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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 늘리려면, 호두·두부·당근 챙겨 먹어야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 늘리려면, 호두·두부·당근 챙겨 먹어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 안에 '항산화 효소'가 많아야 한다. 항산화 효소가 많고 활성화돼야,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만성염증 등을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분해·억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산화 효소는 '내 몸속 젊음의 샘'으로 불린다. 경상대 식품영양학과 성낙주 교수는 "우리 몸이 질병에 걸리고 늙는데는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작용이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항산화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항산화 효소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 몸속 항산화 효소(SOD· 카탈라아제·글루타치온)를 늘리고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 미네랄이 원료▷SOD(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는 항산화 효소 중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큰 효소이다. 1초에 10만개에 달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SOD를 이루는 주된 구성 성분은 '미네랄'이다. 구리·아연·망간 등의 미네랄은 SOD의 원료이다. 따라서 구리·아연·망간 같은 미네랄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구리·아연·망간 같은 미네랄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산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영양제로 먹기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먼저 구리는 캐슈넛·참깨·호두 등의 견과류에 많다. 아연은 굴·육류·간·가금류(닭·오리고기)·유제품에 함유돼 있다. 망간은 곡류에 많은데 현미·귀리 등에 풍부하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아연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 10㎎ 이하, 구리는 800㎍ 이하, 망간 5㎎ 이하이다.▷카탈라아제=카탈라아제는 SOD가 분해한 활성산소의 부산물을 다시 한 번 분해해서 보다 더 안전한 형태로 바꾸는 효소이다. 카탈라아제를 구성하는 원료는 철과 망간이다. 철·망간은 주로 두부·소고기·달걀 등 단백질에 함유돼 있다.▷글루타치온=글루타치온 효소는 활성산소 중에서도 독성이 강한 물질을 분해하고, 중화시켜서 담즙으로 배설시킨다. 글루타치온의 주 원료이자 성분은 셀레늄이다. 셀레늄은 글루타치온이 항산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 셀레늄이 들어간 대표적인 식품은 곡류(현미)·콩나물·시금치·당근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5/29 08:55
  • 실크로드 따라 3國 3色 문화 여행

    실크로드 따라 3國 3色 문화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3개국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7월 28일~8월 8일(10박 12일) 진행한다. 이들 3개국은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품고 있다.유라시아 대륙의 심장인 카자흐스탄은 알려진 여행지가 많지 않아 더 신비롭게 느껴지는 곳이다. 황금 돔이 인상적인 알마티 중앙 모스크에선 창을 든 전사가 여행자들을 반기고 1904년에 지어진 젠코프 성당, 중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자흐스탄 중앙 박물관과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를 기리는 판필로바 28공원에서 오랜 시간 켜켜이 쌓인 카자흐스탄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종합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5/29 08:55
  • 질병의 90%, 활성산소 때문 '항산화 효소'를 늘려라

    질병의 90%, 활성산소 때문 '항산화 효소'를 늘려라

    사람은 살아가면서 매 순간 숨을 쉰다. 숨을 쉴 때 몸 안으로 들어온 산소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 분해해 에너지를 만든다. 만들어진 에너지는 몸을 움직이는 등 생명 활동을 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에너지를 만드는 데 쓰이고 남은 산소 중 일부는 스트레스·환경오염 등의 영향을 받아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 성장을 돕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 세포막, DNA 등을 공격해 변형시켜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 당뇨병·고혈압 등 대다수의 질병은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활성산소를 관리해야 한다. 다행히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가 모든 세포에서 만들어진다. 항산화 효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대표적인 항산화 효소에는 SOD(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 카탈라아제, 글루타치온이 있다. 이 중 SOD는 첫 번째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첨병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항산화 효소로 꼽힌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5/29 08:53
  • 옷에 붙여온 담배 냄새 '3차 흡연'도 위험하다

