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따라 3國 3色 문화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 7월 출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3개국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7월 28일~8월 8일(10박 12일) 진행한다. 이들 3개국은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품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의 심장인 카자흐스탄은 알려진 여행지가 많지 않아 더 신비롭게 느껴지는 곳이다. 황금 돔이 인상적인 알마티 중앙 모스크에선 창을 든 전사가 여행자들을 반기고 1904년에 지어진 젠코프 성당, 중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자흐스탄 중앙 박물관과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를 기리는 판필로바 28공원에서 오랜 시간 켜켜이 쌓인 카자흐스탄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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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레지스탄 광장./Sogda Tour 제공
국토의 90%가 산악지대인 키르기스스탄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곳으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린다. 키르기스스탄 지도 한가운데,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송쿨 호수에서는 톈산 산맥의 만년설과 너른 초원을 감상하고 산책을 즐긴다. 호수에서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고 달빛에 물든 유목민의 전통 가옥인 유르트에서 하룻밤 동안 머문다.

강렬한 사막의 태양 아래 반짝이는 이슬람 양식 건축물들의 파란색 돔이 인상적인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사마르칸트, 부하라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다채롭고 화려한 이슬람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비비하눔 모스크, 구르에미르 왕의 묘, 이스마일 사마니의 묘 등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이슬람 건축물들과 성지들을 만난다. 현지인의 가정을 방문해 함께 식사하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1인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비자발급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