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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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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호흡을 통해 질병과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다룬 책 ‘호흡혁명’이 출간됐다. 책의 저자 음슈엔(홍콩의 척추 전문의)은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건강의 문제를 ‘호흡’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책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횡격막호흡에 주목한다. 횡격막호흡은 영유아의 호흡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원시적이며 무엇보다 신체의 각 부분과 조화를 이루는 호흡방식이다. 따라서 횡격막호흡 조절을 통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위산 역류 등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생긴 잘못된 자세와 접하는 환경, 문화가 호흡의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응급상황에서 나타나는 흉식호흡이 발생했고 저자는 흉식호흡을 산소 공급을 방해해 사람을 쉽게 피곤하게 하는 호흡법이라고 봤다.횡격막호흡은 허리 바로 세우기, 누운 자세로 느린 호흡 연습하기, 기마 자세 등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 단련하는 자세한 방법은 물론 올바른 호흡을 방해하는 자세에 대한 설명 또한 책에 담겼다. 호흡 자가진단법도 실려 있어 자신의 호흡상태를 평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척추측만증, 조열, 어린이 배뇨 기능을 향상시키는 호흡법 등을 소개한다. 일요일 刊, 222쪽, 1만3000원
단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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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암 생존자는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 후유증, 합병증, 직업상실, 불안, 우울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간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이들 암 생존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정서‧신체적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곳이다.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는 전문간호사의 상담을 통해 암생존자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강의형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기본 프로그램 내용은 △전문가의 평가와 선별검사에 따른 서비스 계획 △이완교실, 아로마요법, 원예요법 등 디스트레스 관리 △신체활동 및 체력 평가에 따른 맞춤 운동교육 △영양교육,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만성질환 관리와 2차암 검진 등 생활습관 관리 △사회복지 정보 교육이 있다.또한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이완․명상을 통한 마음다스리기, 맞춤별 운동요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힐링캠프나 분야별 의사, 전담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정서지지, 자녀상담 등 주제별 그룹상담을 제공하는 특화 프로그램(생존자 교실)을 운영한다.암 생존자라고 해서 모두 통합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암으로 진단받고 암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 초기 적극적인 치료를 완료한 환자가 서비스의 대상이다. 아주대병원 전미선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경기지역 내 암 생존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근 국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70.7%로 암환자 3명 중 2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할 것으로 추정한다. 암 생존자는 전 국민의 3.2%에 해당하고 2015년 기준 161만여 명에 이르며 인구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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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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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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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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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근육량이 감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근력이 약해지면 이후 낙상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최대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팔이나 다리 등의 근육이 크게 줄어드는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으로 등재해 위험성을 경고했다. 관련한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평창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3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으면 사망이나 요양병원 입원 위험 확률이 남성은 5배 이상으로, 여성은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걷기 속도로 자신의 근육량 추정 가능근감소증은 만성질환, 영양부족, 운동량 감소 등의 원인으로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70~80대에는 근육량이 45~50%까지 감소한다. 고령자들은 운동을 활발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육이 감소하고, 근육이 소실된 자리에 지방이 쌓인다. 노인 근감소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움직임이 둔해지고 걸음걸이가 느려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걷는 속도를 측정해 근력 감소가 심각한 상황인지 어느 정도 측정해보는 것이 가능하다. 건강상 문제가 없는 65세 이상 노인의 보행 속도는 보통 1.0㎧ 이상이다. 보행 속도가 0.6㎧ 이하이면 넘어질 위험이 큰 낙상 고위험군이다. 그만큼 근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집에서도 측정해볼 수 있다. 