    옷에 붙여온 담배 냄새 '3차 흡연'도 위험하다

    가족 중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없어도 흡연에 노출될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 담배 연기 속 니코틴은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외부에서 실내로 담배 오염물질을 옮겨올 수 있다. 비흡연자도 안심할 수 없는 3차 흡연에 대해 알아봤다.1차 흡연은 담배를 직접 피우는 것이다. 2차 흡연은 간접흡연으로서 비흡연자가 다른 사람이 내뿜은 담배 연기를 마시는 것을 말한다. 3차 흡연은 흡연자의 옷이나 흡연 공간에 남은 담배 냄새에 노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흡연이 있는 한 담배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는 막을 수 없다. 미국 2010년 공중위생국장 보고서에 따르면, 완전한 금연만이 담배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로부터 가족과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동안 아이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주 원인은 2차 흡연에 의한 담배연기 노출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3차 흡연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담배를 다 피웠거나 담배 피운 장소에 오래 있었다면 담배 연기 속 오염물질이 옷 속 깊숙이 자리하는데, 이런 물질이 가족과 아이에게 옮겨가는 것이다. 대표적인 담배 연기의 오염물질 중 하나인 니코틴의 경우 일반 페인트 벽보다는 섬유로 된 소재에 2~3배 잘 달라붙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니코틴은 실내 먼지에도 잘 달라붙는데, 먼지에 흡착된 니코틴은 21일 후에 약 40% 양이 남을 정도로 장기간 사라지지 않는다. 한 연구 결과 비흡연 가정에도 평균 11.7ng/mg의 니코틴이 먼지에서 검출됐다.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실내 흡연이 가능한 술집에 오래 있을 시 옷에 담배 냄새가 배이는 것도 니코틴이 섬유에 잘 붙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5/29 08:30
  • 현대인의 고질병 변비 70~80%는 생활습관 바꾸면 낫는다①

    현대인의 고질병 변비 70~80%는 생활습관 바꾸면 낫는다①

    변비 탈출을 위해 안 해본 게 없다는 사람이 많다. 약국에서 약을 사 먹어도 효과는 그때뿐. 변비약에 의존하다 보니 약 개수나 먹는 횟수를 늘리지 않으면 대변보는 게 더 어려워지는 등의 악순환을 겪기도 한다. 흡연, 장 청소 약 복용처럼 변비 완화에 도움 된다고 잘못 알려진 별의별 방법이 많다. 현대인이 겪는 고질병 변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9 08:00
  •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햄스트링 스트레칭'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햄스트링 스트레칭'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허리를 이완시키는 '햄스트링 스트레칭'입니다.바른 자세로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30~40분 앉아 있었다면 잠시라도 일어나 허리 부위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고관절 앞뒤 근육도 이완시키는 게 좋습니다. 뻐근한 허리를 풀어주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5/29 07:00
  • ‘사랑의 묘약’ 흥분제 이야기

    ‘사랑의 묘약’ 흥분제 이야기

    성(性)에 관해 비교적 엄격했던 70년대에는 데이트를 하면서 손이라도 잡으려면 영화관에서 한참 뜸을 들이고 땀을 흘려야 했다. 혹시 뽀뽀를 하려면 술이라도 마셔 용기를 내야 했고, 사랑을 위한 특효약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바랬었다. 다양한 요인과 과정을 거치는 섹스의 특성상 정력, 성욕, 쾌감, 발기 등의 정의가 명확치 않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력이나 성욕을 강화하고 발기력과 쾌감을 높인다는 정력제나 흥분제 등이 자주 사용돼 왔다.1832년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가 만든 2막짜리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에는 마음속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먹이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는 비밀의 약이 나온다. 오페라에서 우여곡절 끝에 주인공이 연인의 사랑을 얻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지만, 알고 보니 그 사랑의 묘약은 싸구려 포도주였다. 여러 예술작품들에는 이러한 의학적 근거가 없는 약들이 등장하지만, 결국 사랑은 약 때문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특집기사글 심봉석 (이화의대 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 2017/05/28 22:00
  • 식습관 불균형으로 생기는 변비, ‘푸룬’ 먹어볼까

    식습관 불균형으로 생기는 변비, ‘푸룬’ 먹어볼까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식습관 불균형도 한 원인이 된다. 대장에서 변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을 정도로 밥을 적게 먹거나 변의 양을 늘리는 식이섬유 섭취가 적은 경우 변비가 잘 생긴다. 식습관 불균형으로 생기는 변비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된다. 식이섬유는 통곡물이나 채소, 과일, 해초 등에 많이 들었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크게 한다. 이렇게 되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변비가 개선된다.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에는 푸룬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노인들이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 푸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 있는데, 이는 사과의 3배 많은 양이다. 푸룬은 식이섬유가 많은 다른 음식에 비해 변비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 의대 연구팀 실험에서 변비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푸룬이나 차전자(질경이 씨앗)를 섭취하게 했다.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차전자를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6회에서 2.8로 늘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5/28 10:05
  • 야생 진드기 걱정 없이 나들이 하려면?

