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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ICAL NEWS '고대의료원, 최첨단융복합센터 기공' 외

    MEDICAL NEWS '고대의료원, 최첨단융복합센터 기공' 외

    News 1 고대의료원, 최첨단융복합센터 기공고려대의료원이 최근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센터 건립 공사에 돌입했다. 최첨단융복 합의학센터는 고난도 중증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미래형 병원이다. 국내 최초로 환자 각각의 유전적·환경적 요인과 질병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암, 심장·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중증질환을 치료한다. 인공지능(AI)과 신약, 신의료기기 연구 시스템도 갖춘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총면적은 13만㎡(약 4만평)로 지하 5층, 지상 11층 규모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03 08:30
  • 藥 되는 운동 따로 있다?… 운동 시 주의할 점 '3가지'

    藥 되는 운동 따로 있다?… 운동 시 주의할 점 '3가지'

    꾸준한 운동은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력·지구력을 강화하는 등 건강에 매우 이롭다. 그러나 무작정 강한 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무리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무리한 운동 금물… 횡문근융해증·탈장 유발운동의 강도를 지나치게 높이거나 갑자기 무리해서 운동하면 급성 질환에 걸릴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횡문근융해증과 탈장이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녹는 병'이라 불리는데, 횡문근이라는 근육이 파열돼 마이오글로빈 등 근육세포 구성물질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다. 근육통과 함께 부종·구토·감기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다량의 마이오글로빈이 혈액을 타고 콩팥으로 들어가, 콩팥 세뇨관이 막히고 급성신부전 등에 걸릴 수 있다.무리한 운동은 장기가 원래 자리 밖으로 밀려 나오는 탈장도 유발한다. 내장을 받쳐주는 근육층인 복벽이 약해져 장기가 구멍으로 튀어 나오는 것이다. 보통 복벽이 약한 노인에게 나타나나, 지나친 운동으로 복압이 상승해도 탈장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튀어나온 장기가 괴사해 잘라내야 한다. 운동 후 근육통·복통 등이 생겼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려면 운동할 땐, ▲온도·습도가 높은 환경을 피하고 ▲땀복을 입지 않고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번갈아 하는 등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술 마신 후 운동하면 간·근육 손상술을 마신 후 운동을 하면 땀이 나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하면 간과 근육에 무리가 가,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는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돼 생기는데, 간이 알코올과 포도당을 이중으로 분해하느라 쉽게 지치게 된다. 술을 마시면 몸속 수분이 줄어드는 것도 운동에 악영향을 미친다. 근육이 활발하게 운동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데,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한다. 이로 인해 근육이 금방 피로해지고 운동 능력과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간이 운동 후 생기는 피로물질인 포도당 부산물을 제때 제거하지 못해, 근육에 쌓이면 근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술 마신 다음 날은 되도록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운동할 때는 간과 근육에 무리가 가는 근력운동보다 걷기·조깅·스트레칭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그래야 피로 물질이 덜 쌓인다. 또 술을 먹을 땐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채소 등 신선한 안주를 먹어야 몸속 알코올이 희석돼 운동 시 간에 무리가 덜 간다.◇살 빼려면 식전, 근육 키우려면 식후 운동해야 몸의 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운동을 하는 시간대가 다르다. 정상 체중이지만 근육량이 부족해 근력 운동을 한다면, 식사 후에 하는 게 효과적이다. 몸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데,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동 2~3시간 전에 탄수화물·단백질이 풍부한 잡곡밥·닭가슴살 등 살코기·달걀 등을 먹으면 된다. 반대로 체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는 게 좋다.공복에 운동하면 몸속 탄수화물이 금방 고갈돼 지방을 연소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 결과, 식전에 운동한 사람이 식후에 운동한 사람보다 평균 33%의 지방이 더 연소했다. 공복 운동이 끝난 후 과식을 막기 위해 과일·채소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1~2시간 뒤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3 08:00
  • 까끌까끌 눈코입, 한방에 촉촉해지는 법

