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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부르는 노인성 난청, 맞춤 보청기로 적극 관리

    치매 부르는 노인성 난청, 맞춤 보청기로 적극 관리

    나이가 들면 달팽이관이나 청각 담당 뇌 부위에 변화가 오면서, 청각 기능이 떨어진다. 노인성 난청이 오는 것이다. 노인성 난청이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난청, 인생 후반기 정신 건강과도 밀접노인성 난청 초기 증상을 알아두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누군가가 말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말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 교회·호텔 로비 같은 넓은 공간에서는 더 심해진다. 또, 말을 빨리 하는 젊은층의 얘기를 알아 듣는 게 힘들고, TV 시청 시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다가 난청이 심해지면 말소리와 주변 소리를 구별하는 능력까지 떨어진다.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웅성웅성'하면서 누군가 말을 걸어도 인지하지 못한다. 김성근이비인후과보청기클리닉 김성근 원장은 "노인성 난청을 방치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꺼리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다"며 "고집스럽거나 의심이 많은 성격으로 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그래서 노인성 난청은 우울증이나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우울증·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게 밝혀졌다. 난청이 있으면 또, 잘 듣기 위해 집중하고 애쓰다 보니 에너지 소모도 큰 편이다. 김성근 원장은 "난청이 있는 노인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생활을 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게 노년을 건강하게 해주는 만큼,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회 활동을 위해서라도 난청을 잘 관리하라"고 말했다.◇꼭 맞는 보청기 써야 적응 잘 되고 만족도 커건강하고 활력 있는 인생 후반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난청이 생긴 초기부터 보청기를 착용해 적극 관리해야 한다.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쓰면 효과가 더 크고, 난청이 심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보청기를 낀다고 모두 잘 들리는 건 아니다. 평소에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떤 소리를 선호하는지 등을 잘 파악해 맞춤형 보청기를 껴야 만족도가 크다. 이를 위해서는 청력 검사 결과 등 의학적인 진단 외에도 의료진의 역량이 뛰어나야 한다. 난청 환자의 행동 과학 및 심리학, 환자가 착용하는 보청기의 사양 등 의료진의 폭넓은 이해도가 필수다. 이렇게 개별화해서 맞춘 보청기는 청력 회복이 잘 되도록 돕고, 개개인의 소리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보청기를 맞춘 후에는 전문가에게 꾸준히 관리 받아야 한다. 김 원장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잘 안 들리면 의학적인 진단 외에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며 "매일 접하는 소리 환경, 성격, 보청기 기능 등 전문적인 이해가 수반돼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근이비인후과보청기클리닉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청각사, 상담사 등이 있어서 보청기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난청 환자가 보청기에 적응해 잘 듣고 잘 생활하도록 돕는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2/18 10:02
  • "근육은 든든한 '노후 자산' 단백질 먹고 스쿼트하세요"

    "근육은 든든한 '노후 자산' 단백질 먹고 스쿼트하세요"

    단순히 장수(長壽)를 추구하던 시대는 지났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익혀야 할 때다. 올해로 66세가 된 '꽃중년' 아벤스병원 권오중 원장을 만나,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하는 법을 들어봤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2/18 10:01
  • 쌍둥이 임신, 16주부터 2주 간격 검진 제대로 관리하면 자연분만 가능

    쌍둥이 임신, 16주부터 2주 간격 검진 제대로 관리하면 자연분만 가능

    국내 출산율은 2017년 기준 1.05명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다태임신(2명 이상을 한 번에 임신) 산모는 점점 느는 추세다. 실제로 2000년 초반의 국내 다태임신 확률은 2.4%였지만, 2012년 이후로는 4%로 꾸준히 늘고 있다(통계청).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정진훈 교수는 "난임을 많이 보는 대학병원에서는 10년 전과 비교해 약 3배 정도 늘었다고 본다"며 "다태임신은 고위험 임신으로, 조산·임신중독증 위험이 높아 일반 임신과 달리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9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⑭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⑭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은 뼈가 자라난 견봉과 상완골 사이에서 어깨 근육이 끼이면서 발생합니다. 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 부분 파열은 수술을 꼭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회전근개 완전파열은 봉합술을 해줘야 합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2/18 09:58
  • 나빠지는 혈관·눈·관절, 영양 보충해 관리해야

