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정기 교육과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 및 역학조사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35
  •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코수술용 최첨단 시스템 도입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가 최첨단 코 수술용 네비게이션 시스템(Fusion ENT Navigation System)을 도입했다.대전성모병원에 도입된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이비인후과 질환 수술시 내시경으로 확인하기 힘든 부위에 특수 장비를 사용, 실시간으로 수술 진행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수술 전 촬영한 환자의 CT, MRI 등 영상진단 결과 및 수술 영역, 위험 부위가 3차원 영상으로 바로 눈앞에서 재구성됨으로써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내시경 수술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부위의 병변을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재수술의 가능성을 낮추고, 자칫 안구나 뇌에 발생할 수 있는 수술 후 합병증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이동창 교수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됨은 물론 수술 후 합병증과 재수술률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4 14:28
  • 대한약사회-한국화이자제약, 약국 내 영양상담 캠페인

    대한약사회가 한국화이자제약과 손잡고 약국을 기반으로 한 영양 상담 캠페인에 나섰다.대한약사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올바른 영양 관리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약국 내 ‘영양상담 활성화 캠페인’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영양상담 활성화 캠페인은 건강의 기본이 되는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공중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국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 가능한 전문가 단체인 개별 약국을 통해 일반 공중에 영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양 측은 전국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영양상담 활성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일선 약국을 통해 캠페인에 근거한 상담활동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중 양측은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약국을 모집하며, 참여 약국에는 내방객을 위한 영양관리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영양상담 가이드’와 ‘캠페인 참여 약국 현판(스티커형)’이 제공된다. 특히, 영양상담 가이드의 내용은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의 감수를 거쳐 제공된다.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은 8월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http://www.kpanews.co.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사무국(02-581-130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4 14:27
  • 잦은 질세정제 사용, 난소암 발생 위험 2배 높아져

    잦은 질세정제 사용, 난소암 발생 위험 2배 높아져

    질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2배로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세정제는 기존 연구를 통해 칸디다 등 진균성 감염, 골반염증, 자궁외임신, 자궁경부암, 임신능력 저하, 각종 성병 감염 위험 등이 커진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 연구 결과를 통해 난소암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에서 2003~2014년 미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35~74세 여성 4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조사 기간동안 난소암에 걸린 환자는 총 154명이었다. 이중 조사 전부터 질 세척을 한 사람 중 난소암에 걸린 비율이 그렇지 않은 경우의 2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질에는 자정기능이 있는데 인공세정제 등으로 자주 씻으면 균형을 깨뜨려 유해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등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질 세정제로는 외음부 세정 외의 질세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난소암은 국내에서 여성에게 10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수는 총 1만 5421명으로 2011년과 비교했을 때 약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소는 자궁 양쪽에서 여성 호르몬을 만들고 난자를 배란하는 기관으로 난소가 위치한 복강이 넓기 때문에 종양의 크기가 커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난소암은 특히 재발이 잦다. 대한부인종양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 치료 후 재발률은 50~75%로 3대 부인암인 난소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중 가장 재발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난소암은 잦은 재발을 막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가급적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갱년기에 접어드는 45세 이상 여성 중 유전적 위험 요소가 없다면 1년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난소암이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미혼 여성, 12세 이전에 초경을 시작한 여성은 고위험군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검진이 아니더라도 이유없이 배에 복수가 찬 느낌이 들거나, 질출혈 등 난소암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4:25
  • 전국 폭염특보, 자외선 1~2시간 노출 시 화상까지

    전국 폭염특보, 자외선 1~2시간 노출 시 화상까지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바다나 강가를 찾은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 등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자외선은 수면이나 모래 등에서 반사가 잘 된다. 따라서 자외선이 난반사 되는 바다나 강가에서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 자외선 지수가 높으면 햇볕에 1~2시간만 노출돼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과도한 노출 시에는 피부노화나 일광화상 등 피부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외선량은 구름이 끼거나 흐려도 영향을 미쳐 흐린 날씨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피부가 직접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바르고, 물에서 나왔을 때는 물기를 닦고 차단제를 덧발라 주면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이용해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을 현재 폭염특보지역으로 발령했고, 제주도와 일부 남부대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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