    까끌까끌 눈코입, 한방에 촉촉해지는 법

    대기가 건조해지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겨울에는 몸속 수분이 쉽게 증발해 건조해진다. 피부뿐 아니라 안구·기관지 등도 예외는 아닌데, 이로 인해 안구건조증이나 비염 등이 생기고, 평소 이를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심해진다. 눈코입을 촉촉하게 유지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눈, 안구건조증 막는 인공눈물… 투입구 떼고 한두 방울안구건조증은 대기가 건조하면 걸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눈물량이 줄면서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고 이물감이 느껴진다. 심한 경우 두통이 생기고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땐 인공눈물을 눈에 직접 넣어 건조함을 완화할 수 있다. 단, 잘못 사용했다간 세균에 감염되거나 인공눈물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공눈물은 포비돈·세트리미드·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눈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눈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넣고, 점안할 때는 고개를 30도 젖히고 한두 방울 넣으면 된다. 인공눈물의 투입구를 안구에 닿을 듯이 넣는 것은 금물이다. 투입구의 세균이나 이물질 등이 눈 안에 들어가면 감염과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렌즈를 낀 상태라면 방부제 성분이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안전하고, 충혈·작열감·가려움 등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멈춰야 한다.◇코, 물 자주 마시고 코 세척은 1~2회만주변 환경이 건조해지면 알레르기 비염이 악화할 수 있다. 콧속까지 건조해져 먼지·털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의해 쉽게 자극되고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콧물·재채기·코막힘·가려움증·부종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데, 심해지면 천식·중이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내 온도는 20도·습도는 45%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하루 2L 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셔 기관지를 촉촉하게 보호하고 채소·과일 등 수분과 비타민이 많이 든 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담배 속 유해물질이 기관지를 건조하게 하므로, 흡연은 금물이다. 콧속 이물질을 빼내고 촉촉하게 하기 위해 코 세척을 할 수 있는데, 너무 자주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세척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콧속이 오히려 건조해져 증상이 악화한다. 경증 환자는 하루 1회, 중증이라면 아침저녁으로 최대 하루 2회 세척하는 게 적당하다.◇입, 탈락성 입술염 취약… 침 바르기 금물가을엔 입술이 건조해져 수시로 트고 각질이 일어난다. 이를 탈락성 입술염이라 하는데, 수분이 부족한 환절기에 심해진다. 탈락성 입술염은 염증으로 인한 고름이나 통증이 적어 방치하기 쉬운데, 갈라진 틈으로 세균이 침투하면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 등을 앓는 사람은 특히 취약하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입술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거나 침을 바르는 등의 습관을 버리는 게 중요하다. 침을 바르거나 입술을 깨물면 구강 세균으로 인해 감염될 위험이 있다. 건조한 입술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비타민E 성분이 든 입술 보호제나 바셀린을 발라 촉촉하게 해야 한다. 평소 피부질환이 있다면 스테로이드제를 소량만 얇게 바르는 것도 효과적이다. 피부재생에 필수적인 비타민B2를 충분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B2는 우유·육류·달걀 흰자·견과류·녹색 채소 등에 들어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7/11/03 07:00
  • 흡연 크론병에 영향 미친다…경희대 연구 결과

    흡연 크론병에 영향 미친다…경희대 연구 결과

    흡연이 만성 염증성 장질환의 일종인 크론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배현수·약학대학 김진주 교수 연구팀은 쥐에게 1주일에 6일 하루에 20개피 담배를 피워 4주간 담배 연기를 노출했더니, 간접흡연에 노출된 쥐의 경우 염증 면역세포(Th1)와 '인터페론 감마'가 유난히 증가하며 대장염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흡연으로 호흡기 염증 질환이 발생한 상황에서 특정 면역세포가 대장으로 이동해 대장염을 유발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크론병 같은 난치성 대장염 치료에서 금연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논문은 국제 학술지인 '첨단면역학회지' 지난달 31일 자로 실렸다.한편, 크론병은 염증성장질환의 한 종류로 입부터 항문에 이르는 소화기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면역세포가 장내 정상적인 세균과 조직을 병원균으로 인식해 공격해 생긴다. 크론병이 있으면 갑자기 극심한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자주 한다. 이외에도 식욕 감퇴·피부염·항문질환 등을 겪을 수 있다. 크론병은 완치가 어려우나 평소 식습관을 조절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평소 술·커피·기름진 음식·유제품·섬유소 등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적게 먹는 게 좋다. 섬유소가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육류 섭취땐 기름기나 질긴 부위를 제거하고 살코기로 삶아 조리해야하며 식사는 소량씩 자주 해 장의 부담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면 염증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7/11/02 16:02
  • 중앙대병원 박용범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및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 박용범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및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박용범 교수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1차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APOA 2017 젊은 연구자상’과 ‘학술상(기초 분야)’을 동시에 수상했다.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 중 만 40세 미만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 업적이 가장 뛰어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박용범 교수는 최근 3년간 30여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기고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용범 교수는 ‘Single-Stage Cell-Based Cartilage Repair in a Rabbit Model’ 논문으로 태반유래 줄기세포의 효과 및 작용기전을 간접적으로 증명, 정형외과학 기초 분야 학술상도 수상했다.박용범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무릎 관절을 전문분야로 진료한다. 또한 이번 연구는 정형외과 및 류마티스 영역에서 권위 있는 저명한 저널인 골관절염 및 연골조직(Osteoarthritis And Cartilage) 학술지 2017년 4월 판에 게재됐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1/02 15:50
  • 경희의료원, 베트남 주요 병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경희의료원, 베트남 주요 병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경희의료원은 베트남 주요 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경희대학교병원 김건식 병원장을 비롯한 국제사업팀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환미병원, 응웬티푸엉병원, 호치민 대학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베트남 주요 병원은 임직원 교류와 의료기술 협력 등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제공받고 경희의료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 수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했다.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신흥 시장인 베트남에 의료사업의 물꼬를 튼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희대학교병원은 베트남에 선진 의료기술을 알리고 더불어 외국인환자가 경희대학교병원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상호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11/02 15:48
  • 척추 최소침습 시술 둘러싼 전문가 토론 열린다

