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3/13 17:03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7/03/13 15:46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3 15:03
분당차병원이 국내 최단기간으로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 1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한 후 1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다학제 통합진료란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와 함께 최상의 진단 및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진료법이다. 각 환자의 병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방향이 한자리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단축되며,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환자의 모든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췌담도암은 췌장과 담도 밑에서 종양이 자라나는 질환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구조적 특성상 수술이 어려워 환자의 10~15%만 수술이 가능할 정도다. 췌담도암 2기 이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년째 20~30%고, 3기는 8%, 4기는 2%에 불과하다. 이처럼 예후가 좋지 않은 췌담도암의 경우에는 여러 분야의 치료법을 병행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들도 수술 가능한 병기로 전환이 가능하며, 완치율도 높일 수 있다.췌담도암 환자는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를 시행한 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여러 교수진들이 해당 환자를 위한 통합진료를 준비한다. 환자는 코디네이터와 협의한 다학제 통합진료 일정에 맞춰 보호자와 함께 현재 환자의 상태와 여러 전문의들의 의견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물론 궁금한 사항들도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 이후 환자는 진료팀들과 협의하고 결정된 치료 방향에 따라 적절한 진료과로 배정되어 치료받게 되며, 주치의의 판단 또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적인 다학제 통합진료를 받을 수 있다.분당차병원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은 소화기내과(고광현, 권창일 교수), 종양내과(전홍재 교수), 외과 (최성훈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신현수, 김미선 교수), 영상의학과(김대중 교수) 등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다. 췌담도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소화기내과 고광현 교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수술이 어려운 췌담도암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한 병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완치율도 높일 수 있다”며 “실제로 다학제 통합진료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암치료 가이드라인인 NCCN에서는 췌담도암 치료율과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다학제 진료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암환자들의 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강력히 다학제진료를 권고하고 있지만, 바쁜 의료진들의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관계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3 14:48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3 14:08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3/13 11:41
대왕 카스테라에 엄청난 양의 식용유와 각종 식품 첨가물, 액상 달걀이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다. 대왕 카스테라는 대만 단수이 지역의 노점상에서 판매되던 길거리 음식으로, 일반 카스테라보다 2배 이상 큰 크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먹거리 X파일'에서 대형 카스테라의 제조법 실태를 파헤쳤다. 그 과정 중 매장 직원이 대왕 카스테라에 많은 양의 식용유를 들이붓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제빵 과정에서는 버터가 사용된다"며 "많은 양의 식용유를 쓰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달걀도 신선한 달걀이 아닌 공장에서 가공된 액상 달걀이 사용되었고, 유화제·팽창제 등의 식품첨가물도 들어갔다. 제작진이 대왕 카스테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대왕 카스테라에서 일반 카스테라의 5~8배에 달하는 지방이 검출됐다.식품 첨가물은 식품을 오래 보관하고 선명한 색을 띠게 하려고 음식에 첨가하는 물질이다. 식품 첨가물은 적정량 이상 섭취하면 신경쇠약, 두통, 호흡곤란, 면역력 저하 등을 유발한다. 적정 기준치보다 적게 먹는다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식품 첨가물을 소량 먹어도 장기간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따라서 국제소비자기구(IOCU)에서는 매년 10월 16일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로 지정하기도 했다.식품 첨가물을 아예 안 먹기는 어려워, 전문가들은 식품 첨가물을 되도록 줄여서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식품 첨가물은 종류와 관계없이 대부분 높은 온도에 약하다. 끓는 물에 식품을 살짝 데치면 첨가물이 일부 떨어져 나간다. 찬물에 식품을 헹구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착색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응고제, 살균제는 찬물에 약하다. 이러한 첨가물이 들어 있다면 조리나 섭취 전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게 좋다.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찬물에 헹굴 수 없는 식품도 있다. 그렇다고 그냥 먹으면 방부제·발색제 등의 식품 첨가물이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이때는 항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토마토, 귤, 브로콜리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3 11:33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