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07 10:50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7 10:19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1/07 10:19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7 09:54
올해부터 월 소득이 510만원 대인 부부도 난임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난임 치료비용 지원 대상과 내용을 확대하기로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원대상의 기준중위소득(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이 기존 130%에서 180% 이하까지 확대된다. 2018년 2인가구 기준 기준중위소득은 130%가 370만원, 180%가 512만원이다. 지원횟수도 늘어난다. 기존에는 체외수정 4회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신선배아 체외수정 4회, 동결배아 체외수정 3회, 인공수정 3회까지 총 10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항목도 확대됐다.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용을 지원하고, 비급여뿐 아니라 일부 본인부담금에 대한 비용까지 1회당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복건복지부는 난임시술 정부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예산 184억원을 확보했다(2018년 137억원).또한 난임시술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작년에 설치된 난임·우울증상담센터 4개소(중앙 1, 권역 3)를 중심으로 난임이나 산전·후 우울증을 겪는 난임부부와 산모의 정신건강 관리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난임 원인, 임신 시도 기간, 시술 시작일, 시술 유형 등 난임시술 관련 국가 통계를 만들어 체계적인 난임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비혼, 만혼 추세를 고려하여 난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뿐 아니라 임산부 및 1세 미만 아동의 의료비 부담 경감, 고위험 임산부·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강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아이를 원하는 개인이 행복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임신 전, 임신, 출산 전·후, 신생아 돌봄 단계별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를 촘촘히 개발하고, 산후조리원·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및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달라지는 난임시술 정부지원사업>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7 09:39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7 09:03
겨울은 치질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증상이 심해진다. 실제 겨울에 치질 수술을 받는 환자 수도 가장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2월, 12월) 치핵(치질) 수술 건수는 5만7000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의 29%를 차지한다. 이 중 1월이 2만809건으로 가장 많다.◇치질 크게 세 종류로 나뉘어치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치핵, 치열, 치루다. 치핵은 항문 쪽 점막에 덩어리가 생기는 것으로 가장 흔히 발생한다. 변이 딱딱하거나, 변을 보기 위해 항문에 힘을 주며 배 내부의 압력이 늘어나면 치핵이 커진다. 변을 보는 과정에서 치핵이 밖으로 나오거나, 아예 밖으로 나와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분비물, 출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열은 항문 입구에서 항문 내부에 이르는 부위가 찢어지는 것이다. 대부분 딱딱한 변을 배출하는 도중에 피부가 손상받아 생긴다. 제대로 아물지 않은 채로 계속 찢어졌다가 아물기를 반복하면 상처 부위가 항문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배변 시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치루는 항문 주변에 있던 농양 내부의 고름에 의해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긴 것이다. 항문 주변 농양은 대장염, 크론병과 같은 장 질환이나 외상, 결핵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피부 쪽으로 난 구멍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름 등 분비물이 나오며, 항문 주변의 피부가 자극받아 불편감, 통증이 느껴진다.◇치핵은 주로 3~4기에 수술치질의 80%를 차지하는 치핵은 3기나 4기까지 진행됐을 때 주로 수술로 치료한다. 치핵 1기는 항문에서 피가 가끔 나는 경우이고, 2기는 변 볼 때만 혹이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정도다. 3기부터는 항문 밖으로 나온 혹을 억지로 집어넣어야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4기는 아예 혹이 들어가지 않는 단계다. 이때 수술로 혹을 떼어낸다. 치열은 증상이 생긴 지 한 달이 안 됐다면, 약물 치료만 한다. 약물 치료를 통해 변비나 설사 증상을 개선하고, 항문 주변에 혈액순환을 돕는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2~3주 사이에 증상이 완화된다. 치루는 만성적으로 진행되지 않는지 확인해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치열과 치루는 모두 만성적인 상처나 염증으로 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된 상태여서 괄약근을 조이기 위한 보톡스 주사나 괄약근 내 고무줄 삽입 등을 통해 치료한다. 치핵, 치열, 치루는 수술받으면, 재발률이 1% 미만으로 낮다고 알려졌다. ◇꾸준한 온수좌욕이 도움치질을 완화하려면 항문 주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질 자체가 항문 주변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혈관이 확장되고 혈관벽이 약해져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가장 흔히 쓰이는 수술 외 치료법이 온수좌욕이다. 