    척추 최소침습 시술 둘러싼 전문가 토론 열린다

    척추관절 전문병원 굿닥터튼튼병원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제 3회 굿닥터 최소침습척추시술 심포지움(Good Doctor’s MISS Symposium)’을 열고, 최근 소개되었던 최소침습척추 시술의 필요성 및 임상적 의의 등을 논의한다.이번 심포지움은 굿닥터튼튼병원이 주최하고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이 주관,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가 후원하는 행사로, 굿닥터튼튼병원 박춘근 병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최소침습 척추시술 전문가들이 모여 치료법에 대한 비교토론 및 발표를 진행한다.심포지움의 주제인 최소침습 척추시술(MISS)은 외과적 수술 대신 미세내시경을 활용,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환자의 신체적인 부담은 최소화 하는 시술이다.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목디스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소침습 척추 시술에 대한 이견도 있다. 최소침습척추 시술이 기존 시술에 비해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견부터, 최소침습 시술의 명칭 문제, 혹은 미세침습 시술의 방법론적 의견까지 다양하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외 신경외과 전문의들을 초청, 각종 최소침습 시술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한 찬반논쟁을 통해 최소침습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 정리한다. 제1, 2세션은 주제토론이다. 제1토론은 강남세브란스 신경외과 ​조용은 교수와 조선대학교병원 ​이승명 척추센터장을 좌장으로 SELD(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한다. 제 2토론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경외과 ​도재원 교수와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원장을 좌장으로 미세침습 시술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제3, 4세션은 국내외 의료진의 미세침습 임상성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나누리병원(인천) 척추센터 ​오성훈 원장을 좌장으로 일본 Aichi Spine 병원의 이토 후지오 병원장을 초청, 일본의 최소침습 시술의 최신동향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추간공 경유 내시경 하 추간판제거술과 PSLD 내시경 절제술에 대한 비교 강연을 하며, 굿닥터튼튼병원의 임강택 원장, 김수범 원장이 그 동안의 임상 결과를 활용한 PSLD와 SELD의 기술적 방법 및 요령에 대해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굿닥터튼튼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들의 연구나 지식 공유를 통해 최소침습 시술의 기술적, 임상적 발달은 끊임없이 진보해왔지만, 다양한 최소침습 척추시술을 둘러싼 이슈 및 성과에 대해 비교하는 자리는 부족했다”며 “이번 심포지움이 다양한 최소침습 척추 시술의 임상적 효용을 논의하고, 나아가 향후 국내 의료 기술 발달의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5:41
  • 올리타 건정심서 제동…임상기간 못 박아 재의결키로

    올리타 건정심서 제동…임상기간 못 박아 재의결키로

    관심을 모았던 한미약품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올리타정’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올리타정은 3상 임상시험을 전제로 조건부 허가된 약제인 점을 감안해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협의를 통해 임상시험 기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도록 부속 합의한 뒤 서면의결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조건부 허가를 받은 올리타의 임상 3상이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급여를 결정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올리타의 3상 시험 자료제출 기한은 2020년 6월까지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이 기한이 연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이날 건정심에서는 ‘보험자가 불확실성을 떠안은 채 약값을 계속 지불할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건보공단과 임상시험 기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내용의 협의를 진행해야 건정심 서면의결을 받아 최종 급여 등재될 수 있다.표면적으로는 임상시험 기간의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됐지만, 원인을 파고 들어가면 지난해 불거진 안전성 논란이 있다. 건정심에서는 공익위원을 중심으로 안전성 논란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3상 조건부 허가를 받은 약제라는 점에서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5:17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아이케어 에브리데이' 출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아이케어 에브리데이' 출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안구 건조 및 눈 피로 개선을 도와주는 눈 종합영양제 ‘아이케어 에브리데이’를 연구·개발해 출시한다. 아이케어 에브리데이는 눈 건강과 관련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포에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 비타민E, 비타민C, 은행잎 추출물, 아연, 구리,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 등 눈에 좋은 영양소를 다양하게 포함한다.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인 아스타잔틴은 눈 피로 회복을 돕고, 루테인은 노화 예방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는 안구건조를 개선, 비타민C·은행잎추출물​·아연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으로 비타민C·베타카로틴과 비교할 때 1000배~4000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각막세포 안쪽과 바깥쪽에 모두 영양을 줘, 망막 혈류를 개선하고 모양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이 도달하게 한다. 안구건조증과 관련있는 마이봄샘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백내장 진행 속도를 늦춰주거나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현대인은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눈의 건조나 피로함, 이로 인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며 “아스타잔틴은 식약처로부터 눈의 피로 완화 및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인정받은 만큼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그 효과가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케어 에브리데이는 안과 전문의와 가정의학 전문의가 직접 연구​·개발했으며, 하루에 한 포 먹으면 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비앤빛 헬스케어에서 운영하는 아이케어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4:44
  • 아스피린·와파린 함께 먹으면 毒