    야생 진드기 걱정 없이 나들이 하려면?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에서 야생 진드기에 목숨을 잃는 사례가 발생했다. 진드기는 종류에 따라 몸 길이가 0.1mm 이하인 것부터 1cm가 넘는 것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특히 숙주에 달라붙으면 강력 본드로 붙인 것처럼 피부에 몸의 일부를 박고 오랫동안 피를 빤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병원체를 전파한다. 특별한 치료법이나 예방백신이 없는 경우도 있어 더욱 위험한 다양한 진드기 매개질환에 대해 알아봤다.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FTS)`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5월에서 8월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한다. 일반적인 진드기와 달리 산과 들 등 야외에서 활동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의 치사율은 6~10% 내외다. 예방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야외활동이 잦은 요즘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특히 조심해야 한다.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 이후 감기 증상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앓는다. 이후 설사가 나거나 근육통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의식이 떨어지는 뇌 증상을 보이다가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사망한다. 분당차병원 감염내과 홍성관 교수는 "SFTS 증상은 독감이나 식중독 등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과 초기증상이 유사하여 쉽게 감별해내기 어렵다"며 "야외활동 후 열이나 구토, 설사의 증상을보이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삼림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뇌염진드기 매개 뇌염은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11월 사이에 농촌에서 자주 발생한다. 국내에서 발생된 바는 아직 없지만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살균되지 않은 염소젖, 양젖, 우유로 인해 감염되기도 한다. 진드기 매개 뇌염 바이러스는 수혈, 장기이식, 모유수유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7일~14일 정도의 잠복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발병 초기에는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 근육통, 두통, 오심, 구토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후에는 발열, 두통이나 경부 강직, 기면, 혼돈, 감각장애, 마비 등 중추신경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합병증으로 경련, 마비 등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올 수 있다. 30~60%의 환자에서 장기적 혹은 영구적인 신경학적 증상이 남을 수 있고, 10~20%의 환자는 신경정신학적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이 병 또한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이나 치료약이 없다. 발생국가 여행 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방호복을 착용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 수칙>-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릴 것-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밤 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양말 착용할 것-작업 및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나 목욕할 것-작업 및 야외활동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은 바로 세탁할 것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8 08:00
  • 쓴맛이 물씬, 오키나와 가정식 고야 찬푸루

    쓴맛이 물씬, 오키나와 가정식 고야 찬푸루

    장수마을로 알려진 일본 오키나와에서 흔하게 먹는 식품이 있다. 바로 ‘고야(ゴーヤ)’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주라고 부른다. 오이나 참외처럼 박과에 속하는 열매채소다.고야는 고온다습한 열대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라, 오키나와의 기후에서 자라기 안성맞춤인 채소다. 울퉁불퉁하게 생겼고, 쌉쌀한 맛이 난다. 이 고야를 사용한 음식이 ‘고야 찬푸루(여주볶음)’다. 찬푸루(チャンプル)는 일본 고유어로, 오키나와에서 채소 볶음 요리를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5/27 11:05
  • 중년 남성 면역력 증진·피로회복 돕는 바이탈뷰티 ‘청양단’

    중년 남성 면역력 증진·피로회복 돕는 바이탈뷰티 ‘청양단’

    중년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이전과 달리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운동이나 식습관을 바꾸는 것 외에, 각종 건강 제품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도 많다. 국내 남성을 위한 건강 제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청양단’이 있다.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5/27 09:00
  • 뼈마디 뚝뚝 꺾으면 개운하다? '이 병' 위험 커져

