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7:00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새로운 병원 이름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002년 개원하여 지난 17년간 진료를 봤으며 3회 연속, 총 12년간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척추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동안 환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 나은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별관을 증축, 과를 신설하여 뇌혈관센터, 심혈관센터, 내과센터, 중환자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의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2019년 10월 완공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증축 공사는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수원시와 경기도 남부 권역에 뇌혈관센터와 심혈관센터, 중환자실, 응급실 개설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의의를 둔다.이번 네이밍 공모전 1등(1명) 최우수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 2등(1명) 우수상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네이밍 공모전의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윌스기념병원(수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발표와 시상은 2019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박춘근 병원장은 “완공 이후 새롭게 불릴 윌스기념병원의 새 이름에 대한 병원 임직원 모두의 기대가 크다"며 "척추·관절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본원이 가진 고유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종합병원으로 도약하는 혁신을 담은 참신한 이름이 많이 응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6:35
오랜만에 만난 친척,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을 안주 삼아 한잔하는 것은 명절의 묘미다. 반가운 마음에 한 잔은 두 잔이 되고, 그렇게 술병이 늘어간다. 기름진 전과 술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항간에 기름진 안주는 술 마실 때 위를 보호한다는 속설이 떠도는데, 사실일까?기름진 음식이 위를 술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기름진 안주가 술에 취하는 속도를 늦춘다는 연구 결과는 있다. 영국 킬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음주 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켜 서서히 취하게끔 하는 효과가 일부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기름진 안주가 위나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소화기에 부담을 주고, 열량 과다로 인해 지방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방간은 간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간 무게의 5% 이상의 지방이 쌓이게 되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이 심해져 간세포 속의 지방 덩어리가 커지면 간세포 기능이 저하된다.술안주로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보다 생선이나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간에는 독성물질에 방어하는 단백질이 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방어 단백질도 함께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빈속에 음주하는 것은 금물이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위에 가해지는 자극이 심해져 위염이나 궤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알코올을 해독할 효소가 부족해 더 빨리 취하게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외에 배, 오이 등 이뇨작용이 있는 과일 및 채소를 함께 먹어도 좋다. 소변으로 알코올을 빨리 배출해 숙취 완화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수시로 물을 마시면 혈중알코올농도를 옅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음을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5:52
보령바이오파마와 유전자분석 분자진단 전문기업 캔서롭이 ‘윌슨병 스크리닝 검사’를 오는 2월 1일 런칭한다.윌슨병은 간 세포의 구리수송단백질(ATP7B) 유전자 돌연변이에로 생기는 질환이다. 체내에 구리가 필요 이상 축적돼, 대사장애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과다하게 쌓인 구리가 안구의 각막 주위를 침범, 백록색의 띠가 생기기도 한다.윌슨병은 증상이 나타나면 완치가 어렵다. 이 병은 보통 12~15세를 기준으로 발생하며, 15세 이전에는 미미한 간염증효소 수치 증가로 시작해 장기적으로는 간경변증을 동반한 급·만성 간염, 급성 용혈, 신기능 저하 등 만성질환으로 악화된다. 15세 이후엔 신경질환 발생이 많다. 대뇌 기저핵이 손상돼 발음·삼킴장애, 무표정한 얼굴, 보행 어려움, 무도증 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난다. 뇌의 구리중독 증상으로 과잉불안·공포, 감정조절 어려움, 조울증, 성격변화 등 신경정신과적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종합적인 증상 관리에 실패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발생률은 100만명당 20~30명 정도다.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보인자율은 50명 중 1명 수준으로 흔하다. 부모가 모두 보인자라면 자녀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크고, 형제에서 발견되면 발생확률은 25%로 매우 높다. 가족 모두 검사를 받아 조기에 발견해야 안심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요법 등 치료를 통해 간 손상이나 증상 발현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된 상태에서 발견하면 영구적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보령바이오 관계자는 “윌슨병은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칫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평생 고통받으며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마련”이라며 “최신 유전자분석 기술을 담아 출시된 윌슨병 스크리닝 검사는 윌슨병의 조기발견율을 높여 질환의 진행을 방지하고 완치율 향상과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5:48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5:32
중년 남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이 비뇨기계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이 대표적이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절반, 60대의 60%, 70대의 70%가 경험한다. 발기부전은 국내 40~79세 남성 3명 중 1명(32.4%)이 앓거나 앓은 경험이 있다는 대한남성과학회 조사가 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소변을 보고 나서 찝찝한 잔뇨감, 빈뇨, 긴박뇨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발기부전 역시 성기능 저하로 인한 자신감 상실,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비뇨기계질환은 나이 들수록 흔해져 과거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겨졌지만, 사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증상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절주, 금연이 필수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30분씩 조깅이나 등산 등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 특별히 시간 내 하기 어렵다면 계단 오르기나 점심식사 후 산책, 퇴근 시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걷기 등이라도 시도해야 한다. 식이조절도 해야 한다. 비뇨기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연, 마그네슘을 챙겨 먹는 게 좋다. 더불어 토마토, 체리가 전립선 건강에 좋다. 특히 토마토는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다. 토마토 속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리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며,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체리는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체리 '페릴릴알코올'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미국 메이요클리닉 공동 연구에 따르면 페릴릴알코올은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또한 체리에 함유된 엘라그산은 전립선 암세포 사멸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육류, 버터, 치즈는 피해야 한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전립선비대증을 악화할 수 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4:51