    아스피린·와파린 함께 먹으면 毒

    사람들은 약 뿐 아니라, 비타민을 포함한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먹는다. 그런데 특정 약을 먹고 있다면 건강기능식품을 마음대로 먹으면 안된다. 약 성분에 따라 피해야 할 건강기능식품이 있어서다.​◇혈액응고억제제+오메가3=상처에 피 안 멎어혈관이 막혀 협심증·심근경색 치료를 받은 사람은 재발 방지를 위해 혈액을 묽게 만드는 혈액응고억제제(아스피린·와파린 등)을 처방받아 먹기도 한다.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혈액이 찐득해지지 않게 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혈관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오메가3를 많이 찾는다. 그러나 혈액응고억제제를 먹을 때는 오메가3는 피해야 한다.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상처가 났을 때 피가 잘 멎지 않는다. 사고나 질환으로 응급 수술을 할 때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어려워지며, 수술 부위 회복도 느려진다. 지혈이 늦어지면 혈액이 한 곳에 고이면서 혈종(血腫·핏덩어리)이 생겨 신경을 누르기도 한다. 비타민E와 은행나무잎추출물(징코빌로바) 역시 오메가3와 같은 작용을 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골다공증약+마그네슘·철분=약물 흡수 방해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3~4명, 남성 10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 그러다보니, 골다공증약(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을 먹는 노인도 많다. 그런데 마그네슘·철분 보충제는 골다공증약의 흡수를 방해한다. 마그네슘·철분 보충제는 전기를 띠고 있는 '양이온'이다. 이 양이온 성분은 골다공증약과 잘 흡착하는데, 약과 함께 먹으면 약 성분의 일부가 흡착돼 합쳐지면서 약효가 떨어진다. 마그네슘이나 철분 보충제를 먹는다면 1~2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게 안전하다.◇부정맥약+세인트존스워트(갱년기 영양제)=약효 떨어져갱년기·우울증 증상 완화에 쓰이는 성분인 세인트존스워트가 들어간 영양제는 부정맥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세인트존스워트와 부정맥약을 같이 먹으면 우리 몸에 있는 약물 대사 효소가 활발해지면서 약물이 빠르게 대사되고, 부정맥약의 약효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역시 부정맥약을 먹고 있다면 세인트존스워트 성분 섭취를 피하라고 권한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4:43
  • 유독 아프고 붓는 다리…'이 질환' 조심하세요