온수좌욕을 꾸준히 하면 항문 조임근이 이완돼 항문에 가는 압력이 낮아지고, 괄약근 주변 혈액순환이 잘 돼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치질이 없는 사람이라도 50대 이상부터는 일주일에 2~3번 좌욕을 하면 항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샤워기 물줄기를 이용해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3분 정도 항문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치질을 예방하려면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을 먹는 게 좋다.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야식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화장실에는 1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는다. 항문이 받는 압력이 높아져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7 08:0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7 07:3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6 10:00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밖에서는 찬 바람이 불고, 안에서는 히터와 같은 난방기구로 인한 메마른 바람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두피도 마찬가지다. 또한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모발과 모근에도 영양공급이 부족해진다. 비듬이 떨어지거나 머릿속에 각질이 생기면 두피가 건조해졌다는 신호다. 각질이 심해질 경우, 가려움증이 동반되면서 두피에 진물이 나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두피 각질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두피 관리 방법두피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자신의 두피가 어떤 성질인지 파악해야 한다. 기름진 '지성 두피'의 경우에는 지성 전용 샴푸를, 건조한 '건성 두피'의 경우에는 건성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두피는 지성이지만 모발이 건성일 경우, 지성 전용 샴푸로 머리를 감고, 모발 끝부분에 트리트먼트와 에센스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머리는 되도록 밤에 감는다. 하루 동안 바람과 미세먼지로 인해 쌓인 먼지, 노폐물 등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말릴 때는 강한 열로 드라이하는 것을 피하고,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두피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약한 열로 말린다. 드라이기, 고데기와 같은 열기구 사용은 두피를 더 건조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모발까지 손상시키므로 되도록 피한다. ◇두피에 좋은 음식두피에 좋은 음식을 즐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건포도건포도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어주는 효능이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경직된 두피를 풀어준다.▲블랙푸드검은콩에는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 지방산 및 비타민E뿐만 아니라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다. 검은깨에는 자극된 두피 완화에 효과적인 레시틴 성분이 일반 깨보다 훨씬 많이 함유됐다. ▲당근당근에는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된 후에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줘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6 08:00
SNS에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이 소개되고 있고, 이를 무턱대고 따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식단을 따라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비만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365mc병원 식이영양위원회의 도움말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의 문제점, 바르게 실천하는 법 등을 알아봤다.◇무조건적인 디톡스 음료 섭취는 위험 SNS에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클린식단'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공복을 오랜 시간 유지하고 디톡스 음료나 과일이나 채소, 셰이크 등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보다 6가지 수칙을 지키는 '클린이팅'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자연에서 채취한 식재료로 만든 식품을 먹고 가공식품이나 정제된 곡물, 첨가제 등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신선한 채소·과일 골고루 섭취하기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 제한하기(곡물빵·현미·귀리·통곡물시리얼 등 권장) ▲통조림 등 가공식품 가급적 멀리하기 ▲음식 섭취 시 조미료 사용 가급적 제한하기 ▲유기농 식품 활용하기 ▲인공 색조·감미료·방부제 등 함유 여부 확인하고 가급적 제한하기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전은복 영양사는 "이때는 드레싱이나 쌈장 등 소스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게 좋다"며 "조리 중에도 소금·설탕 등의 사용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영양사는 "외식을 하게 된다면 음식을 소스가 너무 강하거나 짠 찌개류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보상 식사' 때도 식사량은 제한 SNS에서 유명한 또 다른 식단은 아침에 통곡물과 같은 복합탄수화물, 저녁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 음식을 주로 먹고, 점심에 보상 개념으로 일반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처럼 '보상 개념'을 활용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동기 부여를 줘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일반식을 먹을 때도 과식하면 안 된다. 일반식을 섭취하는 점심은 되도록 한식으로 먹고, 밥량은 2분의 1~3분의 2공기로 줄이는 게 좋다. 생선이나 살코기, 해산물 등의 단백질과 채소가 어우러진 식사가 적합하다.◇꾸준히 오래 실천할 수 있는 식단꾸준히 오래 실천해 체중을 감량하는 '슬로우다이어터'가 되려면 365mc 식이영양위원회가 추천하는 식단을 실천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다양한 영양분을 챙길 수 있다. 