    나빠지는 혈관·눈·관절, 영양 보충해 관리해야

    40~50대가 되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기능이 떨어진다. 특히 유심히 살펴야 하는 것이 혈관 건강이다. 혈관에 기름때가 쌓이면 혈관 벽이 점차 딱딱해져 혈압이 높아질 뿐 아니라, 혈전(피떡) 생성 가능성도 커진다. 혈전이 발생해 뇌나 심장을 막으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중증질환으로 이어져 심각하면 돌연사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다. 혈관 건강을 챙기려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해 혈관 탄력을 유지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감마리놀렌산을 챙겨 먹는 것도 좋다. 감마리놀렌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단, 체내에서 합성이 안 돼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보라지 종자유에 많다.이 밖에 노년층, 중장년층이 챙겨야 하는 것이 관절과 눈 건강이다. 나이 들수록 관절 내 연골이 닳으면서 오래 걷기 힘들고, 심한 경우 염증이 생겨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D는 관절 연골을 구성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돕는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이다. 시력도 갈수록 떨어지는데 특히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황반변성을 주의해야 한다. 황반변성은 눈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이 변성되는 질환이다. 황반변성 예방을 위해서는 루테인을 챙겨 먹는 게 좋다. 루테인은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 밀도를 유지시킨다.이처럼 관절, 눈,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각각에 도움 되는 영양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일일이 챙겨 먹는 것이 번거롭다면 필요한 영양소가 한꺼번에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고려해볼 수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7
  • 중장년 10명 중 3명 '고개숙인 남자'… 약물·주사 안 들으면 수술 고려

    중장년 10명 중 3명 '고개숙인 남자'… 약물·주사 안 들으면 수술 고려

    발기부전 원인과 치료법매년 국내 발기부전 환자는 1만6000명가량 발생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발기부전은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아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가질 수 없거나, 발기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다. 발기부전은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발기부전, 노화·혈관질환 등 원인 다양발기부전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다. 노화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면서 발기부전·성욕감퇴 같은 남성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 남성 40대의 약 20%, 50~60대는 약 30%, 70대는 42%가 발기부전이다. 당뇨병 같은 혈관 질환도 원인이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 상당수가 당뇨병·고혈압 환자"라며 "발기를 담당하는 성기 해면체는 혈관 조직인데, 혈관 질환이 있으면 약을 먹어 증상을 조절하고 있더라도 이미 혈관이 손상된 상태라 발기도 잘 안 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복부비만이나 잘못된 호르몬제 사용도 원인이 된다. 구 원장은 "복부비만은 남성호르몬 감소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근육을 과도하게 키울 목적으로 호르몬제를 주입해 발기부전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 무좀약·일부 제산제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 오기도 한다.◇단계별 치료 중요… 생활수칙, 약·주사, 수술 순발기부전 치료는 단계별로 하는 게 중요하다. 구진모 원장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첫번째 치료"라고 말한다. 구 원장이 말하는 발기부전 호전 생활수칙은 ▲금연·금주 ▲당·혈압 수치 조절 ▲충분한 수면 취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건강한 식사 챙기기다. 복용하는 약물이 있다면 발기부전을 유발할 가능성은 없는지 주치의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습관 변화만으로 발기력 개선이 없으면 병원에서는 약물 및 호르몬 치료, 주사 치료, 수술 치료 등을 할 수 있다.▷약물 및 호르몬 치료=호르몬 치료는 혈액검사에서 남성호르몬이 감소했을 때 이를 보충하는 방법이다. 약물은 혈관 확장제의 일종이다.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발기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단, 두근거림이 심하거나 심장질환이 있다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주사 치료=당뇨병 환자가 필요할 때 인슐린을 주사하는 것처럼, 스스로 음경 해면체에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주사해야 하며, 감염 위험이 있다.▷수술 치료=음경임플란트(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1973년 미국에서 처음 발명됐고, 전 세계에서 매년 2만~3만명이 받는다. 보형물 종류는 굴곡형·팽창형이 있는데, 최근에는 발기 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팽창형 보형물이 많이 쓰인다. 팽창형 보형물은 수술 시 고환 부분에 작은 버튼을 함께 삽입한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생리식염수가 음경임플란트로 주입·팽창해 발기가 지속된다. 다른 버튼을 누르면 보통 상태로 돌아간다. 단, 발기부전 치료 수술이기 때문에 음경 길이는 별도로 늘어나지 않는다. 구진모 원장은 "발기력이 약한 게 아니라 발기가 전혀 안 되는 사람이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며 "약물·주사 등 다른 치료로 발기가 가능한 사람은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뇨기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7
  • 스트레스 없어야 키 잘 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도움