    유독 아프고 붓는 다리…'이 질환' 조심하세요

    다리는 하루 종일 우리 몸의 무게를 감당하는 데다 혈액이 아래로 쏠려 붓기 쉬운 신체 부위다. 오래 앉아 있거나 걸으면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통증이 생긴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 잠에서 깨거나 다리 혈관이 튀어나온다면 단순 피로가 아닌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다리 통증이 잦을 때 의심해야 할 질병을 알아본다.◇하지정맥류, 혈관 튀어나오고 피 역류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붓는 동시에 다리 혈관이 유독 불룩 튀어나온다면 하지정맥류일 수 있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정맥 속 판막에 문제가 있어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혈관에 고인다. 정맥의 판막은 다리 아래에서 올라오는 혈액이 역류하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는데,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면 혈액이 역류하고 혈관이 부풀어 오른다. 간혹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혈액이 역류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초음파 검사로 확인 가능하다.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되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여성호르몬 변화·오래 서 있는 자세 등이 있다. 병원에서는 다리혈관에 특정 약물을 넣어 혈관을 좁히거나, 수술을 통해 늘어난 혈관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다리 통증을 피로 때문이라고 여겨 뜨거운 찜질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높은 온도로 인해 다리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정맥혈전증, 쥐 나서 잠 깨기도정맥혈전증도 다리가 자주 아플 때 의심해야 할 질환이다. 정맥혈전증이 있으면 혈전이 다리 정맥을 막아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심한 경우 혈전이 다리에서 심장·뇌 등으로 이동해 심장마비 등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다리가 심하게 붓고 붉거나 푸른색으로 변한다.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자는 동안 쥐가 나 깨는 경우도 있다. 오래 서 있는 사람 뿐 아니라 고지혈증·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도 취약하다.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나 노폐물이 많으면 쉽게 뭉쳐 혈전을 형성하고, 혈류가 느려져 다리에 잘 고이기 때문이다. 정맥혈전증에 걸릴 위험을 낮추려면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는 게 좋다. 꽉 끼는 바지나 신발 착용을 피하고, 틈틈이 다리 스트레칭을 해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튀김·육류 등 기름진 음식은 혈중 지방성분의 농도를 높이므로 피하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견과류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혈액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준다. 병원에서는 혈전용해제 등 약물 치료로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정맥에 직접 관을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기도 한다.◇하지동맥폐색증, 움직일 때 아프고 상처 회복 안 돼걷거나 뛰는 등 다리를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기나 쉴 때 증상이 완화한다면 하지동맥폐색증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동맥폐색증은 다리를 지나는 혈관인 하지동맥이 막히는 질환인데, 동맥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주된 원인이다. 국내 환자 수도 늘고 있는 추세인데 2004년에 1만4522명에서 2013년 3만2353명으로 2배 정도 증가했다. 초기에는 움직일 때만 다리가 아프다가 점점 다리 피부가 차가워지고 검거나 푸르게 변한다. 심한 경우 다리에 난 상처가 잘 낫지 않는데, 방치하면 괴사로 이어져 이들의 50%는 다리를 절단한다고 한다. 발목 혈압을 측정해 팔 혈압으로 나눈 후, 그 값이 0.9 이하일 때 하지동맥폐색증으로 진단한다. 초기에는 항혈소판제·혈관확장제 등의 약물로 치료할 수 있으나,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수술치료를 한다. 막힌 혈관을 인조혈관으로 대체하거나 풍선확장술(풍선을 부풀려 혈관을 넓히는 수술)·스텐트삽입술(그물망을 넣어 혈관을 넓히는 수술) 등을 시행한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4:30
  • 삼성서울병원, 차세대 굴절수술 '컨투라 비전' 도입

    삼성서울병원, 차세대 굴절수술 '컨투라 비전' 도입

    삼성서울병원은 차세대 굴절수술인 컨투라 비전 기술을 적용한 엑시머레이저 라식 장비 EX500을 최근 도입했다. 컨투라 비전은 2013년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정식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 미국 백내장굴절학회가 선정한 차세대 굴절 수술로 선정된 바 있다. 환자 각막에 점 2만 2000개를 찍어 각막지형도를 만든 뒤 이를 토대로 환자의 울퉁불퉁한 각막 표면을 높낮이 별로 구분해 매끄럽게 다듬는 방식이다. 기존에 시행되 온 시력교정술과 달리 각막을 대칭형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근시, 난시 등 굴절이상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각막모양을 가진 환자들도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시력교정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빛 번짐이나 야간시력 저하 등의 불편함 정도가 기존 교정술보다 낮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 FDA에 따르면 컨투라 비전 수술 3개월 뒤 1.0 이상의 시력을 보인 비율은 92.6%에 달한고 보고된 바 있으며 환자 98.4%가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고 답한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는 "사람마다 각막의 모양과 굴절 정도가 다른데 컨투라 비전은 개인별 각막상태에 맞춘 최첨단 시력교정술"이라며 "이 때문에 우수한 시력교정 효과는 물론 교정하기 힘든 부정난시를 감소시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4:09
  • '공부 잘하는 약' 아이한테 먹인다고요?

    '공부 잘하는 약' 아이한테 먹인다고요?

