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7/12/21 17:12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척추 질환을 앓고 있다. 척추 질환 중에서도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척추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을 앓는 이들이 많다. 척추 질환자가 늘면서 국내 척추 치료기술은 발전을 거듭해왔고, 시술 기법 역시 다양해졌다. 그중 척추내시경 시술은 작은 통로를 통해 척추 내시경이 병변에까지 도달한다. 마치 개복상태에서 병변을 보는 것처럼, 정확한 위치와 질환상태를 파악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했다.척추 내시경은 디스크 치료에 먼저 적용돼 왔다. 그리고 현재는 디스크보다 상대적으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척추관협착증에서도 내시경을 사용하는 치료법을 시행 중이다. 다나은신경외과 정택근 원장은 "아직까지 전신마취와 함께 개복상태에서 환부를 직접 보며 치료하는 수술적 치료법도 있지만, 허리에 칼을 대는 것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는 비수술적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시술은 현재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척추 내시경 시술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병변까지 여러개의 통로를 사용하는 방법과 하나의 통로만 이용해서 치료하는 단일통로 시술 방법이다. 여러개의 통로를 이용할 때 한 쪽은 내시경을, 다른 한 쪽은 시술도구를 넣고 두 손 모두를 사용한다. 단일통로를 이용하는 경우는 내시경 운용 등 몇 가지 점에서 다소 다른 방법이다. 한 손은 내시경을 잡고, 나머지 한 손 만으로 시술도구의 자유로운 입‧출입을 통해 병변을 제거한다.내시경 내부는 3개의 작은 통로로 이루어져 있어, 이 작은 통로를 통해 각종 시술도구들이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특히 단일통로를 통한 시술은 피부, 피하조직,근막, 인대 등 병변 주변의 정상조직이 손상되는 일 또한 거의 없다.정택근 원장은 “내시경렌즈는 30도 가량 사선으로 되어 있어 한쪽으로만 들어가도 병변의 좌우를 모두 볼 수 있어 복수의 연결통로가 굳이 필요없다”며 “단일통로이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도 상대적으로 적고, 미용상의 만족도는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6:55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5:1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12/21 14:07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4:03
현대약품은 19일 논현동 본사에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현대약품은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전시회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곳곳을 취재하고 소개하고 있다.선발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공연리뷰 에디터와 인터뷰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된다. 공연리뷰 에디터는 공연 관람 후 리뷰기사를 작성하고, 인터뷰 에디터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및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게 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에디터는 대학생 8명으로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매월 활동비, 명함, 에디터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최우수 에디터를 선발하게 된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관람하면서 동시에 콘텐츠 기획과 제작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대외 활동”이라며 “문화, 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이번 12기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트엠콘서트 에디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아트엠콘서트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 게재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43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2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서울시 종로구)에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세 번째 방문을 이어가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밥상’ 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 대표들과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해 약 2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밥상으로 갈비탕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1000만원을 급식후원금으로 지정기부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안혜선 공동중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1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드시는 갈비탕이 단순히 한 끼의 점심이 아닌 든든한 힘이 되어 건강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2017년 정유년을 잘 마무리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라며 “14개 보건의약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의미를 더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6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5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3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