어느덧 설이 코앞이다.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맛있게 먹는 음식은 명절의 큰 즐거움 중 하나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며 명절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나물, 데친 후 양념 무치는 게 좋아명절 음식에는 기름이 유독 많이 사용돼 기름진 음식이 많다. 고소한 기름이 첨가되면 한층 맛있어지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다. 특히 고혈압 환자의 경우,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높아져 주의해야 한다. 조리할 때 기름을 적게 넣고, 조리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최대한 적게 두르고 부치고, 남은 전을 다시 데워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가열해 먹는다. 또한 부침 반죽이나 튀김옷은 되도록 얇게 해 추가 열량을 최소화한다. 육류는 기름이 많은 부위보다 살코기 위주로 골라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본다. 나물류의 경우, 기름에 볶는 방법보다 데친 후 양념에 무치는 것이 좋으며, 국물류는 사골보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이용하면 열량을 낮출 수 있다.◇양념에 과일 이용하면 당 함량 줄어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는 명절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 조림보다 구이를 먹고, 국물을 먹을 땐 건더기 위주로 먹을 것을 권장했다. 전은 되도록 간장을 찍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떡국 간을 맞출 때는 떡국이 끓을 때 소금을 넣지 말고 약간 식었을 때 소금을 넣으면 소량으로도 간을 맞출 수 있다. 나트륨뿐만 아니라 과도한 당 섭취에도 유의해야 한다. 갈비찜이나 불고기 등에 사용하는 양념에는 설탕 대신 배, 키위, 파인애플과 같은 과일을 이용하면 당도 줄이고, 연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후에 먹게 되는 약과나 식혜의 경우, 맘 놓고 먹다 보면 당을 지나치게 섭취하게 될 수 있으므로 양을 정해놓고 먹도록 한다.◇남은 음식은 베란다 아닌 냉장고에명절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만들어놨다가 먹곤 한다. 그렇게 만든 음식은 명절 당일뿐 아니라 연휴 기간을 포함한 이후에도 먹는다. 대개 음식을 조리한 후 주로 베란다나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베란다에 조리 음식을 보관하면, 햇빛에 의해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명절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4:25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3:42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3:38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3:29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있으면 가벼운 엉덩방아를 찧거나, 재채기하는 것만으로도 척추뼈가 부러지는 척추압박골절을 겪기 쉽다.척추압박골절은 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맞물려야 할 척추뼈가 내려앉는 것인데,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게 특히 잘생긴다. 이를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라고 한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60~70대에서 잘 생기는데, 발생한 줄도 모르고 방치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허리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움직임이 어렵거나 돌아눕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걷기도 힘들 정도의 통증이 생긴다. 몸이 앞으로 굽어지고, 숨 쉬기 어려워지며, 앞가슴, 아랫배, 엉덩이까지 통증이 뻗어 나갈 수도 있다.동탄시티병원 신재흥 원장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의 위험이 2~10배로 높다”며 “척추 골절이 발생하면 5명 중 1명은 1년 이내 또 다른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척추압박골절을 방치하면 척추후만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척추압박골절을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골다공증을 완화하는 식이요법, 운동을 병행한다. 통증이 심하거나 골절된 척추뼈가 많이 변형됐으면 경피적 척추 성형술이나 풍선 척추 성형술을 고려한다.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려면 우유, 유제품, 뱅어포, 잔멸치, 고등어, 달걀, 소고기, 고구마, 아몬드, 귤, 시금치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평소 산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지구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1:24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1:19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1:18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10:52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08:50
입 냄새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 경험할 정도로 흔하지만,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이를 잘 닦고 구강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도 입 냄새가 계속 난다면,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질병 때문에 발생한 입 냄새는 원인 질병을 치료하면 사라진다.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들을 살펴봤다.◇치주염입 냄새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치석이나 치주염, 충치이다. 치주염은 잇몸과 잇몸뼈 주변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이 악화돼 치주염이 되면,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고름이 계속 나오고,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염증과 고름으로 인해 심한 입 냄새가 난다. 심한 경우 치아가 저절로 빠질 수도 있어 입 냄새와 함께 잇몸에 통증이 있다면 빨리 치과를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편도결석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생기는 작고 노란 알갱이다. 편도결석이 있으면 평소에 양치질을 열심히 하고, 치아와 잇몸, 혀의 상태가 깨끗한데도 입 냄새가 쉽게 난다. 하수구 냄새와 비슷한 악취가 난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입 냄새가 난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다.◇당뇨병입 안에서 과일 냄새와 같은 아세톤 향이 난다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이 있으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포도당 대신 지방이 분해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케톤은 혈액에 녹아있다 폐에서 공기 중으로 빠져나와 입에 도달해 아세톤 향의 악취를 유발한다. ◇간 질환 간염이나 간경화와 같은 간 질환을 앓고 있다면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특히 입안에서 달걀 썩는 냄새나 피 냄새가 난다면 간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간에 열이 쌓이고 해독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된다. 심한 입 냄새와 더불어 음주와 흡연을 하고 과로와 만성 피로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콩팥 질환콩팥 기능에 문제가 생겨도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나 생선 비린내가 날 수 있다. 콩팥이 원활하게 기능하지 않아 혈중 요소(단백질의 최종 분해 산물) 농도가 증가하면서 암모니아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암모니아는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녹아있다 입 냄새를 나게 한다. 다이어트로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금식을 하는 사람 또한 비슷한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기 위해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이 분해되며 케톤이 생성된다. 케톤은 호흡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며 구취를 유발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08:0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3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