    스트레스 없어야 키 잘 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도움

    얼마 전 종영한 TV 드라마 '스카이캐슬'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우리나라 입시 체계 및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실제로, 유엔아동기금에서 2018년 국가별 학업 스트레스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청소년의 50.5%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 지수도 OECD 국가 중 꼴찌다.학업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호르몬 분비 기관이 악영향을 받고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음식물의 소화·흡수가 잘 안 이뤄진다. 국내 조사 결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면 혈액 속 성장호르몬 농도가 정상 수치의 3분의 1로 낮아지고, 이로 인해 성장호르몬 결핍 증세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키 성장은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 꾸준히 운동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여기에,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6
  • 건기식, 약사 상담 받고 맞춤 구매하세요

    건기식, 약사 상담 받고 맞춤 구매하세요

    100세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8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3조5000억원에 비하면 2년 만에 20%가량 급성장한 것이다.건강기능식품의 인기는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적절히 복용하지 않으면 개인에 따라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 효과를 믿고 구매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후에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을 경험했다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현재 섭취하고 있는 의약품 또는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고려하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식품브랜드 건강애담은 이와 같은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자 약사 상담을 받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약사예약 상담코너'를 마련했다. 약사 상담을 받고 싶다면 상담코너에 연락처와 연령대, 성별을 남기면 된다. 건강애담 전담약사(공감365온누리약국 송은영 약사)가 영양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종합2019/02/18 09:55
  • [의학 칼럼] 치료 까다로운 흉추 질환, 첨단 의술로 접근한다

    [의학 칼럼] 치료 까다로운 흉추 질환, 첨단 의술로 접근한다

    다리가 당기고 저리거나 발끝 감각이 둔해지지면 보통 '허리 디스크'를 떠올린다. 무릎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 땅바닥을 짚어야 일어설 수 있다면 보통 '관절 이상'을 의심한다. 그러나 이 증상들은 흉추 디스크 때문일 수 있다. 흉추 디스크는 최근 늘고 있다. 대부분의 병원이 요추(허리)질환을 의심하고 MRI 촬영을 해도 경추(목), 흉추(등)를 추가로 스캔하기 때문에 발견이 늘었다.이모(39·남)씨 역시 MRI 추가 스캔 과정에서 흉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흉추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굵어진 후종인대 골화증으로 인해 척수 마비가 왔다. 유명 병원들을 찾아갔지만 "수술 실패율이 높으니 일단 포기하고 살거나, 부작용 가능성을 감수하고 수술을 하라"고 했다. 흉추 수술은 일반적으로 전신마취를 하고 등 뒤쪽으로 절개한다. 시야 확보를 위해 갈비뼈를 잘라내고, 많은 신경을 젖히고 병소에 접근하므로 마비의 위험성이 크다. 3년 가까이 고통 받던 이씨는 결국 하반신 마비와 소변장애까지 와서야 나를 찾아왔다. 우리들병원에서 내시경 흉추 수술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온 것이다. 그러나 후종인대 골화증과 척수증까지 겹친 상태여서 내시경 수술은 불가능했다. 수술팀은 대신 후방 접근이 아닌 측방 접근 방식으로 수술 계획을 세웠다. 등허리 중앙에서 6㎝ 정도 떨어진 옆구리 쪽을 절개하고 들어가면 신경 손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후 이씨는 "마취에서 깨어나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동상이 걸린 듯했던 발의 감각이 돌아왔음을 느꼈고, 잘 걸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내시경을 이용한 요추 디스크 치료는 보편화됐지만 흉추는 우리들병원에서 거의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어 전 세계 척추의사들이 배우러 오고 있다. 흉추 디스크 시술은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크게 째지 않는 작은 상처 치료법이다.흉추 질환 치료는 이제 난공불락의 영역이 아니다. 진단법이 발전했고, 내시경 시술 등 안전한 신의술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기법, 첨단 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전문칼럼이상호 우리들병원 의학박사2019/02/18 09:54
  • 삶의 질 떨어뜨리는 '관절통'… 체중 줄이고 영양제 챙기세요