시작점을 설정한 뒤 일직선으로 4m 떨어진 지점에 도착점을 표시하고, 평소 걷는 속도로 시작점에서 발을 떼는 순간부터 마지막 발이 도착점에 닿을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걸음 속도가 0.6㎧인 사람의 경우, 4m를 걸으면 7초가 걸린다. 4m를 표시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2.5m를 걸어서 시간을 측정해도 된다. 보행 속도가 0.6㎧인 사람이 2.5m를 걸으면 4초 정도가 소요된다.◇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운동하는 게 도움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젊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나이 들어서도 운동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하체 근육 중 엉덩이 근육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주고 좌우 균형을 잡아주며, 허리를 받쳐주고 척추에 힘을 더해주는 중요한 근육”이라며 “노년층의 운동 효과는 즉각 나타나지 않아도 운동하면 결국 근육은 늘게 되어 있으니 자신의 근력보다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목동힘찬병원 이정훈 원장은 “근육이 적절히 수축하는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야 근육량 증가는 물론, 뼈도 자극이 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산책은 30분 이상 하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주 2회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권한다”고 말했다.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인 단백질이나 비타민D 섭취와 함께 고른 영양 섭취도 필수다. 소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은 근육을 만드는 최적의 원료다. 치아 건강 등으로 인해 고기 섭취가 부담스럽다면, 단백질과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와 콩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달걀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달걀 내 단백질은 소화가 잘 되고, 비타민D도 많이 들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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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심근경색 등을 진단하기 위해 관상동맥CT혈관조영술 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방사선 피폭량이 높은 관상동맥CT혈관조영술이 아닌 관상동맥석회화지수 검사만으로 충분히 심혈관질환을 진단,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관상동맥CT혈관조영술은 혈관에 조영제를 주사한 후 CT 촬영으로 관상동맥이 얼마나 좁아져 있는지 영상으로 검사하는 방법이다.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신장 독성이 생길 수 있고, 방사선 노출량도 관상동맥석회화지수 검사보다 많다. 관상동맥석회화지수 검사는 관상동맥에 침착된 칼슘의 양을 측정해 수치화해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다.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익성 교수팀은 미국 뉴욕 프레스비터리안 병원의 심장 영상 분야 대가인 제임스 민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교수, 전 세계 17개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관상동맥CT혈관조영술과 관상동맥석회화지수를 함께 시행한 1226명(평균 58세)의 무증상 성인 남녀를 6년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추적 기간 동안 일어난 심장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예측할 떄 관상동맥CT혈관조영술보다 관상동맥석회화지수 검사의 예측력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익성 교수는 "흉통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없는 성인에서 건강검진 목적으로 시행하는 관상동맥CT혈관조영술 기반 심혈관계 위험도 평가 방법이 관상동맥석회화점수 기반의 위험도 평가 방법에 비해 임상적 이득이 없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조익성 교수는 “흉통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없는 사람은 관상동맥석회화지수 검사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도 많고, 조영제 신독성 혹은 과민반응 등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관상동맥CT혈관조영술을 심혈관계 위험도 평가 목적으로 우선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수는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심혈관질환 여부 검진을 하고 싶으면 순환기내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진찰을 통하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여부, 연령, 성별 등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위험도 평가방법으로 심혈관계 사전 위험도를 산정한 후 필요 시 관상동맥석회화점수 검사를 시행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논문은 순환기내과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3월호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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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척추 수술은 척추 주변에 각종 신경이 흐르는 탓에 까다로운 수술에 속하지만,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척추 수술 성공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척추 수술 환자 10명 중 2명에서 허리 통증이 재발하고, 결국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만 8590명을 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 중 14.2명이 수술 5년 이내에 재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CM(씨엠)병원 정형외과 김진혁 전문의는 ”척추 재수술은 초기 시술이나 수술과 달리 진단과 치료 방법 결정에 있어 고려할 사항이 훨씬 복잡하다“며 ”척추 재수술은 성공률이 낮고, 수술 방법도 후방 수술·전방 수술·최소침습 수술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관절 전문 병원에서 숙련된 의사와 상의해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척추 수술 후 통증이 생겼다고 모든 환자가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김진혁 전문의는 ”첫 수술 이후 통증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며 ”다만 통증이 만성화되면서, 이전에 없던 증상이 생겼다면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은 뒤 ▲수개월 후 증상이 재발한 경우 ▲수술로 척추 뼈 접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 ▲수술 부위 감염으로 발열이나 통증이 생긴 경우 ▲수술 부위에 퇴행성 변화나 척추관 협착증이 생긴 경우 척추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척추 재수술이 필요한지, 또 어떤 수술법을 시행해야하는지 판단하기 위한 수술 전 검사다. 