    수능 시즌을 맞아 자녀의 학습에 관심을 갖는 부모가 많다. 그런데 일부 학부모나 학생 사이에서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져, 오남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ADHD 치료제는 공부를 잘 하게 해주는 약이 아니며, 오히려 오남용하면 두통이나 불안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ADHD는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질환으로, 주의력 부족·과잉행동·충동적 행동 등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20세 이하 ADHD 환자는 4만9623명으로, 2003년 1만8967명 대비 2.6배로 증가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약 3배 정도 많으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집중력 장애 등으로 학업 부진이나 사회성 형성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도파민 등 뇌 신경전달 물질에 이상이 생기면 ADHD가 나타난다. 유전적 요인이 주된 유발 인자로 꼽힌다. 최근에는 환경 호르몬과 미세먼지 노출도 ADHD 발병에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ADHD는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한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ADHD 치료제는 '클로니딘염산염',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아토목세틴염산염' 등 3개 성분으로 이루어진 60개 제품이 있다. 이는 뇌 신경전달 물질의 양을 증가시켜 증상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쓰이는데, 아이의 성장·행동 변화 등을 고려해 의사와 상담 후 복용량과 복용 시간 등을 조절해야 한다. 시험을 앞둔 아이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ADHD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 약물을 ADHD 환자가 아닌 정상적인 아이가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대표적으로 두통·불안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환각·망상 등의 정신과적 증상뿐 아니라 자살 충동까지 들 수 있다. 한편, ADHD 환자도 약물 복용 시 신경과민·불면증·식욕 감퇴·두통·어지러움 등 부작용을 흔히 겪을 수 있다. 혈압이 오르거나 숨이 차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정신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3:23
  • 무릎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뚝뚝' 소리, 원인은?

    무릎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뚝뚝' 소리, 원인은?

    무릎 건강을 일상에서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무릎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앉았다 일어날 때, 또는 걷다가 갑자기 방향을 돌릴 때 자신도 모르게 무릎에서 ‘뚝뚝’ 하는 소리가 날 때가 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무릎 관절을 싸고 있는 구조물들이 미끄러지면서 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모두 관절 질환은 아니며 대부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리의 빈도가 잦고 갈수록 둔탁해지며 통증이 동반된다면 관절 질환의 경고음일 수 있다.무릎에서 나는 소리가 정상적인 소리인지, 아니면 관절에 문제가 있다는 이상신호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소리의 종류와 빈도, 통증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실제 힘찬병원에서 무릎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내원한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10명 중 8명은 이상이 없었지만, 2명은 무릎 관절염 등 질병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릎에서 하는 소리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일반인이 들어서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는 환자의 무릎에서 나는 소리만으로 대충 병명을 짐작하기도 한다. 또 자신의 무릎에서 나는 소리를 잘 느껴보면 조금 구분이 갈 수 있다.‘딱딱’ 소리는 무릎 관절에서 흔히 나는 소리로 여길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중기 이상으로 심해졌을 때, 연골이 벗겨져 노출된 뼈가 마주치는 현상에서 발생되는 염발음이 ‘딱딱’ 소리와 유사하다. 무릎 관절은 대퇴골 하단과 경골 상단이 만나는 관절로 노화가 진행하면서 관절의 수분이 줄어들게 되고 반월상 연골판의 탄력 및 기능이 떨어지고, 골연골의 강도도 약해지면서 뼈에서 벗겨지게 된다. 이로 인해 관절이 스스로 보호하려는 염증물질을 배출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관절염이 생기는 것이다. 관절을 움직일 때 마치 뼈가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 무릎에 손을 대고 무릎을 움직여 보면 그런 소리를 손으로 느낄 수도 있다.무릎을 움직일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면 박리성 골연골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무릎에 지속적인 외상이 가해지면 연골을 지탱하는 뼈에 미세한 골절이 축적되는데, 이로 인해 연골 아래쪽 뼈가 부분적으로 괴사하며 연골 조각이 떨어져 나가 박리성 골연골염이 발생한다. 이때 떨어져 나간 무릎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게 되는데, 이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 심한 운동을 장기간 계속했을 때 박리성 골연골염이 발생하며 무릎이 삐걱대며 넘어질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박리성 골연골염은 외상이나 누적된 피로, 국소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형적인 증상은 없으나 ‘사각 사각’ 눈 밟는 소리와 무릎 안에서 무언가 끼거나 떠돌아다니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연골 손상 외에 연골판 파열이나 추벽증후군이 소리가 나는 대표적인 무릎 질환이다. 먼저, 무릎 내에서 뭔가 ‘삐거덕’하고 걸리는 소리가 난다면 연골판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무릎 속 반월상 연골판은 신체의 체중 전달과 충격을 흡수해 무릎이 안정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젊은층의 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축구, 농구, 테니스, 골프 등 불규칙적 동작이 반복되는 운동 중에 쉽게 나타나고, 중년층에서는 반월상 연골판이 점점 퇴화되면서 작은 외상에도 쉽게 찢어진다. 무릎에 작용하는 힘은 흔히 횡과 종으로 구분하는데, 반월상 연골판은 횡의 힘이 작용할 때 흔히 발생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선천적으로 무릎이 약한(원판형 연골) 경우에도 연골판이 쉽게 파열될 수 있다. 반월상 연골이 손상되면, 무릎에서 소리와 함께 무릎이 삐걱대는 느낌, 뻑뻑한 느낌이 들고, 계단을 오르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주저앉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추벽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세도 ‘끄르륵’ 하는 무릎 소음과 통증이다. 추벽증후군은 무릎 속 연골 측면의 얇은 막인 추벽이 부어 연골면을 손상시키고, 이로 인해 통증과 마찰음을 불러오는 질환이다. 추벽은 태아 때 형성되는 무릎 속의 부드럽고 얇은 막으로, 보통 태아 4~6개월쯤부터 퇴화하기 시작해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없어진다. 하지만 간혹 성인이 되어서도 추벽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추벽이 퇴화하지 않은 상태로 무게 압박이나 자극을 받으면 추벽이 외상을 입어 더 두꺼워지거나 부어오르면서 연골을 손상시키고 통증을 유발한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추벽의 비정상 여부는 X-ray나 MRI 등 특수촬영으로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으로부터 꾀병으로 오인 받기도 한다”며 “추벽증후군은 무릎 안쪽의 막이 두터워져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막이 관절에 끼어 ‘끄르륵’ 소리가 나는데 관절내시경으로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3:21
  • CJ헬스케어,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CEO’ 출시