    뼈마디 뚝뚝 꺾으면 개운하다? '이 병' 위험 커져

    버릇처럼 손가락 마디 관절이나 목을 '뚝뚝' 소리가 나게 꺾는 사람들이 있다. 굳은 관절이 풀리는듯해 개운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뼈마디를 소리 나게 꺾는 게 반복되면 관절이 쉽게 닳고 주변 인대까지 변형될 위험이 있다.관절을 꺾는 게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다르다. 스트레칭은 목과 어깨, 팔다리, 허리 등을 늘려주는 동작이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 부드럽게 이완하면서도 관절에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 반면 관절을 꺾는 동작은 뼈와 주변 조직을 마찰시킨다. 실제로 이때 나는 '뚝뚝' 소리는 힘줄이나 인대가 뼈와 부딪혀서 나는 소리다. 한두 번은 관절을 크게 해치진 않지만, 이런 동작이 습관이 되면 관절이 닳아 퇴행성 관절염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관절이 닳으면 주변 인대도 두꺼워져 마디가 눈에 띄게 굵어지는 변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두꺼워진 인대는 탄력이 떨어져 작은 사고에도 부상을 입기 쉽고, 치료하더라도 회복이 더디다. 관절·인대는 피부와 달라서 한 번 손상되면 건강한 상태로 재생되지 않는다.따라서 '뚝뚝' 소리가 나면서 관절 마디가 붓고 변형되거나, 염증으로 인해 관절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연골이 물렁물렁해지는 연골연화증, 고관절(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뼈)에서 나는 소리는 관절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관절낭염, 어깨에서 나는 소리는 뼈와 근육이 부딪히는 어깨충돌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7 08:00
  • 지속적인 흉통 원인… 심장 vs 식도, 구분하려면?

    지속적인 흉통 원인… 심장 vs 식도, 구분하려면?

    흉통(가슴 통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대표적인 것이 심장질환과 식도질환이다. 흉통 양상에 따라 어떤 질환이 원인인지 추정해볼 수 있다.흉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심장질환은 협심증(심장혈관이 좁아지는 것)과 심근경색(심장혈관이 막히는 것)이다. 두 질환 모두 가슴 전체가 짓누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한다. 그중에서 협심증은 무거운 것을 들고 걸을 때, 빨리 걸을 때, 뛸 때, 계단을 올라갈 때 등 심장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할 때 흉통을 유발한다. 가슴 앞쪽 전체가 쥐어짜는 듯하거나 짓눌리는 듯한 통증이 수 분간 지속된다. 단, 몇 초 정도로 짧게 지속되는 흉통은 협심증이 원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흉통 증상을 평소에 겪다가 통증 빈도가 잦아지고, 평지를 걷거나 집안일을 하는 비교적 약한 강도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불안정형 협심증'이다. 이 단계에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이 생기면 몸이 크게 힘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슴 전체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왼쪽 어깨·등·턱으로 통증이 뻗친다.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심한 흉통 없이 '체한 것 같다',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 같다'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위산이 역류해 식도에 자극을 주는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을 때는 가슴이나 명치 부근이 쓰리거나 아프다. 명치 아래에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화끈거린다. 가슴뼈 뒤쪽 부분이 타는 듯한 느낌도 든다. 보통 식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나타나고 10분 이상 지속되지만 수 시간 지속되지는 않는다. 이 밖에 ▲삼킨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만성적으로 목이 간질간질하거나 ▲목소리를 맑게 하기 위해 헛기침을 하게 되거나 ▲목이 자주 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7:46
  • 남기세병원 노영준 원장, 세계 3대 국체척추학회서 강의

    남기세병원 척추센터 노영준 원장은 지난 5월 3~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Global spine Congress 2017'에 강연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Global spine Congress 2017'은 세계 3대 척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세계 각국의 척추 전문의 약 2000명이 참석하는 명망 높은 학회다.노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3가지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강연대에 올랐다. 첫 번째 강의는 척수 종양 환자 수술 시 신경 감시 장치의 경보 기준 이상 일 때 신경학적 악화와 회복의 연관성을 분석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2010년부터 2014년 까지 수술 중 신경감시 장치를 사용한 173명의 경수막내 수외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 해외학회지 <Spinal cord>에 2016년 5월 실렸다.두번째 강의는 경추증과 척추동맥 기형 두 가지 원인으로 신경이 눌린 환자 치료 증례에 관한 발표였다. 이 <European Spine Journal>에 2017년 등재 예정이다.세번째 강의에서는 여러 종류의 허리 디스크 탈출증 중 '여러분리' 타입의 허리디스크 탈출증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예후를 분석했다.노영준 원장은 “전세계 내로라하는 척추 전문의들이 대거 모이는 자리에서 발표한 강연이라 뜻 깊었다”며 “이번 학회 참석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해외 학회 활동 및 논문 연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7:39
  • 손발저림, 치료 필요한 '질환 신호'일 때는?