    삶의 질 떨어뜨리는 '관절통'… 체중 줄이고 영양제 챙기세요

    관절 통증은 나이 들면 당연히 겪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상상하기 어렵다. 특히 통증이 만성화되면 가벼운 걷기마저 힘들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하지만 관절 건강을 미리 관리한 사람은 50~60대가 돼도 통증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4
  • 가슴 답답한 중년女,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세요

    가슴 답답한 중년女,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세요

    가슴이 답답하면 스트레스나 '화병'이 원인이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는 혈관 건강 적신호일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이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로 인한 혈관 건강 악화를 의심해야 한다.건강한 혈관은 혈관벽이 튼튼하고, 혈관 사이에 찌꺼기(혈전)등이 끼지 않아 혈액이 원활하게 잘 흐른다. 그러나 이상지질혈증 등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액이 찐득찐득해지고 혈전도 잘 생긴다. 혈전으로 가슴 혈관이 막혀 좁아진 상태면 쉴 때는 괜찮지만 ▲운동할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 ▲피로가 누적됐을 때 가슴에 통증이 오기 쉽다. 심장에 산소나 영양 공급이 커지면서 혈류량도 많아져야 하는 상황인데, 혈류 공급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흉통은 보통 1~5분간 지속되다 멈추기 때문에, 혈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 않다.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중년 여성이 더 잘 관리해야 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성은 30대 이후부터 전 연령대에서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지만, 여성은 50대 이후 이상지질혈증이 급증한다. 이유는 폐경에 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키는데 도움된다. 그러나 폐경기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급감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나쁜 영향을 준다.평소 가슴 답답함·손발 저림 같은 증상이 있는 중년여성이라면 자신이 이상지질혈증은 아닌지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확인해야 한다. LDL 수치 130㎎/㎗ 이하, HDL은 40㎎/㎗ 이상이어야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다. 콜레스테롤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1주일에 4~6회, 30~60분씩 걷는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포화지방 섭취는 줄이고,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 섭취를 적당히 늘리는 식습관도 좋다.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탕수수 왁스에서 추출한 천연 혼합물인 '폴리코사놀'이 대표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이 유일하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있다.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 연구팀이 한국 중년 여성에게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20주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LDL 수치는 20% 감소하고, HDL 수치는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3
  • [힐링 도서] 우리집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다 이유가 있답니다

    [힐링 도서] 우리집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다 이유가 있답니다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고양이는 '키우기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혼자 두는 등 방치하는 집사들이 있다. 그러다보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 행동을 한다. 가구 스크래칭, 감자 캐기, 솜방망이 펀치 등이 대표적인 문제행동이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출연 중인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가 고양이 문제행동 설루션 책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문제 행동들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처음부터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습성은 무엇인지, 고양이와 집사가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고양이가 한 번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면, 무언가 불편하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 문제행동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고양이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야 교정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비타북스刊, 291쪽, 1만4800원
    종합2019/02/18 09:52
  • 꽃길 따라 봄은 달리고 맛이 온다네