    CJ헬스케어가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프리미엄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CEO'를 선보였다.CJ헬스케어는 월계수 잎과 선인장 열매(백년초) 등 숙취 증상 개선 성분을 추가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디션CEO는 92년 국내 숙취해소 시장을 개척한 이래 25년 동안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숙취해소의 독보적 CEO가 되겠다는 컨셉 아래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됐다.컨디션CEO에 새롭게 추가된 월계수 잎, 자리, 선인장 열매(백년초) 복합추출물은 우수한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2015년 ‘숙취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로 인정받았다.컨디션CEO는 헛개컨디션 대비 50ml가 증가한 150ml의 용량에 골드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CJ 컨디션CEO는 CJ헬스케어 연구진들이 쌓아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라며 “소비자가 직접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로드 샘플링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1등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 달 경기도 이천의 CJ헬스케어 연구소에 숙취해소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숙취해소 연구역량을 한데 모아 음료,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여러 형태의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1/02 13:16
  • 딱딱하게 굳은 엉덩이가 통증의 원인?《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발간

    딱딱하게 굳은 엉덩이가 통증의 원인?《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발간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는 여러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엉덩이 근막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목, 어깨,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은 일의 능률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저하시킨다. 원인을 알고 있는 통증은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통증은 일시적인 통증 완화 정도의 치료를 할 뿐이다.이 책에서는 특히 엉덩이 근막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엉덩이 근막’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둔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교착이 일어나고 딱딱해졌지만 실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곳이다. 엉덩이 근막은 몸의 토대인 골반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근막이다. 그래서 여러 통증의 완화와 해결을 위해서는 엉덩이 근막 마사지를 추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근막의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하며,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는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1장에서는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 방법을 사진으로 차근히 설명하였다. 생각처럼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장은 근막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근막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통증과 근막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4장은 엉덩이 마사지(엉덩이 근막 컨디셔닝)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여러 통증을 소개하고 그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7/11/02 11:23
  • 직장인 회식자리, 술 피할 수 없다면?

    직장인 회식자리, 술 피할 수 없다면?

    회식자리가 잦은 직장인은 금주를 결심해도 술을 끊기 쉽지 않다. 술을 권유받기도 하고, 여럿이 먹다보면 금주 결심을 잊기 쉬운 탓이다. 한두 잔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지방간·간염 등 알코올성 간질환과 뇌 질환·치핵 등 여러 질환에 취약해진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술을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의 90% 이상을 분해하는 간의 세포가 손상되고 염증이 생겨 간염에 걸릴 수 있다. 알코올성 간염이 만성적으로 생기면 간 경화나 간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진다. 또한 알코올은 뇌세포도 파괴해 알코올성 치매나 건망증 등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미국 웰슬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소주 3잔에 해당하는 알코올을 30년 동안 마시면 뇌세포의 파괴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알코올성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를 차지하는데, 노인뿐 아니라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도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치핵이 생기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과다한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관에 피가 몰려 혈전(혈액이 뭉친 덩어리)이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온다. 이로 인해 출혈·통증을 동반하는 급성 혈전성 치핵에 걸리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되도록 천천히, 충분한 물과 함께 마셔야 한다. 음주 시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 알코올 농도가 낮아져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마다 술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지만 보통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반 병·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안전하다. 또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음주해야 한다. 손상된 간세포가 회복되려면 최소 3일이 걸리는데, 이 사이에 술을 마시면 간세포의 회복이 늦어진다. 육류·튀김 등 기름진 안주보다는 과일·샐러드 등 열량이 낮은 음식이나, 수육처럼 삶은 고기를 먹는 게 좋다. 술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몸에 흡수된 알코올의 10%는 숨을 내쉴 때 배출되는데, 말을 많이 하면 호흡 횟수가 늘어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진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1:08
  • 바이탈뷰티 비타민, 아리따움에 출시

