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1 09:34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1 09:06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1 09:06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1 09:05
노인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1 09:05
닭고기는 찜, 볶음, 튀김 등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기다. 단백질이 많아 근육 및 세포 조직 생성, 두뇌 성장, 면역력 저하 방지 등에 좋다. 또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지방 함량이 낮아 소화도 잘된다. 불포화지방산과 레놀레산이 들어 있어 암 발생 억제와 심장병,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 비타민A·B군·C, 엽산, 칼슘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면서 콜레스테롤과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애용되고 있다.◇닭고기와 좋은 궁합 - 인삼·마늘·밤인삼은 닭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인삼 특유의 향으로 닭고기에서 날 수 있는 누린내를 제거해준다. 또 인삼에는 피로 해소, 면역력 향상, 혈류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사포닌이 들어 있어 이 고단백질 식품인 닭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허약해진 몸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삼계탕에 인삼이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마늘도 닭고기와 잘 어울린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체내흡수율을 높여주는데, 닭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B1은 우리 몸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닭고기 요리에 마늘을 넣으면 닭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닭고기와 나쁜 궁합 - 녹차·맥주녹차와 닭고기를 함께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닭고기에는 철분이 풍부한데,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닭고기를 튀긴 치킨과 맥주의 조합인 ‘치맥’은 가장 사랑받는 단골 메뉴이지만, 건강을 위해선 삼가는 게 좋다. 기름진 치킨에 통풍을 일으키는 원인인 요산을 생성하는 퓨린이 함유된 맥주를 먹게 되면 통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0 16:10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0 16:02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16:00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15:55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0 15:28
손 저림 환자의 다수가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로 착각하곤 한다. 이 때문에 혈액순환 개선제 등을 복용하며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 저림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방치하면 실제 손 저림을 유발한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손 저림의 경우 팔이나 목 등 다양한 부위의 신경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손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벼이 여기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손 저림 증상을 내는 다양한 질환들에 대해, CM(씨엠)병원 김정서 정형외과 전문의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증후군’으로 손가락이나 손바닥의 저림과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의 말초신경 중 하나인 정중신경이 팔목을 가로로 잇는 횡수근인대(가로손목인대)에 눌리며 발생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40~60대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비만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환자의 발병률이 높으며,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군에서도 많이 발병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진단은 병원을 찾아 신경전도 및 근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다. 일부 해부학적 이상 소견의 확인을 위해 MRI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근위축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소염제 처방과 손목 사용을 자제하는 방식으로 경과를 지켜본다. 하지만 정중신경이 과도하게 눌려 증상이 심한 경우 국소부위 주사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근위축이 발생했거나 근전도 검사에서 심한 신경 압박이 발견되면 바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치료 경과와 합병증을 고려해 절제 부위를 최소화한 ‘손바닥 최소 절제술’이 대표적이다. 수술 후 약 1주일 정도 부목이나 보조기를 착용하기도 하며,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손목을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 일상생활은 복귀는 바로 가능하지만, 상처 치료는 최소 10~14일이 소요된다. 조기 진단 및 치료를 받은 경우 바로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근위축이나 신경이 많이 변형된 경우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팔꿈치터널증후군(주관증후군)팔꿈치터널증후군은 ‘주관증후군’ 또는 ‘척골신경 포착병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다. 새끼손가락과 이와 연결된 손바닥 부분에 저린감이 나타나고, 팔꿈치를 구부렸을 때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명 ‘갈퀴손’이라 불리는 엄지와 검지 사이의 골간근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팔꿈치터널증후군의 역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팔꿈치를 많이 쓰는 직업군이나 과거 뼈가 부러진 경험 등이 밀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이 불분명한 만큼 정확한 진단을 위해 X-ray 검사, 근전도 검사, MRI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다.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소염제 및 휴식 등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지만, 근위축이나 갈퀴손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내측 상과절골술을 통한 ‘척골신경 전방 전위술’이 시행된다. 팔꿈치터널증후군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조기 치료를 할 경우 수술 후 3~6주 정도의 회복 기간만으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지만, 근위축과 갈퀴손 증상이 일어난 경우는 1~2년의 상대적으로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팔꿈치에 무리를 주지 않고, 스트레칭 등 꾸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목디스크(경추 신경병증)손 저림과 관련된 목디스크 질환은 ‘경추 신경병증’과 ‘경추 척수병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경추 신경병증이 손 저림 증상과 더욱 밀접하다. 