척추 재수술 진단은 엑스레이 검사와 더불어, 뼈의 유합 등을 확인하는 CT 검사, 신경이 눌렸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MRI 검사 등이 복합적으로 시행된다. 김진혁 전문의는 ”척추 재수술을 위한 엑스레이 검사의 경우 어느 방향에서, 어떤 자세로 찍는가에 따라 진단의 정확도가 크게 차이난다“며 ”따라서 숙련된 전문가가 환자의 상태를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환자의 상태에 가장 효과적인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척추 재수술은 수술을 하게 된 원인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양하다. 모든 수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절개와 출혈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수술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수술해야 하며, 과거 수술이 실패한 원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적절한 안정 기간을 가지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재활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김진혁 전문의는 ”척추 재수술은 위험 부담이 큰 수술인 만큼 수술의 안전성을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수술 받을 병원이 여러 진료과 협진이 가능한 병원인지, 숙련된 의료진이 직접 수술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재수술 시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5/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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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에서 또 다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8일 콩고민주공화국 북서부 에콰테르주 비코로에서 2명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 환자가 나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출혈열이다. 평균 8~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복통 등의 증상과 출혈 등이 생긴다. 치사율이 25~90%에 이른다. 감염된 동물 고기를 먹거나 체액 접촉, 환자나 사망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된다.이번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 환자가 발생한 콩고 비코로에서는 지난 5주간 원인불명의 출혈열 의심환자가 21명 발생했고, 이중 17명이 사망했다. 이중 의심 환자 5명을 콩고 보건부가 검사한 결과, 2명의 검체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콩고에서는 과거 총 8번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있었고, 최근에는 지난 2017년 5월 바우엘레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8명(사망 4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WHO는 지난 2017년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대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콩고 보건당국과 협력해 대응수준을 격상하고, 대응팀을 현지 파견한 상태다.국내 질병관리본부 역시 국민에게 콩고 방문시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콩고 출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콩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지 도착 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영사콜)를 발송하고, 귀국 시에는 게이트에서 개인별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게 하고 있다. ◈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여행 시 주의사항-여행 전,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확인 -유행지역에서 박쥐나 영장류(원숭이,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등)와 접촉금지 및 이들의 야생고기를 다루거나 먹지 않기-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와의 접촉 금지◈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여행 후 주의사항-귀국 후 21일 간 발열 및 기타 관련 증상이 있을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먼저 신고 -귀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검역시 제출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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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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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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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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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운영하는 이모(46)씨는 수개월 전부터 손님의 머리 손질을 위해 헤어드라이어를 들거나 어깨를 옆으로 돌리는 동작을 할 때 어깨 통증이 심했다. 결국 병원을 방문했다가 어깨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을 진단받았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는데 이씨는 마취가 무섭고, 수술 후 몇 개월 동안 일을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이씨처럼 어깨 질환이 있지만 수술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이때는 보존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금메달정형외과 서희수 대표원장은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며 "특히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파열이 악화되는 것은 아닌지 묻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도 파열의 크기가 3cm 이상일 때, 보존적 치료를 했는데도 6~12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될 때, 급성 외상성 파열일 때, 어깨의 현저한 근력 약화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만 수술을 권장한다"고 말했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힘줄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며 찢어지는 것이다.