    손발저림, 치료 필요한 '질환 신호'일 때는?

    손이나 발, 혹은 몸의 다른 부위가 찌릿하고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 대부분 피가 안 통하는 게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린 증상은 단순 혈액순환 문제가 아닌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손발 저린 주부·당뇨병 환자… '손·발목터널증후군' 의심손이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뼈와 인대 사이 신경이 지나가는 좁은 통로가 눌리면서 신경을 압박해 생기는 신경계 질환이다. 손목과 손바닥뿐 아니라 손가락까지 저리고, 손을 털면 눌린 통로가 일시적으로 넓어져 증상이 잠시 사라진다. 심한 경우 손이 타는 듯한 통증에 밤잠을 설치거나,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팔꿈치·어깨·팔 전체로 확대되기도 한다. 집안일을 하며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나 당뇨병 등으로 인해 인대가 두꺼워진 사람에게 잘 발병한다. 발이 저리면 ‘발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복숭아뼈 뒤쪽에 있는 신경 통로가 눌려 발생하는데, 발바닥 안쪽과 복숭아뼈 주변, 엄지발가락이 모두 저리다.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손발 저림은 일시적이며, 자세를 바르게 하면 곧 사라진다. 손발 끝이 차갑고 창백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반면 손·발목터널증후군일 때는 저린 증상이 거의 동일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손·발목터널증후군은 제대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을 압박하는 인대·힘줄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일찍 발견해야 소염제 등의 약물과 스테로이드 주사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 가능하다.​◇물건 꽉 쥐기 힘들고, 좌우 대칭으로 저린 증상… '말초신경병증' 의심몸 이곳저곳이 저리고, 증상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면 ‘말초신경병증’이 의심된다. 말초신경병증은 신경 전체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주로 생긴다. 저리는 증상은 온몸에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손에서 가장 심하다. 손의 감각과 근육 힘이 떨어지면서 물건을 자꾸 놓치게 된다. 자율신경계에까지 손상이 온 경우에는 걷기가 힘들고, 손발에 땀이 나지 않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당뇨합병증으로 오는 말초신경병에 걸리면, 저리는 증상이 다리에서 시작해 양팔로 옮겨간다. 같은 말초신경병이더라도 환자에 따라 증상이 달리 나타날 수 있어서 의사의 진찰과 함께 전기 진단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다리 저리고, 허리 통증 동반되면… '척추관협착증' 의심척추에 이상이 있을 때도 몸이 저릴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이 대표적이다.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강 안의 뼈와 연골이 두꺼워지면서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질환이다. 발목·종아리·무릎·허벅지·엉덩이 등 넓은 부위에서 찌릿하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허리 통증이 동반되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만히 앉아 쉴 때는 통증이 없다가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갑자기 요통이 생겨 자주 멈춰서야 하는 게 특징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병의 진행이 빠르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치료가 늦어질수록 통증이 심해지므로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7:29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학가 축제 기간 맞아 ‘절주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대학 봄축제 기간을 맞아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절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5월 11일 '내다술멍'(경남대 절주서포터즈), '거절'(거제대 절주서포터즈)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국 61개 절주서포터즈가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로 인한 폐해를 대학 내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학 내 절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대학 축제의 상업화와 사건사고로 물든 대학 축제를 비난하는 여론이 뜨겁다. 절주서포터즈는 축제 기간 동안 절주캠페인 부스를 찾은 대학생들에게 음주 위험도 검사(AUDIT-K), 절주서약서 작성,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음주태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절주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다른 대학 서포터즈와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절주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절주서포터즈가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인 절주캠페인 활동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음주문화 개선을 선도해 나가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7:03
  • 바슈롬코리아, f(x) 크리스탈 ‘바슈롬 레이셀’ 광고영상 공개