아침 식단은 세 가지로, 이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첫 번째는 통곡물빵 1쪽과 달걀 1개, 오이 오이·양상추 샐러드, 두유 1잔이다. 두 번째는 키위 2개 또는 바나나 1개 또는 사과 1개 중에 택일하고, 달걀 2개와 채소샐러드를 먹는 것이다. 세 번째는 고구마 1개 또는 단호박 3분의 1개 중 선택해서 먹고, 우유와 견과류 계란채소샐러드를 먹는 것이다. 점심 식단은 간단하다. 현미 귀리밥 2분의 1 공기(100~150g)와 닭고기 100g(삶은 가슴살·안심), 쌈채소를 먹으면 된다. 저녁은 네 가지 식단 중 선택하면 된다. 두부 1모(300g)와 함께 데친 브로콜리 또는 파프리카, 견과류샐러드를 먹는 식단, 붉은 살코기 200g, 버섯 또는 파프키라 또는 양파볶음, 쌈채소를 먹는 식단, 연어스테이크 150~200g과 아보카도 2분의 1개, 채소샐러드를 먹는 식단, 낫또 1팩과 두부 2분의 1모, 연근다시마샐러드를 섭취하는 식단이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5 10:0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5 08:00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특별한 증상 없이 혈관과 심장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각종 심혈관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그런데 최근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약 만큼 혈압 저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스탠퍼드의대 등이 혈압약, 운동프로그램이 혈압 강하에 얼만큼의 효과를 내는지 조사한 391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이 중 197개는 총 1만461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운동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나머지 194개는 총 2만9281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혈압약이 혈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전체 연구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운동은 혈압을 평균 4.83mmHg 떨어뜨리고 약은 혈압을 평균 8.8mmHg 떨어뜨려 약의 효과가 훨씬 더 컸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만을 대상으로 봤을 때는 운동이 혈압을 8.96mmHg 떨어뜨려 약 만큼의 효과를 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영국스포츠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실제 대다수 의료진은 꾸준한 운동이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이 밖에 약 이외에 혈압 강하 효과를 내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체중이 정상보다 많이 나가면 고혈압 위험이 2~6배 높아진다. 지방조직은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혈관이 빨리 노화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혈액 내 생리 활성 물질인 '안지오텐신'이 활성화된다. 안지오텐신이 활성화되면 혈압이 높아진다. 실제 직무 스트레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압이 높고, 절망감을 느낀 사람은 고혈압 위험이 3배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몸속에서 나트륨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 칼륨을 끼니마다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제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압이 낮아져, 일부 제약사는 칼륨의 작용을 바탕으로 고혈압 치료제(ACEI, ARB 계열)를 만들기도 했다. 칼륨은 사과, 콩, 시금치 등 과일과 채소에 많다.비타민D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D는 우리 몸이 정상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체계)을 활성화시킨다. 혈관 석회화도 억제한다. 비타민D 보충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2~3번 ▲하루 20~30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팔·다리를 노출해 햇볕을 쬐고, 우유·연어·달걀 등을 자주 섭취해주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7:17
수원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일부터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대하 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대하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재활의학과 전문의수석합격, New York Albert Einstein University, Montefiore 병원 연수 등의 경력을 갖췄다. 주요 진료 분야는 근골격계 통증, 척추 디스크 질환 운동 교정치료, 오십견, 편두통, 팔꿈치 통증 등이다. 재활의학 전반에 걸친 국내 및 국외 학술 연구 활동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더불어 현재 대한 재활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근골격초음파학회, 대한일차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김대하 원장은 “재활센터는 척추 손상, 뇌졸중 등 비교적 심한 질환으로 활동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각종 통증으로 인해 평소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모든 환자의 신체 기능을 최대한으로 회복시키는데 목표를 둔 진료 과"아렴 "윌스기념병원에서도 목표를 향해 굳건한 마음으로 환자 치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박춘근 병원장은 “척추와 관절 퇴행성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대부분이 보존적 치료로 재활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재활센터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새로 영입하는 김대하 원장은 고령 환자 통증 치료 경력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로 불편한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만족할만한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5:05