    바이탈뷰티 비타민, 아리따움에 출시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아리따움 전용 라인인 ‘데일리 뉴트리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제품은 ▲비타민C 1000 ▲비타민D 1000IU ▲비타민B 콤플렉스 ▲칼슘플러스 ▲미네랄플러스’로 총 5종 구성이다.데일리 뉴트리션 시리즈는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선택하고, 영양소를 조합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은 비타민, 미네랄 등 기능성 기초 영양소와 함께 이에 적합한 슈퍼푸드,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식물 영양소 섭취를 돕는 ‘저온착즙녹차분말’이 부원료로 함유했다.비타민C 1000은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 1000mg와 아세로라가 들어 있으며, 비타민D 1000IU는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의 250%인 1000IU와 아보카도 오일이 들었다. 비타민B 콤플렉스에는 8종의 비타민B군과 로열젤리가, 칼슘플러스에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가 들었다. 미네랄플러스에는 철​·아연​·셀레늄이 들었다. 비타민C 1000’은 2주분에 1만 3천 원, 4주분에 2만 6천 원이며, 이를 제외한 4종은 2주분에 1만2천 원, 4주분에 2만4천 원이다. 제품은 전국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매장(온라인 포함)에서 판매한다. 11월 3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1/02 10:41
  • [카드뉴스] 환절기, 면역력 UP UP!

    [카드뉴스] 환절기, 면역력 UP UP!

    환절기 건강 지키기의 첫걸음, ‘면역력’싸늘해진 날씨, 몸도 차가워지네요.아시죠?체온이 1도 내려가면면역력은 30%나 떨어진다는 것.몸에 침입한 세균 및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체 방어 시스템, ‘면역력’감기, 독감, 대상포진, 알레르기 비염, 피부 질환…..환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위 질환의 원인은 면역력 저하!환절기 건강의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면역력 up! 생활습관 1 ‘굿잠’잘 자지 못하면서 건강하길 바랄 수 없죠.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는 수면을 유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호르몬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면역력을 높이려면 꼭 이 시간에 숙면을 취하는 게 좋아요~!면역력 up! 생활습관 2‘꾸준한 운동’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 기능을 개선시키죠.운동으로 호흡이 빨라지면 몸속 해로운 가스가 배출되고운동 시 흘리는 땀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요.주 3회,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확실히 높일 수 있어요!면역력 up! 생활습관 3‘체온 유지’사람의 체온 36.5도, 면역력을 위해서는 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해요.추운 날씨에는 과도한 난방으로바깥과의 온도차가 많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면역력 저하의 원인! 난방을 심하게 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면역력 up! 생활습관 4‘항산화 식품 섭취’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활성화가 중요!이를 위해서는 항산화 식품의 섭취가 필요합니다.‘사과’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사과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있어요.‘감’감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에 효과적이에요.‘피칸’견과류 중에서도 가장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피칸.비타민E가 풍부해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맑게 해요.가을, 그리고 겨울 건강의 열쇠 면역력.절대 떨어지지 않도록확실하게 UP 시켜주세요~!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11/02 10:38
  •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눈 공격하는 먼지 피하려면?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눈 공격하는 먼지 피하려면?

    오늘 아침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심하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흐린 날씨로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은 '나쁨' 상태를 보일 것이라 전했다. 미세먼지 '나쁨'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81~150㎍/m일 때를 말한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기관지·피부 등에 직접 침투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건조한 대기에 미세먼지까지 더해 군날개나 안구건조증 등 안구 질환에 취약해진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눈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군날개는 익상편이라고도 부르며, 안구 표면에 희뿌연 날개 모양의 섬유질이 자라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충혈만 있지만, 섬유질이 점점 자라나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 전체 유병률은 5.3% 정도인데, 최근 연구결과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가 군날개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안구표면은 복합대기오염물질에 항상 노출돼 대기 상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말한다.미세먼지는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눈은 뮤신이라는 점액 물질을 분비해 눈을 보호하는데, 미세먼지가 눈에 닿으면 뮤신 분비가 줄어 눈의 보호 능력이 떨어지고 쉽게 건조해진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한다면 안경·선글라스 등을 껴 눈을 보호해야 한다.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은 렌즈에 오염 물질이 닿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렌즈 전용세척액으로 렌즈를 깨끗이 닦아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눈에 이물감이 들거나 건조하면 인공눈물이나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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