    꽃길 따라 봄은 달리고 맛이 온다네

    섬진강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단 소식이다. 너도나도 봄을 찾아 남쪽으로 달려간다. 올해는 경북으로 '봄꽃 맞이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길마다 꽃이 바뀌어 피고, 옛 문화와 사람 이야기가 솔솔 피어난다. 여기에 맛이 더해지니 이런 호강이 없다. 경북 안동에서 청송, 영덕까지 꽃길 따라 여행을 떠나자.안동 하회마을은 4월이면 벚꽃 띠를 두른다. 낙동강 따라 벚꽃이 꽃망울을 펑펑 터트린다. 하회마을에서도 '유교 문화 길'은 봄 한가운데로 난 지름길이다.안동 풍산읍 낙암정에서 시작해 풍천면 구담교까지 39.6㎞ 이어지는 이 길은 2구간인 하회마을길이 백미다. 마을길은 또 옛 이야기 따라 이름이 다르다. 병산 옛길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병산서원을 오가던 '학교 가던 길'이다. 들녘을 가로질러 화산의 산허리를 넘는 오솔길은 수수하고, 길 옆 야생화는 해사하다. 산 중턱 고갯마루에서 뒤를 돌아보니 꽃 잔치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나룻배 띄우고 부용대로 건너면, 겸암정사가 있다. 겸암정사 가는 길은 절벽을 따라 난 좁다란 층길이다. 서애 류성룡이 조석으로 이 길을 걸어 형 겸암 류운룡을 만나러 다녔다 한다. 형제의 우애로 다져진 길은 한 사람이 겨우 발을 내디딜 정도로 좁다랗다. 밑으로 깎아지른 절벽과 바위, 낙동강 물결이, 고개를 드니 층층바위가 머리 위로 까마득하다.안동에서 '내륙의 오지' 청송이 지척이다. 주방천 수달래가 진분홍을 뽐내는 주왕산도 좋다지만 청송 제1경 신성계곡도 못지않다. 초입 방호정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 들어앉았다. 정자를 지은 아들의 효심 한 번 읊조리고, 천천히 산책을 시작하면 자생 회양목 군락지를 지난다. 회양목은 꽃이 핀지도 모를 만큼 얼굴이 작고, 색도 없지만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달큰한 향은 숨길 수 없다. 이 꽃을 만나려면 4월 신성계곡 녹색길이 제일이다. 붉은 절벽을 병풍처럼 늘어트려 놓은 만안자암 단애와 흰 돌이 물결처럼 출렁이는 계곡 백석탄까지 보려면 12㎞ 한나절은 걸어야 한다.실컷 걷고 나니 허기가 진다. 주왕산을 빙 돌아 1시간이면 영덕이다. 끝물이긴 하지만 4월까지 대게가 제철이다. 특별한 요리법이랄 것 없이 산지에서 막 쪄낸 대게 맛은 당할 도리가 없다. 게딱지에 비벼 먹는 밥한 숟갈까지 알차게 맛있다. 이 계절 영덕은 또 도화(桃花)가 만발한다. 매화나 벚꽃과는 또 다른 빛의 복숭아꽃이 꽃 대궐을 이루는 지품면 오천마을이 볼만하다. 블루로드 '빛과 바람의 길' 구간은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철쭉이 더 붉게 피어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 9~12일과 16~19일(3박 4일) 두 차례 '봄꽃 따라 경북 길&미(味)' 여행을 떠난다. 봉화 청량사, 하회마을, 주왕산, 영덕 등을 찾아 하루 2~ 3시간씩 걷고, 헛제사밥, 영덕 대게, 달기약수 토종백숙 등 경북 별미를 맛본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0
  • 걷는 자를 위한 계절… 섬으로 가자

    걷는 자를 위한 계절… 섬으로 가자

    꽃 피는 남쪽 섬 나라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봄꽃이 아름다운 남녘의 섬들을 엮은봄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V에서 전하는 봄꽃 소식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한려수도와 전남의 섬들을 한 번에 둘러보자. 제주의 숨겨진 길들 위에도 봄 소식이 가득하다.
    여행2019/02/18 09:48
  • 화창한 5·6月의 울릉도로 뱃멀미 걱정 말고 떠나세요