    바슈롬코리아, f(x) 크리스탈 ‘바슈롬 레이셀’ 광고영상 공개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는 바슈롬 레이셀의 모델인 F(x) 멤버 크리스탈이 등장하는 새로운 광고영상을 공개했다.새로운 바슈롬 레이셀 광고는 타인의 편견과 시선을 깨고 걸그룹이 되기 위한 크리스탈의 도전, 그리고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월드 스타로 거듭나기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세상의 시선에 도전하다’라는 바슈롬 레이셀의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크리스탈은 바슈롬 레이셀 ‘크리스탈 브라운’ 렌즈로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을 연출했다.한편, 바슈롬코리아는 성적, 취업 등의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20대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레이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N포세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당당한 청춘들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춘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어 진정한 ‘나’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서클렌즈다.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출시됐다.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의 기존 3가지 컬러에 최근 신비롭고 은은한 골드 컬러의 ‘쉬머링 골드’와 시크하고 분위기 있는 그레이 컬러의 ‘글리터링 그레이’ 2종이 추가됐다.크리스탈의 눈빛 자신감을 담은 새로운 CF는 바슈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5/26 17:02
  • '국민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스마트건강경영전략연구실은 6월 1일 서울의대 행정관에서 ‘국민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을 개최한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계정만으로는 삶의 질을 완전하게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주관적 삶의 질을 국가 계정에 포함시키는 등 새로운 미래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 하고자 마련됐다.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김석호 교수의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 결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의 일반 국민 주관적 삶의 질(웰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후 환경재단의 최열 대표, 한국 삶의 질 학회 회장인 한준 교수,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 서울대 아동가족학과의 진미정 교수, 연세대 심리학과의 서은국 교수 및 인생학교, 손미나앤컴퍼니 손미나 대표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국민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는 한국사회학회와 통계청에서 조사한 ‘국민 삶의 질 지수’ 결과와 더불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7년에 실시한 주관적 삶의 질(웰빙) 지수 개발을 위한 일반 국민 면접 조사 결과를 발표를 할 예정이다.본 정책 토론회의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2017년 05월 31일(수)까지 https://goo.gl/forms/59ZGtEetUqIE2tAL2, smash.laboratory@gmail.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명, 소속기관, 연락처, 이메일주소 등을 보내면 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6:57
  • 아이누리,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지원

    아이누리,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지원

    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에 앞장서는 아이누리가 2017년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의 첫 대상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을 선정, 유산균 제품 ‘포거트’ 5백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어린이 기초 면역력을 연구하는 소아전문 건강기업 아이누리는 매년 ‘좋은 면역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아이누리가 성폭력이나 임신 등으로 가출한 여성청소년들의 마음과 몸을 봄의 따사함으로 치유하는 ‘나는봄’의 취지에 공감하고, 센터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가출 청소녀의 경우 오랜 가출로 인한 신체․정신적 질병에 매우 취약하며, 특히 여성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 위기 청소녀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치유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정기적 검진 및 진료와 함께 청소녀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정책포럼 등도 개최하고 있다.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지원되는 혼합유산균 포거트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주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활성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더해져 장의 연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해 줌은 물론 삽주, 백복령, 작약 등 다양한 한방 부원료는 여성 및 임산부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황만기 아이누리 대표는 “매해 건강 나눔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나눔이 더욱 뜻 깊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지속적 후원을 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6:52
  • 항문 자꾸 근질근질~ '항문소양증'… 빨리 없애는 법은?

    항문 자꾸 근질근질~ '항문소양증'… 빨리 없애는 법은?

    배변 후나 밤만 되면 항문 주변이 간지러운 사람은 항문소양증을 의심해야 한다. 항문소양증은 '항문가려움증'으로도 불리는데 증상이 심하면 잠을 자기 어려워져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곧 다가올 여름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증상이 심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항문소양증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약물, 아토피성 피부염, 기생충, 변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맥주 등을 말한다. 배변 후 항문 주변부를 과도하게 닦거나 반대로 깨끗이 닦지 않는 것도 항문소양증을 일으킨다.항문소양증을 예방하려면 배변 후 항문을 휴지 등으로 문지르지 말고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한다. 특히 향이 세거나 탈취제가 든 물티슈는 항문을 오히려 자극할 수 있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항문을 물로 닦은 후에는 화장지나 수건, 혹은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면 속옷을 입어 항문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가려움이 심할 때는 직접 긁으면 증상이 악화되고 염증까지 생길 수 있다. 이때는 항문 부위를 미온수로 씻어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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