서울대병원은 올해 1월부터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환자 영상 판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앞으로는 인공지능이 흉부엑스선 검사 영상을 보고 폐암 혹은 폐 전이암으로 의심되는 점을 의사에게 알려주고, 의사는 이를 참고해 자칫 놓칠 수 있는 폐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게 된다.이번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판독 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for Chest Radiography Nodule Detection)’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루닛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했다.병원은 ‘루닛 인사이트’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에 탑재해, 실제 영상판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향후 ‘루닛 인사이트’는 흉부 엑스선 영상에서 폐암 혹은 폐 전이암으로 의심되는 소견을 발견하고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게 된다. 또한, 양질의 영상 데이터와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크기가 작거나 갈비뼈와 심장 같은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자칫 놓치기 쉬운 폐암 결절도 정확하게 찾아내는 역할도 한다.이번 인공지능 판독시스템의 임상적용을 주도한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는 “인공지능이 흉부 영상판독 보조기능으로 환자 진료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첫 번째 사례”라며 “의료 혁신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최근 의료영상분야 학술지인 ‘방사선학(Radiology)’에 게재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이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활용 시, 흉부 엑스선 폐암 결절 판독 정확도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포함된 연구 대상자 18명의 의사 모두에게서 향상됐다.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루닛 인사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기도 했다.박창민 교수는 “흉부 엑스선 영상은 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흉부 질환의 진단과 평가에 매우 중요한 검사지만, 그 특성상 실제 폐암 같은 중요 질환에 대한 판독 정확도는 높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며 “이번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폐암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진료의 질과 효율성 모두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팀은 폐암이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흉부 엑스선 영상에서 활동성 폐결핵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그 성능을 감염학 분야 학술지인 ‘임상감염병학(Clinical infectious disease)’에 보고한 바 있다.
영상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4:04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1:15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1:05
직장인 한모(여·32)씨는 얼마 전부터 손목이 아프고 손가락 끝이 저리기 시작했다. 특히 새끼손가락과 약지에 증상이 심했다. 일이 많아 키보드를 많이 쓴 날에는 팔꿈치부터 손가락까지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참다못해 병원을 방문한 한씨는 정밀 검사 후 ‘팔꿈치터널증후군(주관증후군)’ 진단을 받았다.팔꿈치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증후군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압박성 신경병증이다. 팔꿈치(주관절)를 구부릴 때 척골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하며 대개 50대에서 생기지만, 한씨와 같이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등 팔꿈치를 구부린 채 일을 하는 젊은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팔꿈치터널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까지 통증, 저림 등 감각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심할 경우 손아귀의 힘이 줄어 옷 단추를 채우기 힘들고, 젓가락 사용이 불편하거나, 설거지할 때 그릇을 자주 놓친다. 손목 부위 신경이 눌려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과 헷갈리기 쉬운데, 손목터널증후군은 주로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에 감각 이상이 생겨 증상 부위가 다르다.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은 “자연스럽게 팔꿈치를 구부리고 주먹을 귀에 가까이 댄 자세를 1분 정도 유지했을 때 새끼손가락과 약지에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팔꿈치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자기공명영상(MRI), 근전도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신경 손상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팔꿈치터널증후군 증상 초기에는 팔꿈치를 구부리는 다양한 습관을 없애고 약물,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면 쉽게 낫는다. 하지만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낫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팔꿈치터널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팔꿈치를 굽혀 턱을 괴거나 입술을 만지는 습관, 팔베개하고 자는 습관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광열 병원장은 "오랜 시간 컴퓨터를 하거나 운전할 때에는 팔꿈치를 최대한 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0:3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0:07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1/0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