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통증이 생기고, 오십견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은 어깨를 감싸는 관절막에 염증이 발생해 어깨가 굳어지는 것이다. 어깨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밤에 아파 잠을 자지 못한다.어깨질환이 수술할 정도로 악화되지는 않앗지만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나 주사 치료로만 견뎌야 할까? 이때는 '골수자극재생술'이나 '관절수동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골수자극재생술은 회전근개파열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초음파를 보면서 1mm 크기의 주삿 바늘로 힘줄 아래의 뼈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골수가 나오게 한다. 골수에는 조직의 재생을 돕는 치유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있어, 시술 후 골수에 함유된 치유 성분들이 흘러나오면서 파열된 힘줄의 재생을 촉진한다.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절개할 필요가 없어 출혈이나 흉터, 감염 등의 걱정이 없다. 무엇보다 부분 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의료진과 환자가 서로 대화하면서 진행된다. 뼈에 생기는 구멍의 크기도 1mm에 불과해 통증이 거의 없으므로, 당일 퇴원과 일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관절수동술은 오십견 치료에 쓰인다. 부분 마취하에서 진행되며 의료진이 굳어진 어깨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유착된 관절막을 풀어준다. 시술 직후 올라가지 않던 팔이 바로 올라가고, 절개하는 시술이 아니므로 출혈이나 흉터가 없다. 또 시술 당일 퇴원하므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서희수 원장은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은 증상이 서로 비슷할 뿐 아니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며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이 모두 가능한 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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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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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부비동염(축농증)은 수시로 코가 막혀 삶의 질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젊은 사람들은 쉽게 수술해 증상을 완화하지만, 노인들은 기저 질환 등을 이유로 선뜻 수술을 결심하지 못한다. 하지만 70세 이상 만성부비동염 환자도 수술하는 것이 약물치료보다 환자 만족도가 높고 효과도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팀이 2009~2017년 내시경 부비동 수술을 받은 70세 이상 만성부비동염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증상 호전도, 심혈관계 합병증 등 수술 위험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술 전과 수술 후 3개월째의 주관적 증상 개선 정도를 비교 시 환자의 96.1%에서 증상 개선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환자 대상 수술 전후 설문지 조사 등을 통해 증상 개선 수준을 파악했다.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부비동염 유병률은 60세 이상 4.7%, 65세 이상 4.3%로, 만성 질환 중 여섯번 째로 흔한 질환이다. 손정협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점막이 위축되고 점막의 섬모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코점막에서 만들어지는 분비물의 양과 점도가 증가되면서 코안이 염증에 취약해진다"며 "이로 인해 만성부비동염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물혹을 동반한 만성부비동염 수술에서 연령에 따른 결과를 비교한 여러 국내외 연구를 보면 수술 후 재발률은 노인 환자에서 오히려 더 낮았다. 수술 후 증상 개선 효과도 노년층이 젊은 층보다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고령 환자는 수술 위험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을 고심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기저 질환이 악화될까봐 우려해서다. 실제 상계백병원에서 만성부비동염 수술을 받은 70세 이상 환자의 67%는 고혈압, 33%는 당뇨병을 이미 진단받은 상태였다. 만성질환 이력이 전혀 없는 환자는 12%에 불과했다. 수술 환자 중 45%는 수술 때 자칫 출혈이 심해질 수도 있는 와파린, 아스피린 등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었다.하지만 수술이 결정된 모든 환자는 과거 병력, 수술 전 시행한 검사 결과에 따라 심장내과 등 관련 진료과와 협진을 통해 미리 수술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평가한 후 수술이 진행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손 교수는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코점막 손상을 주의하며 수술한 결과 수술 후 뇌혈관 질환, 심정지, 심부전 악화, 심근경색 같은 중대한 심혈관계 합병증의 발생은 전혀 없었다"며 "부비동 내시경 수술 자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뇌기저부 손상이나 안와 손상과 같은 주요 합병증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손 교수는 “노년층의 만성부비동염은 코 막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증후군 등 여러 합병증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70세 이상 고령 환자도 젊은 환자와 마찬가지로 내시경 부비동 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만성 부비동염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92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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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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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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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09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