경추 척수병증의 경우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데 목디스크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경추 신경병증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두통, 목과 견갑부 등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팔과 손에 저린감 역시 그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남성과 50대 이상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목디스크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다. 먼저 X-ray를 통해 디스크 공간의 변화나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보고, CT나 MRI 등을 통해 정확한 병변 부위를 찾는다. 또, 근전도 검사, 신경정도 검사를 통해서 어떤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치료는 초기에 스테로이드, 근이완제, 항염증 치료제 등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목에 보조기나 고정 장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중등도 이상 환자의 경우 ‘선택적 신경근 주사술’ 등을 고려할 수 있다. 위 치료들로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이 경우 ‘경추간판 제거 및 전방 유합술’이 가장 많이 시행되며, 환자 상태에 따라 ‘후방 추간공절제술’이나 ‘인공디스크 삽입술’이 시행된다. 목디스크의 치료를 위한 경추 수술 후에는 회복 기간이 2~3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 또, 수술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를 통한 상담과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정서 전문의는 “손 저림 증상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위 세 가지 질환을 의심해봐야 하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위 질환 모두 조기에 치료했을 때와 증상이 진행된 후 수술적 치료를 했을 때 경과와 회복 기간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20 15:06
각 신체 부위의 둘레는 건강을 예측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부위별 둘레와 관련해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살펴봤다.◇허리 둘레허리 둘레는 복부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데,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성인 남자 90cm 이상, 성인 여자 85cm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다. 복부비만인 경우, 대사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 고혈압 ▲ 공복혈당장애 ▲ 고중성지방 ▲ 낮은 HDL콜레스테롤 5가지 중 3가지를 동시에 지닌 상태를 말한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신체활동 감소 등으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신체에서 보내는 일종의 경고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뇌혈관의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다른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내장지방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허벅지 둘레날씬한 허벅지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가는 허벅지는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79세 성인남녀 약 32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 위험이 남성은 8.3%, 여성은 9.6%씩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이면 43cm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4배 낮았고, 여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57cm 이상이면 43cm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5.4배 낮았다. 비슷한 체격이면 허벅지가 가늘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았다. 당뇨병은 실명 위험이 있는 망막병증, 신경병증, 심혈관계 질환 등 여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허벅지는 전체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모여 있고,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하는 부위다. 따라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전체 근육량을 늘릴 수 있고, 식후 혈당이 크게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평소 레그프레스·스쿼트와 같은 근력 운동과 계단 오르기를 통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종아리 둘레노인이라면 종아리 둘레에 신경을 기울여야겠다. 종아리 둘레는 근감소증을 예측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근감소증은 노화나 운동량 감소 등으로 근육의 양과 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신체의 사지 근육량은 종아리 둘레와 비례했으며 근감소증 환자의 82%는 종아리 둘레가 32cm 미만이었다. 연구팀은 키나 성별과 관련 없이 65세 이상에서 종아리 둘레가 32cm 미만인 사람은 근감소증을 의심해볼 것을 권장했다. 근감소증은 낙상과 골절 등을 유발해 사망 위험을 2~5배 높이는 위험한 질환이다. 근육량이 감소해 있는 상태인지 스스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종아리 둘레는 이를 판단하는 효과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다.◇목 둘레목이 굵어질 정도로 살이 찐다면 심장병을 조심해야 한다. 미국 심장학회(AHA)가 남녀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목 둘레가 3cm 증가할수록 좋은 지방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의 수치가 남성은 2.2mg/dL, 여성은 2.7mg/dL씩 줄었다. 혈당수치는 남성은 3.0mg/dL, 여성은 2.1mg/dL씩 증가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혈당이 높으면 혈관벽이 손상돼 동맥경화증에 걸리기 쉽다. 이와 비슷한 국내 연구도 있다. 남녀 29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목 둘레가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보여주는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남자는 29.2배, 여자는 51.배 높았다. 해당 연구에서 목 둘레 비만의 분별 기준은 남자 36.6cm, 여자 32.3cm로 제시됐다.또 목 둘레가 굵으면서 평소 잘 때 코를 곤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잠시 숨이 멎는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수면 중 숨 막힘 ▲수면 중 반복해서 깸 ▲수면 후에도 개운치 않음 ▲주간 피로 ▲집중력 저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 부정맥, 뇌졸중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나 자는 도중 발생하는 병이라 환자가 병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따라서 원인 인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국내 연구에서 목 둘레가 유의한 지표임이 밝혀졌다. 성인 남성 중 목 둘레가 38cm 이상으로 굵고 코를 고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14:38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0 14:26