    화창한 5·6月의 울릉도로 뱃멀미 걱정 말고 떠나세요

    울릉도는 해외보다 여행하기 힘들게 느껴지는 곳이다. 우선 2~3시간 배를 타야하는데, 뱃멀미가 걱정이다. 섬에 들어갔다 기상이 나빠 뱃길이 끊기면 꼼짝달싹 못할 위험도 있다. 그래서 울릉도는 5월과 6월에 가야한다. 이 시기에는 파도가 잔잔해지고 날씨도 좋아 뱃멀미나 뱃길 끊길 위험이 적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걷고 싶은 섬, 울릉도' 여행을 5월 28~31일과 6월 4~7일 두 차례 진행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다른 패키지 여행보다 울릉도에서 하루 더 머물러 훨씬 여유롭게 울릉도를 느낄 수 있다.첫날 청량리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까지 이동한 뒤 강릉항에서 배를 탄다. 화산섬인 울릉도는 버스가 닿지 않는 곳이 많아 본 모습을 보려면 반드시 걸어서 둘러봐야 한다. 비타투어는 울릉 해담길, 행남 해안산책로, 태하 해안산책로, 알봉둘레길 등 본섬과 인근 죽도까지 트레킹으로 속속들이 여행한다. 이미 울릉도를 다녀왔더라도 이것 때문에 한 번 더 참가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걷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국토의 동쪽 끝' 독도도 방문한다. 높은 파도 때문에 '삼대가 덕을 쌓아야 입도할 수 있다'는 속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비타투어 참가자들은 모두 독도에 발을 디뎠다.전 객실에서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약소불고기, 홍합밥 등 매끼 울릉도 별미를 맛본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2/18 09:48
  • '디 오픈' 참가 선수처럼… 스코틀랜드 '골프 聖地'서 꿈의 라운딩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 클럽의 올드 코스는 600년 골프 역사가 태동한 곳이자, '디 오픈'이 열리는 골프의 성지다. 1년은 족히 기다려야 할 정도로 예약이 힘든 올드 코스 라운딩은 전 세계 골퍼가 가슴 속에 간직한 로망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1~10일(8박 10일) 올드 코스 등 스코틀랜드 최고의 클럽을 돌며 다섯 번의 라운딩을 즐기는'로얄 골프투어'를 진행한다. 올드 코스와 1, 2위를 다투는 명품클럽 '로얄 도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내륙 코스 '글렌 이글스 킹스 코스',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김인경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킹스반스', 세인트 앤드루스 캐슬 코스에서 라운딩을 한다. 분위기만으로도 숙박객을 압도하는 최고급 '올드 코스 호텔'에서 '디 오픈' 참가 선수처럼 3일간 숙박한다. 전 구간 영국항공 비즈니스석 이용, 12명 마감.●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2/18 09:46
  •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이벤트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이벤트

    아이클타임은 새학기 맞이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7~12세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 성장 효과를 입증했다.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및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2/18 09:41
  • 종근당건강, 관절 관리 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 관절 관리 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관보의 주원료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녹용, 홍삼, 강황 등 31종의 다양한 건강 성분도 들었다. 관절 관리가 필요한 중노년기 및 갱년기 여성,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권할 만하다. 액상 형태이며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18~25일 천관보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품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종합2019/02/18 09:41
  • '보령 글루마 D' 한 박스 추가 증정 이벤트

    '보령 글루마 D' 한 박스 추가 증정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관절, 눈, 혈관 건강에 모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보령 글루마 D'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령 글루마 D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D, 루테인, 감마리놀렌산이 들었다. 하루 한 번 2정씩 섭취하면 돼 간편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월 18~23일 홈페이지나 전화로 보령 글루마 D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종합2019/02/18 09:40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증정 이벤트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증정 이벤트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눈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이 들어있다. 1캡슐에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물을 20㎎ 담았다. 비타민A·C·E·베타카로틴, 아연, 구리도 들었다. 그 외에 부원료로 EPA·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현재 6개월분을 41% 할인가에 행사 중이다. 구매시 비비고죽 3종(통단팥죽·단호박죽·전복죽)도 추가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종합2019/02/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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